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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있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하옵니다😊
수고해주신덕분에재미있게듣고갑니다그음성다시듣기를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초딩때 읽은 희미한 기억만 있습니다큰기대 하고 듣겠습니다~^^
대지는 참 재미있습니다^^ 전편도 무척 감동적이었어요. 이제 아들들의 이야기가 기대되지요^^
잘듣고 갑니다.^^😊남은 명절연휴 행복하고 알차게 보내세요.감사합니다.^^
이제 연휴의 마지막이고 다들 일상으로 돌아가네요.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길~
이작품을 만나게 되어서 부듯하네요.소중한 작품 소개입니다.이 것을 선사해 주는 낭독자에게 마음의 선물을 이 가을에 보냅니다.
주희님, 평안하신지요? 저는 환절기가 그런지 몸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대지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도 무척 재미있네요^^
오늘은 스산한 독일의 가을 날씨이네요.건강이 안 좋아서 애를 먹으며 사노라니 마음의 햇살이 자꾸 줄어들어 더 가을이네요.모쪼록 화창한 정신 세계를 거닐며 좋은 작품들 부단히 들려 주세요.아들들 다음 세번째도 준비 되나요?
@@조주희-w2q 분열된 일가는 시간을 좀 두고 내년에 낭독할까 해요. 건강하셔야 하는데요.. 10월도 훌쩍 지나가고나면 그야말로 스산한 11월이 오지요... 따뜻한 햇살 한 줌 담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렸던 작품을 읽어주셔서 넘넘 좋아요. 👍👍👍💙💙💙
대지 연작을 준비하면서 글로리아님이 좋아하시겠구나~ 생각했답니다^^ ❤
대지 아들들 편 정말 듣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고맙고 감사 합니다 잘 들엇습니다
고맙습니다
긴 연휴 중에 좋은 작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연휴에 책과 더불어 시간을 보내시는 님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요즘 대지 전편을 다시 들었고왕릉의 사후가 궁금했는데 후속편을 들려 주시네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그러셨군요. 역시 펄 벅의 이야기는 기대되고 재미있습니다. 오랜만에 댓글로 만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발음,음성도 넘 좋고 머리에 속속 들어오네요...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청독 되시길~
대지덕분에매우 감명깊게들었어요. ❤❤❤❤❤❤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준 대지였죠^^
잘봤습니다.알차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꼭 듣고 싶은 책이였는데 감사합니다잘듣겠습니다
대지에 이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연작 입니다.
대지 아들들 듣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남편은 삼국지를 열심히 듣고있어요.
같이, 또 따로... 멋진 부부의 독서 생활입니다^^
와우 너무 좋아요~하지만 저는 이직 갈길이 ㅜㅜ함내서 빨리 같이 걸을께요~**
네에~ 화이팅입니다!!!
💜💜💜💜💜💜💜💜💜🙋
오란이 살아있었다면 왕룽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었을까 생각해봅니다.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이제 다음 세대의 이야기가 펼쳐지지만 묵묵하고 인내하며 살았던 오란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아요
@@bookwindow묵묵하고 인내하는 삶. ㅠㅠ
대지주 왕릉에게 남겨진 땅은 묘지 뿐으로 그의 뼈와 살은 녹아서 대지의 일부가 되었다는 담담한 사실적인 묘사가 천둥같은 울림이 있습니다. "대지"는 인생이 온통 퉁째로 담긴 하늘의 언어입니다.유생의 지혜로운 재산분배와 이화의 처신이 돋보입니다. 문장 하나 하나가 금쟁반의 옥구슬입니다.세 자녀의 특징과 중국 장례식 전 과정이 흑백 사진처럼 선명합니다. 과연 펄벅입니다.
그렇군요~ 왕룽의 뼈와 살은 그가 그토록 사랑했던 흙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는 인생을 고스란히 담고 있기에 모두에게 울림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화는 참 아련하지요
얼핏 보면 대지는 왕룽과 그 일족의 서사로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오란과 이화라는 동양적 사고를 지닌 두 여성의 순종기
중국의 대모들 이야기
제목이 '아들들'이라고해서 세아들의 각기 다른삶을 다루었을줄 알었는데....왕륭의 사후를 다루었군요
왕룽의 삶을 다룬 대지에 이어 이제는 왕룽 사후 아들들의 삶을 다루고 있지요. 각기 다른 행로가 펼쳐집니다
제미있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하옵니다😊
수고해주신덕분에재미있게듣고갑니다
그음성다시듣기를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초딩때 읽은 희미한 기억만 있습니다
큰기대 하고 듣겠습니다~^^
대지는 참 재미있습니다^^ 전편도 무척 감동적이었어요. 이제 아들들의 이야기가 기대되지요^^
잘듣고 갑니다.^^😊
남은 명절연휴 행복하고 알차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이제 연휴의 마지막이고 다들 일상으로 돌아가네요.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길~
이작품을 만나게 되어서 부듯하네요.
소중한 작품 소개입니다.
이 것을 선사해 주는 낭독자에게 마음의 선물을 이 가을에 보냅니다.
주희님, 평안하신지요? 저는 환절기가 그런지 몸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대지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도 무척 재미있네요^^
오늘은 스산한 독일의 가을 날씨이네요.
건강이 안 좋아서 애를 먹으며 사노라니 마음의 햇살이 자꾸 줄어들어 더 가을이네요.
모쪼록 화창한 정신 세계를 거닐며 좋은 작품들 부단히 들려 주세요.
아들들 다음 세번째도 준비 되나요?
@@조주희-w2q 분열된 일가는 시간을 좀 두고 내년에 낭독할까 해요. 건강하셔야 하는데요.. 10월도 훌쩍 지나가고나면 그야말로 스산한 11월이 오지요... 따뜻한 햇살 한 줌 담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렸던 작품을 읽어주셔서 넘넘 좋아요. 👍👍👍💙💙💙
대지 연작을 준비하면서 글로리아님이 좋아하시겠구나~ 생각했답니다^^ ❤
대지 아들들 편 정말 듣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고맙고 감사 합니다 잘 들엇습니다
고맙습니다
긴 연휴 중에 좋은 작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연휴에 책과 더불어 시간을 보내시는 님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요즘 대지 전편을 다시 들었고
왕릉의 사후가 궁금했는데 후속편을 들려 주시네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그러셨군요. 역시 펄 벅의 이야기는 기대되고 재미있습니다. 오랜만에 댓글로 만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발음,음성도 넘 좋고 머리에 속속 들어오네요...
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청독 되시길~
대지
덕분에
매우 감명깊게
들었어요. ❤❤❤❤❤❤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준 대지였죠^^
잘봤습니다.
알차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꼭 듣고 싶은 책이였는데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대지에 이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연작 입니다.
대지 아들들 듣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남편은 삼국지를 열심히 듣고있어요.
같이, 또 따로... 멋진 부부의 독서 생활입니다^^
와우 너무 좋아요~
하지만 저는 이직 갈길이 ㅜㅜ
함내서 빨리 같이 걸을께요~**
네에~ 화이팅입니다!!!
💜💜💜💜💜
💜💜💜💜🙋
오란이 살아있었다면 왕룽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었을까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이제 다음 세대의 이야기가 펼쳐지지만 묵묵하고 인내하며 살았던 오란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아요
@@bookwindow묵묵하고 인내하는 삶. ㅠㅠ
대지주 왕릉에게 남겨진 땅은 묘지 뿐으로 그의 뼈와 살은 녹아서 대지의 일부가 되었다는 담담한 사실적인 묘사가 천둥같은 울림이 있습니다. "대지"는 인생이 온통 퉁째로 담긴 하늘의 언어입니다.
유생의 지혜로운 재산분배와 이화의 처신이 돋보입니다. 문장 하나 하나가 금쟁반의 옥구슬입니다.
세 자녀의 특징과 중국 장례식 전 과정이 흑백 사진처럼 선명합니다. 과연 펄벅입니다.
그렇군요~ 왕룽의 뼈와 살은 그가 그토록 사랑했던 흙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는 인생을 고스란히 담고 있기에 모두에게 울림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화는 참 아련하지요
얼핏 보면 대지는 왕룽과 그 일족의 서사로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오란과 이화라는 동양적 사고를 지닌 두 여성의 순종기
중국의 대모들 이야기
제목이 '아들들'이라고해서
세아들의 각기 다른삶을 다루었을줄 알었는데....
왕륭의 사후를 다루었군요
왕룽의 삶을 다룬 대지에 이어 이제는 왕룽 사후 아들들의 삶을 다루고 있지요. 각기 다른 행로가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