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 운남별곡云南别曲 #6-6. 과 차마고도茶马古道와 차마고진茶马古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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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사진 촬영; 2024년 12월 11일/12일
    편집 업로드; 2025년 1월 3일
    중국여행; 운남별곡云南别曲 #6-6. 차마고도茶马古道와 차마고진茶马古镇
    디지털과 떠나는 자유 여행
    여섯번째 영상, 차마고도茶马古道와 차마고진茶马古镇
    ㆍ시솽반나 타이족 자치주 西双版纳傣族自治州
    차茶는 중국인의 일상이며, 운남은 차의 생산과 유통의 큰 축이다. 차의 집산과 유통이 시작되는 차마고진茶马古镇, 차마고도茶马古道를 따라 여행을 이어갔다. 평생 마셔볼 차는 다 마셔본 듯 했다. 가는 곳 마다 차를 마셨다. 동행한 차 전문가님의 안내와 설명으로 지식 업그레이드, 아침 저녁으로 차회茶会가 있어 노독도 덜어낼 수 있었다.
    옛 차마고진茶马古镇 두 마을은 북방의 차마고진과는 결이 달랐다.
    ㆍ내가 여행했던 북방 고진에 절실함과 치열함이 있다면, 운남의 고진은 평온과 여유가 있었다.
    ㆍ가공 전의 차가 있었고, 가격 또한 착했다. 시음과 이야기로 사람들을 만나고 거래가 이어졌다.
    ㆍ차마고진茶马古镇으로 차가 모이고, 거래로 이어지며, 차마고도茶马古道로 이동하며 거래가 이어졌다.
    ㆍ그 길을 따라 삶이 이어지고 부와 명예가 거듭되고, 문화가 풍성해졌다.
    ㆍ대표하는 차밭과 상표가 있고, 품질을 관리하는 전통은 장사 천재 중국인의 모습이었다.
    보이차普洱茶의 명성은 이 지역을 대표하는 품질관리, 유통 체계에서 나온 것이었다.
    옛 마을을 찾았다. 반들 반들한 돌바닥길과 불 피우는 모습, 모락 모락 오르는 연기가 인상적이었다.
    ㆍ벽계고진碧溪古镇
    ㆍ나커리촌那柯里村
    운남云南 보이차普洱茶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입구에 작은 저수지가 있고, 차와 케이블카로 이동한다. 지나는 곳 마다 차밭이 있다. 우리의 차밭과는 규모와 생김새가 다르다. 차밭이 이어지는 작은 산과 저수지를 통째로 관광지로 만든 대륙의 스케일, 곳곳에 있는 돈벌이 도구들, 통제 지점들은 대륙이 움직이는 방법 그 자체다. 전시관에서는 옛부터 전해지는 차를 만들고 유통하는 것, 차마고도, 특히 많은 "차 이름 현판"들이 있어 공부 호기심을 자극했다. 벽면 하나를 가득 채운 그림은 56개 소수 민족의 특징을 담아 흥미로웠다. 아쉽게도 눈길이 가는 곳들을 사진에 담기에도 시간이 부족했으나, 중국 특유의 세밀함과 상징화, 규모, 시간 쓰는 법을 새삼 실감했다.
    ㆍ차마고도유여경 茶马古道旅游景点
    배경 음악
    ㆍ在他乡
    ㆍ小城故事
    ㆍ多年以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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