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대체로 많은 분들이 동감 을 할 것입니다. 한국교회에 많은 중직자 들이 깨어나야 이땅에 교 회들이 바로 세워질것으 로 믿습니다. 함량미달의 일부 선교사 들의 발언에 개의치 마시 고 견고한 영성과 지성으 로 한걸움씩 나아가시면 많은 분들이 함께 할것 이라 확신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성 령충만하시기를 기도합 니다.
목사님들도 너무 가난하면 비굴해 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부자 성도가 오면 비굴해져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생각을 하겠지요. 아니면 큰교회 목사님이나 개인적 재산이많은 목사님은 자신도 모르게 우쭐거릴 수도 있겠지요. 성도들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가난한 성도는 존재감이 없이 신앙생활 할 것이고 부자인 성도는 모든 면에 풍성하기 때문에 많이 섬기다 보니 교회에서 존재감이 있고 인정을 받게 되겠지요. 가난한 성도에게는 기대하는 것이 없을테고, 부자인 성도한테는 기대치가 높겠지요. 부자인 성도는 끊임없는 부담이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장로님의 영상을 보면서 생각이 드는 것은 장로님 마음에 이정도면 좋구나 하는 교회는 거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괜잖구나 싶은데 목사님의 허물이 자꾸만 보여서 실망할 수도 있고, 교회가 좋구나 싶은데 또 이건 아닌데 싶기도 하고 목사님 설교가 마음에 별루라 생각이 들 수도 있고, 작으면 작은대로 크면 큰대로 부족한 것이 많기 때문에 교회를 찾기도 어렵고, 신앙관이 잘 맞는 목사님을 만나는 것도 어렵겠다 생각을 해봅니다. 처음 신앙 생활할 때를 돌이켜 보면 맹종한면이 많았지요. 대부분 성도들이 그렇지 않을까요?;; 실상 성도들은 순수해서 부흥회를 하게 되면 은혜 받을려고 열심히 집회 참예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대부분 부흥회는 교회의 건축이나 필요를 위해서 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는 것을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에야 알게 되었으니 참 맹탕이지요. 부자든 가난하든 자기 믿음과 양심을 따라 재물을 사용할 것인데.. 자기가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을 넘어 사용하지 말고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할 수 있는만큼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가난한 사람은 너무 없어서 힘들고 부자인 사람들도 애로 사항이 많을거 같아요. 하나님이 주신 지식과 재능과 재물을 내가 옳다하는 방향이 아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사용하면 그것으로 장로님께 맡겨 주신 일을 잘 감당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이 올려 진 영상을 보면서 목사님들과 성도들과 주님 안에서 사는 인생과 이 세상을 떠날 그날을 생각하게 됩니다.
@@sinikorea 목사님 중심인 교회가 있고 장로님 중심인 교회가 있습니다. 제가 다녔던 교회는 성도가 300명이상 되었고 장로들이 12명 정도 되었는데 담임목사님을 급여 받는 직원처럼 대하면서 장로들 중심으로 똘똘뭉쳐서 목사님을 괴롭게 하다가, 부목사님이 장로들과 성도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담임목사님을 사임하게 만들고 부목사님이 담임목사로 임직해서 3년정도 시무하다 수십명 성도들을 댈고 나가서 개척을 했습니다. 교회 부정적인 면을 보게 되면 실망 많이 하지요. 언젠가 제직회인가 한번 참석했었는데 경악 그 자체였습니다. 목사들이 탐심이 많은 분도 있지만 장로와 성도들한테 엄청난 고통을 당하는 목사님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녔던 교회는 담임목사님이 겸손하고 검소한분들이셨는데,,, 장로나 성도들은 그런 목사님을 좋아하지 않는 다는 점 입니다. 겸손하고 검소할수록 아주 얕잡아 보듯하고,,,,다는 아니겠지만 장로님 영상에 말씀하신 ㅅ목사님 같은 분들을 성도들은 좋아하는거 같아요. 그런분한테 인정 받으면 자기가 신앙이 제일 좋은줄 알고 정신이 없지요. 저는 처음 신앙생활 할 때 주보에 십일조 감사헌금 구역헌금 각종헌금 총액수까지 기록해 놓은 교회 다녔어요. 그 이후에 다닌 모든 교회는 주보에 헌금한 사람 이름 다 기록하는 교회 다녔었고요. 처음부터 그런교회 다녀서 원래 그런가보다 생각했지 마음에 이의를 달아본적이 없어요;; 헌금봉투 이름 쓰지 않는 것도 좋지만 쓰던지 안쓰던지 기대할만한 곳 찾기는 어려울 거 같아요. 장로님의 마음에 평안이 있기를 원합니다.
장노님,헤세드가,장노님을,향하여,저주.기도를,하고,있네요,이유는,가족을,건드렸다고합니다,들어보셨나요 차마 입에 담지 못하겠네요~시작도 헤세드 본인이 먼저해놓고,불리해,지니까 하나님께 두렵게도,저주의 기도를 하는군요,과연 하나님이 그런 저주의 기도를 들어,주실까요,장노님 눈을 멀게하고 지구 끝까지 따라가서 장노님 정체를 밝히고 지옥가게 한답니다,더 심한말은 생략,합니다
허경영에게 관심이 많으시군요. 좀 더 상세히 알아보시고 강연을 들어보시면 이해도가 높아질겁니다. 이제 종교는 없어지는 시대입니다. 허경영ㅇㅣ 종교활동을 하지는 않습니다. 일체의 예식이 없거든요. 그냥 강연을 듣고 말씀하신 정찰제를 내고 싶으면 내는겁니다. 일종의 강의료죠. 유튜브 처럼. 구독 같은 개념입니다. 종교법인은 무료급식을 위해만든것이고 종교로는 세금을 내지않아도 되지만 일년에 70억을 세금으로 내는분입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보시길요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제가 가나안 성도가 되고 보니 교회와 목사들이 하는 짓이 똑 바로 보이는데 집을 팔아 교회에 바치고 절기마다 때마다 헌금 명목으로 돈을 뜯기고 살면서 한번도 이상하다는 생각을 안해봤습니까? 그린파파야향기님의 말씀에 절대 공감을 하며 저는 오직 예수복음과 천지만물을 지으신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며 이 생명 다할때까지 살 것입니다. 세상에 뭐가 선한것이 있으며 믿을것이 있습니까? 나이가 들어 가면서 더더욱 선명해 지는 것이 세상에는 믿을것이 단 하나도 없다 입니다.
교회정화 운동
성도들이 옳고 그름을 분별해야 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좋은교회는 상식에 맞으며 행복한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좋은교회 찾는 지혜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쁜 교회에는 안 나가야 됩니다.
가슴에 와닿는
백번 옳은 말씀 입니다
대형교회 먹사들 박멸 해야죠
형제님 주님안에서 평안 하십시요
샬롬^^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교회가 재정의 투명성을 먼저 해결해야 됩니다.
장로님 저도부산 조그만교회 장로입니다 장로님의말씀 이해가됩니다
반갑습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어려운 시간들이 지나면, 한국 교회와 한국 국민의 전반적 수준이 향상되리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꼭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요즘장로님유트부를많이보게됩니다
장로님말씀이저는100%다가옵니다
제남편의아픔중하나가
교회가시키는대로했다가
젊은청춘다가고
혼기놓쳤답니다
전도부장시켜서
전도해와라
**일보구독자
만들어와라
그대로따른사람이
바보라고하지만
바보가저저로됩니다
저도얼마전에
한목사로부터
본인의뜻대로안된다고
인신공격문자공격카톡공격당해서무서움에떨었습니다
그분들이하는말
목사가기분나쁩니다
목사가섭합니다
이말은
하나님을기분나쁘게하고섭섭하게하면안되는거다로들리게합니다
슬그머니
하나님과목사가
동격으로느껴지게합니다
바보가 저절로 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목사에게 잘 못 빠져들면 인생 종칠 수 있습니다.
저도 허경영이 그냥 일부 사람들만 믿는줄 알았는데 주변에 불로유를 만들고 있는거를 확인하고 나서 이세상은 교주나 그를 믿는 신도나 다 똑같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참 허경영이는 교주가 아니고 신이라고 하더군요
아무나 신이 되는 세상입니다.
세치 혀에 놀아나는지 경계해야 합니다
거듭난 구원받은 성도에게는
성령님께서 내주하십니다
기도하며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고
성경 말씀을 통해 확인받아야 합니다
바쁘게 굴리며 맹목적인 추종으로 몰아가거나
축복마케팅으로 자라난 탐심에
미혹당하지 않도록
자신을 주 예수님 십자가 앞으로
순간마다 들고 나아가야 합니다
탐욕인지 주님인지 매순간 선택해야합니다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성도들이 계속 깨어서 무당 굿거리 같은
종교 놀이에서 벗어나기를 기원합니다.
@@shine-sun 오래전에
번영신학이널리퍼졌습니다.
@@현주박-q2b 요즘은 신사도주의 이단으로 교회가 오염돼 교인들이 고통받고 있어요
@@shine-sun안타까운일입니다.
장로님,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대체로 많은 분들이 동감
을 할 것입니다.
한국교회에 많은 중직자
들이 깨어나야 이땅에 교
회들이 바로 세워질것으
로 믿습니다.
함량미달의 일부 선교사
들의 발언에 개의치 마시
고 견고한 영성과 지성으
로 한걸움씩 나아가시면
많은 분들이 함께 할것
이라 확신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성
령충만하시기를 기도합
니다.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성도들이 깨어나면 교회가 변할 수 있습니다.
정신과에서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종교는 중독(addition)입니다...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동율-x2q 자기가 하나님 음성듣는줄 알아서 현실복귀 어려운 사람들이 꽤 되는 걸로 압니다 이단 사이비로 교회는 멍들고 있어요
~목회자들의,말발이 얼마나,쎕니까,좀,배웠다는,장노,권사,일반,성도,박사도,목사들의 말을 못,쫒아갑니다~제가 어릴때,부터 가장 많이 들은말은~목사에게 도전하면~벌 받는다 였지요 벌받는다는데 누가,목회자에게 정직한 말을 할수 있겠습니까 저도,이제서야 곰곰히 생각하고 유투브,보고 비로소,목사의 권위주의와~헌금 잘못사용하는것 불만을 표하지요 예전엔 어림 없었네요 벌,받을까봐 아무소리 못하고,속으로만,주님께 항의만,했지요~
성도들을 바보로 생각했었고
여전히 그러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성도 스스로 깨어나야 합니다
표절문제로 요즘 시끄러운 은평교회 쉴드 치기 바쁜 안희환목사가
하다하다 얼마전 ''교회분쟁 일으키다 죽은 네사람'이란 영상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목사가 발 벗고 무당짓을 하는 마당이니 우매하고 순진한 교인들이 오죽할까요
순수하던 사람도 목사로 올려 지면서 부터 권위의식이 생기며 특별한 대우를 받고자 변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어요.
안그러던 사람들도 성도들에 의한 것인지 무슨 연유인지 그렇게 변하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왔지요. ㅜㅜ
@@kimjenny9347
그런 목사들이 너무 많은 것이 문제입니다.
@@kimjenny9347
이제 갓 안수받고 수련? 중인 새파란 부목사(심지어 미혼)도 벌써 대접받아야 하는 직위로 생각하는 게 참 어이 없더라구요 사도 바울도 무조건 믿지 말고 시험하고 검증해 보라고 하신 거 같은데…도대체 신학교에서 어떻게 가르치길래
믿음에 훼방거리가 목사이면 종교개혁을 통해, 각 가정에 예배당 만들어 가족별로 예배드립시다.
제대로 된 교회를 못 찾으면 가정예배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목사님들도 너무 가난하면 비굴해 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부자 성도가 오면 비굴해져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생각을 하겠지요.
아니면 큰교회 목사님이나 개인적 재산이많은 목사님은 자신도 모르게 우쭐거릴 수도 있겠지요.
성도들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가난한 성도는 존재감이 없이 신앙생활 할 것이고
부자인 성도는 모든 면에 풍성하기 때문에 많이 섬기다 보니 교회에서 존재감이 있고 인정을 받게 되겠지요.
가난한 성도에게는 기대하는 것이 없을테고, 부자인 성도한테는 기대치가 높겠지요.
부자인 성도는 끊임없는 부담이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장로님의 영상을 보면서 생각이 드는 것은
장로님 마음에 이정도면 좋구나 하는 교회는 거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괜잖구나 싶은데 목사님의 허물이 자꾸만 보여서 실망할 수도 있고, 교회가 좋구나 싶은데 또 이건 아닌데 싶기도 하고
목사님 설교가 마음에 별루라 생각이 들 수도 있고, 작으면 작은대로 크면 큰대로 부족한 것이 많기 때문에
교회를 찾기도 어렵고, 신앙관이 잘 맞는 목사님을 만나는 것도 어렵겠다 생각을 해봅니다.
처음 신앙 생활할 때를 돌이켜 보면 맹종한면이 많았지요. 대부분 성도들이 그렇지 않을까요?;;
실상 성도들은 순수해서 부흥회를 하게 되면 은혜 받을려고 열심히 집회 참예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대부분 부흥회는 교회의 건축이나 필요를 위해서 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는 것을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에야
알게 되었으니 참 맹탕이지요.
부자든 가난하든 자기 믿음과 양심을 따라 재물을 사용할 것인데..
자기가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을 넘어 사용하지 말고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할 수 있는만큼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가난한 사람은 너무 없어서 힘들고 부자인 사람들도 애로 사항이 많을거 같아요.
하나님이 주신 지식과 재능과 재물을 내가 옳다하는 방향이 아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사용하면 그것으로 장로님께 맡겨 주신 일을 잘 감당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이 올려 진 영상을 보면서 목사님들과 성도들과 주님 안에서 사는 인생과 이 세상을 떠날 그날을 생각하게 됩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헌금 봉투에 이름을 쓰지 않고 헌금 종류도 하나로하면 문제가 많이 없어질 텐데 목사들의 돈에 대한 탐심이 문제입니다.
@@sinikorea 목사님 중심인 교회가 있고 장로님 중심인 교회가 있습니다.
제가 다녔던 교회는 성도가 300명이상 되었고 장로들이 12명 정도 되었는데 담임목사님을 급여 받는 직원처럼
대하면서 장로들 중심으로 똘똘뭉쳐서 목사님을 괴롭게 하다가, 부목사님이 장로들과 성도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담임목사님을 사임하게 만들고 부목사님이 담임목사로 임직해서 3년정도 시무하다 수십명 성도들을 댈고 나가서 개척을 했습니다. 교회 부정적인 면을 보게 되면 실망 많이 하지요. 언젠가 제직회인가 한번 참석했었는데 경악 그 자체였습니다. 목사들이 탐심이 많은 분도 있지만 장로와 성도들한테 엄청난 고통을 당하는 목사님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녔던 교회는 담임목사님이 겸손하고 검소한분들이셨는데,,, 장로나 성도들은 그런 목사님을 좋아하지 않는 다는 점 입니다. 겸손하고 검소할수록 아주 얕잡아 보듯하고,,,,다는 아니겠지만 장로님 영상에 말씀하신 ㅅ목사님 같은 분들을 성도들은 좋아하는거 같아요. 그런분한테 인정 받으면 자기가 신앙이 제일 좋은줄 알고 정신이 없지요. 저는 처음 신앙생활 할 때 주보에 십일조 감사헌금 구역헌금 각종헌금 총액수까지 기록해 놓은 교회 다녔어요.
그 이후에 다닌 모든 교회는 주보에 헌금한 사람 이름 다 기록하는 교회 다녔었고요. 처음부터 그런교회 다녀서 원래 그런가보다 생각했지 마음에 이의를 달아본적이 없어요;;
헌금봉투 이름 쓰지 않는 것도 좋지만 쓰던지 안쓰던지 기대할만한 곳 찾기는 어려울 거 같아요.
장로님의 마음에 평안이 있기를 원합니다.
@@데이지-t9x
고맙습니다.
세상에는 목사나 장로가 득세하는 교회가 없기를 바랍니다.
장로에 대한 영상도 올릴 계획입니다.
가난한교회
싫어요 바라고 목사가문자오고 붙을라하고 내 논 나오는 날도 기다리고요
논이 아니고. 돈
전에 티비에서 여자목사에게 귀싸대기 맞는 연약한 노신사의 뒷모습을 본적이 있어요. 돈바치고 일해주고 뚜드려 맞더라구요. ㅠ
딱하지만 맞는 사람에게도 문제가 있습니다.
장노님,헤세드가,장노님을,향하여,저주.기도를,하고,있네요,이유는,가족을,건드렸다고합니다,들어보셨나요 차마 입에 담지 못하겠네요~시작도 헤세드 본인이 먼저해놓고,불리해,지니까 하나님께 두렵게도,저주의 기도를 하는군요,과연 하나님이 그런 저주의 기도를 들어,주실까요,장노님 눈을 멀게하고 지구 끝까지 따라가서 장노님 정체를 밝히고 지옥가게 한답니다,더 심한말은 생략,합니다
@@하늘문이열리고 원래겁많은개가미친듯이
짖는다고합니다.
ㅎㅎㅎㅎ
저도 봤습니다.
그런자가 선교사라는 것이 한심합니다.
영상 삭제를 단계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계속 저작권을 침해하면 채널이 없어질 수 있습니다.
@@현주박-q2b그럴까요,저도 신고는,했는데,겁먹은,개처럼,기가 꺽이면 좋겠습니다~
@@sinikorea체널,여러번 폭파 했지만,살아,남았지요,옛날에는 헤가닥 구독자 이만이 넘었지요 그리고 다음에도 글을,쓰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하늘문이열리고
또 신고해 봐야지요.
저도 그런 교회 다녔습니다. 코로나때 세뇌가 깨져서 그 교회를 떠났습니다.
비상식적 교회를 맹목적으로 다녔던 제모습이 한심합니다ㅠ
시간과 돈을 보이스피싱 당한것 같습니다.
깨달으셨으니 다행입니다.
유튜브제목이참웃프다는생각이듭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가 막힙니다.
허경영에게 관심이 많으시군요. 좀 더 상세히 알아보시고 강연을 들어보시면 이해도가 높아질겁니다.
이제 종교는 없어지는 시대입니다.
허경영ㅇㅣ 종교활동을 하지는 않습니다. 일체의 예식이 없거든요. 그냥 강연을 듣고 말씀하신 정찰제를 내고 싶으면 내는겁니다. 일종의 강의료죠. 유튜브 처럼. 구독 같은 개념입니다.
종교법인은 무료급식을 위해만든것이고 종교로는 세금을 내지않아도 되지만 일년에 70억을 세금으로 내는분입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보시길요
본인이 신인이라고 했으니 종교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sinikorea 한번 진짠지 가짠지 알아보세요
백주년 교회도 그래도 좋은 교회라고 생각하는데....왜 나오셨는지 질문드려도 되나요?
이재철 목사님께서 사임하시면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이 궁금하신가요?
@@sinikorea우리 장로가 하도 교회 옮겨서 알고싶으시겠지
bbb님 나온이유가
영상에 있어요
@@헤세드선교사2-y7q 제댓글에 초성으로 모욕감 주고 삭제 하시대요
양심없는 대형교회 목사 비방하라고 얘기햇는데 왜 ? 모욕감 줌
@@cuandom053
생긴 대로 놉니다.
이분목사님😂예요?
목사 아닙니다.
안나가 장로 이단장로 나잘난 장로 입니다 ㅎㅎ
@@헤세드선교사2-y7q
저작권 신고 시작했으니 네 체널 폭파될 수도 있겠다.
14개 저작권 위반이니.
@@sinikoreaㅎㅎ ㄷㅅ 바보야 저작권위반 니 영상 그대로 가져다쓰면 위반이지만 니 영상에 내가 니 쎔네일사진 옆에 복사해서 만들어서 저작권위반 아니지롱😊😊 바보야 유튜브 처음이지? 푸하핫 😊😊😊 ㄷㅅ장로
와 진짜 유치하다 ㅋㅋㅋㅋㅋㅋ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제가 가나안 성도가 되고 보니 교회와 목사들이 하는 짓이 똑 바로 보이는데 집을 팔아 교회에 바치고 절기마다 때마다 헌금 명목으로 돈을 뜯기고 살면서 한번도 이상하다는 생각을 안해봤습니까? 그린파파야향기님의 말씀에 절대 공감을 하며 저는 오직 예수복음과 천지만물을 지으신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며 이 생명 다할때까지 살 것입니다. 세상에 뭐가 선한것이 있으며 믿을것이 있습니까? 나이가 들어 가면서 더더욱 선명해 지는 것이 세상에는 믿을것이 단 하나도 없다 입니다.
올곧게 예수님만 믿으면 될 것을 교회는
쓸데없는 것을 너무 많이 요구합니다.
가나안 성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겪어본 사람들만이 알 듯 싶습니다~
저도 교회안나가니 그동안 얼마나 노예짓을 많이했는가를 올바로 깨달아지더군요말씀에 복음은없고 서로경쟁시키는대도 알지못하고 서로가 1등해야한다고하는 고회행위가 ㅂ로소 보이더군요.다같이낭떠러지로 열심히달려가고있는모습이 이젠 안타깝습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