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란 무엇인가6(1961 E.H.카)|최종회(완독6시간7분)|제6장 넓어지는 지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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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9

  • @김세승-z6i
    @김세승-z6i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좋은 책의 선정과 완독이라는 어려운 과업을 수행하고 계시는 창가선생님!!!
    당신이 있어 그나마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울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 @KimSangJunePD
    @KimSangJunePD 7 місяців тому +1

    평안하게 잠 들면서 배우니 참 좋네요.

  • @cyp240
    @cyp240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rlee4805
    @rlee4805 Рік тому +1

    언제나
    *감사하옵니다*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편안한 명절 보내세요~

  • @sajapiano9585
    @sajapiano9585 Рік тому +2

    귀한책을 접하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책이 기대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1

      저도 매번 다음책에 대한 독자님들의 반응이 기대되고 궁금하답니다

  • @일천-w8b
    @일천-w8b Рік тому +1

    역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감사드리며 즐거운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여러 책들이 있지만 이 책을 반복해 들으며 우리 뇌의 어떤 부분을 자극하고 각성시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rosemom8309
    @rosemom8309 Рік тому

    청가님께서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욕심을 버리고
    예전보다
    조금만? 더 이해해도
    성공이라는 마음으로 듣다보니..
    어느새 ….!!
    가끔은 재미있어 나 스스로 놀랐다는…ㅎㅎ
    청가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홧팅!!!!!!💙👍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1

      ^ㅡ^ 독서를 마치셨군요. 다 이해하려고 두 주먹 불끈 쥐면 힘듭니다. 들어오는 내용을 받아들이고 흘러가는 문장들을 흘러가는 대로... 언젠가 또 도전해 청독할 여지를 남겨도 좋을 것 같아요^^ 가끔은 재미있으셨군요~^^ 저도 화이팅입니다!

  • @조만식-c3g
    @조만식-c3g Рік тому +1

    선생님,우리들의 선생님, 사고의 지평을 열어주고 넓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의미깊은 추석 명절 보내셔요. 오만 청독자 가족이 응원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오만 청독자 가족이라는 말씀이 큰 힘이 되네요. 구독자님들과 독서 공동체를 이루어 함께 나아가니 참 좋습니다~^^

  • @tvchoitv5652
    @tvchoitv5652 Рік тому

    완독 감사 청독 감사

  • @홍석우-b9m
    @홍석우-b9m Рік тому +1

    쉽지는 않았지만 낭독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저도 어려웠지만 낭독을 마치니 뿌듯하네요^^

    • @홍석우-b9m
      @홍석우-b9m Рік тому

      다른 얘기지만 저번 열국지 낭독 덕분에 요즘 초한지 아주 잘 들려요~^^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홍석우-b9m 열국지ㅡ초한지ㅡ삼국지 순으로 들으면 시대순으로 일목요연하지요~^^

  • @BBoing-bbo
    @BBoing-bbo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이 낭독이 없었다면 카선생 책은 의미를 알기 어려웠고
    저의 인식의 폭은 아주 좁게 머물러 있었을 것입니다.
    언젠가는 책도 다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저도 이 책의 낭독을 원하시는 구독자님들 덕분에 이 책을 완독할 수 있었답니다. 회차를 거듭해갈수록 내용이 잘 들어오기도 하였습니다^^ 요즘도 가끔 다시 듣곤 합니다

  • @규연-w5b
    @규연-w5b Рік тому

    창가님~ 저는 아직도 열국지 33회차를 배우고 깨달으면서 열심히 듣고있습니다.
    곧 발맞추어 갈수있도록 열심히 따라갈께요~
    역사이야기는 저한테 좀 어려울듯 하네요
    긴 추석연휴 보름달만큼 풍성하고 행복한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2

      열국지를 꾸준히 듣고 계시는군요. 저도 이 책이 무척 어렵습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여운이 짙어요.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말의 의미를 카를 통해 보다 정확히 이해하게 되었는데 인간은 자신을 객체로서 바라보며 인식할 수 있는 존재라는 점이었죠. 이것이 계속 일상 속에 적용되는 것 같아요. 자신에게서 좀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스스로를 관찰하며 이해하고 발견하고, 그래서 좀 더 나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편안한 명절과 휴식 보내시길~

  • @남필우-y9o
    @남필우-y9o 10 місяців тому

    공부많이 됐습니다 어려운 책이었는데....

    • @bookwindow
      @bookwindow  10 місяців тому

      어려운 책을 완독하셨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콜라-q6j
    @콜라-q6j Рік тому

    어려운 단어 사용으로서 이해 불가입니다.😂

    • @유경안-v5f
      @유경안-v5f Рік тому

      좀 어려우시면 재미있는 소설 추천해 드려도 될까요.
      꽃 그림자 놀이,나
      삼국지
      톰소여의 모험
      또 대지~
      정확한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저절로 정신 세계가 넓어져요.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1

      어려운 단어라기 보다는 관념적인 단어들이 많이 등장하고 문장이 긴데다가 역사라는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1

      @@유경안-v5f 어쩌면~ 제 마음과 꼭 같을까요? 감사합니다. 얼마나 창가에 오래 머무시면서 많은 책들과 함께 하셨을지... 여기에 제가 조금만 더 보태볼게요. 제인 에어, 초한지, 무기여 잘 있거라, 열국지, 슬픔이여 안녕...

  • @odysseylee6881
    @odysseylee6881 Рік тому

    알면 뭐 혀유 이양반 처럼 지식인이 침묵하는 걸.. 자우림씨 만도 못하고 클릭수에 영혼 팔고??? 식자우환... 윤트럼프의 일등공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