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들1(1933)|대지 3부작 두 번째 이야기|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펄 벅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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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8

  • @우리집은꽃천지
    @우리집은꽃천지 2 місяці тому

    제미있네요 감사합니다

  • @김민규-f8o4y
    @김민규-f8o4y Рік тому +1

    감사하옵니다😊

  • @최정자-t4k
    @최정자-t4k 5 місяців тому

    수고해주신덕분에재미있게듣고갑니다
    그음성다시듣기를원합니다

  • @alyciawang2892
    @alyciawang2892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 @Schopenhauer-v2u
    @Schopenhauer-v2u Рік тому +3

    초딩때 읽은 희미한 기억만 있습니다
    큰기대 하고 듣겠습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1

      대지는 참 재미있습니다^^ 전편도 무척 감동적이었어요. 이제 아들들의 이야기가 기대되지요^^

  • @대신종합관리
    @대신종합관리 Рік тому +3

    잘듣고 갑니다.^^😊
    남은 명절연휴 행복하고 알차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1

      이제 연휴의 마지막이고 다들 일상으로 돌아가네요.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길~

  • @조주희-w2q
    @조주희-w2q Рік тому +4

    이작품을 만나게 되어서 부듯하네요.
    소중한 작품 소개입니다.
    이 것을 선사해 주는 낭독자에게 마음의 선물을 이 가을에 보냅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2

      주희님, 평안하신지요? 저는 환절기가 그런지 몸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대지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도 무척 재미있네요^^

    • @조주희-w2q
      @조주희-w2q Рік тому +1

      오늘은 스산한 독일의 가을 날씨이네요.
      건강이 안 좋아서 애를 먹으며 사노라니 마음의 햇살이 자꾸 줄어들어 더 가을이네요.
      모쪼록 화창한 정신 세계를 거닐며 좋은 작품들 부단히 들려 주세요.
      아들들 다음 세번째도 준비 되나요?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1

      @@조주희-w2q 분열된 일가는 시간을 좀 두고 내년에 낭독할까 해요. 건강하셔야 하는데요.. 10월도 훌쩍 지나가고나면 그야말로 스산한 11월이 오지요... 따뜻한 햇살 한 줌 담아 보냅니다~^^♥

  • @글로리아-v8n
    @글로리아-v8n Рік тому +3

    감사합니다 기다렸던 작품을 읽어주셔서 넘넘 좋아요. 👍👍👍💙💙💙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1

      대지 연작을 준비하면서 글로리아님이 좋아하시겠구나~ 생각했답니다^^ ❤

  • @schinkellagibolala7997
    @schinkellagibolala7997 Рік тому +4

    대지 아들들 편 정말 듣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 @조원구조원구
    @조원구조원구 Рік тому

    고맙고 감사 합니다 잘 들엇습니다

  • @나니나니-u7f
    @나니나니-u7f 11 місяців тому

    고맙습니다

  • @cyp240
    @cyp240 Рік тому +3

    긴 연휴 중에 좋은 작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1

      긴 연휴에 책과 더불어 시간을 보내시는 님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 @laheekim-dw9zu
    @laheekim-dw9zu Рік тому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soullee5119
    @soullee5119 Рік тому +1

    요즘 대지 전편을 다시 들었고
    왕릉의 사후가 궁금했는데 후속편을 들려 주시네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그러셨군요. 역시 펄 벅의 이야기는 기대되고 재미있습니다. 오랜만에 댓글로 만나 반갑습니다~^^❤

  • @oku2547
    @oku2547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 @빠아-j5f
    @빠아-j5f Рік тому

    발음,음성도 넘 좋고 머리에 속속 들어오네요...
    넘 감사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행복한 청독 되시길~

  • @가을아침따스한자켓

    대지
    덕분에
    매우 감명깊게
    들었어요. ❤❤❤❤❤❤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준 대지였죠^^

  • @대신종합관리
    @대신종합관리 Рік тому

    잘봤습니다.
    알차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holicyangbd
    @holicyangbd 11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최유진-k5w
    @최유진-k5w 10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윤정숙-v3x
    @윤정숙-v3x 11 місяців тому

    꼭 듣고 싶은 책이였는데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11 місяців тому

      대지에 이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연작 입니다.

  • @로사-p3c
    @로사-p3c Рік тому

    대지 아들들 듣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 @글로리아-v8n
    @글로리아-v8n Рік тому +3

    남편은 삼국지를 열심히 듣고있어요.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1

      같이, 또 따로... 멋진 부부의 독서 생활입니다^^

  • @규연-w5b
    @규연-w5b Рік тому +1

    와우 너무 좋아요~
    하지만 저는 이직 갈길이 ㅜㅜ
    함내서 빨리 같이 걸을께요~**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2

      네에~ 화이팅입니다!!!

  • @한바울-y5s
    @한바울-y5s Рік тому

    💜💜💜💜💜
    💜💜💜💜🙋

  • @일천-w8b
    @일천-w8b Рік тому +3

    오란이 살아있었다면 왕룽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었을까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1

      그러게요... 이제 다음 세대의 이야기가 펼쳐지지만 묵묵하고 인내하며 살았던 오란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아요

    • @가을아침따스한자켓
      @가을아침따스한자켓 Рік тому

      @@bookwindow묵묵하고 인내하는 삶. ㅠㅠ

  • @조만식-c3g
    @조만식-c3g Рік тому

    대지주 왕릉에게 남겨진 땅은 묘지 뿐으로 그의 뼈와 살은 녹아서 대지의 일부가 되었다는 담담한 사실적인 묘사가 천둥같은 울림이 있습니다. "대지"는 인생이 온통 퉁째로 담긴 하늘의 언어입니다.
    유생의 지혜로운 재산분배와 이화의 처신이 돋보입니다. 문장 하나 하나가 금쟁반의 옥구슬입니다.
    세 자녀의 특징과 중국 장례식 전 과정이 흑백 사진처럼 선명합니다. 과연 펄벅입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그렇군요~ 왕룽의 뼈와 살은 그가 그토록 사랑했던 흙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는 인생을 고스란히 담고 있기에 모두에게 울림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화는 참 아련하지요

  • @시리우스-u8y
    @시리우스-u8y 11 місяців тому

    얼핏 보면 대지는 왕룽과 그 일족의 서사로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오란과 이화라는 동양적 사고를 지닌 두 여성의 순종기

  • @Life-or4gy
    @Life-or4gy Рік тому

    중국의 대모들 이야기

  • @김정철-t6e
    @김정철-t6e Рік тому

    제목이 '아들들'이라고해서
    세아들의 각기 다른삶을 다루었을줄 알었는데....
    왕륭의 사후를 다루었군요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왕룽의 삶을 다룬 대지에 이어 이제는 왕룽 사후 아들들의 삶을 다루고 있지요. 각기 다른 행로가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