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시황이 너무 똑똑한 것 같습니다. 군사적 안목과 인재를 부리는 능력 그리고 무리했지만 멀리 내다보는 안목이 있어서 널리 체계들을 통일한 그의 안목 참 대단한 사람 같습니다. 그래서 진시황이 영원히 살고 싶은 욕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 진시황이 실제로 백 살만 살았어도 중국은 엄청난 발전을 거듭했을 것 같습니다. 수나라의 대운하를 연결시킨 두 황제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데 두 사람도 똑똑하기에 무리해서 사업을 추진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여기서 이재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합니다. 유방은 인간 이해의 끝판왕 같습니다. 뭘해도 성공했을 사람 같습니다. 그의 마키아벨리적인 통치. 다방면의 출중함. 대단한 사람입니다. 역사에 만약이라는 것을 없애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여러 창의와 문제해결법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제도도 법치와 상호감시가 필요하군요. 덕치와 더불어 유형의 힘이 최고의 통치수단 같습니다.
쌤.. 저는 한신이 젤 불쌍해요.. 거만하기는 했어도 잔머리는 안쓰는 진정한 장군이었던것같은데... 그리고 노관 밑에 있던 장군이 위만 맞나요? 노관이 흉노로 도망가면서 위만이 고조선으로 간거 맞죠? 그 노관 밑에 부하 위만 맞죠?.. 역사에 고리가 엮이고 엮여서 배울게 산더미입니다.. 😍 끝이 없어서 고마울 따름이죠 ㅎㅎㅎ
메리준님의 말씀에 매우 공감합니다. 역사는 참으로 고리에 고리가 엮인, 연쇄적인 파급효과를 내는 것 같습니다. 위만은 역사적인 기록과 당시 정황을 검토해 보면 한족이라기보단 동이족 계열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그가 공격했던 왕검성이 현재의 평양이라는 주장은 지리적으로 도저히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어쨌든 말이 좀 길어졌는데 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언젠가는 우리나라가 부강해져서 우리 지도자의 액션 하나가 주변과 세계에 연쇄 파급을 불러올 수 있는 중심국이 되었으면 소망해 봅니다^^
그냥 문득 든 생각인데 유방이 직접 싸우러 다닌이유가 노마드님의 설명말고도 한신에 대한 열등감도 작용했을꺼같은 느낌이 듬 유방이 한신을 만나지 못했다면 항우를 못이겼을꺼임 한신이 거의 다 정복하고 갖다 바친 나라고 유방은 항우를 제대로 이겨본적이 없으니깐 황제가 된이후로도 열등감에 휩쌓였을듯 초한지 몇번봐도 항상 느끼는게 유방의 포용력은 보통사람 수준정도임 항우가 워낙 포용력이 없어서.... 유방이 황제가 된이유는 항우가 포용력이 워낙없었던게 아닌가 그래서 유방이 마지막에 운이 좋게 황제가 된거라 유방이 고생은 했어도 정복할때 결과물이 별로 좋지 않았으니 결과물을 많이낸 한신에 대한 열등감이 많이 작용햇을꺼같음 그래서 직접 군을 지휘하면서 반란 진압을 무리하게 했던게 아닐까 생각함
갠적으로 전 유방 편입니다 홍문연에서 유방은 죽일정도의 존재가 못됐죠 죽일 명분도 약하고 제후들 봉기가 불을보듯 . . 항우의 패착이 황제에 올라 시황의 장점 인 문자 도로 도형량 통일과 군현제 운영을 했더라면 . . 지도자의 덕망이 부족 했다 유방을 촉땅이 아닌 약속대로 2진정도 관중왕에 분봉하고 옆에서 관리 했다면 ‥ 유방은 할수 있는일도 없어 취미생활 색시끼고 자 멸했다 유방은 방통고가서 서울대간 잡초같은 인재다 전란을 거듭할수록 리드쉽이 상승 얄미울정도로 시황의 장점만 쏘옥 발췌 500년을 해먹은 위대한 군주다
역사는 지금도 변함없는 패턴으로 이어짐. 지금은 기업내에서 같은 일이 되풀이됩니다. 햡력하여 일을 성취하여 정상레 이르면 협력하던 동료들이 경쟁 자로 변하고 억눌러 기어오르지 못하게 함 기업총수 역시 비슷해서 공신이라 할지라도 자리를 넘볼수 없게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음. 지금의 대기업을 보라. 삼국지 초한지가 무색하지
그리고 한왕 신의 사례 때문에 유방이 능력있는 사람이 흉노로 배신할까봐 경계했어요. 계포가 나중에 유방에게 등용된 것도 '흉노한테 내주느니 차라리 우리가 쓰죠'라는 말에 납득해서라고 하죠. 한신 팽월 영포는 흉노랑 싸우라고 보내면 배신하고도 남을 사람들이라서 숙청당한거기도 하고
슬픈 결말이네요. 아름다웠던 드라마가 추악하게 끝난듯 역겹기까지 합니다. 유방에 대한 존경심도 거의 사라지구요. 세종만한 군주가 없군요. 인간들의 탐욕이 무섭고 역겨워요. 진한 우정과 믿음은 없었고 서로가 서로를 이용해먹은 탐욕의 게임 같달까요. 세종처럼 사랑과 포용의 대군주가 중국에도 있었을지 기다려보겠습니다. 지난번 달았던 유방에 대한 많은 찬미들, 섣부렀고 많은 부분은 삭제감 같습니다. 슬픕니다.
너무 좋은 내용 아주 잘 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시황이 너무 똑똑한 것 같습니다. 군사적 안목과 인재를 부리는 능력 그리고 무리했지만 멀리 내다보는 안목이 있어서 널리 체계들을 통일한 그의 안목 참 대단한 사람 같습니다. 그래서 진시황이 영원히 살고 싶은 욕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 진시황이 실제로 백 살만 살았어도 중국은 엄청난 발전을 거듭했을 것 같습니다.
수나라의 대운하를 연결시킨 두 황제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데 두 사람도 똑똑하기에 무리해서 사업을 추진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여기서 이재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합니다.
유방은 인간 이해의 끝판왕 같습니다. 뭘해도 성공했을 사람 같습니다. 그의 마키아벨리적인 통치. 다방면의 출중함. 대단한 사람입니다.
역사에 만약이라는 것을 없애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여러 창의와 문제해결법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제도도 법치와 상호감시가 필요하군요. 덕치와 더불어 유형의 힘이 최고의 통치수단 같습니다.
유방이 훌륭한 이유 탐욕없이 공은 확실하게 나눔
그리고 조언확실하게들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H널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원전이야기라 전설을듣는것같은~
유방이 하나도 않불쌍하고 동정도 않갑니다
맞춤법좀 제대로 합시다 어휴 ㅋㅋ
유방 주원장 천하통일과 숙청
쌤.. 저는 한신이 젤 불쌍해요.. 거만하기는 했어도 잔머리는 안쓰는 진정한 장군이었던것같은데... 그리고 노관 밑에 있던 장군이 위만 맞나요? 노관이 흉노로 도망가면서 위만이 고조선으로 간거 맞죠? 그 노관 밑에 부하 위만 맞죠?..
역사에 고리가 엮이고 엮여서 배울게 산더미입니다.. 😍 끝이 없어서 고마울 따름이죠 ㅎㅎㅎ
노관
메리준님의 말씀에 매우 공감합니다. 역사는 참으로 고리에 고리가 엮인, 연쇄적인 파급효과를 내는 것 같습니다. 위만은 역사적인 기록과 당시 정황을 검토해 보면 한족이라기보단 동이족 계열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그가 공격했던 왕검성이 현재의 평양이라는 주장은 지리적으로 도저히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어쨌든 말이 좀 길어졌는데 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언젠가는 우리나라가 부강해져서 우리 지도자의 액션 하나가 주변과 세계에 연쇄 파급을 불러올 수 있는 중심국이 되었으면 소망해 봅니다^^
그냥 문득 든 생각인데 유방이 직접 싸우러 다닌이유가 노마드님의 설명말고도 한신에 대한 열등감도 작용했을꺼같은 느낌이 듬 유방이 한신을 만나지 못했다면 항우를 못이겼을꺼임 한신이 거의 다 정복하고 갖다 바친 나라고 유방은 항우를 제대로 이겨본적이 없으니깐 황제가 된이후로도 열등감에 휩쌓였을듯 초한지 몇번봐도 항상 느끼는게 유방의 포용력은 보통사람 수준정도임 항우가 워낙 포용력이 없어서.... 유방이 황제가 된이유는 항우가 포용력이 워낙없었던게 아닌가 그래서 유방이 마지막에 운이 좋게 황제가 된거라 유방이 고생은 했어도 정복할때 결과물이 별로 좋지 않았으니 결과물을 많이낸 한신에 대한 열등감이 많이 작용햇을꺼같음 그래서 직접 군을 지휘하면서 반란 진압을 무리하게 했던게 아닐까 생각함
공감합니다.
패현 사람들은 더 챙기긴 한거 같은데 전적으로 맞는거 같습니다 오히려 유방은 잘모르니까 전문가들 얘기를 더 수용했고 항우는 전투는 말할것도 없고 여러분야 본인이 다 하려 하니 시간이ㅜ흐를수록 결과물이 좋지않았던거 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살아가는데 지혜를 주는 고전 강의를 이렇게 편히 듣게되어 감사하고요 ~♡
한마디로 동네 양아치 날건달 이었는데. 친구들 덕에 황제가 됨. 한신 장자방 등 근데 나중에 전부 다 죽임.
그것도 있지만 유방 그 자체로 놓고 봤을때 훌륭한 지휘관임
한신이 너무 안타까워..... 유방은 별로 맘에 안들어요.
에휴 얄밉기도 하지만 고단한 살을 그렇게 마감하네요 성공후에 지키는것도 힘든 일일것 같아요 좋은강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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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의최후도 참 기구하네요
'가르킨다' 하지 마시고 '가르친다'고 말씀해 주시길...
갠적으로 전 유방 편입니다
홍문연에서 유방은 죽일정도의 존재가 못됐죠
죽일 명분도 약하고 제후들 봉기가 불을보듯 . .
항우의 패착이 황제에 올라
시황의 장점 인 문자 도로 도형량 통일과 군현제 운영을 했더라면 . . 지도자의 덕망이 부족 했다
유방을 촉땅이 아닌 약속대로 2진정도 관중왕에 분봉하고 옆에서 관리 했다면 ‥ 유방은
할수 있는일도 없어 취미생활 색시끼고 자 멸했다
유방은 방통고가서 서울대간 잡초같은 인재다 전란을 거듭할수록 리드쉽이 상승 얄미울정도로 시황의 장점만 쏘옥 발췌 500년을 해먹은 위대한 군주다
유방을 멋있게 그리네. 너무하네 한초전 읽은 사람들은 반대일세
온 천하를 뒤흔들 군사적 능력을 가졌으나 성품은 회사원의 기질 정도였으니. 안타까워라 한신이여. 욕심많은 여자의 손에 목이 떨어지누나.
역사는 지금도 변함없는 패턴으로
이어짐. 지금은 기업내에서 같은 일이
되풀이됩니다. 햡력하여 일을 성취하여
정상레 이르면 협력하던 동료들이 경쟁
자로 변하고 억눌러 기어오르지 못하게
함 기업총수 역시 비슷해서 공신이라
할지라도 자리를 넘볼수 없게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음. 지금의 대기업을 보라. 삼국지 초한지가 무색하지
차라리 개국공신들을 이용해 흉노 대토벌을 벌였다면, 자신에 손으로 토사구팽 하지 않아도 되지 않알을 까요?
일본이 임진왜란을 벌인 것처럼...
그 자금은 고스란이 백성들을 착취해서 나옵니다. 유방부터 100년간 쌓은 자산을 가지고 시작한 한무제도 끝나고 나니 다 탕진해버렸어요. 유방 때야 뭐...
그리고 한왕 신의 사례 때문에 유방이 능력있는 사람이 흉노로 배신할까봐 경계했어요. 계포가 나중에 유방에게 등용된 것도 '흉노한테 내주느니 차라리 우리가 쓰죠'라는 말에 납득해서라고 하죠. 한신 팽월 영포는 흉노랑 싸우라고 보내면 배신하고도 남을 사람들이라서 숙청당한거기도 하고
그렇게 했던 히데요시의 아들이 권신들손에 죽었
@@nomad-art 한신이 위화도 회군처럼 돌아오거나, 한신이 흉노와 연합해서 내려오거나, 한신이 흉노족한테 소규모 전쟁만 승리하고 승리 퍼레이드하러 내려오거나, 한신이 흉노족한테 대규모 전쟁 승리하면 진짜 골치아파지는데요.
굿 아이디어~~^^
항우랑 싸울때는 그렇게 얄밉더니 유방도 그 시대에 걸맞는 영웅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슬픈 결말이네요.
아름다웠던 드라마가 추악하게 끝난듯 역겹기까지 합니다.
유방에 대한 존경심도 거의 사라지구요.
세종만한 군주가 없군요.
인간들의 탐욕이 무섭고 역겨워요.
진한 우정과 믿음은 없었고 서로가 서로를 이용해먹은 탐욕의 게임 같달까요.
세종처럼 사랑과 포용의 대군주가 중국에도 있었을지 기다려보겠습니다.
지난번 달았던 유방에 대한 많은 찬미들, 섣부렀고 많은 부분은 삭제감 같습니다.
슬픕니다.
강선우 세종은 노비계급을 양산한 군주이며 성군은 아니죠. 물론 사대부 양반들 입장에서는 성군일 수도 있지만..
Kim초가 에휴 이영훈 교수의 책을 읽었나보다. 이렇게 단편적인걸 끄집어내서 지적질하는 애들이 젤 문제야...책 한권읽고 아는척 하는 애들이 젤 무섭다니까 ㅉㅉ
red lee 인신공격 하지말고 구체적 내용으로 반론하셈..
개국공신들을 죽이는 사악한 악질 유방이 마치 배신당해서 고단한 삶을 마친것으로 표현하는것은 왜곡아닌가? 악마는 악마에게 감정이입한다!!!
토사구팽 ~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