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백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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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사진 촬영; 2024년 11월 23일
    편집 업로드; 2024년 11월 24일
    백담사 입구 터미널에서 백담사까지 계곡을 따라 보행로가 만들어져 걸어가기 좋아졌다. 겨울로 가는 중이지만, 물소리는 여전히 우렁차다.
    산불 예방 기간이라 영시암, 오세암, 봉정암, 대청봉으로 가는 등산길을 통제 중이라 하여 백담사까지 걸었다. 덕분에 길이 여유로워졌다. 가는 길에 더 많이 담을 수 있어 좋았다.
    회상...되돌아 보면 아련함이다. 같은 제목의 노래를 몇 곡 들었다. 세련미를 쏙 빼서인가 여운이 더한다.
    배경 음악
    ㆍ회상, 산울림
    ㆍ회상, 부활
    ㆍ그리워 그리워서, 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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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

  • @검은황새
    @검은황새 2 місяці тому +2

    백담사 전두환 전대통령게서 귀앙오셨던유서깊은사찰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