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방정식의 근의 공식 (유도)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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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3차방정식의 근의 공식 유도과정을 설명함.
    00:11부터 02:20 까지가 3차방정식의 근의 공식을 유도하는 Key Idea.

КОМЕНТАРІ • 23

  • @Chemistry_Physics_Biology_Math
    @Chemistry_Physics_Biology_Math 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선생님, 귀한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학은 발상적인 측면 보다도 다양한 논리와 발상이 복합되는 수식 연개가 정말 짜릿한 것 같습니다.

    • @KindMath
      @KindMath  Місяць тому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HOTROX-zz2sl
    @HOTROX-zz2sl 4 роки тому +5

    우와... 다 이해가 된다... 귀찮으실텐데.. 이해를 위해서 하나 하나 도출 과정을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삼차방정식 근의 공식 어려웠는데 영상 보고 금방 이해했어요!!

  • @쓸모있는편
    @쓸모있는편 Рік тому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 @KindMath
      @KindMath  Рік тому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houstoncity
    @houstoncity 4 роки тому

    지렸다 ... 이렇게 쉽게 설명하다니

  • @윤상준-p1e
    @윤상준-p1e 4 роки тому +1

    x= a+b에서 순서쌍(?)을 구할 때 아무나 짝지어도 괜찮나요?? 영상 12분 정도에서요ㅠㅠ

    • @KindMath
      @KindMath  4 роки тому

      예를 들어 m=12 라면....
      m = 1(=a1) X 12(=b1)
      m = 2(=a2) X 6(=b2)
      m = 3(=a3) X 4(=b3)
      이런 형식의 대응이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짝을 지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 부분(12:00)의 포인트는 a2, b2를 a1, b1을 이용해서 표현하는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
      (1년 전이라...가물가물...)
      지금 위의 예에서 보자면
      a1=a1, b1=b1
      a2=a1X2, b2=a1/2,
      a3=a1X3, b3=a1/3
      이렇게 하려는 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a1과 b1의 값을 '구체적인 숫자'로 알고 있는 상태에서 a2와 b2를 '선언'적인(=표현만 그럴 듯한) 'a2','b2"가 아닌 구체적인 숫자로 값을 얻으려면 a1과 b1에 구체적으로 얼마를 곱해야 하는지를 알아내는 과정입니다.)
      그 부분이 좀 미묘하기도 하고...복잡하기도 합니다.
      가능한 매칭을 생각하다보면 어지럽습니다.
      굳이 저의 과정과 같을 필요는 (전혀)없으니...
      헷갈리는 부분부터는 본인이 옳다고 판단되는 쪽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 @웃-p7r
    @웃-p7r 2 роки тому

    설명 진짜 감사드립니다. 혹시 화면에 필기하신걸 학교에서 발표하는데 써도 될까요?

    • @KindMath
      @KindMath  2 роки тому

      네 가능합니다

  • @1plang949
    @1plang949 5 років тому +5

    이거 보고나서 백지에 처음부터 끝까지 유도해냈습니다. 감격스럽네요 ㅎㅎ

    • @KindMath
      @KindMath  5 років тому

      수고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복래-q9v
    @복래-q9v 2 роки тому

    12:15 오메가분의 일이 어떻게 오메가제곱이랑 같아지는거죠ㅠㅜ

    • @KindMath
      @KindMath  2 роки тому +1

      고1의 고차방정식의 해에 등장하는 x^3=1 의 허근에 관하여 문의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따로 영상을 제작할 필요는 없을 듯 하고...
      수악중독님의 영상 ua-cam.com/video/7k-ieHzWRGw/v-deo.html
      중 4:35 를 참조하시면 될 듯 합니다.

  • @새벽을여는달
    @새벽을여는달 4 роки тому +2

    선생님이 유도하신 삼차방적식의 근의 공식이 카르다노의 공식과 어떤 점이 다른가요..?
    본질은 똑같은가요? 선생님은 주로 무슨 개념을 중점으로 설명하셨고 카르다노의 공식과는 자세히 어떤 점이 무엇이 다른지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람들마다 그 내용이 조금씩 달라서요.ㅜ

    • @KindMath
      @KindMath  4 роки тому +1

      '수학의 위대한 순간들', 경문수학산책1, 하워드 이브시지음. 허민.오세영 옮김. 경문사 P204~
      '수학의 천재들'(개정판) ,경문수학산책3. 윌리엄 던햄지음. 조정수 옮김. 경문사 P.255~
      를 가까운 도서관에 들러 잠깐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좀 바빠서... 예전에 읽었던 내용인이라...문의한 질문에 대한 즉각 답변이 어렵습니다.
      시간이되면 다시 읽어보고 자료를 참고해서 답글을 적겠습니다.

    • @새벽을여는달
      @새벽을여는달 4 роки тому

      이렇게 적어주신걸로도 🙇감사합니다~

  • @jhp3118
    @jhp3118 Рік тому

    그런데 3중근 계산이 안되서 결국 쓸모없는 공식 아닌가요? 3중근 2개 합 계산할 방법이 있나요?

    • @KindMath
      @KindMath  Рік тому

      3중근은 (Captial) X로 치환을 하면 X^3=0 이렇게 됩니다.
      따라서 3차방정식의 근의 공식에 계수들을 대입하였을 때 3차방정식의 세근 x1,x2,x3는 모드 -(1/31)부분, 다시말해 3차방정식의 근의 공식의 앞부분만 값이 나오고 뒷부분(근호를 포함하는 부분)들은 모두 0이 됩니다. 2차방정식의 중근과 같이 근호부분이 0 (판별식이 0)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3중근의 경우도 3차방정식의 근의 공식은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사실 '근의 공식'이라는 개념 자체가 이러한 질문제기를 무의미하게 만듭니다.

    • @jhp3118
      @jhp3118 Рік тому

      @@KindMath 아, 세개의 근이 동일한 삼중근이 아니고 세제곱근을 말씀드렸습니다. 세제곱근 2개의 합을 어떻게 계산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근이 1인 3차방정식의 계수를 근의공식에 넣어봐도 복잡한 형태가 나와서...

    • @KindMath
      @KindMath  Рік тому

      질문의 촛점을 파악하기 힘이 듭니다.
      질문하는 내용이 알 수 있도록 고민하는 문제를 사진을 찍어
      e-Mail로 첨부하여 herzheim@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적절한 답변을 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kkasu70
    @kkasu70 3 роки тому +1

    마지막 정리에서 n의 분모값이 27a제곱이 아니고 27a세제곱인거 같은데요.
    복잡하지만 잘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쉽게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KindMath
      @KindMath  3 роки тому

      14:01 우측상단의 식에 분모를 이야기하시는 것 같습니다.
      2:30 좌측중반에 n을 표현한 식을 보니 지적하신대로 27a의 세제곱이 맞습니다.
      정확한 지적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