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니 여기서라도 하소연 하고 가야따! 나는 충남 예산군 오X면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이동네도 마찮가지로 이장이 갑이여~ 뭔 행사만 있으면 여기저기 찬조하라 난리고, 외지인들 들어오면 뭔 기금을 그렇게들 요구하는지... 찬조금 적으면 또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이것밖에 안내냐! 뒷담화에... 마을 숙원사업은 죄다 면장이랑 친하거나 이장한테 잘보이는 사업들만 진행. 마을길 포장을 하는데 뭔 넘의 창고앞 주차장도 포장을 해줘~ㅋㅋ 나라 세금은 절대 공평하게 쓰이지 않아. 이 동네에서 나고 자랐지만 뉴스에서나 언급되던 일들이 우리동네도 별반차이 없다는 게 안타깝다. 지금 노인네들 저승가고 나면 좀 달라지려나?... 예산군도 살 동네가 아닙니다!
최고의 이장님 이시네요 👍👍👍 이미 이장님께 허락 받았는데 4인의 마을 강도가 나타나 200만원 내라고 하더군요 트랙터로 길 막아놓고 동 내놓으라고 그래서 밥차도 못들어 오고 서너시간 후에 적은 금액으로 애기되었다고 밥차가 들어오더군요 시골에 악질중에 악질들이 기생하나 봅니다 사이좋은 마을 찾기가 힘드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
저는 마을 이장이 발전기금으로 5백만원 달라고 하더군요. 바로 무시하고 공사 들어갔습니다. 공사중에는 이것저것 시비걸더니 6년이 지난 지금 아무 문제 없이 삽니다. 동네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낼 이유고 없고 그런다해서 불편한거 1도 없습니다. 동네마다 다르겠지만 아무튼 제 경험은 그랬습니다. 애초에 안주면 다음부터 뜯길일도 없죠
현지인도 냅니다…발전기금. 아버지 이장하시다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평생살아온 마을인데도 돌아가시고 보험금 나오지도 않았는데 내라고 전화와서 냄. 고향마을인데….정뚝떨…. 그래도 아버지체면 생각해서 그냥 드렸어요. 마을이장직이실 때 교통사고였는데 이장이라고 사망보험금이 나오더리구요. 그거에서 떼어 달라는 거였어요. 기가막혔지만.. 집이 있고 땅도 있는지라… 외지인이라서만 내라는 건 아닌 듯합니다. 마을 발전기금 내고… 얼마안있다 아버지 집 정리하느라 어머니가 일하고 계셨는데 바로 옆이 마을 회관인데 자기들끼리만 모여서 국수 삶아 먹더라구요. 타지에서 거주하면 거기가 고향이든 말든 외지인 취급! 그냥 관심 꺼야 마음이 편합니다
저게 진짜 말도 안되는게. 원래 저런 마을들은 과거에 전기나 수도 도로 계획 자체가 없거나 아주 아주 후 순위였음. 하지만 과거에는 흔히 개천에서 용났다는 스토리가 흔했고 동네 논매고 밭매는 할아버지 할머니 손자가 어디 서울에 판사 검사 고위 공무원 이런 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었음. 그런 사람 하나 생기면 그 동네는 아무도 못건들임. 왜냐면 그 당시에는 싹수가 좀 보이면 동네 사람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서울로 유학보내고 학비 챙겨주던 곳들도 있었음. 그 마을 출신이 높은 사람이 되면 군수나 읍장 만나서 악수하고 민원 좀 들어주고 원래는 안되는건데 마을에서 기금을 만들면 그돈이랑 정부지원금 합치고 미국에서 원조해주는 시멘트도 보내주고 군인공병들 데려와서 길도 만들고 상수도 라인도 깔고 전기도 깔고 그랬음. 즉 마을 사람들 자기들만 잘나서 발전한 시골마을은 없다고 보면됨. 그런데 이제와서 돈 많은 외지인들 들어오니까 시기심에 배가 뒤틀려서 저러는거임. 그런데 저러는거 얼마 안남음. 지금이야 출세해서 높으신분들 고향이고 그사람들 친적 친지들이 어디서 튀어나올지 몰라서 신경이라도 쓰지. 다른 정치인 공무원들이 손쓰기 뭐해서 놔두기도하고. 그런데 그 높으신분들 2세 3세 고향은 서울임. 즉 개천에서 용난 기성세대 사망하는 시기에 들어서면 농촌 얄짤 없다고 보면됨.
마을 발전기금의 정체는 그냥 아파트 관리금 정도로 보면 됩니다. 마을 행사나 법적인 서류를 할매 할배들이 혼자서 못하니까 이장들이 챙깁니다. 마을 미화나 수도도 관리하고 일 많죠. 맨날 독거노인들이 죽었다 하면 뉴스에서 아파트 같은데만 보여주죠? 마을에서는 챙겨서 그래요. 거의 반 공무원이죠. 반 공무원이라 그런가? 월급도 반토막ㅋ 그래서 마을 사업 있고 돈 잘버는 마을은 마을발전기금 없고 그런거에요. 반면 그지 마을은? 사람이 모이면 돈이 나가는데 들어올 돈은 없고 외지인한테 뜯는거죠ㅋ 잘 알아보고 가세요ㅋ
시골촌구석이 요즘에 예전의 씨족사회나 부락사회같이 지들끼리 뭉쳐서 공동 자치구역처럼 살고있다. 둘러친 성은 없지만 그 마을 초입부터 둘러 싼 동산들과 벌판을 그 마을사람들이 독점하고 점거하고 생횔하면서 그들만의 자치구역이 된 것이다. 국가의 온갖 지원책 다 받아서 고루 나눠먹으며 농촌이라는 그 이름으로 산좋고 물좋은 곳에서 도시인이 모르게 정말 잘사는 인간들이다.
귀농하게 되면 처음 부터 강하게 나가야 나중에 우습게 안봅니다 그리고 떡돌리고 막걸리돌리고 그런짓 안하는게 좋아요 일단 외지인이 좀 강하다 그런걸 눈치 까면 알아서 찾아오고 굽신합니다 그리고 무조건 경찰이나 군청등에 신고하세요(특히 시골은 불법 건축물이 많습니다 그런거 사진 하나하나 찍어서 나중에 약점 잡아두시고요)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돈 뜯는 마을은 인터넷에 공지해서 국민들한테 버림받는 마을로 전락하게해야한다.
익명이니 여기서라도 하소연 하고 가야따!
나는 충남 예산군 오X면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이동네도 마찮가지로 이장이 갑이여~
뭔 행사만 있으면 여기저기 찬조하라 난리고, 외지인들 들어오면 뭔 기금을 그렇게들 요구하는지... 찬조금 적으면 또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이것밖에 안내냐! 뒷담화에...
마을 숙원사업은 죄다 면장이랑 친하거나 이장한테 잘보이는 사업들만 진행. 마을길 포장을 하는데 뭔 넘의 창고앞 주차장도 포장을 해줘~ㅋㅋ 나라 세금은 절대 공평하게 쓰이지 않아. 이 동네에서 나고 자랐지만 뉴스에서나 언급되던 일들이 우리동네도 별반차이 없다는 게 안타깝다. 지금 노인네들 저승가고 나면 좀 달라지려나?... 예산군도 살 동네가 아닙니다!
저 지랄을 하면서 농촌에 일할 사람 없다고
개소리를 하고 정부 지원받아서 삥땅치고
에혀...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몇몇 촌에서 저런 일들이 있다는 현실이 진짜 역겹다.
외지인에게 돈 뜯어내는 마을
절대 들어가지 맙시다.
가만히두어 못사는 동네로 되어 스스로 마을사람들 떠납니다.
그리고 못된사람들 모인 동네는
자기들끼리도 말썽이 많이 일어
난다고 봅니다.
문제는 집 지을 때 돈 달라고하는거..안주면 공사차량 못들어오게하고..
이문제 때문에 시골 안가는 이유중 하나 입니다
모든 지역이 그렇지는 않아요!
@@금천-z7p 전 모든 지역이 라고 안했답니다 운나쁘게 안좋은데 가면 노후에 거지 되기 딱 좋다는거져 그런데 많이 보내요
@@금천-z7p 지뢰밭에 안가는 이유랑 같음
무지 많아요
지인 중에 농촌 전원주택 건설 일 하는 분 말씀이 90% 이상
이라고 합니다.
귀촌 조심해야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 와서 깽판칩니다. 도와주는거요? 방해하지않으면 다행일것임다.
진짜 못된인간들 벌받아야해
전 땅사려고 햇더니 이장이란게 같이와서는
3배요구하더이다. 쌍욕박고 저주퍼붓고 그냥왓어요.
그런동내는 아무도 들어오지 않고 즈그덜끼리만 사는 유령마을이 되어야한다
강제로 협박하고 압력을 가해서 무언의삥 뜯는거 전부 처벌하는법 만들어서 처벌해야 귀농하지, 텃새가 심해서 문제가 있으면 누가 가겠어
참 뭣같은 나라
교통정리좀해라 돈달라는 놈 사형
길막는놈 사형 강법 만들어라
최고의 이장님 이시네요 👍👍👍
이미 이장님께 허락 받았는데
4인의 마을 강도가 나타나 200만원 내라고 하더군요 트랙터로 길 막아놓고 동 내놓으라고 그래서 밥차도 못들어 오고 서너시간 후에 적은 금액으로 애기되었다고 밥차가 들어오더군요
시골에 악질중에 악질들이 기생하나 봅니다 사이좋은 마을 찾기가 힘드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
마을발전기금 말하는 이장들은 그돈을 어떻게 쓰고 유용했는지 등등 투명하게 밝혀야 옳다고 봅니다
서울에 있는 손주 외제차 사줌.
나도 울 신랑이 시골 사람이라 내려와서 살지만 낯선사람한테는 별별 소리를 다해 돈을 뜯는다... 이장 이런거 없어져야 함.... 사회악임
삥띁는 마을에는 관청에서 엄벌에 처해야합니다
전국 이장님들 삥으로 살아요.
시골인심 사납습니다.
흉악한 노인네들 깽판 엄청칩니다.
지하수도 못파게하고 이장이 맘먹고 왕따시키는마을도많고. 농지취득도 안해줄라하고..
돈 맡겨놓았나. 개호로자식들, 특히 이장놈들. 이 갈린다.
한번 주기 시작하면 그 마을에서 평생 호구 되는 겁니다.
그런 동네 사람들은 자식들이 도시에 나가 살면서
발전기금 내고 사는가??...
이장님멋있다 정직하시네요
어느 시골에 살고 계시나요
생각보다 횡포기심합니다 수천만웡 공공연히 요구합니다
저도 외국에서 아버님돌아가셔서 갑자기 상치르는데 시골에 선산이 있어 모실려는데 못 올라가게 해서 그집 앞마당에 관 놓고 간다 하니 그때서 올라가라 했던기역 넘 황당하고 한국에 시골 정서 이젠 없네요 ㅠㅠㅠ
저는 마을 이장이 발전기금으로 5백만원 달라고 하더군요. 바로 무시하고 공사 들어갔습니다. 공사중에는 이것저것 시비걸더니 6년이 지난 지금 아무 문제 없이 삽니다. 동네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낼 이유고 없고 그런다해서 불편한거 1도 없습니다. 동네마다 다르겠지만 아무튼 제 경험은 그랬습니다. 애초에 안주면 다음부터 뜯길일도 없죠
현지인도 냅니다…발전기금.
아버지 이장하시다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평생살아온 마을인데도 돌아가시고 보험금 나오지도 않았는데 내라고 전화와서 냄.
고향마을인데….정뚝떨….
그래도 아버지체면 생각해서 그냥 드렸어요.
마을이장직이실 때 교통사고였는데 이장이라고 사망보험금이 나오더리구요. 그거에서 떼어 달라는 거였어요.
기가막혔지만.. 집이 있고 땅도 있는지라…
외지인이라서만 내라는 건 아닌 듯합니다.
마을 발전기금 내고… 얼마안있다 아버지 집 정리하느라 어머니가 일하고 계셨는데 바로 옆이 마을 회관인데 자기들끼리만 모여서 국수 삶아 먹더라구요.
타지에서 거주하면 거기가 고향이든 말든 외지인 취급!
그냥 관심 꺼야 마음이 편합니다
자기 자식들도 고향을 등지는 이유
장례차량 돈내놓으라는 되먹지 못한 이장이 태반인데 정말 좋은 마을에 사시네요.
보통 천만원 달라고 함. 마을 잔치는 한번해야 그나마 뒷말 적게 나옴.
저게 진짜 말도 안되는게. 원래 저런 마을들은 과거에 전기나 수도 도로 계획 자체가 없거나 아주 아주 후 순위였음. 하지만 과거에는 흔히 개천에서 용났다는 스토리가 흔했고 동네 논매고 밭매는 할아버지 할머니 손자가 어디 서울에 판사 검사 고위 공무원 이런 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었음. 그런 사람 하나 생기면 그 동네는 아무도 못건들임. 왜냐면 그 당시에는 싹수가 좀 보이면 동네 사람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서울로 유학보내고 학비 챙겨주던 곳들도 있었음. 그 마을 출신이 높은 사람이 되면 군수나 읍장 만나서 악수하고 민원 좀 들어주고 원래는 안되는건데 마을에서 기금을 만들면 그돈이랑 정부지원금 합치고 미국에서 원조해주는 시멘트도 보내주고 군인공병들 데려와서 길도 만들고 상수도 라인도 깔고 전기도 깔고 그랬음. 즉 마을 사람들 자기들만 잘나서 발전한 시골마을은 없다고 보면됨. 그런데 이제와서 돈 많은 외지인들 들어오니까 시기심에 배가 뒤틀려서 저러는거임. 그런데 저러는거 얼마 안남음. 지금이야 출세해서 높으신분들 고향이고 그사람들 친적 친지들이 어디서 튀어나올지 몰라서 신경이라도 쓰지. 다른 정치인 공무원들이 손쓰기 뭐해서 놔두기도하고. 그런데 그 높으신분들 2세 3세 고향은 서울임. 즉 개천에서 용난 기성세대 사망하는 시기에 들어서면 농촌 얄짤 없다고 보면됨.
시골사람들 고집세고 말 안통해요 아예 가지마세요
맞는 말씀 ㅠㅠ 돈크기가 도시것들에겐 큰돈입니다
이런 문제가 벌써 몇년째 생기고 있는데...아직도 정부는 손을 놓고 있나? 행자부와 경찰은 대대적인 단속으로 엄벌에 처해라..지금이 무슨 고려시대냐? 세금 받아서 도대체 뭐하고 있냐?
저희 사무실 옮기려고 땅사서 새로 성토하고 밑작업하고 있는데 떼거지로 와서 3000만원 부르더군요 돈벌기 쉽네요
시골마을 골치아파요
말도 많아요
이장들 앞으로 많이 바뀌어야합니다
요즘 시대맞게~ 사람안모이면 그마을 발전없어진다~
이장이 문제가 아니고 농촌지원금 앖애야함
🎉미을발전기금 어디쓰냐고 물어보면
면사무소 받납했다고하고
동네들어온돈 자기 끼리술먹고
영수증 한개도 없다
어떻게쓰라고 면에서 가르켜준다
아쉬운 소리 해야
나라에서 세금주니
좋지 다 군청 시청 탓이야
마을 들을 공개를 하십쇼. 어던지알아야 안갈거 아닙닙까,
시골지나가다 늘그니들 태워달라면 절대 태워주지마라 후회한다
그러면서귀농귀촌하라고하는지.그래서시골에사람없다.
시골은 돈 믾고 할일없는분 사시는게 맞고요. 돈없으면. 엄청. 무시당함. 그리고 돈없는분들. 도시에서 사는게제일 조음. 내가 지금시골 사는데. 엄첨힘듬. 벌레 뱀 시러하시면더욱더. 살면안됨
법대로 건축하는데 허구한날 민원
마을마다 다있어요
저희 친정엄마도 20년전에 그지역 다른 마을로 이사갔는데 100만원 냈어요 나중에 하늘나라 가실때 부주금으로 주신다고합니다
여름마다 방역해주고요 때때로 마을에 일 있을때 마을발전금낸사람과 안내ㆍ사람들과는 내는회비가 다르더라고요
쓰레기동네 귀촌 귀농 안하면된다
돈 뜯어 먹는 마을 리스트업 해서 이장 얼굴 박아 넣으면 안되려나? ㅎㅎㅎ
마을에 가는 지원금 다 끊어야 한다
한국은 시골 다 망해야 함
소규모 자영농 대거 사라지고 기업형 영농 들어와야
식자재 물가 잡히고 생산성 올라간다
정말 먹거리 물가 비싼게 유통업자 문제같아?
그럼 직거래가 유통 다 낀 가격과 비슷하거나
심지어 더 비싼 건 어떻게 설명할래?
어제 영월쪽 여행다녀왔는데 농사짓는 인구가 줄어서인지 놀고있는땅이 많았음. 옛날같았다면 짜투리땅에 콩이라도 심는데.. 지금 농사짓는분들에게 감사해야함. 만약 우리가 농사짓지 않는다면 가격이 몇배 오름.
마을정착기금을 줘라 도둑놈들아
저러니간 시골 안갈려고 하는겁니다
물론 좋은 곳도있을겁니다 어딘가엔~~
집성촌은 가지마세요~~
아주 골치아파요~~
동네에서 왕따당해요~~
대한민국이 망하는지름길
나중에 전국지도로 돈달라고 하는 마을 리스트로 만들어 주시면 좋겠네요 😂
마을 상수도 인데 왜 수도세 왜 내라고 하냐던 아저씨 생각나네 왜 물을 공짜로 먹을라 하는지 그게 더 이해안감 귀농해서 시골에 민폐인 분들도 있어요
시골도 나라지원금 많이 받잖아
역시 세금 납부하는 사람 따로 세금 먹는 사람 따로
동네에 있는 작목반을 들려보세요.
동네 인심 그기에 있습니다.
작목반에 안든사람을 배척한다면 대부분 동네 분위기가 그렇다는걸 알수있어요
정답❤
이백만원을 경로당에 주면 조용합니다
지랄 같은 동네여!
처음에는 부모 형제 처럼 가깝게 하더니 두달이 지나서 슬슬 본심이 나와요
도시보다 더 야박하고 무서운 시골. 도시에선 그렇게 이사다녀도 돈 달라소리 한 번도 못들어봤거든요.
친한 지인이 전라남도 나주근처로 귀향했다가 피눈물 흘리고 다시 서울 왔습니다.
가면서부터 고소.고발에 ....
정부에서 농촌지역 지원 그만해라.
돈뿌리고 그냥 표 사는겁니다.
장의차 지나가는거 못하게 한다고 매장을 못하게 하는 걸로 알고 잊는데 이사온 사람이 화장해서 오는것도 못오게 해서 굴러온 돌이 박힌둘 빼러 들던데 뭔소리여
어느때 정부인가 그런 법을했습니다
저러면서 지들 자식 손자들은 다 도시 보내고..
서울 도시사람들은 돈 내라고 안하지
장의차 를 못지나게 한다고 ?매장을 반대 햇겠지 화장해서 오는것도 이사 온사람이 못들어오게 하더라 굴러온 돌이 박힌돌 빼러들지
시골이 더 도둑놈들이다 명심해.. 사기단체
요즘 촌사람들정말무섭다 옌날시골이그립다
귀농할때 최근에 정착한 집에 가서 얘기들어봐야한다
처음부터 돈달라고 안함. 간 보다가 행동개시함.
어느 동네 아는데 ~ 내땅에 부모님 모셔도 ~
그 마을은 어딘데요. 나는 너무나 힘들게 살았어요.
20~30년후 어떻게 변할까 ㅋㅋ
어떤 마을이에요?
돈받는 동네이름 공개를 해라!!!
몇군데만 하면 싹 없어진다!!!!
마을 발전기금의 정체는
그냥 아파트 관리금 정도로 보면 됩니다.
마을 행사나 법적인 서류를 할매 할배들이 혼자서 못하니까 이장들이 챙깁니다. 마을 미화나 수도도 관리하고 일 많죠.
맨날 독거노인들이 죽었다 하면 뉴스에서 아파트 같은데만 보여주죠? 마을에서는 챙겨서 그래요. 거의 반 공무원이죠. 반 공무원이라 그런가? 월급도 반토막ㅋ 그래서 마을 사업 있고 돈 잘버는 마을은 마을발전기금 없고 그런거에요. 반면 그지 마을은? 사람이 모이면 돈이 나가는데 들어올 돈은 없고 외지인한테 뜯는거죠ㅋ 잘 알아보고 가세요ㅋ
이찍이들 답없다
그런마을 조만간 유령마을 로 변할겁니다
인구감소로 빈집 투성인데
코앞에 밖에 못보는 마을들이 있어 보입니다
망하는길인데 혜택줘 가면서 외지인들 유치해야지 마을이
부흥할거 아닌가 ?
시골촌구석이 요즘에 예전의 씨족사회나 부락사회같이 지들끼리 뭉쳐서 공동 자치구역처럼 살고있다. 둘러친 성은 없지만 그 마을 초입부터 둘러 싼 동산들과 벌판을 그 마을사람들이 독점하고 점거하고 생횔하면서 그들만의 자치구역이 된 것이다. 국가의 온갖 지원책 다 받아서 고루 나눠먹으며 농촌이라는 그 이름으로 산좋고 물좋은 곳에서 도시인이 모르게 정말 잘사는 인간들이다.
통행료 그거 나도 안다.참
발전기금은 양반임.
귀농가족 중에 여중생이 한반중에 집에 혼자있을때마다 70넘은 할배들이 외롭다고 창문두들기는 일도 있음. 신안 섬노예사건 처럼 외지인은 돈 내는 호구 겸 노예임.
장기 수선 충당금도 없애라 사용한놈이 내야지 집사서 들온 사람이 왜 내냐
동대표랑 이장이랑 뭐가 다르냐 내가 산집 수리하는데 왜이리 방해를 하냐 심한데는 업체까지 자기들이 정해주던데. 그업체해야 퀄리티가 나와서 아파트 값안떨어 진댄다. 이정도면 시골이 잘못이 아닌란건 알거같은데? 그 나쯘짓하는 이장놈 동대표놈이 쓰레기지 시골이 쓰레기가 아니라고 정신좀차리자.
촌놈들이 더하네
물갈이돼야 귀농인들이 맘 편히 살 수 있을까요?
발전기금 요구는 한결같네 저 나이 때 한국인종특
돈달라는마을 걸러랴되는것도맞는데 마을주민들이 공동으로 올리는 소득이 있는곳도있음....이경우는 일정부분 합리적인 선에서 기여해애함...글구 귀촌인도 남의땅 안밟고 못다니는게 시골임....도시촌양반은 뭔말인지 몰것지만....
시골에 식당개업했더니 이장부터 오시더라 매달 돈 입금해달라고 계좌번호찍힌 명함주러 난 매달 찾아와도 쌩깜. 동네분들 간혹오시고 ㅋ 외지인 엄청 오심
1980년대도 같았는데... 요즘은 인터넷정보가
발달해서 아는거지... 10리 위에 큰아버지 6리밑에
작은아버지 살았는데도 텃세있었는데 우리마을
농사지으러 처음 부모님갔을때 동네 잔치해야된다고
돼지한마리잡고 떡돌리고 했는데... 그동네 태어나고
자라지않는한은 동네사람이라고 인정도 안해주는 분위기~
이런거 데이타를 어디선가 집계해서 공개해야지
불법건축물 찾아 신고맞대응~~
그럼 시골분들 도시아파트 이사오면 아파트사람 다 떡돌리려나 ㅋㅋ
돈달라는것도 잘못이지만 고향이라고 당연 산소 만든다는것도 옪지 않단 생각입니다.
어설픈 것들이 돈을 바라지
술 먹고 개지랄 몇번하면 얼씬도 안 함.상담끝ㅋ
장의차는 원래 마을 돌아가야해
귀농하게 되면 처음 부터 강하게 나가야 나중에 우습게 안봅니다 그리고 떡돌리고 막걸리돌리고 그런짓 안하는게 좋아요
일단 외지인이 좀 강하다 그런걸 눈치 까면 알아서 찾아오고 굽신합니다 그리고 무조건 경찰이나 군청등에 신고하세요(특히 시골은 불법 건축물이 많습니다 그런거 사진 하나하나 찍어서 나중에 약점 잡아두시고요)
농촌 심각하다..군청은 모른 체하고..
발전기금 돌리하고 하는곳은 전부 불량마을이다 저런것들을 어째서 법적 처벌을 안하냐
왜 촌놈이라하는지 아나요.
귀농의 최대 적 텃새
외지인이 호구냐?.......
귀농귀촌은 절대 반대.
복이네요
양아치 마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