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산 등산로 궤적 : 팔공산 청운대, 설봉, 송골봉, 문수봉

팔공산 청운대1,122m. 설봉803m. 송골봉759m. 문수봉937m
산행일자 : 2023년 10월 01일
산행거리 : 12.52km
산행시간 : 5시간 09분
난이도 : 상
나 홀로 산행
10월 1일
산 아래는 더우나 정상 올라 가니 긴팔을 입지 않으면 추워서 떨수있음
팔공산 청운대는 동산계곡 하늘정원에서 우측으로 100m지점에 위치
누구나 쉽게 접근할수 있고 경치 또한 수려해 적극 추천드림.
설봉에서 송골봉 등로는 위험한 곳 두곳이 있으며 으른봄 산행은 돼지가 등로에 산실을 지은 것으로 봐서 위험 할 수 있음.
등객이 그리 많이 다니지 않는 등산로임.
매봉분맥분기점에서 문수봉 어름덤까지 가기 위해 등로를 이용하여 중간쯤 등로가 반들거려 지름길인줄 알고 들어 갔다가 되돌아 나와야 했음 동물들 길이었음.
문수봉까기 급 경사가 심함.
어름덤 까지 가려고 계획을 했으나 시간 여건상 중간에 되돌아 와야 하는 아쉬운 산행이었음.
내일은 부대쪽에서 다시 얼음덤까지 가 봐야 겠음
팔공산 청운대 적극 추천드르는 코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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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송골봉
저 능선을 많은 사람이 봐 왔지만 저기에 송골봉이 있으리라고 알고 있는 사람 몇 사람이나 될까?
가기도 힘들거니와 등로도 확실하지 않고
가는 등로에 산돼지 산실이 많아 이름 봄에는 위험한 코스다.
언제 다시 가 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