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학당] 찾지 않는 마음이 참나입니다!_A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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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бер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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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아 그자리!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선생님~감사합니다~^^
몰라! 지금여기 존재!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덕분입니다.
아....정말 감사합니다....
최고 입니다. 반갑습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Thank you very much~^^♡
❤🧡💛💚💙💜🤍
감사합니다 ~ 잘 이해가 됩니다~~
만세~♡♡♡
요즘 외부 파동오면 몰라 괜찮아 하는데 뭔가 진정은 되는데 참나속에서 생각이 되는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
억누르는건지 경영하는건지 따라가는건지
그 와중에 양심 성찰도 합니다
뭔가 복잡합니다 😅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
시간이가면갈수록
대포님의 존재에
감사한마음이
가슴에져려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답답함을 몰라 했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에 ^^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늘 깨어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낯선게 익숙해지도록...
다시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몰라가 얼마나 중요한지 확실이 알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눈이 뜨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덕분에 사람의 도를 배우고 있습니다.
가야할 길이 멀지만 끈을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몰라'의 의미
있든지 말든지 너(생각 감정 등)는 네 할 일 해라, 나는 내 할 일을 하련다.
몰라가 없어지라는 말이 아님이 중요하다.
몰라의 정확한 의미를 알게 되어 너무 속시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견성 이후 주의점.
바라지 않으면 늘 그 자리(참나 자리)에 있음을 알라. 견성시의 그 희열을 다시 느끼고 싶어 다시 그것을 추구하고 바라는 순간 참나자리에서 벗어나 에고자리에 있게 됨을 알라.
희열이 있건 없건 또 오건 안오건 참나는 지금 이순간 늘 나와 함께 성성하게 있다. 뭔가를 바라고 추구하지만 않으면.
이제서야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기쁨과 희열의 눈물이 흐릅니다 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어디서도 못 들을내용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꾸들어보니까 조금씩알것같아요
들어도들어도 깨어나는데 최고네요. ❤❤❤
다시 근원으로 돌아가게 하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위대한 윤홍식대표님과 홍익학당, 도반님들, 모든 조상님, 양가 부모님, 배우자님, 자녀, 형제자매님과 모든 사람, 모든 동식물, 모든 사물 그리고 자명한 참나의 현존과 탐진치의 에고에 감사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 나. 나.
돈오돈수. 모른다. 지금 딱 좋아. 괜찮아요. 좋아요. 지금. 지금 이 대로 최고이다.
나는 무엇인가?
제행무상 일체개고 제법비아 열반적정 진속불이 무주열반 자타일여 홍익중생 인의예지 상락아정 공적영지 진공묘유 허령지각 홍익인간 사랑 보시 자비 양심 지계 정의 공정 상식 조화 인욕 겸손 예절 허용 수용 인정 용서 정진 성실 정성 몰입 집중 선정 반야 지혜 슬기 현명 자명 몰괜자 영혼육 참나 에고 행복 사랑 기쁨 자유 완벽 완전원만 무욕 무집착 있음 존재 뿐이다.
왜 남도 소중한 나처럼 허용하고 인정하며 배려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는가?
왜 나는 자명한 참나의 현존으로 모든 존재를 이롭게 하는 양심적이고 자명한 삶을 살고 있는가 ?
모른다 지금 참나의 현존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모든 존재를 진심으로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산은산이요 물은물이로다 의의미가 생각이필요없는 그냥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읍니다
감사 합니다 . 덕분 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다녀갑니다
대표님께 일배드립니다.
일체가 참나작용! 여기지금에서 알아차리고 살아가며 성인의 경지를 알아가기! 💞윤홍식대표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명상중에 온갖 망상이 떠오르는데 아,몰라하니 삭 사라지네요 .신기.
참나를 의식하고 느끼냐 그냥 느끼냐 차이. 감사합니다
존재 존재가 알아차림 열반
감사합니다. 크게 도움이 됩니다 ^^
저도 많이 달라진듯 합니다
'몰라 괜찮아' 일상속에서 늘 깨어있으려고요
스승님 감사합니다
멍때리다가도 아이고 이러면 안되는데 참나 찾아야 하는데 하고 걱정 했는데 그 자각이 에고였고 멍때리는 순간이 참나였다니 놀랍습니다.
고맙습니다
참나와 에고를 정확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깨우침의 말씀 감사합니다 ᆢ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2:06 19:00 40:00
감사 합니다~^^♡
그냥 존재하므로 자유하다.....
좋아요
떠먹여주는 참나 가르침 이십니다. 저는 참 나는 알아 챗는데 우주와 합일은 못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깨어서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자명한 설명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선생님 덕분에 또 깨달았어요!
레벨 한단계 또 up됬어요
참나찾고 며칠동안 유지하려고 힘들었는데 미련한 짓이었어요 ㅠ
네..밥먹고 자고 숨쉬고가 참나가 없음 못하죠
지금 선생님 강의 듣고 있는것도 참나!
그걸 아는것도 참나!
그냥 온전히 내존재가 참나...
온 우주가 나!
온몸에 스며들어서
이제 자유롭게 참나 느끼게됬어요
그리구 오늘 또 배웠어요
아라한이 아니라 보살될게요
감사합니다 💛💛💛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순간을 수용하는 그자리--선.악.옳고.그름.선경계.역경계 관계없이--그 하나된 자리에
머물게 됬습니다
이렇게 편해도.. 값없이 얻어도..괜챦은지요?
감사드립니다
맨몸과 옷으로 참나와 에고를 비유해주시니 정말 기억하기 쉬운것 같아요. 명쾌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말씀들을때마다고요히가는데직장생활땐애고에게시달려나란없네요힘드네요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말씀 이었습니다. 본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선생님 늘 경청하고 있습니다.
괌에 살아요 ㅋㅋ 괌에서 선생님 말씀으로 참나만나고 살아요.
그거구나- 참나가 내 뿌리고 에고는 그 작용이구나, 시공 안에 돌아가고 있는 에고의 이면이 참나이고 에고가 그 열매이구나. 이 둘이 하나로 돌아가는 구나.
고맙습니다.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몽지라는 분의 강의를 몇 편 봤는데 그분 강의 100편 보는 거보다 이거 한 번 보는 게 낫겠네요. 탄복과 감탄과 희열이 올라옵니다.
저의 무지를 알게되고
깨어나게 하십니다.
마음이 불안한데 이 귀한 강의를 들으며 탐진치를 잘 다스려 참나를 찿아가겠습니다.
늘 들어도 좋습니다
감사드리며~~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참나 한테만 관심 주면
참나가 꽃을 피워요
학장님 안녕하세요.학장님에강의를듣고또듣고 있습니다.2년됐어요 나름대로 기독교 무속인 승려로출가해서 수행을했지만 항상 갈증느끼며 힘들어했는대 학장님에강의들으면서 아~~이것이였어 정말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수십년이지나서 학장님에 강의를듣고 다시용기내어수행합니다 잘못알아들을때에도듣고또듣고합니다 용기를주신 학장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
드디어 느낌을 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ㅠㅠ
2시간을 넘게 걸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나는 어쩌면 견성 상태인지도 모른채 견성을 하고 있었나보다...
몇 달 전 배우 하정우씨의 걷는사람이라는 책을 두어번 읽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 말씀을 들어보니 그 분은 걷기를 통해 참나를 찾은 분이라는 생각이든다....그래서 나도 몇 달간 열심히 걸었는데...이게 단순 러너스 하이 같은 고통속의 쾌락 같은게 아니라 견성 상태에서의 환희, 은근히 밀려오는 기분 좋음이었을까...아직도 견성 상태를 정확히는 모르지만 오래 걷고 산에 오르면서 견성 상태를 경험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14:05 생각이 있어도 참나를 느낄수 있다.
16:00 대도무문
20:02 힘빼면 그게 참나 자리고 확철대오
23:00 참나가 내 뿌리요 에고는 그 작용이다.
29:12 참나가 열반이다.
30:33 공부가 한단계 올라간다는건..
36:29 일단 몰라에 충실하기(역경, 순경 테스트)
고맙습니다. 꾸벅
ㅋㅋ~~
맞아용 맞아용~~^^
평상심이 도다
'견성을 하였는가' 라는 스스로의 질문에 속시원한 답을 하지 못하다가
질문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다시 질문을 던졌습니다.
'깨닫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가' 로
답은 '돌아가기가 불가능하다.' 였습니다.
아울러 '깨달음이란, 깨닫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것.' 이라는 제 나름의 깨달음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돌아갈 수 없게 해주심, 거듭 감사드립니다.
그거 아닌 것 같은데..
'원래 이거랑 하나였구나'에 가깝지, 이전과 이후가 다르며, 심지어 돌아갈 수 없다.. 아닌 것 같아요. 막 살면 또 까먹습니다. 원래 부처인데 업장 두터워 까먹었듯이, 막 살면 또 까먹을래면 또 까먹습니다. (참나랑 양심이 지시하는 방향이 있는데, 그거 그냥 대놓고 쌩까고 반대로 하면, 금방 또 까먹습니다.)
그냥 내려 놓으면 본디 원래부터 하나였고.
바뀐다? 바뀌는 것은 에고이고 바뀌지 않는 것은 참나인데.
돌아갈 수 없다? 돌아갈래면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런 쉬운 말이 있지 않습니까? '한 생각 일어나면 중생이요, 한 생각 돌이키면 부처다'
부처라면 원래부터 부처였고, '아 원래 이랬구나' 이것이지
말씀하신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것 같습니다.
강의하시는 윤홍식님의 말씀과는 달리 전혀 자명하지가 않습니다.
덜 녹아드신 것 같습니다.
생각을 내려 놓고
강의 내용을 좀 더 자세히 들어 보십시오.
돌아가고 돌아가지 않고, 깨닫고 깨닫지 않고가 아니라
과거든 현재든 미래든
구분 없이 '항상 균일'한 것입니다.
원래부터 이거랑 내가 하나였는데 내가 몰랐구나 하는 안타까움은 들 수 있어도
돌아갈 수 없다? 아니요 돌아갈 수 있고
깨닫기 전과 후가 다르다? 아니요 원래부터 이랬다. 내가 알고 모르고와 관계도 없이 그냥 쭉 이래 왔다.
때문에 사실 '전에 몰랐다'는 말도 이상하고, '이제 알게 되었다'는 말도 이상한 구석이 있습니다.
아 원래 이거 잘 쓰고 있었구나, 이제 더 잘 쓸 수 있구나.
아무리 생각해도 강의 내용에 비추어, 너무 이상합니다.
다른 말씀을 하고 계신데 감사하다고 하니, 그것도 더 이상합니다.
저는 홍익학당과 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만, 차라리 홍익학당을 직접 찾아가 보십시오.
아니면 강의를 차분하게 다시 봐 보시길 바랍니다.
어떻게 받아들이실까 고민되어 고민고민하다 넉넉하게 받아주실 것을 믿고 그대로 적어 올립니다.
돈오점수!뼈저리게 느낍니다!
지금, 여기에서, 6바라밀을~
진리안에서 당당하게, 뻔뻔하게 6바라밀을~
이 영상 너무 좋아요
저에게 너무 도움되는 강의
갈증해소되는 느낌..
양심 . 몰라
2020 . 7. 27
이렇게 좋은 강의에 반대를 누르고 가는 자들은 누구인가?
좋아요 누르려다 잘못 누르셨답니다
김민기 선생님이 문빠에대한 비판을 할때 동영상마다 급격히 비추천이 늘어나더군요 개인적 견해로는 문빠들일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같은 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저도 그게항상 궁금해요 좋아요를 잘못누른게아닐까 생각합니다 ㅎ
몰라
보고 듣고 있는 자리 아무 말 없이 알아차리는 자리를 잊지 않기위해 되돌아보기를 하고 있습니다. 허공을 바라보면 바라보는 존재가 느껴지고 인식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참나는 진짜 나고 에고는 에고에고 힘들다 해서 에고인가? ㅋㅋㅋㅋㅋㅋ
에고가 사람 잡습니다. 조심하세요 ㅋㅋ
요즘 매일 듣고 있어요
단전호흡과 몰라요 명상을 동시에 해도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명상과 단전호흡은 따로 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예를 들어 명상 30분, 호흡 30분과 같습니다.
아니면 단전호흡 전 명상을 하시고 바로 이어서 호흡수련을 하신 뒤, 마지막에 명상으로 마무리하셔도 좋습니다.
(단전호흡과 명상의 순서는 상관없습니다. 편한 순서대로 하시면 됩니다.)
@@JinilS 답변 감사해요
그렇게 해볼께요
선생님 강의는 같지 않습니다..
늘 같은 말씀이신데 지루하지 않고 늘 깨워주시는 말씀이십니다..
늘 새롭게 해주시는 빛나는 말씀을 죽기 전에 만나게 되다니..
돈없어도 돈 쫓아다니지 않아도 정말 여유롭게 해주십니다..
스승님
감사드립니다.
여기가 어디인가요?
모르겠습니다.
존재할 뿐입니다.
.
내가 와본지 조차도 잊고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