탑의 연기가 해외에서 먹히는게 아니라 한국이 편견을 가지고 부정적으로 바라보려는거 같음 진짜 나는 보는 내내 웃겼고 매력있는 캐릭터였고 연기에서도 딱히 아쉬운 부분은 없었음 +어떤 분이 탑이 해외에서 먹히는 연기인가보네 라고 말하셔서 저렇게 말한거고 저 빅뱅 그냥 좋아하는정도지 탑 팬이라서 억빠해주는거 아닙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있지만 전 연기 너무 좋았습니다
갈라치기형 말투 해외에서 먹히는 게 아니다x 해외에서 먹히는 연기였다o 어디선가 탑같은 사람이 약점 드러내면 반대편에 서서 핥키고 있을 것 같네 처음부터 자기는 옳고 남이 아니라는 극단적인 말투 영상 만든 사람 성의는 전혀 상관없는 내가 낸데 하는 최민식 같은 3-586부모밑에서 자란 말투
연기자 마켓이 엄청 협소하니까 조연들의 재조명이 늦은거지 하나 건너서 하나 알만한 사람들은 두루두루 친하고 연극단에서 같이 동거동락 하기도 하고 이정재 이병헌 의미 없음 무슨 상관임 자기 연기 하는 건데 연기자를 넘은 유명인이 되는 건 초극소수의 사례 촬영현장 떠나면 그냥 모임에서 만나서 술친구하는 사이일 경우도 많음 학벌 인맥 친구 사정 봐줘도 안될사람은 안되는 게 샐러브리티라는 소리임 공유나 예전에 소지섭 이런 친구들도 주연까지 맡았음에도 소지섭은 요새 나오지도 못하고 주진모같은 사람은 평생 주연급으로 나왔어도 엄청난 필모그래피는 전혀 없고 대배우도 아니잖음 이런 연기자들 얼굴은 익지만 이름을 잘 모르는 배우들이 태반임 그런 친구들을 연기자판에서 호평이 있고 너무 능력있는 친구라 조연으로 꼿아줘도 대중에 선택을 못받는 거임 그런 연기자들이 정배형과 같은 사람이런 거임 전시즌 조상우형이나 덕수랑 한미녀처럼 재조명이 안되는 거 난 예전 공유가 찍은 필모들을 생각하면서 요새는 왜 주목받는 사람이 됐을까 오래 고민해왔던 사람이라 이렇게 롱런할 줄 전혀 생각하지 못했음 주연급으로 올라오는 것도 참 어려웠던 사람이였음 이동욱도 그렇고 요샌 당연하게 잘생기고 주연으로 생각들 하는 것 같은데 전혀 안그랬었음 싼마이 주연급이였음 이동욱은 조연급이였고
ㅋㅋㅋ 해병대로 나왔던 강하늘만해도 탑보다 훠얼씬 잘했을 겁니다~ 그 옆에 규남이로 나왔던 배우도 마찬가지고~ 그나마 탑이 한 역할이 연기력이 절실하게 필요한 역할도 아니고 입체적인 인물은 더더욱 아니고 빨리 퇴장하니 걔한테 간 거 같긴 한데.. 실제 경험자여도 그걸 연기로 표현하는 건 전혀 다른 문제라는 걸 보여준 연기인 듯...
1:02 에서 bbc가 탑이 경력직이라 약쟁이 래퍼 역할을 잘했다고 설명하시는데, '경력직이라서' 와 비슷한 류의 표현이 아닙니다. Easter-egg 그냥 단순히 재밌는 요소일뿐이다 라는거지. 유학생으로서 한국 사람들이 자기들 맘대로 오역하는거 볼때마다 빡치네요. 제발 번역좀 자기 맘대로 하지맙시다
솔직하게 말하면 저는 개인적으로 탑이 6화에서 죽은게 아쉽다고 생각함 그냥 쭉 가는 것도 좋았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그리고 연기 지적 하는분들도 있는데 타노스는 마약,래퍼,빌런,개그도 있는 캐릭터임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는거냐 … ㅎㅎ 저는 타노스 보면서 웃으면서 봤음 ㅎㅎ
합성마약은 upper계열이라 과도하게 업되는데 그걸 잘 표현함.업되서 소리지르다 약기운 떨어지면 입술 떨고,찌든것처럼 표정 찡그리고 멍때리는 등 디테일 잘 살림.. 한국인들은 이런걸 몰라서 생소하게 느낄수는 있어요.거기다가 타노스처럼 일부러 턱내밀고 찡그리는 등 멋있어보이려는 생각 1도 없이 열심히 하는 느낌이었음
탑 맨날 간지나는 주인공 하다가 망가지는거 감수하고 열심히 하더라.. 치부가 들춰질수 있고 9년전 ㅈㅅ시도했을만큼 힘들었을텐데 이 연기를 도전했다걸로도 진정성 느껴졌음.. 기자들 커뮤니티 유튜버들이 탑을 단체로 물고 뜯고 조롱하는게 극심하던데.. 그게 너무 지나치니까 인간적으로 안타까움
헐리웃은 배우의 배경 따지지 않고 스크린 내용물 그대로를 보는데 한국인들은 배우의 됨됨이나 그간 있었던 사건이랑 연관 지어서 사범이 땡약 연기를 하는건 기만이고 기만 캐스팅이다 하면서 연기력까지 내려치기 들어가는거임 난 오히려 무궁화게임에서 헐~ 이러면서 죽는 여배우 대사가 너무 짜치고 촌스럽고 억지스럽게 느껴지던데 오히려 그런 지적은 보이지도 않고 되려 탑만 까이는거 보면 한국인들이 확실히 랩만 했다 하면 힙찔이 이러면서 무시 하는 정서가 그대로 반영 된 감도 없잖아 있다
외국도 배우의 개인사 투영해서 보는건 크게 다르지 않을거 같았는데 아닌가보네요 다만 저는 그런 개인사도 있지만 외국인 시선으로 볼 때 발연기 구분이 덜? 혹은 다르게 되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 한국인이 볼 땐 발연기인지 모르고 보는 외국 배우 연기도 있는걸 보면요 탑의 배역은 캐릭터성이 확실하니, 시선을 끄는 면은 있으나 우리는 탑의 배경을, 어쩔 수 없이 생각하게 되는 입장이니 시선이 다른건 어쩔 수 없는건 아닌가 싶네요
@@user-zr1wc4gi5i 병헌이형은 한국 탑이잖아요ㅋㅋㅋㅋㅋ 탑은 뭐 작품 몇개 찍지도 않았는데 이번 작품에서 저 정도 평가 받는거면 충분히 잘한겁니다.. 심지어 배우보다 훨씬 보여지는 직업인 아이돌이었고, 이미지 손실이 더 클수밖에 없죠ㅋㅋㅋ 사건 이후엔 활동은 없다시피했고, 승리 사건 터지고 탈퇴까지 해서 그냥 '마약으로 나락간 아이돌' 이미지 박힌거죠.. 지금 탑 하면 마약 아니면 빅뱅 밖에 안떠오르는데 이병헌을 갖다붙이시면 쉽지않습니다 행님,,
에이 한국인들은 어쩌고 일반화심하네 유아인 마약빨고 이미지 나락같아도 지옥2나오고 유아인없어서 아쉽단 얘기가 훨씬 많은데. 저도 탑 나쁘지않았어요 그냥 저런 놈도 있겠지뭐 이런 느낌? 근데 아무래도 탑 연기평가가 해외보다 한국이 좀더 정확하겠죠.. 한국어로 연기하는거에대해 자연스러움은 한국사람이 더 캐치를 잘하니깐.. 뭐 프랑스사람이 프랑스어로 뭐라뭐라하면 그게 얼마나 자연스럽게 불어로 연기하는지 한국인이 캐치하겠나요..?? 그리고 원래 한국인이 기준이 높아요 뭐든
한국 특유의 윤리적자존감 탑연기에 영향 많이 주는 것 같음 왜 이렇게 욕을 할까 내 자식이 마약한 것도 아니고 내가 왜 머리위에 서있다 생각 하는 건가 싶음 이정도 시간이 지났으면 더이상 팬으로서 실망 이런 건 전혀 아니라고 생각함 내 삶이 기구하니까 풀어내는 거 말고는 딱히 논리적으로 설명할만한 걸 찾기 어려움
나도 탑이 매력있고 재밌더라 무궁화에서 앞사람 밀쳐버리는게 저것도 하나의 전략이자 악랄하지만 자유 선택일 수 있고 인간이 극악의 상황에서도 즐겁게 춤추는 모습이 매일 걱정 많은 나에게 가르침과 더 많은 선택의 가능성을 일깨워주는것 같았음 인생은 알 수 없는 주사위이고 웃다 죽는 것이 남는 장사라는?ㅋㅋ
헐리웃에선 그 배우의 배경을 안 보고 연기만 보는데 한국인들은 그 배우의 됨됨이나 사생활에 굉장히 관심이 많죠. (=아직은 서양인을 흉내 내는 유교선비들의 국가) 힙합 자체가 한국에서 좀 외면 받는것도 있고요(쇼미,고등랩퍼 시청률, 래퍼=힙찔이 프레임) 이런것들이 결합 돼서 국내외 평가가 갈려버리는거죠. 당연히 글로벌 평가가 더 객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탑 연기는 흠잡을 곳 없이 완벽했음... 보는 내내 힙찔이 + 약쟁이 연기를 저보다 잘 할수가 있나 싶었음. 그냥 메소드 그 차제. 반쯤 정신 나간듯한 몸동작&제스처에 자칫 과해보일 수 있는 래퍼특유의 허세 톤을 , 먹어들어가는 탑특유의 발성덕에 어느정도 억눌러줘서 조화롭게 보였음
★ 탑 연기잘했는데 뭔 소리하노? 어디서 황감독이 개 헤엄 한 마디했다고 외신 혹평만 긁어오던 그 쪽 채널 뉴스들과, 그 쪽 지지자들 반응만 보고왔냐?ㅋㅋ 걔들도 초장빼곤 지금은 다 잠수탄걸로 아는데ㅋㅋ 진짜 빅뱅도 탑도 싫어하는 사람인데 진짜 시즌 2에서 탑 약빤 연기 나올때마다 개 꿀잼이었다ㅋㅋ 너무 웃겼다. 진짜 시즌2는 탑이 살렸다고 생각한다. 탑 없었으면 정말 시즌2가 시즌1보다 많이 지루하단 소리 들었을수도있다. 갠적으로 탑의 타노스란 캐릭터가 하드캐리했다고 생각한다. 솔까 시즌2의 흥행의 1등 주역 캐릭터다. 보니깐 외국인들도 탑 타노스 캐릭터 겁나 좋아하는거 같더라.
시작부터 욕 엄청 먹긴 했음. 오겜2가 5시에 공개됐는데 5시 5분부터 언론사들이 탑 연기력 논란이라는 뉴스들 쫙 도배시키는 거 보고 아 한국인들 또 시작했구나..생각들었음. 대중들은 이미 반드시 연기를 못해야만 한다는 희망사항을 결과로 정해놨고 언론사는 그런 대중들을 위한 선동뉴스들을 살포하기 시작. 저급한 국민성과 언론사들의 콜라보.
탑 정도면 ㄹㅇ 완전 ㄱㅊ게 봤고 역할도 너무 무겁지 않은 분위기 전환용 캐릭터로 좋았던 거 같은데. 오히려 덕수처럼 센 깡패보단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또라이 느낌이라 빌런이 겹치는 느낌도 아니라 새로웠음. 게다가 한국인끼리는 연기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발성차이, 호흡 등에서 어색함을 느끼기 때문에 그런 것 땜에 유독 한국에서만 연기를 못한다고 하는듯. 거기에 탑은 마약 땜에 그거까지 아예 색안경 끼고 보는 것까지 ㅇㅇ
탑의 연기가 해외에서 먹히는게 아니라 한국이 편견을 가지고 부정적으로 바라보려는거 같음 진짜 나는 보는 내내 웃겼고 매력있는 캐릭터였고 연기에서도 딱히 아쉬운 부분은 없었음
+어떤 분이 탑이 해외에서 먹히는 연기인가보네 라고 말하셔서 저렇게 말한거고 저 빅뱅 그냥 좋아하는정도지 탑 팬이라서 억빠해주는거 아닙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있지만 전 연기 너무 좋았습니다
동감합니다.. 진짜 저도 준내웃으면서 봤는데ㅋㅋㅋ 그리고 해외반응도 몇개 봤는데 탑 나올때마다 엄청 재밌어들 하시더라구요.. 이건 단순 문화/취향 차이가 아니라 색안경을 끼고봐서 그런것같아요
마약사건+빅뱅 탈퇴로 비호감이라서 억까하는거임 얘 ㅈㄴ 연기 재능충임 예전부터 연기 잘했고 이번엔 엥간한 배우 누구 갖다놔도 소화못할 배역 잘 소화함
맞아요 저도 백퍼 인정. 십자가 안에 숨겨온 마약을 게임하면서 계속 했을 텐데 과장되고 충동적 행동으로 시청자들에게 보이는 것이 연기 잘 하는 거죠. 저도 오히려 탑 나오는 씬이 예능적 재미를 주는 구간이라 전체 영화의 재미를 더 올려줬다고 생각했어요
갈라치기형 말투
해외에서 먹히는 게 아니다x
해외에서 먹히는 연기였다o
어디선가 탑같은 사람이 약점 드러내면
반대편에 서서 핥키고 있을 것 같네
처음부터 자기는 옳고 남이 아니라는 극단적인 말투
영상 만든 사람 성의는 전혀 상관없는
내가 낸데 하는 최민식 같은 3-586부모밑에서 자란 말투
솔직히 탑 나올때마다 웃음벨이었음. 둥글게 둥글게에서 타노스가 웃음으로 캐리하던데 ㅋㅋㅋ
정배 아저씨가 진짜 원탑 연기력임.
이정재 이병헌 우리나라 열손가락 안에 드는 대배우들 앞에서 진짜 친구인거마냥 천하태평 연기하는거 자체가 놀라움. 강하늘도 주연급 배우인데 진짜 조카 대하듯이 대하는거 신기할 따름ㅋㅋㅋㅋㅋ
이번에 유명배우들 많이 나와서 영화라는 게 너무 잘 느껴져서 몰입이 잘 안됐는데 정배 역할은 진짜 영화속 인물 같았음
연기자 마켓이 엄청 협소하니까
조연들의 재조명이 늦은거지
하나 건너서 하나
알만한 사람들은 두루두루 친하고
연극단에서 같이 동거동락 하기도 하고
이정재 이병헌
의미 없음 무슨 상관임 자기 연기 하는 건데
연기자를 넘은 유명인이 되는 건 초극소수의 사례
촬영현장 떠나면 그냥 모임에서 만나서 술친구하는 사이일 경우도 많음
학벌 인맥 친구 사정 봐줘도 안될사람은 안되는 게
샐러브리티라는 소리임
공유나 예전에 소지섭 이런 친구들도
주연까지 맡았음에도 소지섭은 요새 나오지도 못하고
주진모같은 사람은 평생 주연급으로 나왔어도
엄청난 필모그래피는 전혀 없고 대배우도 아니잖음
이런 연기자들 얼굴은 익지만 이름을 잘 모르는
배우들이 태반임 그런 친구들을 연기자판에서 호평이 있고
너무 능력있는 친구라 조연으로 꼿아줘도
대중에 선택을 못받는 거임
그런 연기자들이 정배형과 같은 사람이런 거임
전시즌 조상우형이나 덕수랑 한미녀처럼 재조명이 안되는 거
난 예전 공유가 찍은 필모들을 생각하면서
요새는 왜 주목받는 사람이 됐을까 오래 고민해왔던 사람이라
이렇게 롱런할 줄 전혀 생각하지 못했음
주연급으로 올라오는 것도 참 어려웠던 사람이였음
이동욱도 그렇고 요샌 당연하게 잘생기고 주연으로
생각들 하는 것 같은데 전혀 안그랬었음
싼마이 주연급이였음 이동욱은 조연급이였고
@@성이름-b5f3r 원래 연예계쪽이 운칠기삼이죠
한국 특유의 기수 문화 '너 몇기야' 가 치트키임ㅋㅋㅋㅋㅋ
@@성이름-b5f3r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야 말을 조리 있게 좀 해라..
타노스 좋았는데 비난 기사 도배됐길래 놀랐음
그냥 이제는 탑 불쌍하게 느껴짐
그렇게 욕먹을라고 저렇게 열심히 연기했나? 싶음. 한국사람들 특 벼랑끝으로 사람 몰고가는거 즐기는듯
외국 반응 좋은 것 같은데 차라리 외국으로 나가는게 방법일듯 한국에서 더 활동해봐야 탑이나 한국시청자나 서로서로 좋을게 없음
욕하고 마녀사냥하고 당사자가 자살하거나 문제 없다는게 밝혀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난 응원했다면서 태세전환 지리게 하지
죄를 지은 사람은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할까 아무리 속죄를 해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면 누구에게 속죄해야할까 한번 저지른 죄가 죽을때까지 사라지지 않는다면 우린 얼마나 많은 죄를 안고 세상을 떠나야할까
기사하나로 역시 쉽다 쉬워.
@@user-vf6hc3ug4v용서가 없는 세상은 사과가 없는 세상으로 이어지지
애초에 타노스라는 캐릭터는
나사빠지고 도라이같아서 누가맡아도
???일수밖에없는 캐릭터인데
그걸 한국내이미지가 안좋은 탑이 맡아서 더 평가가 박함.
이게 맞음
ㄹㅇ 캐릭터 문제가 아니라 연기력 문제라고들 하는데 타노스역 맡을 다른 배우 대보라고 하면 한명도 못댐ㅋㅋㅋ 피지컬이며 얼굴이며 이미지며 탑이 제일 적절한 선택이었다고 보는데 ㅋㅋㅋ; 연기 못했던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억까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ㅋㅋㅋ 해병대로 나왔던 강하늘만해도 탑보다 훠얼씬 잘했을 겁니다~ 그 옆에 규남이로 나왔던 배우도 마찬가지고~ 그나마 탑이 한 역할이 연기력이 절실하게 필요한 역할도 아니고 입체적인 인물은 더더욱 아니고 빨리 퇴장하니 걔한테 간 거 같긴 한데.. 실제 경험자여도 그걸 연기로 표현하는 건 전혀 다른 문제라는 걸 보여준 연기인 듯...
잘 하던데? 누구인지 몰랐지만 십자가에서 약빼서 먹으면 그렇게해야 정상이지 멀쩡하면 약을 왜먹어…
일단 정서상 우리한테는 타노스 같은 캐릭터가 현실에 있으면 불편하고 비호감인데 서양쪽에서는 좀 더 흔하고 별로 불편하지 않은 느낌임
1:02 에서 bbc가 탑이 경력직이라 약쟁이 래퍼 역할을 잘했다고 설명하시는데, '경력직이라서' 와 비슷한 류의 표현이 아닙니다. Easter-egg 그냥 단순히 재밌는 요소일뿐이다 라는거지.
유학생으로서 한국 사람들이 자기들 맘대로 오역하는거 볼때마다 빡치네요. 제발 번역좀 자기 맘대로 하지맙시다
솔직하게 말하면 저는 개인적으로 탑이 6화에서 죽은게 아쉽다고 생각함 그냥 쭉 가는 것도 좋았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그리고 연기 지적 하는분들도 있는데 타노스는 마약,래퍼,빌런,개그도 있는 캐릭터임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는거냐 … ㅎㅎ 저는 타노스 보면서 웃으면서 봤음 ㅎㅎ
개노잼 됏음 ㅠㅁㅠ
ㅇㅈ새 등장인물중에 타노스만큼 기억에 남는 캐릭터도 딱히 없었음..탑 논란을 떠나서 덕분에 재밌게봤는데
합성마약은 upper계열이라 과도하게 업되는데 그걸 잘 표현함.업되서 소리지르다 약기운 떨어지면 입술 떨고,찌든것처럼 표정 찡그리고 멍때리는 등 디테일 잘 살림..
한국인들은 이런걸 몰라서 생소하게 느낄수는 있어요.거기다가 타노스처럼 일부러 턱내밀고 찡그리는 등 멋있어보이려는 생각 1도 없이 열심히 하는 느낌이었음
베테랑 유아인도 그렇듯
역시 경험자들이 약쟁이 역할을 잘해 ㅎㅎ
메소드 연기도 경험자를 이기지 못한다..
무슨 입으로 투여하는 마약이 한 3분만에 효과를 ;; 무릎 수술할때 강력한 마약성 마비주사를 맞았을때도 오래걸렸는데...
@@americanbystandard드라마는 드라마로 봅시다..
@@americanbystandard먹는 마약도 종류에 따라 효과빠른거 많다 병신아
ㅁ약, 래퍼 현지국가가 극찬하는거 보니 잘한거 맞는듯
외국인들이 봤을때 이때까지 우리나라 드라마나 영화에 나온 약쟁이들은 말 그대로 약쟁이를 '연기'하는 연기인데 탑은 진짜 엑X타시 한 미친놈을 그대로 연기했다고 함. 마약마다 효과가 다른데 타노스가 하는 마약은 진짜 저렇게 된다고 함.
오 구렇규나 우리나라는 마약쟁이들 볼 일이 잘 없으니 ㅋㅋㅋ탑은 억울하겟네요
애초에 탑 보고 연기 못한다 하는 애들 니네가 탑보다 더 잘 아냐 경찰에 신고한다?
유아인도 역시 ㄷㄷ
우리 회사 동료는 그러던데
너네가 마약을 안해 봤으면 저 약쟁이 연기가 잘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모르겠지?
듣고 보니 틀린 말도 아닌 것 같고;;
확실히 약도 빨아본 놈이 더 잘 안다고 다르긴 다르지 ㅋㅋ
타노스 캐릭터 자체가 오바스럽고 현실에서는 보기 힘든 특징을 가졌는데
보기에는 어색한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볼때 크게 문제되는 느낌도 갠적으로 없었음.
개인차에 따라서 어색할 수도 아닐수도 있겠지만 너무 여론에 휩쓸려서
무지성으로 욕하지는 않았으면 함
약 먹은연기..어색하다? I don’t think so
구린 랩, 어설픈 연기
@@갤러-e1l그렇게 하는게 맞는거임 병신아 요즘 사람들이 경계성 지능장애 머라그러더만 진짜 존나 많은가보네
보기 전: 아 다들 욕하는데 안 봐야지
볼 때: 생각보다 재밌다가 재미 없네
본 후: 시간이 갈수록 곱씹으면서 재밌어짐
포화속으로야 15년전 첫영화고 타짜2부터는 나름에 실감나는 연기 잘 하는 것 같은데 그리고 가수출신이라는거 감안하면 연기못할 소리를 들을 정도는 아니라 생각하는데 어느새부턴가 인터넷에서 연기못한다는 프레임 만들어서 이악물고 아닌데 연기못하는데 하는거지
탑 맨날 간지나는 주인공 하다가 망가지는거 감수하고 열심히 하더라.. 치부가 들춰질수 있고 9년전 ㅈㅅ시도했을만큼 힘들었을텐데 이 연기를 도전했다걸로도 진정성 느껴졌음..
기자들 커뮤니티 유튜버들이 탑을 단체로 물고 뜯고 조롱하는게 극심하던데.. 그게 너무 지나치니까 인간적으로 안타까움
힘든건 본인 몫이고 시청자들이 그걸 왜 다 고려해줘야됨? 연기 잘 했으면 칭찬해줬을거다 ㅋㅋㅋㅋㅋ
@@gerald8916저역할을 소화했으면 진작에 연기대상을 받았을거야..
@@gerald8916연기 잘했는데
나도 보면서 전혀 이질감 못느껴서 왜이리 까나 어리둥절했음. 외국인 리액터들도 탑 연기 보면서 다 좋아하더라
타노스 역 누기 소화해나가는데 그럼 ㅋㅋㅋㅋ 탑이 이정조면 되게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ㅋㅋ
그냥 억까 맞음 탑연기 잘했음
ㄹㅇ 약쟁이를 제대로 본적이 없으니 사람들이 잘한지 모른거 해외에는 약하는 사람 흔하니까 잘한다고 느끼는 거임
사람들 다 개별로라는데 지들끼리만 괜찮다고 억까라고 그르넨...
@@THP-mq5yu 그반대로 님이 계속 억까하고 싶은거겠죠
ㄹㅇ ㅋㅋ 탑보다 잘할 사람 별로없을걸?? 해봐야 유아인?
헐리웃은 배우의 배경 따지지 않고 스크린 내용물 그대로를 보는데
한국인들은 배우의 됨됨이나 그간 있었던 사건이랑 연관 지어서 사범이 땡약 연기를 하는건 기만이고 기만 캐스팅이다 하면서 연기력까지 내려치기 들어가는거임
난 오히려 무궁화게임에서 헐~ 이러면서 죽는 여배우 대사가 너무 짜치고 촌스럽고 억지스럽게 느껴지던데 오히려 그런 지적은 보이지도 않고 되려 탑만 까이는거 보면
한국인들이 확실히 랩만 했다 하면 힙찔이 이러면서 무시 하는 정서가 그대로 반영 된 감도 없잖아 있다
외국도 배우의 개인사 투영해서 보는건 크게 다르지 않을거 같았는데 아닌가보네요
다만 저는 그런 개인사도 있지만
외국인 시선으로 볼 때 발연기 구분이 덜? 혹은 다르게 되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
한국인이 볼 땐 발연기인지 모르고 보는 외국 배우 연기도 있는걸 보면요
탑의 배역은 캐릭터성이
확실하니, 시선을 끄는 면은 있으나
우리는 탑의 배경을, 어쩔 수 없이 생각하게 되는 입장이니 시선이 다른건 어쩔 수 없는건 아닌가 싶네요
정확히는 탑의 연기력보다는 캐릭터 자체가 문제임. 8~90년대에나 써먹을만한 캐릭터랑 대사를 줘버렸는데 그걸 어케 살림;;탑 정도면 진짜 최선을 다해서 살린게 맞음. 그딴 대사로 현실성있게 연기했으면 그게 더 이상했을듯
@@박지호-u5n이게 정답
한국인이고 빅뱅, 탑 다 싫어하는데 시즌2는 솔까 탑이 살렸다고봐도 무방하다. 나올때마다 겁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랩 할때마다 개빡쳤었는데
또 오바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내 불편충들이 이미지 그냥 만드는듯 누구는 성역화 누구는 무조건 나쁘다
탑이 유일한 개그캐였고 분위기 환기시켜주는 빌런캐였는데 왜케 못까서 안달인지 ㅋㅋ
X발 경수야~~~ 할때 개쁌었었는데 ㅋㅋ
솔직히 탑 너무 재밌고 좋았음
타노스가 싸패 빌런짓 더 해주길 바랬는데 너무 일찍 죽어서 아쉬웠음
솔직히 캐릭터 자체로만 보면 평균 이상은 했다 생각하는데 말도 안 되게 억까하는거 같더라 한국인들은 연기력만 보는게 아니라 그 배우의 뒷배경까지 보면서 연기력을 판단하는거 같음
이병헌 수준의 연기력을 보여주지 않는 이상 어떻게든 억까 할 거 같음
그쵸
도덕성? 씺선비정신?
응 아냐, 연기력만 보고 판단해, 이병헌도 연기력 아니였으면 사생활로 이미 나락갔을텐데 연기자가 연기력 원툴만으로 다 씹어먹었어.
과거나 배경을 보지말라고? 연기를 못하니까 과거나 배경까지 다 보이는거야!
@@user-zr1wc4gi5i 병헌이형은 한국 탑이잖아요ㅋㅋㅋㅋㅋ 탑은 뭐 작품 몇개 찍지도 않았는데 이번 작품에서 저 정도 평가 받는거면 충분히 잘한겁니다.. 심지어 배우보다 훨씬 보여지는 직업인 아이돌이었고, 이미지 손실이 더 클수밖에 없죠ㅋㅋㅋ 사건 이후엔 활동은 없다시피했고, 승리 사건 터지고 탈퇴까지 해서 그냥 '마약으로 나락간 아이돌' 이미지 박힌거죠.. 지금 탑 하면 마약 아니면 빅뱅 밖에 안떠오르는데 이병헌을 갖다붙이시면 쉽지않습니다 행님,,
에이 한국인들은 어쩌고 일반화심하네 유아인 마약빨고 이미지 나락같아도 지옥2나오고 유아인없어서 아쉽단 얘기가 훨씬 많은데. 저도 탑 나쁘지않았어요 그냥 저런 놈도 있겠지뭐 이런 느낌? 근데 아무래도 탑 연기평가가 해외보다 한국이 좀더 정확하겠죠.. 한국어로 연기하는거에대해 자연스러움은 한국사람이 더 캐치를 잘하니깐.. 뭐 프랑스사람이 프랑스어로 뭐라뭐라하면 그게 얼마나 자연스럽게 불어로 연기하는지 한국인이 캐치하겠나요..?? 그리고 원래 한국인이 기준이 높아요 뭐든
탑이 말하는 대사나 과장스러움이 오글거리고 다소 어색한감이 있음 아마 그때문에 연기가 별로라 하는듯한데... 그의 역할은 약쟁이 래퍼임
최귀화는 덕수 상위 버전일듯, 기훈이가 어깨피고 다닌건 오영일이 초반에 타노스 기선 제압하면서, 쉴드 쳐줘서 다른 센케가 눈치보고 있던 중이었음... 혼자 남은 기훈은 걍 찌그러져 있어야함
해외에서는 탑 평가 높음.. 미국에서 올해의 연기자 13인으로 탑 뽑음.. 연기 너무 잘했다고 극찬 중임
나도 탑 저정도면 잘했다고 생각함
저도 다른 건 몰라도 son of a 1@8 놈의 빗추ㅣㅣㅣㅣㅣㅣㅣ
하는 건 진짜
켄드릭의 비앗취에 버금갈 정도로 잘 살린거 같음 ㅋㅋㅋ
현재 백뱅 등 문제로 비호감이라서 평가절하 아닐까
걍 마약사건으로 비호감사서 억까하는거임
올해의 연기자 13인에 탑 뽑힌게 어디?
마약은 억까당해도 쌈
탑님 연기 최고.
너무 빨리 죽어 아쉽네요
3편에 다시 살아서 나오시길...
다른 Netflix 드라마에 나오면 꼭 보겠음
탑 연기 저게 잘한게 아니면 어떻게 해야 잘하는거임ㅋㅋㅋㅋㅋ 더할나위 없이 완벽했다 생각함
한국 특유의 윤리적자존감
탑연기에 영향 많이 주는 것 같음
왜 이렇게 욕을 할까
내 자식이 마약한 것도 아니고
내가 왜 머리위에 서있다 생각 하는 건가 싶음
이정도 시간이 지났으면
더이상 팬으로서 실망 이런 건 전혀 아니라고 생각함
내 삶이 기구하니까 풀어내는 거 말고는
딱히 논리적으로 설명할만한 걸 찾기 어려움
그것도 대상마다 다른것도 웃김 신동엽 주지훈 하정우(프폴) 이승철 다 하하호호 잘만나옴 사건사고없이 7년쉬었고 이제 저거 하나찍고 나오는데 난리임 마약은 아니지만 이병헌도 저기 나오잖아 이정재도 음주운전 두번이나 했고 아이언맨 로다주도 마약 중독까지 가서 지금은 재활성공했고 외국은 재기하면 응원해주는 분위긴데 우리나라는 못 끌어내려서 안달
한국에선 공인이 밉보이면 죽어야끝나.
@@solve-p8e한국을 나가는게 답임
걍 이미 페미세상으로 물들어서 열등감에 찌들어있는 인간들밖에 안남음
이거맞음.. 자신이 가진게없으니 남을 끌어내리려고 하는거.. 그리고 도덕성 강요하는것... 내가 열심히 해서 잘나기보단 그냥 방구석에서 욕하는게 쉬우니까
임시완이 타노스 연기했으면 저맛안남 탑이니까 살린거임
나도 탑이 매력있고 재밌더라 무궁화에서 앞사람 밀쳐버리는게 저것도 하나의 전략이자 악랄하지만 자유 선택일 수 있고 인간이 극악의 상황에서도 즐겁게 춤추는 모습이 매일 걱정 많은 나에게 가르침과 더 많은 선택의 가능성을 일깨워주는것 같았음 인생은 알 수 없는 주사위이고 웃다 죽는 것이 남는 장사라는?ㅋㅋ
약먹어서 즐거운거 같은데요😅
전 탑 연기 잘했다고 생각함. 감독의도 그대로했음
붕뜬 거 같다고 하는 데 약빨고 붕뜬거 맞으니까 ㅋㅋ
갑자기 타노스의 연기 철학이 느껴지면 개추ㅋㅋ
상위호환을 데려오려면 더 급수가 높은 유아인을 데려와야험
유아인 나왔으면 쌉인정이지 ㅋㅋㅋㅋㅋㅋ
유아인의 빨주노초 ㅋㅋㅋㅋㅋㅋ
@@studio_cloud 유아인이 저런 대사 치기엔 좀
@@qkrtntjdalsrks유아인이 랩하고 여자한테 플러팅하는게 상상이 안되는데??
그냥 약을 안해본 사람들이 이해를 못했던 것...
5:19 전재준이 아니라 박성훈이라니깐😂😂😂
내말잌ㅋㅋㅋㅋㅋ걍 개명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
ㄱ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ㄱㄲㄱ
나도 보면서 타노스 연기 괜찮다고 생각했음 그냥 여론에 휩쓸리는거지 뭐 자기가 봤을땐 정말 좋다고 생각해도 다른사람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고 그게 다수가 됬을때는 자기도 그렇게 생각하게 됨
오늘도 조근조근 개웃기네
숨 넘어갈것 같습다
외국에서는 지금 오겜2 릴스 댓글 거의다 탑 타노스로 도배되어있음 ㅋㅌㅌㅋㅋㅋㅋ 사람들이 겁나 귀여워하던데 특히 입으로 동그라미 버튼 누르고 “똥그라미ㅣ” 하는 부분 짤로 많이 돌아다님
탑 없었으면 좀 심심한 감이 없잖아 있었을 것 같아여 나름 오징어게임 2의 감초 역할이었음 그래서 나쁘지 않았어요
아닠ㅋㅋㅋ 어이없는게 탑 대마로 자숙한거지 뭔 헤로인이나 엑스터시한것마냥 경력직이니 뭐니 개웃기네ㅋㅋㅋㅋ
올라가라
대마는 마약으로 보통 쳐주지도 않아 ㅅㅂㅋㅋㅋㅋㅋ
걸린게 대마이지ㅋㅋㅋ
대마만걸린거지
이런 놈들이 소프트 드럭이니 하면서 뽕의 대중화 ㄱㅈㄹ 하는거지 ㅋㅋㅋㅋㅋ
어느걸 갖다 줘도 싫은놈들은 싫어함 갠적으로 시즌2 재밌었다고 생각함 근데 시즌3 기다리기 빡쎈건 인정... ㅜ
탑님!! 타노스 연기 참 잘했습니다^^
진짜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표정이나 리액션이 큰게 해외에서 먹히는 연기인듯
우리가 외국영화에서 한국어 나오면 반갑듯이 탑이 영어쓰는것도 그렇고
항상 게임전에 모든사람이 쫄아있는거에 비해 탑은 약에 쩔어서 춤추고 웃고있는것도 특이점으로 먹혔는듯
원래 저 합성마약이 과도하게 업됐다가 확 차분해지고 그런 종류임..그래서 표정이나 리액션 크게 한것도 이유가 있을듯요.. 외국 다큐보면 많이나와요
반어법아님?
난 탑 재밌었음
@@정수호-l4h 반어법은 아니고
전 탑 잼있게 봤는데 연기하는게 왠지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더 선호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거든요
잘한건 잘한거고 못한건 못한거 구분을 해야하는데
못한거 하나 있으면 잘한거까지 싹다 부정하려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긴 합니다
ㄹㅇ 그냥 사람이 싫다고 하지 꼭 다른거까지 억까하려는 심보가 너무 역함ㅋㅋ
하나 걸리면 물고 늘어지는 ㄱ새끼들 같음
나는 솔직히 탑의 역할이 마약쟁이 역할이라 외국에 저런 애들이 실제로 있어서 꽤 잘했다 생각ㅋㅋㅋ
100번 할아버지도 개열받았는데
그럼 악역 역활 잘한거네요ㅋ
이정도면 탑이 한국에서 컴백하기 싫다고 한거 이해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ㅋㅋㅋ 이미지로 결과물을 평가하는 한국에서는 억까만 당하지 ㅋㅋ
3:07 누구의 복수를 하냐? 이것이 사실 오겜2의 본질임 ㅎㅎ
오겜1은 시스템 아래에서 생존하는 것이 주 목적이었다면 오겜2는 이런 현실을 만든 시스템에 대한 저항에 초점을 두고있음.
솔직히 나는 탑 때문에 재밌게 봤음
연기도 나름 잘했고 신선했고
마스크도 보이스도 잘생기고 매력있음
한국에서 탑 연기 너무 억까당하는거 있죠..
9년 자숙하고 복귀하는거면 나름 마음고생 했을거라 생각하는데, 한 사람을 너무 경쟁하듯 조롱하는 거 잔인함
여러분 해외연기와 한국의 연기가 달라서 그래서 해외연기는 감정이 더 잘 드러나는 연기를 선호 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생동감이 덜하고 절제되어있는 연기를 선호합니다. 그차이입니다.
탑이 연기 잘한거다
헐리웃에선 그 배우의 배경을 안 보고 연기만 보는데
한국인들은 그 배우의 됨됨이나 사생활에 굉장히 관심이 많죠. (=아직은 서양인을 흉내 내는 유교선비들의 국가)
힙합 자체가 한국에서 좀 외면 받는것도 있고요(쇼미,고등랩퍼 시청률, 래퍼=힙찔이 프레임)
이런것들이 결합 돼서 국내외 평가가 갈려버리는거죠. 당연히 글로벌 평가가 더 객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마약사범인거 때문에 부정적인 시선인건 인정하는데 너무 심하게 언론에서 탑만 물고 늘어지더라 그정돈 아니었는데
탑 없었으면 안그래도 루즈하고 뻔한 조연들 때문에 별로였을듯
아니 님들아 탑이 연기를 못하는게 아니라 캐릭자체가 저런건데;; 저 캐릭에 맞게 연기 잘한걸 왜 배우탓을;;
난 양동근 어머님 연기 잘한다 느꼈는데 😂
최귀화형님이 무명배우도 아니라서 시즌 3을 위한 빌드업인건 확실할테고 분명 비중 있는 역할일뜻
타노스 처음에 이상했는데 계속보니까 정듬 ㅋㅋㅋㅋ
한국인은 연기를 잘하고 못하고를 평가할 만큼의 지적 판단력을 갖추고 있지 않습니다.
일단 탑 같은 캐릭터가 미국에서는 더 흔하고 익숙하지만 우리한테는 현실에서 저러면 너무 나댄다고 욕먹고 비호감으로 느껴지는듯
미국인 유튜버들 보면 타노스가 호감간다는 사람이 많이보임 ㅋㅋ
솔직히 타노스 처음엔 좀 짜쳤는디 보다 보니까 걍 ㅈㄴ 웃기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28 난 타짜2 , 포화속으로 보고 잘했던것 같은데 하는 저 양반에서부터 신뢰가 뚝 떨어진다
타짜2는 모르겠고 포화속으로는 잘한거 맞음
솔직히 개인적으론 탑 연기 잘했다고 생각함. 우리나라 물타기가 존나 심해서 탑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걍 연기까지 억까하니깐 다른 사람들도 아 그렇네 하고 까는듯
이병헌 팽이 왼손은 와....대박이네
솔직히 탑연기력 괜찮다고 생각함 다른배역들에 비해 대사상태가 쉽지않은지라 저정도면 연기 괜찮게했다 생각함
대사가 일부로 영어를 과시하면서 힙찔이 느낌 내는거라 ㅋㅋㅋㅋ
역시 다 본 후에 댓글 보는 맛
맨날 몇십씩 쓰다가 이렇게 저렴한 요금제 처음이네 용량도 별다를바없고 최고다 최고 시월모바일 진짜 완전 쩐다 ❤
5:44 ㅋㅋㅋㅋ이병헌 시점에선 진짜 개쫄리긴하것다 ㅋㅋ
탑 억까하는 건 걍 배역을 이해 못 한 거거나 탑이라는 사람에 대해 평소에 가진 감정을 타노스라는 캐릭터에 대입해서 봐서 그런거임
그냥 구구절절할 필요없고 B급 배역을 연기하는 배우의 캐릭터 설정을 이해 못하는 C급 평론가들 입장이지 ㅋㅋ 영화 드라마 심도있게본 사람이면 누가 봐도 B급 연기 맛깔나게 연기 잘한거 다 앎
딱봐도 어색하고 못해보이든데요? 계속 봐도 어색하고 못해보이든데요? 뭔 억까는 억까야 그리 느낄 수도 있는 거지ㅋ 외국인 말고 한국인은 느낌상 칠대 삼 정도로 탑 연기 못한다는 거 같은데 뭔 기준으로 억까니 뭐니 하고들 있어요?
@@blackbluegreypurplepink 그럼 저렇게 오글 거리는 캐릭터 소화 할 수 있는 배우 대보셈
캐릭터 자체가 잘하고 못하고 쉽게 나눌수 엊ㅅ는 배역이긴 한데 못한다고는 생각 1도 안들던데… 그냥 그런 캐릭터일뿐…
누가 마약한 역할을 저렇게 신명나게할 수 있는디?@@blackbluegreypurplepink
타노스역은 웃겨서 괜찮았는데 무당은 좀 왜 넣었나 싶음 짜증만 나고
어느 싸이트에서 보고 설명해주시는거죠?
2:27 제가 최후의 생존자였는데 상금 456억을 아직도 못 받았어요! 하면 다 X 누르지 않았을까...
인사가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걍 탑이 아니꼬워서 그러는거지
솔직히 약에 취한 래퍼역인데
실제(?) 경험이라 그런지 연기가 이상하지도 않고
오히려 무거울 수 있던 극에 환기시켜주는 역할로 나쁘지 않은거 같음
탑이 연기가 나쁘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음
6:11 찐텐 터지는 장면
나 진짜 빅뱅 노래는 좋아해도 빅뱅 좋아한적없고
탑은 아이리스때 연기 못한다 역시 빅뱅빨로 출연하는구나 생각했었던 사람인데 진짜
탑 연기 나는 진짜 기대이상이었음..
오겜도 망작이라했는데 본게임 들어가니까 재밌었고
난 개인적으로 탑 ㅈㄴ웃기던데
경수 유 아웃! 웰컴투더 타노스 월드
퍼킹크레이지 너 감당못해
마이보이 경수 등등 아직도 기억나는 대사
많음
넷플릭스에 볼것이 정말 없어 그래서 오겜2가 1등 하는거야
진짜 최귀화 놀람 한마디하는거 기다렸느넫 ㅋㅋ
0:18 그와중에 닉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역겨월
ㅋㅋㅋ
해외에선 발연기로 안보는이유는 언어가 다르기 때문이지 그래서 티가 안나는거. 설정도 몰아주기식으로 갔고 ㅋㅋㅋㅋ 몸수색다하고 이정재는 임플란트도 교체해버릴정도로 세세한데 탑은 목걸이 그대로 차고 ㅋㅋㅋㅋ 개판
내말이 이 말. 해외 사람들도 자기나라 영화 보면 지금 우리처럼 대차게 까는게 많은데
일부러 모른척 했다고 생각됨. 사람들이 경악하는 장면들을 위해.
말빨 부분에서 개빵터졌네ㅋㅋㅋ
나는 그 타노스 옆에 그 깐죽거리는 배우가 진짜 연기 잘하는 것 같던디
5:07 아니 왜 여기서도 이 분은 전재준이야 ㅋㅋㅋㅋㅋㅋ
무당은 ㄹㅇ 왜 나온지 모르겠음 진짜 쓰잘데기없는 캐릭터
탑의 연기 이전에 그냥 대본이 그 누구도 살릴수 없을정도로 존나 유치했다고 생각함 탑이 대사 치는 내내 존나 오그라 들었고 평소 래퍼들도 말할때 저렇게 말하나 생각하게 만들었음
0:17 글쓴이 이름 클리도리토스 ㅋㅋㅋㅋㅋ
탑은 오징어2에서 모든 배우중에 가장 리얼한 연기였다.
메소드 연기가 아니라 현실이다.
한국인만 모르는듯
걍 시작전부터 억까할려드만 ㅋ 괜찮았음
탑 연기는 흠잡을 곳 없이 완벽했음... 보는 내내 힙찔이 + 약쟁이 연기를 저보다 잘 할수가 있나 싶었음. 그냥 메소드 그 차제. 반쯤 정신 나간듯한 몸동작&제스처에 자칫 과해보일 수 있는 래퍼특유의 허세 톤을 , 먹어들어가는 탑특유의 발성덕에 어느정도 억눌러줘서 조화롭게 보였음
난 탑 연기 보고 못한다고 생각 안 했음 ㅋㅋ
우리나라 랩 한다고 설치면서 허세 쩌는 애들 다 저런 식으로 말하고 행동하지 않음? ㅋㅋ
솔직히 타노스 그자체 탑인거 같아거 연기는 잘했다 생각함 ㅋㅋ 좀 힘만 뺐다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은 있음
★ 탑 연기잘했는데 뭔 소리하노? 어디서 황감독이 개 헤엄 한 마디했다고 외신 혹평만 긁어오던 그 쪽 채널 뉴스들과, 그 쪽 지지자들 반응만 보고왔냐?ㅋㅋ 걔들도 초장빼곤 지금은 다 잠수탄걸로 아는데ㅋㅋ 진짜 빅뱅도 탑도 싫어하는 사람인데 진짜 시즌 2에서 탑 약빤 연기 나올때마다 개 꿀잼이었다ㅋㅋ 너무 웃겼다. 진짜 시즌2는 탑이 살렸다고 생각한다. 탑 없었으면 정말 시즌2가 시즌1보다 많이 지루하단 소리 들었을수도있다. 갠적으로 탑의 타노스란 캐릭터가 하드캐리했다고 생각한다. 솔까 시즌2의 흥행의 1등 주역 캐릭터다. 보니깐 외국인들도 탑 타노스 캐릭터 겁나 좋아하는거 같더라.
시작부터 욕 엄청 먹긴 했음. 오겜2가 5시에 공개됐는데 5시 5분부터 언론사들이 탑 연기력 논란이라는 뉴스들 쫙 도배시키는 거 보고 아 한국인들 또 시작했구나..생각들었음. 대중들은 이미 반드시 연기를 못해야만 한다는 희망사항을 결과로 정해놨고 언론사는 그런 대중들을 위한 선동뉴스들을 살포하기 시작. 저급한 국민성과 언론사들의 콜라보.
언제부터인가 초반에 악평 그득하다는 작품을 보면, 왜 악평을 다는지 모르겠는 작품들이 많다.
조직적으로 악평을 다는듯한 느낌이든다.
우리나라에선 탑 갬성 너프 이빠이라 잘했어도 아몰랑 욕시젼...
외국...갬성 한스푼 안들어가니 냉정한평가...연기 잘함...감초역활 ㅋㅋㅋㅋㅋ
기대감 떨구고 봐서 그런가 혹평보다
오겜2 재밌게 봤음!! 신파도 1편보다 적고 웃긴장면이 많음ㅋㅋㅋ
탑 정도면 ㄹㅇ 완전 ㄱㅊ게 봤고 역할도 너무 무겁지 않은 분위기 전환용 캐릭터로 좋았던 거 같은데. 오히려 덕수처럼 센 깡패보단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또라이 느낌이라 빌런이 겹치는 느낌도 아니라 새로웠음. 게다가 한국인끼리는 연기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발성차이, 호흡 등에서 어색함을 느끼기 때문에 그런 것 땜에 유독 한국에서만 연기를 못한다고 하는듯. 거기에 탑은 마약 땜에 그거까지 아예 색안경 끼고 보는 것까지 ㅇㅇ
탑의 연기력에는 문제없어보였음 과거에 저지른 잘못 때문에 저평가 당하는거 같음..
과거의 잘못은 잘못인데 연기잘한걸 못했다고 구라질하는건 아니지
수상할정도로 마약 연기를 잘함ㅋㅋㅋ
저도 해외 연기 리뷰에 동감함. 탑 연기력 오히려 잘해졌는데 싶을 정도였는데...
탑 맘에 안드는데 ㅋㅋㅋ 오겜에서도 미운둥이를 해서 그런가 점점 스며들면서 보게됨 ㅋㅋㅋ나름 잘했으😂
2:04 와 ㅅㅂ 이거 재밌겠다ㅋㅋㅋ
거를 타선이 없네요. 존나 웃김ㅋㅋㅋㅋㅋㅋㅋ
연기잘했어요~~최승현씨
탑 역할이 마약중독자 래퍼라 이질감느낄정도로 오버스럽게 보일수밖에없음 최악은아니라고 생각함
그냥 과거에 사건이있었고 복귀하는게 아니꼬운거 원래 대한민국인은 남잘되는거 별로안좋아함 연기가 최악은아니였음
외국은 아무래도 타국인이라 사건이있어도 신경안쓰고 마약중독자들을 ㅅ덥게접할수있어 객관적으로 보기때문에 반응이 다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