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들7(1933)｜몰려오는 새시대의 물결과 사랑과 고뇌의 인간군상

[@조원구조원구]

고맙고 감사 합니다. 잼나게 잘 듣고 있습니다~~~

[@율리우스카이사르-s9r]

이야기속으로 푹 빠져드네요.
감사합니다.

[@bookwindow]

펄 벅은 늘 우리를 사로잡습니다~^^

[@하창은-u2e]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이어서 빨리 듣고 싶을 뿐입니다.

[@이예쁜여우-y2x]

❤❤감사 드립니다

[@oku2547]

감사합니다 ^^

[@tanpopo9318]

펄벅은 서양인 인데 어찌하여 이렇게도 중국의 심정에 정통한지 감탄할 뿐입니다 거의 대부분 창가님의 소설을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bookwindow]

정말이지 중국인보다 더 중국을 잘 알고 세밀하게 묘사하는 듯합니다. 그래서 펄 벅을 푸른 눈의 중국인이라고 하죠^^

[@일천-w8b]

왕후가 결혼을 하였군요.
이제 그토록 바라던 아들을 얻게 되었네요.감사합니다~

[@bookwindow]

글쎄요... 그녀에게 아들을 얻을 수 있을런지...^^

[@shin-ek2tw]

선생님 안녕하세요?제가 추리력을 다하여 월요일 오후에 넣는다고 생각했는데 …감사합니다

[@bookwindow]

이틀에 한 회차씩 업로드하다 보니 다소 헷갈릴 수도 있겠어요. 월 수 금 일 화 목 토... 이렇게 가니까요. 그리고 평일엔 오후 8시에 업로드하지만 주말엔 완성되는 대로 바로 올리니까 또 헷갈리죠^^

[@alyciawang2892]

감사 합니다

[@드래곤묵향]

제갈량이 따로 없네요 ㅋ

[@글로리아-v8n]

갈수록 흥미진진 합니다 왕우의 아내가 어떤 여자인가 궁금하기도하고 또 왕우를 배신 할 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다음 회차가 기다려 집니다. 고맙습니자.
그리고 바쁘신데조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bookwindow]

아들들의 주인공은 왕 후네요. 그의 사랑이 어떻게 이어질지 다음 회차를 기다려 주세요^^ 내외분이 나란히 창가 책들을 애독하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 보냅니다!

[@글로리아-v8n]

@@bookwindow 창가님 늘 뎃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자꾸 사람의 이름을 틀리네요 더 주의딮게 듣겠습니다

[@bookwindow]

저는 책을 보고 읽지만 글로리아님은 들으시니 들리는 대로 명칭이 틀리는 건 당연한 일이죠. 제게도 왕우로 들려요^^

[@규연-w5b]

드디어 창가님과 만났어요
흥미롭게 잘들었습니다!
아들들은 몇편으로 끝날지 궁금합니다.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세요 ❤

[@bookwindow]

아들들은 대지보다 조금 더 길어요. 아마 12회차 안팎으로 완독될 것 같아요~~🧡

[@아나사스타샤]

감사합니다.

[@김범석-y6j]

아들들은 낭독이 진행되고 있나요?

[@bookwindow]

네, 12회차 정도로 완독될 것 같아요

[@백자명-g5n]

19세기 20세기 초 중국의 부패상이 다 보이는 듯 합니다. 조선은 어떠했을까? 왕후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토닥토닥내새끼펫]

배신하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