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아매점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텔루라이드, 엄청 팔려요. 사람들이 돈 더내서라도 살려고해요. 근데 조지아 웨스트포인트 공장이 셧다운되고 있으면서 부품들 조달을 못해요. 기아가 예약된 차들도 전부 캔슬하면서 못만들고 있어요. 기아가 1년에 4만대 만든다고 했는데 이제는 10만대로 늘리면서 더 많이 팔릴겁니다.
잘 봤습니다. 라스베가스에 사는 평범한 가장인데요. 제가 이곳에서 여기저기 다니며, 도로에서 활보중인 차량들을 보면서 느낀 개인적인 소감을 조금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한국인으로서 한국차를 보면 아무 이유없이 기분이 좋아지고, 다시한번 슥 쳐다보곤 합니다. 그런데... 도로에서 보이는 차의 80% 이상이 토요타 차입니다. 미국친구에게 물어보니, 토요타의 reliability때문에 토요타를 산다고 합니다. 차를 사서 10년동안 엔진오일을 갈아준거 말고는 아무것도 손을 댈 필요가 없는 차가 토요타라는 겁니다. 자동차라는게 미국에서는 사치성 소비재 또는 신분을 드러내는 도구로 인식하기 보다는 이동을 목적으로 하는 물건으로 생각하는게 먼저 일 수 밖에 없다보니, 고장없는 차가 제일 우선시 되는 가치이기에 그런듯 합니다. 평균적으로 굉장한 신뢰성을 구축하고 있는 차가 일본브랜드 차량입니다.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 스바루 역시, 이곳에선 대단히 괜찮은 차로 정평이 나 있으며 한국시장에 진입 하지 않은 마쯔다 역시 대단히 차를 잘 만드는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자동차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늘 새로나온 차들, 새로 나올 차량들을 검색해 보곤 하는데요... 제가 생각하기에 미국사람들도 파격적인 디자인에 매력을 느끼지만, 막상 차를 고를 때는, 역시나 차량에 대한 신뢰성을 가장 높은 가치로 생각하는 듯 합니다. 토요타나 혼다의 차들이 디자인 부분에서는 현대, 기아차에 비하면 구린게 사실이지만, 해마다 조금씩 모든 모델들을 수정해 나가면서 외부 디자인, 내부 디자인 면에서 그리 뒤쳐지지 않는 모델을 계속 다듬어 나가는 모습들을 무시할 수 없는거 같네요. 사실, 저는 차 전문가가 아니기에, 엔진부분에 대해서 말씀 드리기가 어렵지만, 현대/기아차도 이제는 모든 부분에서 그리 뒤쳐지지 않는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만, 여전히 존재감이 거의 없어 보이는 부분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제너시스, 소나타, 아반테(여기선 엘란트라죠) 등등은 거의 보질 못했고... 기아의 소울은 KKK의 평가가 무척 좋아서 그런지 인기가 좋고요.. 간혹 산타페, 투산 정도 보는게 전부 인듯 합니다. 예전에 파격적인 마케팅으로 현대차의 브랜드가 조금 알려진거 말고는 여전히 보기 힘든차가 한국차인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상 조만간 차를 한대 더 구매해야 하는데요... Rav4, Camry같은 전형적인 차들을 찾을텐데... 과연 애국심의 발로로 현대차를 사야 하는가? 라는 점에서는 여전히 물음표를 찍을 수 밖에 없네요. 일단, 가격이 일본차, 한국차, 미국차 할거 없이 한국에서 사는 차량값보다 기본 1만불 정도(평균입니다) 싸기 때문에, 차를 구매할때 '어 생각보다 비싸지 않네' 라는 생각을 늘 깔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김한용님의 유투브 영상은 매번 꼬박꼬박 챙겨보는데 지난번 테슬라 편은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테슬라는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는 듯 하네요. 얼마전 space X 날린것도 엄청나게 화제가 되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모든 기능을 아이패드 같은 놈 하나에 몰빵한 부분이 너무 싫은데, 모델 X 인가요... 문이 위로 열리는 걸, 제 딸아이 학교 픽업하러 갔다가 직접보고 우와! 한 기억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아무튼, 주저리 주저리 썼습니다만, 저도 한국에서 살때는 설마 이정도인줄 몰랐던 부분이, 직접 와서 보니... 정말이었다라는걸 한번쯤은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끝.
미국서 20년 넘게 살고 있습니다. 1997년에 첨 와서 닛산 퀘스트 8년 정도 몰다가 소나타 샀었는데 정말 그때 현대차 싫어지더라구요. 3년 지나자 문제 생기기 시작하는데 5년정도 되니까 겨울에 운전자석 앞문이 잘 안닫혀 하이웨이 운전시 왼손으로 운전석 문 잡고 운전했던 아찔한 기억이... 그 차를 딜러 갔다주니 300불 쳐 주더군요. 그리고 다지 캐러반, 토요타 캠리 샀는데,,, 확실히 캠리는 오래 탄거 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차가 가벼워서 하이웨이에서 옆에 큰차가 지나가면 휘청거려요. 그리고 뷰익 리갈(한국에서는 알페온 인가요?) 한 오년 타니 가끔 길에서 서더군요..지금은 2014년 현대 산타페, 2019년 GMC 아카디아 타는데 둘다 괜찮습니다. 이제 현대차 품질도 좋아져서 산타페 10만 마일 넘었는데 그동안 엔진오일만 갈아줬어요. 제가 소비자 입장에서 일본차를 안 좋아하는 이유는 너무 연비만 신경쓰다 보니 차가 종이장 처럼 가볍습니다. 캠리의 경우 본네트를 손으로 힘주어 누르면 들갑니다. 뷰익의 경우 차체가 무거워 연비는 좀 안좋을수 있으나 고속 주행성이 아주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앞으로 일본차는 절대 안살겁니다. 미국차 혹은 한국차를 살겁니다.
난 현대 엘란트라 2012년식 15만 찍었는데 아직 잔고장은 없네여 현대차두대째인데...내구성은 현대차가 많이 좋아진거같아여... 예전에 2010년 도요타 캠리 끌다가 6만 마일에 알티네이트 나가고 전자계통에 문제가 많아서 팔아치우고 산차가 현대차임.. 일본차글쎄여 내구성이 좋다는 말은 옛날말인거 같네여
@@MelbourneTour 현실은 올해 처음으로 GM까지 제치고 세계 판매량 4위에 오르고 순이익도 도요타 제치고 세계1위에 등극하고 매출액도 창사이래 최초로 200조원 달성하고 국내 점유율도 85%로 승승장구하는중^^ 북미에서 죽쓰네 마네 해봤자 지금이 역사상 최고 전성기인건 변하지 않는다는거^^
제가 미국에서 RAV4 오너 입니다. 현대 딜러쉽에 가서 투산을 리스할려고 했는데, 최저 트립에서 RAV 4 가격을 못 맞추어 주었어요. 저는 한국 차를 타고 싶은데,, 현대차 딜러 이야기가 싼 토요타 차로 가라고 하네요.. ㅜㅜ 지금 미국에서 같은 레벨에서 도요타가 현대 보다 싸게 리스하고 있어요...미국에 리스가 60%가 넘어요. 저가 듣기에 미국 현대 딜러들이 악덕이 많다고 하네요.. 마진을 많이 챙긴다고...( 물론 좋은 분도 있지만요.) 김한용님~~~ 현대에 제안해 주세요. 미국 딜러들 모두 없에 버리고,, 인터넷 판매로 전환하면 안될까요? 단, 지정 서비스 센터는 더 늘리고요... 그리고, 가격은 좀 낮추고요... 지금 도요타와 혼다의 물량으로 인한것인지, 가격 경쟁력이 안되는것 같아요... 돈 없은 사람도 미국에서 현대차 타고 싶어요......... -------------------------------------------------------------------------------------------- 구체적으로 내년에 나오는 전기차 전용 모델은 인터넷으로 미리 선 예약을 받고(예약금 천불), 인터넷에서만 팔거나 리스를 하는것은 어떨까요? 맘에 안들면 30일 무상 리턴 받는다고 하고 딜러 마진을 소비자에게 돌리면 대박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국 사람들 한국차가 일본차와 품질면에서 차이가 없다고 다들 생각하고 있어요.
큰 의미가 없는 랭킹입니다. 미국에서 미국 브랜드를 빼면요. 90년대만 해도현대차 일년에 7만대 수준이고 기아는 5만대 수준이있습니다. 토요타는 120만대 수준이었고요. 지금 엄첨 따라온겁니다. 캠리 어코드 세그멘트는 예전에비해서 엄청 줄었습니다. 전에는 일년에 50만대수준이었는대 지금은 20만대 수준으로 줄었고 현대기아 쏘나타 옵티마도 한때 합해서 40만대 가까이 판적도 있으니까요. 최근 현대 엔진 불나는 문제로 확떨어졌고 최고 한달에 2만대까지 팔던 쏘렌토 는 최근 많은 SUV에 밀려버렸습니다. 미니밴 세그멘트도 혼다 오디세이 토요타 시엔나 의경우 그판매량이 최고점 대비 1/4로 줄어서 이제 10만대 이하가 판매돼고 미니밴은 아지도 FCA 의 카라밴 페시피카의 판매량이 그나머지 모든 브랜드 합한 대수보다 많이 팝니다.. 전체 판매됀 차량중 반이상이 통계에 안잡힌 랭킹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일년에 50000대 이하 팔린 차량은 길에 많이 보이지도 않습니다. 10만대는 팔려야 조금 보이고 일년에 300만대가 팔리는 트럭들만 보이는게 미국에 현실입니다. 제생각엔 현대에서 한 2만대 팔생각하고 먼져2500급 픽업 트럭을 만들어서 6 만달러즘에 내놓고 강한이미지를 만든후에 1500급 픽업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Chrysler 가 40억달러 4조원에 fiat에 팔렸는데 그때 그걸 인수 못한게 가장 아쉬운부분입니다. 삼성동에 10조를 들여서 살돈이 있었다면 Chrysler를 사서 지금 까지 왔다면 그리고 램 Jeep 브랜드가 지금 현대정도의 워란티와 고장률과 조립성만 있었다면 지금도 잘나가는 램 1500이 f150을 뛰어 넘을수도 있었을테 말입니다. 최근 시장에서는 이미 램 1500 이 f150 의 판매중에 15만대정도 GMtruck의 15만대 정도의 판매량을 빼았아 왔습니다. 일년에 30만대 팔런 램 픽업이 현재는 70만대 가까이 팔리니까요. 작년에 2위까지 올라갔었습니다. 이브랜드를 현대가 못산것이 너무나 아쉬운 한사람입니다.
판매량이 모든걸 말한다는건 저능아 소리지 중국내 중국제품, 일본내 일본제품 다른 나라 제품보다 뛰어나서 더 잘팔리나? 판매량은 여러 이유가 모여서이다 한가지 예를 들면 도요타의 미국 진출 시도는 1950 년부터다 이때부터 미국에 돈이든 이미지를 쌓았는데 이걸 20년도 안되게 수출하려는 기업이 단번에 따라잡겠냐? 에휴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가 북미에서 내리 몇년을 1등했는지 아남? 그 존재감은 한국인에게 쏘나타의 그것인거야 쌓인 이미지란게 그렇게 간단히 흘릴수 있는 문제가 아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기아가 승용부문 메이져급으로 부상한 것에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 처음 북미차 타고버린 후론 내리 3대째 현대 기아차 샀다. 물론 일제차 독일차 좋지, 하지만 한국차 타도 성능이 아쉬울게 없어. 과거를 아는 나는 그 자체에 굿좝 박수를 보낸다.
아프리칸-아메리칸이던, 흑인이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중요한건 시위를 주도하는 층과 약탈&방화를 주도하는 층은 완전히 다른데 대충 같은거 취급하는게 문제입니다. 물론 시위에 참여했다가 흥분된 감정상태 그대로 약탈쪽에도 가세하는 경우가 있긴합니다만, 절대 주류는 아닙니다. 약탈당한 상점주인들의 증언에선 이들을 구분하지 않죠, 당연하죠, 비슷한 복장에 무리지어 다니니까 구분이 안되죠. 하지만 기자라면 당연히 구분해야 됩니다. 진실을 전하는게 기자의 의무잖아요.
뭔 개소리세요? 이게 시사채널도 아니고 이슈 잠깐 언급하는상황에서 그럼 어떻게 구분지어 말하냐? '약탈하는 흑인들'이라 그러지 그럼 '시위하는척 하며 상점터는일부 폭도들 또는 흑인들'이라고 디테일하게 말해야 하는거? 지입으로 비슷한 복장으로 다니고 일부는 약탈하니까 구분이 안되고 현지인 상점주인들도 구분안한다면서 왜 한국에 있는 김한용은 구분해야하는데? 깨시민인척 떠들어놓은게 고작 헛소리냐?
유니크 흑인이나 시위라는 언급을 하지 않고 "약탈, 방화"만 언급하면 되죠. 그리고 약탈을 주도하는건 흑인들이 아니라 백인들이란거 이미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적어도 최초로 망치, 전기톱, 돌맹이를 들고 유리창 깨는 사람들은 거의 100%라고 해도 좋을만큼 백인들 뿐입니다.
미국에서 소나타가 왜 안팔리냐면, 그 전에 나왔던 소나타(엘란트라) 들이 부식되고 3년 타면 망가져서 안팔리는거임. 기업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는 충격 디자인으로 되는것이 아님. 최소 20만키로 이상 품질이 보증되어야 함. 현대 기아는 충격 디자인과 더불어 품질의 수준을 올려야 함. 도장에서부터 차이가 나는데 당연히 캠리 어코드 사지 누가 소나타 사나.
현까들 그리고 국뽕들 지금 영상 보기는 한건가? 미국 차량 판매성적을 얘기하는데 일본차 얘기한다고 불편하다고? 지금 눈가리고 아웅하나요? 현까들은 이영상이 현대기아 홍보하는 영상으로 보입니까? 진짜 영상좀 보고 얘기합시다 요즘 난독증이많다고 하는데 심지어 영상도 못보는것인가요?
@@drivingineurope8516 님같은면 자기나라랑 겁나게 크게 싸운놈들이 자기나라로 와서 잘먹고 잘살면 (물론 2차 대전 전에 이민 온 독인도 있지만 )기부니가 어떨거 같음? 실제로 2차 대전이 일어나자 독일계 미국인들은 독일 성을 버리고 미국식 성으로 갈아탐 그리고 현재 유럽에서 미국과 자주 부딪히는 나라도 독일이구
김한용 기자님은 미국시장 이해가 남다르신듯 - 미국분석에서 K7과 K9을 왜 미국에서 파는지를 모르겠다라는 평입니다 특별히 2세대 K900이 미국에 나왔을때 너무나 안팔리는 차의 대책으로 가격을 높이는 정책을 사용한 기아를 이해할수가 없다라는 평이 일반적이었습니다 - 투자 방향에 혼선이 많은듯 - 정 회장님이 시대의 흐름을 잘 판단하셨길 바랍니다
지동차 국적이라는게 현지에 공장이 있냐 없냐가 중요한 거 같음. 부품 문제도 그렇고 자국에 공장없는 차를 사는게 더 부자연스러운 일임. 텔루라이드 같은 경우만 봐도 지역을 딴 이름부터 보수적이고 묵직한 디자인, 그리고 공장까지 현지화를 잘한 케이스로 국적이 미국이나 마찬가지 같네요.
오늘 엘에이에서 model Y 픽업갔다가 그냥 왔어요. 품질이 정말... 무슨 정크야드에 있는 차도 아니고...주문후 많이 기다렸는데... 도저히... 일단 가지고 나가라고.. 나중에 서비스 받으라는... 천정유리, 문, 앞 좌석... B pillar 마감재는 벌어저서 안에 전기선이 드러나있고 단차는 말도 못하고 페인트 까진데..많고. 나중에 터치업 하겠다는...루프유리도 갈아주고요... Q2 profit 내려고 너무 막 가네요.ㅠㅠ 그래도 주식은 사야되나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하나 없이도 YF쏘나타의 디자인은 미국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고, 확실히 판매량도 올라갔었는데 그래서 중형세단을 아저씨차 스타일로 만들던 토요타 혼다 닛산에게도 많은 자극이 되었고... 국내에서는 삼엽충이네 뭐네 했지만 시장의 판매결과를 바탕으로 스스로의 디자인 역량을 믿고 그때 호평받았던 디자인을 계승발전시켰으면 되었을 것을... 시장에서 좋은 디자인이라고 했는데도 쿨하게 버리고... LF쏘나타때 다시 노멀한 디자인으로 돌아가버리고... (거지같던 렉서스의 스핀들그릴도 시장반응을 체크하고 계승발전시켜서 이제서야 좀 괜찮은 디자인이 된걸 보면 뭔가 느껴지는게 없나???) 그래서 다시 판매량이 줄어드니 엄청난 연봉의 세계적인 외국디자이너 영입하고, 디자이너 이름만 내세우고 과감한 도전이라고 큰소리 치더니... 결과물이 참...(진심 과감하긴함) 화려한 단어로 치장하지 않아도, 굳이 만들기 어렵고 제조원가 올라가게 만드는 케릭터라인같은거 없어도 멋진 자동차 디자인 많습니다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란 이해도 공감도 되지 않는 화려한 단어로 치장하고, 진짜 만들기 어려운 아반떼 문짝의 삼각라인을 만들었다고 자랑하는건 그만하고... 세계적인 외국디자이너란 이름값에 기대지말고, 괜찮은 결과물로 스스로의 실력을 증명하는 디자이너가 누구인지 좀 찾아보시길... 2020년인데 이제 이름값, 학벌, 막연한 외국디자이너에 대한 사대주의같은건 버릴 때가 되지 않았나요???
소나타의 판매부진의 가장킄 이유는 파워트레인이 너무 부실합니다. 미국 중형세단 파워트레인은 전통적으로 기본옵션의 4기통 2.4 2.5L 상급의 v6 3L 이렇게 두 등급으로 뿌리깊게 박힌 생각인데 지금 소나타는 V6대체 파워트레인도 없으면서 기본 트림역할을 해줘야할 1.6t이 대신 그 역할을 땜빵하는 중인데 소비자들은 전혀 못받아들이죠. 페이퍼 스펙으로도 3리터급을 대체하지 못하고 2리터터보 다운사지징과 달리 2리터 이하에 대한 무의식적인 거부감은 보수적 소비자에게는 강하죠. 근데 심지어 중형세단은 가장 보수적인 소비자층이 포진한 시장이구요.
@footballcoreano 급성장의 근거는 어디 뇌피셜? 18 19년 통계를 보더라도 사실상 브랜드별 시장 파이는 변동이 미미한 수준이고 그 중 현대기아는 0.2%의 마켓쉐어를 추가확보함에 그쳤고 이마저도 닛산의 삽질과 신차출시 정체로 얻은 결과로 보이는데? 심지어 북미 일본 브랜드 3대장중 상태가 가장 안좋은 닛산의 판매량이 약 연간 130~140만대인데 현대 기아 합친거보다 여전히 많아요. 지금 현기의 북미 성장상황은 정체 중입니다
혼다 리지라인은 미국에서 트럭을 구매자가 필요하는 최대 견인량과 적재량이 적고 그리고 모양이 너무 부드럽다는 평 - 산타크루즈도 귀엽게 만들면 아마도 폭망가능성이 높음 (견인량이 최소 5,000 파운드는 되야 경쟁력이 있을듯) - 현대는 가성비를 높이지 않으면 아마도 미국에서 상당히 큰 위기가 올듯
미국 카 리뷰하는 유투버들과 그 댓글들 보면 소나타는 메기 닮아서 아주 시러하고 k5(풀체)는 쿨하고 스포티하게 생겼는데 너무 크게 빼놓은 그릴은 지적하고 그담에 생긴걸 못따라가는 주행성 깝니다. 미국 시장에서 뭔가 변화를 이끌어내기위해 과감한 디자인으로 승부를 보려는건 알겠는데 북미의 미적 감각을 잘 파악못한건지 현지에서 잘 먹히지 않습니다. 미국사람들이 멋있는 차라고 생각하는 차들이 우리나라의 미적 감각과 좀 다릅니다
소나타 안팔리는 이유 는 트림 이4개 가있는데 하위 2개는 2.5 리터 195 마력 엔진 을 올렸고 상위2개는 1.6리터 터보 180마력? 엔진을 올린 기가 막힌 현대 의 아이디어,,, 두엔진 의연비 는 비슷하고 고급형 은 힘이 딸림. 2.0 터보는 더이상 생산 안함.미국 의기름 값은 한국 의40% 정도임. 다운사이징 이 요즘 대세라고 해도 나도 180 마력 엔진 안삼. 경쟁 차종 인 토요다 는 아직도 3.5리터 6기통 판매하고 있는데 정주돌 아들 은 먼생각 으로 이런 소형 엔진 을 올ㄹ려 노 았는지 미스테리 입니다. 현제 미국 의기름값은 평균 550원 에리터.10여년전 6기통 소나타 판매시 40%정도가 6기통 을 미국사람 들이 구매하였읍니다.
현기 엄청 잘 하고 있는건 맞음... 내놓는 차마다 호평을 받고 있고 , 디자인이나 편의장비면에선 일본차 넘어섰음. 파워트레인쪽에서 비슷하거나 조금 아쉬운 정도.하지만 이 부분도 조만간 넘어설것이고... 반대로 일본차는 정체된 느낌이고 자동차전자부품이 늘어나면서 무오류일본차 이미지에 손상이 가고 있음. . 이런 추세에 기름을 부은게 펠리세이드,텔루라이드....하이랜더,익스플로러,파일럿,아틀라스들을 줘패고 있음.
@@haptab6258 노필셜이었고 현기 팬들도 많은듯합니다만 일반적으로 외장 디자인에 불만이 많아지고있는듯하고 (특별히 소나타와 새로나오는 아반테) 몇가지 엔진조합등에 문제를 지시하는것이 늘고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면 소나타 1.6터보와 2.5자연흡기 - 1.6터보를 선택으로 제공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연비와 가속 성능이 비슷한데) 딜러수준에 문제를 종종 제시합니다 (벨로스토 N 구입하러갔다 딜러에서 빡쳐서 포기했다) 가격이 비싸다라는 평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소나타 시작 가격이나 아니면 스팅어GT의 권장가가 아우디 S5스포츠백보다 5천 달러나 저렴하다)
우리나라는 제일 조심해야되는게 국뽕이죠 인정하고 기술에 발전을 계속해야죠 일본불매운동 하고부터 유튜브 마다 일본차는 현대한테 안된다. 미국시장은 가장 까따로운 소비자들이다 가격.성능.서비스 모든걸 보고 사는사람들이 미국소비자들이다 한국은 옵션만 떡칠해주고 디자인만 잘나오면 와 하지만 미국은 서비스도 따집니다 내구성까지 현대도 하루빨리 제네시스 불리해서 최고의서비스를 제공하고 앞으로 전기차출시하면 일본기업이랑 대등하게 싸울날이 올것이라 생각합니다. 냉정하게 시장을 못보는 국뽕들때문에 현대가 정신을 못차리고 한국 경재까지 힘든거애요 지금 한국차들이 총체적 난국이지만 따라잡을거라 생각해요 국내소비자들이 그만큼 더 깐깐하고 냉정하게 소비를 해주어야 한국차들이 정신차리죠 국뽕으로 일본차 무조건 안좋다 까면서 현대국뽕 때려주면 정신못차림
@@younghuh9203 한국차가 일본차보다 내구성이 떨어진다는건 아주 새파란 거짓말임.. 일본차가 미국 동남아시아에서나 좀 잘팔리지 다른나라에서 거의 안팔린다고함...일본차혼다 니싼은 아주 문제투성임.. 도요타 니싼 디자인 보면 답안나옴... 특히 도요타 디자인을 보면 토나옴..
이게 전부 초기에 현기차가 아무래도 내구성 이미지가 안 좋고 일제차가 아직도 먹고 사는게 내구성, 신뢰도 너무 강합니다. 아직까진 현기차가 갈길 멀어요 ㅠ 물론 0% 할부 , 5년 워런티 등을 잘 하고는 있지만 더 잘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스바루 인기 꽤 있어요 ㅋ WRX. Crosstrex.
@footballcoreano 내구성 현지매체 장기 테스트를 보면 현기가 좋은 편이긴 하지만 엔진, 방청에서 아직 부족한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현기차의 북미시장 한정으로만 보면 지금은 성장세가 가파른게 아니고 오히려 수년사이 성장세가 수그러드는 형세라 위기론이 대두되는 것이구요. 현실적인 현기차의 강점이 가격 경쟁력이었는데 그게 점점 희석되면서 상품성이 예전같지 않은데 중고시세, 브랜드인식 등의 상품외적인 부분의 개선이 없으니 당연히 성장세가 주춤하는 중이죠. 사실, 일본 브랜드의 강점은 시장이 요구하는 차를 최적화 해서 내놓음에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예시로 도요타의 포폴을 보면 정말 북미에는 북미에서 팔릴차로 촘촘히 구성되어있죠
footballcoreano 이미 다른분이 잘 설명 해드렸네요. 제 글을 부정적이라고 생각하시면 어쩔수 없지만 현실입니다. 그리고 그 내구성이란건 롱텀으로 봐야하고 그러기겐 현기차는 아직 더 증명을 해야겠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차에 심장인 엔진 부분이 아직도 문제가 많은건 사실입니다. 내수 외수 다 포함해서요. GDI 엔진 무상으로 다 바꿔 주기로 했던거만 봐도 알죠. 그리고 늦은감이 있지만 N라인 추가하면서 퍼포먼스 측면도 신경쓰고있고 이제 탑클래스로 가는 현기차가 좀 더 기술측면을 더 해서 진짜 1인자로 가야합니다. 현기차를 욕하는게 아니라 더 잘 되기위해서는 문제점을 찾고 수정해서 더 높이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Driving in Europe독일에서 운전하기 댓글 깔끔하게 잘 적어 주셨네요 ㅎ. 정말 일본차 중고 방어가격은 최고입니다. 저도 다음차를 좋던 싫던 일본차를 사야하나 생각중입니다. 채널 보니까 골프 타시던데 저도 다음차 mk7, mk7.5 수동으로 보고 있는데 시빅해치백으로 가야할지도 모르겠네요.
![르노 그랑콜레오스 두달 타보니, 현대기아라는 거인을 깨워낸 차! 소비자는 고맙습니다 [VLOG]](http://i.ytimg.com/vi/0bjJNRV3C88/mqdefault.jpg)
미국 기아매점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텔루라이드, 엄청 팔려요. 사람들이 돈 더내서라도 살려고해요. 근데 조지아 웨스트포인트 공장이 셧다운되고 있으면서 부품들 조달을 못해요. 기아가 예약된 차들도 전부 캔슬하면서 못만들고 있어요. 기아가 1년에 4만대 만든다고 했는데 이제는 10만대로 늘리면서 더 많이 팔릴겁니다.
허호준 미국에 오래사신분들은 그런거 햇갈려 하십니다, 우리들이 미국 단어의 미묘한 어감차이 잘 모르는거 처럼요.
Folks랑 there, guys, you 다 구분해서 상황에 맞게 쓰실 수 있으신가요?
텔루라이드 너무 타보고싶다 ㅠ
평소에 얕은지식으로 남한테 지적한번 못하다가 미국교포가 단어하나 틀렸다고 득달같이 달려드는거봐라. 토익점수 발사이즈 나오는놈들이 ㅋㅋㅋ
우리 팰리세이드도 미국 생산 하면 얼마나 좋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
매점에 맛있는거 많이 팔아요?
일본차가 많이 언급된다고 싫어 하시는분들도 있는데미국에선 일본차들의 판매량이 넘사벽이라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싫다고 외면 하는게 아니라 인정하고 어떻게 나아져야 할지를 고민해야죠. 국뽕채널 보면 뭐 도요타를 제쳤네 혼다를 제쳤네 이러는데.. 가짜뉴스로 뽕을 채워야 하는건지.. 요즘 현기가 위기인게 중국에서도 순위권에서 베이징현대를 찾아볼수가 없고 이번달에도 중국의 완성차업체 협회인 승용차연석회(CPCA)가 공개하는 상위 15위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어요. 미국에서도 밀리고 내수시장만보고 살순 없잖아요. 분발 좀했으면 좋겠네요.
현대는 싸드이후로 중국에서 완전 밀렸어요
택시밖에 없는정도 뭐 우리나라에서 일본 맥주같은 느낌이라고보면 될듯
대신에
인도시장에서 1위 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음
국뽕유튜버들 ㅋㅋㅋㅋ 맨날 한국에 '이 것'때문에 전세계가 뒤집어졌다
이러는데 정작 세계는 관심없음 ㅌㅋㅋㅋ
그래서 제가 국뽕을 극혐함
반일정신병이 현실을 왜곡하는거죠. 지는 걸 진다고 말 못 하고 일본차 사는 놈이 호구다 병-신이다 까내리기 바쁘니 현대기아가 2020년 지금도 품질 개판내고 소비자 봉으로 알아도 승승장구 하는겁니다.
잘 봤습니다. 라스베가스에 사는 평범한 가장인데요. 제가 이곳에서 여기저기 다니며, 도로에서 활보중인 차량들을 보면서 느낀 개인적인 소감을 조금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한국인으로서 한국차를 보면 아무 이유없이 기분이 좋아지고, 다시한번 슥 쳐다보곤 합니다. 그런데... 도로에서 보이는 차의 80% 이상이 토요타 차입니다. 미국친구에게 물어보니, 토요타의 reliability때문에 토요타를 산다고 합니다. 차를 사서 10년동안 엔진오일을 갈아준거 말고는 아무것도 손을 댈 필요가 없는 차가 토요타라는 겁니다. 자동차라는게 미국에서는 사치성 소비재 또는 신분을 드러내는 도구로 인식하기 보다는 이동을 목적으로 하는 물건으로 생각하는게 먼저 일 수 밖에 없다보니, 고장없는 차가 제일 우선시 되는 가치이기에 그런듯 합니다. 평균적으로 굉장한 신뢰성을 구축하고 있는 차가 일본브랜드 차량입니다.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 스바루 역시, 이곳에선 대단히 괜찮은 차로 정평이 나 있으며 한국시장에 진입 하지 않은 마쯔다 역시 대단히 차를 잘 만드는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자동차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늘 새로나온 차들, 새로 나올 차량들을 검색해 보곤 하는데요... 제가 생각하기에 미국사람들도 파격적인 디자인에 매력을 느끼지만, 막상 차를 고를 때는, 역시나 차량에 대한 신뢰성을 가장 높은 가치로 생각하는 듯 합니다. 토요타나 혼다의 차들이 디자인 부분에서는 현대, 기아차에 비하면 구린게 사실이지만, 해마다 조금씩 모든 모델들을 수정해 나가면서 외부 디자인, 내부 디자인 면에서 그리 뒤쳐지지 않는 모델을 계속 다듬어 나가는 모습들을 무시할 수 없는거 같네요.
사실, 저는 차 전문가가 아니기에, 엔진부분에 대해서 말씀 드리기가 어렵지만, 현대/기아차도 이제는 모든 부분에서 그리 뒤쳐지지 않는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만, 여전히 존재감이 거의 없어 보이는 부분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제너시스, 소나타, 아반테(여기선 엘란트라죠) 등등은 거의 보질 못했고... 기아의 소울은 KKK의 평가가 무척 좋아서 그런지 인기가 좋고요.. 간혹 산타페, 투산 정도 보는게 전부 인듯 합니다. 예전에 파격적인 마케팅으로 현대차의 브랜드가 조금 알려진거 말고는 여전히 보기 힘든차가 한국차인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상 조만간 차를 한대 더 구매해야 하는데요... Rav4, Camry같은 전형적인 차들을 찾을텐데... 과연 애국심의 발로로 현대차를 사야 하는가? 라는 점에서는 여전히 물음표를 찍을 수 밖에 없네요. 일단, 가격이 일본차, 한국차, 미국차 할거 없이 한국에서 사는 차량값보다 기본 1만불 정도(평균입니다) 싸기 때문에, 차를 구매할때 '어 생각보다 비싸지 않네' 라는 생각을 늘 깔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김한용님의 유투브 영상은 매번 꼬박꼬박 챙겨보는데 지난번 테슬라 편은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테슬라는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는 듯 하네요. 얼마전 space X 날린것도 엄청나게 화제가 되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모든 기능을 아이패드 같은 놈 하나에 몰빵한 부분이 너무 싫은데, 모델 X 인가요... 문이 위로 열리는 걸, 제 딸아이 학교 픽업하러 갔다가 직접보고 우와! 한 기억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아무튼, 주저리 주저리 썼습니다만, 저도 한국에서 살때는 설마 이정도인줄 몰랐던 부분이, 직접 와서 보니... 정말이었다라는걸 한번쯤은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끝.
그런 토요타의 내구성 때문에 호주에서는 "토요타를 살 거면 중고를 사라. 새차나 중고나 성능 차이가 없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일제 : 내구성
독일제 : 기술력
ㅜㅜ 카니발급에서 일본차들보니까 확실히 내가 미국인이라도 일본차가 매력적으로 느껴질듯요ㅜㅜ 기능차이가 너무나요. 힘내봅시다 현기👍
미국서 20년 넘게 살고 있습니다. 1997년에 첨 와서 닛산 퀘스트 8년 정도 몰다가 소나타 샀었는데 정말 그때 현대차 싫어지더라구요. 3년 지나자 문제 생기기 시작하는데 5년정도 되니까 겨울에 운전자석 앞문이 잘 안닫혀 하이웨이 운전시 왼손으로 운전석 문 잡고 운전했던 아찔한 기억이... 그 차를 딜러 갔다주니 300불 쳐 주더군요. 그리고 다지 캐러반, 토요타 캠리 샀는데,,, 확실히 캠리는 오래 탄거 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차가 가벼워서 하이웨이에서 옆에 큰차가 지나가면 휘청거려요. 그리고 뷰익 리갈(한국에서는 알페온 인가요?) 한 오년 타니 가끔 길에서 서더군요..지금은 2014년 현대 산타페, 2019년 GMC 아카디아 타는데 둘다 괜찮습니다. 이제 현대차 품질도 좋아져서 산타페 10만 마일 넘었는데 그동안 엔진오일만 갈아줬어요.
제가 소비자 입장에서 일본차를 안 좋아하는 이유는 너무 연비만 신경쓰다 보니 차가 종이장 처럼 가볍습니다. 캠리의 경우 본네트를 손으로 힘주어 누르면 들갑니다. 뷰익의 경우 차체가 무거워 연비는 좀 안좋을수 있으나 고속 주행성이 아주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앞으로 일본차는 절대 안살겁니다. 미국차 혹은 한국차를 살겁니다.
도요타 캠리가 한국에서는 3560만원부터 시작이라고 나오는군요. 소나타는 2326만원부터, 미국에서는 이게 23000달러로 가격이 똑같습니다.
국뽕으로 팔아줄께아니라 잘만들어야 팔아주지요. 개인적으론 일본차가 과연 어떤차길래 선입견없는 시장에서 저렇게 팔리나 싶어서 한번은 타보고싶습니다. 현기차 15년째 어쩔수 없이 타고있는데 3년되면 슬슬 잔고장 시전하는거보면 일본차한번 타보고싶네요.
난 현대 엘란트라 2012년식 15만 찍었는데 아직 잔고장은 없네여 현대차두대째인데...내구성은 현대차가 많이 좋아진거같아여... 예전에 2010년 도요타 캠리 끌다가 6만 마일에 알티네이트 나가고 전자계통에 문제가 많아서 팔아치우고 산차가 현대차임.. 일본차글쎄여 내구성이 좋다는 말은 옛날말인거 같네여
6분 42초. 타코마는 SUV 가 아니라 트럭입니다. 설마 모르시지는 않으셨을 것이고 실수로 잘 못 말씀하신 것 같은데 자막으로라도 수정해 주세요.
코로나를 코로나라 못하고 중국폐렴을 중국이라 못하는 더러운 세상
근데 솔직히 제네시스가 우리나라에는 현대니까 팔리지 외국에서는 독일차나 프리미엄 일본차 사면되지 저돈주고 제네시스를 살이유가 없죠.
캐나다 현대딜러에서 일 하지만 소나타 액센트는 보기가 너무 힘든차입니다..아 벤뉴 추가요..
아흑 ㅠㅠ
유튜브 블랙박스 사고영상 보시면 한국차들 꼭 보입니다.
뭔말하시는지 참~
저는 호주에서 10년 이상 살고 지금은 캐나다에서 2년차 살고 있는데.. 지금 영상에서 말씀 하시는 정도가 현실이에요 ㅜㅜ
@정호 여보슈...꼴랑 몇분짜리에 항상 한국차가 보인다는건 많이팔리고 점유율이 높다는거요.
수학 통계는 배우신분이오?
ㅎㅎ
@@MelbourneTour 현실은 올해 처음으로 GM까지 제치고 세계 판매량 4위에 오르고 순이익도 도요타 제치고 세계1위에 등극하고 매출액도 창사이래 최초로 200조원 달성하고 국내 점유율도 85%로 승승장구하는중^^ 북미에서 죽쓰네 마네 해봤자 지금이 역사상 최고 전성기인건 변하지 않는다는거^^
제 다음 차는 풀체인지 투싼으로 결정했습니다만.... 현기 판매량을 보니 씁쓸하네요. 이게 정확한 현실이겠죠. 좌우간 전 투싼을 구입하여 애국 하겠습니다.
베타테스터가 안되시길
호주에선 현대가 늘 3위인데 말이죠
제가 미국에서 RAV4 오너 입니다. 현대 딜러쉽에 가서 투산을 리스할려고 했는데, 최저 트립에서 RAV 4 가격을 못 맞추어 주었어요.
저는 한국 차를 타고 싶은데,, 현대차 딜러 이야기가 싼 토요타 차로 가라고 하네요.. ㅜㅜ
지금 미국에서 같은 레벨에서 도요타가 현대 보다 싸게 리스하고 있어요...미국에 리스가 60%가 넘어요.
저가 듣기에 미국 현대 딜러들이 악덕이 많다고 하네요.. 마진을 많이 챙긴다고...( 물론 좋은 분도 있지만요.)
김한용님~~~
현대에 제안해 주세요.
미국 딜러들 모두 없에 버리고,, 인터넷 판매로 전환하면 안될까요?
단, 지정 서비스 센터는 더 늘리고요...
그리고, 가격은 좀 낮추고요... 지금 도요타와 혼다의 물량으로 인한것인지, 가격 경쟁력이 안되는것 같아요...
돈 없은 사람도 미국에서 현대차 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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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내년에 나오는 전기차 전용 모델은 인터넷으로 미리 선 예약을 받고(예약금 천불), 인터넷에서만 팔거나 리스를 하는것은 어떨까요?
맘에 안들면 30일 무상 리턴 받는다고 하고 딜러 마진을 소비자에게 돌리면 대박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국 사람들 한국차가 일본차와 품질면에서 차이가 없다고 다들 생각하고 있어요.
미국 살지 않아서 미국 가격에 대해 잘 모르겠지만 투싼보다 라브4가 싸다? 그럼 무조건 라브4가야죠. 한단계 윗급 차인데.. 싼타페랑 가격비슷해도 라브4 가죠
RAV4 별로 안좋아요.. 2열에 탄 사람 멀미 자주해요. 그리고, 자동 2단에서 1단을 내려갈때, 차가 앞으로 확 나가는 것이 있어요..그리고,, 고속에서 소음이 심해요... 미국 판매 차라서 그런지 몰러도요. . 참 위의 가격은 리스 가격이에요... ^^::
@@LJyun88 뭐가 윗급이에요 투싼 라브4 같은 c세그먼트 suv인데
빨리만드는게 아니라 이상없는 잘만든 자동차를 판매해야죠..... 아님 해외가서 불나던가ㅎㅎㅎㅎ
큰 의미가 없는 랭킹입니다. 미국에서 미국 브랜드를 빼면요.
90년대만 해도현대차 일년에 7만대 수준이고 기아는 5만대 수준이있습니다. 토요타는 120만대 수준이었고요. 지금 엄첨 따라온겁니다.
캠리 어코드 세그멘트는 예전에비해서 엄청 줄었습니다. 전에는 일년에 50만대수준이었는대 지금은 20만대 수준으로 줄었고 현대기아 쏘나타 옵티마도 한때 합해서 40만대 가까이 판적도 있으니까요. 최근 현대 엔진 불나는 문제로 확떨어졌고 최고 한달에 2만대까지 팔던 쏘렌토 는 최근 많은 SUV에 밀려버렸습니다.
미니밴 세그멘트도 혼다 오디세이 토요타 시엔나 의경우 그판매량이 최고점 대비 1/4로 줄어서 이제 10만대 이하가 판매돼고 미니밴은 아지도 FCA 의 카라밴 페시피카의 판매량이 그나머지 모든 브랜드 합한 대수보다 많이 팝니다..
전체 판매됀 차량중 반이상이 통계에 안잡힌 랭킹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일년에 50000대 이하 팔린 차량은 길에 많이 보이지도 않습니다. 10만대는 팔려야 조금 보이고 일년에 300만대가 팔리는 트럭들만 보이는게 미국에 현실입니다. 제생각엔 현대에서 한 2만대 팔생각하고 먼져2500급 픽업 트럭을 만들어서 6 만달러즘에 내놓고 강한이미지를 만든후에 1500급 픽업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Chrysler 가 40억달러 4조원에 fiat에 팔렸는데 그때 그걸 인수 못한게 가장 아쉬운부분입니다. 삼성동에 10조를 들여서 살돈이 있었다면 Chrysler를 사서 지금 까지 왔다면 그리고 램 Jeep 브랜드가 지금 현대정도의 워란티와 고장률과 조립성만 있었다면 지금도 잘나가는 램 1500이 f150을 뛰어 넘을수도 있었을테 말입니다. 최근 시장에서는 이미 램 1500 이 f150 의 판매중에 15만대정도 GMtruck의 15만대 정도의 판매량을 빼았아 왔습니다. 일년에 30만대 팔런 램 픽업이 현재는 70만대 가까이 팔리니까요. 작년에 2위까지 올라갔었습니다. 이브랜드를 현대가 못산것이 너무나 아쉬운 한사람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현대차가 미국을 석권한줄 압니다.
누구탓일까요? 우리언론들이 제 역할을 못하는 거죠.
토요타 렉서스는 도장부터가 다름. 현대차는 아직도 범퍼, 후드 색감 못맞춤..
@footballcoreano 응 아니야
5:33 재규어임ㅋㅋㅋㅋ 2019년도 부터 눈물의 프로모션으로 간신히 꼴찌는 면했다만 ㅋㅋ
현대판매량만 보고 혼다대비 절반이라고 생각했는대 혼다+어큐라 Vs 현대+기아+제네시스로 보니 판매량 엇비슷하네요.
근데 일본은 넘사벽 토요타렉서스 있고 닛산인피니티 스바루 미쯔비시 마쯔다 이렇게 더 있어서 절대 못넘음
현기차 문제: 차 껍데기만 열심히 바꿈.
미국에서 현대차 구입하고 몇년타면 차 똥값됩니다. 일본차는 몇년을 타도 차값은 꾸준히 유지되지요. 이게 제일 큰 차이라고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갑니다 ㅋㅋㅋㅋ
일본이랑 비교해서 기계적인 품질이 좋을수는 있는데,
일본은 일하면서 딴짓 안하는게 문화로 자리 잡고 있어서 우리나라와 비교해서 손으로 하는건 품질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힐링박-t2l 그니깐 그건 님 생각이잔아요
결과는 일본차도 개판입니다
호주에선 감가상각 제일 적은치가 i30라서 선호도가 높아요
나라마다도 다른것 같아요
@footballcoreano 그 이미지도 국뽕 현빵의 편견같은데... 실제로 점유율보면 0.2퍼 올라가고 정체중 ㅋㅋㅋ
다 떠나서 판매량이 모든걸 말한다.
판매량이 모든걸 말한다는건 저능아 소리지 중국내 중국제품, 일본내 일본제품
다른 나라 제품보다 뛰어나서 더 잘팔리나?
판매량은 여러 이유가 모여서이다
한가지 예를 들면 도요타의 미국 진출 시도는 1950 년부터다
이때부터 미국에 돈이든 이미지를 쌓았는데
이걸 20년도 안되게 수출하려는 기업이 단번에 따라잡겠냐?
에휴
크앍크앍 저정도로 안팔리는거면 이유가 되기에 충분함 그런걸로 말하기엔 어느정도 수준으로 안팔려야지 제네시스는 무슨 아무도 안사는 수준이고
@@수도어-k9u 이사람말은 같은가격에 현대차가 더 좋아도 이미지때문에 도요타 구입한다는걸로뿐이 안보이는데 ㅋㅋ
미국인들이 바보냐??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가 북미에서 내리 몇년을 1등했는지 아남?
그 존재감은 한국인에게 쏘나타의 그것인거야
쌓인 이미지란게 그렇게 간단히 흘릴수 있는 문제가 아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기아가 승용부문 메이져급으로 부상한 것에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
처음 북미차 타고버린 후론 내리 3대째 현대 기아차 샀다. 물론 일제차 독일차 좋지, 하지만 한국차 타도 성능이 아쉬울게 없어. 과거를 아는 나는 그 자체에 굿좝 박수를 보낸다.
@@수도어-k9u 그럼 미국차는 언제부터 팔렸는데 일본이 뒤집었나요??? 품질의 차이가 있으니 뒤집힌거 아닌가요??
판매량이 모든걸 말하는게 맞는것 같은데요...미국 같이 소비자가 왕인 나라에서는 더욱 그렇죠
이와중에.테슬라 72프로 성장?????? ㅎㄷㄷㄷ
테슬라 진짜 주식투자해야함
가자. 테슬라.
전기차는 대체에너지이지 미래에너지가 아닙니다. 존버하실거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래엔 수소차가 주목받게 될겁니다.
과격한 디자인들 때문에 앞으로 더 안팔릴거임.
미국서는 과격한 디자인이 먹힘.
두고 보시길
이대훈 많이 못배운 정신승리 하려는 중년 아재같음 안쓰럽게 봐줍시다 ㅋ
아프리칸-아메리칸이던, 흑인이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중요한건 시위를 주도하는 층과 약탈&방화를 주도하는 층은 완전히 다른데 대충 같은거 취급하는게 문제입니다.
물론 시위에 참여했다가 흥분된 감정상태 그대로 약탈쪽에도 가세하는 경우가 있긴합니다만, 절대 주류는 아닙니다.
약탈당한 상점주인들의 증언에선 이들을 구분하지 않죠, 당연하죠, 비슷한 복장에 무리지어 다니니까 구분이 안되죠. 하지만 기자라면 당연히 구분해야 됩니다.
진실을 전하는게 기자의 의무잖아요.
안티파
뭔 개소리세요? 이게 시사채널도 아니고 이슈 잠깐 언급하는상황에서 그럼 어떻게 구분지어 말하냐?
'약탈하는 흑인들'이라 그러지 그럼 '시위하는척 하며 상점터는일부 폭도들 또는 흑인들'이라고 디테일하게 말해야 하는거?
지입으로 비슷한 복장으로 다니고 일부는 약탈하니까 구분이 안되고 현지인 상점주인들도 구분안한다면서 왜 한국에 있는 김한용은 구분해야하는데?
깨시민인척 떠들어놓은게 고작 헛소리냐?
유니크 흑인이나 시위라는 언급을 하지 않고 "약탈, 방화"만 언급하면 되죠.
그리고 약탈을 주도하는건 흑인들이 아니라 백인들이란거 이미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적어도 최초로 망치, 전기톱, 돌맹이를 들고 유리창 깨는 사람들은 거의 100%라고 해도 좋을만큼 백인들 뿐입니다.
유니크 그리고 기자는 구분해야죠, 진실을 추구하고 거짓을 파훼하는게 어떤 카테고리를 다루던 기자의 본질이잖아요.
이미 중국에서 주도하는거란 증거가 넘치죠
정기적으로 보고있습니다. 분석 재미있고 좋은 정보 입니다.
제작 모두 코로나에 건강 유의 하세요.
일본차가 대단하긴 한가보네..
국뽕에 가려서
못보고 있는데..
잘하는거있으면
일본놈이라도 배울껀 배워야지 암...
일본이 역사도 길고 안정성이 높다는 인식이 박혀있어서 그럼 절대 바꿀수는 없을꺼임 전기차시대가 오면 모를까
흉기차하고 급이 다름
왜제차나 흉기나 거기서 거기.
@footballcoreano 비교할 가치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굳이 둘을 비교하자면
수소는 현대 (압도적)
하이브리드는 왜제 (고만고만)
내구성은 고만고만하고 현대랑 기아는 초록색 냉각수 좀 바꿔야함.
@footballcoreano 품질이 진짜 좋으면 사람들이 알아볼텐데 현실은...
미쿡 돌아 댕기면소울 은근 보이던데 순위는 거지네
미국에서 소나타가 왜 안팔리냐면,
그 전에 나왔던 소나타(엘란트라) 들이 부식되고 3년 타면 망가져서 안팔리는거임.
기업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는 충격 디자인으로 되는것이 아님. 최소 20만키로 이상 품질이 보증되어야 함.
현대 기아는 충격 디자인과 더불어 품질의 수준을 올려야 함. 도장에서부터 차이가 나는데 당연히 캠리 어코드 사지 누가 소나타 사나.
영상 화질이 많이 개선됐네요 그전엔 이상하리만큼 화질이 안좋았었는데 아 그리고 형님 조명좀 어떻게 하셔야 할듯.. 하뇽이횽 얼굴이 칙칙하게 나와 속상해여
현까들 그리고 국뽕들 지금 영상 보기는 한건가? 미국 차량 판매성적을 얘기하는데 일본차 얘기한다고 불편하다고? 지금 눈가리고 아웅하나요? 현까들은 이영상이 현대기아 홍보하는 영상으로 보입니까? 진짜 영상좀 보고 얘기합시다 요즘 난독증이많다고 하는데 심지어 영상도 못보는것인가요?
일본이라는 단어만들으면 이성이 마비되시거든요 머리가 깨져서
footballcoreano 계속 바보같은소리 복붙하고다니네ㅋㅋ
@footballcoreano 만약 일본차가 우리나라에 미국처럼 팔았으면 현대기아 사는사람 드물텐데 ㅋㅋㅋㅋ 비슷한 가격이면 일본차랑 경쟁 안됨
@footballcoreano 우리나라 자동차는 일본 차 잡으려면 한참 멀었어요ㅋ
@footballcoreano 이런 국뽕 치사량 쳐 맞고 헛소리하는 반일정신병자가 있으니까 일본이랑 격차가 더 벌어지는 거임.
현실적으로 일본을 잡기는 커녕 아직 새발의 피인데 노력을 해야할 타이밍에 이런 국뽕정신병자가 있으니까 안일한 태도를 취하게 되는 거임.
소나타 너무 못났잖아 솔찍히 무슨 외계 물고기 같음
전면부 그릴이 메기 같아요...
센슈어스는 볼만하던뎅...
현대자동차들 신형디자인을 볼때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적응기간이 필요하죠.. 그 디자인이 이쁘다고 느껴지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미국사람들이, 그 보수적인 사람들이 적응할려면 한국보다 더 오래걸리죠.
미국은 트럭제외 모든차들이 일본이다먹고있네ㅋㅋㅋ
@Hamboy 미국에선 독일차가 그렇게 인식이 좋진 않다고 알고있음 아님말고
운행하다 중간에 차 시동꺼져버리면 생명이 위험하거든요 ㅋㅋ
@footballcoreano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릴 ㅋㅋㅋ 이양반은 그냥 반일 반미무새네
미국의 독일계 미국인 비율이 얼마인지는 알고있음?
@@drivingineurope8516 미국내 독일인이 많다고 반독이 없다는 소리는
재일교민이 제일 많은 오사카에서 혐한시위가 많이 일어나는걸 부정하는거임
실제로 미국 미디어에서 독일 자주깜
@@drivingineurope8516 님같은면 자기나라랑 겁나게 크게 싸운놈들이 자기나라로 와서 잘먹고 잘살면 (물론 2차 대전 전에 이민 온 독인도 있지만 )기부니가 어떨거 같음?
실제로 2차 대전이 일어나자 독일계 미국인들은
독일 성을 버리고 미국식 성으로 갈아탐
그리고 현재 유럽에서 미국과 자주 부딪히는 나라도 독일이구
YF 살 때 사람들이 아직 주축이라서 그럼
10대, 20대는 간지난다 멌있다고 하고 있음 (*예외있음)
5년 정도 뒤에 DN8 나왔으면 잘팔렸음
근데 센슈어스는 10대, 20대는 별로라고 생각함 (*예외있음)
혹시 나중에 마쓰다에 대해서 얘기 헤주실수 있으신가요..??
현대가 아무리 미워도 잘됬으면 좋겠다....
제네시스 판매량 봐라 방구석 여포네
김한용 기자님은 미국시장 이해가 남다르신듯 - 미국분석에서 K7과 K9을 왜 미국에서 파는지를 모르겠다라는 평입니다 특별히 2세대 K900이 미국에 나왔을때 너무나 안팔리는 차의 대책으로 가격을 높이는 정책을 사용한 기아를 이해할수가 없다라는 평이 일반적이었습니다 - 투자 방향에 혼선이 많은듯 - 정 회장님이 시대의 흐름을 잘 판단하셨길 바랍니다
미국에서 꼴지인 제네시스를 한국에선 겁나 빨아재끼는 미스테리한 현상
아 유럽에서 30대 팔고 쪽팔려서 철수 빤스런한 그 브랜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아 k9 빨리 미국서 없애야한다는거 공감입니다. 이게.. 다른 예로 치면 스바루나 마쯔다 이런 브랜드에서 f세그먼트 내놓은거나 똑같은데 팔리는게 이상하지
꼼수만 안부리면 잘 풀릴텐데 왜 어렵게 가는지 모르겠다
국내, 해외 차 판매량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늘어나는거 보면 그만큼 폐차도 많은건가여?? 아니면 단순히 생산만 많은건가요???
생산x판매o 미국인구 대략 3억5천 잡고 이중에 1%만 차 구매해도350만대 교체됨 ㅎ 사람이 암만 죽어도 인구는 비슷한것 처럼 해외중고시장 수출,폐차.
지동차 국적이라는게 현지에 공장이 있냐 없냐가 중요한
거 같음. 부품 문제도 그렇고 자국에 공장없는 차를 사는게 더 부자연스러운 일임. 텔루라이드 같은 경우만 봐도 지역을 딴 이름부터 보수적이고 묵직한 디자인, 그리고 공장까지 현지화를 잘한 케이스로 국적이 미국이나 마찬가지 같네요.
가격만 프리미엄 결함 덩어리 제네시스
벤츠, 아우디, 포르쉐 등 카페의 결함 및 신고 게시판 가면 그런 차들도 정말 다양한 결함 및 고장 사례가 엄청 올라오던. 언론에 이슈가 잘 안 돼서 그렇지.
@footballcoreano 미국에서 독일차들이 일본차들보다 결함이 더 많아요.
모르겠고 재규어 랜드로버가 젤 결함많음 ㅋㅋㅋㅋ
미국 사는 친구가 해준 말이 독3사, 현대기아는 3년에서 5년 리스로 타고 바꾸는차 라는 인식이 강하고 토요타는 사면 평생타는 차라고 생각한다네요.
왜요??
5년전부터 나오는 현기차가 님 주변분들의 인식을 바꾸어 줄겁니다.
인식의 변화는 어렵고도 세월이 필요한겁니다.
@footballcoreano 이쯤 되면 정신병자네 온 답글에 ㅋㅋㅋㅋㅋ
일본차가 인기 많구나
그걸이제암? 도요타가 세계 폭스바겐이랑 더불이.1위2위 다투는 회사인데
미국에서 소나타 판매 부진은 12년도 소나타 엔진 결함 결정적인것 같네요. 그 타격 후유중 같습니다.
아님 그냥 좆나 못나고 비싸서 입니다.
미국 쏘나타 실적 영상 있을텐데요
결함은 차량 판매량에 별 지장을 주지는 않습니다
폭스바겐과 토요타 둘다 자동차 역사에 남을 굵직한 대형사고를 치고도 멀쩡하니깐요
보수적인게 아니고 실용적인거지요 내구성과 신뢰성도 포함이구요
보수적인 것도 있어요~
아니고 라고 할 순 없어요
미국시장이라고 해도 국내보다 몇배 많이 팔리는 스팅어, 반면 국내판매보다 더 안팔리는 g70, g80 등등 제네시스!
소니타는 우리 동네 주차장에 있는거 매일봐도 안이쁨. 못생긴게 아니라 안이쁨
현대는 디자인을 바꿀게 아니라 차의 근본을 먼저 개선하고 보여줬어야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걸 하고싶어도 못하는거임.. ㅇㅋ? 그래서 다른거에 공들이는거고..
오늘 엘에이에서 model Y 픽업갔다가 그냥 왔어요. 품질이 정말... 무슨 정크야드에 있는 차도 아니고...주문후 많이 기다렸는데... 도저히... 일단 가지고 나가라고.. 나중에 서비스 받으라는... 천정유리, 문, 앞 좌석... B pillar 마감재는 벌어저서 안에 전기선이 드러나있고 단차는 말도 못하고 페인트 까진데..많고. 나중에 터치업 하겠다는...루프유리도 갈아주고요... Q2 profit 내려고 너무 막 가네요.ㅠㅠ 그래도 주식은 사야되나요...
반쯤은 as센터에서 만드는 것 같아요
쏘나타 디자인 별로라고 생각하시나요?
별로 ㅋ 앞,뒤,체형 어거지같이 조화가 전혀안됨
센슈어스 예쁘더군요.
네 비웃는거 같이생김
미국인도 매기타 디자인 안 좋아합니다.
저만 예쁘군요ㅋㅋ 감사합니다 의견들!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하나 없이도 YF쏘나타의 디자인은 미국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고, 확실히 판매량도 올라갔었는데
그래서 중형세단을 아저씨차 스타일로 만들던 토요타 혼다 닛산에게도 많은 자극이 되었고...
국내에서는 삼엽충이네 뭐네 했지만 시장의 판매결과를 바탕으로 스스로의 디자인 역량을 믿고 그때 호평받았던 디자인을 계승발전시켰으면 되었을 것을...
시장에서 좋은 디자인이라고 했는데도 쿨하게 버리고... LF쏘나타때 다시 노멀한 디자인으로 돌아가버리고...
(거지같던 렉서스의 스핀들그릴도 시장반응을 체크하고 계승발전시켜서 이제서야 좀 괜찮은 디자인이 된걸 보면 뭔가 느껴지는게 없나???)
그래서 다시 판매량이 줄어드니 엄청난 연봉의 세계적인 외국디자이너 영입하고, 디자이너 이름만 내세우고 과감한 도전이라고 큰소리 치더니... 결과물이 참...(진심 과감하긴함)
화려한 단어로 치장하지 않아도, 굳이 만들기 어렵고 제조원가 올라가게 만드는 케릭터라인같은거 없어도 멋진 자동차 디자인 많습니다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란 이해도 공감도 되지 않는 화려한 단어로 치장하고, 진짜 만들기 어려운 아반떼 문짝의 삼각라인을 만들었다고 자랑하는건 그만하고...
세계적인 외국디자이너란 이름값에 기대지말고, 괜찮은 결과물로 스스로의 실력을 증명하는 디자이너가 누구인지 좀 찾아보시길...
2020년인데 이제 이름값, 학벌, 막연한 외국디자이너에 대한 사대주의같은건 버릴 때가 되지 않았나요???
소나타의 판매부진의 가장킄 이유는 파워트레인이 너무 부실합니다. 미국 중형세단 파워트레인은 전통적으로 기본옵션의 4기통 2.4 2.5L
상급의 v6 3L 이렇게 두 등급으로 뿌리깊게 박힌 생각인데
지금 소나타는 V6대체 파워트레인도 없으면서
기본 트림역할을 해줘야할 1.6t이 대신 그 역할을 땜빵하는 중인데 소비자들은 전혀 못받아들이죠.
페이퍼 스펙으로도 3리터급을 대체하지 못하고 2리터터보 다운사지징과 달리 2리터 이하에 대한 무의식적인 거부감은 보수적 소비자에게는 강하죠.
근데 심지어 중형세단은 가장 보수적인 소비자층이 포진한 시장이구요.
현대가 6기통 판매 스탑 한거는 정말이지 잘못한겁니다.미국인 들 은 거의 대부분이 큰 엔진 선호합니다.
@@younghuh9203 엄밀히 말하면 2리터대 터보의 추가가 늦죠. 3리터 V6는 이제 어차피 중형세단에서는 실질적으로 퇴출되었으니까요
@footballcoreano 급성장의 근거는 어디 뇌피셜?
18 19년 통계를 보더라도 사실상 브랜드별 시장 파이는 변동이 미미한 수준이고 그 중 현대기아는 0.2%의 마켓쉐어를 추가확보함에 그쳤고 이마저도 닛산의 삽질과 신차출시 정체로 얻은 결과로 보이는데?
심지어 북미 일본 브랜드 3대장중 상태가 가장 안좋은 닛산의 판매량이 약 연간 130~140만대인데 현대 기아 합친거보다 여전히 많아요.
지금 현기의 북미 성장상황은 정체 중입니다
@@drivingineurope8516 댓글단사람 여기저기서 뇌피셜만 싸지르는데 걍 급뚜니까 신경끄세요 ㅋㅋㅋ
밖에서는 장사 못하네~
윗대가리를 바꾸지 않으면 성장은 어렵겠지~
혼다 리지라인은 미국에서 트럭을 구매자가 필요하는 최대 견인량과 적재량이 적고 그리고 모양이 너무 부드럽다는 평 - 산타크루즈도 귀엽게 만들면 아마도 폭망가능성이 높음 (견인량이 최소 5,000 파운드는 되야 경쟁력이 있을듯) - 현대는 가성비를 높이지 않으면 아마도 미국에서 상당히 큰 위기가 올듯
아니 어느누가 캠리 어코드보다 소나타 k5가 더좋다하는 정신나간놈이잇엇나..
@footballcoreano 무슨 근거로?
@footballcoreano ㅋㅋㅋ
footballcoreano 이 분 그냥 뇌피셜... 아님 말고논맄ㅋㅋㅋ
미국에서 텔루라이드 인기 때문에 견적 받으러 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MSRP는 건드리지도 못하고 Market adjustment $7000+option(Tint,paint, tire)를 추가해야해요.. option 추가하니 $10000불 더 줘야 합니다. 딜러가 말하길..$7000불에서 잘해줘야 $1000~2000 깍아줍니다 ㅜㅜ. 인기를 반증하는거지만 솔직히 $10000불 추가할 꺼면 차라리 럭셔리 브렌드로 선택하기지..라는 생각 듭니다.
참고로 펠리세이드는 한국사람에게 MSRP 가격으로 팔거나 잘하면 0.5% 할인해줍니다.
개인적으로는 두차량 다 멋지고 좋은데 스펙이 아니라 밖에서 비교해보면 실내나 실외 모두 텔루라이드가 작아보인다는거죠.
나는 7-8개월전MSRP 가격 으로 구입 하였읍니다. 물론 주문하고 2달후에 밭았지만요,
갑자기 미국현지분들 나타나시늬ㅣㄷㄷ
실제 길이나 크기는 텔루라이드가 더큽니다
주가가 오르는 이유는 미국 정부가 일본처럼 돈을 막 찍어대서 주식에다가 투자해서 그렇습니다.
현대 삼성은 미국으로 본사이전하면 더 성공 할 듯...
국내에서 벤츠는 인데 벤츠로 안불리고 c클 E클 s클이라고 부르죠... 요즘 브랜드명만 갖고 부르는 차는 캐딜락이나, 국내에 많이 안들어오는차 쉐보레?
비엠도 3 5 7
아우디: ??? 안팔림
@@YongJoon_Choi 아우디도 폭스바겐 디젤게이트 안맞았으면 비엠 수준의 인지도가 있었을텐데
코로나를 왜 코로나라고 부르질 못해요? 뭐가 불편한건가요?
노딱...
유튭에서 이제 코로나 언급해도 노딱 안건다고 하지만 구라였고 노딱붙이고 이틀뒤에 풀어줘서 수익막음. 코로나 코비드 둘다언급하면 안됨
유니크 노딱이 먼가요? 유튭이 왜 막나요?
소나타 디자인 완전 실패.어지간하면 눈에 익어서 괜찮아 지는데 소나타는 삼각떼 보다도 디자인이 오래도록 걸리적 거림 ㅎ
썸네일 보고 0.5초 올리버쌤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나두
요즘 애국심에 자국차 사는세상입니까?
일본차의 결함이 거의없는 완성도는 좀 배우자..성능.연비.완성도... 언제따라감? 옵션질했다가 현기차 어떻게됬나?
연비는 따라갔을걸요
footballcoreano 이탈리아차에서 웃고 갑니다
@@캘리하트 Fix it again Tony!
footballcoreano 차 없으시죠?
@footballcoreano 급뚜
K9 이야기를 들어보니 기아는 미국에서 자기 브랜드가 어떻게 인식되는지 시장조사를 안 한 것 같네요.
미국 카 리뷰하는 유투버들과 그 댓글들 보면 소나타는 메기 닮아서 아주 시러하고 k5(풀체)는 쿨하고 스포티하게 생겼는데 너무 크게 빼놓은 그릴은 지적하고 그담에 생긴걸 못따라가는 주행성 깝니다. 미국 시장에서 뭔가 변화를 이끌어내기위해 과감한 디자인으로 승부를 보려는건 알겠는데 북미의 미적 감각을 잘 파악못한건지 현지에서 잘 먹히지 않습니다. 미국사람들이 멋있는 차라고 생각하는 차들이 우리나라의 미적 감각과 좀 다릅니다
소나타 안팔리는 이유 는 트림 이4개 가있는데 하위 2개는 2.5 리터 195 마력 엔진 을 올렸고 상위2개는 1.6리터 터보 180마력? 엔진을 올린 기가 막힌 현대 의 아이디어,,, 두엔진 의연비 는 비슷하고 고급형 은 힘이 딸림. 2.0 터보는 더이상 생산 안함.미국 의기름 값은 한국 의40% 정도임. 다운사이징 이 요즘 대세라고 해도 나도 180 마력 엔진 안삼. 경쟁 차종 인 토요다 는 아직도 3.5리터 6기통 판매하고 있는데 정주돌 아들 은 먼생각 으로 이런 소형 엔진 을 올ㄹ려 노 았는지 미스테리 입니다. 현제 미국 의기름값은 평균 550원 에리터.10여년전 6기통 소나타 판매시 40%정도가 6기통 을 미국사람 들이 구매하였읍니다.
현기 엄청 잘 하고 있는건 맞음... 내놓는 차마다 호평을 받고 있고 , 디자인이나 편의장비면에선 일본차 넘어섰음. 파워트레인쪽에서 비슷하거나 조금 아쉬운 정도.하지만 이 부분도 조만간 넘어설것이고... 반대로 일본차는 정체된 느낌이고 자동차전자부품이 늘어나면서 무오류일본차 이미지에 손상이 가고 있음. . 이런 추세에 기름을 부은게 펠리세이드,텔루라이드....하이랜더,익스플로러,파일럿,아틀라스들을 줘패고 있음.
팰리세이드 미국 생산하면 얼마나 좋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미국 자동차 실적갖고 니들이 왜 싸워 ?
자동차는 북미시장이 표본이라서 그래요
댓글등을 보면 미국에서 현대 디자인에 거부방응이 많아지고 있는것 같고 가격도 많이 올라서 일본 브랜드에 비해서 가성비가 좋지 못하다는 평이많아지고 있습니다
? 미국 현기차 리뷰들 댓글 보면 긍정적인 반응이 훨씬 많던데
@@haptab6258 노필셜이었고 현기 팬들도 많은듯합니다만 일반적으로 외장 디자인에 불만이 많아지고있는듯하고 (특별히 소나타와 새로나오는 아반테) 몇가지 엔진조합등에 문제를 지시하는것이 늘고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면 소나타 1.6터보와 2.5자연흡기 - 1.6터보를 선택으로 제공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연비와 가속 성능이 비슷한데) 딜러수준에 문제를 종종 제시합니다 (벨로스토 N 구입하러갔다 딜러에서 빡쳐서 포기했다) 가격이 비싸다라는 평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소나타 시작 가격이나 아니면 스팅어GT의 권장가가 아우디 S5스포츠백보다 5천 달러나 저렴하다)
30년전 삼성이 반도체사업시작한다할때 일본이 세계시장 다 먹고있었죠? 현대도 많이 따라왔고 비빌정도 된다고봐요
우리나라는 제일 조심해야되는게 국뽕이죠
인정하고 기술에 발전을 계속해야죠 일본불매운동
하고부터 유튜브 마다 일본차는 현대한테 안된다.
미국시장은 가장 까따로운 소비자들이다 가격.성능.서비스 모든걸 보고 사는사람들이 미국소비자들이다 한국은 옵션만 떡칠해주고 디자인만 잘나오면 와 하지만 미국은 서비스도 따집니다 내구성까지 현대도 하루빨리 제네시스 불리해서 최고의서비스를 제공하고 앞으로 전기차출시하면 일본기업이랑 대등하게 싸울날이 올것이라 생각합니다. 냉정하게 시장을 못보는 국뽕들때문에 현대가 정신을 못차리고 한국 경재까지 힘든거애요 지금 한국차들이 총체적 난국이지만 따라잡을거라 생각해요 국내소비자들이 그만큼 더 깐깐하고 냉정하게 소비를 해주어야 한국차들이 정신차리죠 국뽕으로 일본차 무조건 안좋다 까면서 현대국뽕 때려주면 정신못차림
솔직히 현기 하는짓 보면 일본차 사는게 좋을지도...
좋으면 일본차 얼른 사세요.
@footballcoreano 자기 스스로 좋아요 누르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서 DN8 쏘나타 이미 출시된거 아닌가요? 미국 중고차 사이트에는 이미 팔고있던데
쏘나타는 신형. 옵티마는 구형이죠 ^^
장난해 괜히 일본차가 많이 팔리는지 알아 우리처럼 전자장비나 이빠이넣고 가격이 처올리고 에고 기술의 집약체가 일본차야 깔라면 제발좀 알고나까라! 쥐뿔도 모르면서! 한국차 좋지 하지만 일본차에 기술에 한참 밀니다는거 ! 껍데기만 화려하면 머하냐
그래서 일본차가 다른게 먼데요?
ㅈ도 알고는 떠드는거임?
미국에서 소나타 할인판매 하는거 사실인가여
미국은 모든차가 다 할인합니다. 액면가 그대로 사는 경우는 없지요
8개월 전 기아 텔ㄹ루리이드 는 1전 에누리 없이 전액다 주고 샀읍니다.
@@younghuh9203 워낙 인기 많아서 웃돈 주고 사는 상황임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 감
코로나 보다 현대 품질 이슈가 더 시급한거 같아요ㄷㄷ
카니발 출시일 언젠지 대략 아시는분?
6월30일 일껄요
눈이 있으면 정보를 직접 찾는게 맞겠죠?
역시 어코드 좋아 고장이 없어
@footballcoreano 셀프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ootballcoreano 현대차 알바 같다.
90~2010년 사이의 일본차는 명차 많았고 내구성도 좋았는데 요즘은 거의 비슷함.
스텔스도료 칠하고 레이더까지 달아서 팔아봐라...
비싸도 사는놈 있다.
일본차 진짜 디자인 이상해보이는데 내눈에는... 세계시장에는 잘 먹히나보네
감가상각이 한국차랑 비교가 안되요. 갤럭시랑 아이폰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데 핸드폰이야 100만원 짜리지만 자동차는 큰 자산이니깐
당연히 감가상각적은 일본차를 구매하겠죠. 그리고 애초에 브랜드 숫자 자체가 일본은 자동차 브랜드만 10개정도 되니깐요.
한국은 디자인이 1순위 구입요건
미국은 무난한 성능을 1순위로
보는거 같음.
ㅋㅋㅋ 디자인이 아니라,
기본기 . 운동능력. 차량 내구성. 조립품질
단 하나도 일본차를 이기지 못합니다.
당연히 미국 사람들도, 조금더 비싼돈 주고
10년 거뜬한 차량을 구매하는거죠.
세계 시장에서 일본 차 이미지는,
명품이죠
디자인보다도 내구성을 높이 평가하고 실제로 도요타 내구성이 어마무시하긴 해요. 한번 고장나면 수리 하기도 너무 힘들고 비용도 어마무시하고 오래 걸리는데 또 이용 횟수나 운행 거리는 많으니까용. 게다가 운행성능이나 조립품질 등도 우수하고요.
@@트루스-y5k 갤럭시, 아이폰은 판매가격 자체가 달라서
중고가격도 당연히 다릅니다.
Subaru 와 Mazda 는 미국에 매니아 층이 많이 있습니다..
스바루는 랠리가 떠오르고 마쯔다는 드리프트가 생각나네요 ㅋㅋ
제로센에 그런게 있어서 그런가 일본차 진짜 잘팔리네
제로센? 그게ㅜ뭔 상관이죠?
@@elvenisar 2차세계대전때 일본전투기 입니다~!
미국가면 한국인들 교포들 모두 일본차 타요.... ㅎㅎ
난 미워도 다시한번,,,,,,, 6대 차가 있는데 4대 가 한국 차입니다. 물론 일제 수바루 아웃벡 한대 있지만... 가능하면 고국 의 차를 구입합니다. 한국차 는 토요다 보다는 조금 떨어저도 좋읍니다.
나같아도 미국가면 일본차 저렴하게 타볼듯 한데.. 특히 90년대 일제 스포츠카 미국에서 아니면 언제 타보겠음
@@younghuh9203 미국에서 현대가 국내에서 만들어서 가는줄 아네 ㅋ
다 미국생산인데
@@박세정-k8c 현기 몇몇차들은 한국에서 만들어서 내수 시장에 먼저 1년 정도 테스트 한다음에 1년 이후에 버그 같은거 고치고 미국에 보내요. 텔루라이드는 미국에서만 생산이구요.
@@younghuh9203 한국차가 일본차보다 내구성이 떨어진다는건 아주 새파란 거짓말임.. 일본차가 미국 동남아시아에서나 좀 잘팔리지 다른나라에서 거의 안팔린다고함...일본차혼다 니싼은 아주 문제투성임.. 도요타 니싼 디자인 보면 답안나옴... 특히 도요타 디자인을 보면 토나옴..
김한용씨 는 현기차출신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전부 초기에 현기차가 아무래도 내구성 이미지가 안 좋고 일제차가 아직도 먹고 사는게 내구성, 신뢰도 너무 강합니다. 아직까진 현기차가 갈길 멀어요 ㅠ 물론 0% 할부 , 5년 워런티 등을 잘 하고는 있지만 더 잘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스바루 인기 꽤 있어요 ㅋ WRX. Crosstrex.
수비 팬은 그냥 따로 쳐줘야죠
도시에서 적당히 떨어진 교외살면서 한대로 다 해결하고 싶어하는 중산층에게 수비는 좋은 도요타 2중대
@footballcoreano 내구성 현지매체 장기 테스트를 보면 현기가 좋은 편이긴 하지만 엔진, 방청에서 아직 부족한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현기차의 북미시장 한정으로만 보면 지금은 성장세가 가파른게 아니고 오히려 수년사이 성장세가 수그러드는 형세라 위기론이 대두되는 것이구요. 현실적인 현기차의 강점이 가격 경쟁력이었는데 그게 점점 희석되면서 상품성이 예전같지 않은데 중고시세, 브랜드인식 등의 상품외적인 부분의 개선이 없으니 당연히 성장세가 주춤하는 중이죠.
사실, 일본 브랜드의 강점은 시장이 요구하는 차를 최적화 해서 내놓음에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예시로 도요타의 포폴을 보면 정말 북미에는 북미에서 팔릴차로 촘촘히 구성되어있죠
footballcoreano 이미 다른분이 잘 설명 해드렸네요. 제 글을 부정적이라고 생각하시면 어쩔수 없지만 현실입니다. 그리고 그 내구성이란건 롱텀으로 봐야하고 그러기겐 현기차는 아직 더 증명을 해야겠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차에 심장인 엔진 부분이 아직도 문제가 많은건 사실입니다. 내수 외수 다 포함해서요. GDI 엔진 무상으로 다 바꿔 주기로 했던거만 봐도 알죠. 그리고 늦은감이 있지만 N라인 추가하면서 퍼포먼스 측면도 신경쓰고있고 이제 탑클래스로 가는 현기차가 좀 더 기술측면을 더 해서 진짜 1인자로 가야합니다. 현기차를 욕하는게 아니라 더 잘 되기위해서는 문제점을 찾고 수정해서 더 높이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Driving in Europe독일에서 운전하기 댓글 깔끔하게 잘 적어 주셨네요 ㅎ. 정말 일본차 중고 방어가격은 최고입니다. 저도 다음차를 좋던 싫던 일본차를 사야하나 생각중입니다. 채널 보니까 골프 타시던데 저도 다음차 mk7, mk7.5 수동으로 보고 있는데 시빅해치백으로 가야할지도 모르겠네요.
@@adean1742 북미 골프는 품질 이슈가 좀 있어서 그렇게 추천은 못합니다. 유럽버전 한정으로는 그냥 대체 불가능한 품질과 상품성이죠. 이 급의 차를 정말 다양하게 타보고 트랙도 타보고 했는데, 전륜한정 골프가 최강자이긴 합니다. 가끔 인정하기 싫어도 ㅎㅎ
자~알 보았습니다.
지루함이하나도 느껴지지않을정도로 잼있게 봤어요^^
국뽕에 차오르는 사람들 이거보고좀 현실좀 알았으면 좋겠움 제발루다가.... 현기차 분명 발전 많이했지만 세계시장에서보면 여전히 밀리는데 국내에서만 현기차는 좋은차다! 이러면서 계속 감싸고돔 ... 안팔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법 ..좋으면 어캐든 팔림
이거 보고 무슨 현실을 보라는거지
미국에서 일본차보다 안팔리면 안좋은 차임?
먼 논리지
@@수도어-k9u 그럼 안 팔리는 차가 좋은 차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앍크앍 안팔리면 안좋은차지 그럼 무슨차야 도대체.... 안팔리는데 좋은차만큼 웃긴말이 어딨음
선전하고 있는건 맞는데?? 현기 호감도는 올라가고 일본차는 내려가고 있음.
이시국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 현대차는 왤케 미국에 출시를 안함? 제네시스 gv80도 그렇고, 쏘나타 2.5t도 그렇고 싼타크루즈도 그렇고
이럴 때는 판매량이 아닌 생산량 추이를 보면 알수 있을텐데...
일본사람들은 좋겠네 일본차 잘팔려서
일단 엔진문제가 제일 큼 ...엔진좀 제발..
과격하면서 멋있어야하는데 현대는 과격하기만 한거같아요 어차피 사람보는 눈은 똑같은거같...
K9은 정확히는 군용견입니다 그냥 개가 아니고 그리고 옛날에 큐리오스라는 이름일 때는 이름으로는 놀힘 안받았던거 같은데 ㅠㅠ 괜히 이름 바꾸고 조롱이나 먹구 아쉬운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