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들12(1933)|최종회|각기 다른 세 아들의 삶과 새로운 인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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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68

  • @능이-j6p
    @능이-j6p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ㅎㅎ

  • @최해월-f2e
    @최해월-f2e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긴시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10 місяців тому

      긴 시간 완독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eunjeongkim4634
    @eunjeongkim4634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대지 후속작품이 있는줄 몰랐는데. 창가님 덕분에 재밌게 들었습니다. 긴 글을 끝까지 잘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연호-s7l
    @연호-s7l Рік тому +5

    ㅎㅎ
    할아버지의 토벽집 으로 들어가 진정 왕룽의 손자답게 토지를 일구며 살아 갈수 있을듯요.
    감사해요. 잘 들었습니다.

  • @현꼬마마녀
    @현꼬마마녀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 @박순덕-q6k
    @박순덕-q6k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대지에 이어서 아들들
    사실감 있게 긴 시간 낭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처럼
    듣고 있는내내 푹 빠져 버렸습니다
    참 좋고 매력적인 목소리 부럽네요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

    • @bookwindow
      @bookwindow  8 місяців тому

      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펄벅의 작품들은 늘 우리들을 사로잡네요~^^

  • @황응연-s1y
    @황응연-s1y 7 місяців тому

    혁명군보다 아버지를
    택했습니다
    이리하여 아들은 왕룽이 바라는 바
    대지로 돌아가는군요
    창가님 건승하세요 ^^

  • @김원길-m1t
    @김원길-m1t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수고하십니다
    왜 우리국민은 책을 싫어할가요?
    그래서 무식한가봐요
    얼마나 인간의 생에 대해서 이렇게 아름답게 설명할수 있을가요?
    세상의 많은책을 읽었 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볼수도 들을수도 없는 책까지 말입니다
    문호들은 어떻게이렇게까지 사람의내면을 설명할수있을까요 ?

    • @bookwindow
      @bookwindow  8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러게요~ 인간의 내면을 파헤치는 힘이 바로 대가들의 능력인 것 같습니다. 책을 사랑하시는 마음과 열정이 제게도 전해집니다~ 긴시간 완독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김미경-z1y
    @김미경-z1y Рік тому +1

    고맙습니다

  • @조주희-w2q
    @조주희-w2q Рік тому +2

    애쓰셨네요.
    누구나 결국은 이 가을날 같이 서글프기만 한 삶을 이래저래 끌고 가야만 하는지도 모르죠.
    지구상에 전쟁으로 이 순간에도 목숨을 잃는 꿈을 품은 인간들을 돌아보며, 아!! 그렇게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는 나는 무엇을 위하여? 왜?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1

      지금 이 순간에도 목숨이 살상되는 지구 한 편에서 일어나는 사실이 참담합니다...

  • @이경임-d6y
    @이경임-d6y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3 місяці тому

      긴 시간 완독 하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rosemom8309
    @rosemom8309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버지들의 꿈과는 별개로
    전혀 다른 신념으로 살고자 하는 아들들.
    옛날이나 지금이나
    대부분의 가정에서 겪는..
    앞으로도 계속 겪을..
    아버지도 이해되고
    아들들도 이해되고..
    영원한 부모와 자식들의 숙명.
    그리고..
    인간은 외로운 존재 라는 것?!
    언제나 믿고 시청하는 창가님 방송.
    정말 고맙습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창가님 홧팅!!!👍💙

  • @shin-ek2tw
    @shin-ek2tw Рік тому +2

    잠오지않는시간이 힘들었는데 요즘 선생님의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좋은시간을 가졌습니다
    왕룽의 손자로써 귀결되는 희망찬 결말 또다시 기대하며 선생님께 가득히 감사를 드립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잠 오지 않는 밤 창가의 책들이 위안이 될 수 있었다니 기쁘네요. 커뮤니티를 클릭하시면 게시판에 지금까지 낭독한 책들을 요약해두었으니 창가를 둘러보시며 또 마음에 닿는 책을 만나시길요~

  • @김승자-p5m
    @김승자-p5m Рік тому +2

    님 의수고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행복 했습니다
    또다시 어떤 대작으로
    오실지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매일 매일 행복하셨다니 기쁩니다. 또 다른 작품들이 님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원구조원구
    @조원구조원구 Рік тому +1

    감사 합니다 잘 들엇습니다.~~~

  • @박명숙-q7o1x
    @박명숙-q7o1x Рік тому +1

    긴시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알지너-m7p
    @알지너-m7p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넘 감사해요. 70이 되어 들으니 오란과 왕륭의 토지사랑을 이해하게 됐어요. 저도 땅을 갖고싶어집니다.

  • @김민규-f8o4y
    @김민규-f8o4y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 @일천-w8b
    @일천-w8b Рік тому +1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자식이 얼마나 될까요~
    살아 생전 부모님께 효도 해야겠어요.
    수고하셔습니다.감사드려요

  • @현꼬마마녀
    @현꼬마마녀 Рік тому +1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 @지니갸가
    @지니갸가 Рік тому +4

    오란의 굳건한 성격과 외모 그리고 왕룽의 대지에 대한 사랑 등이 이 손자에게 고스란히 이어졌네요. 지하에 묻힌 왕룽부부가 기뻐하겠어요. 왕룽의 남겨진 아들들에 관한 소설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긴 시간 수고하셨습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1

      왕 후의 아들이 오란을 닮아 왕룽 일가의 집안 이야기가 더 설득력 있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긴 시간 청독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hyerik9710
    @hyerik9710 Рік тому +1

    대지 감명깊게 들었는데
    아들들이 있는줄도 모르고 너무 잘들었습니다
    손자들도 있었음 얼마나 좋을까 생각 해봅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대지 세 번째 이야기 에서 손자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머지 않아 낭독할게요~

  • @정덕수-e7h
    @정덕수-e7h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

  • @청사미란
    @청사미란 Рік тому +2

    긴시간 넘 감사히 들었습니다...
    좋은고전 또 기대하고싶습니다❤

  • @KJenny-th6cj
    @KJenny-th6cj 3 місяці тому

    오디오북을 좋아하는데 왜 이제야 창가님을 알게되었을까요.. 유투브의 알고리즘이 제멋대로인가보네요
    펄벅의 대지를 연휴동안 들으려고 일부러 터이핑하도 들어가니 나오더군요
    섬세하고 리얼한 묘사가 펄벅을 좋아한다는 걸 넘어 지극한 존경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들들까지 완독했습니다
    이제 분열된 일가를 들어야겠습니다
    행복함으로 또 나의 하루를 채울 것을 생각하니 벌써 설레입니다
    인간은 자기의 본성과 본진대로 살아감을 알게됩니다
    아무리 부모가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가르치려해도 자신의 본성이 그 인생의 방향키임을 느끼게 됩니다
    목소리 시원시원해서 듣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

    • @bookwindow
      @bookwindow  3 місяці тому +1

      반갑습니다. 우리가 늦게 만난 것은 유투브 알고리즘의 문제라기 보다는 무언가 저의 부족함 때문일 거예요^^ 보다 널리 노출되고 확산되는 것은 채널 운영의 문제니까요~ 이제 곧 펄 벅의 대지3부작을 완독하시겠네요. 독서로 하루하루가 행복하신 것 같아 흐믓한 미소가 번집니다~ 인간은 자기의 본성과 본진대로 살아간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되네요^^

  • @윤정숙-v3x
    @윤정숙-v3x Рік тому

    정말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아주 단숨에 들었습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펄 벅은 탁월한 이야기꾼인 것 같아요~ 몰입하게 하는 힘이 있어요^^

  • @주묵조
    @주묵조 Рік тому +1

    고생하셨습니다
    아주 많이요.~~😊
    다음 작품을 만날 시간이 기대됩니다.

  • @인병선-e3o
    @인병선-e3o 8 місяців тому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holicyangbd
    @holicyangbd Рік тому

    아들들 좋은낭독 꾸벅

  • @alyciawang2892
    @alyciawang2892 Рік тому

    감사 합니다😊😊😊😊😊,👍👍👍👍

  • @규연-w5b
    @규연-w5b Рік тому +1

    창가님덕분에 다양한고전들을 통채로 들을수있어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히 생각합니다 😊
    대지3부작 분열된일가도 꼭 들려주세요~
    그래도 올해는 가을이 좀 오래 머물러주어서 청독의 기쁨이 배가되는것 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창가님 ❤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1

      반가운 규연님~ 대지3부작 분열된일가도 꼭 읽을게요. 가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 @유미정-s3l
    @유미정-s3l Рік тому

    수고 많으셨어요.
    정확한 발음,띄어쓰기 아니 읽기 ㅎ
    구독하고 있는분들중
    최고 싶니다.
    안정적인 성량 모든게 마음에 듭니다.❤
    팬 입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무언가 심신의 힘을 잃어가고 있는 듯한데 응원의 말씀에 또 힘을 얻습니다. 아들들 최종회까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 @글로리아-v8n
    @글로리아-v8n Рік тому

    수고차셨습니다 다음 권이 기다려 집니다.😊😊

  • @이쁜날용서해
    @이쁜날용서해 Рік тому

    푹 빠져서 아무것도 안하고 12회차 까지 정독했습니다
    자식을 이기는 부모는 없는것 같습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한달음에 '아들들'을 완파하셨군요. 펄 벅의 이야기는 늘 우리를 사로잡습니다^^

  • @soullee5119
    @soullee5119 Рік тому

    정말 잘 들었어요.
    창가님 덕분에 대지를 계속 완독하게 되네요.
    자식은 내맘대로 되는게 아니지요.
    혁명의 전운이 가까이 오니 왕릉의 아들들도 풍전등화이고 결국은 왕후의 아들은 다시 대지로 돌아가게 됐네요.
    후속편이 또 있는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1

      대지 세 번째 이야기 가 있는데 나중에 낭독하려 합니다. 이제는 자식들, 그들의 자식들의 이야기가 펼쳐지겠지요. 청독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남푸른별
      @남푸른별 Рік тому

      빨리듣고 싶어요..행복했습니다.고마워요

  • @토닥토닥내새끼펫
    @토닥토닥내새끼펫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3부작 분열된 일가 기대해도 됩니까?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네, 분열된 일가도 읽어야지요^^

  • @빠아-j5f
    @빠아-j5f Рік тому

    대지에 이어 아들들 이가을에 정독을 합니다...
    귀에 속속 들어오는 목소리 특히 전편을 요약해서
    들려주는것이 머리에 속속 들어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쉬운것은 펄벅의 미완성 붉은 대지가 대단히 궁금하네요...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1

      어느덧 대지 두 번째 이야기도 끝이 났습니다. 대지를 딛고 선 한 집안의 이야기가 남의 일 같지 않게 다가옵니다. 단풍이 짙어지는 이 계절에 행복한 나날 되시길~

  • @율리우스카이사르-s9r
    @율리우스카이사르-s9r Рік тому +2

    덕분에 중국의 군벌시대속으로 시간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남쪽의 새로운 세력은 모택동 세력인가요?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아마 새로운 시대의 물결을 타고 꿈틀거리는 민중들이 아닐까요?

    • @시리우스-u8y
      @시리우스-u8y Рік тому

      1911년 손문이 주도한 신해혁명의 주도세력이 학생 노동자들이었으며 주로 우한 광동 등 남방쪽에서 봉기를 시작하여 난징에 수도를 정하고 북쪽에 자리한 봉건 군벌들을 타도하려고 북상하는 형태로 전쟁이 시작되는 지점이
      이 소설의 시대적 배경입니다
      대략 왕룽이 대지주가 된 시기가 1890년 정도로 보이고 12부는
      신해혁명 직전인 1910년 정도로 보이네요

    • @율리우스카이사르-s9r
      @율리우스카이사르-s9r Рік тому +1

      @@시리우스-u8y 아 그렇군요.
      신해혁명이 배경이었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시리우스-u8y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예요.

  • @김남희-o9w
    @김남희-o9w 6 місяців тому

    잘 듣고 있습니다
    용솟음 발음 달리 해주시길 ㅋ

    • @bookwindow
      @bookwindow  6 місяців тому

      네, 노력하겠습니다^^ 완독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김남우-e7v
    @김남우-e7v Рік тому

    😅😅😅😮

  • @김범석-y6j
    @김범석-y6j Рік тому +1

    아들은 내가 모르는 청년이었다.
    아들은 생물학적 DNA의 영속일 뿐 진정 모르는 인간입니다.
    단지 나중에 후회함은 명약관화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어쩌면 자식을 가장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가장 가까운 사람인 부모일지도 모릅니다...

  • @김정철-t6e
    @김정철-t6e Рік тому

    그동안 낭독하시려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