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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 말대로 이웃사랑에 문제가 있을경우 방안을 강구하면 됩니다.초대교회에서도 집사를 세우며 헬라유대인들의 불만을 해결햇듯이요 그리고 지금 시대에 단지 교인의 노동력에 의지하지 말고 교회재정으로 사람과 장비를 고용하면 주차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겁니다. 무소부재의 하나님을 교회설교 시간에는 꼭 교회에 출석해서 하나님을 만나라고 합니닼 ㅋ

결국 장로님께 고맙다, 잘 있다 왔다고 감사 인사를 하지 않아서 기분이 상하신건가요? 장로님 같은 마음으로 선교관을 은영하는 선교관엔 저라도 가고 싶지 않겠네요. 잘 폐쇄하셨습니드. 그냥 장로님 가족이나 편하게 지내세요. 선교사들도 방 한칸짜리 원룸이라도 맘 편하게 있고 싶지 대리석으로 잘 지은 궁궐같은 집에서 머물고 싶지 않을거에요

구약에서는 하나님이 이 땅에 임재하여 인간과 만나는 장소로 예루살렘 성전이나 이동식 성막이 필요했지만 신약에서는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성전으로 하나님의 성령이 기독교인들 안에서 거주하기에 구약과 같은 성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 그런데 기독교가 이 세상의 종교처럼 성전건축물을 짓기 시작하면서 성경의 가르침에서 벗어나기 시작했고 구약의 제사장과 같이 세상직업을 갖지 않는 전문 성직자(목회자)들이 출현했습니다 이들 성직자(목회자)들은 자신들을 일반 기독교인들과 차별화하기 위해서 복장부터 교회당 건축물까지 천상의 모습을 구현하기 시작했습니다 서구 카톨릭교(로마, 그리스)의 교회당 건축물이 높고 고상스러운 것이나 아랍 이슬람교의 모스크 건축물이 웅장하고 화려한 것은 땅에서 사는 사람들이 천상을 체험하도록 일부러 그와같이 건축설계했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거대하고 화려한 교회당과 모스크에 들어가게 되면 그는 천상의 분위기를 체험하게 되고 대부분 그 가운데서 자신이 섬기는 하나님(알라, 신)을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모든 종교가 자신들의 특색을 표현하는 종교 건축물을 반드시 만드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신약의 기독교는 원칙적으로 이러한 종교적 건축물을 허락하고 있지 않기에 하나님께서는 헤롯이 공들여서 만들었던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시키고 교회당 건축물도 예루살렘 성전을 대신하지 못하도록 조치했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18~23절) 그런데 성직자(목회자)들은 교회당이 없으면 자신들의 입지가 불안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을 속여서 기독교인들이 건축헌금을 내서 반드시 교회당을 짓게 만들고 목회자들이 ㄱㅅ회당의 주인이 되어 주로 사용하게 조치하고 최종적으로는 그들의 재산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반면에 이슬람교는 일반 무슬림들이 헌금하여 모스크를 짓지 않으며 대신에 유력한 지도자가 자신의 돈으로 모스크를 짓고 누구나 이용하게 합니다 그렇지만 기독교 교회당이건 이슬람교 모스크이건 불교 불당이건 모두가 사람들을 불러모아 종교행위를 통해서 성직자들이 자신들의 돈벌이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건축물에 불과합니다 오직 신약의 가르침은 교회당 건축물이 하나님의 성전이 될 수 없다고 기록하고 오히려 기독교인들 자신들이 하나님의 성전이므로 자신들을 거룩하게 행하게 하여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행위를 금지시켰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17절)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성경에 기록된 가르침이지 성직자(목회자)들이 자신들의 생계를 위해서 만들어낸 가르침이 아닙니다 주안에서 언제나 영원히 평안하세요

공감합니다... 우리동네도 교회는 많은데 주차난 심각합니다...😢

장로님 혹시 겅정돼는데요 이슬람 불교 천주교에 구원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개방이 좋을수도 있으나 어느정도의 규제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다니는 교회도 평일날에는 개방을 하는데 노숙자들 천지입니다 청소도 잘안되죠 주차장은 평일 개방을 해주는데 일요일 새벽에까지 빼질 않아 교인들이 주차하기 힘든 현실입니다 주차봉사란 직책도 참 간 쓸개 집에다가 놓고 와야 하는 일이죠 ㅋㅋ 그만큼 교인들의 의식자체가 썩은 현실이죠 주차봉사 정말 교인이 하기 힘든 직책이더군요

모스크에서 하나님을느낀것은.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모스크에는 마귀 귀신들이 들끓는 곳으르 혹시 마귀를. 느끼신것이. 아닌가

교회가 세상을 위해서 있는것이 아니라. 세상을 좋게하려고 있는것도 아닙니다 교회는. 이기적이지만. 하나님을 위해 존재합니다 믿지않는사람들은. 잘해져도. 더 많은것을. 요구합니다

주차를 하면. 난나갑니다 이론은 좋은대. 현실적으로 매우 힘듭

10여년전에 장경동 목사님 교회에서 월~금요일까지 주차장을 개방 했습니다 단 주일에 예배를 드려야 되기때문에 토요일 오후에는 모두 차를 빼달라고 했는데 주일에도 빼주지 않아 전화를 해도 안받고 월요일에 차를 빼더랍니다 개방을 해도 좋지만 고마워하지도 않고 당연한것으로 알고 그래서 장경동 목사님이 개방한걸 취소 했다고 합니다 아마 개방하고 난 후 주민들 의식이 문제일 겁니다 주민들이 지켜줄건 지켜준다면 더없이 좋은것일 겁니다

경제원칙도.바뀐다.박리다매.다이소는.서민대상,전국민시장됫다.돈없어도.필요충당한다.왜교회는.귀족화될까.왜스스로족쇄채울까.세속합리화원칙들에.돈따라간건없는가..강단에선.이웃사랑외쳐대나.철저히모순위선행위들에.무감각하니.세상이.힐난하고조롱한다.신앙하면.눈에띄게.다르네해야하잖나...애써.이웃봉사구제도.해야지만.일상적언행이.세속법칙과달라야.복음에관심모우지않을까...다이소처럼.서민삶풍성할.진짜혁신제도와.적용은교회부터.교인부터.다내어주고.시작해야..

지금은 교회에 돈될만한 물건이 많아서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혹시나 도난의 우려가 있으니까요

세속삶에서온.합리성,편리성,안전성에.충실한,현실가치관이.신앙기준아니다.강단에선,배워남주자며...교회운영결정체.가치관.모조리바꿔야.주차장초저가만인허용관리하라.교회비싼것소유없다.털어가려면.가져가라,.사고방지책은안전이고.질서앙양이다.주차할곳없으니.평일.주야도.개방활용자유해야.시중주차평균값기준아니다.요금도혁명하라..과연교회는하늘원칙이네해야.신비롭게.흠모인식세운다.교회가털려도.도둑한끼해결되면.그게교회존재이유아닌가.거듭난자들공공체는.세속원칙초월한자들집합체다..

당연한겁니다. 교회는 돈벌이거든요 기업에서 외부인한테 함부로 내부에 출입시키지 않지요 교회가 그리스로 가서는 철학이 되고 로마로 가서는 제도가 되고 유럽에 가서는 문화가 되고 미국에 가서는 기업이 되고 <한국에 와서는 대기업이 되었다> 대기업일수록 보안이 철저한 법이죠 돈벌이한다고 비판하시니까 득달 같이 달려오잖아요 마찬가지로 왜 교회를 공개안하냐면 또 득달같이 달려와서 왜 기업의 자유를 침해하냐고 할겁니다

30~35년 전의 신문기사에서 광림교회에서 성경을 훔친 사람이 입건됐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공짜로도 읽으라고 줄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가 제가 모르는 무엇이 있을 수도 있다고 갱각하고 넘어갔습니다.

새변역입니다. 대하 1:6 솔로몬은 거기 주님 앞, 곧 회막 앞에 있는 놋제단으로 올라가, 번제물 천 마리를 바쳤다. 왕상 3:4 기브온에 제일 유명한 산당이 있었으므로, 왕은 늘 그 곳에 가서 제사를 드렸다. 솔로몬이 그 때까지 그 제단에 바친 번제물은, 천 마리가 넘을 것이다. 한 번은, 왕이 그리로 제사를 드리러 갔는데, 따라서 횟수가 천 번이 아니라 한 번에 드린 燔祭의 규모입니다. 이것을 무지하고 사악한 목사들이 악용하는 것입니다.

一千番祭가 아니라 一千燔祭입니다. 한자에 대한 경시가 이런 일까지 불러 일으키네요... 그래서 교인들도 우리말 학습을 해야 합니다.

바이든을 좋은 사람으로 안다니 ᆢᆢ?

아는 사람 전도할려면 첫반응이 십일조등 돈 많이 내라한다는데.. 적당히? 내도 된다하면 ,눈치보여서 아예 안온다네요..

요즘 독식하는 나쁜(가짜 혹은 삯군)목사들이 많습니다. 장로님, 뒤에 긴 머리를 짜르십시오. ㅎㅎㅎ.

에베소서 1장22절 ~~그를 만물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 예수가 교회 머리심...

결국 우리의 말과 행동에 누가 반응하는가가 나를 말해 줍니다 내 의도와 상관없이 내 말이 부정적인 태도를 갖는 사람들의 입장을 강화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면 내 동기의 진정성을 확인해 봐야 합니다 남을 비판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주님은 자기를 먼저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상을 올리신 분의 아내분이나 가족분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내 말과 행동이 의도치않게 가장 가까운 사람을 실족하게 된다면 실족당한 책임일까요? 아님 실족하게 하는 사람의 탓일까요? 올리신 영상이 의도와 다르게 교회를 공격하는 이들의 도구로 쓰일까봐 심히 우려됩니다 영상을 올리신 분의 얼굴에서 브니엘을 보고 싶습니다

그래요 가룟유다도 한때는 제자였어요. 가룟유다 한 말 중에 틀린 말이 있던가요? 나름 다 맞는 말이죠. 주님의 동의가 어디에 있는지가 문제이지요. 유다도 소신있게 행동했을거예요.

들켰다, 헤쎄드^^

응원합니다

기독교의 예배를 감히........핍박하기 위해서 태어난사람중에 한사람인듯.......에고야ㅉㅉ

번제,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 소제 등과 같은 구약 제사제도는 죄 많은 인간과 거룩한 하나님 간의 교제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마련한 해결통로(수단)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을 통하여 모두 성취되었기에 신약 이후에는 이러한 제사제도를 이용함은 불가능합니다 우리나라 교회상황이 예배종류가 많고 여기에 쓸데없이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고 해서 과거의 구약 제사제도로 돌아가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겠다는 제안은 한편으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을 모독하는 의미로 들리기도 하겠네요 우리나라 교회들이 수많은 종류의 예배와 수많은 종류의 헌금을 요구하는 것은 우리나라 목회자들의 탐욕에 기인한 것으로 목회자들은 성경에 기록된 가르침에 따르지 않고 목회자들이 만든 가르침으로 기독교인들이 따르기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성전예배를 대신하는 신약의 예배는 요한복음 4장 23~24절에 기록되어 있는데 그 예배는 하나님에게 "영 안에서(in spirit)와 진실 안에서(in truth)"에서 드리기 때문에 교회당에서 예배를 드리지 않고 우리의 삶 속에서 드립니다 우리나라 교회들은 기독교인들이 교회당에 나와서 예배를 드려야한다고 가르치고 있지만 이것은 성경에 기록된 가르침이 아니라 각 교회들과 각 교단의 목회자들이 돈벌이를 위해서 만들어낸 누룩(거짓 가르침)에 불과합니다 사실 우리가 교회당에 모이는 이유는 하나님에게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주께서 제정한 떡과 잔을 나누는 식사교제(고린도전서 11장)와 성령께서 그리스도의 몸을 위해 주는 각 지체의 은사교제(고린도전서 12장)를 위해서 모여야 합니다 각 교단의 목회자들은 그들을 위해서 헌법(장로교 헌법 등)을 제정하여 기독교인들의 교제모임을 예배를 위한 종교의식으로 바꾸어버렸습니다 이것은 예수께서 마태복음 23장에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상대로 경고했던 내용과 동일함을 알 수가 있는데 오늘날 각 교단의 목회자들과 장로들은 과거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과 동일함을 알 수가 있습니다 주안에서 언제나 영원히 평안하세요

장로님 예수님께서는 모이기를 힘쓰라 하셧고 교회는 머리라고 하셧습니다 누구나다 가정에서 예배드리고 싶지만 그건 아닙니다 주일날 교회에 나가십시요 가정예배는 전혀다른 의미입니다 목사가 인간적인 마음으로 싫다고 해서 모이기를 힘쓰라는 예수님말씀은 변함없고 교회가 머리라는것은 바뀔수없습니다 교회나가지말고 가정예배로 충분하다는것자체가 주님의 말씀에 반하며 자기주장으로 주님말씀을 왜곡하고 부인하고 잘못된 성경지식으로 선동한다면 장로님은 단한번의 죽음앞에 그리고 지옥형벌에서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말잘하고 똑똑해서 성경을 자기주관대로 해석하시면 안됩니다

장로님의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십계명은 상당히 내용이 강합니다. 현 세상의 형법은 대부분 평균적 인간의 윤리의식을 기준으로 계속 변해 나가는 것이고 십계명은 요즈음 보편적 가치관으로는 지키기가 매우 어렵다고 봅니다. 그래서 교황이 십계명을 완화해서 적용해야한다는 것에 대한 논쟁의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당연히 기독교인이라면 십계명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힘 잃지 마시고 교회가 보다 하나님 뜻에 맞게 나아갈 수 있도록 느낀 바를 전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장로님,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온갖 욕설도 모자라 이제는 안티크리스챤이라는 프레 임까지... 화가 납니다. 분별력이 없는 무지한 일부 삯꾼 목사들과 맹종하는 자 들의 소리에 상처 받거나 낙 심하지 말고 싸워야 합니다. 한국교회의 성적표 입니다. 장로님,성령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합동 총신대 의제와 결과에 대해 나눠 주세요 시작은 2천명이오나 2만은 금방입니다

어떤장로영상은 늘 귀신이야기만하더만 귀신은당연히 지구에 소굴인데 늘 귀신이니 늘 본인생각 본인신앙생활을 다들 똑같이 하는게 정상인것처럼 두려움도주고 불안도주는발언들이던데 이 영상장로님은 현실에 직면하는 생활에센스같아 부자연스럽지않고 공감하는게 좋아요

말귀 몬 알아 듣는 사람들이 많아요 우매해서 옳은 소릴 해줘도 안들리나봐요 ~~;

주1회 예배하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또, 새벽기도를 강조하면서 😮홍해도 새벽에 갈라졌다는둥, 새벽을 깨운다는둥, 예수님도 새벽에 기도하셨다는둥 하면서 비현실적인 얘기를 설교라고 합니다.

장로님의 권고가 듣기 아프겠지만 점점 늘어나는 안티 크리스천은 교회에 다녀본 사람들입니다 복음을 제대로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관심 조차 없습니다 귀담아 들으셔서 교회 운영 전도 선교 방향을 새롭게 하는데 나침판으로 삼으시면 좋겠습니다 교인들이 떠난 텅빈 교회보다는 잘못된 걸 바로잡아 함께 할 수 있는 교회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바일 겁니다

악인의 제사는 카인처럼 열납되지 않아요. 만약 목사가 악인이면 그 예배가 어떻게 하나님께 반응 할까요? 여호와께서는 천천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의 예배보다 우리에게 바라는건 정의와 이웃 사랑 그리고 겸손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는것이라 하죠. 이사야도 비슷한 말을 하구요. 장로님 말씀처럼 나쁜짓 하는 목사나 하나님 말씀을 왜곡시키는 교회는 안가는게 맞습니다

기독교는 장로교는 이신칭의 너무믿음만 강조해서 다지옥간다 죄사함은 옛죄이며 원죄이고 지난죄이고 현재와 미래의 죄까지 다사함받은것은 아니며 믿음으로 구원받기에 믿음은 항시 변함이 없어야되며 믿음은 한번 믿어서 끝나는것이 아닌 죽을때 까지 믿음을 지켜야 하는것이다 바울 죽을때 나는믿음을 지켰고 계시록 너희처음 행실을 버렸느니라 너희믿음을 이야기하시지않고 행위를이야기하신다 믿음버리는자들이 너무많다 행위가 타락되도 이신칭의로 다해결되는가 이신칭의가 악을 행하고 죄를짖고 믿음버리는 것 양심이타락해도 믿음에선 파선하였느니라 이신칭의 남발하여 다지옥가는자들 칼빈의자식들

대부분의 교회들이 평일은 개방이 안되고 있는데 제한된 공간이라도 누구나 와서 기도할 수 있는 공간을 개방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교회도 부흥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독한 크리스챤 드고아의 아모스

병길형님 저는김철수 입니다^ 이렇게 영상뵙고 쳇드리니 반갑네요^~ 말씀잘듣고 공감하며 댓글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가정에건강과 화목을기원드립니다 ^~

"안티 목사교"

요즘 한국에서 기독교 신앙을 방해하는 가장 주된 요소는 하나님을 자신의 치부의 수단으로 만글어버린 거의 대부분(개인적으로는 90%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의 목회자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어떻게든 성도들을 교회에 묶어두려 하는듯합니다. 구원이 자발성을 기반으로 하는데 교회생활은 자발성이 아니라 강요된 생활 또는 활동이 되는듯 합니다.

문서가설이 왜 인본주의의 초석이고 창조주를 부인하게되는지 신학교에 가면 제일 먼저 배우게됩니다. 성경도 학문의 도구로 만드는것이 인간일진데 그 살아계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가설로 만든 사람이 과연 그분을 진정으로 경외할까요?

말은 믿을수 없습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신뢰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기독교는 말로하는 종교라 신뢰할 수 없습니다... 😅 세상에는 무얼 주장하든 반대ㆍ찬성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일일이 신경쓰지 마십시요...😂

예배가 구원의조건인가 성전을허문이유 성전휘장을 찢어진것 성전도아닌 곳에서 제사형식인 예배을 구원인양 드리는 예수십자가 부인하는행위인줄도모르고 드리는 어리섞은자들아 예배가 주일지킴이 헌금 및십일조가 구원과 뭔상관이고 조건인가종교 노예되어 착취의 수단이며 율법의 계승이로다 예배 주일지킴 십일조 있는곳에는 예수께 떨어지는 종교행위로 구원도 성령도없다 어리석은자들이여 신약에 예배드렸다 주일지켰다 말한이없고 근거좀 찾아보라십자가 이후에 예배 주일지킴 십일조 근거좀 찾아보라 왜 없는지 없는것 만들어 종교노예만들어 헛구원에 빠트려 다 지옥보내는구나 허허

교회는 성령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합니다. 불의한 청지기 사례를 보면 심판의 때가 아니더라도 소문에 청지기가 불의하면 치려고 들여다봤더니 청지가가 부랴부랴 이자를 삭감해주어 재정을 더 거덜냈는데도 지혜롭다 칭찬하셨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것을 바르게 알아야하죠. 어제 불숙 기독교 탈레반이 생각나서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가 국회에서 하는 발언을보니 창조론을 믿는다까진 발언은 좋았는데 창조론으로 바꾸어야한다고 강압적인 발언을 하자 보수 기독교 탈레반주의자라는 발언이 나왔더군요. 순간 웃음이 나왔는데요. 자신이 왕도아니고 국회에서 바꾸라는식이 아무리 기독교래도 강압적인 말을 서슴없이 한다는게 바른건가 생각됩니다. 한국교회 현실이조.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바깥에서도 센다고 미국 한인 백목사와 딸의사가 차가 쓰다고 언성높이고 미국경찰에게도 언성을 높이는 장면이 문제로 뉴스와 유트브에 올라왔는데요. 미국경찰이 저렇게 착한가 싶더군요. 종교란틀에서 무엇을 누리려는지 상식적으로 이상하지않은가봅니다. 예수님도 성전세금을 요구하자 안따지고 냈듯 내역을 요구하면 철저하게 만들어야하는것이죠. 도둑이 요구해도 다털어주고 동행까지 하라셨죠. 사도가 없는 세상이라 리더는 하나님을 바라보지않고 자신이 하나님인듯 행하는것입니다. 개신교는 천주교에서 파생된것일뿐 기독교는 유대교에서 파생된 것이죠. 하나님 뜻대로 사는 자만이 형제요 자매니라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오늘날 천국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본인들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배나 지옥자식이 되게 하는자가 누구일까요… 목사들은 예수님 앞에서 무어라 답할까요 궁금하네요

천주교나 불교나 유교나 어느종교보다 더돈많이 받는 개신교 하나님이 돈좋아하는 신인가 세상우상종교보다 더타락한 기독교 돈은 세상이다 세속화되 악마중에 악한 기독교여 양처럼 굴지마라 악마들아

이 모든 게 자비량으로 교회를 운영하시는 목사님들이 부재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목사님들 중에서 중고차 딜러, 노가다, 파트타임 알바, 다양한 직종의 종사하시는 목사님들이 주중을 힘겹게 사시면서 목회를 하면서 깨달았다고 합니다 성도들의 헌금이 피 눈물이구나 죽을 때까지 자비량 설교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여유가 있으면 자비량을 안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개척하는 목사들이 성도의 피와땀에 빨대꼽는 삯꾼들이 너무 많습니다 선교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영근도 비슷한 부류죠 정상적인 목사가 한국에 별로 없습니다. 그러니 한국교회가 지금 이렇게 지탄 받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