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로어 괴담 전쟁 중 거점이 되는 산을 빼앗는 작전에 참가한 사람들이 "라자르카가 온다."라는 말을 하며 죽었고 그 "라자르카"에 대해 베트남 사람들은 알지 못했습니다. 첫번째로 주목해야 할 점은 "라자르카"라는 단어를 베트남 사람들이 몰랐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라자르카"는 베트남이 아닌 다른 곳에서 흘러들어온 단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베트남은 오랜 기간 동안 프랑스의 식민 지배를 받아왔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라자르카"는 베트남에 원래 존재하던 단어가 아니라 식민 지배를 하던 프랑스를 통해 전해져 왔다는 사실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라자르카"는 무엇이었을까요.. "라자르카"는 프랑스와 인접한 지역인 발칸 반도에서 고대로부터 경작물의 풍요로운 수확을 소망하며 숭배물을 만들었는데 이 숭배물 중 하나를 "라자르카"라고 부릅니다. 가뭄이 드는 여름에 "라자르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인간모형을 만들고 마을에서 가장 넓은 장소에 내다놓은 후 마을 사람들은 물이 가득 든 양동이를 가지고 와서는 놓여진 라자르카 위에 물을 쏟아 붓고 도망치는 행위를 하는데 이 행위를 통해 그 해에 가뭄이 들지 않으리라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 작전에 참여한 사람들은 농작물을 보호하는 존재인 "라자르카"에 의해 죽었을까요? 작전이 산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그 지역은 베트남의 동북부 지역일 가능성이 높고 산지로 주를 이루는 동북부 지역에서는 당연하게도 농작물의 중요성은 매우 컸을 것입니다. 이런 동북부 지역의 일부 마을에서는 프랑스로부터 전해진 "라자르카"를 숭배하고 있었는데 거점을 탈환하는 작전 중 숭배물을 부숴버림으로 라자르카의 분노를 사 화를 입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4번째 이야기는 칸디루에 대한 이야기 같네요 아마존강에는 칸디루가 살죠. 작은 물고기이고 떼로 다니지만 동물 사체와 같은 것들이 있으면 무섭게 달려들어서 뜯어먹는 녀석들입니다. 그러나 살아있는 것들은 잘 공격 안한다고 알고있고... 요도에 들어오는 그 종과는 다른녀석이라고 합니다 사실 기억이 잘 안나네요
마지막 이야기는 인도 신화에 나오는 신의 무기 '아스트라'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무기, '브라흐마스트라'에 대한 이야기로 보입니다. 보통은 화살로 묘사되나, 투창으로도 묘사되는 등, 일종의 투사 무기로 취급되며, 브라흐마스트라의 경우에는 그 힘이 엄청나, 종종 핵무기와 유사하게 묘사된다고 합니다.
그럴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저런 비슷한 일로 사라진 도시가 있는걸로 알고 있고요 그리고 2022년 예시는 조금.....부적합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옛날과 다른게 사소한 것들도 기록으로 남기는 시대인데 4000년이 지났다고 후세에 사람들이 오해 할 것 같진 않고요 뭐......그전에 인류가 거의 괴멸 직전까지 가고 기록들이 많이 훼손된 다음 다시 발전한거라면 님 글처럼 사람들이 오해 할수도 있고
능력이 자신의 가치라는 걸 이미 인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예언에선 자신의 능력이 다음날 사라진다고 나와있고 이로 인해 자기가 가치없는 사람이 되어 사람들에게 받을 취급이 두려워서 자살했는데 결과적으로 자신의 죽음으로 능력이 사라진다는게 예언의 진짜 의미였던듯.미래는 이미 정해져 있어서 운명을 벗어나려고 발버둥쳐도 그렇게 한 저항이 오히려 인과율이 되어 돌아와서 결국 결과는 운명을 따라 똑같이 흘러가게 되고 미래를 알아도 바꿀 수 없다는 것 같음
8번째 이야기는 아마 공장 주변의 폐기물로 인한 오염이나 유사한 이유로 보입니다. 산업혁명 이후로 산업 쓰레기나 공장에서 나오는 유해 물질이 버섯에 쌓여 버섯이 독버섯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밀에서도 독성이 발견된 걸 보아 아마 밀 재배 지역 주변에서 산업폐기물을 버린 것이 오염되어서 밀이 독성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숫노루 님~항상 숫노루 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주제를 추천하고 싶은데요,혹시 '도카이촌 방사능 누출사고'에 대해 아시나요?,1999년,일본 최초로 피폭자가 나온 사건인데요, 일본 사건,사고 중에서도 꽤나 공포스러운 사건이라고 합니다.이 주제로 영상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
7:00 제 생각에는 '운석'인 거 같습니다. 4000년전에 '태양이 떨어졌다(붉게 타는 운석)', '빛나는 거대한 창(운석뒤의 꼬리)'이라고 언급한걸 보면 사람이 사용하는 '무기'가 아니라 하나의 '재앙'에 관한 내용인 것 같네요 또 '강에 들어가서 독을 씻었다'는 운석이 떨어질 때 발생한 오염물질들(황산가루, 독성가스 등)을 물로 씻어내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운이 좋게도(?) 하필 전쟁터에 '운석'이 떨어져 30만 대군이 몰살당했다는 얘기가 나온 거 같습니다
11번째 이야기 22년 어느 날 한 사람이 머리를 긁적이며 폰으로 어떤 영상을 보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영상을 보기 시작한지 8분 4초 후 그 사람이 갑자기 폰을 내려놓더니 .............................................................. 과연 그 사람은 어떤 일을 했던 걸까? 노루형 ㅠㅠㅠ 너무 무섭다 ㅠㅠㅠㅠ 형 좋은 하루 보냉 😀😀
칸디루 맞는것 같습니다.묘사된 내용을 보면 아수칸디루(님이 말하신 공격적인 칸디루)가 아닌 마이크롭스 칸디루같은 청소 칸디루 같습니다. 죽은 동물의 시체에 구멍을 찾아 들어가서 속살을 파먹는 청소 고기. (칸디루는 대부분 사냥을 못해서 죽어가는 동물,정확히는 피냄새나 시체가 썩는 냄새에 반응해서 몰려갑니다.아수 칸디루도 사냥보단 시체를 좀 더 선호합니다.
맨 마지막 로어는 소행성을 보고 말했던게 아닐까요? '모든 종족을 말살하려는 신의 의지처럼 보였다'에서 고대에는 하늘을 숭배하고 신을 믿는 우리나라의 제천의식 같이 이 물체의 충돌을 신의 행동으로 받아들인 것 같기도 하고요... '빛나는 창이 쏘아졌을 때'로 지상에서 무언가가 폭팔하지 않고 하늘에서 어떤 물체가 떨어졌다고 해석할 수 있어 미사일이나 우주선 등이 없던 고대에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이면 이 물체는 아마 소행성일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정말 오랜만에 로어영상을 보게 되네요! 로어는 각자 추리하고 해석이 가능하니까 확실히 듣는 재미가 있네요ㅎㅎ
![믿기힘든 무서운 이야기 - 로어 Part 7 [무서운 이야기][로어괴담][Lore] - 숫노루TV](http://i.ytimg.com/vi/61otKYxDLzs/mqdefault.jpg)
![믿기힘든 무서운 이야기 - 로어 Part 7 [무서운 이야기][로어괴담][Lore] - 숫노루TV](/img/tr.png)
![[#용형몰아보기] 갑자기 사라져 버린 사람들의 행방은? 납치 살인 사건 모음집 90분](http://i.ytimg.com/vi/vFPDM9ujDIs/mqdefault.jpg)
![믿기힘들지만 설득력있는 50가지 무서운 이야기 - 로어 괴담 (2/2편) [Lore][도시괴담] - 숫노루TV](http://i.ytimg.com/vi/pdK3B7LU01Y/mqdefault.jpg)
![사람이 절대 살 수 없는 죽음의 장소 TOP 3 [무서운 이야기][괴담][찐마경] - 숫노루TV](/img/n.gif)
무려 1년 만의...로어 괴담이네요 ㅋㅋㅋㅋ 자주자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0^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해설영상부탁드려요
@@GOLDCHEESCOOKIE ㅇㅈ
감사합니다
👍
아침부터 숫노루 모닁~*
여섯번째 이야기에 나온 하멜른은 피리 부는 사나이의 무대가 되는 도시죠. 어른의 해골 한구와 수 많은 아이들의 해골이라...
되는대로 해석좀
@@user-ff5st1pv2q 친절 설명 킹아👍
와 진짜 ㅈㄴ 소름 돋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f5st1pv2q 이거말고 나온것들 말한건데...그래도 추
팽형이 개꿀이네
대화를 해서도 안되고 아예 죽은 사람이면
물건 그냥 대놓고 훔치거나 국밥공짜로 먹기 가능
첫번째 로어 괴담
전쟁 중 거점이 되는 산을 빼앗는 작전에 참가한 사람들이 "라자르카가 온다."라는 말을 하며 죽었고 그 "라자르카"에 대해 베트남 사람들은 알지 못했습니다.
첫번째로 주목해야 할 점은 "라자르카"라는 단어를 베트남 사람들이 몰랐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라자르카"는 베트남이 아닌 다른 곳에서 흘러들어온 단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베트남은 오랜 기간 동안 프랑스의 식민 지배를 받아왔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라자르카"는 베트남에 원래 존재하던 단어가 아니라 식민 지배를 하던 프랑스를 통해 전해져 왔다는 사실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라자르카"는 무엇이었을까요.. "라자르카"는 프랑스와 인접한 지역인 발칸 반도에서 고대로부터 경작물의 풍요로운 수확을 소망하며 숭배물을 만들었는데 이 숭배물 중 하나를 "라자르카"라고 부릅니다. 가뭄이 드는 여름에 "라자르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인간모형을 만들고 마을에서 가장 넓은 장소에 내다놓은 후 마을 사람들은 물이 가득 든 양동이를 가지고 와서는 놓여진 라자르카 위에 물을 쏟아 붓고 도망치는 행위를 하는데 이 행위를 통해 그 해에 가뭄이 들지 않으리라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 작전에 참여한 사람들은 농작물을 보호하는 존재인 "라자르카"에 의해 죽었을까요? 작전이 산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그 지역은 베트남의 동북부 지역일 가능성이 높고 산지로 주를 이루는 동북부 지역에서는 당연하게도 농작물의 중요성은 매우 컸을 것입니다. 이런 동북부 지역의 일부 마을에서는 프랑스로부터 전해진 "라자르카"를 숭배하고 있었는데 거점을 탈환하는 작전 중 숭배물을 부숴버림으로 라자르카의 분노를 사 화를 입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고마워요 스피드왜건!
고마워요 스피드왜건!
고마워요 스피드왜건!
고마워요 스피드왜건!
고마워요 스피드왜건!
4번째 이야기는 칸디루에 대한 이야기 같네요
아마존강에는 칸디루가 살죠. 작은 물고기이고 떼로 다니지만 동물 사체와 같은 것들이 있으면 무섭게 달려들어서 뜯어먹는 녀석들입니다. 그러나 살아있는 것들은 잘 공격 안한다고 알고있고... 요도에 들어오는 그 종과는 다른녀석이라고 합니다
사실 기억이 잘 안나네요
흡혈메기라고 불리죠
정확한 이름은 '칸디루 아수'라고 하던걸로 기억합니다.
@개똥벌레 너 뭐야 왜 나랑 프사가 똑같아 (요도로 들어가는거 진짜 맞음)
@@user-yt6tl7sn2b 오줌을 타고 요도로 들어가는건 가짜(유체역학적으로 오줌줄기를 타는건 불가능)다만 요도에 들어갈수는 있음.(조건이 맞는다면 가능은 함.)
소문보다는 많이 여린애들
마지막 이야기는 인도 신화에 나오는 신의 무기 '아스트라'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무기, '브라흐마스트라'에 대한 이야기로 보입니다.
보통은 화살로 묘사되나, 투창으로도 묘사되는 등, 일종의 투사 무기로 취급되며, 브라흐마스트라의 경우에는 그 힘이 엄청나, 종종 핵무기와 유사하게 묘사된다고 합니다.
오 그 눈깔빔
마지막 거는 저 시대에 살았었던 어떤 사람이 쓴
판타지 소설이 4000년이 지나 발굴된게
아닐까…? 2022년 현재 쓰여진 좀비 아포칼립스 소설이 4000년 뒤인 6022년에 발굴되서
미래의 사람들이 과거 지구에 좀비가 존재했구나 라고 잘못 알게되는 느낌
큰유성이떨어진걸수도
그럴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저런 비슷한 일로 사라진 도시가 있는걸로 알고 있고요 그리고 2022년 예시는 조금.....부적합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옛날과 다른게 사소한 것들도 기록으로 남기는 시대인데 4000년이 지났다고 후세에 사람들이 오해 할 것 같진 않고요 뭐......그전에 인류가 거의 괴멸 직전까지 가고 기록들이 많이 훼손된 다음 다시 발전한거라면 님 글처럼 사람들이 오해 할수도 있고
인도라고했으니 인도신화속 영웅 카르나와 유사하다고 생각함 마침 카르나는 창도 다룰줄 알고 태양신의 아들이여서 딱 들어맞음
브라흐마스트라 혹은 이그니야스트라라는 인도 신화에 나오는 신의 무기 중 하나임 어찌보면 판타지 소설이 맞을 수도
애초에 4000년 저당시 인도의 문자라고는 인더스 문명의 하라파 문자밖에 없었는데
이 문자는 아직 해독되지도 못한 문자임
다섯번째는 자신의 능력이 사라진다고 했는데
능력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게 아니라
내가 죽어서 사라진다고 해석할수도
있을것같아요
엄마가 능력이 있어서 아이를 자랑스러워 했는데 능력이 없어지면 엄마가 자기를 쓸모없게 생각해서 죽인다는 미래를 보고 미리 죽은거일 수도
@@user-jp6bf8dg2z ㄷㄷ 지린다
예언능력 아닐까요. 내가 죽는 것을 예언했고 운명을 따르기 위해 목숨을 끊는다던가..
제생각이지만 아이가 평소의 자기능력때문에 사람들이 찾아오니까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음날 자기능력이 사라지고 사람들이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것을 보고 두려워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것같네요.
능력이 자신의 가치라는 걸 이미 인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예언에선 자신의 능력이 다음날 사라진다고 나와있고 이로 인해 자기가 가치없는 사람이 되어 사람들에게 받을 취급이 두려워서 자살했는데 결과적으로 자신의 죽음으로 능력이 사라진다는게 예언의 진짜 의미였던듯.미래는 이미 정해져 있어서 운명을 벗어나려고 발버둥쳐도 그렇게 한 저항이 오히려 인과율이 되어 돌아와서 결국 결과는 운명을 따라 똑같이 흘러가게 되고 미래를 알아도 바꿀 수 없다는 것 같음
크흑... 담에 나올 해석도 기대가 되네요.ㅜㅜ
예전을 돌이켜보면 한참뒤 나올거 같지만,
로어해석 나올때 숫노루님께서 100만구독자 되길 기원합니다!
다른거 다 괜찮은데 밀에서
독성 검출됐다는 보고가 있다는 건
진짜 소름 끼치잖어ㅠㅠ
인간도 진화하니까 ㄱㅊ
버섯은 그렇다 쳐도 곡식은 인간이 품종을 개량하기 때문에 독성이 나올 수 없음 아마 자연적으로 자란 밀에서 나왔을 순 있지만
우리가 그걸 먹을 것도 아니고 전혀 걱정할 필요 없음
@@user-oj4oy6th6c 유전자 구조 바꾸거나 일부를 제거한 품종을 많이 심으면 되겠죠
벼에는 이상이 없으니까 뜨근하고 든든한 국밥은 계속 먹을수 있는거지?
@@tt6tghuth7tf35 벼에서 청산가리가 나온다고 해도 뜨끈한 국밥은 못참지ㅋㅋㅋㅋㅋㅋ
역시 토요일 아침은 숫노루 영상으로 시작해야지^^
기다리고 있었어요! 매일매일 영상 찾아보고 있어요! 영상이 딱 제 스타일이여서 잘 보고 있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인 로어네요!! 재밌게보겠습니다
헉헉 역시 너무 좋아요ㅜㅜㅜ 넘 재밌습니다.. 이런 이야기들 이렇게 볼 수 있어서 넘 좋아요ㅜㅜ 미스테리 스릴러 공포 꺅 너무 좋습니다! 해석도 올려주시는거죠? ㅎㅎ 기대하겠습니당
점점 성장해 가는 숫노루님. 항상 응원해요!!!
로어괴담과 숫노루님의목소리조합최고🥺
숫노루 영상은 언제봐도 좋습니다 ! ^^
로어 괴담오랜만에 보네요 정말 좋아하는 컨텐츠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와 진짜 숫노루님 영상 중에 로어가 최고다 ㅠㅠㅠㅠ 빠짐없이 봐요 ㅠㅠㅠ
하... 아침부터 힐링... 이거이거... 넘 완뵥한 하르입니다 일기에 메모할게요 후하... 언제나 조흔 영상 감사합니당🖤
여섯번째이야기에서 하멜렌(Hamelen)이 뭐길레 검색을 해보니 이상한 어린이 프로그램이랑 피리부는 사나이와 이상한 마을사진이 나와다. 한명의 어른의 뼈랑 수백개의 어린이뼈를 생각해보면 아마 피리부는 사나이 일거같다
우리나라 영화도 비슷한거 있지 않았나요 이성민 나오고
8번째 이야기는 아마 공장 주변의 폐기물로 인한 오염이나 유사한 이유로 보입니다.
산업혁명 이후로 산업 쓰레기나 공장에서 나오는 유해 물질이 버섯에 쌓여 버섯이 독버섯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밀에서도 독성이 발견된 걸 보아 아마 밀 재배 지역 주변에서 산업폐기물을 버린 것이 오염되어서 밀이 독성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기다렸어요!! 보고싶었읍니다!
숫노루 만큼 로어 입체적이게 설명하는 유튜버가 없음 ㄹㅇ
로어 괴담이다! 로어도 많이 보고싶었는데😊
열 번째는 소행성 충돌과 관련된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실제로 운석이나 해성이 지구와 충돌할 때는 대기 마찰로 인해 불 타면서 떨어지죠 소행성이 떨어진다고 볼 때 고대인들은 이것을 태양이 떨어진다고 비유할 것입니다.
소행성 앞에 핵무기 따윈 조족지혈 ㅋ
군대 휴머니스트에서 로어괴담, 나폴리탄괴담? 그거 재밌게 봤었는데!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로어괴담 들을때마다 느끼는데 귀신이야기보다 사람들 이야기가 더 무섭네요 숫노루님 영상감사합니다
이제 주말의 시작은 언제나 노루님 영상으로 시작ㅋㅋㅋ
목소리 너무 좋아 채널 너무 좋인 주제 너무 좋아
아이뼈항 어른뼈 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인가
진짜 로어 괴담 너무 재밌네요
제일 소름돋는건 숫노루 티비 복귀한지도 모르고 거의 1년 넘게 잊고 살았는데 이 영상 보고 숫노루 따라했네 하고 채널 들어갔는데 ㄹㅇ 숫노루였네....
오랜만이다 너무 좋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숫노루 티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유튜버 목소리에요 :) 자면서 들으면 꿀잠 ㅎㅎㅎ
근데 영상이 다 봐서 2번씩 더 봤어여 계속 새로운거 업데이트 해주세요 !!!!!!! 부탁드립니다 🥺 제발 🙏
From 암노루 구독자
👍👍👍👍👍👍👍👍짱 재밌어요!!❤
기다렸어요 ♡
로어괴담 진짜 오랜만이다
8번쨰 이야기는 동양쪽에서는 예전부터 그렇게 알고 있었다고 하죠
밀에는 독이 있다고.......
그래서 그독을 중화하기 위해서 팥이랑 같이 먹는경우가 많타는.....
음식궁합으로 밀과팥은 잘맞다고 그러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다!
주말엔 역시 숫사슴티비
크으 역시 로어 괴담
설거지 딱대!
숫노루 님~항상 숫노루 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주제를 추천하고 싶은데요,혹시 '도카이촌 방사능 누출사고'에 대해 아시나요?,1999년,일본 최초로 피폭자가 나온 사건인데요, 일본 사건,사고 중에서도 꽤나 공포스러운 사건이라고 합니다.이 주제로 영상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
와..... 진짜 오랜만에 로어다ㅏㅏ!!
노루님한태 처음 댓글달아보네요^^
무서운거미스테리한거 진짜좋아하는데 모르는정보까지 알게되구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오래오래 시청하고싶에요~
너무무서고재미다^^잘보고잎어요^^
드디어 로어 괴담이다ㅏㅏ기모링
오오랜만에 출석 완료!
요즘 로어란 제목이 달린 소설 쓰고 있는데. 첫번째 로어도 소재로 탐나네요. 츄릅.
팽형..목숨은 건졌다고 좋아해야 할지…ㅎ
내가 보고 있는 상태에서 내 제사가 치뤄지는 걸 볼 수 있다니 ㄷㄷ
무섭고 믿기 어려운 괴담은 숫노루님한테 암노루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4:26초에 Hamelen이 무슨단어 인지 찾아봤는데 피리부는사나이 이야기 인거같네용
하멜른의 피리부는사나이 라고..
팽형이 있으면 지금 고위관리자들의 부패는 좀 줄어들었을까요? 사람들이 갈수록 영악해져서 아마 이리저리 빼지 않았을까 싶기도...
노루님 노루님 시즌 2로 돌아오셔서 너무 기뻤는데
로어 괴담도 올려 주시다니! 로어 괴담은 숫노루님 목소리로
듣는게 제일 좋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만들어 주세요!
해석이 너무 기대된당
매일 응원합니다^^
로어 자주 올려주세요 ㅠㅠㅠ
7:00 제 생각에는 '운석'인 거 같습니다.
4000년전에 '태양이 떨어졌다(붉게 타는 운석)', '빛나는 거대한 창(운석뒤의 꼬리)'이라고 언급한걸 보면 사람이 사용하는 '무기'가 아니라 하나의 '재앙'에 관한 내용인 것 같네요
또 '강에 들어가서 독을 씻었다'는 운석이 떨어질 때 발생한 오염물질들(황산가루, 독성가스 등)을 물로 씻어내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운이 좋게도(?) 하필 전쟁터에 '운석'이 떨어져 30만 대군이 몰살당했다는 얘기가 나온 거 같습니다
4000년 전 인도에 문자라고는 인더스 문명의 하라파 문자밖에 없었는데
이 문자는 아직까지 단 1%도 해독 못한 미해독 문자임
뭐야 몇년전에 구독 해놨던걸로
아는데 다시 구독해야지 :)
이 채널 넘 좋다
오래 기다렸쪄 숫노루 오빵
숫노루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미스테리에 대한 것을 다루실 때
미국정도는 이해가 갈것 같은데 일본은 왜이리 미스테리가 유난히 많나요?
노루형 나는 노루형이 해주는 로어 진짜 꿀이더라:)
소개된 팽형은 괴담이 아니라 리얼 사실임
조선의 팽형은, 흔히 말하는 [죽는 것보다 산 것을 더 고통스럽게 해주겠다] 이 논리임
구독 꾸욱이요😁
재밌네요
숫노루님 목소리 때문에 더 무서워요;;
원래 알던것들도 많은데 ㅎㄷㄷ
일어나자마자 좋구만
최근 일어난 일 중 가장 좋았던 건, 숫노루가 컴백한 거였어…
좋은아침~
노루님 건강보다 업로드 먼저 인거 아시죠??^^
건강보다 업로드입니다.
업로드 먼저 챙기세요^^
4번째 이야기는 아마존을 청소물고기 칸디루의 이야기 같네요.
마이크롭스 칸디루등의 시체를 좋아하는 칸디루등은 살아있는 동물은 먹지않지만 죽은 동물의 눈,입,코등의 모든 구멍에 들어가 시체를 뜯어먹는 아마존의 청소부로 유명하죠.(다만 종 마다 습성이 상이하게 다릅니다.)
본인 입벌리다가 딱 소리 난적 두번인가 있었는데 잘 잡니다 :)
로어괴딤 기다렸다고오
평형을 받으면 죽은 걸로 인식이 되니까
세금도 안 내고 보험도 받고 누군가에겐 좋지 않을까요?
네 번째 이야기는 진짜 실제로도 있는 일입니다;; 너무 예전이라 기억은 잘 안나는데 여자애는 아니었는대 남자가 죽어서 몸에서 물고기들 계속나오는 영상도 있었어요. 물고기들이 안에서 내장 다 파먹어서 텅텅빈다네요. 죤나 오늘은 물고기 나오는 악몽꿀듯 ㅠㅠㅅㅂ
하멜른 이야기는 저번에 하셨던 피리부는 사나이이지 싶네요.
토요일 로어는 못 참지 ㅋㅋ
불면증에 머리 다친거 대단하네.
맞추다니
그러고보니 인더스문명에 대해 배울때 인도의 유적에서 핵폭발의 흔적이 발견되었다고 배웠었는데...
숫노루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ㅏㅏ!!!!!!😄😁
재미떠욤
기다리고있었습니다
11번째 이야기
22년 어느 날 한 사람이 머리를 긁적이며
폰으로 어떤 영상을 보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영상을 보기 시작한지 8분 4초 후
그 사람이 갑자기 폰을 내려놓더니
..............................................................
과연 그 사람은 어떤 일을 했던 걸까?
노루형 ㅠㅠㅠ 너무 무섭다 ㅠㅠㅠㅠ
형 좋은 하루 보냉 😀😀
와ㅏㅏㅏㅏㅏ 형 사랑해
아마도 수면욕 로어는 매트릭스랑 비슷한 느낌인거 같네요 따닥이 뭔가 스위치같은걸 사용하는거 같아서요
그리고 6번째는 피리부는사나이 같네요 동화이야기도 그렇고 인골도 어른빼고 다 아이여서요
7:54 그거 사실 제 방구에요 ㅎㅎ ㄸ도 살짝 나온 것 같네요
6:01???:와노쿠니를 위해!!!..가거라 사무라이들이여!!
숫노루님 혹시 가능하시다면 해석편 해석 읽어주시면 안될까요..? 자면서 듣는데 해석을 못봐요..ㅠ
네번째 이야기는 정말 있을법한 이야기네요. 칸디루였나? 공격성이 매우 강한 작은 물고기가 있는데 그 동물도 다른 동물의 상처나 구멍을 통해 내부의 장기를 뜯어먹는걸로 알려져있어요.
칸디루 맞는것 같습니다.묘사된 내용을 보면 아수칸디루(님이 말하신 공격적인 칸디루)가 아닌 마이크롭스 칸디루같은 청소 칸디루 같습니다.
죽은 동물의 시체에 구멍을 찾아 들어가서 속살을 파먹는 청소 고기.
(칸디루는 대부분 사냥을 못해서 죽어가는 동물,정확히는 피냄새나 시체가 썩는 냄새에 반응해서 몰려갑니다.아수 칸디루도 사냥보단 시체를 좀 더 선호합니다.
여덞번째 이야기를 들으면서 든 생각은 급식에 나오는 고기탕수육
으로 둔갑한 버섯탕수육을 먹을수
없게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숫노루님 제가 초딩때 봤을때 구독자 몇 백명이었던것 같은데 벌써 30만명 넘으셨네요 대단하십니다👍👍
드뎌 나왔다 내갸 가장 좋아하는 괴다암
점심 최고의반찬
맨 마지막 로어는 소행성을 보고 말했던게 아닐까요?
'모든 종족을 말살하려는 신의 의지처럼 보였다'에서 고대에는 하늘을 숭배하고 신을 믿는 우리나라의 제천의식 같이 이 물체의 충돌을 신의 행동으로 받아들인 것 같기도 하고요...
'빛나는 창이 쏘아졌을 때'로 지상에서 무언가가 폭팔하지 않고 하늘에서 어떤 물체가 떨어졌다고 해석할 수 있어 미사일이나 우주선 등이 없던 고대에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이면 이 물체는 아마 소행성일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정말 오랜만에 로어영상을 보게 되네요! 로어는 각자 추리하고 해석이 가능하니까 확실히 듣는 재미가 있네요ㅎㅎ
네번째 괴담은 아마존에 사는 칸디루 라는 물고기가 한 짓인거같네요
이 물고기는 먹잇감에 상처를 내 구엉을 만들고 구멍에 들어가 살들을 파먹습니다
2번째는 사고로 다친것도 있지만 가장 유명한병이 치명적 가족성 불명증 이라는게 있죠 죽을때까지 못잔다고
6:35 오 정말 괜찮은 벌이네요. 사회적 동물인 사람을 죽을때까지 정신적으로 괴롭게 할 수 있네요
회사에서 보는 무서운이야기 끼요오오오오오올
3:45 자막은 1834년인데 1934년이라고 말씀하셨어요 !
번역 올려주시겟져?? ㅋㅋ 다보고나니까 궁금..
4번째는 그 사람의 입속으로 들어가 장기를 다 갉아먹는 물고기가 있는데 그 물고기 관련 이야긴가 버네여
참고로 FFI라는 병에 걸려도 잠을 영원히 못잡니다
베트남전쟁 괴담은 알포인트 생각나서 더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