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cam.com/video/8PrsJ5dzyyQ/v-deo.html&ab_channel=%EC%88%AB%EB%85%B8%EB%A3%A8TV (이후 이야기) ▪︎본 영상에는 깜놀 포인트가 아주 살~짝 있습니다 ! 이 시리즈도 벌써 3편이네요! 그래도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ㅎㅎ 요즘 영상이 땡초마냥 좀 매운데...요즘 매운게 땡기네요 껄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ua-cam.com/channels/krozROvmQZD3oI15v8tW2A.html
3번째 이야기는 전에 글로 읽어본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들으니 새롭네요 마지막 부분을 자르고 다중인격처럼 연출하셨는데 그거 덕분에 다른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ㅋㅋ 원문에서는 귀신이나 제 3자가 집에 들어온것처럼 묘사되어 있었는데 영상에서 나온 이야기는 은어로 가득한 장기매매 썰이나 정상이 아닌 사람이 쓴 글처럼 느껴지네요(전 마지막 부분 때문에 장기매매에 한 표..)
9:28 자막에빨간 부분이 '아빠가 죽어있었다' 라고 되어있네요 9:37 너 어디있나요 9:47 아빠를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10:18 수사는 제가 헤쳤을거라고 생각했나봐요 이 괴담 다른 채널에서 들은적이 있는데 완전 재창조를 하셨네요 ㄷㄷ 초반엔 어디서 들은 느낌이었는데 MSG를 잘 치셨네요
마지막 이야기 너무 궁금해서 빨간 글씨만 찾아보다 소리랑 특정 빨간 글씨만 찾아본 것 개에 관한 이야기 -노하신 아버지가 살것같은데 소음신고. 귀찮은 일 -거실에익숙해지게하는훈련같은것을시키면나아지지않을까싶어서그랬어요 -2층으로 올라오려 소한중들가족, 모든 상황, 개들은 1층, 저만 2층 -문을 손톱으로 긁으며 열어달라고 하는게 불쌍, 문제를 해결해야 했기에 -가운데 아빠가 죽어 있었습니다 / 너 어디있나요 -아빠를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엄청나게 큰 소리, 삿대질, 생명을 뭐라고 생각 -몸에 심한 타박상, 기생충 가득 -수사는 제가 해쳤을 거라고 생각했나봐 (결론) 개=가족
세번째 이야기는 인신매매 이야기 같습니다.좀 덧붙여 말해보자면 어떤 분이 말씀하신대로 집은 아빠, 엄마, 아기 총 3명의 구성원이 살고 있는 집일 수도 있고 또는 글쓴이 자신의 집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글쓴이 집으로 생각하고 있고 개를 칭하는 건 실제 사람을 말하는거죠. 또 수의사는 인신매매를 하는 의사들 그들이 말하는 용어일 확률이 굉장히 높아 보이구요. 글쓴이가 가족이라 칭하는 사람들은 자신과 함께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칭하는 것 같네요. 아빠 강아지가 죽었을 때 타박상이 있었단 걸로 보아 자신의 '가족'들이 폭행을 일삼았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아무래도 글쓴이는 그 '가족' 안에서 제일 힘이 없는 사람 같고 오직 돈을 벌고 싶어하는 사람 같네요. 그러다 점점 미쳐버리는 과정인 것 같아요
1번째 이야기는 짧지만 집이 외로움을 탄다등을 미루어 보아 집은 자아를 가지고있으며 중간에 우물을 아낀다고 나와있기에 그 우물에서 집이 현실화가 되어 집을 맴돌거나 집안에 들어올려는거 같습니다 2번째 이야기 이야기 그대로 글을 쓴 사람은 조난 당한건 맞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후반에 보면 죽음을 암시한다는걸 썼다는데 보통은 점점 희망이 사라지는 이야기를 쓰는데 죽음을 암시한다는건 후반부에 그 아이를 보고 극심한 공포심때문에 자신은 죽는거다라고 생각하고 죽음을 암시하는 글을 쓰고 굶음에 죽어가 쓸 힘이 없어 결국엔 죽었습니다 하지만 그 파랑색 아이는 저승사자이였기에 그 노트를 쓴사람에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고자 써주고 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저승사자는 선물,대접을 받으면 유예 기간등을 준다고 알려져있기에 그 노트를 대접을 주어 마지막으로 부탁을 하여 쓴거이기에 노트를 찢어간 그 사람에게 찾아가 꿈에서 남은 생이나 저주를 한거라고 혼자 생각해봤습니다
@@EchilO 솔직히 원본글을 봐야 확실할것같지만 추측하기로는 1층이 지하실일수도 있어보이네요. '개들이 짖는소리가 나가지 않게 덧문을 닫고-'>'소리가 나가지 않게 환풍구를 닫고' 로 보이기도 하고... 3마리가 졸졸 따라다녔다는 부분을 보면 목에 줄을 묶어서 끌고다녔을수도 있는것같은데 문을 닫고 자러갔으면 줄이 당겨서 교살당한걸수도 있어보이고요 물론 원문을 못봤기때문에 추측입니다.
'수의사 는 제가 개를 헤쳤다고 생각 했나 봐요' 이 부분 에서 빨간 부분만 읽어 보면 수사는 제가 헤쳤다고 생각했나 봐요 그리고 '거실에익숙해지게하는훈련같은걸을시키면나아지지않을까싶어서그랬어요' 이 부분은 하얀 글씨가 없는 걸 보니 아마 경찰수사에 중요한 증거 자료 가 아닐까요? 뒷문도 아빠를 죽이기전에 개가 짖는 걸 아빠 소음 문제라 때우고 아빠를 죽이기 위해 닫은 것 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또 '개의 행동을 곧바로 노트에 적기 시작했다' 이게 개가 아니라 가족 아니면 이 사건 피해자의 행동을 기록해 두는 게 아닐까 싶네요 정리해 보자면 1.사람이 있을 땐 정상이다 (글쓴이가 가해자라면 사람이 있을 땐 해를 가하지 않기 때문) 2.잠깐이라도 사람이 안보이면 갑자기 흥분하면서 짖는다 (사람이 없으면 글쓴이에게 폭행을 당하기 때문) 향해 짖는 (2) 세 마리 다 같이 짖을 때는 모두 같은 방향을 보며 짖는다 (구조요청) 소한중 들가족 원래 말을 '소중한 가족들' 이지만 그냥 말한 건 아닌 것 같아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제일 먼저 뜬 것이 아동 심리상담? 주제 랑 관련 없는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얘는 패스 하고 다음 대사에 빨간 글씨를 보면 '처음 처해지는 상황 이내 곧 시끄럽게 짖기 시작' 이건...🥲 모르겠다 '가운데 아빠개가 죽어 있었습니다 ' 이거는 '가운데 아빠가 죽어 있었습니다' 로 표현이 되네요 (소름 돋는 건 이 다음대사에 읽어보면 '너 어디 있나요' 라 고 읽혀져요 ㅠㅠ) '다행히 두 마리는 거실 한쪽에 쪼그리고 아무 미동도 없이 앉아있더라구요' (피해자 중 한명이 죽으니 충격 때문에 구석에 쪼그려 있다고 추정...) '저는 바로 아빠개를 들고 동물병원에 데려갔어요.' 여기도 빨간 글씨만 보면 '아빠를 병원에 데리고 갔어요' '엄청나게 큰 소리로 삿대질을 하며 생멸을 뭐라고 생각 하시는 겁니까?' '수의사 는 제가 개를 헤쳤다고 생각 했나 봐요' 이 부분 에서 빨간 부분만 읽어 보면 수사는 제가 헤쳤다고 생각했나 봐요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 어요' 요거는 경찰이 글쓴이를 보고 삿대질을 하며 생명이 뭐라고 생각 하냐고 물을 때 주인공이 싸패 라서 잘 모르겠다고 억울한 표정을 지은 것 같음 그리고 '거실에익숙해지게하는훈련같은걸을시키면나아지지않을까싶어서그랬어요' 이 부분은 하얀 글씨가 없는 걸 보니 아마 경찰수사에 중요한 증거 자료 가 아닐까요? (10:9 에 거울에 피하고 남자 사진이 있는데 그 사진이 피해자 남성 같음) '저는 절대 그러지 않았어요' '제가 그럴 일이 없죠' (살해 한 것을 부정) '그렇다고 우리 가족들이 이럴 일은 없고요' (가족 중 아빠가 죽은 것을 부정) 그리고 마지막에 "괜찮아 옆집에도 있어" "빨리 치우자" "하나 더 남았잖아" 이 대사는 옆집에 공범 있다라고 생각 합니다 :D 제 추리가 그냥 생각나는 대로 막 쓴 거고 진짜 생각대로 쓴거라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됬을수도 있을거에요 워낙 글이 길어서 오타나 꼬인 글들이 중간중간 있을 거에요 그렇다고 와 이 사람 망상 레전드 라고 하거나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ㅋ 같은 댓글을 자제해 주세요 ㅠㅠㅠ 오늘 영상도 재미있게 봤고요 항상 승승장구 하세요 노루님~
![일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기분나쁜 게시물 - 고베시의 이상한 집... [무서운 이야기][2ch일본괴담] - 숫노루TV](http://i.ytimg.com/vi/8PrsJ5dzyyQ/mqdefault.jpg)
![일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기분나쁜 게시물 - 고베시의 이상한 집... [무서운 이야기][2ch일본괴담] - 숫노루TV](/img/tr.png)
![일본의 대형 커뮤니티(2ch)에 올라온 기분나쁘고 축축한 게시물들...제 8편 - [무서운 이야기][일본괴담] - 숫노루TV](http://i.ytimg.com/vi/QZRDBuqEx2w/mqdefault.jpg)
![일본의 대형 커뮤니티(2ch)에 올라온 기분나쁘고 축축한 게시물들...제 2편 - [무서운 이야기][일본괴담] - 숫노루TV](http://i.ytimg.com/vi/-fzdGK3XhgM/mqdefault.jpg)
![일본의 대형 커뮤니티(2ch)에 올라온 기분나쁘고 축축한 게시물들...제 1편 - [무서운 이야기][일본괴담] - 숫노루TV](/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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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야기)
▪︎본 영상에는 깜놀 포인트가 아주 살~짝 있습니다 !
이 시리즈도 벌써 3편이네요! 그래도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ㅎㅎ
요즘 영상이 땡초마냥 좀 매운데...요즘 매운게 땡기네요 껄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ua-cam.com/channels/krozROvmQZD3oI15v8tW2A.html
아시바 산 거기 존나 놀랬잖아요 마지막도 그렇고 321 넣었어야지 321 넣었어야지 321 넣었어야지 321 넣었어야지 321 넣었어야지 321 넣었어야지 321 넣었어야지 321 넣었어야지 321 넣었어야지 321 넣었어야지 321 넣었어야지 321 넣었어야지 321 넣었어야지 321 넣었어야지 321 넣었어야지 321 넣었어야지 321 넣었어야지
마지막무서운이야기가 이해가 안됌 집에 뭐가 있는건지..아니면
시바 전체화면으로 아무생각없이보다 폰 집어던질뻔 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쿼크 오우 님 댓글이 더 무서움ㄷㄷ..
@@user-vk8dy3jl8b 제가 판단하기에... 개가 아니라 일가족을 인질로 잡고 있는 살인마, 수의사는 인신매매 혹은 장기밀매범...
(혹시 내 정신상태가 개판인건가? 하하하하하!!)
와....연출................아침부터 이렇게 기분 나쁜 괴담을 보여주시다니...상쾌한 아침이 될 것 같네요! 😊
ㅋㅋㅋㅋㅋ좋은하루 보내세여!
산 에서 뭐가 내려와 생각없이 보다가 놀랬네 어후....
1:58
개놀랐누ㅋㅋ
와 진짜 개놀랏네 심장.. 혼자 있는데
*아이 깜짝이야~~~~~~~!!!!*
귓신눈이너무커
와 불쾌하게 공포스러운 편집을 진짜 잘하네
처음에 귀신사진보고 놀란건 아니지만 심장이 팍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고 고개도 저절로 내려갔음ㅋㅋㅋㅋㅋ 편집 개잘하네 진짜
연출최고
산에서 뭔가 계속 내려와 ㅎㄷㄷ
편집과 특유의 노루님 목소리와 분위기와 연출이 진짜 미쳤다...
영상 속 등장하는 BGM은 미스테리발전소 채널에서 제공 받아 사용하였습니다! 놀러가셔서 응원의 메세지 부탁드려요 ㅎㅎ
www.youtube.com/@mysterypowerplant993
2채널은 대부분 주작이 많다고 하지만 중간중간에 아무도 모르게 실제 일이 들어가 있는 거로 유명해서 두근두근하며 읽는 재미가 있죠ㅎㅎ
숫노루님의 연출실력.. 역시 대박이네요...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3번째 이야기는 전에 글로 읽어본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들으니 새롭네요
마지막 부분을 자르고 다중인격처럼 연출하셨는데 그거 덕분에 다른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ㅋㅋ 원문에서는 귀신이나 제 3자가 집에 들어온것처럼 묘사되어 있었는데 영상에서 나온 이야기는 은어로 가득한 장기매매 썰이나 정상이 아닌 사람이 쓴 글처럼 느껴지네요(전 마지막 부분 때문에 장기매매에 한 표..)
"아주 날카로운 해석이었써용"
왜 점점 공포 분위기 조성 실력이 발전하시는 거예요ㅠㅠㅠㅠㅠㅠ
1:59 아무생각없이 보다 ㅈㄴ 놀랐네
ㅅㅂ 나도 ㅋㅋㅋ
ㄹㅇㅋㅋ
하ㅜㅅㅂㅠㅠㅠ큐ㅠ
거짓말 아니고 심장 아팠음ㅋㅋㅜㅜㅜ
3번째 이야기를 보니 다른 댓글들도 말했듯 주인공은 일가족을 납치한 살인마가 맞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자기 가족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다른 인격들이고, 그 인격중 하나가 납치된 가족의 아빠를 죽인것같습니다. 즉 주인공은 다중인격자+싸이코패스 인듯 하네요
진짜 백그라운드 자료랑 사운드로 공포 조정하는건 여기가 맛집임... 무서움이 배가 됨
역시 숫노루님 영상은 정말 퀄리티가 미쳤네요 ㄷㄷ
공포 유튜버 원탑
1, 2편과 마찬가지로... 일본어 제목이랑 한국어 제목이랑 다른 거 넘 무섭고 좋음...
0:19 오래 살아주세요!
2:06 무서워서 죽을 것 같아...
4:26 무서워서 죽을 것 같아... (얘도 똑? 같?)
10:56 기묘한 울음소리가 들려요
9:28 자막에빨간 부분이 '아빠가 죽어있었다' 라고 되어있네요
9:37 너 어디있나요
9:47 아빠를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10:18 수사는 제가 헤쳤을거라고 생각했나봐요
이 괴담 다른 채널에서 들은적이 있는데 완전 재창조를 하셨네요 ㄷㄷ 초반엔 어디서 들은 느낌이었는데 MSG를 잘 치셨네요
근데 msg가 맛소금인가요?
@@user-danmozee 아앗...
@@user-danmozee 글루타민산나트륨입니다, msg는 모노클루타네이트라는 분자에서 왔지만 글루탐산나트륨/글루타민산나트륨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S.C.H.A.L.E 아항
@@user-danmozee 네
ㄹㅇ이런거 보면 주작이면 좋겠다고 생각함
주작 맞지 정확하게는 페이크 다큐같은 괴담이야기인거 이런거 사실 서양 레딧같은데도 많음 유튜버가 안써먹으니까 모르는거지
주작이죠
나폴리탄
ㅋㅋ 진짜라 믿다니...
소설 같은거지
마지막 이야기 너무 궁금해서 빨간 글씨만 찾아보다 소리랑 특정 빨간 글씨만 찾아본 것
개에 관한 이야기
-노하신 아버지가 살것같은데 소음신고. 귀찮은 일
-거실에익숙해지게하는훈련같은것을시키면나아지지않을까싶어서그랬어요
-2층으로 올라오려 소한중들가족, 모든 상황, 개들은 1층, 저만 2층
-문을 손톱으로 긁으며 열어달라고 하는게 불쌍, 문제를 해결해야 했기에
-가운데 아빠가 죽어 있었습니다 / 너 어디있나요
-아빠를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엄청나게 큰 소리, 삿대질, 생명을 뭐라고 생각
-몸에 심한 타박상, 기생충 가득
-수사는 제가 해쳤을 거라고 생각했나봐
(결론)
개=가족
5:26 삽으로 흙 퍼는 소리도 들리네여,,,,, 이미 진행되었던 살,, 인,,,,,
강아지는 잡종이라 한거보면 부부중 한사람은 외국인일거같아요.아기는 혼혈이고..??
@@user-zt9ty9mk1z 억 더 무섭네요ㅠ
역시 이런 괴담류가 보는 맛이 있네요!
마지막 이야기는 뭔가 해석을 하면서 보면 단순히 들리는 내용 외에 오싹한 뭔가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정확히 무엇일지 궁금..
세번째 이야기는 인신매매 이야기 같습니다.좀 덧붙여 말해보자면 어떤 분이 말씀하신대로 집은 아빠, 엄마, 아기 총 3명의 구성원이 살고 있는 집일 수도 있고 또는 글쓴이 자신의 집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글쓴이 집으로 생각하고 있고 개를 칭하는 건 실제 사람을 말하는거죠. 또 수의사는 인신매매를 하는 의사들 그들이 말하는 용어일 확률이 굉장히 높아 보이구요. 글쓴이가 가족이라 칭하는 사람들은 자신과 함께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칭하는 것 같네요. 아빠 강아지가 죽었을 때 타박상이 있었단 걸로 보아 자신의 '가족'들이 폭행을 일삼았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아무래도 글쓴이는 그 '가족' 안에서 제일 힘이 없는 사람 같고 오직 돈을 벌고 싶어하는 사람 같네요. 그러다 점점 미쳐버리는 과정인 것 같아요
세번째이야기는 진짜 소름끼치네요... 처음에는 강아지들에게 귀신이 보여서 짖는건가라고 생각했는데 타박상과 기생충이란 말에 소름이... 어쩌면 사람이 더무섭단게 이런거아닐까요
오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걱정했는데 아직 아프실수도 있지만 목소리 또 들을수있으니까 너무 좋네여 ㅋㅋㅃㅃ 진짜 공포를너무 잘표현해서 너무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에요 ㅎㅎ
1:58같은 장면은 도대체 어떤 생각에서 나오는건지...ㅜㅠ
숫노루님 영상은 아침에 봐도 무서운 이 느낌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언제봐도 공포가 확 몰려와요 !
노루님의 목소리 연기와 연출이 한 몫 한 거 같네요! 나중에 해석영상도 제작해줬으면 좋겠어요^^
이어폰으로 듣는중인데 9:58~10:06 부분 배경이 화장실이기도 한데...
진짜 화장실처럼 묘하게 에코 들어가있는거 봐선 그 이전에 나온 수의사는 진짜 수의사가 맞지만, 화장실 배경에서 대화하고 있는 수의사는 말하는 사람(화자)이랑 같은 것 같은데요.
1번째 이야기는 짧지만 집이 외로움을 탄다등을 미루어 보아 집은 자아를 가지고있으며 중간에 우물을 아낀다고 나와있기에 그 우물에서 집이 현실화가 되어 집을 맴돌거나 집안에 들어올려는거 같습니다
2번째 이야기 이야기 그대로 글을 쓴 사람은 조난 당한건 맞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후반에 보면 죽음을 암시한다는걸 썼다는데 보통은 점점 희망이 사라지는 이야기를 쓰는데 죽음을 암시한다는건 후반부에 그 아이를 보고 극심한 공포심때문에 자신은 죽는거다라고 생각하고 죽음을 암시하는 글을 쓰고 굶음에 죽어가 쓸 힘이 없어 결국엔 죽었습니다 하지만 그 파랑색 아이는 저승사자이였기에 그 노트를 쓴사람에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고자 써주고 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저승사자는 선물,대접을 받으면 유예 기간등을 준다고 알려져있기에 그 노트를 대접을 주어 마지막으로 부탁을 하여 쓴거이기에 노트를 찢어간 그 사람에게 찾아가 꿈에서 남은 생이나 저주를 한거라고 혼자 생각해봤습니다
상쾌한 주말아침의 노루형 영상 너무좋앙
진짜 요새 잘 보고있습니다 숫노루님 ㄷㄷ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목소리도 넘 좋으시고 특히 연출이 맛깔나네용!!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파이팅 :)
가끔씩 산에서 뭔가 내려온다에서 소오름이...몇번씩 돌려보게 되네요 ㅎㅎㅎ
중간고사 끝나고 보니 너무 천국같다❤️
아 진짜 좋다 ㅋㅋㅋㅋ
곧 기말고사
@@user-vamo 젠장 ㅋㅋㅋㅋ
아앗..ㅠ
중간고사 보던때로 돌아가고싶다 젠장....
와 숫노루님 목소리가 이컨텐츠에 너무 잘 어울려요..흥미진진하게 봤어요 ㄷㄷ 다른거두 찾아봐야지
10:38 누명으로 억울한 남도일😂
주말아침의 노루는 못참지
와 깜놀주의 없는것도 겁나 좋아요♡♡이 시리즈 진짜 너무 사랑하는건데 갑자기 올라와서 바로 클릭했어요ㅋㅋㅋ
살짝 깜놀이 있다하지않았나요
영상엔 깜놀요소 1도없긴했지만...
집중해서 보다가 "가끔씩 밤에 산에서 뭔가 내려와" 이소리 듣고 놀라서 이어폰 호다닥 뽑다가 왼쪽 끈어졌네ㅋㅋ
와...처음부터 심장이 철렁했다...ㅠㅠㅠ
아 깜놀 주의 없어서 보다가 심장 떨어질뻔 햇ㅇ자나요ㅠㅠ 밤에 봤으면 잠 못잤겠다...
요즘 이렇게 빵빵 튀어나오는 부분은 없애는 유튜브들만 있어서 숫노루님 영상은 참 맘에 듭니다^^
아 진짜 첫번째 이야기부터 소름 돋아버림ㅜ
특이사항으로 가끔 산에서 뭔가 내려온다는거에서 소리 지를뻔😢😢
세번째 이야기는
갓난아기가 있는 가정에 침입해 엄마와 아빠 아기를 인질로 잡고있는 사이코패스가 쓴 글인것같네요.
문을 손톱으로 긁는다는것도 그렇고
병원에 아기를 데리고갔더니 예방접종시기가 지난것같다고 안내하는것도 그렇고
죽은 아빠에게 나온 기생충은 구더기인것 같습니다.
오
개3마리를 다1층에두고잣다는대 그개 사람이면 왜 2층 사패의 문을 열어달라 문을 긁어여?
인질범인 사패가안보이면 짓는 아빠? 이해가앙대염
@@EchilO 솔직히 원본글을 봐야 확실할것같지만 추측하기로는 1층이 지하실일수도 있어보이네요.
'개들이 짖는소리가 나가지 않게 덧문을 닫고-'>'소리가 나가지 않게 환풍구를 닫고' 로 보이기도 하고...
3마리가 졸졸 따라다녔다는 부분을 보면 목에 줄을 묶어서 끌고다녔을수도 있는것같은데 문을 닫고 자러갔으면 줄이 당겨서 교살당한걸수도 있어보이고요
물론 원문을 못봤기때문에 추측입니다.
@@EchilO 반지하방의 창문으로 사람이 지나다닐때마다 구해달라고 소리치는거라고 생각하면 큰 창을 보고 짖는거랑 비슷하죠.
@@LuaPrism 오 그러쿤여
역시 하루의 시작은 우리 숫노루님의 괴담이지
hㅏ 아침부터 노루님 영상 행복하다....
처음에 집 이야기 나아가면 진짜 재미있을것같은데 한번 만드시는건 어떠신가요?
8:50 소한중 들가족... 이라니..
아니 뭔가 내려와 이거할때 너무 놀라서 굳고 눈물 맺혔잖아요 ㅠㅠㅜ
0:02 이 강력한 숫노루는 뭇싀뭇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D)
2:00 캬~ 내가 이런 연출 맛에 숫노루TV를 못 끊읍니다요
10:38 제가 안그랬다고요 하면서 소리치는게 넘 리얼하당..>
전 진짜 이런 컨텐츠가 제일 좋아요
모닝 숫노루는 최고다
모닝ㄸ하면서 보는 숫노루 개꾸르잼
역시 기분나쁜 이야기는 2ch가 짱이죠..한번씩 찾아보는데 꿀잼ㅋㅋ
목소리 진짜 좋다 밤에 자기 전에 듣기도 좋고 아침에 막 일어나서 듣기도 좋고 내용이 무서우니까 후자가 좋을듯
이시리즈넘좋습니다ㅜ
?
일어나자마자 노루님😘❤️
가둬놓고 영상만 만들게 하고 싶어 ㅠ
주말아침을여는 음침한영상..아주좋아..
이런거 너무 좋아...넘 재밋서ㅠㅠ
아놔...제 심장을 몇번 들었다놨다 하는 겁니까...울뻔했네
중간에 너무 놀랐음ㅠㅠ
공부하다 쉴때 최고의 선택
숫노루님 목소리 몰입감이 ,, 최고랍니다 !
댓글 기능 업데이트 덕분에 화면을 살짝 가려가면서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가리면 점점 어두워지거든용.
복행마을이 대박이었는데..게임으로만들어도좋을거같음
살살 녹여먹겠습니다 선생님
너무놀람 아 ㅠㅠ
기다렸다구 일단 좋아요 누르고 시청❤
321경고 좀..넣어줘요...진심으로 놀랬어요
아 이거 저녁에 안볼려고 하는데 계속 저녁에 보게 되네;,,,
01:57 사랑스러운 친구
2층이 1층이고 1층이 지하일거란 생각이 갑자기 드네 개는 납치한 사람(어린아이들) 인 기분이들고 학대하다 죽어서 병원에 대려간 기분이 든다
이런거 너무좋음
이런거 너무 좋아
새로운 인트로 좋다잉
진짜 공포 채널 중 최애ㅠ 일주일에 두 번 업로드 해주세유~~
형 영상 더 자주 올려줘♥
영상 초반에 댓글 눌러서… 깜놀 포인트가 아주 살~짝 있 까지 봤는데 나와버려서 진짜 개깜짝 놀랐네여.. 역시 숫고라 아니아니 숫사슴 님… 상쾌한 모닝 비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숫노루는 천재다
썸넬에 끌려서 왔는데 진짜 무서워서 심장이 쫄깃하네요 ! 근데 2번째 이야기는 이해를 못하겠네요 ㅜ 혹시 이해 하신분 있을까요?
퇴근길에 이어폰 끼고 보는데 시작부터 소리 비틀려서 바로 껐음;;
왜케 쏘름돋지??? 레알 닭살돋음 ㄷㄷㄷㄷㄷ
노루오빠 아픈건 좀 어때? 그래도 이렇게 영상 올려줘서 고마워!! 내 사랑 노루오빠!! 아프지말쟈!!! 💕
아잇 댓글부터 봐야되내 깜놀 포인트잊는지 모르고 집중해서 보다가 깜놀했네
역시 갠적으로 2ch 컨텐츠가 좋아
진짜 노루님 1:58 이런 효과가 예술인듯
기다리고있었슴다
항상 영상 잘보고있어요!코로나 낮길바랄깨요 !
-오마니갓-
아침노루 아주조와
'수의사 는 제가 개를 헤쳤다고 생각 했나 봐요' 이 부분 에서 빨간 부분만 읽어 보면 수사는 제가 헤쳤다고 생각했나 봐요
그리고 '거실에익숙해지게하는훈련같은걸을시키면나아지지않을까싶어서그랬어요' 이 부분은 하얀 글씨가 없는 걸 보니 아마 경찰수사에 중요한 증거 자료 가 아닐까요?
뒷문도 아빠를 죽이기전에 개가 짖는 걸 아빠 소음 문제라 때우고 아빠를 죽이기 위해 닫은 것 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또 '개의 행동을 곧바로 노트에 적기 시작했다' 이게 개가 아니라 가족 아니면 이 사건 피해자의 행동을 기록해 두는 게 아닐까 싶네요
정리해 보자면
1.사람이 있을 땐 정상이다 (글쓴이가 가해자라면 사람이 있을 땐 해를 가하지 않기 때문)
2.잠깐이라도 사람이 안보이면 갑자기 흥분하면서 짖는다 (사람이 없으면 글쓴이에게 폭행을 당하기 때문)
향해 짖는
(2) 세 마리 다 같이 짖을 때는 모두 같은 방향을 보며 짖는다 (구조요청)
소한중 들가족 원래 말을 '소중한 가족들' 이지만 그냥 말한 건 아닌 것 같아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제일 먼저 뜬 것이 아동 심리상담? 주제 랑 관련 없는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얘는 패스 하고
다음 대사에 빨간 글씨를 보면 '처음 처해지는 상황 이내 곧 시끄럽게 짖기 시작' 이건...🥲 모르겠다
'가운데 아빠개가 죽어 있었습니다 ' 이거는 '가운데 아빠가 죽어 있었습니다' 로 표현이 되네요
(소름 돋는 건 이 다음대사에 읽어보면 '너 어디 있나요' 라 고 읽혀져요 ㅠㅠ)
'다행히 두 마리는 거실 한쪽에 쪼그리고 아무 미동도 없이 앉아있더라구요' (피해자 중 한명이 죽으니 충격 때문에 구석에 쪼그려 있다고 추정...)
'저는 바로 아빠개를 들고 동물병원에 데려갔어요.' 여기도 빨간 글씨만 보면 '아빠를 병원에 데리고 갔어요'
'엄청나게 큰 소리로 삿대질을 하며 생멸을 뭐라고 생각 하시는 겁니까?'
'수의사 는 제가 개를 헤쳤다고 생각 했나 봐요' 이 부분 에서 빨간 부분만 읽어 보면 수사는 제가 헤쳤다고 생각했나 봐요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 어요' 요거는 경찰이 글쓴이를 보고 삿대질을 하며 생명이 뭐라고 생각 하냐고 물을 때 주인공이 싸패 라서 잘 모르겠다고 억울한 표정을 지은 것 같음
그리고 '거실에익숙해지게하는훈련같은걸을시키면나아지지않을까싶어서그랬어요' 이 부분은 하얀 글씨가 없는 걸 보니 아마 경찰수사에 중요한 증거 자료 가 아닐까요?
(10:9 에 거울에 피하고 남자 사진이 있는데 그 사진이 피해자 남성 같음)
'저는 절대 그러지 않았어요' '제가 그럴 일이 없죠' (살해 한 것을 부정)
'그렇다고 우리 가족들이 이럴 일은 없고요' (가족 중 아빠가 죽은 것을 부정)
그리고 마지막에 "괜찮아 옆집에도 있어" "빨리 치우자" "하나 더 남았잖아" 이 대사는 옆집에 공범 있다라고 생각 합니다 :D
제 추리가 그냥 생각나는 대로 막 쓴 거고 진짜 생각대로 쓴거라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됬을수도 있을거에요 워낙 글이 길어서 오타나 꼬인 글들이 중간중간 있을 거에요 그렇다고 와 이 사람 망상 레전드 라고 하거나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ㅋ 같은 댓글을 자제해 주세요 ㅠㅠㅠ 오늘 영상도 재미있게 봤고요 항상 승승장구 하세요 노루님~
이거 쓰는데 40분 걸림 ㄷㄷㄷ
스윗노루 오라버니,,,, 이젠 아프지마요.... 아프면 영상 못 올리니까....^^
처음 인트로보고 순간 오~ 했네요
1시간전은 못참지 ㅋㅋ
형님.. 자막에 깜놀포인트 넣어주면 안되나요 ㅜㅜ 지릴거같애요 쭈르륵
이렇게 아침에 올리면 안 무서울줄 알았지!
20분영상이엿으면좋겟다 !!
1:59 놀랐습니다...ㅠㅠ
오씨... 작업하면서 라디오처럼 듣다가 잠깐 화면 봤는데 산에서 뭔가 내려온다 부분보고 소름듣았네...
아니 노루씨 이 채널 원래 깜놀 없잖아요ㅠㅠㅠ
모닝 노루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