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때 한국에서 미스테리 특별전인가 하는 전시에 간 적이 있는데 그때 스카이스톤이 전시되어 있어서 한참을 쳐다봣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엔 그 돌이 너무 예뻐서 집에 오자마자 그림 일기장에도 그렸엇는데 작은데도 영롱한 푸른 빛이 참 오묘한게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세월이 지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으니 더욱 흥미가 생기네요 이번 영상도 재밌게 봣습니다~
산소는 지구 지각을 이루는 물질 중에서 가장 흔한 물질입니다. 77% 산소 비중은 굉장히 높은 편이긴 하지만 산소 비중이 70% 이상인 광석들도 많이 있고.. 하여튼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을 정도는 아닙니다. 예를 들어 Sassolite라는 붕산염 광물도 산소 비중이 77% 이상이구요 나머지 규소 탄소 칼슘 등도 마찬가지로 아주 흔한 물질들이라서.. 그냥 희귀 광물이긴 하지만 외계인과 관련됐다거나 이런 건 잘 모르겠네요
그 흔하다는 광석중 하나라도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는 광물의 이름을 대어 보시지요 사솔라이트는 찾아 봐도 산소비중 나오는 데가 없습니다~ 산소원자하고 산소분자를 착각하신 것 같아요~ 산소는 대기중에 21%만이 존재하는 데 지구상의 광물중에 21%는 넘는 광물이 있었다면 이미 널리 알려진 광물이겠지요~ * 사솔라이트는 찾아 보니 화산의 분기공과 같은 특수지형에서 나타나며, Mohs scale (가장 부드러운 1에서 가장 단단한 10까지의 척도 )가 겨우 1이랍니다~ 이것은 손톱에도 긁히는 수준인 듯 ( 참고로 다이아몬드는 10 )
아마 고도로 발달된 문명에서 건축 자재로 쓰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기가 현무암처럼 뭉쳐서 구멍이 되지 않고 70%의 비율로 만들어졌단 건 인공적으로 만들었거나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추정됩니다. 피라미드가 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돌은 외계에서 온 게 설득력이 있고 지구 기원을 설명해 줄지도 모릅니다
@@finegap6243 안젤로 피토니(Angelo Pitoni)는 1657년부터 1743년까지 살았던 이탈리아 작곡가입니다. 그는 바로크 음악 시대의 저명한 인물이었으며 신성한 합창 음악에 대한 공헌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Pitoni는 로마에 있는 성 요한 라테라노 대성당의 마에스트로 디 아카펠라였으며 또한 당대의 몇몇 저명한 작곡가들의 교사이자 멘토였습니다. 그는 미사, 모테트, 시편을 포함한 광범위한 작품을 작곡했으며 그의 음악은 그의 생애와 그 이후에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런건 나오네요 ㅋㅋ
이 내용을 보니 예전에 다른 유튜브 영상을 본적이 있었는데.. 그때 내용이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이 되네요. 지금의 지구와는 다르게 예전에는 산소의 비중이 아주 높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어느 순간인지 몰라도.... 산소의 비중이 줄었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지구를 보호하던 산소의 막이 없어지면서... 태양으로부터 보호를 받기 힘들어졌고 이때부터 인간의 수명도 줄어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성경이나 아니면 예전의 우리 역사서를 보면 오래 산 사람들이 많았죠. 그리고 운동선수들은 부상이 심하거나 빠른 치유를 하려고 하면 산소 치료를 받는다고 하죠. 회복속도가 빠르다고 합니다. 아마도 하늘에서 추락하였다는 물질이 산소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산소는 인간이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요소이지만 동시에 노화를 촉진한다고 합니다. 세포를 파괴하는게 활성산소죠. 그래서 활성산소를 배출하기위해 우리가 비타민c를 먹는거죠. 산소는 독성이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초기 지구는 이산화탄소가 90% 이상이었습니다. 산소가 지금처럼 많아진것은 식물들의 생명 활동이 그 주된 요인이라고 합니다. 식물들은 이산화탄소를 먹고 산소를 뱉어내죠. 과거 인간들이 몇천년 몇만년 살았다는 얘기는 신화에 불과합니다. 지구상의 그 어떤 동물도 그런 수명을 갖지 못합니다. 기록의 역사는 길지 않습니다. 기껏해야 1만년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과거 인간사회는 온갖 신화로 가득했습니다. 그 신화들을 현재의 시각에서 현재의 시간개념으로 해석하면 안됩니다.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사람을 제물로 삼던 시대를 현대의 이성으로 이해해선 안됩니다. 고려시대때에도 인간의 시체를 쌓아서 탑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물론 침략한 거란군의 시신이긴 했지만요. 사람을 찢어죽이고 여기저기 걸어놓던 시대가 불과 150년 전입니다. 심지어는 포졸들이 그 시체를 질질 끌고다니며 동네 사람들에게 세금을 내면 시체를 치워주겠다고 돈을 걷던 시대가 조선시대 입니다. 몇만년전 인류는 현 인류와 비슷하면서도 차원이 다른 사람들 입니다.
산소는 반응성이 높기 때문에 고농도의 산소는 세포의 전자를 빼앗아 조직을 파괴하는 맹독입니다. 더군다나 조연성도 끔찍하기에 산소의 농도가 높아지면 지구는 연소 작용으로 불지옥이 될 겁니다. 애초에 산화와 부식의 원인이고, 노화 또한 활성산소가 원인입니다. 산소는 좋은 물질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하찮은 피크가 될 예정이죠"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드립진짜 ㅋㅋㅋ
ㄹㅇ ㅋㅋㅋ
오늘도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초딩 때 한국에서 미스테리 특별전인가 하는 전시에 간 적이 있는데 그때 스카이스톤이 전시되어 있어서 한참을 쳐다봣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엔 그 돌이 너무 예뻐서 집에 오자마자 그림 일기장에도 그렸엇는데 작은데도 영롱한 푸른 빛이 참 오묘한게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세월이 지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으니 더욱 흥미가 생기네요 이번 영상도 재밌게 봣습니다~
와~ 실제로 보시다니 부럽☺
우와 대단
그 돌이 있으면 슈퍼맨이 힘을 잃어 버립니다.
현실 속 인피니티 스톤 이댱
더운데 방안에서 보기 딱 좋아요 감사합니다
이런 소재들은 어디서 샘솟는건지 대단하십니다 😊
챗gpt
해외 유명 미스터리 유투브 채널 보면 다양한 소재들을 오래전부터 방송을 해왔답니다.
한번 검색해서 보시면 아.. 이런 소재들을 얘네들은 오래전부터 다뤄왔구나하고 알게 되지요.
방구석망상가들 머리
국내유튜버꺼도 베낀거 엄청나요.
다 퍼오거나 외국 영상들 살짝 수정만 하는거예요 쇼츠짱들마냥
2:23 저때까지 저 돌 전체로 했다?는게 더 미스테리 ㅋㅋㅋ
귀한영상 보여주셔서 머물다갑니다 수고하셨어요 👍 👍
역시 장사에는 스토리텔링이 필요해😅😅
산소는 지구 지각을 이루는 물질 중에서 가장 흔한 물질입니다. 77% 산소 비중은 굉장히 높은 편이긴 하지만 산소 비중이 70% 이상인 광석들도 많이 있고.. 하여튼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을 정도는 아닙니다. 예를 들어 Sassolite라는 붕산염 광물도 산소 비중이 77% 이상이구요
나머지 규소 탄소 칼슘 등도 마찬가지로 아주 흔한 물질들이라서.. 그냥 희귀 광물이긴 하지만 외계인과 관련됐다거나 이런 건 잘 모르겠네요
그 흔하다는 광석중 하나라도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는 광물의 이름을 대어 보시지요
사솔라이트는 찾아 봐도 산소비중 나오는 데가 없습니다~
산소원자하고 산소분자를 착각하신 것 같아요~
산소는 대기중에 21%만이 존재하는 데
지구상의 광물중에 21%는 넘는 광물이 있었다면 이미 널리 알려진 광물이겠지요~
* 사솔라이트는 찾아 보니 화산의 분기공과 같은 특수지형에서 나타나며, Mohs scale (가장 부드러운 1에서 가장 단단한 10까지의 척도 )가 겨우 1이랍니다~ 이것은 손톱에도 긁히는 수준인 듯 ( 참고로 다이아몬드는 10 )
유기물질이 나왔다잖아요.. 이게 신기한거죠
석영도 산소가 66프로는 되는데 77가 어마어마하다는 생각은 안듬.
@@요리미치유기물질이란게 별거 아닌게 걍 정의상 탄소 들어가 있으면 그게 유기물임
성분은 흔하구나.
스카이스톤과 함께 떨어졋다는 천사의
이야기가 더 궁굼한데, 천사의 이야가는
왜 없으실까 ~~~ ??? 요
그 천사가 루시퍼입니다~~
그천사가 접니다...
@@사사사-t5u
💝💖
죽었데요 뇌진탕으로
하늘에서 추방된 천사의 이야기는 성경에 있습니다.
하늘에 1/3 의 천사들이 반란을 일으켰지요.
그 결과 대천사 미카엘에 의해 하늘에서 추방되어 땅으로 추락했습니다.
4년전에 발견된 신 광물 카르멜타자이트도 성분이 밝혀졌어도 경도,인성,벽개 같은건 밝혀진게 없으니 저 돌은 정보가 더더욱 없어 연구가 더딘게 아닐까 싶네요
썸넬보고 바로 재생~
저렇게 귀한걸 선물로 줬다는게 제일 미스테리
구성 성분이 산소인데 3천도로 가열해도 안변하다니ㅋㅋㅋ
아직도 신비로 남아있다는게 좀 이상함.. 하여간, 자료조사 끝내주게 하셨네요 ㅎㅎㅎ
저거 비아그라색인데?
부정어를 이렇게 쓰네
불에 타지않고 녹지않고 가벼우면 우주 여행에 적합한 소재 같은데요?
공기 99% 인 에어로갤의 경우 푸른색을 띱니다 . 매우가볍지요. 인공물이긴하지요
나디아~
너의 눈에는 희망찬 미래가 보이네 보이드래 행복이 빛나고 있네~
하늘에서 떨어진 조각을 선물로 주었다~~~ㅎㅎㅎ, 재밋네요
그 천사라는 표현이 외계비행체 라고 가정하면 모든게 이해가 되는 돌
나디아의 블루워터가 아니면 디아블로의 영혼석 아닐까요!!!
나디앜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
디아블 영혼석은 뻘건색이아닌가
메피스토의 영혼석이었네ㅋㅋㅋㅋ
@@꿀단지-b7j할배도 추가요♥ㅋㅋㅋ
00:04 코노가고싶네
65광년 거리로 떠난
마리아 오르시치 내용도 다뤄주세요😊
그게 머에요..??
아오 오르시치
여기 컨셉에 안 맞는 소재 같음.
지질학자 맞음? 초콜릿학자 아님?
ㅋㅋㅋㅋㄱㅋㅋ 턱살뚠뚠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요즘에는 이렇게 머리 텅텅 빈 댓글이 인기구나. 신기하네 ㄷㄷ
@@FirstClassStar와 요즘에도 이런 씹선비들이 있구나 신기하네 ㄷㄷ
대댓글 수준 왜이려...
그돌은 청금석입니다
라파스라줄리 라고도 하는 준보석으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최상급 청금석은 아프카니스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사람의 몸이70퍼센트가 물인것 처럼수소는 날라가고 산소만 남고 인ㅡ 칼슘과 탄재, ㅡ 탄소 와 규소 ㅡ 같이 태운. 모래 이런느낌이네요
물빛이푸른색인것처럼 푸름을 유지하고
그 원인은 변색되지않는 탄소의 재와 특히 칼슘성분 모래의 역할이 있지않나싶네요
실제 사진이나 영상은 옆에 표기좀 해줬으면...예시 이미지랑 헷갈릴때가 있음
나디아 블루워터?
잘봤어요^^
지구문명 리셋설 역시 개꿀띠
어비스의 2천년...!
리셋설은
어떤존재가 만들고
리셋버튼을 눌렀다는 뜻?
@@seoungilpark😂장난이죠?
@@seoungilpark?
@@seoungilpark진짜 참아야되냐
저돌 남극에서 발견되었다는 그거아닌가요?
왔다 내 주말
도깨비들이 제 스승이라며 파란돌을 소중히 모시고 다닌다던데 문득 하늘서 추락한 천사 몸이 불에 타며 사리화된건 아닐까 싶네요.
아마 고도로 발달된 문명에서 건축 자재로 쓰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기가 현무암처럼 뭉쳐서 구멍이 되지 않고 70%의 비율로 만들어졌단 건 인공적으로 만들었거나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추정됩니다. 피라미드가 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돌은 외계에서 온 게 설득력이 있고 지구 기원을 설명해 줄지도 모릅니다
프로토스 파일런이.!!!
저도 이 생각ㅋㅋㅋ아 저거 파일런이네
@@yoonyulappa ㅋㅋㅋㅋ 👍
규소와 산소라....파란빛은 빛 신란때문같고 깨끗하지 읺은게 자연적으로 생겨났겠네요
나디아의 블루워터가 생각나네요👍🏻
왜 하나같이 '아무튼 갑자기 그 뒤로 아무 소식도 들려오지 않았다' 로 끝나는가 ㅋㅋㅋㅋ
왜 그러겠음 진실을 알려주기 싫으니까
라피스 라줄리랑 비슷하긴 한데 미스터리함이 돋보이네요 😮
거의 인첸트에 쓰이더라구요
@@황민초-g8p???: 아 씨 폭발보호
신비롭다 흥미롭고 재미있다 물빛이 푸른색인것과 비슷한 이치가 아닐까
이게 신비한바다의 나디아에 나오는 블루워터구나.
* 유기 화합물로 이루어진 신비한 돌 *
4:08 "아서라"
엔다르키아조각같습니다. 그런데 조금 성분이 달라보이네요
산소로 이루어져있는데 불에 안 탄다니 기묘하네요
비아그라
작가들이 과학지식은 없음.문돌이들이라서
산소가 있다고 다 불에 타진 않죠 만약 그렇다면 물은 불븥히면 바로 폭발했을거임
기묘한 밤이었습니다
@@bacw5352맞는 말입니다. 조금 덧붙이자면 수소가 최대로 산화된 결과, 즉 연소의 결과물이 물이라 그렇습니다. 오히려 산소의 비중이 많은 물질이라 이미 충분히 산화된 상태이기에 연소가 힘들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혜성이나 운석일것같은데...종교라는 개념때문에 과대해석이 심한듯
최근 개발된 우주선 외장재랑 비슷하네
대부분의 성분이 공기로 되어 있어서
불을 붙여도 타지 않음
저거 본체 반쯤 묻혀있으니깐 생각해봤는데 크리스탈 모양 이잖아요 에반게리온에 나오는 괴수중에 저렇게 생긴 놈 있는데 걔아님? 아니면 우리가 트루먼같이 엄청 큰 지구라는 세트장에서 살는게 아닐까요?
오존층에 구멍이난게 저게 떨어져서인가요??
우리지식의 한계거나 초거대문명인들은 알고있는 보석일듯. 물론 지구밖 물질일수도
구글이고 네이버고 스카이 스톤에 관해 안나오네요
sky stone 치니까 많이 나와요.
@@finegap6243 안젤로 피토니(Angelo Pitoni)는 1657년부터 1743년까지 살았던 이탈리아 작곡가입니다. 그는 바로크 음악 시대의 저명한 인물이었으며 신성한 합창 음악에 대한 공헌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Pitoni는 로마에 있는 성 요한 라테라노 대성당의 마에스트로 디 아카펠라였으며 또한 당대의 몇몇 저명한 작곡가들의 교사이자 멘토였습니다. 그는 미사, 모테트, 시편을 포함한 광범위한 작품을 작곡했으며 그의 음악은 그의 생애와 그 이후에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런건 나오네요 ㅋㅋ
아마도 하늘돔조각일지도
빙고 평평한지구
맞아요. 궁창 깨진 조각이죠..
2:54 원피스 마냥 인류가 한번 리셋이였다 일수도? ㅋㅋ
참으로 잘지어낸...
에어로젤 아닌가?
색은 여러 불순물이 합쳐져서 그렇게 보이는거고
누가 에어로젤을 운반중에 폭풍이라도 만나서 다른곳에 떨어졌다던가
실험 했다고만 하지말고 논문을 가져와주면 좋겠네요
이 내용을 보니 예전에 다른 유튜브 영상을 본적이 있었는데.. 그때 내용이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이 되네요. 지금의 지구와는 다르게 예전에는 산소의 비중이 아주 높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어느 순간인지 몰라도.... 산소의 비중이 줄었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지구를 보호하던 산소의 막이 없어지면서... 태양으로부터 보호를 받기 힘들어졌고 이때부터 인간의 수명도 줄어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성경이나 아니면 예전의 우리 역사서를 보면 오래 산 사람들이 많았죠. 그리고 운동선수들은 부상이 심하거나 빠른 치유를 하려고 하면 산소 치료를 받는다고 하죠. 회복속도가 빠르다고 합니다. 아마도 하늘에서 추락하였다는 물질이 산소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기묘한 밤에서도 다뤘던 내용이네요 성경속 위인들이 오래살수있엇던 이유였던가.
산화 스트레스가 높아지면 세포 수명이 짧아지는걸로 알고 있는데 산소 농도와는 다른 개념인가요?
산소는 인간이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요소이지만 동시에 노화를 촉진한다고 합니다.
세포를 파괴하는게 활성산소죠.
그래서 활성산소를 배출하기위해 우리가 비타민c를 먹는거죠.
산소는 독성이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초기 지구는 이산화탄소가 90% 이상이었습니다.
산소가 지금처럼 많아진것은 식물들의 생명 활동이 그 주된 요인이라고 합니다.
식물들은 이산화탄소를 먹고 산소를 뱉어내죠.
과거 인간들이 몇천년 몇만년 살았다는 얘기는 신화에 불과합니다.
지구상의 그 어떤 동물도 그런 수명을 갖지 못합니다.
기록의 역사는 길지 않습니다. 기껏해야 1만년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과거 인간사회는 온갖 신화로 가득했습니다.
그 신화들을 현재의 시각에서 현재의 시간개념으로 해석하면 안됩니다.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사람을 제물로 삼던 시대를 현대의 이성으로 이해해선 안됩니다.
고려시대때에도 인간의 시체를 쌓아서 탑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물론 침략한 거란군의 시신이긴 했지만요.
사람을 찢어죽이고 여기저기 걸어놓던 시대가 불과 150년 전입니다.
심지어는 포졸들이 그 시체를 질질 끌고다니며 동네 사람들에게 세금을 내면 시체를 치워주겠다고 돈을 걷던 시대가 조선시대 입니다.
몇만년전 인류는 현 인류와 비슷하면서도 차원이 다른 사람들 입니다.
12000년~15000년 사이에 북반구에 운석떨어져서 약 1000년동안 불탄것으로 알고있음 그때 줄은게 아닌가 싶네요
산소는 반응성이 높기 때문에 고농도의 산소는 세포의 전자를 빼앗아 조직을 파괴하는 맹독입니다.
더군다나 조연성도 끔찍하기에 산소의 농도가 높아지면 지구는 연소 작용으로 불지옥이 될 겁니다.
애초에 산화와 부식의 원인이고, 노화 또한 활성산소가 원인입니다. 산소는 좋은 물질 절대 아닙니다.
이게 혹시 남극의 투명한벽하고 관련이 잇을수도 잇겟내요.
지금까지 지구상에서 또는 우주에서도 한번도 발견되지않은 새로운 화합식을 가진광물아닐까요? 우주에서도 아주 드물게 만들어져서 지구로 떨어진 돌??
45초전! ㄷㄷ 잘보겠습니다.
먼가 에어로젤? 그거랑 비슷한느낌이네용
시세라리온에도 코노가 있군. 혼코노를 조지러 가야겠어
보통사람이 못봤다는거 조작 날조 사기
저리 중요한 돌인데 여기저기 마구 돌아 다니누 ㅋㅋㅋ
대충 머리에 있는거 쥐어짜내보면 하늘에서 떨어진천사 하면 루시퍼 생각나고
신의 권좌를 넘보다가 떨어진 루시퍼가 하늘의 자신의 신전(피라미드 모양이라니까)와 떨어졌다고 하면
소설한편 뚝딱 아니겠습니까? 이런 내용의 소설을 본 기분입니다
👏💙💙💙💙💙👏
고대문명 이집트 피라미드는 끝인건가...ㅜㅜ...
저게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에 나오는 블루워터 로구나.... 실물이었네....
그라비타스에서 만든 산소석 아닐까요?
헐 저거 케빈 제다이가 말한 사파이어층 아닌가..?
루시 영화에서 나온거?
외계인 우주선 외피인가...? ㅋ
그래 이게 진짜 기묘한 밤이지
결국은 알맹이 없는 이야기라는 말이네.
한 마디로 그냥 황당~
당시에는 만들 수 없던 에어로겔의 특징인 거 같은데...
스카이 스톤은 천공의 성 라퓨타에 나오는 비행석 이닐까요?
요즘 애들은 모르지……(만11)
문득 든 생각인데 외계에서 왔다고 가정했을때
천사 = 외계인, 하늘의 증거 = UFO 로도 가정할수 있겠네요
이걸 모르는 인간들이 진짜 바보 멍텅구리죠 ㅋㅋ
5:24 가장 소름끼치는 장면
잘 봤습니다~
그런데 영상 중에서 실제영상. 실물 사진이라고 표시가 없는 것은 그냥 대체 이미지인거죠?
스카이스톤 실물 영상이 없는게 아쉽네요 ㅎㅎ..
영상에서 보이는 건 꼭 청금석 처럼 보이는데..
하늘의 푸른 조각은 마나스톤이다~~
하늘 돔. 궁창의 소재. 하늘 얼음. 피쉬볼 실험 당시 일부 조각이 떨어져 나왔을 가능성이 있지않을까...
신의 영역이면 하늘궁창의 중심부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외계문명이라면 인공광석일 것 같긴 하구요
초반에 해맑으게 웃으시는분은 샘스미스랑 넘 닮으심 ㅋㅋ 귀여우시다 ㅋㅋ
남극에는 파란색 하늘 얼음이 있는데 냉동고에 넣어도 남극을 벗어나면 녹아 없어짐. 스카이 스톤이랑 반응 시켜보고 싶다.
8:56
6.내가 왕이될 상인가?
에어로젤 Aerogel 이 생각나는 주제군요
2:06 무슨 돌 분석하는데 GC 가지고 분석을 해요. 사기네. 가스 크로마토그래피는 기체 분석인데 3000도 가열해도 분해 안되는 돌을 어떻게 가스상으로 만들어서 GC분석을 했겠어요 안그래요?
GC에서 “가스”라는 단어는 이 기법이 적용되는 시료 유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가스가 기기를 통해 시료를 운반함을 의미합니다. 라고 쓰여있네요
@@으억-w4j설명이 부족했나보네요.
시료가 기체던 액체던 고체던 상관없지만 가열하면 기화될슈 있어야해요.
기화된 샘플을 측정하는게 GC니까요
기화 안되면 관 막혀서 기계 고장나요.
그리고 3000도까지 가열되는 GC기계는 없어요
미드 콘스탄틴에서 봤던 돌이네요.
이걸보니 요새 미국에서 발견되고 있다는 유펄라이트란 돌이 생각나네요.. 그건 돌에 uv라이틀을 쏘는 이상한 사람들이 나와서 발견돠 거지만 ㄷㄷ
천사랑 같이 떨어진 하늘 조각이라고 얘기해 줬잖아요
최고!
신비로운 일이 많은 지구 과학으로 밝혀낼 수 많은 숙제들이 있구나!
기묘한스톤
나디아의 블루워터의 마지막회의 끝부분에서는 영상에 대한것을 추적하지말라. 왜 블루워터가 생각이 난다나...
초전도암석 ㄷㄷ
뭔데뭔데 외계인 죽으면 나오는 사리같은거라도되니?
난 이 형이 역으로 외계인인데 어딘가에 갇혀서 영상 만드는 것 같음
ufo조각이고 천사는 외계인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악이 전혀없던 시절 순수함의 결정체는 너무깨끗하여 성분을 알수 없을것 입니다.
어떤것을 측정하는 그 성분 분석조차 악이다.
이건 있을수 없는 순수한 돌입니다. 옛날에 원주민들이 사라진 까닭도 순수한 돌들이나 보석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저걸로 만든 비행선 같은거 타고 하늘에 다니던 외계인이 전복해서 떨어진건데 사람들이 천사와 부품을 돌로 생각하고 전해져 내려온걸수도
노후된 다이슨 스피어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