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이레165. 하느님의 어린양 - 신상옥 안드레아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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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4

  • @johnk.6010
    @johnk.6010 2 роки тому +3

    눈을 감고 깊은 묵상속에서 간절한 기도를 하게하는 연주입니다. 감사합니다.

    • @율리가별
      @율리가별  2 роки тому

      저 가별이 제일 좋아하는 전례 미사곡이에요.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쁩니다~♡

  • @Baek.Thomas
    @Baek.Thomas 3 роки тому +4

    간절히 기도하는 느낌의 연주네요. 건반 반주도 달리하니까 느낌이 완전 다르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사순과 성주간 잘 지내시고, 기쁜 부활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율리가별
      @율리가별  3 роки тому

      음악부장님, 감사합니다~~
      저랑 율리샘이 너무 좋아하는 노래에요. 못 박히신 예수님 발치에서 자비를 베풀어 달라 기도하는 이 하느님의 어린양 기도와 이 곡조가 참 잘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