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악화로 직장까지 그만두게 되니 더 절심함을 느낍니다.저는 아프고 난 뒤 저를 챙기기 시작한 무지한 사람입니다. 대사질환이라 그런지 치료가 어렵습니다. 아스피린과 씬지로이드를 매일 복용하는 뇌동맥류환자이며 갑상선 저하증 환자입니다. 저는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아직도 상처때문에 아파하는 사람입니다. 스스로에게 상처를 입혔던 사람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입니다 .태어나니 폭력가정이었고 다른집도 다들 그렇게 사는지 알고 자랐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좀 드시고 두 분 모두 치매에 걸리셨고 직장을 그만두고 두 분을 혼자 대,소변을 받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미운마음도 안들었습니다 다만 제가 사과도 받기 전에 원망도 하기 전에 치매에 걸리셨고 작년에 두 분 모두 돌아가셨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간과 신장기능 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이제서야 저는 걸음마를 뗏습니다. 이제 저는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TV-dd1hv 응원 감사합니다 건강을 찾으려고 유튜브 영상도 보고 힐링도 하고 책도 읽고 정보를 얻고 열심히 실천중입니다. 어떻게해 든지 스트레스해소를 잘하고건강해지고 싶습니다. 그래서 정보도 공유하고 싶고 소통도 고싶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매일매일 새로운 분들과 소통하며 이렇게 위로도 받고 응원도 받으면서 하루하루 행복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산책도 하고요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당뇨및대사증후군 관리 1 표준체중으로 관리 2 모든 가공식품 음료(공장대량생산) 절식 3 아침 식사 찐계란 1개 당근 삼분의 1개 견과류 20알 4 점심 현미밥 한공기 및 순수 재래식 반찬 70년대 식사 처럼 두부 된장 멸치 김치 채소 과일 생선 김 등 5 점심과 동일 / 저녁 7시 이후 금식 / 육식은 일주일에 두번 정도 적당히
47세입니다. 10월 초 당화혈색소 6.5 나왔어요. 충격 ㅠㅠ 의사가 당장 약복용할 건 아니고, 일단 3개월 더 관리해보라고 하셔서 밀가루 끊고, 달달한 디저트류 끊고, 흰쌀밥 대신 잡곡밥 먹으며 계단오르기 운동 하는 중입니다. 다음달 검사가 기대되네요.. 잘 나오면 좋겠어요. ================================ 검사결과 4.9 나왔습니다.
마른당뇨 는 허벅지 근육량 이 부족과 복부비만과 겹쳐서 당뇨 가 올수있는데 비만형당뇨 보다 마른당뇨 가 관리하기 어려워고 탄수화물 도 적당히 섭취하고 근력운동 꾸준히 하되 삭후 30분후 부터 근력운동을 하면 1시간 혈당 이 150을 안넘고 2시간 혈당 140이하 나와요 당뇨는 합병증 때문에 졸업도 없고 완치 도 없어요 단지 완화 가 될 뿐이죠 당뇨를 관리 잘하면 고지혈증 혈압은 정상수치 가 나오고 당뇨합병증 오는 시기를 늦출수 있어요
23년 11월에 당뇨판정(공복혈당 232, 당화혈색소 12.5) 그날부로 음료수를 끊고 가공식품도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함 4개월 만에 공복혈당 90, 당화혈색소 5.1까지 조절함. 거의 매일 걷기 함(대략 1만보 정도 걸었던거 같음) 현재는 식후에 스쿼트 30개씩 2세트를 추가함. 7개월이 지난 지금은 공복혈당 90, 당화혈색소는 4.9 식단관리는 거꾸로식사법라고 있더라고요. 그것대로 나에게 맞게 수정해서 먹고 있습니다.식사는 3단계로 나뉩니다 1단계 양배추, 당근을 기초로해서 여기에 추가로 토마토나 오이를 먹습니다. 최소 200g이상 2단계 견과류나 단백질을 먹습니다. 단백질로는 주로 삶은계란과 콩을 먹어요. 육류나 생선은 반찬으로 먹구요 3단계 밥과 밥찬을 먹습니다. 반찬은 나물류를 많이 먹어요. 시금치, 콩나물, 무생채 등. 근데 반찬부터 삼채소에 싸서 먹고 있습니다. 이때 육류나 생선도 싸서 먹구요 이순서로 먹다보면 식사시간이 20분이 넘습니다. 그리고 간식은 전혀 먹지 않습니다. 먹는다면 식사중간에 아메리카노정도 요리할때 설탕은 최소한으로 사용하고 있고, 소금은 권고량정도만 먹고 있습니다 7개월동안 이것저것 먹어보고 매일 혈당체크합니다. 그렇다보니 나에게 무엇이 맞는지 찾을수 있었습니다
야간교대근무직에 18년째 종사중인데 고지혈증 비파열뇌동맥류 당뇨전단계인데 몸무게 7키로감량 25일 정도 걷기 근력운동 1시간30분하고 채소 단백질 식단으로 하고 있는데도 결국은 수면패턴이 불규칙 해서 진짜 관리하기 힘듭니다 담배끊은지 18년 술은 한달에 맥주2캔 결국은 만병의 근원은 수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마른당뇨도 운동부족,근력부족,나쁜식단 때문인거라 무조건 식단이 중요한듯요.저도 뚱뚱하진 않지만 가족력으로 당뇨전단계인데..살이 쪄도 표준체형임에도 당뇨전단계 나오고,여기저기 아파오는건 스트레스 받아서 단걸 많이 먹고, 시도때도 없이 먹고,운동안해서 근력이 부족해서 당뇨전단계 까지 가게 됐네요.지금 자궁선근증까지 심해지고,간헐적 단식을 의도치 않게 했더니 몸이 가벼워지고,아픈곳이 덜해졌어요.일단 스트레스에서부터 시작해 식단이 가장 중요한듯요.
마른 당뇨는 췌장의 인슐린 분비 장애(췌장 베타 세포 기능장애), 주로 가족력과 관계가 깊고, 비만 당뇨는 인슐린 저항증(인슐린 분비는 정상이거나 줄어든 상태)에 의해 생긴 당뇨로 식습관 그리고 이로인한 비만에 의해 세포에 과다한 지질이 쌓여 세포의 대사 기능 장애로 인한 인슐린 저항증이 생겨 혈중 포도당을 세포내 이동에 문제가 생긴 상태 인슐린의 역할은 동화작용으로 에너지를 저장하는 기능. 인슐린 분비가 많아지면(인슐린 스파이크) 섭취한 영양이 소비되지 않고 세포내에 글리코겐이나 지방으로 저장되고, 글리코겐이나 지방 분해를 억제해서 체중이 늘어남. 마른 비만은 췌장 기능 장애로 인한 인슐린 분비가 적어 체중이 늘지않음. 소아비만(1형 당뇨), 마른 비만을 포함한 2형 당뇨 환자가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는 운동 시 근육이 수축할 때마다 소포체에 있던 GLUT4가 세포막으로 이동해 인슐린 분비(신호)없이 혈중 포도당을 세포내로 이동시켜 혈중 당수치를 내려 줌.
당뇨 한 번 걸리면 이미 췌장 베타세포가 파괴돼서 살 빼더라도 평생 혈당 관리하면서 살아야 돼요. 보통 인슐린 저항성형 비만인 상태에서 10년 이상 지속하면 췌장이 견디지 못하고 죽어서 인슐린 분비량이 줄어드는데 이렇게 되기 전에 살 빼고 관리해야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현재 살이 찐 상태면 아직 당뇨전단계(인슐린은 정상적으로 분비되지만 에너지로 활용을 못 해서 지방으로 축적함)라는 거고 살 빼고 관리하면 돌아갈 수 있습니다. 진짜 무서운 건 다이어트 안 하는데 살이 갑자기 쭉쭉 빠질 때예요. 이때부터 눈이 멀고 발가락이 썩고 투석을 해야 하고 배에다가 인슐린 주사도 맞아야 하고 그러다가 당뇨합병증으로 사망합니다. 더 늦기 전에 살 빼고 관리하세요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당뇨걸리더라도 적절히 관리하고 미네랄 특히 칼슘이나 아연을 이온화상태로 충분히 섭취하면 췌장 베타세포 다시 살아납니다. 특히 칼슘의 역활이 진짜 중요하구요.... 제가 한때 혈당이 600이상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몸무게가 80키로에서 63까지 순식간에 빠지고 당화혈색소는 측정안했지만 10이상 나왔던걸로 기억되는데 약한달분만 먹고 독하게 식단관리 했는데 400 대 300대 특히 200대에서 100대 혈당이 들어가기가 참 힘들었는데 어느순간에 100대 후반까지 진입하면서 순식간에 공복혈당이 100까지 맞춰지더라구요... 물론 그당시 눈이 침침해져서 시력도 좀 많이 까먹고했는데 다행히 혈당 정상이 되니 시력도 많이 회복되고... 특히 고당뇨가오면 종아리가 쥐어짜듯이 진짜 밤에 잠을 못잡니다 2018년도였으니 .... 근데 지금 식습관이 특히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다보니 공복혈당도 검사때 좀 높게 나오는데 .... 일단 탄수화물은 줄여줘야하고 비타민c 진짜 중요한데 이것만 고용량으로 잘먹어도 당뇨합병은 잘 올지 않습니다. 거기에 비타민 고용량b군과 같이 드시면 더좋습니다
탄수화물(밥.떡.빵.면류) 확 줄이고 단백질 섭취 늘리세요 운동 자신과의 싸움이에요 저는 인생 걸고 운동.식단조절 했어요 지속적으로 식단관리가 주요해요 저는 3개월만에 아침.저녁 줄넘기 500백개 하고 근력운동하고 나니 7kg뺐어요 지금은 정상체중 잘 유지하고 운동 계단오르기. 걷기등 꾸준히 하고 관리합니다
어느 정도 일리 있음 내가 83~84 나가던 체중을 77 KG 선까지 빼니까 : 먹는 것 줄이고 매일 2시간씩 맨손 체초 ( 전신 유산소 무산소 운동 ) 당화혈색소 : 7.5 => 6.1 => 이정도면 의사가 당뇨병약 먹지 않아도 된다고 함 최종 목표는 올해까지 72 KG 만들어 당화혈색소 5.9 / 공복전 혈당 120 미만으로 만들고 내년에는 69 KG 까지 감량하여 당화혈색소와 공복전 혈당 정상 만들기 ( 지금도 매일 식단 조절과 홈트 3시간 함 )
저는 40대중반인데 52키로 유지되다 몇달사이 55키로로 갑자기 살이 쪘음 깜놀하고 살뺼려고 안 먹었는데 1그람도 안 빠짐 그래서 유튜브로 40대 다이어트 찾으니 유명한 의사샘들이 나와서 갱년기와 40대는 다이어트가 달라야 한다는 각종 강의를 듣고 싹다 뜯어고쳤음 작년 5월부터 매일 가까운 등산 1시간 다녔음 비오면 아파트 계단걷기 했음 식단도 하루 1500칼로리로 바꿨음 한달이 진짜 힘들었는데 그 다음부터는 습관이 되면서 괜찮았음 그렇게 해서 6개월만에 7키로 빠져서 지금까지 48키로 유지하고 있음 지금은 매일 만보와 타바타,버핏운동으로 2시간 운동함 식단도 단백질 중심으로 1700칼로리 먹고 있음 대사질환이나 그런병 아예없음 평생 루틴으로 할 거임 참고로 불면증 없어지고 매일 7,8시간 꿀잠 자고 있음
건강하게 살려면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먹는 걸 줄여야죠.. 힘든 거 알아요..뱃살이나 옆구리 살은 잘 찌는 볼살과는 다르게 한 번 찌면 빼는 건 굶거나(후순위) 운동을 하는 수 밖에 없어요.. 제가 마른 체형이라 입도 짧고 잘 안 먹는데.. 얼굴에 광대가 없던 때가 딱 한 번 52kg로 훈련소 입소해서 겨울 한 달간 죽을 듯이 먹으니 딱 한 달만에 65kg 찍고 볼살도 많이 붙었었어요. 이때도 근데 옆구리도 29인치 밖에 안 됐고, 그건 40초반에 63kg인 현재도 여전히 마찬가지입니다. 말이 63kg고.. 이건 안에 소화 중인 음식물을 제외한 체중이라... 실제 최소한의 옷차림으로 체중을 재면 64.3~5kg 사이로 나와요. 식후엔 65kg 이상 나오고, 더 찌울 순 있는데 고혈압이 있어서 (2기) 그냥 하루에 3~4번씩 체중 재면서 맞추고 있어요. 식습관은 하루 두 끼가 기본이고, 음식은 항상 싱겁게 먹어요. 국물은 적당히 조금만 먹고, 물을 타서 싱겁게 만들어서 먹습니다. 식사량은 많이 먹어요... 탄수화물, 식이섬유 중심의 식단이고, 밑반찬 중에 짜고 매운 음식은 안 먹습니다. 단 음식은 조금만 먹되, 달달한 커피는 많이 마셔요. 피검사를 안 하다가 이번에 혈뇨랑 단백뇨가 나와서 내과에서 추가 피검사를 받았었고요. 실제 피검사를 해 보면 결과지에 나트륨이나 당 수치는 문제가 없어요. 작년 기준으로 공복 혈당 81/ eAG 100/ IFCC 32/ 당화혈색소 5.1 사구체 여과율 88% 나왔어요. 나트륨 139/ 칼륨 4.4/ 염소 102/ 총단백 7.1 / 알부민 4.8/ BUN 11 / AST 28/ ALT 23/ GGT 16/ CK 148/ CK-MB 1.44 / ALP 71/ 트로포닌I
공복이 200이면.. 진짜 관리 하나도 안한 결과 내가 직장건강검진때 8.9에 공복 220이었을때 당뇨 판정 받고 그 이후로 91-2킬로에서 현재 59-60킬로로 뺐고 1년반동안 감량했고 당화혈 색소도 3개월마다 체크해서 약 줄이고 최근엔 단약한지 6개월정도 되어감 5.7 5.4 5.7 5.7 5.3에 단약들어가고 단약후 검사는 5.5 살 빼고 콜레수치 중성지방 등 모든 수치 다 정상화 수치로 만들었음 솔직히 지금..40세에 이렇게 관리를 못한다는건 내가 보기엔 최소한의 노력도 1도 안하는걸로 보임 내가 39살인데? 나라고 관리하는게 쉬웠겠나 정말 죽을힘을 다해서 모든 수치 정상화로 돌려놨음 안과는 6개월마다 검사 피검사는 단약후 의사샘이 1년마다 보자고 하셔서 이제 내후년에나 검사하러 갈거 같음 그래도 나는 불안하니 가까운 내과에 가서 간단한 피검사는 해서 수치 확인할 예정
의사들이 살만 빼라고 한다 어떻게 먹어야 살이 빠지는지 알려주지는 않아요. 그냥 적게 먹으라고만 하는데 이미 대사가 망가진 당뇨환자는 의지적으로 적게 먹을 수 없는 대사예요. 요즘 책도 많고 올바른 정보를 주는 의사선생님들의 유투브도 많으니 맘만 있으면 올바른 식사방법을 찾아볼 수 있어요. 당뇨는 관리가 아니라 고칠 수 있는 대사질환이에요. 기능의학을 하시는 의사를 찾아가세요. 그리고 지방의 누명같은 책을 읽어보세요. 공부를 하시면 희망이 보입니다.
당뇨약 먹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말 듣고 당장 집에 있는 음식들 다 버리고 식단과 하루 한시간 걷기로 한달만에 113킬로에서 103까지 뺐습니다. 공복 혈당도 117에서 97까지 내리고 당화혈색소도 7.5에서 6.5까지 내렸습니다. 혈압138/90에서 100/75까지 내렸습니다. 내일 발가락 자르고 눈멀수 있다면 음식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음식 못바꾸고 인슐린맞고 약먹는게 잘 이해가 안됩니다. 다들 조금만 신경써서 건강하게 삽시다. 화이팅!!
건강악화로 직장까지 그만두게 되니 더 절심함을 느낍니다.저는 아프고 난 뒤 저를 챙기기 시작한 무지한 사람입니다. 대사질환이라 그런지 치료가 어렵습니다. 아스피린과 씬지로이드를 매일 복용하는 뇌동맥류환자이며 갑상선 저하증 환자입니다. 저는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아직도 상처때문에 아파하는 사람입니다. 스스로에게 상처를 입혔던 사람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입니다 .태어나니 폭력가정이었고 다른집도 다들 그렇게 사는지 알고 자랐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좀 드시고 두 분 모두 치매에 걸리셨고 직장을 그만두고 두 분을 혼자 대,소변을 받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미운마음도 안들었습니다 다만 제가 사과도 받기 전에 원망도 하기 전에 치매에 걸리셨고 작년에 두 분 모두 돌아가셨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간과 신장기능 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이제서야 저는 걸음마를 뗏습니다. 이제 저는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힘내세요 꼭 건강하세요
좋은날이 올겁니다
힘내세요. 조금씩
힘내세요. 장하십니다
@@TV-dd1hv 응원 감사합니다 건강을 찾으려고 유튜브 영상도 보고 힐링도 하고 책도 읽고 정보를 얻고 열심히 실천중입니다. 어떻게해 든지 스트레스해소를 잘하고건강해지고 싶습니다. 그래서 정보도 공유하고 싶고 소통도 고싶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매일매일 새로운 분들과 소통하며 이렇게 위로도 받고 응원도 받으면서 하루하루 행복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산책도 하고요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맞습니다 살빼는거 평생해야합니다 저는8년째 식단조절을 병행한 운동을하고있어요 첨엔 동네공원에서 걷기 1시간 근력운동40분정도 이렇게 매일하다보니체중도많이줄었고 그래서 몇년째먹었던 혈압약도 끈은지 몇개월됬지요 당뇨 전단계 진단까지 받아서 정말열심히 운동했더니 지금은 당도 잘유지되고있답니다 현재는 헬스로 운동을바꿔 주6일 빠짐없이즐겁게 운동하고있답니다
안물안궁
정말 꾸준히 하는거 쉽지않은데 멋지십니다!!
@@shamen78너한테 안한건데? 왜 껴듬? 못난게.ㅋㅋㅋ
전 건강관리차원에서
낮에 맛나는거먹고 눕지않고
움직이고 1시간걷고 30분근력운돗
추워서 이젠 헬스장서 해요
운동하는 즐거움에 빠졌어요ㅅ
@@shamen78남이 정성스럽게 쓴글에 이런 개같은 댓글을 다는넘들은 무슨 개념으러 사는지 궁금하네
살뻬는건 평생 해야함!! 식단조절도 필수고 ....힘내자고요
당뇨및대사증후군 관리
1 표준체중으로 관리
2 모든 가공식품 음료(공장대량생산) 절식
3 아침 식사 찐계란 1개 당근 삼분의 1개 견과류 20알
4 점심 현미밥 한공기 및 순수 재래식 반찬 70년대 식사 처럼 두부 된장 멸치 김치 채소 과일 생선 김 등
5 점심과 동일 / 저녁 7시 이후 금식 / 육식은 일주일에 두번 정도 적당히
평생이라면 너무 빡세보임..
@@남남기-f7n
6개월에 체중 10킬로 이상 빠지고 나면 일주일에 2~3번은 마음 껏 식사 하셔도 됩니다 한번 해보세요 제가 성공한 케이스 입니다
대단요
깜짝이야 지금 찐계란이랑 당근 견과류로 아침 먹는데 우아 진짜 나랑 똑같은 식단 😅 당뇨는 없지만 몸매 관리로
감사합니다.
살빼서 당뇨를 치료한 사람입니다. 죽기 싫으시면 죽어라 빼세요. 그게 답입니다 단거, 술, 흡연, 식단조절, 운동 등 너무도 당연한 건데 진짜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것만 지키면됩니다.
47세입니다. 10월 초 당화혈색소 6.5 나왔어요. 충격 ㅠㅠ 의사가 당장 약복용할 건 아니고, 일단 3개월 더 관리해보라고 하셔서 밀가루 끊고, 달달한 디저트류 끊고, 흰쌀밥 대신 잡곡밥 먹으며 계단오르기 운동 하는 중입니다. 다음달 검사가 기대되네요.. 잘 나오면 좋겠어요.
================================
검사결과 4.9 나왔습니다.
5점대 예상됩니다 😊
대단하시네요.저도해야하는데.ㅠ
당뇨 혈압 약 먹고 있지만 다이어트 하고 있습니다 관리 해야 됩니다 안하면 큰일 납니다
당지수 그렇게 높은데도 밥 계속 처먹는2분에 나온분보면 이해안가네요 저렇게 중독돼서 자기조절을 못하나,,,😢
5.대 나옵니다 제가그랬어요
마른당뇨 는 허벅지 근육량 이 부족과 복부비만과 겹쳐서 당뇨 가 올수있는데 비만형당뇨 보다 마른당뇨 가 관리하기 어려워고 탄수화물 도 적당히 섭취하고 근력운동 꾸준히 하되 삭후 30분후 부터 근력운동을 하면 1시간 혈당 이 150을 안넘고 2시간 혈당 140이하 나와요 당뇨는 합병증 때문에 졸업도 없고 완치 도 없어요 단지 완화 가 될 뿐이죠 당뇨를 관리 잘하면 고지혈증 혈압은 정상수치 가 나오고 당뇨합병증 오는 시기를 늦출수 있어요
3개월동안 걷기,뛰기 반복하면서 과일,채소로 식단 조절하면서 10kg 감량했고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65kg로 잘 워하고 있습니다. 식단이나 운동은 생활화 하지 않으면 바로 되돌아 갑니다. 내 생활이다 라고 몸에 학습을 시키세요.
23년 11월에 당뇨판정(공복혈당 232, 당화혈색소 12.5) 그날부로 음료수를 끊고 가공식품도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함
4개월 만에 공복혈당 90, 당화혈색소 5.1까지 조절함. 거의 매일 걷기 함(대략 1만보 정도 걸었던거 같음)
현재는 식후에 스쿼트 30개씩 2세트를 추가함. 7개월이 지난 지금은 공복혈당 90, 당화혈색소는 4.9
식단관리는 거꾸로식사법라고 있더라고요. 그것대로 나에게 맞게 수정해서 먹고 있습니다.식사는 3단계로 나뉩니다
1단계 양배추, 당근을 기초로해서 여기에 추가로 토마토나 오이를 먹습니다. 최소 200g이상
2단계 견과류나 단백질을 먹습니다. 단백질로는 주로 삶은계란과 콩을 먹어요. 육류나 생선은 반찬으로 먹구요
3단계 밥과 밥찬을 먹습니다. 반찬은 나물류를 많이 먹어요. 시금치, 콩나물, 무생채 등. 근데 반찬부터 삼채소에 싸서 먹고 있습니다. 이때 육류나 생선도 싸서 먹구요
이순서로 먹다보면 식사시간이 20분이 넘습니다. 그리고 간식은 전혀 먹지 않습니다. 먹는다면 식사중간에 아메리카노정도
요리할때 설탕은 최소한으로 사용하고 있고, 소금은 권고량정도만 먹고 있습니다
7개월동안 이것저것 먹어보고 매일 혈당체크합니다. 그렇다보니 나에게 무엇이 맞는지 찾을수 있었습니다
심신 관리는 평생의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야간교대근무직에 18년째 종사중인데
고지혈증 비파열뇌동맥류 당뇨전단계인데 몸무게 7키로감량 25일 정도 걷기 근력운동 1시간30분하고 채소 단백질 식단으로 하고 있는데도 결국은 수면패턴이 불규칙 해서 진짜 관리하기 힘듭니다 담배끊은지 18년
술은 한달에 맥주2캔 결국은 만병의 근원은 수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뚱뚱 비만 당뇨만을 얘기하는데 나처럼 마른 사람도 있음. 췌장 자체가 약한 사람도 많음. 마른 당뇨도 꼭 다뤄야함
지독한 가족력이 아니라면 먹는 게 90%입니다.
결국 마른당뇨도 운동부족,근력부족,나쁜식단 때문인거라 무조건 식단이 중요한듯요.저도 뚱뚱하진 않지만 가족력으로 당뇨전단계인데..살이 쪄도 표준체형임에도 당뇨전단계 나오고,여기저기 아파오는건 스트레스 받아서 단걸 많이 먹고, 시도때도 없이 먹고,운동안해서 근력이 부족해서 당뇨전단계 까지 가게 됐네요.지금 자궁선근증까지 심해지고,간헐적 단식을 의도치 않게 했더니 몸이 가벼워지고,아픈곳이 덜해졌어요.일단 스트레스에서부터 시작해 식단이 가장 중요한듯요.
마른 당뇨는 췌장의 인슐린 분비 장애(췌장 베타 세포 기능장애), 주로 가족력과 관계가 깊고,
비만 당뇨는 인슐린 저항증(인슐린 분비는 정상이거나 줄어든 상태)에 의해 생긴 당뇨로 식습관 그리고 이로인한 비만에 의해 세포에 과다한 지질이 쌓여 세포의 대사 기능 장애로 인한 인슐린 저항증이 생겨 혈중 포도당을 세포내 이동에 문제가 생긴 상태
인슐린의 역할은 동화작용으로 에너지를 저장하는 기능. 인슐린 분비가 많아지면(인슐린 스파이크) 섭취한 영양이 소비되지 않고 세포내에 글리코겐이나 지방으로 저장되고, 글리코겐이나 지방 분해를 억제해서 체중이 늘어남. 마른 비만은 췌장 기능 장애로 인한 인슐린 분비가 적어 체중이 늘지않음.
소아비만(1형 당뇨), 마른 비만을 포함한 2형 당뇨 환자가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는 운동 시 근육이 수축할 때마다 소포체에 있던 GLUT4가 세포막으로 이동해 인슐린 분비(신호)없이 혈중 포도당을 세포내로 이동시켜 혈중 당수치를 내려 줌.
간헐적 단식 어떻게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시간이 궁금합니다 ,, 저도 마른 체형이라..ㅠㅠ @@겨울마미-j2y
당뇨 한 번 걸리면 이미 췌장 베타세포가 파괴돼서 살 빼더라도 평생 혈당 관리하면서 살아야 돼요. 보통 인슐린 저항성형 비만인 상태에서 10년 이상 지속하면 췌장이 견디지 못하고 죽어서 인슐린 분비량이 줄어드는데 이렇게 되기 전에 살 빼고 관리해야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현재 살이 찐 상태면 아직 당뇨전단계(인슐린은 정상적으로 분비되지만 에너지로 활용을 못 해서 지방으로 축적함)라는 거고 살 빼고 관리하면 돌아갈 수 있습니다. 진짜 무서운 건 다이어트 안 하는데 살이 갑자기 쭉쭉 빠질 때예요. 이때부터 눈이 멀고 발가락이 썩고 투석을 해야 하고 배에다가 인슐린 주사도 맞아야 하고 그러다가 당뇨합병증으로 사망합니다. 더 늦기 전에 살 빼고 관리하세요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당뇨걸리더라도 적절히 관리하고 미네랄 특히 칼슘이나 아연을 이온화상태로 충분히 섭취하면 췌장 베타세포 다시 살아납니다. 특히 칼슘의 역활이 진짜 중요하구요....
제가 한때 혈당이 600이상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몸무게가 80키로에서 63까지 순식간에 빠지고 당화혈색소는 측정안했지만 10이상 나왔던걸로 기억되는데 약한달분만 먹고 독하게 식단관리 했는데 400 대 300대 특히 200대에서 100대 혈당이 들어가기가 참 힘들었는데 어느순간에 100대 후반까지 진입하면서 순식간에 공복혈당이 100까지 맞춰지더라구요...
물론 그당시 눈이 침침해져서 시력도 좀 많이 까먹고했는데 다행히 혈당 정상이 되니 시력도 많이 회복되고...
특히 고당뇨가오면 종아리가 쥐어짜듯이 진짜 밤에 잠을 못잡니다 2018년도였으니 ....
근데 지금 식습관이 특히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다보니 공복혈당도 검사때 좀 높게 나오는데 ....
일단 탄수화물은 줄여줘야하고 비타민c 진짜 중요한데 이것만 고용량으로 잘먹어도 당뇨합병은 잘 올지 않습니다.
거기에 비타민 고용량b군과 같이 드시면 더좋습니다
탄수화물(밥.떡.빵.면류) 확 줄이고 단백질 섭취 늘리세요
운동 자신과의 싸움이에요
저는 인생 걸고 운동.식단조절 했어요 지속적으로 식단관리가 주요해요 저는 3개월만에 아침.저녁 줄넘기 500백개 하고 근력운동하고 나니 7kg뺐어요 지금은 정상체중 잘 유지하고 운동 계단오르기. 걷기등 꾸준히 하고 관리합니다
@@안미애-r5p1단넘기 500개인가요?
인구 너무 많음 갈사람들은 빨리 가줘야
어느 정도 일리 있음
내가 83~84 나가던 체중을 77 KG 선까지 빼니까 : 먹는 것 줄이고 매일 2시간씩 맨손 체초 ( 전신 유산소 무산소 운동 )
당화혈색소 : 7.5 => 6.1 => 이정도면 의사가 당뇨병약 먹지 않아도 된다고 함
최종 목표는 올해까지 72 KG 만들어 당화혈색소 5.9 / 공복전 혈당 120 미만으로 만들고
내년에는 69 KG 까지 감량하여 당화혈색소와 공복전 혈당 정상 만들기 ( 지금도 매일 식단 조절과 홈트 3시간 함 )
아니 사즉생의 각오로 해야지
먹는거 싫어하는사람이 어딧음??
다 먹고싶어도 참고 귀찮은데도 운동하는거지
전잘안되요 그런말이어딧음
의지력박약이지
공복이 200이나오는데 밥이 어떻게 들어감 걱정이되서
나같으면 평소먹던거 다줄이겟네
그러게요 의지가 관건이겠죠 먹는거 싫어하는 사람이 어딧겠냐고요 인내심과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겠지요
당뇨는 무조건 소식이 답. 아침 꼭 챙겨 먹을 필요 없다고 봄.
췌장 맛가기전에 평소에 관리 잘해야함. 당뇨 생겼다는건 이미 몇년전부터 안좋은 습관 쌓여서 췌장이 과부화걸려 기능 상실한것임. 당뇨 판정 받았다는 자체가 자기몸을 유기하고 관리 안한것임.
저는 40대중반인데 52키로 유지되다 몇달사이 55키로로 갑자기 살이 쪘음
깜놀하고 살뺼려고 안 먹었는데 1그람도 안 빠짐
그래서 유튜브로 40대 다이어트 찾으니 유명한 의사샘들이 나와서 갱년기와 40대는 다이어트가 달라야 한다는 각종 강의를 듣고 싹다 뜯어고쳤음
작년 5월부터 매일 가까운 등산 1시간 다녔음
비오면 아파트 계단걷기 했음
식단도 하루 1500칼로리로 바꿨음
한달이 진짜 힘들었는데 그 다음부터는 습관이 되면서 괜찮았음
그렇게 해서 6개월만에 7키로 빠져서 지금까지 48키로 유지하고 있음
지금은 매일 만보와 타바타,버핏운동으로 2시간 운동함
식단도 단백질 중심으로 1700칼로리 먹고 있음
대사질환이나 그런병 아예없음
평생 루틴으로 할 거임
참고로 불면증 없어지고 매일 7,8시간 꿀잠 자고 있음
당뇨든 전단계든 평생갑니다
완화는 있어도 완치는 없어요
지금 건강한 사람도 막 살면 당뇨 옵니다
당뇨는 마라톤이라 적당히 먹고 적당히 운동하세요
평생가는거라 굳이 다 끊고 살 필요 없어요
적당히 병 다스리고 살다 죽으면 끝나요
완치하려고 평생 스트레스 받을 필요 있나요
식단 조절이 힘들면, 1일 1식을 해서 일단 체중 감량을 하는 것이 좋다.
병의 중심 당뇨...
난 9월 25일에 당뇨판정 받고 충격 먹어서 오늘 10월 18인데 식습관 관리해서 체중 5키로 빠졌는데.. 약을 안먹으려면 지금 식습관을 죽을때까지 지키며 살아야지..마음먹기 달려있다.
건강하게 살려면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먹는 걸 줄여야죠.. 힘든 거 알아요..뱃살이나 옆구리 살은 잘 찌는 볼살과는 다르게 한 번 찌면 빼는 건 굶거나(후순위) 운동을 하는 수 밖에 없어요.. 제가 마른 체형이라 입도 짧고 잘 안 먹는데.. 얼굴에 광대가 없던 때가 딱 한 번 52kg로 훈련소 입소해서 겨울 한 달간 죽을 듯이 먹으니 딱 한 달만에 65kg 찍고 볼살도 많이 붙었었어요. 이때도 근데 옆구리도 29인치 밖에 안 됐고, 그건 40초반에 63kg인 현재도 여전히 마찬가지입니다. 말이 63kg고.. 이건 안에 소화 중인 음식물을 제외한 체중이라...
실제 최소한의 옷차림으로 체중을 재면 64.3~5kg 사이로 나와요. 식후엔 65kg 이상 나오고, 더 찌울 순 있는데 고혈압이 있어서 (2기) 그냥 하루에 3~4번씩 체중 재면서 맞추고 있어요.
식습관은 하루 두 끼가 기본이고, 음식은 항상 싱겁게 먹어요. 국물은 적당히 조금만 먹고, 물을 타서 싱겁게 만들어서 먹습니다.
식사량은 많이 먹어요... 탄수화물, 식이섬유 중심의 식단이고, 밑반찬 중에 짜고 매운 음식은 안 먹습니다. 단 음식은 조금만 먹되, 달달한 커피는 많이 마셔요.
피검사를 안 하다가 이번에 혈뇨랑 단백뇨가 나와서 내과에서 추가 피검사를 받았었고요.
실제 피검사를 해 보면 결과지에 나트륨이나 당 수치는 문제가 없어요. 작년 기준으로 공복 혈당 81/ eAG 100/ IFCC 32/ 당화혈색소 5.1 사구체 여과율 88% 나왔어요.
나트륨 139/ 칼륨 4.4/ 염소 102/ 총단백 7.1 / 알부민 4.8/ BUN 11 / AST 28/ ALT 23/ GGT 16/ CK 148/ CK-MB 1.44 / ALP 71/ 트로포닌I
남자가그무게면너무적게나가는거같은데 고혈압이라니
음식 싱겁게 먹으면 몸 다 망가집니다. 싱겁게 드시니 고혈압이 오는거구요... 그리고 사구체여과율도 88이면 그렇게 좋은편도 아니고 적어도 100이상은 올리셔야함...
탄수화물은 줄이시고 달달한 커피는 당장 끊으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걷기운동도 무조건하는것보다는그냥산책정도로해야한되요네무걷기많이하면오히려독이되고활성산소를가져온대요 그리고걷기는신발밑창발 의바른자세와허리 목시선자세와골고루 보정이되어야 걷기도효용이잇겄죠 걷기운동자세바르지안으면 발목발비ㅣ닥무릎연골이빨리닳아요
본인이 눈으로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까짓거 어떠냐 하고 진짜 쉽게 생각한다. 팔다리 절단해봐야 정신 차릴 듯. 내 목숨이 바로 코앞에서 왔다갔다해야 정신이나 좀 차리려나.
먹는 즐거움 그런거 버려야 함. 먹은건 의학이고 과학이다. 그렇게 접근하고 즐거움은 사회생활 취미생활 집중해서 노력해서 얻어지는 성취감 이럴때 나오는 행복 호르몬으로 대처 해야함. 순간의 행복은 병을 가져온다.
배고프면 샐러드에 발사믹소스만으로도 맛있어요ㅎㅎ달걀도 맛있고,견과류도 꿀맛ㅋㅋㅋ
살 90키로까지 쪘을때 수족냉증왔는데 이영향이 아닐까 싶음
살 좀 빼니까 좀 나아짐
내 이거보고 오늘 쉴라다
나가서 스큇
60킬로10회 2셋
80킬로 5회 6셋
총 50회함
나이는 50중반 넘음ㅜㅜ
당뇨는 전단계
10년두 넘음
그래두 운동해서 버티는 거라 생각함ㅜ
건강을위해서 식단운동 힘들지
특히 먹는게 조절하기가 힘들죠
하지만 나이들수록 건강하게 덜
아프게 살려면 운동운하고
몸에 안좋은거 덜먹으면 살도
빠지고 몸이좋아지겠죠
당뇨. 건강한 생활습관만 장착시키면 거이 완치에 가깝게 극복할 수 있음
딱 이거 3개
식단, 수면, 운동
저는 근력운동이 넘어렵네요.
걷는거는 거의 매일하는데요.
이론상 아는데 실천이 안되니 ~ㅠ
철봉에 매달리세요. 최초 10초 매달리고 다음엔 20초 매달리고 그 다음엔 30초 매달리고 다음에 50초 매달리고 다음에 60초 동안 매달리면 턱걸이 1개 가능합니다. 철봉 턱걸이 하는 법 유튜버 보고 배우세요. 철봉에 매달리는 것이 근육운동 하는 것입니다.
걷기 운동하는 곳에 철봉이 있어요. 철봉에 매달리세요.
진짜 탄수화물 끊는게 담배끊는것보단 훨씬 어려웠습니다.
탄수화물 끊는게 코카인보다 8배어렵다고 합니다.
저는 남들이 말랐다는데 회사서 고강도 신체활동도 8~12시간하고 채소좋아하는데 콜레스트롤 300이상 당뇨 전단계라해서 충격받았어요
뭐가 잘못된건지 잘모르겠어요
과대하게 이야기하네요 제1형 2형
틀린 병이라 제2형 당뇨는 약안먹고 고칠수 있는 병입니다
먹는거 조절 하시면 됩니다 ㅎ
의사 약 파는 회사가 약파는 수단으로 바껴서 아쉽습니다
하루 두끼만먹고
식전에 채소먼저 다먹고
식후에 바로운동하고
집에서 악력기 스쿼트라도
그러면 좀 예방되지않을까요 ?
22:40 유전으로 어릴때부터 당뇨병이다보니 저런 생각이 가능하구나...
돼지되는순간 죽음의길로 가는거임
부러워요. 고생하셨읍니다
살 빼고 근력운동을 해야 혈당이 잘 잡히는데 근력운동 이게 말처럼 쉽지가 않아요 특히 여자들은 더 힘들지요.
철봉에 매달리세요. 최초 10초 매달리고 매일 매달리는 시간을 늘려가세요. 최종 2분까지 매달리세요.
설탕 밀가루를 담배 끊듯이 끊으면 다 해결된다. 줄이는 게 아니라 끊는거다.
14:40 당뇨 병 환자를 조져 ㅎㄷㄷ
먹는즐거움은 아예 버려야한다
80년대 영상보면 대학생들 다 말랐던데.. 평생 관리라 하지만 먹지않았던걸 똑같이 안먹는다면 성인병은 없겠죠.
10킬로 뺏는데도 당조절은 힘들어요..
뒤에 나오신 분은 췌장부전, 1형당뇨네요. 구분을 해주셔야 할텐데..
가족력에도아빠가당뇨있는데저도걸린지도모르겠네요
당뇨전단계, 고혈압,....7학년
빵,떡,면 제한+운동=정답
그러나 어렵습니다
운동을 무조건 많이 한다면 오히려 당이 더 오르고 그래서 운동을 해도 살이 안빠짐...본인 몸에 맞는 운동시간을 찾아서 해야됨니다...20분 정도 운동하는게 최적화
공복이 200이면.. 진짜 관리 하나도 안한 결과
내가 직장건강검진때 8.9에 공복 220이었을때 당뇨 판정 받고
그 이후로 91-2킬로에서 현재 59-60킬로로 뺐고
1년반동안 감량했고 당화혈 색소도 3개월마다 체크해서 약 줄이고 최근엔 단약한지 6개월정도 되어감
5.7 5.4 5.7 5.7 5.3에 단약들어가고 단약후 검사는 5.5
살 빼고 콜레수치 중성지방 등 모든 수치 다 정상화 수치로 만들었음
솔직히 지금..40세에 이렇게 관리를 못한다는건 내가 보기엔
최소한의 노력도 1도 안하는걸로 보임
내가 39살인데? 나라고 관리하는게 쉬웠겠나
정말 죽을힘을 다해서 모든 수치 정상화로 돌려놨음
안과는 6개월마다 검사 피검사는 단약후 의사샘이 1년마다 보자고 하셔서 이제 내후년에나 검사하러 갈거 같음
그래도 나는 불안하니 가까운 내과에 가서 간단한 피검사는 해서 수치 확인할 예정
나랑 똑같네. 30kg 빼고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 갑상선. 모두 정상으로 돌아옴. 솔직히 별로 안 어려움. 안 쳐먹으면 됨.
도로 돌아감
그게 신체의 신비임
대단하십니다! 자극 받고 갑니다
전20년동안현재까지 몸무게78킬로유지중입니다
그런데도당뇨가왓네요
휴
근육이 적고 지방이 많으면 생겨요 숫자에 집착 마시길
허벅지 근육을 많이 키워야됩니다
그럼 살이 빠지는 당뇨는 어떻하는지요
의사들이 살만 빼라고 한다 어떻게 먹어야 살이 빠지는지 알려주지는 않아요. 그냥 적게 먹으라고만 하는데 이미 대사가 망가진 당뇨환자는 의지적으로 적게 먹을 수 없는 대사예요. 요즘 책도 많고 올바른 정보를 주는 의사선생님들의 유투브도 많으니 맘만 있으면 올바른 식사방법을 찾아볼 수 있어요. 당뇨는 관리가 아니라 고칠 수 있는 대사질환이에요. 기능의학을 하시는 의사를 찾아가세요. 그리고 지방의 누명같은 책을 읽어보세요. 공부를 하시면 희망이 보입니다.
5키로 아니고
15키로 빼야 된다,
ㅋㅋㅋ
ㅜㅜ 하...마른당뇨 죽어갑니다.
최고 뚱뚱해도 51kg...ㅜㅜ
05:30 무셔😢
치킨.삼겹살
피자.햄버거.라면.콜라.시판오렌지주스.과자.빵.떡.햄.각종 화학 조미료......
감자, 고구마는 껍질째 먹는게 좋습니다 찐 고구마 감자는 껍질째 적절히 먹으면 백미 빵 같은 정제 탄수화물보다 오히려 건강에 좋습니다. 생감자 고구마는 먹기 힘들겁니다. 군고구마는 위험하기 때문에 지향하시고 그리고 운동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적당히 먹고 열심히 운동하자
1형 당뇨는 유전적으로 문제인 거니 둘째치더라도 2형 당뇨는 자기 잘못 맞지 뭘..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해서 근육량을 많이 키우세요.
혈당,혈압,총콜레스테롤,중성지방,HDL,LDL 수치 정상이며 20대 중반이나 지금이나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참고로 38년째 운동중이구요 나이는 52세 남자입니다..
공복236인데 먹는게 조절 못하겠음 뭐 어쩔수 없지
당뇨병이 2:42 오면 가만히 있어도 한달이면 십키로는 그냥 빠진다. 몸이 살려고 스스로 감량하는거겠지 . 조물주님 감사
그건 빠지면 실명되고 버거씨병 걸려서 다리잘라야해요 저절로 빠지는건 합병증 전 마지막 단계에요 노력없이 빠지는건 절대 안좋은갑니다
원인불상에 체중감소가 정말 위험한 겁니다..
어떤 큰 병이든 내 몸이 보내는 대표적인 신호에요..
당뇨고지혈증예방치료에는
비타민열매 제일입니다
비타민 열매가 뭐예요
간식이 샐러드라니...ㅠㅠ
20일만 단식 하면 고혈압 당뇨 모두 정상 된다 그다음부터 불로 익힌 화식을 금하면된다 생과일 생채소 를 먹어야돼
3점 나이에서 걸린다.
공복이 236.......
식단 한다고
고구마 배터지게 먹고있음
😅😢😂
저희딸 고구마먹고 살쪘어요. 삶았는데도 다른거 섞어서 드세요.
공복혈당 236??????ㅡㅡ
꼭 관리하세요 이겨내실겁니다
진짜 아플듯
산책만해도 몇키로빠지던대?
영양상담을 해주는 병원도 있나요? TV라고 거짓말 하시는거 아니예요?
일산동국대병원 비만클리닉 교수님 유재석 나오는 유키즈 프로에 나오시는 분에게 진료보면 영양사한테 영양 상담도 받게 하심.
대학병원에는 임상영양사라고 영양사가 따로 있어서 환자들 식단코치 해줍니다. 화면에 나오는분이 임상영양사입니다.
@@space_714언제부터 그랬죠? 제가 병원다닐때만해도 요리시간에 영양적으로 만들어먹자고 그러면 화를 벌컥 내면서 일이 너무 많다고 이럴때가 있었는데
@@space_714그리고 비온뒤를 보면 영양은 의료보험이 안된다고 안하는곳도 많다고 얘기하자나요?
당뇨 걸림 10년안에 죽는다고 생각
제발 10년안에 다들 죽었음 적정 인구유지도 되구 좋죠
먹는거 참는게 힘든게 사실이지만 소식하면 컨디션이 좋다 바보같이 많이 먹은 날은 나도 먹고나서 후회함
대사팔적 처단하면 당뇨 낫는다.
고기랑 야채만 먹고 살면 됨
빵 등 밀가루음식 금지
나 7점인데
당뇨. 고치고 싶으신분?
이악물고 5k ? 식단조절 3일이면 빠진다..ㅋㅋ
21:50
말투 넘 듣기싫다
당뇨병이 왜 누구의 잘못으로 찿아온게 아니지?? 2형이면 결국 내잘못이지 왜 남탓으로 돌리는거야?
당뇨는 유전이 더커
아무리 밀가루처먹고 담배피우고 설탕먹어도 모두 당뇨걸리냐??
가족력유전요인으로 거의 갈리는건데
저 사람은 곧 죽겠군...
함부러 체중빼다 근육소실돼면 나이든사람해악이크다는것도 알아두시길 이런방송이 득도돼지만 나쁜영향이 됄수있다는걸 명심하시길
그러면 돼지 상태로 그냥 살아요?
그래서 5kg 빼면 된다고? 안된다고?
EBS도 제목 낚시 시작했네. 하여튼 방송국 놈들이야 말로 가짜뉴스의 근본
죽기전에 그만 먹어 🎉🎉🎉
이런 엉터리방송 내려라. 당뇨병 잡으려먼 탄수화물을 아예 먹지말아. 혈당 왕창 높이는 밥 열심히 먹으면서 치료를 하겠다고 ㅉㅉ
2형 당뇨에 대한 건강보험혜택을 없애야 한다.
사과 반쪽, 배 반쪽, 수박 한줌,,,,과일 조금씩 먹고 콜라, 피자, 통닭, 삼겹살 먹방하기,,,,,ㅋㅋㅋ 차라리 과일을 맘것 드세여~
과일보단 통닭 삼겹살이 나음
@@syk6950 아이코.... 이사람...여럿 죽이겠네
■ 대사팔적
1. 밀가루
2. 쌀
3. 설탕
4. 과일
5. 식용유
6. MSG(아스파탐 포함)
7. 커피
8. 우유
OMG!!
세상 떠나기전에 신선이 될 것 같습니다 팔적을 다스리면 ..
@@haescoklockwood170 그러면 저는 신선이 되었군요 ㅎㅎ
우유는 왜요?
@@세컨-b5l 생우유는 백해무익합니다.
의사,박사들은 병원,진찰비만 욜라받지말고 하르빨리완치약을개발하라
체중이 살을 빼면 저체중인데 어쩌라고
당뇨는 못고친단다 ㅎㅎ
망충아 나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정상인데
야식을많이먹으니깐
비만도오고 운동도안하니깐
살이안빠지는거다
제발 징징대지말길
자기몸인데 자기가 운동해서
멋지게 생활해야지
약으로버티기시작하면
주변정리하고 서서히 떠날준비
나해....의,약서비스받으면서 다 갖다바치고 뒈지니까..😅
당뇨약 먹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말 듣고 당장 집에 있는 음식들 다 버리고 식단과 하루 한시간 걷기로 한달만에 113킬로에서 103까지 뺐습니다. 공복 혈당도 117에서 97까지 내리고 당화혈색소도 7.5에서 6.5까지 내렸습니다. 혈압138/90에서 100/75까지 내렸습니다. 내일 발가락 자르고 눈멀수 있다면 음식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음식 못바꾸고 인슐린맞고 약먹는게 잘 이해가 안됩니다. 다들 조금만 신경써서 건강하게 삽시다. 화이팅!!
대단하십니다. 지금보다 더 건강해지실거에요
당뇨 걸리면 합병증이 무섭습니다
노럭하시는게 대단하네요
한번 이라도 7.5갔으면 당뇨야..
@@골드손-p4o 그래? 그러면 계속 관리하면 되지 뭐. 현미밥 잘먹고 운동하고 단음료 안먹으니까 되던데. 빨간고기 피하고 닭고기 먹고. 이틀전에 5.5까지 갔고 어디까지 떨어질지는 모르겠는데 계속 나아지겠지. 확실한건 옛날처럼 프라푸치노 먹는 삶으론 못돌아가지.
장하십니다.쉽지않은데요,
저는 20키로가 빠지는데...
당뇨 걸리고 나서.
그거위험한거
당뇨는세포가굶어죽는병임..
당뇨 심하면 나중에 포도당이 소변으로 빠져나와 살이 빠짐 저혈당올수 있음
관리해서 빠진 거라면 걱정 안하셔도 되고요 오히려 칭찬 받아야죠
그게 아니고 고혈당 관리 안되고 저절로 빠진 거라면 합병증 검사 받아보세요
의사들이 별거 아닌것처럼 얘기하드만
개코다. 살10키로 빼도 효과1도없다. 칫뿡이네.
먹
침팬치 고릴라는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이 없다 고릴라 먹방을 보고 생각해보자 밥대신 수박 을145일 동안 먹으니 모든 염증이 사라지고 정상으로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