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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아카이브
Приєднався 29 тра 2023
흑인음악 바닥 돌아가는 얘기. 날것 그대로.
갑자기 나온 켄드릭 라마의 새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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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10년 만에 발매되는 맥 밀러의 비밀 앨범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12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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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떡 출소하자마자 레전드 상황 발생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21 годину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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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 웨스트의 2020 미국 대통령 도전기를 알아보자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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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그래미 어워즈 랩 부문 후보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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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CHROMAKOPIA]… 왜 극찬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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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시트콤 'YSL: 죄와 떡' 공식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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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아직 안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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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무덤에서 나와 한•미를 씹어먹은 '이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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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우지 버트를 만나다] 한국 공연 이후 인스타 비활성화.. 앨범 예고만 3개 했던 꼬마, 놀라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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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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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처스 평가가 애매하자 랩퍼 칸예가 한국에서 선택한 신의 한수 "세계 160개국에 라이브 콘서트 송출 힙합 씬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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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처스 평가가 애매하자 랩퍼 칸예가 한국에서 선택한 신의 한수 "세계 160개국에 라이브 콘서트 송출 힙합 씬 초토화"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게 남 눈치보고 무게 있는 얘기만 하는 거보다는 멋있는 거 같음
영상 감사합니다
머스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드
부모님 할머니댁 가셔서 새벽에 유튜브보다가 갑자기나와서 들었는데... 솔직히 1분짜리 gnx가 제일 좋음ㅋㅋㅋㅋ
좋은 곡들이 많이 묶여서 낸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 .. 시저 캔드릭은 헤이즈 딘 급 승리공식..
2025 수퍼볼 하프타임 쇼 때 분위기 띄울 곡 필요해서 대충 낸 앨범 아닌가?
머스타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
앨범까지 대박이였으면 올해는 그냥 '켄드릭라마'였었는데 너무 아쉽기도하고 켄드릭이 그냥 환기한번한다고생각하면 또 이해가되면서도 참 아쉽다
미슐랭 스타 셰프가 만든 버거 느낌.
이번게 좀 가벼운 느낌으로 나온건 맞지만 뱅어트랙 몇개있고 사운드 신나니까 앨범 내려치기 하는새기들은 궁금한데 전곡 가사해석 보고 맥락 속에 담긴 의미를 찾아보긴함?
뉴 켄드릭 많이 궁금함 ㄹㅇ
2:46 이거 저도 강하게 느꼈어요ㅋㅋ 쭉 듣는데 그냥 무난하다 싶어서 조금 생각해보니 이게 맞는거 같아요 정규라고 너무 힘 안주고 편하게 낸거 같아요
어쩌면 디스전에 쓰려고 준비해놓은 비트들이 아까워서 만든 앨범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ㅋㅋ 그래서 그런지 자기 자신과 관련된 밈이나 드립들을 언급하는거 보면 그런 연장선상인것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댐-모랄레의 간격을 제외하면 대체로 2~3년 간격으로 앨범이 나온거 생각하면 창작욕이 쌓여있었던걸 확 쏟아낸것 같아요 이센스의 저금통 비유도 적절한것 같네요
머스타드 완전히 맛탱이 간줄 알았는데 꾸준히 폼 유지하는거 보면 대단함 그리고 머스타드보다 좀 더 대중성있는 닉낵 래칫도 굉장히 좋음
바보들아. 드레이크 디스전으로 어그로 존나 끌고, 앨범 팔아먹으려고 빌드업한 뒤에, 지금 이 미지 좋을때 빨리 앨범 낸 거야. 이런 거 아니면 켄드릭은 대중적으로 예전보다 관심 못 받는 래퍼임.
머스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드
뷰익 리갈이 간지긴 함
여러분 약 1-2주 뒤 새롭게 앨범 나옵니다 기대하세요 이 댓글 성지 됩니다
뭔가 앨범의 성격이 항상 거대한 풀롯을 가지고 모든게 다 짜여진 느낌이 들던 지금까지의 앨범과 성격이 매우 달라서 놀라긴 했음
87년생이면 곧 40이네요 중년인데... 저쯤 되면 시도때도 없이 아픕니다 내가 방탕하게 살아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아프고, 풀피가 까입니다 그리고 실감하죠, '아 내 인생 절반밖에 안남은 게 이런 느낌이구나 인생 절반 손해봤네 ㅅㅂ' 그리고 사람에 따라선 조금 겸손해진달까 하여튼 유해집니다.. 아마 투팍도 살아서 나이 사십쯤 찍었으면 참 유해졌을 거예요
최근 논란이 은근 파급력이 쌨다보니 어느정도 감안해서 빠른 신보로 돌파구 만드는 느낌 어쨋건 저쨋건 케이닷이 1황인건 부정할 수 없음
머스!타!드~~~~~!!!!!!! 난 이거 밖에 생각안남ㅋㅋㅋ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힙합 앨범 풀로 들은건 저게 처음이었는데 무난 했어요
켄드릭이 죽어라 전했던 메시지는 ㅈ까놓고 메시아 타령하니 다 쏴죽이고 싶엇을지도?는 나가라
진짜 솔직히 켄드릭 노래가 나쁘진 않았지만 좋지도 않았는데 이번게 나한텐 제일좋음 ㅋㅋ
캔황 행보로 볼때 이거 gkmc-mmtbs급 초대형 프로젝트 준비하면서 틈틈히 만든걸지도 이형 치밀함이 어나더급이라
레전드 칸예~
솔직히 mr.morale은 예술 작품과 같은 느낌이면서도 아름답지만 지루했는데 이번 앨범은 짧고 담백해서 개인적으로는 최애 앨범
켄드릭보다 빨리 앨범을 발매일 직전에 완성한 카티가 세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드레이크의 the heart part 6 이후 6개월 16일이 지난 후 켄드릭의 heart part 6…
마치 이센스의 저금통 이라고 댓글쓰려고 햇는데 이미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ㅋㅋㅋ
gkmc - tpab - damn을 거쳐 켄드릭이 전하고 싶었던 내용을 기점으로, mmtbs - gnx에 오기까지 개인의 삶을 통해 부담을 덜어내는 과정인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이번엔 앨범 단위로 각 잡고 들어야 하는 곡들이 아닌 하나 하나 응집력이 강한 서사가 맘에 든 앨범인거 같습니다.
걍 개간진데
훔메....곧한장더내실듯한이느낌
그게 중요한거 같았는데 아니었어... 나 에미넴이랑 켄드릭 정말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에서 누군가가 진짜 용이되려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 home sweet home
맨날 묵직하다가 가벼워지니까 맨날 가볍던 애들보다도 더 듣기 좋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전 앨범이 너무 무거워서 앨범을 통으로 듣기 힘들었는데 이번 앨범은 가볍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음
제목도 그렇고 가사랑 곡들 보면 힘좀 빼고 낸 거 같은데 티저 곡이랑 같이 뭐 하나 더 내는 거 아니냐?
제발...
Mustard~~~~~~~
일부러 저런식으로 팬서비스 해주는거 같은데?ㅋ
6번 10번 씹고트
식당으로 비유하자면 파인다이닝에서 갑자기 국물떡볶이를 만들었는데 그게 개꿀맛인거임
이해가쏙쏙되잖아
우 우 우 우 켄 켄 켄
아 좋은 비유네용~!
이 켄슝좍들
소스는 머스타드로다가
켄드릭이 편하게 하고 싶은 음악들을 만들어서 냈다는게 느껴져서 이지 리스닝하기 좋았던거 같고 일단 luther 가 최애 트랙
머수타아알두우~~~!!!
잭 안토노프가 젤 의아했음 ㅋㅋㅋㅋ
항상 앨범을 묵직하게 냈던 켄드릭인데, 이번에는 디스전에서 빠르게 기습 발매를 계속했던 켄드릭이고, not like us로 많은 것들을 쥐었기 때문에, 이번 앨범도 묵직하지 않고 간단히 디스전에서 했던 것처럼 낸 앨범 같아서 굉장히 편하게 들었습니다 켄드릭에게 가장 안 어울리는 수식어가 이지리스닝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앨범의 수록곡들은 이지리스닝하기 좋은 곡들로 채워진 것 같았습니다
테일러 로드 라나 켄드릭 전담 잭안토노프
난데없긴 하지만 저는 쌈디의 화기엄금ep가 생각났음. 일해라 정기석에서 벗어난 해방감 같은 게 이 앨범에서도 비슷한 결로 느껴졌음
랩 뒤@지게 잘하더라.. 접신한 것 마냥 랩하는 켄드릭
띵곡은 많진 않지만 랩을 너무 잘한다 생전 랩 못 들어보신 우리 엄마도 랩 잘하네라고 할 정도니까
켄드릭이 띵곡이많지 않다라,..
@@으인-x3pgnx에서를 말하시는거겠죠
@@abyss11 아하.. 그럼 인정 이번앨범이 젤구렸음 켄드릭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