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자연 속에서 내멋대로 살 수 있는 전원주택. 싸다고 함부러 덤비면 큰일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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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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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경매엔 작은 부분에도 얽히고설킨게 많아 함부로 덤비면 안된다고 또 느끼게 됩니다.
자기가 채무 못갚아서 경매 넘어가는 집에다가 점용허가로 갑질 하면서 살짝 걸쳐놓으려고 하다니 참 .. 씁쓸합니다. 그럼 경매 넘어가기 전에 갚든지..
일부러 저러는사람 많을듯하내요
요새는 부동산도 못믿음 복비받아먹을려고 사실대로 말안하는사람 많아서
잘들었습니다
정말 유익한 내용입니다
늘 애청하고있습니다
홍천에 늘 관심 갖고 있는데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서석은 씨촌님이 사시는 봉평의 서쪽 흥정계곡 너머에 있는 곳으로써 서울과는 봉평보다 가깝고
땅값과 전원주택지로도 봉평처럼 각광받는 곳입니다.
저런 둑 밑에 냇가흐르는곳이 뱀이 가장 좋아하는 곳이라고하네요
분명 뱀이 득실득실 할겁니다
ㅜㅜ
토지가300평이면 하천부지사용안하고 내땅만쓰면안되나요
씨촌님...
잘보았습니다...
전 토지주가 하천점용이든 구거점용이든 큰 신경 쓰지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물건이 맘에 드시면 낙찰
받으세요 ...
해결 방법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