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 지 3년 된 사람입니다. 요즘 퇴사한 사람들 얘기가 듣고 싶어 영상 몇가지 봤는데 아쉬운 점들이 몇개 있어서 남겨요. 1. 1편에서 2편으로 바로 넘어갈 수가 없다. 뒷 이야기 궁금한데 2편을 보려면 최신순으로 가서 직접 영상을 찾아봐야 하더라고요. 번거롭죠. 영상에 바로가기 링크 넣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2. 퇴사한 지 얼마 안 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사실 퇴사 이유 거의 비슷합니다. 불합리한 조직, 상사, 성과 보상 체계 혹은 지나친 업무 강도. 그리고 퇴사하고 새로운 일에 뛰어드는 사람들 1년 안에는 다 기대에 차 있어요. 저 역시도 그랬었고요. 새출발 응원 받아 마땅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독자들이 채널에 자주 찾게 만들기 힘들 것 같아요. 결국 일회성이거든요. 퇴사했다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간다. 이런 서사 코로나 이후로 너무 많이 나와서 신선도가 떨어지기도 하고요. 다양한 성공 방식(그게 꼭 엄청난 성공이 아닐지라도)이 소개되면 좋을 것 같아요. 퇴사한 사람들이 어떤 애로사항을 겪어 어떤 방법을 통해 일정 수준의 궤도에 오르게 된 것을 보여주는 쪽으로 범위를 더 확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생스토리 등 채널과 유사해질 수도 있지만 퇴사자로 국한하면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렇게 힘듦을 겪다 고초 끝에 궤도에 오르는 클리셰를 졸아하거든요. 퇴사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가면서도 구독자 풀을 넓힐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그렇게 된다면 섭외가 더 어려워지겠지만요. 열심히 하시고 영상 퀄시티도 좋으신데 생각만큼 구독자 수가 안느시는 게 보기에 아쉬워서 길게 남겨 봅니다.
미국 이민자로 21녀차로 21년째 일하며 살고 있네요. 늦은 나이에 이민와서 개처럼 고생해서 지금의 나를 만들어 냈죠. 퇴사? 매일 생각하며 살아요. 한 6개월이나 1년 쉰다고 해서 금전적으로 어려운 상황도 아니고 일자리가 없는것도 아닙니다. 근데 참 쉽지 않네요. 나이 50이 넘어가면 20-30대의 마음으로 인생을 살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더라구요. 20대 중반에 이민 결정하고 20대 후반에 무일푼으로 이민온것 자체가 내 인생 최고의 도전이었고 그 도전에서 실패하지 않고 살아 남은것 만으로도 내 자신이 기특하더라구요. 나이가 어릴때는 해보고 싶은거 해보고 살며 도전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젊으니까 가능한거라고 생각해요. 퇴사도 해보고 후회도 해 보고 또 다른 나의 재능을 발견해서 더 큰 성공을 거두면 더 좋죠. 도전 하세요. 두려워 하지 마세요. 단 그 결정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본인 몫이라는 것만 기억하세요.
엇 이 엠디님!! 이렇게 보다니 넘 신기해요!!! 꼼꼼히 챙겨주시고 일잘하셔서 제게 무척이나 감사하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었던 분인데..!!! 퇴사 후 창업까지 하셨다니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곳에서 엠디님이 아닌 대표님 ㅋㅋㅋ 보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 회사를 다니고 시작된 사춘기라는 말이 감명 깊네요. 저도 그렇거든요 😢 학교까진 부모님 바람대로, 정해진 길대로 걷다가 눈 뜨니 인생의 길이 끊긴 곳이 회사였어요. 창업을 하고 싶은 건지 일이 하기 싫은건지 구분도 어렵고. 용기가 대단합니다. 하지만 그 용기 내기까지 수천번의 고민과 계획,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가 있었던 것 같네요. > 일상에서 창업 아이템 포착😮 ( 엄마와 할머니를 통해 숟가락 ) > 창업 지원사업 입상하며 스스로 점검🎉 ( 물음표가 아닌 느낌표가 들 때 퇴사 ) > 회사 주어진 환경x 원하는 환경 조성 😊 > 각 잡지 않고 내려놓고 올라가기 😅 ❤ 울타리 밖에서 루틴을 만들고 지키기
지금 돌아보면 회사에서 진짜 내가 원하는 게 뭔지를 끊임없이 생각하게 됐던 것 같아요 결국 2년간의 고민끝에 나온 결론은 회사 밖에 나의 길이 있었다는 것 그래서 회사 밖에서 이 방향으로 미친듯이 노력해나가고 있네요 그 과정에서 한가지를 깨닫는 거 같아요 내 방향만 명확하다면 시간은 내편이라는 것 하루의 힘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하루가 쌓여야 일주일이, 한달이 되더라고요 같이 파이팅입니다!
요즘 잘 나가는 s사 다니다 퇴사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16년에 연봉 6500 정도 됐었고 14년도부터 주식에 관심이 있어서 사과랑 삼전 당시 주당 120만원 정도 2억 정도 꾸준히 투자. 지금은 중견기업 다니며 재밌게 삽니다.. 지금은 적어도 세상 걱정은 안하며 사네요...
이분 마인드가 맞음. 근로소득으로 은퇴까지만 갈 수 있고, 명확한 투자처만 있다면 노후 걱정없이 즐기면서 쓸 데 다 쓰면서 살 수 있음. 고작 몇천만원에 온갖 스트레스 받으면서 다닐 필요는 없음. 투자처는 삼전인게 아쉽지만ㅋㅋㅋ 미국쪽으로 투자해서 미국성장에 기생만하면 완벽
저도 퇴사후 수입 0원이 다가올게 무섭지만, 정말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싶다는 기대감을 가진 채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늙고 싶지는 않아서 작은 보험을 준비해놓고 나가려고합니다! 최소한의 월급이 자동으로 나오게 만들면 작은 고난이 왔을 때 불안하지 않을거 같거든요! 화이팅입니다
용기 있는 선택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물론 쉽지 않겠죠 근데 그게 당연한 거 같아요 내가 가보지 않은 길이니까, 처음 해보는 거니까 힘든 게 당연한 것 그리고 그 힘듦에서 우리는 나답게 성장해나간다고 생각합니다 1년이 지나고 돌아보니 그렇게 원하는 내가 되어가고 있더라고요 ㅎㅎㅎ 함께 파이팅입니다!
퇴사 후, 유튜브로 월 1000 벌고 배운 3가지
ua-cam.com/video/hjz3qve76UI/v-deo.html
퇴사한 지 3년 된 사람입니다. 요즘 퇴사한 사람들 얘기가 듣고 싶어 영상 몇가지 봤는데 아쉬운 점들이 몇개 있어서 남겨요.
1. 1편에서 2편으로 바로 넘어갈 수가 없다.
뒷 이야기 궁금한데 2편을 보려면 최신순으로 가서 직접 영상을 찾아봐야 하더라고요. 번거롭죠. 영상에 바로가기 링크 넣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2. 퇴사한 지 얼마 안 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사실 퇴사 이유 거의 비슷합니다. 불합리한 조직, 상사, 성과 보상 체계 혹은 지나친 업무 강도.
그리고 퇴사하고 새로운 일에 뛰어드는 사람들 1년 안에는 다 기대에 차 있어요. 저 역시도 그랬었고요. 새출발 응원 받아 마땅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독자들이 채널에 자주 찾게 만들기 힘들 것 같아요.
결국 일회성이거든요. 퇴사했다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간다. 이런 서사 코로나 이후로 너무 많이 나와서 신선도가 떨어지기도 하고요. 다양한 성공 방식(그게 꼭 엄청난 성공이 아닐지라도)이 소개되면 좋을 것 같아요. 퇴사한 사람들이 어떤 애로사항을 겪어 어떤 방법을 통해 일정 수준의 궤도에 오르게 된 것을 보여주는 쪽으로 범위를 더 확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생스토리 등 채널과 유사해질 수도 있지만 퇴사자로 국한하면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렇게 힘듦을 겪다 고초 끝에 궤도에 오르는 클리셰를 졸아하거든요. 퇴사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가면서도 구독자 풀을 넓힐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그렇게 된다면 섭외가 더 어려워지겠지만요.
열심히 하시고 영상 퀄시티도 좋으신데 생각만큼 구독자 수가 안느시는 게 보기에 아쉬워서 길게 남겨 봅니다.
이 영상을 올리고 2개월 후에 봤는데요 서서히 수익이나고 좋아지면 다해이지만 자금의 압박이 오기 시작하면 거기서부터 본격적인 시작입니다. 꼭 건승하길 바랍니다
와 이분 마인드 진짜 좋으시다... 자신감 있어보이고 긍정적이고 성실한게 보임
미국 이민자로 21녀차로 21년째 일하며 살고 있네요. 늦은 나이에 이민와서 개처럼 고생해서 지금의 나를 만들어 냈죠.
퇴사? 매일 생각하며 살아요. 한 6개월이나 1년 쉰다고 해서 금전적으로 어려운 상황도 아니고 일자리가 없는것도
아닙니다. 근데 참 쉽지 않네요. 나이 50이 넘어가면 20-30대의 마음으로 인생을 살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더라구요.
20대 중반에 이민 결정하고 20대 후반에 무일푼으로 이민온것 자체가 내 인생 최고의 도전이었고 그 도전에서
실패하지 않고 살아 남은것 만으로도 내 자신이 기특하더라구요.
나이가 어릴때는 해보고 싶은거 해보고 살며 도전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젊으니까 가능한거라고 생각해요. 퇴사도 해보고 후회도 해 보고 또 다른 나의 재능을 발견해서 더 큰 성공을 거두면 더 좋죠.
도전 하세요. 두려워 하지 마세요. 단 그 결정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본인 몫이라는 것만 기억하세요.
한국이 얼마나 살기 좋은 환경인데,,의료보험, 교육, 치안, 교통,,수없이 많지만,,,,오늘도 la밤의 무법지대라고 뉴스 나오던데,,아프면 병원 비용은 어떻게?
자신을 잘 아는게 중요할거 같네요
저는 수동적인간이라 어떤 사유로 한달 일 쉬어봤는데
그냥 폐인처럼 잠자고 밥먹고 또자고 유툽보고 그러더라고요 집에서 나가지도 않고요
저같은 인간은 월급쟁이가 딱이겠죠 ㅎㅎ
전 부지런하지 않아서 현재 직장 꽉 잡고 있을게요
어떤 길을 선택하든, 내게 의미있는 길을 선택하면
그게 나만의 정답이 된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 눈치볼 필요 있나요 내 인생인데 ㅎㅎㅎ
나에게 떳떳하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파이팅입니다!
부지런하지 않은데 꽉 붙잡을 수가 있나요 ㅠ
세상은 녹록치 않아요
나이도 경쟁력인데 월루가되면 회사는 알아봅니다
엇 이 엠디님!! 이렇게 보다니 넘 신기해요!!! 꼼꼼히 챙겨주시고 일잘하셔서 제게 무척이나 감사하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었던 분인데..!!! 퇴사 후 창업까지 하셨다니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곳에서 엠디님이 아닌 대표님 ㅋㅋㅋ 보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한결님 너무 멋지시더라고요...
저도 인터뷰 하는 내내 많이 배우고 자극받았습니다 ㅎㅎㅎ
앞으로 한결님의 행보 기대해주세요!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 회사를 다니고 시작된 사춘기라는 말이 감명 깊네요. 저도 그렇거든요 😢 학교까진 부모님 바람대로, 정해진 길대로 걷다가 눈 뜨니 인생의 길이 끊긴 곳이 회사였어요. 창업을 하고 싶은 건지 일이 하기 싫은건지 구분도 어렵고. 용기가 대단합니다. 하지만 그 용기 내기까지 수천번의 고민과 계획,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가 있었던 것 같네요.
> 일상에서 창업 아이템 포착😮
( 엄마와 할머니를 통해 숟가락 )
> 창업 지원사업 입상하며 스스로 점검🎉
( 물음표가 아닌 느낌표가 들 때 퇴사 )
> 회사 주어진 환경x 원하는 환경 조성 😊
> 각 잡지 않고 내려놓고 올라가기 😅
❤ 울타리 밖에서 루틴을 만들고 지키기
지금 돌아보면 회사에서 진짜 내가 원하는 게 뭔지를 끊임없이 생각하게 됐던 것 같아요
결국 2년간의 고민끝에 나온 결론은 회사 밖에 나의 길이 있었다는 것
그래서 회사 밖에서 이 방향으로 미친듯이 노력해나가고 있네요
그 과정에서 한가지를 깨닫는 거 같아요
내 방향만 명확하다면 시간은 내편이라는 것
하루의 힘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하루가 쌓여야 일주일이, 한달이 되더라고요
같이 파이팅입니다!
퇴사전에 준비 많이하시고 안정적일때 나오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전 사업 3년 준비하고 매출 나오기 시작해서 그때 퇴사했거든요 모든일이 멘탈관리인거 같아요 멘탈이 무너지면 지옥을 경험할거에요
맞아요 ㅎㅎㅎ 수익이 없는 그 불안감은
정말...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보는 해일같은 불안감이더라고요
퇴사를 위해서 미리 준비해가기!!
요즘 잘 나가는 s사 다니다 퇴사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16년에 연봉 6500 정도 됐었고
14년도부터 주식에 관심이 있어서 사과랑 삼전 당시 주당 120만원 정도
2억 정도 꾸준히 투자.
지금은 중견기업 다니며 재밌게 삽니다..
지금은 적어도 세상 걱정은 안하며 사네요...
꺅 중견기업은 일 개편해영??
아재요 왜 삼전을
이분 마인드가 맞음. 근로소득으로 은퇴까지만 갈 수 있고, 명확한 투자처만 있다면 노후 걱정없이 즐기면서 쓸 데 다 쓰면서 살 수 있음. 고작 몇천만원에 온갖 스트레스 받으면서 다닐 필요는 없음. 투자처는 삼전인게 아쉽지만ㅋㅋㅋ 미국쪽으로 투자해서 미국성장에 기생만하면 완벽
잘보고갑니다. 👏👍👍 온전히 내가 원하는 환경을 만드는 과정.... 적극 공감하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무작정 가즈아!!🔥🔥🔥
아...공감 팍팍.
제가 현재 10월에 퇴사하고 나이먹고
괜시리 이직한다고 나왔는데 재취업 힘듬 ㅠㅠ
몇샇인데염
퇴사하고 다들 자기 사업을 시작하고 지내는군요 저도 퇴사하고 무언갈 내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위기의식은 느꼈지만 '무얼"해야하는지에 대한 갈피를 잡지 못했습니다 결국 재취업을 위한 나날을 보내게 되더군요
열심히 일한 직장에서 권고사직을 받은 노동자 분께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권고사직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정도를 지키며 진행되어야 하는데 이 경우 그러지 못한 것 같습니다. 시정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억울한 노동자가 없도록 노력해요
뭐랭
저도 퇴사후 수입 0원이 다가올게 무섭지만, 정말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싶다는 기대감을 가진 채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늙고 싶지는 않아서 작은 보험을 준비해놓고 나가려고합니다! 최소한의 월급이 자동으로 나오게 만들면 작은 고난이 왔을 때 불안하지 않을거 같거든요! 화이팅입니다
캐시카우 현금흐름 너무 중요하죠.. ㅎㅎㅎ
저는 나온 후에 온몸으로 그 중요성을 느낀 것 같아요
퇴사 후 안정적인 도전을 위해 최소한의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놓기!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성공일지님!
그돈 만들려면 그냥 정년까지 하세요
정규직 다니면서 사업하면, 일단 상사들이 갈굽니다.
남 잘되는 게 보기 싫어서. 결국 회사 관둬야 됩니다. 사업 포기하던지.
젊어서 실패하는것도 좋은경험 이죠
화이팅..
대기업들보면 괜찮은 사업 아이디어 그대로 훔쳐서 자기네들이 쓰는 경우도 있던데...
사업 아이템 공개하시면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잘 대응하시길 바랍니다..ㅜ
CJ는 롯데와 더블어 대기업치고 진짜............................................... 원서 조차 안 쓰는 애들도 진짜 많았어여...... (03학번^^)워낙 유명햇지 사람 취급 안 하고 급여 짜기로
아뭐래 초치지마 늙다리양
저도 퇴사하고 사업준비하고 있어요. 커밍쏜님 영상보고 많이 위로받고 갑니다.😊
용기 있는 선택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물론 쉽지 않겠죠
근데 그게 당연한 거 같아요
내가 가보지 않은 길이니까,
처음 해보는 거니까 힘든 게 당연한 것
그리고 그 힘듦에서 우리는 나답게 성장해나간다고 생각합니다
1년이 지나고 돌아보니 그렇게 원하는 내가 되어가고 있더라고요 ㅎㅎㅎ
함께 파이팅입니다!
직원 뽑으신게 대박이네요!!😮
실행력이 어마어마하신 한결님...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ㅎㅎㅎ
3편은 없나요?? 창업 과정과 현재 얘기 더 듣구 싶어요
현재 열심히 상품개발중이셔서 출시 후에 한번 더 인터뷰 해볼게요 ㅎㅎㅎ
몰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독했습니다. 식기 어디서 사면 되나요?ㅠ
와따 깡다구 좋네요 ㅎㅎㅎ
공감입니다.
월급 노예가 퇴사하면 또 다른 월급 노예가 됩니다. 따라서 월급을 많이 준다면 무조건 견디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월급쟁이가 된다는 것으 당신에 견디는 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연금이나 퇴직연금을 받을때까지 무조건 견디어야 합니다.
루틴 중요하죠
회사다니면서 다음 퀘스트인 결혼에 진입하는 순간
리니지급 빡셈이 찾아옴.
저도 공감해요 ㅎㅎㅎ
ㅎㅎㅎ 경험이 있으시군요!
결국 처음 돌파해가는 구간은 어쩔 수 없이 생겨난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0부터 시작하는 거니까
시행착오를 과정으로 보냐, 결과로 보냐에 따라서
정말 많은 게 달라지더라고요
어떤 어려움이 와도 나답게, 결국 돌파해 나가보시죠!
파이팅입니다!
수익이 1달에 -2500이면서..ㅠㅠ
수익이 연평균 나오는게 적어도 직원월급과 본인 인건비 이상이 나와야 퇴사하는게 맞다 생각됩니다.
공감이 잘 않되네요.
맞춤법이나...
대리님 이뻐요 ㅋ
결국 인내력 있는 사람이 이기는거 아니겠어요?
직장 안정성을 뛰어넘는 수익이 아니라면 정신승리? 장기적 손익분기점, 개인 능력이 그리 뛰어나지 않더라, 은퇴해보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출연하신 대표님 인스타 계정 알 수 있을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angyeol_gachi__ 입니다🫠✨️
인스타그램 아이디입니다 ㅎㅎ @hangyeol_gachi__
한결님의 브랜드 역시 응원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참…이상해…굳이 열심히 살아야하나?? 그냥 즐기면 안되나…
pcr검사할때 직업란에 무직이라고 써야되겠지? 생각할떄 퇴사후 현실감이 느껴지더군요.
실수령액 400약간 안되는데 회사 댕기면 시간낭비니까 나온거지
실수령 400이면 감지덕지지 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