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해탄 연락선(백영호's)/이미자/玄海灘フェリー/イ·ミジャ/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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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8

  • @신순태-g8m
    @신순태-g8m 2 роки тому

    충남굉천에사67년
    누나 노래음성
    그리움은 가슴마다
    영화그이절의 노래

  • @정찬일-v8g
    @정찬일-v8g 3 роки тому

    이미자씨 팬 최고 역시 이미자최고

  • @이토순-i7c
    @이토순-i7c 3 роки тому

    아.서울이여 안녕 이 68년도 였군요, 따라불른기억나요,^^

  • @가수이운순
    @가수이운순 3 роки тому

    저는 가수중에 이미자님 제일 좋아하는데요 요새 강문경가수가 노래잘해서 좋아 합니다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3 роки тому

      / 요즘가수는 아예 관심이 없지만 ...
      한번 찾아서 들어 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하구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 /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3 роки тому

      / 강문경의 [애정이 꽃피던 시절]을 좀전에 들어봤는데
      목소리도 참 좋고 창법도 아주 좋네요 ...
      정말 아쉬운건 요즘엔 이런 명곡을 제대로 맛갈나게
      연주할 수 있는 음악인들이 없어요 . 옛날곡들은
      악단이 연주해야 제맛이 나지요, jazz와 classical을
      골고루 이해하고 연주가 가능한 악단 ...
      이미자곡들은 요즘 사람들이 쉽게 말하는
      ''트롯''이 아닙니다(이미자님께서 스스로 본인 곡들은
      ''트롯''이 아니라고 하셨지요)
      이미자님 곡들 속에는 미국의 3,4,50년대 jazz와
      pop 연주기법이 많이 녹아 있지요
      요즘의 ''트롯''과는 많이 다른 연주와 창법이지요 /

  • @가수이운순
    @가수이운순 3 роки тому

    이노래 처음듣네요목소리 힘이있고 좋으네유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3 роки тому

      / 정확한 말씀입니다
      가수는 목소리에 힘이 있어야지요
      여자는 여자식으로 , 남자는 남자식으로 ...
      제가 이미자님의 곡들중에 거의 다 20대와
      30대초의 노래만 듣는것도 그때문이지요
      젊을 때니까 기가 몸에 꽈악 찬게 느껴지지요
      댓글 감사하구, 좋은저녁시간 되세요 ~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