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이라면 선교사 안 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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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37

  • @joshuabae777
    @joshuabae777 3 дні тому +30

    (장로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작금의 한국교회, 교단, 목사, 선교사부분, 부패하고 썩은 부분에 대하여
    참으로 가슴아프고 너무나 을분과 통탄할 일이지만 말씀하신것이 거의 진실입니다
    태국쪽 말씀하셨는데...
    필리핀쪽은 더 심합니다.
    필리핀 선교사라고 하면 아예 브로커, 양아치취급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다만
    진실로 하나님의 십자가를 지고 걸어가는 선교사분들도 있기는 합니다
    저는 자비량으로 선교를 했습니다
    제가 자비량을 원해서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떤 교회도 제가 신학한 교단이 아주 큰 교단이었음에도 단 한 교회도 선교비 천원도 안해 주더군요
    심지어 제 친형이 두 명이 목사입니다
    그것도 가장 큰 교단의 목사입니다
    2명 다 수십년을 목사를 했고 큰 형은 은퇴를 했습니다
    아주 노후 대책 연금, 넘치게 다 잘해 놓았습니다
    저는 형들과 연을 끊고 지냅니다
    평생 예수님팔고 십일조 주일헌금 걷어 자기 목구멍에 다 밀어 넣었지요. 생각만해도 구역질 납니다
    그런 자들이 목사라고 하는 것 자체가 저는 인정하기가 싫습니다
    저는 국내에서 험한 노동과 함께 선교비를 벌어야 했고 정말 쥐꼬리만한 돈을 들고 선교지 나가서 피눈물을 흘리며 선교랍시고 해 봤습니다. 현지에서도 취업을 해 돈을 벌어 봤지만 나라가 못사니 그 월급이라고 하는 것이 참으로 기가 찬 수준이었습니다.
    현지에 가면 선교사 모임이 있습니다
    교단선교사...
    큰 교회 파송 선교사...
    후원 많이 받는 선교사...
    이들이 현지에 거의 대장입니다.
    직함이나 현지의 거의 계급 감투를 다 쓰고 거들먹거립니다
    하도 기가 막히고 현지선교사 비리를 저도 수없이 경험했지만
    순수하게 후원하는 국내 후원자들의 가슴에 상처를 주는 것 같아 많이 참고 참았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유튜버 제 설교 중에 간혹 현지 이야기가 툭 튀어 나올 때도 많습니다
    때로는 가슴에 묻고 그냥 죽어야지 하는 마음도 많지만...
    알려야겠다. 알려야 한국선교가 다시 태어나지 않겠는가?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국내 교단, 대형교회순으로 썩어 문드러져 이제는 가만히 놔 둬도 10년이내 한국 교회 절반이 사라진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심판을 스스로 받는 것이지요
    유튜브를 보면서 참으로 가슴에 예리한 칼을 맞은 것처럼 통증을 느낍니다
    어쩌면 내가 하고 싶었던 얘기를 대신 해주고 계신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너무 많습니다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12:2
    장로님께 드리고 싶은 말은,
    수없이 교단, 초대형교회, 막대한 개인 후원을 받아 현지 조폭, 깡패수준의 개 양아치수준도 안되는 저질 가짜 선교사들도 수없이 많지만 ...
    저처럼 단 돈 천원도 후원받지 못하고
    피논물을 흘리며 교단, 교회, 목사, 선교사들을 보면 울분이 솟아 오르는 거지 자비량 선교사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돈많고 거들먹거리는 선교사는 다 정치판 처럼 줄 빽이 확실합니다
    초대형교회, 대형교회순으로 목사 장로 아들은 유학, 선교사배지를 거의 답니다
    그 훈장을 달고 들어와 세습이나 교회 바꿔치기를 하지요
    대놓고 세습하기 곤란하니 규모가 비슷한 교회와 바꿔치기를 거의 많이 합니다
    돌려차기 세습이지요
    전부 몰아가기는 곤란하지만 교회와 목사들의 돈과 잔머리굴리기는 악마도 도망갈 지경입니다
    장로님이 인격적으로 한국교회. 교단, 그리고 작금의 심각한 한국의 신앙양심에 칼을 대는 것에
    저는 개인적으로 극심한 통증을 느끼지만 눈물을 흘리며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각 개인에 따라 100% 동의는 어렵젰지만 그 중심이
    한국교단, 교회, 목사 선교사를 헤치려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살리려는 것이 중심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기에 깊은 감사를 보냅니다
    썩은 환부와 고름을 덜어내지 않고 환자를 살릴수는 없습니다
    환자가 아무리 비명을 지르고 욕을 하고 난리를 쳐도 명의는 가차없이 칼질을 합니다
    그리고 결국 그 환자를 살려냅니다
    저는 하나님앞에 섰을때 "너 뭐하다 왔냐?" 라고 하면
    ...하나님 말씀 목숨걸고 남겨 놓고 왔습니다....
    이렇게 대답하려고 합니다
    어짜피 가난하고 약한 교회가서 설교하니 당연히 사례는 없고 대신 저는 한가지 약조를 받습니다
    어떤 말씀을 선포하더라도 막지마라, 내 설교가 듣기 싫으면 말하라 그럼 가지 않겠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말씀 전한다고 죽기로 각오하며 선포하는데
    아무도 거의 들어주질 않는군요. 이름없는 야인 선교사의 말씀선포를 누가 들을까요?
    너무나 미미하여 그만할까 생각도 가끔하지만 주님뜻이 계시면 언젠가는 볼 자들이 보겠지
    하며,
    스스로 자조하며 이 길 걸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저질 목사, 쓰레기들, 개 양아치수준도 안되는 개때들에게 온갖 욕을 듣고 말도 안되는 수모를 당하면서도 묵묵히 빛과 소금을 뿌리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저질 목사나 선교사들,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의 깊은 사랑이나 그 은혜보다는 마귀의 형상, 악마의 대리인처럼 행동하는 영적 좀비들에게서 마음을 다치시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은 자신의 치부를 보지 못합니다. 스스로 자신이 얼마나 무식한지 깨닫지 못합니다
    알면서 악마짓을 하는 자도 숱합니다.
    바울도 하나님께 충성한다면서 스데반을 돌로 쳐 죽였지요
    그는 모르고 한 일이었다고 주님앞에 양심고백을 했습니다.
    인간처럼 무식하고 인간처럼 야만적이고 인간처럼 악마적인게 또 없음을
    살면 살수록 깊이 체감합니다
    이 악하고 악한 세대에 ,
    우리모두에게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 @헤세드선교사2-y7q
      @헤세드선교사2-y7q 3 дні тому

      배종천 선교사?? 정신처리시지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세요 이 장로 영상들 다 보고도 이런 댓글다시나요 ㅉㅉ

    • @sinikorea
      @sinikorea  3 дні тому +7

      선교사님 말씀을 들으니 가슴이 아픕니다.
      제 영상에서 밝혀왔고 앞으로도 밝히겠지만 저는 선한 양들에 대해서 비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교사나 목사 중에서 사역을 돈벌이로
      알고 있는 자들을 성도들이 감시를 해야
      된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평강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최법성-s8q
      @최법성-s8q 3 дні тому +6

      먼저 선교사님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그러나 과거에나 현제나 참 선지자 참 제사장은 적었고 지금도 참다운 목사님이나 선교사님은 많지 않습니다 참된 종은 주인에게나 다른 동료에게 불평불만 하지않고
      묵묵히 자기일만 충실히 할 것입니다 참 사역자는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자기 일을 성실히 해야 합니다 사람의 평가보다는 하나님의 눈을 의식해야 합니다 전도서 말씀처럼 헛되 것에 마음 쓰지 마시고 하나님이 주실 상급을 바라보고 충성하는 종의 모습을 보여 줍시다 위로 받으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 @youngisland5127
      @youngisland5127 3 дні тому +9

      선교사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필핀. 선교사 말씀하시기에 저도 필핀 선교사를 알고 있습니다 일년에 몇 번씩 한국에 와서 여러 교회 다니면서 설교하고 사례비 받아 가시고 또 무슨 일을 함 얼마를 요구하더군요 여러 교회라 거의 천 정도는 쉽게 들고 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2년전에 들은 이야기로 선교비 하지 않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국에 집을 지으려고 억대를 주고 땅을 구입했다는 말에 뒤통수를 얻어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그 선교비 마련 하느라 얼마나 많은 고생들을 했었는데요 ,,,선교사님은 정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계시는군요 힘내시기를 기도합니다

    • @joshuabae777
      @joshuabae777 3 дні тому +2

      @@youngisland5127
      필리핀에도 진실하고 수고하시는 선교사분들도 많으시겠지요
      제가 경험한, 수많은 선교사들 거의 대부분이 아주 부유한 동네에서 집을 통째 년세로 얻습니다.
      1년치 년세를 내고 부유한 동네에서 큰집을 얻지요. 방이 보통 1층, 2층합해 7-8여개 됩니다
      그 다음은 필리핀에 영어 공부 유학을 온 수많은 한국인 유학생들을 몰래 모집합니다
      거의, 목사 장로 아들이 대다수입니다
      한명당 보통 50-1백만원을 넘어갑니다
      필리핀현지요리사를 고용하고 청소부가 따로 있습니다.
      그들의 인건비는 10만원 내외입니다. 청소부는 더 낮습니다. 물가기준으로 조금 올랐을수는 있겠지요
      아무리 머리가 나빠도 계산이 나오지요
      필리핀에서 한인 스테이(하숙)는 불법입니다
      걸리면 벌금과 처벌이 따릅니다
      사업자등록을 하고 그 규정을 따라야하는데 하지않지요
      아름아름 몰래 다 합니다
      점조직, 피라미드처럼 연결되어 있습니다
      선교사는 2-3중 그보다 더 복잡하게 돈을 법니다. 점점 돈을 버는 것을 확장시키지요
      돈은 엄청나게 버는데,
      선교하느냐?
      자기양심에 물어봐야겠지요
      온통 돈밖에 머리에 없고 양사방으로 학원이다 머다해서 돈을 버는 일에 전력투구하고 있는데...
      언제 예배드리고 언제 찬양하고 언제 말씀과 기도를 할까요?
      그들은 거의 한국에서 막대한 후원을 받습니다. 현지에서 부동산투기도 아주 강하게 합니다.
      진실한 선교사도 많겠지요
      제가 피부로 경험한 진실한 선교사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제가 너무 가난하고 힘이 없어 전체를 다 못 봤을수도 있겠지만,
      선교의 패러다임은 비슷합니다.
      거의 선배 선교사따라하기지요
      그리고,
      필리핀인들 특성이 한국인과 완전히 다릅니다
      그만해야겠습니다.
      직접현지가서 1-2년. 살아보면 저절로 알게됩니다.
      이제 말하지않아도 한국선교의 현지사정을 알만한 사람들은 거의 다 안다고 봅니다
      한국교회는. 스스로 자정능력을 잃었습니다
      교단이 통째 무너지고 초대형교회순으로 감당못하게 타락해버렸어요
      다음 장면은 너무나 확실합니다.
      주님의 심판하심이지요
      우리는 우리 눈으로 다 보게됩니다

  • @황혜영-o8f
    @황혜영-o8f 2 дні тому +4

    진짜 유학은 아무나 시키는게 아닙니다~
    모르던 세상을 안건 아니지만
    새삼스레 씁쓸 합니다
    근데 더 안쓰러운건 앞으로도
    신도를 돈 자판기로 아는
    지도자가 점점 더 많을게 분명하니 ....

    • @sinikorea
      @sinikorea  2 дні тому +2

      성도들이 그런 것을 막아야 되는데
      무지몽매하게 무조건 목사 편을 들고 있으니 목사들의 횡포가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 @jongminlim4293
    @jongminlim4293 3 дні тому +12

    장로님 응원드립니다 ,,,

    • @sinikorea
      @sinikorea  3 дні тому +1

      늘 감사드립니다.

  • @kimjenny9347
    @kimjenny9347 3 дні тому +9

    선교비나 헌금에 대한 내역 공개에 대해 너무나 공감합니다. 너무 당연한 거라서 더이상 무슨 말을 ….
    안하는 곳이 이상한 곳이지요. ㅠㅠ

    • @sinikorea
      @sinikorea  3 дні тому +1

      당연한 것도 제대로 안 하는 것이
      교회요 선교사입니다.

  • @이문섭-f5j
    @이문섭-f5j 3 дні тому +13

    선교비는 하나님께 드리지만 사용하는 선교사가 하나님은 아니기에 반드시 후원금액과 사용처를 밝히는게 맞습니다
    선교사와 후원자는 동역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일에 동참할뿐입니다

    • @sinikorea
      @sinikorea  3 дні тому +5

      회계를 제대로 밝히지 않는 곳은
      종교인들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inpilyoo4912
    @inpilyoo4912 2 дні тому +5

    선교후원을 하다 보면 팔대꼽아 골수까지 빼먹습니다 지금은 모든 후원 중단하고 필요한 곳이 있으면 다 알아보고 한번 후원하고 연락을 하지 않습니다

    • @sinikorea
      @sinikorea  2 дні тому +3

      무조건 후원하는 것은 도둑을 키우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ksy3552
    @ksy3552 3 дні тому +9

    20여년전에 가정배경이 천주교였던 친한 회사선배하고 천주교와 기독교 성직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제가 천주교 성직은 결혼을 못하게 해 인간의 욕망을 막아 종교개혁이전에 많은 성직자들이 성적으로 타락했고
    지금도 그럴 가능성이 많다고 말했더니
    그 선배 말하기를 개신교 성직자는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
    남들과 비교하며 자기 처자 호강시키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텐데 순수한 마음으로 사역이 가능하겠냐고 반문하더군요

    • @sinikorea
      @sinikorea  3 дні тому +3

      두 분 말씀이 모두 맞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목사들의 완패입니다.

    • @진여사-e1s
      @진여사-e1s 3 дні тому +2

      신부님의 월급은140~150정도라
      하더라고요
      예전다니는 교회 목사님 자녀 학자금 까지하니 1년에 9000잡히더라고요.

  • @이세상에서바보
    @이세상에서바보 3 дні тому +10

    선교사로서 일부러 궁핍 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청빈과 애통함 간절함 필요 까진 없지만??
    처음의 마음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 사랑의 첫사랑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 사랑의 헌금을 함부로 쓰는 것은
    도둑질 하는 것입니다….

    • @sinikorea
      @sinikorea  3 дні тому +3

      누구나 마찬가지지만 특히 목회자는
      하나님에 대한 첫사랑을 잊으면 안 됩니다.

    • @닛시-m8t
      @닛시-m8t 3 дні тому +2

      선교사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고 고생 하셨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깨어 났으면 좋겠습니다

  • @김동명-y7m
    @김동명-y7m 3 дні тому +8

    제 원대한 꿈은 선교사의 삶이었습니다
    그래서 젊을때 저축을 많이 해서 선교사를 하며 봉사하며 지원 받지 않고 선교사의 삶을 사는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의 선교사들은 새끼 새처럼 교회에 헌금을 요구하며 지원받으며 선교사의 삶을 사는것이 현실입니다
    교회 건축이라는 걸로 헌금을 요구하며 살아가는것이 진정한 선교사일지
    아님 무일푼이라도 그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나누는 것이 선교사의 삶이지 요즘보면
    목사도 선교사도 그냥 돈의 노예가 된 거짓종들뿐입니다

    • @sinikorea
      @sinikorea  3 дні тому +3

      올바른 목사나 선교사들도 있지만
      거짓 종이 많은 것이 문제입니다.

    • @susuk777
      @susuk777 2 дні тому

      각자 행한대로.심판하실 주닝을 찬양합니다.

  • @이문섭-f5j
    @이문섭-f5j 3 дні тому +6

    기술을 가르쳐주는곳은 마음아프지만 월급같지않은 월급을 받는곳이 있더라고요
    착한 양심을버리고 믿음에 파선된자들로인해 실망하는 시간이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듭니다 우리의 기준은 하나님과 이웃을 기쁘게하느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할수있는 주제로 영상 만들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sinikorea
      @sinikorea  3 дні тому +1

      때로는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렇게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힘이 됩니다.

  • @소래포구-t4l
    @소래포구-t4l 3 дні тому +6

    장로님 말씀에 거듭거듭 동의합니다.

    • @sinikorea
      @sinikorea  3 дні тому +1

      동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scos7412
    @scos7412 3 дні тому +3

    장로님 저도 장로입니다 정말 옳으신말씀 입니다

    • @sinikorea
      @sinikorea  3 дні тому +1

      고맙습니다 장로님.

  • @순창홍-x4g
    @순창홍-x4g 3 дні тому +6

    백프로동의합니다!

    • @sinikorea
      @sinikorea  3 дні тому +1

      동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livingstoneyoon1344
    @livingstoneyoon1344 3 дні тому +4

    인생 길지 않습니다 금방 하나님 앞에서 심판받을 건데 다들 두려움들이 없네요 하나님께서 지금 바로 옆에서 지켜 보고 계심을 알고 있다면...주여

    • @sinikorea
      @sinikorea  3 дні тому +1

      하나님 팔아서 팔자 고치려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 @TRUMPNOW-cm3py
    @TRUMPNOW-cm3py 3 дні тому +7

    진실만 얘기해 주시면 세상의 빛.
    세상은 진리를 가리고, 진실도 가리기에 어둡습니다.
    서민들은 최저임금 월2백만원에 의료보험.국민연금내면 그 정도 수령액이 되겠네요.
    지금 종교인들 보면 옛 바리새인들이 울고 가겠습니다.

    • @sinikorea
      @sinikorea  3 дні тому +2

      바리새인들은 남의 돈을 뜯어 먹지
      않았으니 지금 종교인들에 비하면
      착한 사람들입니다.

  • @현주박-q2b
    @현주박-q2b 3 дні тому +5

    균형잡힌시각으로
    판단할수있는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
    너무무리가되어건강이
    상하시지않을까염려됩니다
    구월의이상한더위에
    건강하세요.^^

    • @현주박-q2b
      @현주박-q2b 3 дні тому +1

      우리나라에온선교사들에
      대한이야기는깜놀입니다!!
      지금우리가알고있는것은
      미화된부분도있나봅니다.

    • @sinikorea
      @sinikorea  3 дні тому +2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 선교사들을 미화했다기보다
      사람마다 달랐을 겁니다.

  • @susuk777
    @susuk777 3 дні тому +10

    헤세드 자살골 넣었네, ㅠ.ㅠ
    그것도 2골..
    대패 0:2..

    • @sinikorea
      @sinikorea  3 дні тому +5

      자살골 많이 넣고 있습니다.
      15억도 물 건너 갈 겁니다.

    • @susuk777
      @susuk777 3 дні тому +6

      ​@@sinikorea우와 15억..
      비엔티엔 어느 목사선교사는 축구장(교회건축) 구입자금 2~3억 구하더니 결국..하더라구요.
      건축, 땅매입 선교사비는 거의90%는 무용지물..
      결국 헛탕질..

    • @sinikorea
      @sinikorea  3 дні тому +3

      @@susuk777
      2~3억은 애교입니다.

    • @cuandom053
      @cuandom053 3 дні тому +4

      헉 15억 . 와~ 굉장하네

    • @하늘문이열리고
      @하늘문이열리고 3 дні тому +5

      ~헤세드가,전목사에게,쌍욕을,하면서도 전목사,후원금을 그토록 부러워,하더니~나도하면,되겠지,하고 간크게 덤빈,겁니다 ,절대 후원하면 안됩니다 ,성도들 거지 만들려고 작정,한것,같아요~

  • @장재호-s9q
    @장재호-s9q 2 дні тому +3

    맞는 말이네요
    말이
    선교사들이 식당에 가도 자기가 먹고 싶은 비싼음식도 공짜라고 먹고 커피값도 내는 선교사도 못 봤어 요
    커피 한잔이라도 베푸는 마음도 없으면서 ,,,,,

    • @sinikorea
      @sinikorea  2 дні тому +1

      받는 것에만 익숙합니다.

  • @이동율-x2q
    @이동율-x2q 3 дні тому +7

    종교인은 경제인이 아닙니다...
    종교인은 말로만 먹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경제적으로는 엄청 무능합니다...
    배울게 없습니다...😅
    언급하신 선교사 동영상 가끔 봅니다... 신경 쓰지 마십시요...😊 남에게 도와(후원) 달라는 소리를 너무 떳떳하게 합니다... 어처구니 없습니다...

    • @sinikorea
      @sinikorea  3 дні тому

      애들 팔아서 잘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 @cuandom053
    @cuandom053 3 дні тому +2

    헉. 일부 해외 선교사의 사리사욕 호화로움에 놀랏어요. 이전엔 상상도 못햇어욬.

    • @sinikorea
      @sinikorea  3 дні тому +2

      꼬락서니가 한심합니다.

  • @진-j6b
    @진-j6b 3 дні тому +6

    교회마다 건축헌금 선교헌금명목으로 강요하는곳이 많습니다.

    • @sinikorea
      @sinikorea  3 дні тому +3

      헌금 종류가 너무 많습니다.

  • @parksam2011
    @parksam2011 3 дні тому +4

    어느 교단에서 파송 받은 선교사인지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정식 교육을 받았는지...노회와 총회로 부터 일반적 소명에 추천을 받았는지..정밀한 필터링도 중요하며
    후원하는 성도들도 선교사님들을 진정으로 위한다면 개개인 후원보다는 개 교회나 교단을 통해 후원해서 후원 내역이 투명해지는 시스템이 보편화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sinikorea
      @sinikorea  3 дні тому +2

      동의합니다.
      교회나 소속 선교 단체를 통해서 후원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래도 따로 후원을 받으려
      노력을 할 겁니다.

  • @scos7412
    @scos7412 3 дні тому +3

    장로님의 말씀으로 목사 선교사들 성도들 모두 정신차려야 되기를 바랍니다

    • @sinikorea
      @sinikorea  3 дні тому +1

      성도들이 현명하게 막아야 됩니다.

  • @정일도-p5h
    @정일도-p5h 3 дні тому +2

    잘듣고 참고합니다.

  • @elijahstonehan9566
    @elijahstonehan9566 3 дні тому +3

    Great thank you

  • @김성호-w7d1e
    @김성호-w7d1e 3 дні тому +3

    먼저 호칭부터 바르게 하심이 옳을 것 같습니다 문제가 있다고 할지라도 먼저 인격을 지키시는 것이 지적을 정당하게 하지 않을까요?

    • @sinikorea
      @sinikorea  3 дні тому

      '님'자를 안 붙였기 때문이신가요?

  • @혼빛-w1r
    @혼빛-w1r 3 дні тому +6

    20년전부터 월급 목사들도 있었지요! 큰규모교회들,보통규모 교회들도 몆십년동안 돈많이 벌었으니 월급주고 선교사들 써도되요! 대신에 거짓말 탐지기를 사용하여 솎아내어 적합한 사람인지 구분하고 구별해놔야 10년후에 뒷말들이 괜찮습니다!!!!!

    • @sinikorea
      @sinikorea  3 дні тому +2

      그런 거짓말 탐지가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 @혼빛-w1r
      @혼빛-w1r 3 дні тому

      @@sinikorea 있어요! 싸요!! 앱에서 휴대용 거짓말탐지기 치면나와요!!!

    • @ongood78
      @ongood78 3 дні тому +2

      ㅋㅋ 대박 아이템인거 같네요 ㅎㅎ

    • @김디디-u9q
      @김디디-u9q 3 дні тому +4

      이미 욕심으로 가득찬모습에 무엇을 나누어볼까요. 개념치 마세요 세상부귀영광에. 찌든일부. 그들을 어찌 ᆢ 안타까울 뿐입니다.힘내세요.

    • @혼빛-w1r
      @혼빛-w1r 3 дні тому +1

      @@김디디-u9q 노력하는 행위를 하여야 발전하고 변화하고 개선이되지요 포기하면 시간이 흐를수록 부패합니다.

  • @byungkookyoo5637
    @byungkookyoo5637 3 дні тому +2

    감사합니다.

  • @ChowPD
    @ChowPD 3 дні тому +2

    그 자칭 선교사 뭐.. 인성이든 언행이든 다 그렇다 쳐요. 근데 어린아이들을 영상에 이용하는건 너무 불쾌합니다.

    • @sinikorea
      @sinikorea  3 дні тому +1

      그런 선교사가 많습니다.
      아이들은 모으기도 쉽고 돈이 되니 그러는 겁니다.

  • @JamesWillGrayson
    @JamesWillGrayson 3 дні тому +3

    저는 현재 투잡을 뛰면서 180만원 정도 받고, 농사를 지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교회가 다녔던때를 돌이켜 보면, 교회는 정말 이중적인 존재라고 생각 합니다.
    영상에선 장로님은 목사와 선교사와 같이 사역을 하시는 분들에 대해 이야기 하셨지만 제 생각엔 사역자분들도 사역자분들이지만 성도 분들도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영상과는 관련이 없지만 성도분들중에 상대적으로 돈을 적게 받고 일하는 분들 혹은 경제적으로 어려워 일요일 주말에도 일하시는 분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본인들의 배필을 찾을때 신앙 생활에도 충실하고, 사회적으로 돈으로 얼마 이상을 벌아야 한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과연 이 두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성도가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비그리스도인들 보다 더 이중적으로 생활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면 치가 떨입니다.

    • @sinikorea
      @sinikorea  3 дні тому +2

      말씀하신 대로 제가 교회와 목사 선교사에
      대해서 계속 지적하는 이유는 성도들이
      사실을 제대로 알고 교회를 바로잡으라는
      의미입니다.

    • @JamesWillGrayson
      @JamesWillGrayson 3 дні тому +1

      @@sinikorea 동의합니다.

  • @ktchoi8173
    @ktchoi8173 3 дні тому +3

    선교사님에 대한 말씀은 아주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초반부에 직장인/사업가에 비해 목사들이 덜 힘들다는 말씀은 상당히 주관적으로 들립니다. 저도 30년 동안 직장생활, 사업을 하고 있지만, 목사의 업무와 신자의 업무를 단순 비교하여 누가 더 힘들고 덜 힘들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사과와 포도를 비교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장로님께서 말씀하시는 요지는 이해가 되고 어느 정도 동의가 됩니다.

    • @sinikorea
      @sinikorea  3 дні тому +2

      @@ktchoi8173
      이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주관적인 의견이니 오류도 많을 겁니다.

  • @119-majesty
    @119-majesty 3 дні тому +1

    장로님 잘들었습니다. 죄는 법/율법을 어김을 말하는 것이지요.
    신약에 와서는 법/율법을 마음과생각속에 두었다 해습니다.
    백성(?)이 되는 조건으로 할례와침례입니다.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좀더 추가하면, 침례는 지성소에 들어가는 행위입니다. 다시말하면 하늘성소, 즉 하나님의 보좌로 가는 길입니다. 가는 그들/선택받은 자를 가리켜서 왕같은제사장이라 합니다.
    가톨릭으로부터 전수된 세례는 징벌입니다. 하나님은 선택을 하시는데 법으로 하지요. 내양은 내음성을 듣는다 했습니다.
    늘 잘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sinikorea
      @sinikorea  3 дні тому +1

      좋은 말씀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9-majesty
      @119-majesty 2 дні тому +1

      @@sinikorea 한번도 뵌적이 없는 장로님을 영상에서 댓글을 통해서 이야기를 나누는게 참 신기하고 즐겁습니다. 약간은 패를 끼치지 않을까 두려움이 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sinikorea
      @sinikorea  2 дні тому +1

      @@119-majesty
      고맙습니다.
      저도 이렇게 대화를 나누는 것이 즐겁습니다.

  • @kimwonjune
    @kimwonjune 3 дні тому +1

    지금 세습 받은 교회 아들 목사 놈이 잘 하는 교회 한 교회만 대보세요 ㅋㅋㅋ 수영장이 딸린 선교사 (현실을 누르기 위한 수단) 왜 경비행기도 타고 날아다니지. 그런 걸 말하는 이유가 의심스럽네요.

    • @sinikorea
      @sinikorea  3 дні тому +3

      선교사가 얘기한 것은 아니고
      단기선교 간 아이들이 봤습니다.

    • @kimwonjune
      @kimwonjune 3 дні тому +1

      @@sinikorea 네 ~~~ 일단 성경을 읽는 인간들이고 기다려 보시죠...

  • @Truth_is_bitter
    @Truth_is_bitter 3 дні тому +2

    조심하실게 있어요. 영상의 말씀의 목적입니다.
    만일 한국 교회와 목사, 선교사의 문제를 지적하실 때 원칙을 말씀하셔서 듣는 분들께 신앙의 우를 깨우치시는 목적이라면 좋습니다만, 특정인을 목적으로 나를 비난하거나 내 기분에 나쁜 것을 여러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로 폄훼하는 일은 바람직 하지 않아요,
    만일 그런 이들이 이 영상을 퍼가는 것으로 본인 채널에 해가 간다고 생각하시면 저작권을 영상에 거세요. 안그러면 일일히 이런 영상으로 비난의 영상을 찍어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경기의 규칙이 아닙니다. 쓴소리!!

    • @sinikorea
      @sinikorea  3 дні тому +1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일일이 비난 영상을 만들 이유도 없습니다.
      영상으로 다룰 거리가 되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gfcase
    @gfcase 3 дні тому

    메일 주소를...실례가 될런지요?

  • @ongood78
    @ongood78 3 дні тому

    목사의 거짓말을 드러내시는 하나님
    개척교회 였던 여목사는
    성도가 나 혼자였다.
    나마져도 없을땐 목사 혼자 설교하던 때였다.
    어느날
    목사는 하나님께 기도하면 금가루를
    환상으로 주신다며 기뻐하며 말씀하셨다.
    하루를 정리하고
    자려고 하는데
    금가루가 생각나 인터넷 뒤져보니
    그런일이 실제로 경험한 사람이 많았다.
    머리속에서
    나도 하나 주시지란 생각이 났다.
    내 눈이 손을 향했는데
    먼가 빛이 뻔쩍인게 보였다.
    헐 sf영화도 아니고 깜짝놀랬다.
    예배 날 목사님에게
    말씀드렸더니
    거짓말하지말란 식으로
    인상찌그리며 말하더니
    안믿었다.
    그런데!
    목사님 눈 주의로 금가루가 막생기기 시작했다.
    목사님에게 가서 거울보라 말했더니
    보드니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하는 말
    저번에 금가루 거짓말이였다고
    하시면서 회개하셨다.
    그 당시만해도 회개는
    남 앞에서 털어놔야 회개라고 생각했다. ^^;

    • @sinikorea
      @sinikorea  3 дні тому +1

      놀라운 경험을 하셨습니다.
      여목사님도 용기가 있으십니다.

    • @ongood78
      @ongood78 2 дні тому

      @@sinikorea 저런일 경험해보고 누가 겸손해지지 않았겠어요. ㅋ

  • @yo1087-x5g
    @yo1087-x5g 3 дні тому +3

    교안다니면 장로아니지요

    • @sinikorea
      @sinikorea  3 дні тому +5

      장로라고 불러주시는 것이지
      저는 장로였었다고만 얘기 했습니다.

    • @진여사-e1s
      @진여사-e1s 3 дні тому +2

      어떤 사정이 있어 교회 못나가도 장로님 이라고부릅니다

    • @bca1553
      @bca1553 3 дні тому +2

      교회는 다니는 곳이 아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
      신약교회의 장로는 본질상 직책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 생활 오래 하신 분들에 대한 존칭입니다. 그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일을 부정하는 자가 아니면 높은 연배의 사람들을 장로라 불러주는 것은 가능한 일입니다.
      베드로나 바울이나 요한이 교회를 다닌 것이 아닌 교회를 세우려 할 때 그들은 스스로를 장로라 하기도 했습니다.

  • @user-df1fg56ty
    @user-df1fg56ty 2 дні тому +3

    선교사 하는짓이
    무슨 깡패도 아니고
    한참 나이어린 사람이
    장로님 운운하면서
    쌍욕 가까이하고
    하나님께 저주기도하는거
    보면서 누가 지옥행인지
    안보나 마나입니다

    • @sinikorea
      @sinikorea  2 дні тому +2

      그 친구는 선교사랄 것도 없이
      그저 인간 말종입니다.

    • @와와-x2o
      @와와-x2o 2 дні тому +1

      기본 상식도 인품도 갖추지 못한 형편없는 자입니다. 이런 사람이 기독교 지도자 역할을 하니 한국교회가 어지러워지는 것입니다.

  • @hylim7897
    @hylim7897 3 дні тому +7

    많은 것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참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히네요. 바른 말씀에 큰 박수 보내 드립니다.

    • @sinikorea
      @sinikorea  3 дні тому +1

      개신교에는 어이없는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 @리체스
    @리체스 3 дні тому +1

    고린도전서 4:5 KLB
    [5] 그러므로 여러분은 최후의 심판 때까지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고 주님이 오실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주님이 오시면 어둠 속에 감추어진 것을 밝혀내고 사람들의 마음속 생각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 때에는 각 사람이 하나님께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 @신달자-g9g
    @신달자-g9g 2 дні тому +1

    정말 선교사님들의 자녀들은 하나님이 축복하셔서인지 우수한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장학금으로 학교에 들어가고 선교사님의 자녀들에게 주는 기숙사 혜택을 받는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한동대만 보아도 선교사님의 자녀들에게 주는 혜택이 큽니다

    • @sinikorea
      @sinikorea  2 дні тому +1

      우리나라 한동대에 와서 공부하는 것은 환영하지만 미국에 가는 것이 걱정입니다.

    • @sinikorea
      @sinikorea  3 години тому

      @@공영훈-j7s
      목사나 선교사 자녀가 자기 돈으로 유학을
      가는 것은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교회 돈이나 선교비로 유학을 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목사나 선교사가 많으니 하는 말입니다.

  • @한국남-v2k
    @한국남-v2k 3 дні тому +2

    선교사 중에 현지에 첩 만들고 밤에 사택에서 독한 동남아 술로 홀짝홀짝 혼술하다가 예배나 모임에 늦게 나가는 선교사들이 많다고 하던데 아주 아닌 소문은 아닐거라 생각이 됩니다

    • @sinikorea
      @sinikorea  3 дні тому +2

      처음 듣습니다.
      정말 그렇다면 끔찍합니다.

    • @한국남-v2k
      @한국남-v2k 3 дні тому

      @@sinikorea 반대의 경우로 아이들과 사모님은 외국으로 보내고 한국에 홀로 남아서 찬양단을 이끌며 사역을 하시는 기러기 아빠 목사님이 계셨는데
      제가 그분 사정을 모두 알수는 없지만
      가끔 생각이 날땐 마음이 아픕니다
      단원들에게는 영성과 영적인 힘에 대해 논하고 집회에서는 정말 뜨겁게 찬양을 인도 하셨지만 아이들 유학비,생활비 걱정에
      스트레스로 비만이 되어가고 양손에 얼굴을 파묻고 한숨을 쉬던 그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지난 한세기는 목사가 교인을 걱정하고 각 사람 한 영혼을 품고 기도했던 시대였다면
      이젠 정말로 평신도들이 목회자,사역자를 위해 눈물로 기도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 @susuk777
      @susuk777 2 дні тому +1

      ​@@한국남-v2k차라리 거름뱅이로 살아도 이건 아니다.ㅠ.ㅠ..
      도대체 이게 뭔가..불쌍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