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드릭 라마가 not like us를 래칫으로 고른 것도 존나 영리헀던 거 같음. 드레이크가 투팍, 스눕독 AI로 조롱한 것을 West Coast에 대한 조롱으로 간주하고, 서부 힙합 파생 장르 중 하나이자 2010년대 초반을 장식한 래칫을 들고 와서 페이탈리티를 날림.
Kendrick이 막바지, NLU로 Mustard와 협업한 이유는 Future & Metro Boomin의 WDTY 앨범 발매 이후 여러 아티스트/갱스터 래퍼가 Drake는 진짜 갱스터도 아닌데 갱스터인척 하면서 왜 깝치냐 같은 디스를 함. 그러자 Drake가 이를 받아치기 위해 진짜 갱스터는 내 친구 YG다 라는 가사를 디스곡에 넣었음. YG의 전성기인 2014년 앨범이 Ratchet덕을 봤는데 그 Ratchet Mustard와 함께 NLU을 작업 했음으로 찐갱 YG랑 나랑 베프임ㅋ 라는 Drake의 가사를 YG와 찐친인 Mustard를 Kendrick이 협업하여 Drake의 디스를 받아친 것도 있음. 웃긴건 Kendrick에 비해 아무도 Drake와 함께 하여 디스 배틀에 힘을 보태지 않았고 이에 있어 찐갱 YG는 내 친구다라는 곡의 가사가 우스꽝스럽게 여겨졌음.
래칫자체가 클럽에서 틀기가 편함 듣기도편하고
Bpm대도 다 비슷하고 무엇보다도 다른 장르 힙합곡들이랑 비트매칭할때 가장 안정적이라서 막틀기 좋음
저때 당시 머스타드 프로듀서 음악 못벗어났음ㅋㅋㅋ
켄드릭 라마가 not like us를 래칫으로 고른 것도 존나 영리헀던 거 같음.
드레이크가 투팍, 스눕독 AI로 조롱한 것을 West Coast에 대한 조롱으로 간주하고,
서부 힙합 파생 장르 중 하나이자 2010년대 초반을 장식한 래칫을 들고 와서 페이탈리티를 날림.
아니 그것도 그거고 머스타드 비트에다가 디스를 하면 얼마나 신나겠냐고 ㅋㅋㅋㅋㅋ
와진짜 제가 진짜 좋아하는 노래 다 래칫사운드였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뭔지도 모르고 들었네요 ㅋㅋㅋㅋㅋ
사실 힙합클럽에선 bpm이 안정적이어서인지 꾸준히 래칫 계열 틀어주더라구요
항상 일정 비중을 차지하는 느낌
90~110bpm 사이의 힙합 트랙들이 뱅잉하기에 최적화되있긴 해요 :)
래칫이 솔직히 브금으로 깔기 제일 무난한듯 또옹똥
그냥 노래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자세하게 술술 풀어주니까 지식은 지식 재미는 재미대로 다 느껴버리게 하네
헤으응...
2014년도 장르의 귀환이 10년 전이고 그것도 '복고'의 일종이라니... 진짜 시간 참 빠르게 간다
ㄹㅇㅋㅋ 이걸 복고라 부를 시대가 오다니
래칫하면 역시 크리스 브라운..
크브X타이가 팬오브팬!!!!!!!!!!!!!!
@@mngddoo 크브 내한 기원 274648일차 입니다.
헉
키드잉크…
디제이 머스타드성님이 래칫창시자 ㄷㄷ 90년생밖에 안됬는데 ㄹㅇ
ㄹㅈㄷ해인ㅁ
업로드 많아져서 기분 좋은 호니견은 개추~
ㄱㅊ
으르렁
일단 나부터
horny견이라 하니 좀 그렇네요;;
아임 호니~
래칫이 진짜 사기인게 뱅어랑 칠한느낌 둘 다 가져서 편하게 듣기도 하고 신나게 들을 수도 있는게 진짜 큰 강점인듯
비트 위에 겨자 호우!
겨자 뿌린 냉면먹고 싶다
Mustard on the beat, ho !
래칫사운드가 심플해도 그게 뭔가 아티스트를 날라다니게 도움을 주는 크나큰 역할을 하는것같음 래칫시절 지리는 명벌스가 꾀 있던것같은데,,
와 내가 좋아했던 노래들이 다 래칫이였다니 ㅋㅋㅋㅋ 신기하네요 타달싸 YG 크리스브라운 키딩크 만 주구장창 들어왔는데 특히 노래 시작에 mustard on beat hoe 하면 그냥 100번씩 들었는데
래칫 유랭한게 10년이나 지났다니 세월 빠르다😢
내가 좋아하는 곡들이 장르가 래칫이었구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근데 켄드릭이나 카리나 레칫 보단 크브 타이거 키드인크 레칫이 맛있음
딱 유행 시작했을 때 낸 히트곡들이 인상이 강한가봄
노비 목소리 ㅆㅅㅌㅊ네 얼굴도 이쁘고 흐흐흐
뭣
뭣
헉
프로필 봐라 존나 무섭네
어허
예시로 든 노래들 아직도 주구장창 듣고 다니는데 10년이나 지났다고 하니까 새삼스럽네ㅋㅋㅋㅋ 으르신들이 왜 옛날 노래만 듣는지 어느정도 이해도 가고,,
빅쇼트 우키팝 호두아카이브 let's go
RIP 빅쇼트
🙏🏻
크브 로얄은 5~6월 햇살좋고 바람도 불고 반팔입었을때 안더울 정도인 주말 5~6시에 들으면 뭔가 좋은일이 생길거 같아서 진짜 뿅가요 , 전 저노래가 10년되었단 사실이 가끔 믿어지지가 않음 ㅋㅋ
ㄹㅇ 래칫 죽은지 오래됐는데 켄드릭이랑 up에서 듣고 신기했음
근데 개인적으로 래칫은 엄청 좋은 음악이라도 좀 질리는감이 있습니다.
플레이리스트에 10곡중에 두곡정도 섞이면 ㅅㅌㅊ
페티왑 진짜 그립네
세븐틴떠리에잇 예아
예아 ㅏ ㅏ ㅏ 베입ㅂ
레미~보이즈~~
아직 감빵인가
오오 진짜 예리한 분석이네요 켄드릭 드레이크 디스곡들 들으면서 비트가 요즘 힙합처럼 자극적이지도 않은데 중독성있는거랑 그러니 오히려 가사에 집중이 되는 점이 좋았거든요 켄드릭이 노린건진 모르겠는데 정말 똑똑하단 생각이 듭니다 영상 정말 재밌게 봤어요!
래칫하면 크리스브라운! 인디고 앨범 갠적으로 추천합니다… 앨범 구성 순서대로
1. Indigo
2. Wobble up
3. Throw it back
4. Early 2K
이 네곡만 자셔보십쇼…츄라이츄라이
아 어쩐지 10년 전에 라디오 틀면 비슷한 리듬에 다른 노래들이 맨날 mustard on the beat 이러고 시작하더라니
크리스브라운 래칫이랑 dj 칼리드 래칫이 진짜 캬 ㅋㅋㅋ
솔직히 낫라익어스는 어라 래칫이네? 라고 생각이들진 않았지만 회귀라는 분석 키워드는 예리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이 장르 이름을 이제 처음 알았네요. 썸네일 보자마자 같은 생각이었어서 바로 눌렀는데 구독하고 갑니다~
이런 거 보면 2010년대 힙합이 진짜 전성기였네
우리도 쇼미더머니 때가 전성기죠.
그리고 이제 다시 발음 또렷하게 하는 랩퍼들의 시대가 올지도ㅋㅋㅋㅋ
오토튠 멈블랩 좀 물 빠짐
이미 다베이비 뜬거 부터가 멈블이 질리기 시작한거지
하나만 주구장창 먹으면 물리는법이라
@@OO00OO00 차력랩 제외
Seawehhh
8:00 (흠칫) 🕺🕺🕺
와 중딩때 크리스 브라운 필쳐링한 오마리온 진짜 좋아했는데 영상에 나온 노래들도 열심히 들었는데 공통점이 있다는게 소름이네요
현 씬에 대한 통찰있는 영상 고맙습니다~
나 몰랐는데 래칫사운드 좋아했네..ㅋㅋㅋㅋㅋㅋㅋ 다 미쳐서 들었던 음악밖에 없음ㅋㅋㅋㅋ
영상 내용이 엄청 좋고 흡수가 빠르게 편집해두셨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그냥 머스타드 중심의 사운드 아니냐.... 이걸 스타일이라고 할수 있을까는 우리들의 생각 문제.....
나도 이 스타일의 음악들을 듣고나니 좋아 보이지만... 공통점을 찾을라면 음악이라는 바운더리 안에서는 찾기 힘든게 문제
키드잉크 진짜 그시절이다 ㅎㅎㅎㅎㅎㅎ 아련하네요.
역시 칸쌤 여기서도 2회 출연 ㅋㅋㅋ
낫락어스가 지금보니 래칫사운드네 비프곡이라 리릭에 집중에서 들었더니 ㅋㅋㅋ 유행은 진짜 돌고도는구나
외힙을 크브 loyal, 머스타드 음악으로 입문한 사람으로써 카리나 up 들었을때 되게 반가웠음 켄드릭 라마가 머스타드랑 협업한 not like us도 그렇고
키드잉크 돌아와…
The americanos의 in my foreign도 같은 장르인가요?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처음보는 영상인데 흥미로운 내용이라 좋댓구 박았습니다 ! 10년전에 제 취향이였던 곡들이네요 ㅎㅎ
머스타드 완전히 맛탱이 간줄 알았는데 꾸준히 폼 유지하는거 보면 대단함 그리고 머스타드보다 좀 더 대중성있는 닉낵 래칫도 굉장히 좋음
10년전 클럽이 존나 재밌었음 음악도 지렸고 ㅋㅋ
제가 래칫을 좋아하는 거였군요!!! 재밌는 영상 감사해용 😊
난 페티왑 때의 충격을 잊지 못한다.. 다시 한번 그의 래칫이 듣고싶다
사랑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크브햄 로얄 진짜 좋아했는데 올만에 다시 들어야겠네 ㅋㅋㅋ
거의 다 들어봤던 노래네요. 오랜만에 잊고있던 노래 들은느낌
여러분 재범이형 몸매도 래칫임다 ㅋㅋ 괜히 가사에서 ‘이거 머스타드 비트아니고 그레이비트임 ㅇㅇ ’하는거 아님 ㅋㅋㅋ
듣기 편한게 좋음 머스타드 개추
래!칫 말투 넘 중독적이네
일리네어갱2도 래칫이라고 하는건가요? 이 곡도 비트에 hey가 깔려있길래
근데 뭔가 래칫도 그대로 돌아오기보다는 좀 많이 달라져서 유행할거같은데…
Not like us 는 진짜 래칫인지 몰랐음 ㅋㅋ
이번 타일러 앨범 쌉지림
나 래칫사운드개좋아햇네 ㅁㅊ
붐뱁은 언제오냐ㅜㅜ
감사합니다 킹노비❤
1:10 래칫이 저거였어?? 저 노래들 엄청 좋아했는데ㅋㅋㅋㅋ. 내가 슈퍼노바도 좋아한 이유가 있었네
슈퍼노바랑 래칫이 뭔 연관이 있음? 병신인가ㅋㅋㅋㅋ
크브 로열 진짜 내 인생곡이지….크 tyga ty dolla sign tyga yg 왜 같은 ㅂㄴ위기인가 했던 머스터니 때문이었구만 내가 다 똑같다느꼈던 것들이 다 레칫이였구나…디제이 칼리드 저스틴 비버거랑 테이스틑 개조아하는댘ㅋㅋㅋ
키드잉크개어랜만ㅋㅋ
요즘 열일하시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카디비 업vs카리나 업
머슽ㅓㄷ 오ㄴㄷㅓ 빝 호🔥
영상 퀄리티가 항상 참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정리를 너무 잘해주셨네요 배우고 갑니다
오 이게 래칫이었군요 카리나 업 들으면서 머스타드 시그니처 사운드 생각났었는데 ㅋㅋ
와 이게 래칫이었구나 2014년부터 지금까지도 키드잉크 YG 타이달러사인 페티웹 계속 찾아 들었음 유행지난것같아서 슬펐는데 존버 성공인가
흥미로워요
크리스브라운 로얄 개명곡이지 암
스노비가~ 좋아하는~ 래칫~ 사운드~
2025년이 기대 된다...
ㄴㅋㅋㅋㅋ 그냥 크리스브라운 , 타이가 2014-2019 히트 모음이넼ㅋ
일리네어 ratchet도 좋읍
일리네어 래칫은
아닌 척
ㅇㅈ 이생각하면서 들어옴
머대로너빗 호~
와 나 래칫 좋아했던거네 ㅋㅋㅋ
여름에 래칫 만한게 없지
에스바 그거 맞아요? ㅋㅋㅋ
겨자형 오래만이네 ㅋㅋ
리을에 억양들어가시는거 신기하다 ㅋㅋㅋㅋㅋ 리!을
클럽에선 계속 잘 틀어주는 장르 ㅋㅋ
나 팬시 엄청 좋아했는데 그래서 up이 귀에 박혔구나
켄드릭과 카리나의 공통점은 둘 다 내 마음속에 있다는 거임
개인적으로는 머스타드는 2010년도에 닥터드레라고 생각함. 웨싸 사운드의 뉴에라였음
래칫 쉿~~~~ 개좋농
🔥
겨자햄 씨다씨
혹시 머스타드가 두껍두껍열매먹은 메트로부민인가요?
래칫하면 떠오르는 저주 받은 아티스트가 있지....
누구인가요?
그의이름을 언급해서는 앙대❤@@p33kab0o-d8n
마크레이지라이프 지금도 상당히 유효하죠!!
Kendrick이 막바지, NLU로 Mustard와 협업한 이유는
Future & Metro Boomin의 WDTY 앨범 발매 이후
여러 아티스트/갱스터 래퍼가
Drake는 진짜 갱스터도 아닌데
갱스터인척 하면서 왜 깝치냐 같은 디스를 함.
그러자 Drake가 이를 받아치기 위해
진짜 갱스터는 내 친구 YG다
라는 가사를 디스곡에 넣었음.
YG의 전성기인 2014년 앨범이 Ratchet덕을 봤는데
그 Ratchet Mustard와 함께 NLU을 작업 했음으로
찐갱 YG랑 나랑 베프임ㅋ 라는 Drake의 가사를
YG와 찐친인 Mustard를 Kendrick이 협업하여
Drake의 디스를 받아친 것도 있음.
웃긴건 Kendrick에 비해
아무도 Drake와 함께 하여
디스 배틀에 힘을 보태지 않았고
이에 있어 찐갱 YG는 내 친구다라는
곡의 가사가 우스꽝스럽게 여겨졌음.
더리사우스도 다시 부활했으면 ㅠㅠ
머스타드온어 빗 호우!~
머흐더오너빗(머스터드 온 더 빗트)!
엘라메이를 머스타드가 발굴했구나 ㄷ ㄷ
래칫하면 정상수가 제일 먼저 떠오르죠.
카리나는 10년전 레칫보다 사운드가 열화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