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음악시간 "그리운 벗" (저 하늘의 뭇별보다) (호돈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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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family6598
    @family6598 9 днів тому +2

    ❤❤❤❤❤❤❤

    • @shhanyaong
      @shhanyaong  9 днів тому

      @@family6598 감사드립니다

  • @GrimmyAtelier
    @GrimmyAtelier 10 днів тому +1

    선생님 안녕하세요 ^^
    너무 반가움에 ~ 중학교에서 합창을하던 생각에 찾으려해도 영 아는 사람이 없었는데~ 이렇게 그 곡과 노랫말을 들으니 너무 감사함에~ 악보를 못구해서 안타까워하고 있기도 하지요^^
    귀한 곡 들을수 있어 고맙습니다^^🙏🥰👍

    • @shhanyaong
      @shhanyaong  9 днів тому +1

      고맙습니다. 저도 어린시절 노래를 두레박 샘물처럼 길어올리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 @family6598
    @family6598 9 днів тому +1

    매우만족😂 표시를 잘못해서 매우불만족으로 그냥 수정할 틈도 없이 갔네요
    아름다운 연주와 두분의 하모니
    잘들었습니다

    • @shhanyaong
      @shhanyaong  9 днів тому

      @@family6598 늘 감사드립니다

  • @hanmyunghee
    @hanmyunghee 9 днів тому +1

    :"꽃이 피는 봄이 왔네. 아 봄철이 돌아와, 새 봄을 즐겨 꽃그늘 아래 꽃이파리 날아 오고, 다 같이 모여 꽃노래를 향기로운 꽃그늘 아래. 봄기운이 가득찼네. 다같이 모여 춤추세. 모여 춤을 춰 보세. 환희의 봄이 찾아왔네~~~~~~~ " 우리 고등학교 때는 이렇게 부르며 교내 합창 대회 했었단다.

    • @shhanyaong
      @shhanyaong  9 днів тому

      @@hanmyunghee 아, 우린 이런 가사는 몰랐어요. 이렇게도 불러봐야겠네요. 언니, 미국 가시기전에 한번 같이 불러보면 좋겠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