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익는집 추천 전통주몰 술마켓: smartstore.naver.com/wooridoga 📍제가 자주 사용하는 술 잔입니다. 글랜캐런잔: link.coupang.com/a/JxcpE 📍납성분 없는 온더락잔: link.coupang.com/a/2QqAk 📍납성분 없는 하이볼잔 (275ml, 비어하이볼): link.coupang.com/a/NyjCF 📍산토리 하이볼잔 : link.coupang.com/a/0LL2G 📍짐빔 하이볼잔: link.coupang.com/a/0LLSk (위 링크에서 구입하시면 제게 판매금 일부가 지급됩니다. 인터넷 최저가가 아닐 수 있습니다.) ---------------------------------------- 편리한 주류 쇼핑앱, 데일리샷 친구 추천 코드 : UJ1GQ(5000원할인) dailyshot.page.link/nizA2RmATLueSpGk7 술익는집 인스타그램 instagram.com/sool_house/
2016년 6월 간공여 수술 후 2017년 12월 31일 셀프금주 기간 동안 숱한 논알콜맥주의 유혹을 이겨낸 음주풍류인으로서 이번 영상은 흥미롭네요. 만약 저 시기에 이 영상을 봤다면 흔들렸을지도?ㅎ 건강상의 이유로 이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맥주 한잔의 유혹을 허벅지 찔러 가며 참는 분들께 논알콜맥주와 비알콜맥주의 차이까지 알려준 이번 영상은 그저 한줄기 빛일듯👍
저도 요즘 건강을 생각해서 논알콜 맥주를 찾다가 이마트에서 몇개 사보고는 실망하던 차에 우연히 제주맥주 사이트에 들어 갔다가 제주누보를 발견하고는 주문해서 마셔봤는데 이건 그냥 제주맥주에 알콜만 뺀 맛이라 너무 놀랬어요. 다만 미지근한 상태에서는 쓴만이 강하기 때문에 무조건 냉장고에 아주 차게 마셔야 쓴맛이 죽고 상큼한 맛이 살아 납니다.
제주 맥주는 양조장 투어갔다 너무 실망했네요. 프로그램도 부실하고 생맥주는 1잔말고 돈주고 살수도 없고.. 거기서 기성품(캔맥주) 을 사서 마시는게 무슨의미가 있는지 그 무거운걸 사서 어쩌라는 건지 편의점에도 파는건데.. 맥주 좋아해서 칭타오 양조장도 다녀왔는데 너무 비교되서 안타깝고 아쉬웠습니다..
결과가 제가 몇박스는 마셔본 칭따오라 기분좋네요. 시음과 실제 음용의 큰 차이는, 단 몇모금 마실만 한 제품은 많지만 한캔을 다 비우기에 물리는 논알콜맥주들이 대부분입니다. 일반 맥주보다 흡수력이 떨어져 논알콜은 355ml도 굉장히 부담됩니다. 그래서 한캔을 다 마실 수 있을만큼 맛이 있는지 다 마셔봐야해요. 대부분의 논알콜 맥주들 반도 마시기전에 버린기억이 납니다.
간암3기 환자입니다. 저는 하이트제로를 데일리 제품으로 이용합니다. 아무래도 0.00 이라는거를 버릴 수가 없네요 ^^ 개인적으로는 특별한 날에 하이네켄을 이용합니다. 라거느낌은 요게 최고인듯 하네요. 유학시절 생각에 칭다오도 먹어봤는데 요것도 상당히 괜찮았구요. 편의점에서 다른게 없어서 먹어본 코젤다크도 꽤 놀랐습니다. 그치만 지금 저희집 냉장고는 하이트제로가 차지하고 있네요
무알콜 맥주 중, 일부는 혈당스파이크가 240까지 올라가는 실험을 했더라고요 ! 다만 그 박사는 여러가지가 아닌 한국의 모 제품의 무알콜 이였는데 , , , 술 익는 집에서도 무알콜 맥주 마신 후, 혈당 스파크 즉 마신 후, 30분 뒤 혈당 체크 , ,, 조금 세월이 걸리지만, 외국맥주와 한국맥주로 , , ,약 7일간 걸쳐서 하루에 한종류씩 해 주시면 대박 날 거에요 !
오! 저도 지병등으로 무알콜맥주로 갈아타야겠다 마음 먹고 국내 유통(쇼핑몰 포함) 중인 모든 무알콜맥주와 일본직구 무알콜까지 유명한 걸로 다 마셔봤는데 칭따오로 정착했습니다. 칭따오무알콜 이거 사전 정보 없이 그냥 블라인드로 먹이면 무알콜인지 아닌지 맞출 사람 일반인 중엔 없다고 봅니다.
영상에 나온 0.5도미만 또는 무알콜 맥주들 다 마셔보고 추가로 여러가지 더 마셔봤는데 웨팅어, 빅드롭풀사이드 이 두가지 이상으로 맛있었던건 없었습니다. 음용성 좋은 밀맥주나 라거종류를 원하신다면 와인앤모어에서 웨팅어를 구매해보시고 IPA처럼 홉향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빅드롭 풀사이드 강추드립니다. 웨팅어는 천원정도밖에 안해서 쟁여놓고 마시기 굉장히 좋구요 빅드롭풀사이드는 4천원대의 고급 저알콜 맥주인데 왠만한 일반 IPA보다 맛있습니다 꼭 드셔보시면 좋겠네요^^
크롬바허 바이젠 논알콜은 진짜 자주마셔요. 쓴맛 없고, 부드럽고 무거운 바디감을 선호해서요. 일반맥주 한잔만 원샷해도 소양증이 나타나서 1%미만 음료만 마시는데 그중 저게 밀맥 특유의 부드러움도 있고, 병맥이라 캔맥에서 느껴지는 쇠맛?같은게 없어서 좋아요! 파는곳이 잘없어서 보이면 쟁여둡니다!
논알콜과 비알콜 구분에 크게 의미를 안두셔도 될 거 같습니다. 워낙 소량이고, 영상에서도 언급하셨듯이 김치나 주스에서도 생길 수 있는 양이니까요. 저것들 마시고 운전하셔도 됩니다. 성인용이라고 써있는건 아무래도 모양과 느낌이 맥주와 유사해서 청소년들이 음주 흉내를 내기 쉬워서 성인에게만 판매하도록 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담배 초콜릿을 판매 못하게 하는 것과 유사하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술을 너무 사랑하다가 몇년전 지병이 생기는 바람에 꾸준히 논알콜 맥주를 찾아보거 마셔보고 리뷰도 거의 다 찾아봤습니다 만, 리뷰하신것처럼 제 입맛에도 그리고 다른 유튜버 분들의 리뷰 90% 이상이 칭타오를 1위로 뽑더군요. 😮 칭타오 논알콜 정말 진짜 맥주랑 가장 비슷합니다. 참고로 한국 대기업 논알콜 맥주는…. 마시면 욕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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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에서 구입하시면 제게 판매금 일부가 지급됩니다. 인터넷 최저가가 아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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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이 전혀 없는 것을 쉽게 구분하려면 0.00 이라고 표기된 것을 고르면 됩니다. 전혀 없어야만 0.00이라고 법적으로 표기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 zero 0.0 등은 대부분 비알코올이라고 생각하면 되더라구요
저도 마트에서 외산국산 난알콜 무알콜 이것저것 다 마셔봤습니다만 영상에서 아쉽게도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가 비교군서 빠졌네요. 알콜이 전혀없고 당이나 칼로리도 낮아서 건강 걱정인분들에게는 그나마 최선일겁니다.
결론 : 완전히 알콜없는 제품으로만 하면 제일 맥주같을겁니다.
클라우드가 최고죠
체질이 바뀌면서 없던 알콜알레르기가 갑자기 생기고 너무 심하게 반응해 맥주 한잔이면 온몸이 다 부어오르다보니 완전 알콜프리만 마시는데 이렇게 비교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역시 하이트제로네요ㅎ...
2016년 6월 간공여 수술 후 2017년 12월 31일 셀프금주 기간 동안 숱한 논알콜맥주의 유혹을 이겨낸 음주풍류인으로서 이번 영상은 흥미롭네요. 만약 저 시기에 이 영상을 봤다면 흔들렸을지도?ㅎ
건강상의 이유로 이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맥주 한잔의 유혹을 허벅지 찔러 가며 참는 분들께 논알콜맥주와 비알콜맥주의 차이까지 알려준 이번 영상은 그저 한줄기 빛일듯👍
알코올 함량 0.0 0.00 은 맞는 표시법 입니다. 반올림한 값을 표기한거기 때문에 0.0은 0이상 0.05미만 이라는 의미고 0.00은 0이상 0.005미만 이라는 의미입니다.
제아내는 클라우드 제로가 최고래요
완전 무알콜이고 맛도 향도 좋다네요 ㅎㅎ
어제 제주도 놀러갔다가 제주맥주 양조장 투어에서 누보맥주를 처음 먹어봤는데 오우.. 깜짝 놀랐어요 정말 괜찮더라구요 위트에일의 동생이라는 별명이 있던데 귀엽게 잘 어울리는 것 같고, 맥주를 먹고싶은데 알콜은 땡기지 않을때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저도 제주 누보가 탑티어 인거 같아요
제주누보는 진짜 에일 같더라구요
오 그렇군요! 꼭 마셔봐야겠어요❤
확실히 알콜이 좀 들어가있어 그런지 제일 맥주같아 박스채 주문해서 마시고 있어요. 비알콜중 최고
저도 1% 미만 맥주 많이 먹었었는데, 그중 누보가 탑티어 인것 같습니다. 칭따오도 맛있지만 뭔가 아쉽더라구요
금주기간 중 칭따오랑 코젤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생각날 때 번갈아 마셨더니 별탈없이 잘 견딜 수 있었습니다ㅋ
영상보다도 조사하신 자료와 정보 수집에 대한 정성이 느껴지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잘 부탁드립니다.
저도 맥주진짜좋아해서 보이는 논알콜 다사서 거의 세상의모든 논알콜다먹어봤는데, 여전히 계속먹는건 칭따오였습니다....깔깔
클라우드제로가 없네요ㅎㅎ
제 입맛에는 처음에 맥주 같아서 좋아요ㅋㅋ
이 분 저먼필스 느낌의 클라우드나 필스너 우르켈 이런 쓴맛은 일단 예선탈락 시키는 전형적인 맥찔이라
테라, 버드와이저 정도(IBU10초중반 사이의 밀맥주 같은)를 좋아하시더라고요
저도 요즘 건강을 생각해서 논알콜 맥주를 찾다가 이마트에서 몇개 사보고는 실망하던 차에 우연히 제주맥주 사이트에 들어 갔다가 제주누보를 발견하고는 주문해서 마셔봤는데 이건 그냥 제주맥주에 알콜만 뺀 맛이라 너무 놀랬어요.
다만 미지근한 상태에서는 쓴만이 강하기 때문에 무조건 냉장고에 아주 차게 마셔야 쓴맛이 죽고 상큼한 맛이 살아 납니다.
저도 대부분의 무알콜을 마셔봤는데 결과가 비슷하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제주누보는 처음 마셨을 때 굉장한 충격이었습니다. 칭타오는 인위적인 단맛이 느껴져서 제주누보에 정착하고 싶었지만... 너무 비싸서 가성비 최고인 하이트 0.00으로 정착했습니다
저는 제주 누보가 최고더라구요 ㅎㅎㅎㅎ 진짜 재밌는 컨탠츠 감사합니다.
실험정신 굿입니다.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까지 갑니다 ^^
저도 칭다오다 무알콜 중에 제일 입맛에 맞더라고요 그다음이 하이네켄!
저도 제주누보를 알콜이 땡기는데 참고 싶을 때(?) 마시는데 상위권이라니 괜히 좋네요. 칭따오도 꼭 마셔 봐야겠어요.
전 무알콜맥주 너무 좋아해요.
항상 운전하는 입장에서.... 최고
제입맛과 같네요 ㅎㅎㅎ 박스로 주문해서 먹고 있어요 꾸꼬는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칭다오가 최곱니다 역시 입맛 아시네요.
제주 맥주는 양조장 투어갔다 너무 실망했네요. 프로그램도 부실하고 생맥주는 1잔말고 돈주고 살수도 없고.. 거기서 기성품(캔맥주) 을 사서 마시는게 무슨의미가 있는지 그 무거운걸 사서 어쩌라는 건지 편의점에도 파는건데.. 맥주 좋아해서 칭타오 양조장도 다녀왔는데 너무 비교되서 안타깝고 아쉬웠습니다..
제주가 제주함
제주맥주는 애초에 마인드가 쓰레기라...
2023년부터 주류관련 법 개정으로 인한 결과입니다ㅠ 시음주로 제공할 수 있는 양이 년 단위로 제한이 생겼대요. 양조장 제조시설이기 때문에 쓰고 싶은 만큼 양것 쓸 수가 없는거죠.
엥 뭐 어쩌라는거지…ㅋㅋ
@@묭군돈 주고 살수도 없는게… ㅜ
차라리 소수점 3자리나 4자리 수까지 써줬으면 좋겠어요 간이 쓰레기라 무알콜 찾아다니다 포기하고 그냥 콤부차나 진저에일만 마십니다
그래도 알콜이 전혀 없는데 맥주맛이라도 느낄수 있는 제품이 몇개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지난번에 마트 갔을때 논알콜이 잔뜩 늘어난걸 보고 살까 고민하다가 안샀는데...
다음에 가면 이 영상을 참고로 해서 몇가지 사와봐야 겠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강아지 뭐지 진짜 사람 같다 표정 대박이네~~
비알콜 겁나 먹어도 음주측정 안나올거 같은뎅..
엄청 많이 보는데 이제야 구독 버튼..! 목소리 좋아요 지성이 느껴지는
와 제 최애가 칭따오랑 하이네켄인데 역시 사람 입맛 다 비슷하네요
저도 칭따오 마시는중인데 그냥 맥주예요 이건ㅎㅎ 맛좋아요
정말 대단하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채널 ^^
하이네켄 즐겨먹는데 맛있는데 댓글에 없어 아쉽네요ㅋㅋ
논알콜이 한창 출시를 시작할때쯤 거의 제일 먼저 홍보하던 제품이 칭다오 였는데 그때 마셔보고 다른 제품들과 굳이 비교할 필요없이 이정도면 대만족이라 생각했었는데 역시ㅋㅋ
아사히 논알콜 진짜 맛있어요 ! ! 칭다오보다 추천드려요
오 씁쓸한 맛... 참고하겠습니다. 저랑 입맛이 좀 다르지만, 상세한 설명이 많은 도움 될 것 같네요.
결과가 제가 몇박스는 마셔본 칭따오라 기분좋네요. 시음과 실제 음용의 큰 차이는, 단 몇모금 마실만 한 제품은 많지만 한캔을 다 비우기에 물리는 논알콜맥주들이 대부분입니다. 일반 맥주보다 흡수력이 떨어져 논알콜은 355ml도 굉장히 부담됩니다. 그래서 한캔을 다 마실 수 있을만큼 맛이 있는지 다 마셔봐야해요.
대부분의 논알콜 맥주들 반도 마시기전에 버린기억이 납니다.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다른건 그냥 다 흉내만 내는것 같았는데..
하이트 무알콜은 진짜 마음에 들더라고요
완전 무알콜은 0.00 이렇게 소숫점 둘째자리까지 나온 게 완전 무알콜임. 국산은 하이트제로 클라우드제로 이 둘만 완전 무알콜임.
대부분 먹어봤는데 저도 제주노부가 맛있어요!
꾸꼬 아직 안 먹어봐서 한번 찾아봐야겠다 ^^
칭따오, 제주누보, 크롬바허, 하이네켄, 꾸꼬 .. 알아갑니다👍 칭따오는 세계맥주집 같은곳 가서 반해서 그후로 좋아하게 된 맥주인데 역시 논알콜도 맛나게 뽑나보네요
간암3기 환자입니다. 저는 하이트제로를 데일리 제품으로 이용합니다. 아무래도 0.00 이라는거를 버릴 수가 없네요 ^^ 개인적으로는 특별한 날에 하이네켄을 이용합니다. 라거느낌은 요게 최고인듯 하네요. 유학시절 생각에 칭다오도 먹어봤는데 요것도 상당히 괜찮았구요. 편의점에서 다른게 없어서 먹어본 코젤다크도 꽤 놀랐습니다.
그치만 지금 저희집 냉장고는 하이트제로가 차지하고 있네요
클라우드 제로 추천드립니다ㅎ
저도 하이트제로 만 마십니다 음주운전 걸릴까봐 안전하게요 ㅋㅋㅋ
하이트 제로가
통풍환자들이 먹을수 있는 유일한 0.0맥주,,,
맛이 맹맹하지만 그래도 술먹는맛이 나서
통풍있는분들이 많이찾을거에요
저도 맥주에 환장했었던 통풍 환자인데.. 사실은 무알콜 맥주도 피하시긴 하셔야 할겁니다 흑흑ㅠㅠ
@@won_and_only 하이트 제로는 퓨린도 0이라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네 저도 하이트제로 만 마십니다 혹시나 음주운전 걸릴까봐요 ㅠ
무알콜은 칭따오만 먹어봤는데 제주누보나 꾸꼬도 먹어봐야겟네요
술 잘 못마셔서 별의별 논 알콜 비알콜 다 마셔봤는데 제 순위는 꾸꼬 제주 칭타오 였는데 거의ㅡ비슷하게 나왔네요 ㅋㅋㅋ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알콜은 아사이 가 최곱니다
진짜 맥주맛과 똑같음
근데 수입을 안함 ㅠㅠ
진짜 맛은 개인 취향이 너무 강하게 나타나게 된다.
세븐브로이 제품도 이마트에 있던데 리뷰가 없어서 아쉽네요ㅠㅠ
Erdinger 가 없는게 아쉽네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1등 이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술 익는집 쥔장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과음하지 마시고..^^
제주누보, 칭따오 말고 마실만한게 뭐 있다 보러왔는데 결승이 ㅋㅋㅋㅋ
꾸꼬 마셔보겠습니다
무알콜 맥주 중, 일부는 혈당스파이크가 240까지 올라가는 실험을 했더라고요 ! 다만 그 박사는 여러가지가 아닌 한국의 모 제품의
무알콜 이였는데 , , , 술 익는 집에서도 무알콜 맥주 마신 후, 혈당 스파크 즉 마신 후, 30분 뒤 혈당 체크 , ,,
조금 세월이 걸리지만, 외국맥주와 한국맥주로 , , ,약 7일간 걸쳐서 하루에 한종류씩 해 주시면 대박 날 거에요 !
애기 준비할 때 무알콜 1년 마셨는데, 칭따오가 가장 맛있긴 하더라구용 ㅎㅎ
저도 약먹거나 할 때 무알콜을 자주 사마시는데 클라우스탈러가 가장 맥주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올봄에도 클라우스탈러말고 다른 여러가지 구매해서 마셔봤지만 결국 제입맛엔 클라우스탈러가 가장 낫네요 ^^
다만 이 중 아직 안마셔본게 몇가지 있어서 시도해봐야겠어요
오! 저도 지병등으로 무알콜맥주로 갈아타야겠다 마음 먹고 국내 유통(쇼핑몰 포함) 중인 모든 무알콜맥주와 일본직구 무알콜까지 유명한 걸로 다 마셔봤는데 칭따오로 정착했습니다. 칭따오무알콜 이거 사전 정보 없이 그냥 블라인드로 먹이면 무알콜인지 아닌지 맞출 사람 일반인 중엔 없다고 봅니다.
저도 칭따오가 베스트. 근데 오줌 이슈 이후로 안그래도 맥주 색 자체가 그렇다보니 이번 여름엔 제주 누보 한번 트라이 해봐야 겠네요.
영상에 나온 0.5도미만 또는 무알콜 맥주들 다 마셔보고 추가로 여러가지 더 마셔봤는데 웨팅어, 빅드롭풀사이드 이 두가지 이상으로 맛있었던건 없었습니다.
음용성 좋은 밀맥주나 라거종류를 원하신다면 와인앤모어에서 웨팅어를 구매해보시고 IPA처럼 홉향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빅드롭 풀사이드 강추드립니다.
웨팅어는 천원정도밖에 안해서 쟁여놓고 마시기 굉장히 좋구요 빅드롭풀사이드는 4천원대의 고급 저알콜 맥주인데 왠만한 일반 IPA보다 맛있습니다 꼭 드셔보시면 좋겠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기다려라 와인앤모어ㅎ
@@minChominChoHae 추가로 제주누보도 맛이 괜찮습니다^^
외국맥주 0.00 알콜프리맥주 맛있는거 아시면 추천 좀 부탁드려요~~^^
클라우드클리어 0.5도짜리 새로나왔는데 엄청맥주같더라고요!!
저도 칭따오가 원픽 입니다. 논알콜 병으로 캔으로 여러가지 마셔봐도 가격 그리고 맛 목넘김 향 칭따오가 밸런스가
참 좋아요.
그래소 오늘은 칭따오 병 맥주 따겠습니다
(3병 할인 1만원이라... cu)
꾸꼬나 크롬바흐도 맛을 봐야겠네요.
제 입맛에는 칭따오 논알콜은 좀 아쉬운 맛이 났습니다.
칭따오도 맛있고 떨어졌지만 클라우스탈러도 좋더라구요.
무알콜은 알콜이 없으니 씁쓸한맛이 있는걸 고르는게 뭔가 맥주같았어요.
논알콜 칭따오도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제주누보 마시고 논알콜의 신세계라고 느껴졌어요❤ 저랑 술입맛이 비슷하시네요😂
뭐야뭐야 알쓰인 제가 좋아하는 맥주가 1,2 위네용.
클라우드 제로 맛있어요 클라우드 라이트도 맛있어요!!! 최강자!!!
금주해야되서 무알콜맥주 관심있었는데 딱 올라오네ㅋㅋㅋㅋ. ㄹㅈㄷ
저는 무알콜맥주 중에 슈퍼볼 제일 맛있었어요. 누보도 처음엔 맛있엇는데 계속 먹다보니 수돗물맛? 그런게 느껴져셔 요즘엔 슈퍼볼ㅎㅎㅎ 알콜이 소량있는 논알콜이 더 맛있는것같아요ㅎㅎㅎ진짜 맥주같은 호피함
10여년전에 논알콜로 처음 접한 크롬바커바이젠
그 이후 다른걸 마셔도 결국 크롬바커 찾네요.
처음본 꾸꼬 마셔봐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키나와 오리온제로가 제일 맛있었던 기억이..
0.0이면 마시고 운전해도 상관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정도 되면 알코올이 흡수되는 속도보다 분해되는 속도가 빠르다네요
많은 도움 됐심더.
칭다오는 동네편의점에 없어서 하이네켄논알콜, 하이트제로, 카스0.0 사왔는데..
하이네켄은 음 하이네켄이구만 했는데
카스는 솔직히 놀라웠습니다.
알콜카스보다 솔직히 논알콜 카스가 더 맛있네요.
전 클라우드 제로 먹는데
달지도 않고 의외로 맥주같은 느낌이 좋더군요
제주누보가 진짜 맥주맛이 나서 좋더라구요
다른 무알콜에 비해 월등합니다
무알콜 맥주 먹어볼 생각도 안했는데 누가 클라우드 클리어 0.5 괜찮다고 해서 마셔보니 진짜 괜찮아서 집에 쟁여놨습니다 한번 드셔보세유 하이네켄이랑 칭따오 무알콜 마셔볼게욤 소개감사합니답
이 시리즈 한번 더 해주세요. 1차전에서 떨어진 무알코올 맥주들만 기준으로 꼴찌를 가려주세요. 그게 제 입맛일 거 같습니다.
칭따오 논 알콜 소맥으로 마시면 진짜 맛나요 ^^
가장 맥주다운
며칠 전 등산가서 시원하게 칠링한 칭따오 논알콜 마셨어요,
계곡에 발 담그로 도시락이랑 마시니까 맛있더라고용,
고민하다가 칭따오 골랐는데, 이제보니 아주 잘 선택한 거네요~
술익는집 님은 뭘 고를실까 궁금했는데 마침 오늘 궁금증 해결~! 땡큐욤~!
물,맥아,홉 등 단순한 재료로 만든 맥주가 가장 좋은거 같은데 테스트에 나온 일부 맥주들은 이런저런 부재료들을 너무 많이 썼네요. 향료,비타민 등등. 높은 순위의 브랜드들은 대체로 기본에 충실한거 같습니다. 저도 칭따오 무알콜 좋아라 합니다.
크롬바허 바이젠 논알콜은 진짜 자주마셔요.
쓴맛 없고, 부드럽고 무거운 바디감을 선호해서요.
일반맥주 한잔만 원샷해도 소양증이 나타나서 1%미만 음료만 마시는데 그중 저게 밀맥 특유의 부드러움도 있고, 병맥이라 캔맥에서 느껴지는 쇠맛?같은게 없어서 좋아요!
파는곳이 잘없어서 보이면 쟁여둡니다!
역시 먹는건 취향을 많이 타네요. 갠적으론 칭따오논알콜 탄산이 약하고 풍미도 별로여서 싼맛에 24캔 질렀다가 어거지로 먹고 클라우스탈러 탄산도 강하고 풍미도 조아서 24캔 맛나게 먹었었습니다. 레몬맛도 음료로 즐기기 좋았어요. 하이네켄논알콜은 편의점 있길래 먹어봤는데 괜찮았습니다.
와 진짜 제가 마시는 무알콜 맥주 3개가 딱 123위로 나옵니다 ㅋㅋㅋㅋ 재밎게 잘봣습니다.
비알콜은 빼고 완전 무알콜 맥주로 한번 하면 좋겠네요
술 너무 좋아하지만 두통이 너무 심해서 무알콜 먹는데 넘 돟고, 무알콜 비알콜 구분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 카스 칭따오 조아. 근데 레몬류 ㄴㄴ 해~
논알콜과 비알콜 구분에 크게 의미를 안두셔도 될 거 같습니다. 워낙 소량이고, 영상에서도 언급하셨듯이 김치나 주스에서도 생길 수 있는 양이니까요. 저것들 마시고 운전하셔도 됩니다. 성인용이라고 써있는건 아무래도 모양과 느낌이 맥주와 유사해서 청소년들이 음주 흉내를 내기 쉬워서 성인에게만 판매하도록 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담배 초콜릿을 판매 못하게 하는 것과 유사하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하이트제로 만 마시게 되더라구요 불안해서 ㅠ
제로와 논알콜의 퓨린도 다뤄주심 좋을거같습니다~추가로 칼로리도 비교 하면 좋겠네요
하이트 제로같은경우는 퓨린이 아예 안들어간걸로 알고 있어서요 ㅎㅎ
칭따오 병과 캔도 맛차이가 나더라고요
전 그레서 병으로 마셔요
쌉싸름 하면서 청량감도있고 뒷맛이
차이가 있더라고요
그나마 편의점에서도 종종 파는게 칭다오 무알콜. 대형마트가면 코젤.
저는 예전부터 주로 두가지 ㅁㅏ셔요
무조건이라곤 말할 순 없지만 0.0은 대체로 비알코올(미량 알코올 함유)로 보면 되고 0.00은 논알코올(아예 없음)로 보면 됩니다
술을 너무 사랑하다가 몇년전 지병이 생기는 바람에 꾸준히 논알콜 맥주를 찾아보거 마셔보고 리뷰도 거의 다 찾아봤습니다 만, 리뷰하신것처럼 제 입맛에도 그리고 다른 유튜버 분들의 리뷰 90% 이상이 칭타오를 1위로 뽑더군요. 😮
칭타오 논알콜 정말 진짜 맥주랑 가장 비슷합니다.
참고로 한국 대기업 논알콜 맥주는…. 마시면 욕나옵니다:
통풍을 겪으셨나보네요
클라우드제로도 맛있게 먹었는데 후보에없다니 아쉽네요 ㅎ
two roots라는 맥주도 보이게 되면 한 번 드셔보세요~ 상위권으로 뽑으신 맥주들 다 먹어봤는데 전 투루츠가 제일 맛있더라고요
하이네켄 논알콜
제주누보
칭따오 논알콜
마셔봐야겠네요
아...어쩐지 ㅋㅋ 하이트보다 카스가 훨 맛있더라구요.... 아놔 임신중에 카스 무알콜 자주마셨는데.......
그래도 안전하게 하이트제로 추천합니다
소주 한잔이 한계치라 무알콜 맥주를 즐겨 마시는데 국산 제품중 제 입맛엔 클라우드 제로가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갠적으로 클라우드 > 하이트 > 카스
클라우드 제로가 빠졌네요 ㅋ
진짜 맥주맛이나요~
집에서 만든 매실주스, 식혜, 콤부챠만 마셔도 재수없으면 취하는 알쓰 입장에서 논알콜 비알콜 맥주 맛있는거 많이 나와서 좋더라구요. 저는 제주누보 한번 먹어보고 왕창 사서 먹고 있습니다. 저는 그걸로도 살짝 취하더라구요ㅋㅋㅋ 딱 좋은듯..
에스트렐라 갈리시아 이마트에서 팔았었고 이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칭따오 코젤이 그 다음이었던것 같네요
여름마다 무알콜 맥주 자주 마시는데 저는 크롬바커와 코젤이 가장 좋더라구요.
제 기준 논알콜 탑3는 크롬바커/하이네캔/칭따오 인데,
하이네캔 안좋아하는데도 논알콜은 하이네캔이 맛있더라구요 ㅋㅎㅎ 제주누보도 마셔봐야겠어요!
개인적으로 패자부활전을 거쳐서 최종 3가지 정도로 압축해 보는 것도...좋을 듯합니다.
이건 정말 다른 술에 비해 떨어질 술이 아닌 것들도 있을 수 있어서요...
아무튼 좋은 정보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AE에서 1디르함에 마실수 있던 무알콜 병맥주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술 안좋아하는데 날 더우면 가끔 생각납니다.
논알콜마셨더니 취해요 ㅎ 그런데 확실히 맛은 일반맥주맛을 구현할수 없는 한계가 있어서 먆이 아쉬워요 ㅜㅜ 칭따오 저는 갠적으로 별로 ㅎ,,비슷하진 않았어요. 갠적으론 차라리 하이네켄이 무난히 마시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