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노마드] (열전 92) 초한열전 10- 경포 1 - 말의 잠재성과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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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hansunglee6396
    @hansunglee6396 4 роки тому +2

    진짜 너무 알차고 재미있어서 계속 보게됩니다.

  • @janedwards1643
    @janedwards1643 4 роки тому +2

    에휴. 그 놈의 헛된꿈 때문에. .
    감사합니다, 아우님!

  • @fasomi489
    @fasomi489 4 роки тому +1

    감사 , 가~암사 함니다 ^^

  • @사과-x7h
    @사과-x7h 5 рок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 @SonDongHyeok
    @SonDongHyeok 5 років тому +2

    오 인트로가 화려하네요 ㅋㅋ

  • @tnmkuoqw4006
    @tnmkuoqw4006 5 років тому

    팽성대전만한 대패에도 정신줄을 놓지 않고 여전히 이길거라 장담하는 똥배짱에 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누구든 나서고 받아들여지는 환경을 조성한 걸 단순히 운좋은 걸로 치부할 수는 없는 부분이죠. 명성없고 권위없는 사람들이 좋은 생각이 났다고 나서는게 쉬운게 아닌데 유방 아래에선 유독 그런 경우가 많다는 건 유방의 특이함 내지 능력이라고 봐야.. 특히 그때는 군주한테 거슬리면 바로 목이 날아가도 할말이 없는 세상인데(...

  • @ssibjadorayiba9367
    @ssibjadorayiba9367 3 роки тому

    중간에 뭔 선전을 이리 많이해~아 진짜 짜증나네

    • @nomad-art
      @nomad-art  3 роки тому

      ㅠㅠ

    • @mirr660
      @mirr660 2 роки тому

      안보면 되지 뭔 불만이냐….그냥 강의료라고 생각해라 이 공짜만 밝히는 인간아

    • @푸틴재규
      @푸틴재규 2 роки тому

      어이가 없네 ..안들으면 되지 ? 돈 내고 듣는것도 아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