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형 커뮤니티(2ch)에 올라온 기분나쁘고 축축한 게시물들...제 1편 - [무서운 이야기][일본괴담] - 숫노루TV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вер 2024
  • #괴담 #무서운이야기 #공포
    노루 정원 : cafe.naver.com... (팬카페)
    노루 인스타 : www.instagram.... (일상)
    무서운 사연 제보 : noruway@protonmail.com

КОМЕНТАРІ • 342

  • @Noruking
    @Noruking  2 роки тому +300

    좋은 주말입니닷 ! 원래 더 길게 만들어질 예정이었는데, 급성 편도염 때문에 짧게만들어졌네요 ㅠ
    이번 일본 괴담의 특징은 기승전결이 불명확하고 이야기 이후 결말이 열려있어서 조금더 축축하고 찝찝한 것 같아요 ㄷㄷ 그만큼 표현도 어렵고..
    반응이 좋으면 이번것도 시리즈화 해보겠습니다 ! 의견남겨주세요 ㅎㅎ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앜!

    • @1루수
      @1루수 2 роки тому +8

      마치 3시간동안 응가싸다가 나오지 않은 나의 소화물처럼.. 재밌네요 시리즈와 ㄱㅈㅇ

    • @user-pj9lf6tq7v
      @user-pj9lf6tq7v 2 роки тому

      @@1루수 시리즈화 ㄱㅈㅇ

    • @hyunso.o
      @hyunso.o 2 роки тому +5

      노루형 이 만들었는데 당연히 시리즈화 가야죠
      건강이 우선 이니까 몸 관리 하세요ㅠㅠ

    • @user-nz5rl2vo1h
      @user-nz5rl2vo1h 2 роки тому +3

      무리하지 마세요

    • @user-nz5rl2vo1h
      @user-nz5rl2vo1h 2 роки тому

      나는 꿀잼인대 왜 동생은 제미었다 하는지 모르겠어요.

  • @user-ns9ok6bm4g
    @user-ns9ok6bm4g 2 роки тому +583

    일본이름 중에 지로는 주로 차남한테 붙이는 이름인데 염소가 동생이었을수도

  • @accoussBL15
    @accoussBL15 2 роки тому +341

    두번째 얘기는 가족이 더 문제 같은데. 처음부터 "아 염소 몸속에 바닷물 넣으면 어떻게 될까? ㅋㅋㄹㅃㅃ" 이랬으면 주인공이 도라이 맞는데 술 처먹고 애 패는 놈이랑 애한테 니 탓이라고 하는 놈같이 주변에서 저렇게 육체적,정신적으로 학대하니까 애가 어떻게든 수습하려고 그런 짓 한 거 아니여
    +엥 댓 안 봐서 몰랐는데 답글이 많이 달렸네요
    저는 일단 지로가 글쓴이의 친동생이 아닌 염소가 맞다는 가정하에 쓴 겁니당

    • @노래-p2i
      @노래-p2i 2 роки тому +89

      ㄹㅇ 정신적 압박이 엄청났을듯

    • @speedwa_dog
      @speedwa_dog 2 роки тому +22

      그쪽 집안에서는 염소가 귀한 재산이었나 보죠 애초에 이전부터 염소 집에 들이지 말라고 몇번씩 경고했는데 그럼에도 가져오면 내가 아빠 입장이었어도 빡쳐서 쥐어박았을듯

    • @user-ie7mo8td4s
      @user-ie7mo8td4s 2 роки тому +19

      염소 다리를터쳤는데 맞아 죽지 않는것만으로 고맙게여겨야되는거 아님?

    • @user-ky1ke7jk8m
      @user-ky1ke7jk8m 2 роки тому

      @@user-ie7mo8td4s 잼민아 제발 짜져있어라

    • @user-np4lh8zr2q
      @user-np4lh8zr2q 2 роки тому +89

      저도 이쪽에 동의함... 사실 다 큰 성인이 어마어마한 압박에 시달리다가 해결한답시고 이상한 짓을 하는 경우도 종종 봤는데 어린애라면 더 그랬을 것 같음. 염소 죽으면 다 니 탓이라고 죽기직전까지 쳐패는게 할아버지랑 아버지랍시고 있으니 애가 또 맞을까봐 자기 딴에는 수습하겠다고 저러려다 벌어진 사고같음.

  • @Legoom
    @Legoom 2 роки тому +288

    저만 이상하게 생각하는지 몰라도 마지막 부분이 이상한데.. "할아버지.. 돌아가셨을까?" 라고 왜 말한걸까요..? 가족들하고 아무리 떨어져있더라도 돌아가셨다면 소식이 들려올텐데 "돌아가셨을까?"라는 건 무언가를 시도했고 효과가 있었나?라고 말하는거 같고 용서라는 단어가 빨간색이라 더욱 섬뜩하게 느껴짐 ㄷㄷ.....

    • @light399
      @light399 2 роки тому +25

      설마 그 염소가 할아버ㅈ...

    • @user-yun_hee
      @user-yun_hee 2 роки тому +23

      떨어져있고 12년이라는 시간이지났으니깐 그렇게 말한거 아닐까요..?

    • @kimsibi
      @kimsibi 2 роки тому +1

      아예가족들이랑 연락이없었을수도.....=)

  • @dlfltm4
    @dlfltm4 2 роки тому +680

    뒷 이야기는 상황에 따라 염소가 아니라 진짜 자기 혈육일 가능성도 있겠네요.
    그렇게 보면 어머니가 미친 놈을 낳았다느니, 몇 년을 가족들이 거부한다느니
    그런 게 좀 더 타당성이 생기기도 하고.

    • @moonowl486
      @moonowl486 2 роки тому +138

      염소한마리 실수로 죽였다고 미친놈을 낳았다고 하는거 보면 혈육 맞는거같아요../ 제가 다 잘못했네요.말실수 한건 정말 죄송하지만 여기서 싸우지 않았음 하네요./아니 히히히힣아 여기서 분탕칠 시간에 공부나 하라고 왜 여기서 지랄인데 작작해 제발 동물을 표현할땐 하나든 한마리든 상관 ㅈ도 없고 그냥 몇마리인지 표현하는건데 그거가지고 꼬투리 잡아서 염병이니 히히히힣 너는 가서 중학교 1학년 국어 수사 다시 배우고 와 왜 내가 하는 말을 이해를 못해 제발 사람이 왜 이렇게 말을 했을까의 대해 생각을 하라고

    • @KINKIN0
      @KINKIN0 2 роки тому +232

      치료도안하고 붕대만 칭칭감아주는것도 혈육이었으면 수술했을꺼고 그냥 어른들눈에 동물을 잔인하게 죽인걸로만 보이니깐 미친놈이라고 한거겠지 이게 입장차이 아닐까 글쓴이는 염소를 위해서 살리고싶어서 한 행동이었고 어른들이 보기엔 염소를 장난으로 죽이는 주사기로 바닷물을 주입하는 미친놈으로 보였을듯

    • @user-ie7mo8td4s
      @user-ie7mo8td4s 2 роки тому +18

      @@moonowl486 염소 하나?ㅋㅋ 동물학대를 우습게보네 ㄷㄷ

    • @권민규-t7o
      @권민규-t7o 2 роки тому +65

      @@user-ie7mo8td4s 그럼 염소님이라 해야함? ㅋㅋㅋ

    • @user-ie7mo8td4s
      @user-ie7mo8td4s 2 роки тому +6

      @@권민규-t7o 그럼 엄마도 엄마 하나라하지 왜?ㅋㅋ

  • @극테
    @극테 2 роки тому +251

    최근 여름 장마라 찝찝하고 축축한데... 휴대폰까지 축축해져써

    • @Noruking
      @Noruking  2 роки тому +36

      꺜 연예인이다 ㅋㅅㅋ 재습기 팡팡 틀어놓으십셔 극태님..

    • @user-ww7np6ru8x
      @user-ww7np6ru8x 2 роки тому +11

      장마 패드립 마려움 걔 때매 우산 자꾸 붕신마냥 까먹어서 맨날 비 ㅊ맞음

    • @user-rw3rp2zy1r
      @user-rw3rp2zy1r 2 роки тому

      저는 아랫도리마저 축축해졌다죠

    • @user-ly9dq6bc8s
      @user-ly9dq6bc8s 2 роки тому +3

      @@user-ww7np6ru8x 진짜 우산 써도 똑같이 젖음 머리카락만 겨우 안젖음 그래서 저번에 그냥 이게 낭만이지 ㅇㅈㄹ하먄서 우산 안쓰고 다님

    • @Ben_815
      @Ben_815 2 роки тому

      @@user-ww7np6ru8x 대구는 비 조또 안 오는데 넘 부러움 뒤질거 가틈

  • @user-tg2cx3xk5z
    @user-tg2cx3xk5z 2 роки тому +206

    2번째 이야기는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모르겠음...
    1. 염소가 만약 친동생이라면 집안에 안들여보내준 아버지랑 할아버지가 이상함 지 자식이고 손자일텐데
    2. 염소는 2마리였는데 지로 얘기만 해주고 끝났음
    3. 제목에 적혀있는 일본어가 대강 '저는 가족이 싫어요'인데 라는 것도 좀 거시기함 보통 용서해 달라는 글 제목에 가족이 싫다고 적나 싶음
    4. '할아버지 돌아가셨을까?' 는 말은 가족이랑 연락마저 끊긴 상태란 것이라는 것 같음
    ++5. 지로는 동물병원에 갔음(아예 인간이 아닐 수 있음)당시 중학생이였으니 헷갈릴 확률은 적음
    이런류의 이야기는 다양한 해석이 나와야하는데! 말이죠
    +++다시 들어보게 됐는데도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지금은 소작농의 아이라는게 확실해보여요.
    1. 지로라는 이름은 주인공이 독단적으로 부른 것.
    진짜 동생은 아니지만 동생같은 존재였기에 둘째에게 지어주는 이름인 지로라 부른 것 같아요.
    2. 소작농의 아이였기에 집에 들이기 싫어했던 것.
    하지만 주인공이 잔혹하게 죽게 했기 때문에 가족들이 주인공을 역겨워한거죠.
    -이를 토대로 제가 하는 해석을 덧붙이자면
    3. 그렇기 때문에 가족들이 주인공을 본인들에게서 떼어내기 위해 도쿄에 있는 폐쇄 병동에 보내버린 것 같아요.
    4. 실제로도 가능한진 모르지만.. 나름 폐쇄병동에서 교육을(문제집을 푼다든지) 받고 있기 때문에 학교로 인식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 에라 모르겠다

    • @yuji4518
      @yuji4518 2 роки тому +31

      지로가 둘째를 뜻하죠. 설마 했는데

    • @user-tg2cx3xk5z
      @user-tg2cx3xk5z 2 роки тому +14

      @@yuji4518 하핫 저도 지로가 친동생같지만 그러기엔 똥뭍는다며 방에 안들이던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설명이 안되거든요...

    • @user-oh5cb2jt9m
      @user-oh5cb2jt9m 2 роки тому +63

      만약 지로가 친동생이라면 3자인 우리에게 하소연 하듯 이야기를 해야되니 집에 들이지 말라 라고 한거일수도 있고 혹은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갓난아이라 다른방에 있는걸 밖에 둔거라고 거짓말 한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용 갓난아이면 변도 많이보고 하니깐

    • @tomi_J992
      @tomi_J992 2 роки тому +10

      기숙사가 있는 고등학교=감빵

    • @Na_raola
      @Na_raola Рік тому

      다른 염소는 주인공

  • @user-doramiya
    @user-doramiya 2 роки тому +61

    ?? 두번째 이야기 애초에 지로가 염소가 맞긴할까..? 아무리 염소를키운다해도 염소 죽은거 때문에 가족들이 자기 아들을 저렇게 때리고 니탓이다 이러지 않을텐데 지로가 염소가 아니라 사람아님??

  • @dominusvobiscum6530
    @dominusvobiscum6530 2 роки тому +295

    몸에 바닷물을 주입했다는 대목에서 과거 일본군이 전쟁포로나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했던 마루타 실험이 생각나네요
    윤동주 시인도 바닷물을 몸에 투여하는 실험을 당해서 사망했다는 설이 있는데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 @안국진-e7i
    @안국진-e7i 2 роки тому +183

    염소이야기 갓난아기로 생각하면 어느정도 맞음 아마 아기방을 따로 지었나봐 그래서 집안에 들이지말라했고 아기는 똥오줌 못가리니까 수술은 확률이 낮다는 말을 듣고 포기한듣 그리고 동물병원이랑 일반병원이랑 헷갈린듣 나이가 어리다고 하니까

    • @user-vw9ms1hg7k
      @user-vw9ms1hg7k 2 роки тому +2

      그러면 아빠는 아기를 때린거임?

    • @안국진-e7i
      @안국진-e7i 2 роки тому +32

      @@user-vw9ms1hg7k ㄴㄴ 염소를 때렸다는 말은없음 ㅇㅇ

    • @siarail4696
      @siarail4696 Рік тому +8

      @@user-vw9ms1hg7k 염소말고 말하는 이 즉 큰아들을 때리거겠죠

    • @user-sf6jg3vg3t
      @user-sf6jg3vg3t Рік тому +10

      사실 갔던 곳이 소아과였는데, 어린나이니까 일반병원이랑 다른 병원은 동물병원밖에 없고..
      그걸 착각했던 걸지도

    • @user-sv5wb3mc1x
      @user-sv5wb3mc1x Рік тому

      듣긴 뭘 들어

  • @BangdengE
    @BangdengE 2 роки тому +109

    마지막 이야기는 진짜 순수한 아이라서 가능하고 실제로 있을법한 이야기라 무섭네

  • @user-fr7uz9po6k
    @user-fr7uz9po6k 2 роки тому +176

    두 번째 이야기
    1.지로는 염소가 아니라 소작농의 자식이다
    앞에서 시골 출신이라는 얘기를 보면 신빙성이 있다. 또한 염소가 두 마리인대 지로얘기만 하는거보면 아빠와 지로,엄마와 지로 이렇게 두 가지 상황으로볼 수가있다.
    2.가족이 지로를 집에 두지 마란것은 소작농의 아이 즉 노예를 집에 들이는것은 불청결하다고 생각하기때문일거다.
    3.지로가 죽게된 상황에서 아빠와 할아버지가 나무란것은,소작농이라 해도 인간이기에 살인죄가 성립이 되기때문이다.
    4.바닷물은 실제로 인간에게 주입한 실험도 있었다, 바닷물에는 다양한 오염물질이 있기에 독약과도 같다.
    5.마지막 할아버지가 살아있을까 란 문장은
    그냥 할아버지의 생사가 궁금한것이 아닌 할아버지에게 어떠한 행동을 취하고,그 행한행동으로 할아버지가 죽었을까란 의미로 해석이가능하다

    • @Abcdfuck
      @Abcdfuck 2 роки тому

      와 ㄷ 뭔가 이해가 안됬는데 감사합니ㅏㄷ

    • @raccoonist
      @raccoonist 2 роки тому

      근데
      동물병원을 데려갔댔자나유

    • @user-fr7uz9po6k
      @user-fr7uz9po6k 2 роки тому +20

      @@raccoonist 노예의 자식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일반 병원에 데리고간것이아닌 야매병원으로 간것을 보통 일반병원 아래의 등급인 동물병원으로 볼 수 있던거같습니다.

    • @raccoonist
      @raccoonist 2 роки тому +4

      @@user-fr7uz9po6k 그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군용 흥미롭네요

    • @psj46
      @psj46 2 роки тому +4

      오 이 분 해석 지린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납득이 감

  • @5o_o2
    @5o_o2 2 роки тому +84

    일본 괴담은 뭔가 결말이 모호해서 찝찝함을 남기는데 그게 매력인거 같아요🤔

    • @tlerset6244
      @tlerset6244 2 роки тому +11

      해결할려고 하기보다는 숨기거나 덮어놓을려고 하기때문에 결말이 모호한게 많음

  • @Rainbowwing-n6t
    @Rainbowwing-n6t 2 роки тому +22

    고작 염소 하나 때문에 애를 죽도록 팼다고?? 심지어 가족이랑 사이도 틀어졌다고? 뭔가 이상한데? 🤔🤔🤔
    혹시 염소가 "아니었다는 말인가?😨

    • @user-oj9hl1yg7k
      @user-oj9hl1yg7k 2 роки тому +6

      @??? 염소 생명도 소중하다만 그럼 사람을 죽어라 패서 그러다 애 죽으면 그 애비 탓 하게?
      그냥 염소 죽인 애쉑 죽으라고 하지?ㅋㅋㅋ

    • @user-oj9hl1yg7k
      @user-oj9hl1yg7k 2 роки тому +6

      @??? 물론 동물 사람 다 생명이지만 가치성을 제대로 보고 판단해야지

    • @Telkem
      @Telkem 2 роки тому +3

      @@user-oj9hl1yg7k 근데 애를 죽어라 패서 애가 죽으면 애비 탓은 맞지ㅋㅋ

  • @user-oi6ku4gg6g
    @user-oi6ku4gg6g 2 роки тому +7

    두번째 이야기에서 지로는 왠지 둘째동생이였을 듯 싶다. 그것도 갓난아기의. 그러면 상황이 설명됨.
    글쓴이는 갓난아기를 데리고와 논거고, 어른들은 위험하니 하지말라고 하신거고, 동물병원은.. 염소로 각색하려니 병원을 동물병원이라 각색한 것 같고. 아니면 가까운 병원이 그곳이라 일단 동물병원 이라도 다급히 갔던 것 같기도.
    바닷물을 주사해 갓난쟁이를 죽여서 가족에게 외면받은 거라면 모든 상황이 정리가 됨.

  • @zochang4372
    @zochang4372 2 роки тому +76

    d염소이야기 이거 지로라는애가 친동생으로 생각하면 개소름임

    • @user-lt2kh7mc3n
      @user-lt2kh7mc3n 2 роки тому +3

      헐... 그러게요 소름돋네요 ㄷㄷ...

    • @Lee-hg4jm
      @Lee-hg4jm 2 роки тому +1

      ㄷㄷㄷ

    • @개시키
      @개시키 2 роки тому +3

      근데 친동생을 집안에 못들어오게 하는게 말이 안됨...

    • @HotChocolate7
      @HotChocolate7 2 роки тому +2

      @@개시키 말이 될수있긴 해요. 사람취급을 안한다면........

    • @user-pw7wu3pf7y
      @user-pw7wu3pf7y 2 роки тому +2

      @@HotChocolate7 동물병원에 다녀왔다했잖슴

  • @user-ll1dg9fy6x
    @user-ll1dg9fy6x 2 роки тому +28

    두번째 이야기 미안해 지로 이거 혹시 일제강점기에 있었던 마루타실험을 이야기로 만든건가요? 마지막에 마루에서 주사게 들고 실험한 내용과 예전에 일제강점기때 마루타에서 피 대신 바닷물로 조선인에게 실험 했다는 내용이 떠올라서 마루타 실험을 재해석한거 같은 느낌이라서요

    • @개시키
      @개시키 2 роки тому +5

      2007년 써진 글인데 마루타실험은 좀 뜬금없지 않나요? 그리고 유사한 점이 바닷물 말고 없는데...

  • @user-yj2gm8kc3k
    @user-yj2gm8kc3k 2 роки тому +30

    아직 보기 전인데 날씨부터 습하고 소재도 엄청 기괴해서 기대가됩니다😊 노루님 행복하자.. 아부지망고 ㅠㅠ😢

  • @DalBborA
    @DalBborA 2 роки тому +18

    오 2번쨰 이야기 동생인거치고는 가족들이 들어오지 말라는 것도 그렇고 그렇다고 동물이라기에 가족들 반응이 심상치 않은걸 보아 밑에 쓴사람 말대로 소작농 아이 라던가 아니면 일본이 마을 차별? 부락차별? 이 당시에도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남아있는데 그걸 토대로 생각하면 글쓴이 가족들 혹은 글쓴이가 살았던 마을 사람들이 차별했던 다른 마을의 아이가 아닐까 생각함.
    ( 그러니까 글쓴이가 살던 마을이 A 마을이면 A 마을 사람들이B 마을 ,B 마을 사람들을 멀리하거나 차별하는것 같다는말)
    차별받는 마을 인식이 안좋기에 글쓴이도 자연스레 그아이를 인간이 아닌 염소 정도로 생각하는 거고.
    ( 어쩌면 머리하얗게 태어난 알비노증? 아이를
    염소라고 생각한것 일수도)
    하지만 차별하는 거하고 죽이는거 는 차원이 다른 문제니까 가족들이 저렇게 반응하는 것 같고. 언제까지나 내 추측임.

    • @_oOo_oOo_
      @_oOo_oOo_ 2 роки тому +1

      언제까지나-> 어디까지나

  • @user-vl9kb7mt5f
    @user-vl9kb7mt5f 2 роки тому +12

    혈액 속에 바닷물 주입하는건 꼬꼬무에 나온건데 731부대가 햇던 만행이네

  • @Violet-hr2zj
    @Violet-hr2zj 2 роки тому +13

    군대에서보는 숫노루…… 넘나좋다!

  • @user-yo3hn9nh6x
    @user-yo3hn9nh6x 2 роки тому +130

    토욜 아침 푹 자다가 깨서 보는 숫노루님 영상은 역시..👍
    이런 커뮤니티 괴담 시리즈 너무 좋아해서 올라오자마자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재밌고 무서운 영상 감사합니다!
    +두번째 이야기..왠지 모르게 지로가 염소가 아닌 것 같은데...염소가 죽었다고 애를 저렇게 죽도록 팰 리는 없을 테고..
    사람이라 치면 지로를 방에 들이지 말라고 한 것도 이상한데..확실한건 지로가 염소가 아닌 것만은 알것 같네요.

  • @user-vj5ci5iq8g
    @user-vj5ci5iq8g 2 роки тому +29

    제가 알기론 는 염소는 다리의 혈관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사람은 다리에 큰 혈관 지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뇌피셜을 돌리자면 염소 자기집에서 땅을 빌려쓰는
    소작농 이고 그레서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집에 들이는걸 싫어한거고 위에서 말했듯이 사람도 다리 다치면 위험한 혈관이 있습니다 그러니깐 주인공은
    자기집에 땅을 빌려쓰는 소작농의 아이의
    을 그렇게 죽인게 아닐까 그레서 부모가
    그런 반응이였고요

    • @Seo-Kiwon
      @Seo-Kiwon 2 роки тому +7

      허벅지 부근에 되퇴동맥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손상이 나면....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 @outhm8928
      @outhm8928 2 роки тому +4

      치안이 나쁜 곳에 있다는 섬노예 같은 걸까요?

    • @user-vj5ci5iq8g
      @user-vj5ci5iq8g 2 роки тому +2

      @@outhm8928 그것도 괜찬네요

    • @user-fr7uz9po6k
      @user-fr7uz9po6k 2 роки тому +5

      @@outhm8928 시골출신 언급있는거보면 그럴수도

    • @dok2gonzo502
      @dok2gonzo502 2 роки тому +3

      맞춤법좀;; 그리고 당연히 염소도 다리에 혈관 있음 상식임

  • @jorikim6316
    @jorikim6316 2 роки тому +7

    3:33 나랑같은 피를 가진 사람들....?

  • @도향월
    @도향월 2 роки тому +15

    원래 아는맛이 무섭다고 열려있는 결말이 좀 더 괜히 무섭고 축축하고 찝찝하고 막.. 으으! 그래도 넘 재밌는것 같아요! 첫번째는 약간 무슨 내용인지 대충 이해 했는데 두번째는 꽤 소름이 좀 돋긴 하네요 사진도 그렇고..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헉 병원 잘 다니시고 약 잘 챙겨드세요ㅠㅠ

  • @kthanid9100
    @kthanid9100 2 роки тому +11

    두번째 얘기... 말로만 잘못했다거나 용서해달라는둥 겉모양으로만 반성하고 있지, 집에 돌아가고 싶은 생각 밖에 없는게 훨씬 더 개소름이네... ㄷㄷ

  • @skybear97
    @skybear97 2 роки тому +11

    염소 이야기는 가족들 태도가 더 공포인데 가족 맞나?

  • @user-pv9lj4ng2y
    @user-pv9lj4ng2y 2 роки тому +5

    24시 카페에서 혼자 남겨진 2층에서 보니까 아주 그냥 소름이 요롤롤롤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

    • @Noruking
      @Noruking  2 роки тому +3

      ㅠㅠ언넝 집들어가영

  • @JohnDoe-be9pn
    @JohnDoe-be9pn 2 роки тому +4

    저런 식으로 이야기 하는 걸 보면, 지로라는 건 자기 동생이 아니었을까 싶다.
    어린 동생이 자기를 잘 따랐고, 병원에서 장애가 생길거라는 이야기를 했고, 그러다가 저 짓거리를 해서 동생을 죽인거지.
    그 후에 지 딴에도 충격적인 일이라 자기 방어적으로 기억이 뒤틀렸을 가능성이 높고.
    당연히 가족 입장에서는 지 동생을 끔찍하게 죽인 놈이니 정상적으로 대할 수가 없었을 거다.
    당연히 지금까지도.

  • @user-mx3uj2mt4t
    @user-mx3uj2mt4t 2 роки тому +3

    지로는 치매를 앓고계심 할머니임 하얀털을가진 갓난아기(백발의 영유아 말투를하는 치매증상의 할머니)
    아들에게 보여주기 껄끄러워 따로 지내며 똥을 치워야함 다치신걸보고 아버지가 매우 화가나서 패버림
    동물병원(치매환자라서 울타리가 쳐진병원에 입원해야 홀로 탈출하지 않을까봐..? 잘모르겠음..)
    이후 나이가 너무어려서( 나이가 너무 많으셔서 치료가 불가능 치료중 죽을수있어서 할아버지마저 엄청나게 화가나서 패버림)
    어떻게든 수습해볼려고 바닷물을 주입시켰고 할머니가 비명을 지르며 피를 온구멍으로 뿜는걸보고 아버지,할아버지,어머니 전부 눈돌아가서
    자식을 눈에보이지않는곳으로 보냄

  • @GGeunja
    @GGeunja 2 роки тому +3

    지로가 염소가 아니라 어린 동생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아직 네발로 기어다니는거 밖에 못하고 소, 대변을 자유롭게 통제할 수 없는.. 아주 어린 동생ㅜㅜ

  • @user-yy4tt5zd5e
    @user-yy4tt5zd5e 2 роки тому +6

    와! 일본 이야기 소오름!!!!
    숫노루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user-lf1wk6vb9k
    @user-lf1wk6vb9k 2 роки тому +5

    역시 무더위엔 숫노루TV.

  • @user-ld5wm2tc2y
    @user-ld5wm2tc2y Рік тому +2

    아니 바닷물 주사라니ㅜㅜ 윤동주 시인 생각나면서 소름이 돋아요.. .

  • @peter6047
    @peter6047 Рік тому +3

    4개월 전 영상에 댓글 다는 게 조금 한 발 늦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두 번째 염소 얘기는 염소가 진짜 사람이었든 염소였든 간에 글쓴이가 공감 능력이 결여되어 있는 건 맞는 것 같음. 싸이코패스 특징 중 하나가 온전히 자신의 잘못으로 벌어진 일임에도 남 탓을 한다는 거임. 애초에 밖에서 키우던 염소였는데 자꾸 들이지 말라는 말라는데도 집 안에 들인 것부터가 잘못이라면 잘못인데, 마지막 즈음 보면 "염소 같은 거 키우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도 그렇고, 가족들이 다 이해 안 된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도 그렇고...?

  • @sting9369
    @sting9369 2 роки тому +4

    다른거보다가 알람뜨자마자 왓어요ㅋ
    항상 몸관리잘하세요..

  • @1루수
    @1루수 2 роки тому +8

    시즌 2 암노루와 합방까지 존버

  • @너는나의것이다
    @너는나의것이다 2 роки тому +3

    너무 재밌어요 마지막 이야기가 찝찝하긴 하지만

  • @edih3882
    @edih3882 2 роки тому +3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영상이군요 감사합니다

  • @해늘-y4h
    @해늘-y4h 2 роки тому +7

    몸 챙기고 아프지마세유 오늘도 오싹한 영상 잘 보고갈게요!

  • @서포터-m1o
    @서포터-m1o 2 роки тому +3

    찾아보니까 지로가 차남에게 붙이는 이름이라고 하는데 죽인 염소는 동생인거같음 근데 차남이라 생각하면 아빠가 동생을 집안으로 들이지 말라고 한 부분이 이해가 안됨 배다른 애라고 생각해야하나

  • @CaffeeMoca
    @CaffeeMoca 2 роки тому +8

    군대에서 보는 숫노루 영상은 색다른 묘미가 있져!

  • @Itsgomdori
    @Itsgomdori 2 роки тому +3

    ㄷㄷ.. 오늘 생일인데 딱 올라오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숫노루님

  • @user-sx4vk2pk7q
    @user-sx4vk2pk7q 2 роки тому +3

    꺄울 !
    토욜아침을 열우주는 숫노루 튀뷔

  • @user-키사라
    @user-키사라 2 роки тому +2

    아 정말 썸넬 놀랐자나여ㅠㅠㅠ

  • @user-bw8xr7nd1o
    @user-bw8xr7nd1o 2 роки тому +5

    여름에 이런거 너무좋아여 영상도좋지만 건강챙겨주세여ㅠㅠ 따뜻한 모과차나 도라지차같은거 마시는것도 좋을꺼같아요

  • @conang7815
    @conang7815 2 роки тому +2

    두번째는 마지막에 지로 포함한 모두에게 미안하다고 하는거 보니까 다 바닷물 주입한건가??

  • @user-yt9zf2gu7y
    @user-yt9zf2gu7y 2 роки тому +3

    아침 노루 최고오오♡

  • @user-yl7ms2yo5h
    @user-yl7ms2yo5h 2 роки тому +2

    꺄아아ㅏㅏ 노루님 기다렸어요오!@!@!

  • @user-ec1bu9rp5c
    @user-ec1bu9rp5c 2 роки тому +2

    오랜만에 영상이네요 맛있게 보겠습니다

  • @user-ep6zc5uy6i
    @user-ep6zc5uy6i 2 роки тому +5

    가정폭력... 진짜 안타깝다

  • @pampam5
    @pampam5 2 роки тому +44

    노루형님 항상 재밌게 보고갑니다 어느덧 챙겨본지 2년이 넘었네여 앞으로 20년 더 봅시다 형님ㅎㅎ

  • @user-vx8xl2zm4e
    @user-vx8xl2zm4e 2 роки тому +3

    몸 조심하세요 ㅠㅠ 오늘도 잘 볼게요 노루형!!!!!

  • @user-ri5fc8cp5s
    @user-ri5fc8cp5s Рік тому +1

    첫번째 이야기에 가고시마현 1900년대 초 마을이 어디인가요 그곳이 어디에요?

  • @user-qn3iu4hp2q
    @user-qn3iu4hp2q 2 роки тому +5

    중학생 시절과 바닷물과 피라는 말이 나오는 거 보면 과학 시간에 삼투압 설명 하셨던 거 같은데 선생님이…이게 피=바닷물이 되네…얼마나 조급했으면 아예 다른 방향으로 알아 먹냐 ㅎㄷ ㄷ 근데 지로는 치매 걸린 할아버지가 아니 셨을까 싶기도요…사람은 해리성 기억 장애라고 안 좋은 기억을 까먹거나 잘못 기억 하잖아요..

  • @user-pi8vb1xb1b
    @user-pi8vb1xb1b 2 роки тому +1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당

  • @eggbreadyellow
    @eggbreadyellow 2 роки тому +16

    숫노루 님으로 유튜브 괴담 입문했는데 숫노루 님 실력은 점점 느시는듯

  • @user-ou1ii1jf4r
    @user-ou1ii1jf4r 2 роки тому +2

    애초에 아빠가 아동학대를 한건데... 애는 맞아 죽을까봐 그런짓을 한거고 ㅠ

  • @user-em1gq2bm8u
    @user-em1gq2bm8u 2 роки тому +1

    이거 해석편도 있나요?
    자꾸 빨간글씨라 하얀글씨랑 겹치면 뭔가 해석이 있을꺼같아

  • @zovor96
    @zovor96 2 роки тому +7

    염소이야기는... 그냥 가정교육이 불가능한 집안에서 태어난 저능아 이야기네용..

  • @user-ko2kt5jk5z
    @user-ko2kt5jk5z 2 роки тому

    잘봤습니다 목관리잘하시구요 더위조심하세요

  • @야매연구소
    @야매연구소 2 роки тому +1

    역시 이게 숫노루지

  • @user-noonenobody
    @user-noonenobody 2 роки тому +1

    2편...!! 2편을주세요... 현기증나요...

  • @smrmaakroqhwl
    @smrmaakroqhwl 2 роки тому +2

    아 노루형 이런거 너무 좋아 제발 많이많이 올려줘 ㅠㅠㅠㅠㅠ

  • @good_shark37
    @good_shark37 2 роки тому +3

    어우 썸낼부터 겁나 무섭네요ㄷㄷㄷㄷ

  • @user-id4ml5wc8k
    @user-id4ml5wc8k 2 роки тому

    이거 유툽 들어올때마다 보였는데 썸네일 눈 기분 나빠서 안보고있었는데 결국 져버림,,후 숫노루티비 너란 채널 진짜,,

  • @SEOUL_STATION1
    @SEOUL_STATION1 2 роки тому +1

    3:41 거기 화산 펑 터진곳 아닌가 사쿠라지마

  • @yachtpark
    @yachtpark 2 роки тому +1

    가고시마 자주 가는뎅......당장 가서 찾아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kx8le1dn6e
    @user-kx8le1dn6e Рік тому +1

    아ㅠㅠ 두번째 이야기는 애가 잘못은 했지만 자기딴엔 염소 살릴려고 한 것 같아서 너무 맘 아픈데;

  • @user-st1qu6re5m
    @user-st1qu6re5m 2 роки тому

    매일듣고싶네요 노루님영상 ㅠㅠ

  • @Cheoly
    @Cheoly 2 роки тому +1

    이런 시리즈 너무 좋아요

  • @마즈피플
    @마즈피플 Рік тому +1

    첫번째 이야기를 들으니 쿠네쿠네라는 일본 괴담이 떠오르네요

  • @황이-k5f
    @황이-k5f 2 роки тому +5

    노루형때문에 매일토요일이 즐거웠으니 책임져주세요~^^

  • @qabnm8530
    @qabnm8530 2 роки тому

    2편 너무 기대되네요 마지막 ㄷㄷㄷㄷㄷ

  • @user-tw7su8qt1p
    @user-tw7su8qt1p 2 роки тому +13

    일본 게시글 이거 진짜 미친듯이 기다렸습니다 ㅋㅋㅋㅋ

  • @faceoff2762
    @faceoff2762 2 роки тому +5

    2차 대전 당시 일본은 해수를 생리식염수로 바꾸는 실험을 했답니다.
    많은 조선인이 강제로 바닷물을 몸에 주입하는 생체 실험을 당했답니다.
    그 당시 사망하신 분이 윤동주 시인이고요.

  • @user-qh8wo7dm9j
    @user-qh8wo7dm9j 2 роки тому +3

    두번째 얘기는 아동학대 얘긴데? 애가 몰라서 그런건데 다짜고짜 애를 때리고 왜 그랬는지도 물어보지도 않고 ㅠㅠ 그 당시의 이야기속 주인공을 위로해주고 싶네요 ㅠㅠ

  • @leechanghyun
    @leechanghyun 2 роки тому +1

    2ch 괴담 숫노루? 이 조합 못 TUNA!!!

  • @user-gk6me5ji6n
    @user-gk6me5ji6n 2 роки тому +1

    무서웡ㅜ0ㅜ

  • @user-zu6sr7ze6r
    @user-zu6sr7ze6r 2 роки тому

    형형 저번에 올렸던 댓글 또 달아서 미안한데 학교괴담편 또 해주면 안돼??

  • @user-lr2dr9nx3o
    @user-lr2dr9nx3o 2 роки тому +1

    두번째 이야기 지로가 주인공 친동생 맞는거같은데?
    🐐(동생)이름: 지로
    둘째한테 많이 짓는 이름
    염소 왜 두마리였을까?
    주인공 동생은 쌍둥이다.
    둘다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기염소/너무 어려서 수술 하다가 죽을수있다.
    주인공 동생은 갓난애기다.
    이야기 속에서 왜 염소로 나옴?
    어렸을때 친동생을 (고의는 아니였지만)죽인적 있다고 사실대로 얘기했으면 사이코패스나 살인자등 안좋은 시선들이 더 많았을꺼임 그래서 이야기속에 친동생을 염소로 바꿔서 얘기 한것같은데..
    주인공 동생인데 할아버지랑 아빠가 집에 왜 못들어오게 함?
    진짜 있었던 장면이 아니고 주인공이 진짜 염소를 키웠던것처럼 보일려고 만들어낸 장면이다. 보통 염소를 집안에 데리고 오진 않을테니깐...
    마지막에 할아버지 돌아가셨을까는 뭔 의미임??
    걍.. 할아버지 12년동안 못 뵈서 그 말 한것같은데..^^
    여기까지 제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_^;;;;;
    3:47 근데 중학교때 있었ㄷ?

  • @user-oc6og7jk3n
    @user-oc6og7jk3n 2 роки тому +1

    회음부가 저릿해지는 영상이네요

  • @user-lf2nc6lf8j
    @user-lf2nc6lf8j 4 місяці тому +1

    아니 할머니 이름이 고조😂

  • @user-ri5fc8cp5s
    @user-ri5fc8cp5s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가고시마현 1900년대 초 어디 마을인데요????

  • @mandu899
    @mandu899 2 роки тому +1

    아 그래서 염소이야기는
    1.소작농이라 더러워서 집에 안들이게 했고 소작농이니 더 안좋은 등급의 병원의 갔고 소작농도 사람이라 사람을 죽여서 그랬다 또는
    2.치매걸린 가족 치매걸린 사람은 벽에 분뇨를 바르기도 해서 들여보내지 말란 것이다 뭐 이런..?

  • @13reset
    @13reset 2 роки тому +1

    아푸지말자 노루찡ㅜㅜ

  • @eee_eeeeee
    @eee_eeeeee 2 роки тому +5

    영상보단 건강이 중요하니 몸관리 잘 하시고 조금 쉬는게 좋을거 같아요!

  • @jisu2203
    @jisu2203 Рік тому +1

    염소가 어쩌면 막내동생 아니였을까
    집안에 데리고 들어오지 말라는 부분이 이해안되긴하는데...

  • @kiw0756
    @kiw0756 2 роки тому +1

    노루님 오랜만에 학교괴담 요괴 소개하는걸로 좀 돌아와주세용!!

  • @user-nu8fr8vx7t
    @user-nu8fr8vx7t 2 місяці тому

    염소 두마리가 쌍둥이로 태어난 동생들인데 지로라는 이름을 붙인 동생이 유난히 약하게 태어난 것이 아닐까 싶고 아기가 약하니까 함부로 방에 데리고 들어가지 말라고 한 것 같고 시골출신이다보니 지로를 데리고 빠른 시간내에 큰 병원으로 이동하기 힘들었을테니 동네에 있는 동물병원가서 응급처치만 받은 것이 아닐까 싶네요 아이가 겁먹고 벌인 일에 지로가 죽었으나 처벌은 못했지만 ....정신병동에. 입원시켰겠단 생각이 ....이제서 이 영상보고 올립니다 비록 제 생각입니다만....

  • @user-kt4os5mu8k
    @user-kt4os5mu8k 2 роки тому

    두번째는 뭔가 한편으로는 염소 즉 지로가 본인인가 같기도하고 미안하단 말은 자기가 태어나서 미안하다고 하는거같고....

  • @DDDD-t6w
    @DDDD-t6w Місяць тому

    진짜 이거 보면 축축하다가 딱 어울림 이런 느낌 너무 좋아

  • @funcoolsexy6915
    @funcoolsexy6915 2 роки тому +2

    가장 무서운 이야기
    스마트폰을 들고 걸어가다가 강에 빠뜨려 버렸다.

  • @JH-om4wj
    @JH-om4wj 2 роки тому +1

    제 팬티도 촉촉해졌습니다.. ..

  • @김닥페o
    @김닥페o 2 роки тому +1

    썸네일 토마스가 쳐다보는줄..

  • @user-yl2ys7kf9c
    @user-yl2ys7kf9c 2 роки тому +1

    그래서 가고시마현 1900년대 초 마을이 그곳 한곳이 어디임??

  • @YoriJoriSa
    @YoriJoriSa 2 роки тому

    ㄷㄷㄷ 이 이야기덕에 제 팬티도 축축해졌읍니다 !!!!

  • @2020년후인
    @2020년후인 2 роки тому +1

    2번째는 사이코패스 딸이 염소는 고조할아버지? 할아버지의 아버지고 문을 쎄게 닫다고 몸이 안좋은 상태에서 다리 아킬레스건? 그런 쪽 다치고 시한부 판정 받았는데
    딸이 방에 갈때 다가온건 손녀 걱정할까봐 온힘을 다해 온거 였을 테고 고조 할아버지에게 소금물을 넣어 고조할아버지는 고통에 몸부림 치다가 고통을 못이기고 심정지나 극성과호흡으로 돌아가신 듯?
    참고로 싸이코 패스는 사람을 인간으로 안보고 자기만이 인간으로 보는 그런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아기는 강아지
    성인은 원숭이
    할아버지들은 수염 때문에 염소로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가지는 예시이고
    사람으로 안보는 경우는 진짜 있다고 합니다.
    자기 중심적 싸이코패스가 대부분 그러합니다.

  • @user-kr9be4zq9d
    @user-kr9be4zq9d 2 роки тому +1

    가고시마현 한곳이 뭐지...

  • @Kor-ea
    @Kor-ea Рік тому

    죄송한데 두번째 이야기에 나온 오르골 노래 제목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