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문법 1강 ~間(あいだ) 사이,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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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일본어#일본어강의#일본어능력시험
    1)~間(あいだ) 사이, 동안
    山田(やまだ)先生の講演の間、皆熱心に話を聞いていた。
    야마다선생님의 강의 동안, 모두 열심히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先生(せんせい) 선생님
    講義(こうぎ) 강의
    皆(みな) 모두
    熱心(ねっしん)に 열심히
    話(はなし) 이야기
    聞(き)く 듣다.
    会議の間、山田(やまだ)さんは目を閉じていたので、寝ているのかと思った。
    회의 동안, 야마다씨는 눈을 감고 있었으므로 자고 있는 건가 생각했다.
    会議(かいぎ) 회의
    目(め) 눈
    閉(と)じる 감다.
    ーので -이므로
    寝(ね)る 자다.
    ーのか -인가
    ーと思(おも)う -라고 생각하다.
    私は春休みの間、ずっとふるさとの実家にいました。
    나는 봄방학 동안, 쭉 고향의 본가에 있었습니다.
    私(わたし) 나, 저
    春休(はるやす)み 봄방학
    ずっと 쭉, 계속
    故郷(ふるさと) 고향
    実家(じっか) 본가
    私が病気で入院していた間、夫がずっとそばについていてくれた。
    내가 병으로 입원하고 있을 동안, 남편이 쭉 곁에 같이 있어 주었다.
    病気(びょうき) 병
    入院(にゅういん) 입원
    夫(おっと) 남편
    ずっと 쭉, 계속
    そば 곁
    ついている 같이 있다.
    ーてくれる -해 주다(남이 나에게)
    母が料理を作っている間、こどもは本を読んでいました。
    엄마가 요리를 만들고 있을 동안, 아이는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母(はは) 엄마
    料理(りょうり) 요리
    作(つく)る 만들다.
    子供(こども) 아이
    本(ほん)を読(よ)む 책을 읽다.
    金さんは日本にいる間は元気だったが、韓国に帰ったとたんに体を壊してしまった。
    김씨는 일본에 있을 동안 건강했지만,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건강이 나빠지고 말았다.
    元気(げんき)だった 건강했다.
    ーが -지만
    韓国(かんこく) 한국
    帰(かえ)る 돌아오(가)다.
    ーたとたんに -한 순간에, -하자마자
    体(からだ)を壊(こわ)す 건강을 해치다.ーてしまう -해 버리다.
    太郎(たろう)くんは授業の間ずっと居眠りをしていた。
    타로군은 수업 동안 쭉 졸고 있었다.
    君(くん) 군
    授業(じゅぎょう) 수업
    ずっと 쭉, 계속
    居眠(いねむ)りをする 졸다.

КОМЕНТАРІ • 2

  • @sookdelisi4201
    @sookdelisi4201 5 років тому +2

    센쎄 님, 설명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오늘 립스틱 칼라도 이쁘시고 잘 어울리세요,,, ^^ 이뻐용~~~~

    • @차센세
      @차센세  5 років тому +1

      자꾸 그러시면 진짜인줄 믿습니다. ㅎㅎ 아무튼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