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번개호 (1975년 TBC 방영 : 마하 GoGoGo, 스피드 레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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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84

  • @adultani
    @adultani 3 роки тому +14

    드라이버 이름은 훈이 일겁니다. 당시 줜공들 이름이 그렇죠 뭐 ㅎ
    저 역시 톱날과 비둘기인지 제비?인지 하는 미사일 등 남심을 자극하는 첨단장비들에 취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보니 레이싱이 거의 철인3종 이상이었네요.ㅎ 한 추억 했습니다. 감사해요. ^^

    • @UnclesDen
      @UnclesDen  3 роки тому +1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번개호 국내방송 자료가 잘없더군요 ㅎㅎ

    • @김지나-s5n
      @김지나-s5n Рік тому +1

      민이나. 훈이나.. 둘 중 맘에 드는 걸로 쓰거나 가끔 반항아적 기질이 있거나하면 혁. ㅋㅋㅋ 재밌었어요.

  • @CLAYNPOTTER1
    @CLAYNPOTTER1 4 місяці тому +1

    어렸을때 프라모댈 조립한 기억이 납니다.. 새뱃돈 모았다가 프라모댈들 샀다가 어머니한테 뚜드려 맞은 (하도 많이사) 기억이 납니다. 커서 돈모아 DVD (전편) 도 사고 30cm 정도크기의 쇄로된 번개호와 형이 타는 "Shooting Star" 모델도 샀지요. 번개호의 추억때문인지 60년데 출시된 패라리들이 재일 좋와하는 차 모델들이네요...

  • @므나쎄-t3k
    @므나쎄-t3k Рік тому +1

    별셋 아저씨들 보고싶다

  • @김상순-n8i
    @김상순-n8i 4 місяці тому

    추석때 용돈받아서 번개호 아카데미 키트 사서 조립하여 이불위에서 가지고 놀앟어요

  • @biy4692
    @biy4692 6 місяців тому

    첫 방송한 날을 잊을 수가 없음. 만화가게에서 10권에 한 번씩 찍어주는 도장을 10개 모아야 tv를 30분인가 보여줬는데
    번개호 첫 방송까지 기를 쓰고 모았지만 10개를 모으지 못해 형만 들어가고 나는 만화가게 문틈으로 한 장면이라도 보려고
    기를 쓴 날이었다. 검색해보니 75년 12월30일.

  • @soonix21
    @soonix21 2 роки тому +6

    삼선교에..아카데미 매장 있었을때~~
    번개호 프라 많이 샀었는데~

    • @UnclesDen
      @UnclesDen  2 роки тому +1

      번개호 프라모델... 어릴때 참 히트쳤죠 모터도 달려 있던 ㅎㅎ

  • @통통이삼촌
    @통통이삼촌 Рік тому

    토요일 오후에 방영해주었지요 피노키오하고번갈아가면서

  • @Kevin-ps9yf
    @Kevin-ps9yf 6 місяців тому

    2008년에 스피드 레이서 라는 영화로 처음 본 작품이네요... ㅋㅋㅋ

  • @感謝-t5d
    @感謝-t5d 3 роки тому +3

    ㅋ 어렷을 때 신나게 부르고 다녔던 노래네요. 프라모델 덕분에 톱날은 기억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항상 5였던 이유가 마하'고'여서네요. 일어발음으로 5가 고. 주인공이름은 기억안나요. 내용도 잘 기억 안나고....ㅎ

    • @UnclesDen
      @UnclesDen  3 роки тому +1

      원제목이 마하 고고고인걸 이번에 알았네요

    • @感謝-t5d
      @感謝-t5d 3 роки тому +1

      @@UnclesDen 전 영화 덕에 알았어요. ㅎ 안봤지만...

    • @victory7942
      @victory7942 3 роки тому +1

      @@UnclesDen 마하고고 임

  • @써미트-l2d
    @써미트-l2d Рік тому +2

    국민학교 3학년때 좋아했어요
    단결!

  • @user-ht8pn6dv9j
    @user-ht8pn6dv9j 6 місяців тому

    실제로 북미 영어 더빙판 (방영명 & 주연 남캐 로컬명 ) 대사 말투에,
    일본인 영어 발음 흉내를 가미하면 완성되는게 바로 대표 빌런 '모조 조조'의 말투임.

  • @joelucky1776
    @joelucky1776 2 роки тому +1

    화질 찐 ㄹㅇ 좋네요 😳ㅎㅎ

    • @UnclesDen
      @UnclesDen  2 роки тому

      네 노력해 보겠습니다 ^^

  • @saint_6035
    @saint_6035 7 місяців тому

    재밌고 알차게 편집했네요. 감사합니다

  • @이원대-l7m
    @이원대-l7m 9 місяців тому

    자동차 경주 만화영화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 @sandrosalgadoramos5810
    @sandrosalgadoramos5810 2 роки тому +1

    El nombre de la musica de esta version aunque suena gracioso 🤣 yo le escuchado en español ingles y japones
    Ese no se que idioma es ?

    • @UnclesDen
      @UnclesDen  2 роки тому

      This is Korean language 😅 thank you ^^

  • @muktongx
    @muktongx 2 роки тому

    93년에 미국 아콜레이드에서 레이싱 게임으로도 만들어졌는데 욕 무지 먹었죠....이거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용산에서 떨이로 팔았습니다..동서게임채널 디스켓판

    • @UnclesDen
      @UnclesDen  2 роки тому

      아 그런가요? ㅎㅎㅎ

  • @bigsmoke8823
    @bigsmoke8823 2 роки тому +1

    전 만화 볼수있는 세대가 아니였지만 어릴때 실사영화와 플래시 게임으로 접해 알게되었어요 ㅋㅋ

    • @UnclesDen
      @UnclesDen  2 роки тому

      워낙 오래된 만화라 ㅎㅎ 요즘 세대에는 영화로 많이 알려졌죠

  • @enzoa6708
    @enzoa6708 Рік тому +1

    Where did you get the song from?

    • @UnclesDen
      @UnclesDen  Рік тому

      This is the theme song of the Korean version.

  • @엑스리온-p9l
    @엑스리온-p9l 2 роки тому +2

    이게 67년적인데... 한국에선 75년도에 방영했었군요.
    저는 비디오로 본 기억이 납니다.
    세월이 한참 지나서 전편 영상을 다 봤습니다.
    여기 나오는 경찰 경감이 쿠레나이 산시로(유도보이)에도 나오고 같은 제작사라 연결점이 있네요.
    레이싱물이지만 첩보활극물에 더 가깝죠.

    • @UnclesDen
      @UnclesDen  2 роки тому

      맞습니다. 레이싱이라기엔 ㅎㅎ 사실 번개호 이전에 이런 활극 레이싱 컨셉의 미국 애니메이션이 먼저 히트를 쳤고 그 영향을 받은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일본도 처음에는 미국 애니메이션을 모방했죠.

    • @엑스리온-p9l
      @엑스리온-p9l 2 роки тому

      @@UnclesDen 52편을 모두 다 보니까 주인공 미후네 고는 007 제임스 본드 뺨칠정도로 격투, 사격, 운전실력 못하는게 없는 만능캐릭더군요;;;
      레이싱 경기 나가면 1등이고 테러리스트를 때려답고 대통령을 구하고...;;; 여자들한테 인기 많고...
      아무리 주인공보정이 있다지만 이건 지나치다 싶을 정도입니다;;;
      나이는 17~19세 정도의 고등학생 정도인데... 못하는게 없는 만능 히어로 캐릭터예요;;;
      적한테 잡혀도 탈출을 잘하고 혼자 적들 다 때려눕히고;;;
      나치독일을 모티브로 한 켈트제국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공 고 혼자서 탱크 몰고가서 여친, 남동생, 박사 다 구하고 적 본부 다 박살내어버리더군요;;; 히틀러를 모티브로 한 적보스 총통과 그 부하들이 왠지 불쌍하게 느껴질 정도...;;;
      67년 나오길 망정이지, 지금 나왔다면 인기 없을겁니다;;; 너무 지나친 만능캐릭이라 엄친아에다가 다 잘하는 착한 히어로 캐릭터;;;
      요즘은 이런 캐릭터 인기없어요;;;
      뭔가 사연이 있고...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걸 좋아하지 너무 뻔한 평면적인 인물은 한물간지 오래죠;;;
      아무튼 67년작 치고는 재밌더라구요.

  • @BittoTonio
    @BittoTonio Рік тому +1

    별셋아저씨들 만화주제가는 국룰이네요~

  • @최민석-j6e
    @최민석-j6e Рік тому

    저는 본적이 없습 니다. 76 년도에 태어나서

  • @jitaeyi4402
    @jitaeyi4402 2 роки тому +2

    만화의 모티브는 르망24 레이싱입니다. 최근에 포드vs페라리 라는 영화에 등장하는 차량들이 이 만화에 등장하는 디자인들과 유사하지요. 어릴때 번개호 프라모델 샀던 가억이 있네요...모터대신 퇴엽감아서 움직이던...

  • @muktongx
    @muktongx 2 роки тому +4

    80년대 미군방송 AFKN에서 뭔 뜻인지도 모르고 영어로 신나게 보던 추억이 ㅠ ㅠ
    그때 비디오가 있나, 케이블이 있니..살던 동네도 구석 시골이라 또래 아이들도 없고 (학교 다니기 전)
    미군방송만 조낸 보면서 한국에도 미개봉하던 프랑스 애니(판타스틱 플래닛이라든지)나 별별 애니 영어판 보던 추억이 있죠

  • @trainsim--guy
    @trainsim--guy Рік тому

    레이스 시작때 차로 뛰어가는것은 르망24시에서 영감을 얻는것같네요

  • @chanyoung77
    @chanyoung77 2 роки тому +1

    그림체가 에이트맨이랑 비슷하네요.

  • @kephas7772
    @kephas7772 3 роки тому +9

    달려라 번개호(약간 앞선 시기 TBC '우주삼총사'도 재미있었죠)는 방영시엔 안타깝게도 당시 서대문구 응암동('78년말인가 은평구로 바뀜)에선 백련산으로 인해 TBC는 외부 안테나를 단 집에서만 보였기에 잘사는 윗동네 친구집에서 보았었어요..당시엔 저녁 6시에 평일 방송 시작이니 보고 난 후 집에 가서 저녁을 먹었죠..좁은 골목 맞은편이라 지척이었죠...나중 졸라서 우리도 외부안테나 설치했지만 말이죠...그리고 나이차 나는 형들이 만들어 준 아카데미 과학의 조립식 태엽 장난감으로도 유명하였죠..자매품 마하1(나중 보니 일본 제목이 '마하GoGo" 더군요)도 있었죠.. 제비호와 톱니가 나오던... 그리고 비슷한 시기 '날아라 태극호' 1호도 태엽 동력 조립품으로 나와 인기가 좋았습니다..2호 메뚜기는 다른 회사제품이었고 3호 사슴벌레가 아카데미 모델이었습니다... 마지막 태엽 동력 조립품은 '78년 초 TBC 방영시절엔 '이상한 나라의 삐삐(언통폐 이 후 TBC의 7번인 KBS2에선 '이상한 나라의 폴'로 제목이 바뀌어 이질감이 좀 있었던..그리고 컬러방송) '라 했었던 그 만화 속 요술차가 개인적으로 만들어 본 마지막 태엽 동력 조립품이었습니다... 그 후엔 티거 탱크 등은 태엽이 아닌 모터 구동이었기에...

    • @UnclesDen
      @UnclesDen  3 роки тому +2

      와우 엄청 자세하게 기억하시네요 전 그다지 부유한 유년시절을 못보내서 명절이나 되어냐 큰맘 먹고 프라모델을 질렀는데 제비호 태극호는 형들꺼 구경만 했었죠 ㅋ 그리고 우짜다가 메뚜기만 두번 구입했던..

    • @bk2111
      @bk2111 3 роки тому +2

      태극호와 마술차도 아카데미였군요. 저는 왜 합동과학으로 기억이 날까요.
      대부분 이상한나라의 폴 주제가를 알고있겠지만,
      이지혜학생이 불렀던 이상한나라의 삐삐 주제가가
      훨씬 더 신났습니다.

    • @kephas7772
      @kephas7772 2 роки тому +1

      @@bk2111 옛 소년중앙에서 보니 태극호는 중앙과학에서도 나왔네요.. 모 프라모델 사이트를 보니 70년대 분들이겠죠. 다시 아카데미 과학에서 나오길 바라는 모델 중 1위가 번개호와 마하1이고, 2위가 태극호1호로 나오더군요...역시 생각이 비슷하다 느꼈습니다...위 영상 속 프라모델은 일제 같군요..아카데미에서 나온 것은 톱니가 저리 디테일하지 않았고, 제비호도 본넷 위에 장착하게 되어 튀어나온 버튼을 누르면 스프링 힘으로 나가게 되어 있었어요...본넷에 세개(톱니와 제비)의 튀어나온 버튼 장치가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차 옆쪽에 태엽 돌리는 장치가 있었고요...
      아! 고무줄로 연결된 프로펠러를 돌려 물위에서 갈 수 있게 했던 마린보이 P1-0 잠수정도 재미있게 만들어 놀았던것도 갑자기 기억나네요.. 빠삐 목걸이 팬던트도...
      그리고 당시엔 나무팽이를 금속 총알넣어 만들어 썼던 나이 차 나는 작은형이 그 보단 작은 돌팽이를 망치로 두들겨서 총알이 위(뭉뚝) 아래(뾰족)로 튀어나오게 만들어 주었던것도 기억나고요...찍기식 돌리기를 못해 팽이를 쪼개는 총알빼기 등의 놀이는 못했었어요...작은 형은 그걸 잘해 집에 총알 모양의 팽이 쇠가 많았었죠...

  • @muktongx
    @muktongx 2 роки тому

    알다시피 90년대 후반 리메이크하여 SBS에서 마하 고고란 제목으로 더빙 방영했습니다...
    카이트로 유명한 우메츠 야스오미가 캐릭터 디자인에 참여하여 90년대 리메이크판 독수리 5형제, 에이트맨, 캐산, 허리케인 폴리머 그림체랑 똑같은 모습.

  • @skymars2069
    @skymars2069 3 роки тому +3

    주인공 김훈 입니다.조력자로 복면을 쓴 친형이 있습니다.

  • @赤影-i5q
    @赤影-i5q Рік тому

    韓国語わからないけど・・大好きなアニメ。(^^♪

  • @ergosumcogito9116
    @ergosumcogito9116 3 роки тому +4

    저에게는 그냥 얄궂은 장난감 자동차 프라모델로 기억 되었는데, 나름 스토리 빵빵 하고, 캐졸망한 실사 영화로도 만들어진 적이 있었네요...(워쇼스키 자매의 미친 연출력....ㅋㅋㅋ)
    그나저나 주제가가 70년대 건전가요+군가+트로트 같은 뭔가, 어린이 만화랑은 요상한 케미를 자랑하는 ㅋㅋㅋ

    • @UnclesDen
      @UnclesDen  3 роки тому +1

      어릴때 나름 인기있던 레이싱 만화지. 이후에 나온 사이버 포뮬라니 이런 레이싱류의 원조

    • @엑스리온-p9l
      @엑스리온-p9l 2 роки тому

      워쇼스키형제 이사람들도 어릴때 보긴했을텐데... 캐릭터는 원작에 충실하게 잘 재현했다고 생각하는데... 영상을 지나치게 원색을 많이 쓰고 현란하게 만든게 영화를 망하게 만든 요인이었어요;;;

  • @마철반-v4b
    @마철반-v4b 2 роки тому +2

    덱스터의 실험실에서도 패러디 되었죠 ㅋㅋ

  • @rockhard99
    @rockhard99 2 роки тому +1

    지금 다시 보니 번개호 핸들이 좌측이네...일본차/배경이면 우측이어야 하는데...

    • @UnclesDen
      @UnclesDen  2 роки тому

      아 예리하시네요. 미국 수출을 염두에 두어 그랬을까요? ㅎㅎ

  • @마철반-v4b
    @마철반-v4b 2 роки тому +1

    저는 이후에 나온 마하고고 로 먼저 접했었네요

  • @wjc2922
    @wjc2922 3 роки тому +2

    라이벌 레이서 x는 왠지 사이버 포뮬러 나이트 슈마하가 떠오르는 설정이네요 ㅎㅎ 90년대 중반에 이 작품의 리메이크?를 SBS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 @UnclesDen
      @UnclesDen  3 роки тому

      사이버 포뮬러도 번개호의 후속작인 셈이죠 레이싱만화의 조상이라

    • @엑스리온-p9l
      @엑스리온-p9l 2 роки тому

      나이트 슈마허의 모티브가 되는 인물이 레이서X 맞습니다.
      이름은 실제 독일 카레이서의 전설 마하엘 슈마허에서 따왔구요.^^

    • @엑스리온-p9l
      @엑스리온-p9l 2 роки тому +2

      @@UnclesDen 모든 레이싱물의 원조가 마하 고고고 이거죠. ^^
      그런데 웃긴건 제작사인 타츠노코도 처음 만들때 레이싱의 기본 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만들다보니...기상천외한 레이싱 경주가 나오게 되었고 그게 오히려 인기 요인이었다고 하더군요..;;
      뒤에 머신 하야부사 등 수많은 레이싱 애니가 나왔지만 마하 고고고가 젤 재밌더라구요.^^

  • @정종혁-d8d
    @정종혁-d8d 3 роки тому +3

    주인공의 이름이 훈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번개호를 리뷰 하셨으니 태극호 승리호도 리뷰 부탁 드립니다 항상 영상들 잘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UnclesDen
      @UnclesDen  3 роки тому

      네 알겠습니다 ㅎㅎ

  • @Tr-ep9fu
    @Tr-ep9fu 2 місяці тому

    번개호 만화영화보고 프라 모델 조립했는데, 벌써 많이 늙었다.

  • @GiYeong601
    @GiYeong601 2 роки тому +1

    마하X 6

  • @victory7942
    @victory7942 3 роки тому +4

    5호를 달고 나온 것은
    일본어로 5가 '고(go)'로 발음됩니다.....
    그리고 호(號)도 '고(go)'로 발음됩니다
    5號 를 일본어로 하면 고고(gogo) 그래서 5를 달고 나왔습니다

    • @UnclesDen
      @UnclesDen  3 роки тому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ㅎㅎ

    • @엑스리온-p9l
      @엑스리온-p9l 2 роки тому

      마하 gogogo에서 고의 뜻은 여러가지가 있군요.
      5를 뜻하기도 하고 호를 뜻하기도...
      경주니까 영어의 go를 뜻하기도 하겠네요.^^

  • @z공중정원
    @z공중정원 3 роки тому +1

    완구가 대박이었지요.
    타이틀 곡도 좀 먹어주시고.
    하지만 애니는 본 적이 없다는 ㅎㅎㅎ
    영화도 안봄. ㅡ,.ㅡ
    사이버 포뮬러의 전신 쯤 될려나요?

    • @UnclesDen
      @UnclesDen  3 роки тому

      영화는 폭망했지만 개인적으론 그런대로 볼만했습니다 ㅋ 뭐 일본의 대부분 레이싱 만화의 조상님이죠. 물론 자동차 완구 판매용이었겠지만ㅎㅎ

    • @엑스리온-p9l
      @엑스리온-p9l 2 роки тому

      완구는 지금 엄청난 시세를 가질정도로 고가의 제품이 되었고...
      타이틀곡은 한국에서도 가사만 한국어로 바꾸어서 그대로 사용했고...
      북미쪽 미국에서도 이 주제가가 인기가 많아서...
      뒤에 만들어진 마하 고고고 후속작 마저도 이 주제가 그대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레이싱 애니의 원조고 머신 하야부사 등 여러가지가 만들어졌는데....
      사이버 포뮬러는 한참 뒤에 만들어진 손자뻘 애니죠;;

  • @BittoTonio
    @BittoTonio 3 роки тому +4

    당시에는 마하x? 검은색자동차가 더 멋있었는데, 아카데미 조립식은 아련하네요. 온하비에서 나온 이상한나라의 폴 처럼 나왔음 좋겠네요

    • @UnclesDen
      @UnclesDen  3 роки тому

      당시 아카제 프라모델이 인기좀 끌었었죠 ㅎㅎ

  • @cjfrnjsdmsrnfldlwl
    @cjfrnjsdmsrnfldlwl 3 місяці тому

    제가 직접 본 기억은 없고, 오로지 카세트 테이프에 들어있던 멋진 오프닝송이였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 @인벤터-n9q
    @인벤터-n9q Рік тому

    이것도 일본꺼임?

  • @박병기-c2u
    @박병기-c2u 3 роки тому +4

    번개호 주제가 중 2번째 때 음원이 테이프로 있었는데.. 이작품은 가끔씩 방영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 @정문찬-g2t
    @정문찬-g2t 3 роки тому +3

    일본원곡과 똑같음

  • @lagrange1013
    @lagrange1013 2 роки тому +2

    겁나 추억돋는 그림체다 ㅋㅋㅋㅋㅋ

  • @jsbaek2260
    @jsbaek2260 3 роки тому +1

    주제가..ㅋㅋㅋ

  • @조은예감-q2z
    @조은예감-q2z 3 роки тому +1

    아 스피드 레이서의 원작만화군요
    전 첨 알게 되었어요
    저의 첫번째 카 레이싱 만화는 사이버 포뮬러 였는데 달려라 번개호는 낯설긴하네요 ^^
    역시나 아직 세대차이가 있나봐요
    2,30대때 본 이니셜D도 엄청 잼있게 봤었는데 거기에 나온 차들보다 더 멋진 레이싱카들이 나오네요 ^^
    근데 영상보니 레이싱대회가 아니고 무슨 지옥의 생존경기 같네요 ^^
    오늘도 넘 잘봤습니다 형님 충성~
    ps. 형님 추천작 우주해적 코브라는 전 82년도작말고 2008년도랑 2010년도작으로 볼까하는데 괜찮을까요?

    • @UnclesDen
      @UnclesDen  3 роки тому

      코브라는 만화책으로 보는거 추천 ㅎㅎ

    • @엑스리온-p9l
      @엑스리온-p9l 2 роки тому

      스피드 레이서는 미국에서의 제목입니다.
      고라이온을 미국식으로 볼트론하듯이...
      타츠노코사의 마하 고고고가 일본에서도 인기였지만 북미쪽 미국에서 인기가 상당했다고 하는데... 미국에서의 제목이 스피드 레이서이고 미국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마하고고고도 몇 종류 됩니다.
      실사판은 워소스키형제가 지나치게 영상을 현란하게 만들지 않았다면 그렇게까지 폭망하진 않았을텐데... 뭔가 아쉽네요.
      그리고 미국에서도 방영 당시 인기가 상당해서 지금도 이 애니에 추억을 가진 팬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 @bk2111
    @bk2111 3 роки тому +1

    역시 대작의 피날레답게 파이널 레이싱은 이 짧은 영상만을 보는것만으로도 오바이트가 쏠리는군요!

    • @UnclesDen
      @UnclesDen  3 роки тому

      이후 나올 레이싱만화의 조상이며 영화로도 만들어졌으니 대작은 대작이네요 ^^

  • @최민석-j6e
    @최민석-j6e 3 роки тому +1

    저는 본적이 없습 니다

    • @UnclesDen
      @UnclesDen  3 роки тому

      네 좀 옛날만화라 ㅎㅎ

  • @bf-1109
    @bf-1109 2 роки тому

    옛날에 플래시게임 버전이 ㅈㄴ꿀잼이었는데

  • @최두영-n8f
    @최두영-n8f 2 роки тому +2

    참얘전이그립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