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영상의 내용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한국인으로 의하해 하면서 생각하고, 주변의 문화을 비교한 내용으로 한국 자동차을 폄하하기 위한 영상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참고로 , 2022 미국에서 가장많이 팔린 자동차 전체 순위 Truck, SUV, Car 입니다. www.caranddriver.com/news/g39628015/best-selling-cars-2022/ 2022 미국에서 가장많이 팔린 SUV 순위 입니다 www.kbb.com/best-cars/most-popular-suvs/
저는 미국에서 35년 살았는데 현대차 86년 엑셀, 95년 엑셀, 2004년 엑센트, 2011년 소나타, 2013년 산타페 리스, 그리고 2013 소나타 구입 아직 타고다님. 다 잘타고 다녔슴, 오일체인지 잘하고 타고 다니면됨. 일제차 인정, 그러나 한국차가 삼 사천불 쌈 그리고 와란티도 더 빵빵함 10년 10만 마일, 폭스바겐, 아우디, 비머 타봤는데 그 차들타고 다니면 폭망함.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한 한국인 이십니다. 한국차의 품질이 최고의 수준이 된거 같습니다. 많은 차들을 길에서 볼수가 있거든요 . 전기차 분야에서도 선두을 앞서갈거 같습니다. 일본차들은 하이브리드 차량에 힘을 쏟은반면 한국 현대차는 전기차에 더많은 연구와 투자을 한결과 자금의 추세가 전기차로 가고 있어 , 사실 앞선 기술이 된 샘 입니다. 감사합니다
@@coollley 미국에선 특정 자동차 직영 자동차 파는곳을 말합니다. BMW 딜러 어디 지점 KIA 딜러 어디점 식으로요. 그외에 그 딜러로부터 자동차 판매를 계약 혹은 연결된 부로커리지 펌이 있는데 한국 사람 경우 브로커리지 펌에서 자동차를 사는 경우도 그냥 딜러라고 부르거나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미국에서 거의 20년 가까이 애국심에 현대를 탔는데, 그전에 백인들하고 한국인들이 딜러에 많이 있었지만, 요즘 현대 기아를 돌아다니면, 거의 라틴계들이다. 그들을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참을수 없는 그들의 매너나 마치 80년대 중고차 딜러들의 횡포나 간악한 속임수를 2024년에 그들을 통해서 다시 보게 된다. 오늘도 현대 딜러 3군데를 돌아봤는데 참기 어려움 모욕감을 느꼈다. 양아치 같은 언행들에 모욕감까지 느껴진다. 기아도 마찬가지다. 전기차가 많이 보급 됐다 해도, 테슬라를 더 선호하고, 토요타 차 좋은건 이미 정평이 나 있는게 현실이다. 국뽕찬 유투버들 중에 한국차가 선전하지만, 더 좋은 차들이 많은게 사실. 그래도 난 현대만 계속 탔고, 오늘도 현대만 4군데째 얘기하나. 이게 뭔가 싶다. 현기차는 딜러들 단속 잘해야한다. 딜러들 때문에 현기차가 이미지 버리고 나락갈것 같다. 남미계들의 특징은 자기가 자리 잡으면 남미계들끼리 끼리끼리 낄낄 댄다. 차 딜러계에 물이 흐려지니까, 한인딜러분들은 현기를 떠나 토요타나,혼다, 포드, bmw, mercedes benz에 더 많아지는 것 같다. 우리 교포들 한국차 안탄다고 친일파라고, 매국노라는 프레임 씌울 필요 없다,. 어차피 현기차도 미국 상륙 초반에는 애국프레임으로 호소하더니 잘되니까 교포 내팽개치는 건 너무 뻔하니까. 우리도 맹목적으로 현기차에 충성할 필요 없다. 이제 현기차 다 컸으니까 우리가 안키워줘도 되겠지. 이제부터 알아서 해라. 난 이제 나를 위한 차를 탈랜다.
90 년대 소나타를 10 년씩 두 대 타고 다녔던 한국인입니다.지금은 T 사의 승용차를 14 년째 타고 있는데 22만 km 주행 중 한번도 고장같은 고장이 없었습니다.10 만 km 후에 브레이크 패드 새로 갈았고 처음 새차 받았을 때 cd player가 고장나서 바꾼 것이 전부입니다. 소나타는 운전수 문짝의 스프링이 약해서 가끔 잠겨서 열리지 않는 문제로 세번을 정비소에서 고쳤는데 매번 기름만 쳐주었는지 못고치길래 정비소에 주어버렸습니다.실망했지요. 지금은 한국차도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만 이젠 차를 구입할 여력도 없고 있어도 차가 필요하지 않은 나이가 되었군요. 그래도 한국 차 회사 승승장구하기 바랍니다.
@@younglee166 저도 사업관련 차량왜에는 주로 한국차를 샀는데 1993년 포드 페스티바 6만 사고 폐차 1995 기아 스포티지 2005년 15만 교체 1996 기아 세피아 6만 2000년 교체 2000년 쏘나타 27만 타고 사촌동생 줌 2005년 세도나 31만 타고 지인 줌 2006년 쏘나타 4만 사고폐차 2014년 세도나 지금까지 26만 마일 운행 2018년 세도나 지금까지 8만 마일 운행. 2014년 세도나 경우 26만 마일이지만 엔진 미션 세차때와 같은상태. 쇼바 12만 마다 갈아주고 부싱 종류 소리날때 25만쯤 바꿔주니 잡소리도 하나도 안나고... 새차로 바꾸고 싶지만 너무 컨디션좋아서 아까운생각
저도 한국서 한국차는 실컷 타봤으니 외국에 나와서는 한국차는 일단 구매 옵션에서 빼게 되더군요. 그렇지만 요즘 나오는 한국차는 여타 외국 브랜드에 비해 오히려 앞선다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놀랍게 성장 했습니다. 지인들 때문에 간혹 한국차 후드안쪽 부속들과 서스팬션 관련 부속들을 교환해 주다 보면 어떤 면에서는 일본차를 능가하는 느낌입니다. 엔진성능과 주행성능을 놓고 볼땐 이게 과연 한국차가 맞나 싶은때도 있습니다. 앞으로 전기차로의 전환이 이루어 지면 가장 경쟁력이 있는 자동차 회사가 한국브랜드들 이라고 예상과 희망을 해 봅니다.
내가 이민와서 산 차들이 Chevrolet, 혼다, 아큐라, 렉서스, BMW, 인피니티, 기아등 입니다. 그중 가장 문제 없었던 최고의 차는 90년대 초반 혼다, 아큐라, 그리고 2012년이었던가 기아였습니다. 특히 기아는 옵티마 라는 차 였었는데 24만 마일 타고 팔때까지 18만 마일 넘었을때 제너레이러 바꾼것 외엔 어떤 문제도 없었습니다. 반면 렉서스는 문제가 꽤 있었고 혼다도 90년대 혼다완 달리 2000년대 샀던 어코드 최상위 버전과 하이브리드 모두 고장이 잦았어요. 내가 인생 말년이라 앞으로 얼마나 더 차를 사게될지 모르지만 앞으론 기아차를 사고 싶어요. 너무 작거나 너무 큰 차가 아닌 EV5가 가장 마음에 드는데 미국엔 안들어올거란 얘기가 있어서 실망이긴 하지만. 한국차들이 훌륭하지만 미국에서 더 많이 못파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reliability 문제 입니다. 10여년전 까지만 해도 한국차들은 나도 사기 싫을 정도로 고장이 많았습니다. 차의 구성을 보면 한국차들이 혼다보다 훨씬 낫지만 거의 기본에만 충실한듯한 혼다가 많이 팔리는건 레퓨테이션 때문 입니다. 고장 없다는 이미지가 굳어져 있고 차를 구매할때 resale value를 많은 사람들이 고려 하기때문에 5년 타고 55% 이상의 가격을 받게된다는건 구매에 확신을 주는 큰 요인일겁니다. 현대차들은 리콜이 너무 심하게 많아요. 현대는 여기 주재원들 봐도 정신 못차린듯 합니다만 기아는 품질관리에 신경쓰면 시간이 갈수록 평판이 쌓이며 일제차들을 넘어설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는 미국차, 유럽차, 일본차, 대중차, 럭서리차등 여러 차들을 소유했었지만 기아 옵티마가 최고였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부분에 공감합니다. 사실 근데, 중고차 시장에선 미국차/일본차/한국차의 가격이 좀 차이가 있긴합니다. 저는 오히려 그런부분에서 한국차가 좀 더 가격이 저렴해서 한국차를 타고있습니다. 캐나다 오기전엔 엔진오일은 커녕 윈드쉴드 와셔도 어디다 넣는줄 몰랐는데, 여기와서 작은 부품은 스스로 교환하는 정도로 좀 배웠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생각보다 그렇게 비싸지 않은가격으로 교체할수있더군요. 캐나다오면 정말 집도 차도, 본인이 다 알아서 고쳐써야하는게 너무 많네요. 인건비가 워낙 비싸다보니...
@@user-ij4ht1wm6d 정반대면 한국차가 더 비싸야하는데요.ㅎㅎ한국에서는 한국차의 메리트가 있지만, 한국차가 수입차가 되는 북미에서는 다른 브랜드들과 부품비나 유지비가 큰 차이가 없이 다 비싸다가 맞을 듯 싶습니다. 여담으로, 한국분들하고 저도 여기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술자리에서 가끔 하는 농담중에, 소주는 여기서 "양주"니까 한국보다 훨씬 비싼거야라고 합니다.ㅎㅎ
렉스서 토요타 혼다 비머 GM 등을 타다가 15년전서 부터 아이들 차까지 현대 기아로 싹 바꿨습니다. 잔고장 없이 잘타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자부심은 보너스 입니다. 앞으로 내 사전에 일제는 없습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구요. 일제차 가성비 좋다고 몇푼 아낀다고 큰부자 안되는것도 알았습니다. 현기가 2년전서부터 세계 3대 셀링 자동차 회사가 된것이 이유가 다 있겠지요?
수출은 MPI엔진, 내수는 GDI 터보 엔진쓰는데, 5년만 타면 GDI엔진은 엔진오일이 사라지는 경험을 합니다. 자신이 없으니, 수출은 MPI엔진 위주로 사업을 하지요, 만약 GDI로 수출 하면 현기는 바로 망합니다. 양아치 집단! 도덕과 철학은 고사하고 아예 자존심이 없는 집단 이라서, 망하길 바랍니다.
@@menssanoincorporesano현기차의 기술력으로는 고성능 엔진을 만들 기술이 없으니 미쓰비시가 폐기한 GDI 엔진을 싼 가격에 사서 개선을 할려고 하다 실패한 케이스죠 개선을 할려다가 구조적인 문제로 개선은 안되고 시간은 점점 흘러갔고 곧 전기차의 시대가 오니 새로운 엔진도 개발을 못하고 그냥 존버 한 것 입니다 지금도 계속 변상해 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2018년 캐나다 법원판결은 2.4 GDI 엔진은 평생보증하게 판결이 났습니다
저는 초기 제네시스, 소나타 하이브리드, 산타페 탔고 제네시스 gv70와 아이오닉5 타고 있는데요 한번도 성능에 대해서 실망한적은 없는데 뭔 리콜이다 해서 딜러에 가져갈때 예약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보통 bmw , 일본차들은 차를 맡기면 다른 차를 내주는데 한국차 딜러들은 그게 너무 늦어요
이민 30년 이상 20년 이상 10년 내외에 따라 다릅니다. 20년 30년 이상 되신 분들은 선택의 폭과 더불어 한국에 있을 때 현기 많이 팔아 줬는데 여기서 까지 하는 심리도 있습니다. 게다가 30년 이상 되신 분들은 현대 초창기 수출 모델을 애국심에 샀다가 피보는 일을 겪은 후로는 절대 안사죠. 하지만 10년 전후로 이민 오신 분들을 보면 한국차 많이들 타시고 이미지나 품질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일본차 고장 안난다는 말도 이제 옜 말 입니다. 고장 날 거 다 나더군요. 단지 현지 한인 정비사 분들 말로는 유럽차 보다는 한국차가 훨씬 정비성이 좋고 고장률이 적다고 하시지만 부품 수급이 일본차 보단 어렵다고 합니다. 리세일 벨류도 따지고 보면 조삼모사죠. 살 때 더 주고 사고 팔 때 더 받고 파는... 한가지 확실한 것은 적어도 도요타 혼다에 대한 현지인들의 충성심은 엄청 나다는 것이죠.
까놓고 이야기 합시다. 한국에 1억 넘는 연봉 받으면서 매년 임금 올려 달라 파업하고 유퓨브 보면서 이어폰끼고 자동차 조립하고 문짝 억지로 힘으로 틀어서 맞추고 솔찍히 2.3년 지나면 여기저기 고장나기 시작합디다..미국의 크라이슬러나 일본의 닛산 수준.....나도 애국 한다고 한국차 사서 타보기도 했던 사람이라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파노라마-e9t 아니요 한국차 실내는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외국차에 비해선 아직 아닌것 같습니다 일본차 독일차 따라올려면 아직 특히 엔진같은곳 인정할건 해야지요 제네시스 그러지만 같은가격이면 안삽니다 애국심이고 어쩌고 나는 지금까지 40년간 미국에 살지만 독일차벤즈 BMW 일본차 렉세스 이걸 타다보니 한국차는 다음에 생각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저희집은 자동차6대입니다 벤츠2 렉세스1 테슬라2 BMW1
2013년부터 소나타을 아직도 타고 있지요. 현재 10만 마일을 약간 넘었구요. 불편없이 잘 타고 있구요. 미국 메카닉들은 소나타는 엑스트라 10만 마일이상은 큰 문제 없이 탈 수 있다고 많이 얘기 하더군요. 그뒤 기아 옵티마 만족하게 탔구요, 그 이후 기아 텔루라이드는 아주 크게 만족하고 있지요. 디자인도 멋있구요. 이야기들을 나누어 보면 한국분들만 한국차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씀하시더군요. 미국인들이나 메카닉들과 얘기해보면 한국차에대한 이미지가 아주 좋은데요... 제경험이긴 하지만.. 중고 밸류도 결국엔 일본차와 별 차이도 없는것 같고... 저는 다음번 차도 기아나, 현대차를 사고 싶어요.
민감한 이슈를 나누는군요. 저는 산호세에서 우버일을 해요. 처음 2015년에 토요타 프리우스를 구입해서 3년6개월 만에 30만 마일을 주파하면서 엔진이 부서져서 트레이드인을 하여 지금 토요타 켐리 하이브리드를 타고 있어요. 한편 다른 친구들이 현대.기아 하이브리드를 구입하여 우버일을 했는데.. 3명이 모두 10만 이내에 트랜스미션이 고장나서 워런티로 수리 의뢰를 했는데 그 과정도 만만치 않고 세월 네월 기다리며 투덜대더라는.. 요즘 차들은 트렌스미션 딥스틱도 없어서 오일 상태를 첵크할 수도 없음. 내 경우, 보통 우버차들은 일단 시동을 걸면 쉬프트 끝날 때 까지 시동을 끄지 않으므로 3시간은 기본적으로 시동이 켜져 있는 상태를 유지함. 식사 후에도 시동 키면 또한 3시간 유지하고... 이유는 손님 콜이 계속 있거나 덥거나 추위를 참을 이유가 없고 하이브리드라 연료 소모는 별로 크지 않음. 결론은 출퇴근용으로는 어떤 차든지 괘안음. 그러나 우버용( 하루 200마일 주행)으로는 토요타 말고는 어느 차도 추천하고 싶지 않음.
그런데 닛산이나 미쓰비시는 현기차 보다 못해요. 고장도 많고 부품 구하기도 어렵고.. 일제 차는 도요타와 혼다인 거 같습니다. 사고 나서 바디샆에 묶여있는 대부분의 이유가 파트가 오질 않는데요. BMW.나 Mercedes-Benz 는 파트 확보하는데에만 기본이 2달 이랍니다.
저는 호주 골드코스트에 살고 있습니다. 차 두대 소유하고 있는데 현대 팰리세이드랑 기아 세라토 해치백(한국k3, 북미 포르테)입니다. 물론 가격적인 면에서 일본차보다 약간 저렴해서 산 이유도 있지만 일단 유지비가 적게 들어갑니다. 웬만한 파트들은 한국에서 지인을 통해 구매해서 받으면 되거든요. 제 지인중 한분도 스포티지 타시는데 사이드미러가 부러져서 견적은 알아봤는데 여기선 부품,공임 토탈 900불을 달라고 했는데 한국에서 파트 10만원 정도에 구입해서 모두 500불 정도에 수리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호주 사람들 요즘 생각은 일본차는 boring하다고 생각해서 현대기아로 많이 넘어온다고 하네요. 옵션도 한국차를 따라올수 없구요. 심지어 디펜더 타다가 팰리세이드로 넘어오는 사람도 있었음. 여기 한국분들도 대부분이 "한국차 아직은 멀었지~"라고 하시죠. 물론 저도 돈 많으면 독일차 타보겠지만 일단 현재 제 상황에선 일본차 미국차보다는 한국차가 장점이 더 많아 보입니다.
이제 자동차는 fuel injection 을 표준 모델로 삼고 컴퓨터와 sensor 를 이용 하여 점화를 하니까 국산 차든 외제 차든 성능에 차이가 없고 예날에 비하면 정비가 필요 없지요. 엔진 오일만 1년에 한번, disk pad 는 5년에 한번, 타이어도 5년에 한번, 배터리도 5 년에 한번 정도, coolant 가끔 체크 하면 10 만 마일 대개의 경우 거뜬 합니다. 자동차등, 기계 에 무식한 한국인들이 과잉 유지를 할려고 정비소에 들낭 거리는 바람에 문제가 생깁니다. 미국의 자동차 정비소는 거의 불 필요한 정비를 권고 하고 바가지 씨우는 것이 배어 있읍니다 . 한국 사람들은 무식해서 무어시 좋은 줄도 모르고 Brand name에 집착 하지요. 미국인들은 소위 “명품” 에 관심 없고 자기의 필요에 따라 물건의 품질을 보고 물건을 구매 합니다. 미국이 매일 새로운 제품이 탄생 하는 이유 입니다. 가난 한 자를 도우라는 것을 매일 설교 하는 한국교회의 마당에는 비싼 차들이 즐비 하지요. 한마디 덧 부치면, 무식하게, “문화” 라는 말을 아무것에나 부차지 맙시다. 야간문화, 회식 문화, 화장실 문호, 아유, 문화라는 어휘를 모독 하지 맙시다. 습관, 풍습 이란 말로 바르게 씁시다.
현대차 2010, 2016, 2020, 2024 년도 모델 네 대를 갖고 있는데 160만 마일을 달린 2010년 모델까지 그저 소모품인 오일, 브래이크패드, 바퀴, 와이퍼 교환한 것 외에 지금껏 잔고장 하나 없이 잘 타고 다닙니다. 확률적으로 볼때 운이 좋았던 것도 같지만 그만큼 현대차 품질이 예전과 달리 많이 좋아졌다는 방증인 것도 같습니다.
한국차의 디자인과 차의 특성은 정체성이 없이 그때그때 유행을 따라 디자인 컨셉이 늘 바뀌면서, 보면볼수록 질리고 깊이가 없어, 마치 치마 짧고 화장 짙게하는 원나잇 여자같은 이미지의 디자인을 만들고, 엔진은 MPI엔진의 완성도 못한채 더 어려운 GDI에 터보, 다운싸이징 까지 해서, 여기 한국 국내시장은 5년만 타도 엔진오일은 보충을 위해 늘 트렁크에 두고 다니고, 조금만 게을리 해도 엔진에서 경운기 소리 날 정도로 내구성은 중국산 보다 못 합니다. 그저 유행좇아 껍데기에 공들이고, 옵션으로 내세우는게 현기차의 정체성 입니다. 철학과 도덕이 없는 가장 대표적인 업체가 현기 입니다.
😵🤔🚙😁 영상 잘봤습니다. 유럽에 가까운 이스라엘은 독일에 당한게 있어서 독일차 비중이 매우 낮습니다. 또 같은 전범 국가로 일본차도 좋아하지 안습니다. 그래서 미국차보다 가성비로 현대차가 판매량 상위입니다. 일본 식민지를 격은 대한민국인이 일본차를 좋아하는것은 이해 되지 안습니다.🚙🤔 이스라엘은 국가지도에서 전세계 유일하게 대한민국 독도를 독도라고 표시하는 유일한 국가 입니다.🚙😁🇮🇱👍
일본가면 한국차 한대도 안보이고, 한국휴대폰 한대도 안보입니다. 근데 한국인들은 도요다 최고라고 입에 침튀기게 자랑하고 있으니.. 도요다가 역사도 오래되고 최고 맞겠죠..그냥 생각해도요.. 그런데 도요다가 좋으면 그냥 좋다고 속으로나 생각하지..꼭 그런생각을 밖으로 처 드러내면서 자기가 한국사람인데 일본거 좋다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라고 하면서 똑똑한 척 하는 꼴 보면 진짜 한대 줘박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사스카툰에서 동북쪽으로 2시간 정도 곳에 살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한국에 이민업체에서 듣기는 하였습니다. 사스캐츄완에 처음와서 차량구매 관련하여 연락드리고 싶었는데 너무멀어서 연락을 드리지는 못했습니다^^ 저도 캐나다 시골에서 유튜브를 하고 있답니다^^ 구독과 좋아요 남기고 갈께요^^ 좋은 유튜브 친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 경우에는 디자인과 가격이 큰거 같아요. 예를들어 제가 실제로 제네시스 G80 3.5t를 사려고 했는데 가격이 너무나 터무니 엎더라고요. 옵션 좀 들어간게 미국돈으로 70000불 (여기 뉴욕주 세금까지 포함하면 대충 계산해서 75000불이 넘네요 ㅠㅠ)이 넘어서 시승도 안해보고 그냥 포기했어요. 과연 지80을 70000불이나 주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가요. 막말로 5000불 더 보태면 벤츠 E450이나 비엠 540 을 살수 있는데......
오래 전 캐나다에서 일본 혼다 어코드, 미국 포드 토러스 중고를 (3~5년 중고) 각각 1년씩 몰았는데 차가 묵직한 포드 토러스는 매주 하나씩 고장나서 개고생. 가벼운 일본 혼다 어코드는 1년 동안 고장은 없었지만 문 닫을 때 깡통 소리가 나서 차체가 약하다는 느낌. 현대 소나타는 문 닫는 소리가 묵직하여 혼다 어코드보다는 튼튼한 느낌이고 고장도 거의 없다가 20년 가까이 되니 잔고장 시작. 요즘은 국산차도 매우 우수.
닛산엉망입니다. 미국 32년입니다. 미국인도 피하는차로 대부분 렌트카입니다. 일본차 아주 오래된차 주로 수리하신것같은데 지금은 많이달라요. 일뽕이신가요? 여기 산디에고 내집앞 주차장에 차가 50대정도 주차되어있어요. 아침운동삼아 걷다 한기차 세어보니 16대군요. 주로 신차였어요. 일본차 신차는 현기차보다 적더군요. 죄다 2015년 이하차가 많아요. 캐나다는 미국과 다릉가요? 아니면 일뽕이십니까? 참고로 여긴 럭셔리 콘도 주택단지로 주차장이5섯곳있고 내가 주차한곳은 50대 주차 가능 지역입니다.@@hx2k546
저도 80년대부터 미국 살면서 여러차를 타봤는데 현대는 80 90년대는 진짜 고장 잘나는 고물....2000년대 들어와 좀 좋아졌지만 독일차 방향으로 갈지 일본차 방향으로 갈지 갈팡 질팡 하는듯 하다가, 한 15년전부터 더 좋아지며 지금은 일반 세단은 알본을 능가했다고 생각함. 아우디, 비엠 등에서 스카웃트는 진짜 잘했고 N 라인은 세계적인 수준....하지만 제 주위를 보면 차를 사는 사람보다 브랜드를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한국차를 잘 안 사는것 같네요.
미국인들은 전세계자동차회사가 수백개가 난립해 있는 자동차 시장에서 미국상표 자동차 안탄다고 애국심없다고 뭐라 하지 않을테죠? 그러니 미국에서 한국인이 한국차 안탄다고 애국심없다고는 할 수 없죠. 충분히 탈수있고, 도요다의 평판이 제일 좋은것도 인정합니다. 나도 미국살면 도요다 구입할지몰라요. 하지만 굳이 한국인이 한국차를 폄하하는 것은 정말 하지말았으면 합니다. 한국이 자원도 없는나라고, 식민지 거느리고 뜯어먹는 나라도 아닌데 선진국이 된건, 물건만들어다 수출해서 팔아 여기까지 온건데, 미국산다고 캐나다호주산다고 여기서 한국차가 대접못받네..어쩌고 저쩌고 발로차면 문짝 떨어지네..떠들어싸면 갓 외국살이한 동포들이 구입안할 때고 그들과 관계있는 미국인,캐나다호주인들도 구입안할테고.. 그래봐야 한국마이너스입니다. 도요다좋고 혼다 닛산 다 좋아요...실컷 타세요.. 하지만 한국차 별로라는 생각은 혼자만 생각하세요..자꾸 입밖으로 한국차 후지다고 하지말고요. 한국차 후졌다고 머리속으로만 생각하시라 말입니다. 과도한 국뽕도 문제지만, 지나친 국까도 아름답지 않습니다.
@@정헌진-m5y 나는 현대기아차 17년째 고장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내 친구 미국인들중에도 현대차 만족하고 타고 다니는 친구도 있구요.. 님의 경우는 어떤지 모르겠으나..님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그렇게 말하겠지요...그러나 모두의 생각이 다른만큼 님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십시오. 자꾸 어디가서 한국차가 후졌네...하면서 잘모르는 한국사람이나 외국사람한테 뭐라하지 말구요. 국뽕도 문제지만, 무분별한 국까도 큰문제입니다. 한국은 미국처럼 땅넓고 자원이 많아서, 그 자원빨로 큰 나라도 아니고, 일본처럼 남의 나라 주권뺐어 지배하면서 긁어먹고, 옆나라 뼈아픈 전쟁통에 전쟁특수로 큰 나라도 아닙니다. 오로지 수출로만 먹고 사는 나라인데, 그런식으로 한국제품을 비하면, 그만큼 물건못파는거고 그만큼 나라가 나락으로 가는겁니다. 님이 혹시 시민권있으니, 한국이야 나락으로 떨어지던 말던 나는 상관없다는건가요? 한국차 후졌어 하면서 일본인,미국인앞에서 이야기하면, 일본사람,미국사람 됩니까? 물론 현대기아의 노조가 악랄하고, 기업운영도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지만, 그런 미진한 부분은 다른나라 회사 차들도 있을테고, 또 그렇지 않다해도, 그런 부분은 내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잘 되길 바라야되지 않을까요? 현대가 자국민 등처먹는다고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삼성,현대같은 그룹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좀더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한국에서 나오길 바라지만, 인구가 일본의 반도 안되는 작은 나라인이상 한계아니겠소? 삼성에, 현대에 매달려있는 중소기업이 얼마나 많은지 아나요? 또 거기에 매달린 수많은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시오? 한국인은 작게든 크게든 다 큰기업과 연계가 되있소. 큰기업망하면 다같이 망하는거요. 그렇다면 해외에 있는 한국인들이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를 위해 도와주진 못할망정, 흠잡고 비방하고 다니면 되겠소? 그리고 국내판매차가 저품질이라고요? 언제쩍 이야기 하시오. 아랍사람이나 미국사람들중에...왜 한국에서는 파는 차를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출시안하냐고 묻는 사람 요새 많소. 그리고 이젠 저품질이고 고품질이고 따질것없이 한국현대차는 한국현대공장에서 만들고, 미국현대차는 미국현대공장에서 만드는데, 뭔 아직도 부산에서 한국차 실어서 미국으로 배태워 보내는 시절 이야기하고 있소?
@@johnlee4798 현대차는 여전히 내수용과 수출용 차양의 품질을 다르게 만듭니다. 미주 수출차를 미국내 판매 조건으로 판다면 나도 삽니다. 수출차보다 명확하게 저질인 차를 더 비싸게 팔기에 자동차에 대해 아는 고객들에게 욕을 처먹는 것입니다. 악덕기업에 애국심을 바라지 마시오.
호주 미국 캐나다 정비실력 쓰레기입니다 한국차가 일본차에 비해서 감가상가가 좀 약하긴 한데.. 그건 옛날에 명성때문입니다....근데 미국에서는 한국차가 혼다 마즈다 니싼에 비해서 잔고장이 적고 가성비가 상당히 좋습니다...현대 팰리세이드 기아 텔루라이드는 미국에서 3열 suv중에서 탑셀러입니다.. 중고차 가격 방어가 도요타 같은 동급차량보다 더잘됩니다... 일본차 도요타는 내구성 옛날에 비해서 많이 나빠졌고 요즘 잔고장이 상당히 많습니다..혼다 니싼 마즈다는 종합 병원입니다..그리고 동남아 베트남이나 라오스 캄보디아는 한국차가 일본차 제쳐버리고 자리를 잡아버렸네여// 유럽은 외제차중에서 한국차가 대세입니다.. 이젠 일본차 무노지는것은 시간문제입니다..그리고 독일차는 잔고장이 너무많고 워렌카끜나면 고장이 여기저가서 나기시작합니다..그리고 비싼 고장만납니다.. 전 한국차를 타면서 이때까지 고장나서 고생한적 한번도 없었고 독일차 벤츠 타면서 잔고장때문에 두손두발 다 들고 팔아버리고 제네시스 샀는데 잔고장제로이거 독일차보다 옵션도 많고 운전이 독일차에 비해서 많이 편합니다..일본차도 혼다 2021년식 어코드 샀다가 미션나가서 개고생하고 두번다신 일본차는 살일없을거 같네여,,,
귀한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차의 성능과 평판이 지금은 아주 좋은거 같아요. 많은 분들이 예전의 생각들을 많이 가지고들 있는거 같습니다. 자동차는 어느 브랜드든 고장도 나고 , 주기적인 수리 정비가 필요한것처럼, 어떤 차을 운좋게 만나느냐도 중요한 관건 안거 같습니다. 똑같은 차라도 운좋은 누군가에게는 고장이 없기도하고, 어떤이에게는 자주고장을 일으킬수도 있습니다. 귀한시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념전 한국에 살때는 현대차 메니아 였습니다. 하지만.... 자금은.... 현대 기아차에 많이 실망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GDI 세타2 엔진 문제입니다. 제차 두대(소나타, 산타페) 모두 앤진을 교체했고 주위 많은 분들이 엔진을 교체 했습니다. 구입 후 2년 째 부터 엔진 오일을 갈러 갔는데 엔진오일이 전혀 없다고 하고 형편없는 연비와 소음이 심하며 그로 인한 잦은 고장들이 많았습니다. 10년 10만마일 워런티를 준다는 것은 품질이 자신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엔진, 미션에 자신이 없기 때문에 워런티를 주는 것 같습니다. 최근 10년 워런티가 잦은 집단소송등으로 안하여 라이프타임 워런티로 바뀌었습니다. 때문에 옛날 현기차에 대한 신뢰가 있던 사람들도 신뢰를 모두 잃어 버리고 다 한국 차를 선호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흰색 차량의 도색 불량도 심각합니다.
@@유튭용-t5z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주변에도 한분은 소나타 엔진 소착으로 교환하셨다 하고, 다른 한분 기아 스포티지 2주전 주행중 엔진오일 소모로 멈춰 연락이 와 엔진 리콜이 있으니 기아 딜러로 가보러고 했눈데 엔진이 붙어 버렸다고 하더군요 .
중고 시세 가장 비싸게 받을수 있는차는 도요타입니다 한국차는 중고시세가 많이 떨어집니다 내구성도 많이 떨어찝니다 부품 가격도 비싸요 한꾹차는 한국에서는 타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지만 미국에서는 한국차 사면 후회합니다 한국차는 미국에서는 외제차일뿐입니다 일본차는 미국차처럼 부품 조달이 잘되요 어딜가도 일본차 모르는 정비사 없어요 미국정비사는 한국차에 대해 모르는 사람 많아요... 한국차가 세계적인 차가 되길 기원합니다...
현대차 딜러 욕나옴.엘란트라, 투산 2대 산 적 있었다. 나중에 보니 토요다는 손님을 귀하게 대했고, 현대는 무슨배짱으로 고객을 퉁퉁 거림. 현대 딜러는 워런티 예약잡으면 무조건 한달 뒤로 잡고, 수증기 나오는 차 가져가니 부품 없다고 연락 다시 준다고 끌고 가란다. 후에 토요타는 주요 고장인지 사소한 불만인지 구분해서 예약을 해줬다. 현대서 정비 맡기고 커티쉬카 물어 봤더니 신청란에 행선지 쓰란다. 쓰고 기다리니 직원들에 물어보니 기사 기다리란다. 멀뚱 멀뚱 2사간. 또 옆에 직원에 물어보니 커티쉬카 운행 안한단다. 첨에 물어볼 때 다 들었으면서 알면서 고객 기다리는 거 방관. 신청서 고객이 쓰면 뭐하나 쳐다도 안보더라. 정비끝나고 바로 투산 팔아버림. 현대는 고객을 싸구려 취급. 무슨 애국이라고 2대나 신차를 마쳤지.
日본이 고자세로 한국과 기타 동남아 국가들을 우습게 보고 한 등급 아래로 대하며 과거반성은 커녕 오히려 떳떳하게 영토분쟁을 야기하는 자세를 취하는데 일조하시는군요. 일本경제에 보탬을 주는 日제물건 구입하는 자들에 대한 개인적 생각입니다. 별 이유도 없이 댓글이 빈번히 삭제당하길레 AI를 혼동시킬 수 있을까 하여 국명을 한자와 섞었습니다.
@@59motors12 우선 평생 日제 물건 사지 않고 살아 왔다고 밝힙니다. 소시적엔 형편도 안 되었고 물건도 흔치 않아 구입도 요원했지만 근 50년 전 한 신문기사에서 어떤 오-ㅐ 관료가 공식석상에서 희죽희죽 웃으며 "朝센jing은 일製라면 또-옹도 좋아한다" 라고 발언했다는 것을 읽고 불매를 다짐한 후 계속 지키고 있습니다. 일이 보이는 과거에 대한 태도나 행동 바탕을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가장 중요한 건 인천상륙 장군이 집정관 시절 거의 면죄부를 준 것 때문에 독1과 달리 범죄가 거의 묻혀지고 잊혀져 세계적 반감이 낮다는 것입니다. 두 번 째는 경제 발달로 세계가 무시하지 못할 위치에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도 그렇지만 국가도 경제적 타격을 입을 때 좀 더 고분고분해집니다. 만약 일이 경제적 소국으로 이웃나라에 의존도가 크다면 현재와 같은 태도와 자세를 취할까요? 그런 맥락에서 그나라 경제를 돕는 일이 결국 그 자세를 굳건하게 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현기는 차만 수출하고 그외 돈 되는 모든 부분 즉 판매, 서비스, 부품판매등은 현지 대행업체가 관여를 하는 조건이라 그렇습니다. 부품경우 수출용은 의도적으로 부품변형을 시켜 값싼 국내부품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여 부품값은 국내가격보다 10배 정도 비싸게 판매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사람들이 한국차를 타던 안 타던, 일본차를 사던 말던 정확한 것은 판매량입니다. 다른 미국사람은 바보라서 한국차를 구매합니까? 미국에서 캐나다에서 일본차만 팔립니까? 한국차도 10%의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니, 그 정도 미국인은 탈 것입니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미국인들이 더 현대차를 많이 타더라고요. 미국에서 캐나다에서 영어 못 해 무시당하면서, 가능하면 한국차를 타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한국에서도 렉서스나 도요다 그리고 요즘은 비엠더블유나 벤츠 타는 사람들이 많죠. 그래도 연비따지며 일본차 타는 사람들은 주체성이 없는 것 같죠. 일본인은 한국제품 자체를 사지 않죠. 스마트폰도 애플만 쓰죠. 삼성 이건희 회장이 그렇게 좋아하던 일본이 갤럭시를 전혀 않쓴다니까요.
미국 생활 30년이 넘게 살고 있고 그동안 바꾼 차만 10대 이상 타보고 했지만 돈이 궁할 청년때는 가성비.고장 안나는 차로 따지며 일본차들로 타고 다녔지만 나이가 먹어 한국 suv로 바꿀까 생각도 했지만 제 입장으론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게 큰 단점으로 생각 됩니다 어딘지 모르게 다른차들과 어울리지 않고 그냥 싸게 보이는 ..고급 스러움이 전혀 없는게 가장 큰 원인 이라 생각 합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한국은 다음주가 겨울이 시작되는 입동인데 그곳은 눈이 내리는군요... 영상이 꼭 자동차 관련 캐나다 특파원 보고 ...영상 같습니다 ...ㅎㅎ 우선 제가 생각하는 한국은 점점 현대 기아 차가 시장을 석권 하였고 나중에는 현대 차 대 수입 차로 양분 하지 않을까 합니다 .. 한국에서 수입 차를 타는 사람들 옆 면을 보면 두 가지 입니다 .. 브라잍 님이 말한 과시 욕... 내가 성공했으니 이 정도는 타야 하지 않나...하는 마음으로 벤츠 아니면 비엠을 탑니다 ... (시골 도시도 벤츠매장이 있으면 많은수의 사람이 벤츠 e c 씨리즈 삽니다) 반대로 국산 차 주행 성능에 대한 부족함에 따른 한계로 주행 감을 느끼고자 수입 차를 타는 사람들도 있으나 극소수이며 대부분 전자의 마음으로 타는 듯 합니다 / 또 한국 내 현대 기아 차를 타는 이유는 우선 수리가 용이 하다는 것입니다 .. 부품 값 싸고 시골 어디 가도 다 고칠 수 있고... 허나 수입 차의 경우 어렵습니다 ../ 제사 사는 곳이 강원도 춘천인데 수입 차 관련 직접적인 수리 업소는 없고 아우디 한 곳 폭스바겐 한 곳이 있으나 고장 점검이나 고작 오일 교체 수준이지 수리를 하는 것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설 수입 차 정비 업소가 두 군데 있는데 항상 그 정비 업소 옆을 지나다 보면 휴일도 없이 밤늦게 작업 하는 모습들이 보이고 또 수리를 목적으로 기다리는 각종 수입 차가 줄을 서는 모습을 보면서 ..... 불편해서 수입 차 사지 말아야 겠단 생각이 듭니다 .. 한국 내 수입 차 같지 않는 수입 차가 있는데 미국의 쉐보레 자동차 사와 프랑스 르노 일본 닛산 합자 사인 르노코리아 자동차 사가 있습니다 ... 위 두 회사 차량은 주행 감은 사실 현대 기아 보다 좋으나 ...자동차 제조사의 경쟁 때문인지 몰라도 한국 여론에 형편없다 뭇매를 자주 맞고 수리비가 너무 비싸다 부품 값이 비싸다 수리 받는 문제가 불편하다 여론 몰이로 판매가 부진한 상태 입니다 ..뭐 현대 기아에 비해 불편한 것은 맞습니다 ... 저는 현대의 그랜저라는 차를 타고 있지만 다음에는 르노나 쉐보레 차량을 사고 싶습니다 .. 이유는 현대가 자동차가 경력에 비해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은 맞으나 경력에 따른 차의 주행 감은 기타 현대 보다 역사가 깊은 회사에 비해 주행 노하우는 조금은 떨어지지 않나 봅니다 .. 편의 장치가 전자 시설을 반도체 발전으로 충분히 따라 잡거나 또는 추월 하였다 보지만 자동차 고유의 주행감은 조금은 부족하지 않아 싶습니다 ... 또 현대가 국내에서 자를 잘 파는 이유는 하나는 전자기기를 잘 쓰는 세대를 상대로 마케팅을 잘한다는 것입니다 . 해서 한국 소비자들이 차를 구매할 때 주행 감 정지 능력 선회 능력 안전도 이런 것을 따지지 않고 통풍 시트 편의 장치 등이 얼마냐 있냐 에 따라 그 차를 구매 하는 기준이며 .. 투박한 미국 차나 실용적인 유럽차는 아무리 주행 성능이 좋아도 그리 폼잡지 않는 이상 매력적이지 않는 듯 합니다 .. 또 제가 캐나다 나 미국으로 이민 갔다며 굳이 애국심을 떠나 국산 차가 아닌 다른 차를 사고 싶겠습니다. 국산 차를 탄다고 인센티브 받는 것도 아니고 ...또 국산 차는 한국에서 충분히 탔으니 그 나라에 가면 일본 차를 타고 싶겠어요 브라잍 님이 말한 일본 차의 품질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도 있지만 왠지 차에 대한 정서도 아시안인이 만든 것이라 정서 상 호완 가능 할 것 같아요 .. 한때 쉐보레 자동차 사에서 나오 소형 크르쥬라는 차량이 있었는데 어느 리뷰어가 하체 리뷰 하면서 차 하부에 막는 판이 없다고 미국차를 실나라게 까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 이 영상을 본 어느 미국차 오너는 미국차 대부분 하체 막는 판이 없고 더우기 캐나다 같이 겨울이 긴 곳의 경우 판을 막으면 염화칼슘등이 판 사이로 쌓여 일부러 하지 않는다 반박 영상도 있어요 .. 어느 말이 맞는지 이 부분에 대한 현지에서 한번 영상으로 다루어 주었으면 합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긴 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또한 한국에 살고 있다면 , 국산차인 현대 기아 차만을 운행 했을 겁니다. 저의 자동차의 대한 만족도라면 " 비만 안새고 굴러만 가는 차면 만족 했습니다 " 좋은차, 좋은집 , 좋은옷 명품브랜드 그런게 관심이 없어서 ,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것을 좋아 하는데, 그런 제가 이민을 와 한국 브랜드가 아닌 일본차 딜러을 거쳐 미국 브랜드 자동차 에서 일하다보니 저 또한 제 현실에 맞는 차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고치는 자동차들에 익숙해 지다보니 그 브랜드을 구입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남의 차들을 매일 수리 하지만 , 정말로 수리비, 부품비가 어마어마 합니다. 그나마 저는 직업이 정비사라 자동차 수리비는 절감할수 있는데 반해 , 일반 분들은 큰 돈 나갈거 생각하면 가슴이 아플때가 많습니다. 한국처럼 빠르게 기술이 성장하고 저렴하게 수리을 할수있고 , 좋은 기술로 많은 곳에서 써비스 받을수 있는 나라도 세계에 없을 것입니다. 글중에 말씀하신 언더커버는 요즘 차들은 다 되있는듯 합니다. 어느 브랜드 나 , 차체 바닥보호 와 엔진소음방지가 주 목적이지만 , 자동차 회사 별루 제작 단가을 낮추기 위해 옵션을 제거 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 선입견도 부정할순 없지만 고급차 아닌 일반차 가격 수리비 중고가 등등 모든분야 경쟁에서 시장점유율이 결정되는것 한국시장은 분명 다르다 국내브랜드와 국외브랜드는 고급 일반을 떠나 국외브랜드는 수리비 중고가에서 경쟁이 처지는데 그게 점유율에 뚜렷이 나온다 해외에선 교민들이 외산 선호는 여전히 선입관 작용이 크고 남의 와이프가 더 맛있어 보이는 심리도 있을것 요즘 가성비 측면서 국산차가 떨어지지 않으니까 점유율도 받쳐주는것이고 실제 경험한 소비자라면 애국심 갖는게 더 당당할듯, 미국서 교민이 한국차/일본차 타는걸 미국 토종이 봤을때를 그려보길 바란다 누구는 내 주장을 국뽕이라 비판할수 있지만 미국인들은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 출신국을 알고나면 갖는 태도가 좀 다르다고 한다 이 또한 논하자면 뽕소리 많이 할지 몰라 그만 하겠다
말씀을 듣다보니 수리나 유지의 혜택이 별로 없다 하셨는데 그럼 다른 차 브랜드는 우리나라 차보다 혜택이 좋은가요? 그말은 없으셔서 궁그마네요 혜택이 좋다면 가성비가 더 좋은거니까 이해가 가겠는데 그것도 비슷하다면 결국 제품의 질보다 브랜드의 이미지가 낮은게 큰 이유인 거네요
캘리포니아만 해도 교민들 옛날 보다 한국 차 무지 많이 탑니다. 근거가 편협하다고 밖엔... 한국사람들이 한국차를 많이 타는 이유는 이제 거의 일본 차 수준의 품질, 나만 해도 지금 캘리포니아에서 한국 차 3번째 타는데, 차 뽑을 때마다 차가 엄청 업그레이드 하는 걸 느낌. 또 한국내 차 동호회나 블로그 정보 취득이 쉬워 해당 모델 100% 활용이 가능한 점, 이제 왠만한 곳에서 다 정비 가능, 딜러에서도 정비 예약이 쉬움. 딜러 들어가도 난 평균 3년 동안 오일 체인지하고 일반 첵업 1불도 낸 적 없음. 또 유학생들은 한국에서 부모들이 지불하면 미국 내에서 차를 인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음. 딱 하나 단점이 리세일 밸류임. 대개 한국 차는 10년 이상, 10만 마일 이상 되면 껌 값 된다고 7- 8년 정도, 8만 마일 정도가 팔기에 적기라고들 하는데 고정관념이 그렇게 굳어져서 뭐 아직까지는 대안이 없음.
몇개월전 제가 기아 카니발을 구입하러 딜러에 갔는데 승차감과 차량 좌석 사이즈가 너무 불편해서 미안하지만 다른 국가 차량을 구입 하였습니다 프리웨이 달리는데 속된 한국말로 구르마. 리어커 굴러 가는소리 4 인이 승차 했는데도 도로 지면 달리는데 약간만 튀어도 텅텅텅 소리가 나서 도저히 안되겠서서 포기 거의 원화로 따지면 세금 빼고 차값만 오천 오만원 넘는데 그걸 5년을 소유하는게 너무 악몽일것 같아서
한국이민사의 정점은 일본이 미국을 앞지른다하던 1970-80년대였죠. 당시 이민자들의 이민이유가 바로 일제 sony 테레비, 워크맨, 코끼리표 밥솥, 일본 참기름 간장 실컷 사고 쓰는 것이었고 그 최고봉은 말할나위 없이 토요타나 닛산 승용차였죠. 그렇게 한번 각인된 가치관계는 평생을 갑니다.
2014 기아 옵티마 14만마일 타다가 3주전에 엔진 멈췄는데 본사에 알아보니 엔진에 문제가 있을수 있다고해서 딜러에 가져가니 새엔진 바꿔준다고 렌트카 받아서 5일만에 새 엔진을 바꾼차를 타고 다니네요. 작년쯤 힘도 떨어져서 새차를 알아보던중에 뜻하지 않게 좋은 결과를 받고보니 기아차를 다시 사고 싶은 마음입니다.
기아 5년타면서 고속도로에서 시동이 자꾸 꺼져서 싸게 팔아버리고... 대우 3년 타면서 브레이크 밟으면 길중간에서 도는 현상으로 죽을뻔 해서 팔아버리고 ... 현대 자동차 5년 보증기간 넘자마자 엔진에 금이가고 문열다가 문짝이 빠져 버리는 황당한 경험을 한후 엔진 바꾸고 팔아버리고... 닛산 엔진오일 먹어서 1000km마다 1L 오일 보충하면서 9년째 타고 있음... 중간중간 기아2대 더 바꾸고 삼성도 타봤지만 결론은 뽑기문제인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SK주에 가려고 하는 20대입니다. 거기서 중고차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절차가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 인터넷에서 괜찮은 중고차를 찾는다->딜러와 연락해서 방문한다->상태점검하고 계약한다->motor license issuer에 방문해서 구매한 차량 VIN을 알려주고 SGI 및 open pack을 가입하고 번호판을 새로 받는다.->다시 중고차딜러를 방문해서 구매한 차량에 번호판을 붙이고 직접 출고해서 가져간다. 크게 이 절차대로 하면 될까요?
2011년 소나타, 2007년 베라쿠르즈 소유주였습니다. 소나타 솔레노이드밸브가 한국에선 24만원, 캐나다에선 $980불 이었으며.. 베라쿠르즈는 온갖 잔고장으로 시달리다가 결국은 16만 키로타고 폐차했습니다. 가격은 일본차와 같으며, AS 비용은 최소 2배에서 많게는 3배정도 비쌉니다.
그러고 보니 저희 형제 가족중 운전하는 20여명 전부가 렉서스 토요타 혼다 마즈다만 타는 군요. 가끔 독일제와 미국 차들도 한번씩 타보고는 죄다 일제 차로 되돌아 오네요. 다만 일제 차들은 독일 차에 비하면 승차감은 훨씬 떨어지나 아마 가격대비 가장 고장이 거의 없고 판매수가 많아 비교적 부품비도 저렴하고, 자가 수리하기도 보편적 편리하게 돼 있어서 그런거 같군요. 저희 가족중 아버지께서 유일하게 딱 한번 80년말에 한국차 (소나타)를 구입하셨는 데, 당시에는 매우 질이 좋지 않았던 똥차였죠. 요즘 한국차들이 놀랍게 많이 발전은 했지만, 새차 구입시 일제 차에 비해 약간 저렴한 메릿가 있다 할 수 있지만, 여전히 토요타/렉서스에 비해 고장도 많고, 중고차 가치 하락폭도 일제 차에 비해 훨씬 크고 해서, 장기적으로 보면 가격 메릿트도 부족한 거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보통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자동차를 중고차든 새차든 한 번 사서, 폐차때까지 타는 경우보단, 보통 어느 정도 시간이 되면, 중고차로 다시 되파는 경우가 꽤 되는 데요. 여기 캐나다내 Autotrader나 Cargurus, 혹은 Carpages 같은 유명한 중고차 판매 온라인 싸이트에서 보면, 같은 연식, 같은 킬로수면, 일본차보다는 한국차나 미국차들이 더 가격이 저렴합니다. 아직까지 일본 3사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잔고장 적고 유지비 적게 들고 오래 탄다는 이미지가 많아서, 같은 연식이나 킬로수면 다른 브랜드들 보다 더 비쌉니다. 즉, 역으로 자신의 차를 되 팔때, 일본 3사 차량의 경우에 좀 더 돈을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경제적인 이유로도 일본차를 다들 많이 선호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 곳으로 온 지 11년 동안, GMC 2010 Sierra, 쉐보레 2010 HHR, Toyota 2017 RAV4, Honda 2015 CIvic등의 차를 몰아보았는 데요. 어느 정도 년식과 킬로수(보통 10만에서 16만 까지 몰아보았구요)가 많아지면, 고장 나는 건 다 똑같지만요. 그 빈도수나 정도에는 차이가 확실히 있었습니다. 1996년부터 한국에서 여러 현대(베르나, 그랜져) 기아차(프라이드, 소울, 카니발)를 타보았던 경험까지 비추어, 일본차들이 확실히 내구성은 조금 더 나은 것으로 저는 생각하구요.
2011년 부터 생산된 현대,기아의 GDI 엔진은 불량이라 지금도 계속 배상하고 있습니다 기아 옵티마를 타다 엔진불량으로 팔아버리고 토요타를 탑니다 토요타의 품질과 내구성에 만족합니다 그리고 혼다는 자동변속기가 약해요 제가 가지고 있던 오딧세이도 10만km 정도에 자동변속기가 고장이 나 딜러에서 교환했는데 또 문제가 생겨 폐차 시켰어요 일제차는 도요타가 가장 무난한 거 같네요
![역이민 급증하는 캐나다의 현실, 현지 교민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지구본 초대석 EP.01]](http://i.ytimg.com/vi/q9f6U-Nn3oU/mqdefault.jpg)
![역이민 급증하는 캐나다의 현실, 현지 교민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지구본 초대석 EP.01]](/img/tr.png)
본영상의 내용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한국인으로 의하해 하면서 생각하고, 주변의 문화을 비교한 내용으로 한국 자동차을 폄하하기 위한 영상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참고로 ,
2022 미국에서 가장많이 팔린 자동차 전체 순위 Truck, SUV, Car 입니다.
www.caranddriver.com/news/g39628015/best-selling-cars-2022/
2022 미국에서 가장많이 팔린 SUV 순위 입니다
www.kbb.com/best-cars/most-popular-suvs/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이 결여된 남의눈의 의식.보여주기식 허영심에 속빈강정의 패턴의 한국인의 특징...
@@hajonglee7492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BrightKim
서론이 잡스럽게 너무 너무 길다.
같은 말 하고 또 하고..요약해서 간단하게.
@@이상만-i8r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35년 살았는데 현대차 86년 엑셀, 95년 엑셀, 2004년 엑센트, 2011년 소나타, 2013년 산타페 리스, 그리고 2013 소나타 구입 아직 타고다님. 다 잘타고 다녔슴, 오일체인지 잘하고 타고 다니면됨. 일제차 인정, 그러나 한국차가 삼 사천불 쌈 그리고 와란티도 더 빵빵함 10년 10만 마일, 폭스바겐, 아우디, 비머 타봤는데 그 차들타고 다니면 폭망함.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한 한국인 이십니다. 한국차의 품질이 최고의 수준이 된거 같습니다. 많은 차들을 길에서 볼수가 있거든요 . 전기차 분야에서도 선두을 앞서갈거 같습니다. 일본차들은 하이브리드 차량에 힘을 쏟은반면 한국 현대차는 전기차에 더많은 연구와 투자을 한결과 자금의 추세가 전기차로 가고 있어 , 사실 앞선 기술이 된 샘 입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엔 애국심으로 타고 나중엔 품질과 외관도 좋아서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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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난40년 한국차만 타고 다님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paulcho2127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빅토리아 호주 인데.
한국차 많이 타는 인종 ㅡ백인.중동계.인도인.
한국차 안타는 인종.ㅡ중국인.한국인.
처음에는 애국심에서 타다가,
딜러의 횡포에 진절머리를 하고 나서 그다음 외제를 탔지요! ~~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딜러들 교육에 신경써야 할겁니다!~^
딜러 이상한짓은 한국차 딜러에서만 나오는 문제 아닙니다. 너무 무식하면 어디서든 당할수 있고, 좀 알면 어디서든 좋은 거래 할수 있어요.
현대차 애프터 서비스 가 너무 않좋아요 저도 애국심 때문에 타고 있는데 너무 불 친절 해요
몰라서 물어보는데요 한국에서 딜러라고 하면 차파는 영업사원이거든요? 미국에선 더 많은걸 뜻하나요? 아님 bmw파는 코오론모터스, 벤츠 파는 한성자동차 를 말하는건 가요? 한국에선 딜러사 라고 보통 말합니다
@@coollley 미국에선 특정 자동차 직영 자동차 파는곳을 말합니다.
BMW 딜러 어디 지점 KIA 딜러 어디점 식으로요.
그외에 그 딜러로부터 자동차 판매를 계약 혹은 연결된 부로커리지 펌이 있는데 한국 사람 경우 브로커리지 펌에서 자동차를 사는 경우도 그냥 딜러라고 부르거나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미국에서 거의 20년 가까이 애국심에 현대를 탔는데, 그전에 백인들하고 한국인들이 딜러에 많이 있었지만, 요즘 현대 기아를 돌아다니면, 거의 라틴계들이다. 그들을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참을수 없는 그들의 매너나 마치 80년대 중고차 딜러들의 횡포나 간악한 속임수를 2024년에 그들을 통해서 다시 보게 된다. 오늘도 현대 딜러 3군데를 돌아봤는데 참기 어려움 모욕감을 느꼈다. 양아치 같은 언행들에 모욕감까지 느껴진다. 기아도 마찬가지다. 전기차가 많이 보급 됐다 해도, 테슬라를 더 선호하고, 토요타 차 좋은건 이미 정평이 나 있는게 현실이다.
국뽕찬 유투버들 중에 한국차가 선전하지만, 더 좋은 차들이 많은게 사실. 그래도 난 현대만 계속 탔고, 오늘도 현대만 4군데째 얘기하나. 이게 뭔가 싶다. 현기차는 딜러들 단속 잘해야한다. 딜러들 때문에 현기차가 이미지 버리고 나락갈것 같다. 남미계들의 특징은 자기가 자리 잡으면 남미계들끼리 끼리끼리 낄낄 댄다. 차 딜러계에 물이 흐려지니까, 한인딜러분들은 현기를 떠나 토요타나,혼다, 포드, bmw, mercedes benz에 더 많아지는 것 같다. 우리 교포들 한국차 안탄다고 친일파라고, 매국노라는 프레임 씌울 필요 없다,. 어차피 현기차도 미국 상륙 초반에는 애국프레임으로 호소하더니 잘되니까 교포 내팽개치는 건 너무 뻔하니까. 우리도 맹목적으로 현기차에 충성할 필요 없다. 이제 현기차 다 컸으니까 우리가 안키워줘도 되겠지. 이제부터 알아서 해라.
난 이제 나를 위한 차를 탈랜다.
90 년대 소나타를 10 년씩 두 대 타고 다녔던 한국인입니다.지금은 T 사의 승용차를 14 년째 타고 있는데 22만 km 주행 중 한번도 고장같은 고장이 없었습니다.10 만 km 후에 브레이크 패드 새로 갈았고 처음 새차 받았을 때 cd player가 고장나서 바꾼 것이 전부입니다.
소나타는 운전수 문짝의 스프링이 약해서 가끔 잠겨서 열리지 않는 문제로 세번을 정비소에서 고쳤는데 매번 기름만 쳐주었는지 못고치길래 정비소에 주어버렸습니다.실망했지요.
지금은 한국차도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만 이젠 차를 구입할 여력도 없고 있어도 차가 필요하지 않은 나이가 되었군요. 그래도 한국 차 회사 승승장구하기 바랍니다.
@@younglee166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younglee166 저도 사업관련 차량왜에는 주로 한국차를 샀는데
1993년 포드 페스티바 6만 사고 폐차
1995 기아 스포티지 2005년 15만 교체
1996 기아 세피아 6만 2000년 교체
2000년 쏘나타 27만 타고 사촌동생 줌
2005년 세도나 31만 타고 지인 줌
2006년 쏘나타 4만 사고폐차
2014년 세도나 지금까지 26만 마일 운행
2018년 세도나 지금까지 8만 마일 운행.
2014년 세도나 경우 26만 마일이지만 엔진 미션 세차때와 같은상태. 쇼바 12만 마다 갈아주고 부싱 종류 소리날때 25만쯤 바꿔주니 잡소리도 하나도 안나고... 새차로 바꾸고 싶지만 너무 컨디션좋아서 아까운생각
저도 한국서 한국차는 실컷 타봤으니 외국에 나와서는 한국차는 일단 구매 옵션에서 빼게 되더군요.
그렇지만 요즘 나오는 한국차는 여타 외국 브랜드에 비해 오히려 앞선다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놀랍게 성장 했습니다. 지인들 때문에 간혹 한국차 후드안쪽 부속들과 서스팬션 관련 부속들을 교환해 주다 보면 어떤 면에서는 일본차를 능가하는 느낌입니다. 엔진성능과 주행성능을 놓고 볼땐 이게 과연 한국차가 맞나 싶은때도 있습니다. 앞으로 전기차로의 전환이 이루어 지면 가장 경쟁력이 있는 자동차 회사가 한국브랜드들 이라고 예상과 희망을 해 봅니다.
귀한시간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아요
다른 차도 타봐야죠
이 사람이 그래도 좀 정상이네,....여기 댓글들 보면 전부 국산차는 2-3년이면 문짝 떨어지고 박살나는 차라서 일제타고 다닌다고 신나게 자랑해쌋는데..
내가 이민와서 산 차들이 Chevrolet, 혼다, 아큐라, 렉서스, BMW, 인피니티, 기아등 입니다.
그중 가장 문제 없었던 최고의 차는 90년대 초반 혼다, 아큐라, 그리고 2012년이었던가 기아였습니다.
특히 기아는 옵티마 라는 차 였었는데 24만 마일 타고 팔때까지 18만 마일 넘었을때 제너레이러 바꾼것 외엔 어떤 문제도 없었습니다.
반면 렉서스는 문제가 꽤 있었고 혼다도 90년대 혼다완 달리 2000년대 샀던 어코드 최상위 버전과 하이브리드 모두 고장이 잦았어요.
내가 인생 말년이라 앞으로 얼마나 더 차를 사게될지 모르지만 앞으론 기아차를 사고 싶어요.
너무 작거나 너무 큰 차가 아닌 EV5가 가장 마음에 드는데 미국엔 안들어올거란 얘기가 있어서 실망이긴 하지만.
한국차들이 훌륭하지만 미국에서 더 많이 못파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reliability 문제 입니다.
10여년전 까지만 해도 한국차들은 나도 사기 싫을 정도로 고장이 많았습니다.
차의 구성을 보면 한국차들이 혼다보다 훨씬 낫지만 거의 기본에만 충실한듯한 혼다가 많이 팔리는건 레퓨테이션 때문 입니다.
고장 없다는 이미지가 굳어져 있고 차를 구매할때 resale value를 많은 사람들이 고려 하기때문에 5년 타고 55% 이상의 가격을 받게된다는건 구매에 확신을 주는 큰 요인일겁니다.
현대차들은 리콜이 너무 심하게 많아요.
현대는 여기 주재원들 봐도 정신 못차린듯 합니다만 기아는 품질관리에 신경쓰면 시간이 갈수록 평판이 쌓이며 일제차들을 넘어설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는 미국차, 유럽차, 일본차, 대중차, 럭서리차등 여러 차들을 소유했었지만 기아 옵티마가 최고였습니다.
현대랑 기아랑 같은 회사인데요. 선생님
@@johnlee4798 알아요.
그룹이 같고 엔진을 같은걸 쓰고 플랜트가 같지만 그외에는 독자적입니다.
토요다와 렉서스가 같은 회사고 캠리와 렉서스가 같은 플렌트 같은 엔진 쓴다고 차가 같은건 아니지요
@@maestrolee3176
토요타와 렉서스 현대와 제네시스가 카피한 일반 고급 브랜드의 차이고 현대와 기아는 같은회사 이름만 다른
파워트레인이 엔진미션 여타 부품과 인테리어 모두공유 외관 디자인과 실내 디자인만 차이날뿐임 일며 인테리어 차ㅇ
@@user-lo6fx5ir6k그래도 현대 기아는 같은 플랫폼을 쓰더라도 품질 가격 정책등등은 완전 각개 회사로 봐야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부분에 공감합니다. 사실 근데, 중고차 시장에선 미국차/일본차/한국차의 가격이 좀 차이가 있긴합니다.
저는 오히려 그런부분에서 한국차가 좀 더 가격이 저렴해서 한국차를 타고있습니다. 캐나다 오기전엔 엔진오일은 커녕 윈드쉴드 와셔도 어디다 넣는줄 몰랐는데, 여기와서 작은 부품은 스스로 교환하는 정도로 좀 배웠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생각보다 그렇게 비싸지 않은가격으로 교체할수있더군요. 캐나다오면 정말 집도 차도, 본인이 다 알아서 고쳐써야하는게 너무 많네요. 인건비가 워낙 비싸다보니...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 좋은 의견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일러 고장이라든지 , 집안 수리 , 데크 공사 , 거라지 도어 등 여러가지 수리을 직접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리라 봅니다.
한국에선 국산차가 감가방어 대장인데
북미는 정반대인가 보군요
@@user-ij4ht1wm6d 정반대면 한국차가 더 비싸야하는데요.ㅎㅎ한국에서는 한국차의 메리트가 있지만, 한국차가 수입차가 되는 북미에서는 다른 브랜드들과 부품비나 유지비가 큰 차이가 없이 다 비싸다가 맞을 듯 싶습니다.
여담으로, 한국분들하고 저도 여기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술자리에서 가끔 하는 농담중에, 소주는 여기서 "양주"니까 한국보다 훨씬 비싼거야라고 합니다.ㅎㅎ
Resale value 보시면 왜 한국차 안타는지 알게되죠 ㅋㅋ 지금 나오는 차들은 사실 품질면에서 그리 많은 차이가 있지는 않은듯 합니다.
일본 toyota sienna 2014 엔진문제 정비소10번도 더고쳤음...
렉스서 토요타 혼다 비머 GM 등을 타다가 15년전서 부터 아이들 차까지 현대 기아로 싹 바꿨습니다.
잔고장 없이 잘타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자부심은 보너스 입니다.
앞으로 내 사전에 일제는 없습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구요. 일제차 가성비 좋다고 몇푼 아낀다고 큰부자 안되는것도 알았습니다.
현기가 2년전서부터 세계 3대 셀링 자동차 회사가 된것이 이유가 다 있겠지요?
@@windigrin9649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출은 MPI엔진,
내수는 GDI 터보 엔진쓰는데,
5년만 타면 GDI엔진은 엔진오일이
사라지는 경험을 합니다.
자신이 없으니,
수출은 MPI엔진 위주로 사업을
하지요,
만약 GDI로 수출 하면 현기는 바로
망합니다.
양아치 집단!
도덕과 철학은 고사하고 아예 자존심이 없는 집단 이라서,
망하길 바랍니다.
@@신상욱-x2e
문제가 있다는 걸 알면서 구태여 원망을 사면서까지 계속 만들어 파는 이유가 있을까요? 설령 비용이 절감된다 해도 원망과 불만이 쌓이면 명성과 판매에 지장이 많을텐데 계속 고집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아신다면 설명 좀 부탁합니다.
@@menssanoincorporesano현기차의 기술력으로는 고성능 엔진을 만들 기술이 없으니 미쓰비시가 폐기한 GDI 엔진을 싼 가격에 사서 개선을 할려고 하다 실패한 케이스죠
개선을 할려다가 구조적인 문제로 개선은 안되고 시간은 점점 흘러갔고 곧 전기차의 시대가 오니 새로운 엔진도 개발을 못하고 그냥 존버 한 것 입니다 지금도 계속 변상해 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2018년 캐나다 법원판결은 2.4 GDI 엔진은 평생보증하게 판결이 났습니다
국내에서는 여전히 저질이고 가격은 북미보다 더 비쌉니다.
정말 공들여서 정리 잘하신거 같습니다. 많은면에서 공감이 갑니다.
귀한시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초기 제네시스, 소나타 하이브리드, 산타페 탔고 제네시스 gv70와 아이오닉5 타고 있는데요 한번도 성능에 대해서 실망한적은 없는데 뭔 리콜이다 해서 딜러에 가져갈때 예약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보통 bmw , 일본차들은 차를 맡기면 다른 차를 내주는데 한국차 딜러들은 그게 너무 늦어요
미국차에 비하면 요즘 한국차 AS 양반 입니다.
차 리콜 맡기시고 렌트 없으시면, 딜러 한테가서 시승차 반나절만 타보자 하고 볼 일보고 오는 방법도 잘 통합니다.
@@dckim9622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동네 기아 딜러는 픽업 오고 데려다주던데.. 😅
다양한 내용을 다루어서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이민 30년 이상 20년 이상 10년 내외에 따라 다릅니다. 20년 30년 이상 되신 분들은 선택의 폭과 더불어 한국에 있을 때 현기 많이 팔아 줬는데 여기서 까지 하는 심리도 있습니다. 게다가 30년 이상 되신 분들은 현대 초창기 수출 모델을 애국심에 샀다가 피보는 일을 겪은 후로는 절대 안사죠. 하지만 10년 전후로 이민 오신 분들을 보면 한국차 많이들 타시고 이미지나 품질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일본차 고장 안난다는 말도 이제 옜 말 입니다. 고장 날 거 다 나더군요. 단지 현지 한인 정비사 분들 말로는 유럽차 보다는 한국차가 훨씬 정비성이 좋고 고장률이 적다고 하시지만 부품 수급이 일본차 보단 어렵다고 합니다. 리세일 벨류도 따지고 보면 조삼모사죠. 살 때 더 주고 사고 팔 때 더 받고 파는... 한가지 확실한 것은 적어도 도요타 혼다에 대한 현지인들의 충성심은 엄청 나다는 것이죠.
45년전 이민와서 서부 지역에 살고 있으며 많은 교민들이 한국차를 의도적으로 쓰고 있으며 우리도 Tucson 을 쓰고 있어요. 고국을 위한 의도적 애용 이라고 생각 합니다.
@@sanglee8745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까놓고 이야기 합시다.
한국에 1억 넘는 연봉 받으면서 매년 임금 올려 달라 파업하고 유퓨브 보면서 이어폰끼고 자동차 조립하고 문짝 억지로 힘으로 틀어서 맞추고 솔찍히 2.3년 지나면 여기저기 고장나기 시작합디다..미국의 크라이슬러나 일본의 닛산 수준.....나도 애국 한다고 한국차 사서 타보기도 했던 사람이라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은 20년전 이야기하고있넹 ㅋ
@@파노라마-e9t
아니요
한국차 실내는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외국차에 비해선 아직 아닌것 같습니다
일본차 독일차 따라올려면
아직 특히 엔진같은곳
인정할건 해야지요
제네시스 그러지만
같은가격이면 안삽니다
애국심이고 어쩌고
나는 지금까지 40년간 미국에 살지만 독일차벤즈
BMW
일본차 렉세스
이걸 타다보니
한국차는 다음에 생각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저희집은 자동차6대입니다
벤츠2
렉세스1
테슬라2
BMW1
@@파노라마-e9t유튭보면서 아이폰끼고 발로 문짝 끼워맞춘게 20년전 얘기냐
뭔 노조탓을 해요 연세가 있으신가? 미국에서 만드는 현기차도 마찬가지인데 설계나 기술력 탓이지! 한국현지 언론은 걸러요 해외사시면 현지 언론을 보세요
2013년부터 소나타을 아직도 타고 있지요. 현재 10만 마일을 약간 넘었구요. 불편없이 잘 타고 있구요. 미국 메카닉들은 소나타는 엑스트라 10만 마일이상은 큰 문제 없이 탈 수 있다고 많이 얘기 하더군요. 그뒤 기아 옵티마 만족하게 탔구요, 그 이후 기아 텔루라이드는 아주 크게 만족하고 있지요. 디자인도 멋있구요. 이야기들을 나누어 보면 한국분들만 한국차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씀하시더군요. 미국인들이나 메카닉들과 얘기해보면 한국차에대한 이미지가 아주 좋은데요... 제경험이긴 하지만.. 중고 밸류도 결국엔 일본차와 별 차이도 없는것 같고... 저는 다음번 차도 기아나, 현대차를 사고 싶어요.
@@won5509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10 마일 넘어 보세요 그럼 아시게 될거예요...^^
1년에 3만 마일 운행 해요
소모품 만 교체 하고..정비도 쉽고..30만 마일 타고 바꾸어요..
켐리.타코마..툰드라..소유..
소나타 .30만 마일 문제 없이..뛸수 있나요..10년동안..?
캐나다 법원 판결문 보세요 2011-2018 기아 2.4 GDI 엔진은 주행중 멈추거나 불이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엔진은 평생보증을 해야된다
참고로 현대자동차도 똑같은 엔진을 사용 아직도 계속 배상하고 있습니다
운좋게 북미에서 싼값으로 구매했군요. 한국에서는 여전히 디자인만 비슷한 저질 차를 북미보다 더 비싼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민감한 이슈를 나누는군요. 저는 산호세에서 우버일을 해요. 처음 2015년에 토요타 프리우스를 구입해서 3년6개월 만에 30만 마일을 주파하면서 엔진이 부서져서 트레이드인을 하여 지금 토요타 켐리 하이브리드를 타고 있어요. 한편 다른 친구들이 현대.기아 하이브리드를 구입하여 우버일을 했는데.. 3명이 모두 10만 이내에 트랜스미션이 고장나서 워런티로 수리 의뢰를 했는데 그 과정도 만만치 않고 세월 네월 기다리며 투덜대더라는.. 요즘 차들은 트렌스미션 딥스틱도 없어서 오일 상태를 첵크할 수도 없음. 내 경우, 보통 우버차들은 일단 시동을 걸면 쉬프트 끝날 때 까지 시동을 끄지 않으므로 3시간은 기본적으로 시동이 켜져 있는 상태를 유지함. 식사 후에도 시동 키면 또한 3시간 유지하고... 이유는 손님 콜이 계속 있거나 덥거나 추위를 참을 이유가 없고 하이브리드라 연료 소모는 별로 크지 않음. 결론은 출퇴근용으로는 어떤 차든지 괘안음. 그러나 우버용( 하루 200마일 주행)으로는 토요타 말고는 어느 차도 추천하고 싶지 않음.
@@largostory2442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닛산이나 미쓰비시는 현기차 보다 못해요. 고장도 많고 부품 구하기도 어렵고.. 일제 차는 도요타와 혼다인 거 같습니다. 사고 나서 바디샆에 묶여있는 대부분의 이유가 파트가 오질 않는데요. BMW.나 Mercedes-Benz 는 파트 확보하는데에만 기본이 2달 이랍니다.
북미에 있는 한국 교포들은 한국차를 일부러 피하는 것이라기보다는 그냥 렉서스라면 환장함... 글구 중고차 가격 방어차원에서도 일본차를 선호함.
주둥이로 애국심 논할때는 대한민국~!!!
자기주머니 손해 따질 땐 일본차.
한민족들 정신 좀 차립시다.
토론토에 살고있어요, 요즘은 한국차 퀼리티가 확실히 많이 올라간거 같아요! 그런데 대부분 한국차 타는 사람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 이더라구요. 오히려 외국 사람들이 더 경쟁력을 알아보고 구매를 하는 반면 한국인들은 아직까지 옛날 인식에 많이 머물러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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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한국차를 타면 국산이고 외국인이 한국차를 타면 외제차….ㅋㅋ
맞아요. 한국차는 외국인이 더 많이 타는거 같아요. 요즘 한국차가 좋아진 것도 있지만 한국차를 잘 몰라서? 타는지, 아니면 새로운 차가 타고 싶은 건지 모르겠지만.... 저희 동네에서는 흑인들이나 어린 학생들이 예전 한국차 많이 타더군요.
저는 호주 골드코스트에 살고 있습니다. 차 두대 소유하고 있는데 현대 팰리세이드랑 기아 세라토 해치백(한국k3, 북미 포르테)입니다. 물론 가격적인 면에서 일본차보다 약간 저렴해서 산 이유도 있지만 일단 유지비가 적게 들어갑니다. 웬만한 파트들은 한국에서 지인을 통해 구매해서 받으면 되거든요. 제 지인중 한분도 스포티지 타시는데 사이드미러가 부러져서 견적은 알아봤는데 여기선 부품,공임 토탈 900불을 달라고 했는데 한국에서 파트 10만원 정도에 구입해서 모두 500불 정도에 수리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호주 사람들 요즘 생각은 일본차는 boring하다고 생각해서 현대기아로 많이 넘어온다고 하네요. 옵션도 한국차를 따라올수 없구요. 심지어 디펜더 타다가 팰리세이드로 넘어오는 사람도 있었음. 여기 한국분들도 대부분이 "한국차 아직은 멀었지~"라고 하시죠. 물론 저도 돈 많으면 독일차 타보겠지만 일단 현재 제 상황에선 일본차 미국차보다는 한국차가 장점이 더 많아 보입니다.
한국에 살기싫어서 떠난 사람들인데 .. ....거기는 거기 사람맘대로 ..
이제 자동차는 fuel injection 을 표준 모델로 삼고 컴퓨터와 sensor 를 이용 하여 점화를 하니까 국산 차든 외제 차든 성능에 차이가 없고 예날에 비하면 정비가 필요 없지요. 엔진 오일만 1년에 한번, disk pad 는 5년에 한번, 타이어도 5년에 한번, 배터리도 5 년에 한번 정도, coolant 가끔 체크 하면 10 만 마일 대개의 경우 거뜬 합니다. 자동차등, 기계 에 무식한 한국인들이 과잉 유지를 할려고 정비소에 들낭 거리는 바람에 문제가 생깁니다. 미국의 자동차 정비소는 거의 불 필요한 정비를 권고 하고 바가지 씨우는 것이 배어 있읍니다
.
한국 사람들은 무식해서 무어시 좋은 줄도 모르고 Brand name에 집착 하지요. 미국인들은 소위 “명품” 에 관심 없고 자기의 필요에 따라 물건의 품질을 보고 물건을 구매 합니다. 미국이 매일 새로운 제품이 탄생 하는 이유 입니다. 가난 한 자를 도우라는 것을 매일 설교 하는 한국교회의 마당에는 비싼 차들이 즐비 하지요.
한마디 덧 부치면, 무식하게, “문화” 라는 말을 아무것에나 부차지 맙시다. 야간문화, 회식 문화, 화장실 문호, 아유, 문화라는 어휘를 모독 하지 맙시다. 습관, 풍습 이란 말로 바르게 씁시다.
@@sungmcho458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일본차줘도안탄다 지금한국차만4대째다 일본놈들 한국차 아예안사는거모르나 ㅊㅊㅊㅊㅊ 한국차이제고장없어 리셀벨류로만 생각하지들마시길 너무없어보인다
현대차는 산타페를 타고 싶었는데 절대 싸지
않았어요 그래서 아큐라 RDX로 맘 바꿨죠
현대차 이젠 아주 좋다고 봅니다 기회가 되면
제네시스 타보고 싶어요 완전 좋다고 합니다
근데 많이 비싸드라고요
@@kyungeunkim848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민와서 자동차를 구입하는데 무쉰 애국심이 작용하나요? 캐나다로 이민온지 20년이 넘는데, 여러나라 차를 구매해서 타봤으나, 한국차가 가성비 최고입니다. 두대의 현대차를 잔고장이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이런분도 계시는구만, 여기 댓글보니 한국차 후져서 일본차 타고 다닌다고 아주 현자 납신것처럼 난리 치는 인간들 많은데..
현대차 2010, 2016, 2020, 2024 년도 모델 네 대를 갖고 있는데 160만 마일을 달린 2010년 모델까지 그저 소모품인 오일, 브래이크패드, 바퀴, 와이퍼 교환한 것 외에 지금껏 잔고장 하나 없이 잘 타고 다닙니다.
확률적으로 볼때 운이 좋았던 것도 같지만 그만큼 현대차 품질이 예전과 달리 많이 좋아졌다는 방증인 것도 같습니다.
이민와서 미국에 30년 인디 애국심은 필요 하죠. 현대 싼타페 25 만 마일 넘었습니다. ㅎㅎㅎ
난 국산만 가지고있읍니다
GMC van. Grand Cherokee.
CJ7. 모두 중고 구입
한국차의 디자인과 차의 특성은
정체성이 없이 그때그때 유행을 따라
디자인 컨셉이 늘 바뀌면서,
보면볼수록 질리고 깊이가 없어,
마치 치마 짧고 화장 짙게하는
원나잇 여자같은 이미지의 디자인을 만들고,
엔진은 MPI엔진의 완성도 못한채
더 어려운 GDI에 터보, 다운싸이징 까지 해서, 여기 한국 국내시장은
5년만 타도 엔진오일은 보충을 위해 늘 트렁크에 두고 다니고,
조금만 게을리 해도 엔진에서 경운기 소리 날 정도로
내구성은 중국산 보다 못 합니다.
그저 유행좇아 껍데기에 공들이고,
옵션으로 내세우는게 현기차의
정체성 입니다.
철학과 도덕이 없는 가장 대표적인
업체가 현기 입니다.
@@신상욱-x2e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의 기업들이 비난받기도 하지만 그래도 달러벌어 국민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윤택하게 하는 곳임~~
귀한의견 감사합니다.
본 영상은 한국 기업을 비난 하기위한 영상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한국기업들이 수출을 많이 하고해외에서 돈을 믾이 벌어올수록 한국은 더욱 부강하고 운택한 삶이 당연히 지속되는것이기에 , 한국인 으로서 한국제품을 사는것은 당연할거 같습니다.
@@BrightKim 그런(비난 나무라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 남의 좋은 것은 개인이든 기업이든 배워야지요...
미국에서 2003부터 지금까지 한국차만 타고 이번에도 딸에게 엘란트라를 사줬습니다 그런데 이젠 사지 않으려구요.
첫 기아벤은 차고에서 혼자 불이나고 현제 타고있는 소나타는 오일 버닝이 발생합니다
@@jamesbong5520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 잘봤습니다.
유럽에 가까운 이스라엘은 독일에 당한게 있어서 독일차 비중이 매우 낮습니다.
또 같은 전범 국가로 일본차도 좋아하지 안습니다.
그래서 미국차보다 가성비로 현대차가 판매량 상위입니다.
일본 식민지를 격은 대한민국인이 일본차를 좋아하는것은 이해 되지 안습니다.🚙🤔
이스라엘은 국가지도에서 전세계 유일하게 대한민국 독도를 독도라고 표시하는 유일한 국가 입니다.🚙😁🇮🇱👍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의견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차가 싸고 좋습니다
한국인들이 그만큼 이중적이란 얘기죠 가식적이고
일본가면 한국차 한대도 안보이고, 한국휴대폰 한대도 안보입니다. 근데 한국인들은 도요다 최고라고 입에 침튀기게 자랑하고 있으니.. 도요다가 역사도 오래되고 최고 맞겠죠..그냥 생각해도요.. 그런데 도요다가 좋으면 그냥 좋다고 속으로나 생각하지..꼭 그런생각을 밖으로 처 드러내면서 자기가 한국사람인데 일본거 좋다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라고 하면서 똑똑한 척 하는 꼴 보면 진짜 한대 줘박고 싶습니다.
@@johnlee4798
100% 동감!!! 홀로 60년째 日제물건 不매운동하고 있습니다.
2000년 초만 해도 한국차하고 미국차는 5년 지나면 고장나기 시작하지만 일본차는 고장이 안 난다는 인식이 있어 교민들 대부분이 일본차를 탔슴... 물론 돈있는 교민들은 독일차를 탔슴...
귀한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사스카툰에서 동북쪽으로 2시간 정도 곳에 살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한국에 이민업체에서 듣기는 하였습니다.
사스캐츄완에 처음와서 차량구매 관련하여 연락드리고 싶었는데 너무멀어서 연락을 드리지는 못했습니다^^
저도 캐나다 시골에서 유튜브를 하고 있답니다^^
구독과 좋아요 남기고 갈께요^^
좋은 유튜브 친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반갑습니다 ^^
북동쪽 2시간 이면 Prince Albert 인가요 ? .
가까운데 사시면 커피라도 한잔 할텐데 말입니다. 안전한 겨울 되시길 바랍니다. ^^
제 경우에는 디자인과 가격이 큰거 같아요. 예를들어 제가 실제로 제네시스 G80 3.5t를 사려고 했는데 가격이 너무나 터무니 엎더라고요. 옵션 좀 들어간게 미국돈으로 70000불 (여기 뉴욕주 세금까지 포함하면 대충 계산해서 75000불이 넘네요 ㅠㅠ)이 넘어서 시승도 안해보고 그냥 포기했어요. 과연 지80을 70000불이나 주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가요. 막말로 5000불 더 보태면 벤츠 E450이나 비엠 540 을 살수 있는데......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 미국에 사는데 차 세대가 모두 다 현기차입니다. 만족하게 타고 있어요.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기아차 있긴한데 , 바꿀때 되어 현대차로 바꿀까 합니다.
오래 전 캐나다에서 일본 혼다 어코드, 미국 포드 토러스 중고를 (3~5년 중고) 각각 1년씩 몰았는데 차가 묵직한 포드 토러스는 매주 하나씩 고장나서 개고생.
가벼운 일본 혼다 어코드는 1년 동안 고장은 없었지만 문 닫을 때 깡통 소리가 나서 차체가 약하다는 느낌.
현대 소나타는 문 닫는 소리가 묵직하여 혼다 어코드보다는 튼튼한 느낌이고 고장도 거의 없다가 20년 가까이 되니 잔고장 시작.
요즘은 국산차도 매우 우수.
옳으신 말씀 입니다.
한국산 자동차 품질이 좋습니다.
소중한 시간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BrightKim이 사람은 칭찬해도 맞다 불평해도 맞다. 뭔 소리야?
토요타 혼다까지는 몰라도 닛산을 일본차라고 해서 탄다는건 넌센스죠. 원가절감의 극치인 자동차 메이커인데..
아니데요...
닛산차도 좋습니다...
닛산엉망입니다. 미국 32년입니다. 미국인도 피하는차로 대부분 렌트카입니다. 일본차 아주 오래된차 주로 수리하신것같은데 지금은 많이달라요. 일뽕이신가요? 여기 산디에고 내집앞 주차장에 차가 50대정도 주차되어있어요. 아침운동삼아 걷다 한기차 세어보니 16대군요. 주로 신차였어요. 일본차 신차는 현기차보다 적더군요. 죄다 2015년 이하차가 많아요. 캐나다는 미국과 다릉가요? 아니면 일뽕이십니까? 참고로 여긴 럭셔리 콘도 주택단지로 주차장이5섯곳있고 내가 주차한곳은 50대 주차 가능 지역입니다.@@hx2k546
요즘 나오는 개선형Cvt는 괜찮아요
ㅋㅋㅋ 정비사- 니산 죽어도 사지마세요..ㅋㅋㅋㅋ
@cetujavu3466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미국생활 38년 동안 한국차를 비롯 별의별 차 모두 타봤는데... 이것 저것 따져봐도 토요타 차가 제일 좋더군요.
일본차가 현재도
한국차에 비해
잔고장이 적고,
가격은 비슷한데
중고차가격은
일본차가 훨씬 높다?
중고차팔때
300~400만원 이상
더 쳐준다?
가격이 비싸도 국내에서는 국산차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을 떠나 해외에서 살면 애국자가 된다고 하는데, 안타갑네요.
다소 불편해도 국산차를 사기를 바랍니다.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80년대부터 미국 살면서 여러차를 타봤는데 현대는 80 90년대는 진짜 고장 잘나는 고물....2000년대 들어와 좀 좋아졌지만 독일차 방향으로 갈지 일본차 방향으로 갈지 갈팡 질팡 하는듯 하다가, 한 15년전부터 더 좋아지며 지금은 일반 세단은 알본을 능가했다고 생각함. 아우디, 비엠 등에서 스카웃트는 진짜 잘했고 N 라인은 세계적인 수준....하지만 제 주위를 보면 차를 사는 사람보다 브랜드를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한국차를 잘 안 사는것 같네요.
@@Hoster987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정부는 미워도 특정 일제차를 타는이유는 잔고장이 없고 리셀밸류우가 좋아서 이지요
특히 어려운 이민생활의 보상심리로 소득대비 과한 최고모델을 타고다니죠
한국차도 많이좋아졌지만 초기이미지 때문에 회복이느리고 제네시스는 많이들 탑니다.
미국의 고가자동차는 한인타운이나 교회에가면 다모여있습니다
제네시스 g80이나 90은 렉세스와 비교 불가로 좋아요
미국인들은 전세계자동차회사가 수백개가 난립해 있는 자동차 시장에서 미국상표 자동차 안탄다고 애국심없다고 뭐라 하지 않을테죠? 그러니 미국에서 한국인이 한국차 안탄다고 애국심없다고는 할 수 없죠.
충분히 탈수있고, 도요다의 평판이 제일 좋은것도 인정합니다. 나도 미국살면 도요다 구입할지몰라요.
하지만 굳이 한국인이 한국차를 폄하하는 것은 정말 하지말았으면 합니다. 한국이 자원도 없는나라고, 식민지 거느리고 뜯어먹는 나라도 아닌데 선진국이 된건, 물건만들어다 수출해서 팔아 여기까지 온건데,
미국산다고 캐나다호주산다고 여기서 한국차가 대접못받네..어쩌고 저쩌고 발로차면 문짝 떨어지네..떠들어싸면 갓 외국살이한 동포들이 구입안할 때고 그들과 관계있는 미국인,캐나다호주인들도 구입안할테고.. 그래봐야 한국마이너스입니다.
도요다좋고 혼다 닛산 다 좋아요...실컷 타세요.. 하지만 한국차 별로라는 생각은 혼자만 생각하세요..자꾸 입밖으로 한국차 후지다고 하지말고요. 한국차 후졌다고 머리속으로만 생각하시라 말입니다. 과도한 국뽕도 문제지만, 지나친 국까도 아름답지 않습니다.
@@johnlee4798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가도 생각해야됩니다 공개적으로는 좀 자재하고 당신이 좋은것 타면돼요 씨부렁 거리지말고
북미에서 파는 현기차와 한국에서 파는 차의 품질 차이가 아주 크고, 저품질인 국내 판매차가 오히려 가격은 더 비쌉니다. 자국민을 등쳐먹는 악질적인 기업이라 안탑니다.
@@정헌진-m5y 나는 현대기아차 17년째 고장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내 친구 미국인들중에도 현대차 만족하고 타고 다니는 친구도 있구요.. 님의 경우는 어떤지 모르겠으나..님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그렇게 말하겠지요...그러나 모두의 생각이 다른만큼 님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십시오. 자꾸 어디가서 한국차가 후졌네...하면서 잘모르는 한국사람이나 외국사람한테 뭐라하지 말구요. 국뽕도 문제지만, 무분별한 국까도 큰문제입니다. 한국은 미국처럼 땅넓고 자원이 많아서, 그 자원빨로 큰 나라도 아니고, 일본처럼 남의 나라 주권뺐어 지배하면서 긁어먹고, 옆나라 뼈아픈 전쟁통에 전쟁특수로 큰 나라도 아닙니다. 오로지 수출로만 먹고 사는 나라인데, 그런식으로 한국제품을 비하면, 그만큼 물건못파는거고 그만큼 나라가 나락으로 가는겁니다. 님이 혹시 시민권있으니, 한국이야 나락으로 떨어지던 말던 나는 상관없다는건가요? 한국차 후졌어 하면서 일본인,미국인앞에서 이야기하면, 일본사람,미국사람 됩니까? 물론 현대기아의 노조가 악랄하고, 기업운영도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지만, 그런 미진한 부분은 다른나라 회사 차들도 있을테고, 또 그렇지 않다해도, 그런 부분은 내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잘 되길 바라야되지 않을까요? 현대가 자국민 등처먹는다고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삼성,현대같은 그룹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좀더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한국에서 나오길 바라지만, 인구가 일본의 반도 안되는 작은 나라인이상 한계아니겠소? 삼성에, 현대에 매달려있는 중소기업이 얼마나 많은지 아나요? 또 거기에 매달린 수많은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시오? 한국인은 작게든 크게든 다 큰기업과 연계가 되있소. 큰기업망하면 다같이 망하는거요. 그렇다면 해외에 있는 한국인들이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를 위해 도와주진 못할망정, 흠잡고 비방하고 다니면 되겠소? 그리고 국내판매차가 저품질이라고요? 언제쩍 이야기 하시오. 아랍사람이나 미국사람들중에...왜 한국에서는 파는 차를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출시안하냐고 묻는 사람 요새 많소. 그리고 이젠 저품질이고 고품질이고 따질것없이 한국현대차는 한국현대공장에서 만들고, 미국현대차는 미국현대공장에서 만드는데, 뭔 아직도 부산에서 한국차 실어서 미국으로 배태워 보내는 시절 이야기하고 있소?
@@johnlee4798 현대차는 여전히 내수용과 수출용 차양의 품질을 다르게 만듭니다. 미주 수출차를 미국내 판매 조건으로 판다면 나도 삽니다. 수출차보다 명확하게 저질인 차를 더 비싸게 팔기에 자동차에 대해 아는 고객들에게 욕을 처먹는 것입니다. 악덕기업에 애국심을 바라지 마시오.
호주 미국 캐나다 정비실력 쓰레기입니다 한국차가 일본차에 비해서 감가상가가 좀 약하긴 한데.. 그건 옛날에 명성때문입니다....근데 미국에서는 한국차가 혼다 마즈다 니싼에 비해서 잔고장이 적고 가성비가 상당히 좋습니다...현대 팰리세이드 기아 텔루라이드는 미국에서 3열 suv중에서 탑셀러입니다.. 중고차 가격 방어가 도요타 같은 동급차량보다 더잘됩니다... 일본차 도요타는 내구성 옛날에 비해서 많이 나빠졌고 요즘 잔고장이 상당히 많습니다..혼다 니싼 마즈다는 종합 병원입니다..그리고 동남아 베트남이나 라오스 캄보디아는 한국차가 일본차 제쳐버리고 자리를 잡아버렸네여// 유럽은 외제차중에서 한국차가 대세입니다.. 이젠 일본차 무노지는것은 시간문제입니다..그리고 독일차는 잔고장이 너무많고 워렌카끜나면 고장이 여기저가서 나기시작합니다..그리고 비싼 고장만납니다.. 전 한국차를 타면서 이때까지 고장나서 고생한적 한번도 없었고 독일차 벤츠 타면서 잔고장때문에 두손두발 다 들고 팔아버리고 제네시스 샀는데 잔고장제로이거 독일차보다 옵션도 많고 운전이 독일차에 비해서 많이 편합니다..일본차도 혼다 2021년식 어코드 샀다가 미션나가서 개고생하고 두번다신 일본차는 살일없을거 같네여,,,
귀한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차의 성능과 평판이 지금은 아주 좋은거 같아요.
많은 분들이 예전의 생각들을 많이 가지고들 있는거 같습니다.
자동차는 어느 브랜드든 고장도 나고 , 주기적인 수리 정비가 필요한것처럼, 어떤 차을 운좋게 만나느냐도 중요한 관건 안거 같습니다.
똑같은 차라도 운좋은 누군가에게는 고장이 없기도하고, 어떤이에게는 자주고장을 일으킬수도 있습니다. 귀한시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립 할때 유투브 보면서 현대.기나 조립하는데 좋을 수가 있나요.
맞는 말씀 입나다. 저도 한국에서 10년 20만키로 타면서 잔고장 한번 없었습니다.
이제 디자인과 성능면에서 일본차나 유럽차보다 가성비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에전의 명성때문에 아직도 벤츠나 렉서스를 구먀하는거죠. 비슷한 가격개이면 제네시스가 더 나은것 같습니다.
품질 가격을 따라왔는데 왜 한국차를 안탄다고 참이상한 민족이군 앞날이 총망되는 국민성이시다 에이 ㅡ
잘보고있어요^^; 눈오는데 ㅎㅎ 캐나다에서는 미국브랜드말고는 수입브랜드죠 모 ㅋㅋ 저번에 프라이드 센서 가격듣고.. 한국같지않구나(?)생각이 들긴했습니다 ㅎㅎ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념전 한국에 살때는 현대차 메니아 였습니다.
하지만.... 자금은....
현대 기아차에 많이 실망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GDI 세타2 엔진 문제입니다.
제차 두대(소나타, 산타페) 모두 앤진을 교체했고 주위 많은 분들이 엔진을 교체 했습니다. 구입 후 2년 째 부터 엔진 오일을 갈러 갔는데 엔진오일이 전혀 없다고 하고 형편없는 연비와 소음이 심하며 그로 인한 잦은 고장들이 많았습니다.
10년 10만마일 워런티를 준다는 것은 품질이 자신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엔진, 미션에 자신이 없기 때문에 워런티를 주는 것 같습니다.
최근 10년 워런티가 잦은 집단소송등으로 안하여 라이프타임 워런티로 바뀌었습니다.
때문에 옛날 현기차에 대한 신뢰가 있던 사람들도 신뢰를 모두 잃어 버리고 다 한국 차를 선호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흰색 차량의 도색 불량도 심각합니다.
@@유튭용-t5z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주변에도 한분은 소나타 엔진 소착으로 교환하셨다 하고, 다른 한분 기아 스포티지 2주전 주행중 엔진오일 소모로 멈춰 연락이 와 엔진 리콜이 있으니 기아 딜러로 가보러고 했눈데 엔진이 붙어 버렸다고 하더군요 .
중고 시세 가장 비싸게 받을수 있는차는 도요타입니다 한국차는 중고시세가 많이 떨어집니다 내구성도 많이 떨어찝니다 부품 가격도 비싸요 한꾹차는 한국에서는 타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지만 미국에서는 한국차 사면 후회합니다 한국차는 미국에서는 외제차일뿐입니다
일본차는 미국차처럼 부품 조달이 잘되요 어딜가도 일본차 모르는 정비사 없어요
미국정비사는 한국차에 대해 모르는 사람 많아요...
한국차가 세계적인 차가 되길 기원합니다...
@@jfkbeau6009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대차 딜러 욕나옴.엘란트라, 투산 2대 산 적 있었다. 나중에 보니 토요다는 손님을 귀하게 대했고, 현대는 무슨배짱으로 고객을 퉁퉁 거림. 현대 딜러는 워런티 예약잡으면 무조건 한달 뒤로 잡고, 수증기 나오는 차 가져가니 부품 없다고 연락 다시 준다고 끌고 가란다.
후에 토요타는 주요 고장인지 사소한 불만인지 구분해서 예약을 해줬다.
현대서 정비 맡기고 커티쉬카 물어 봤더니 신청란에 행선지 쓰란다. 쓰고 기다리니 직원들에 물어보니 기사 기다리란다. 멀뚱 멀뚱 2사간. 또 옆에 직원에 물어보니 커티쉬카 운행 안한단다. 첨에 물어볼 때 다 들었으면서 알면서 고객 기다리는 거 방관. 신청서 고객이 쓰면 뭐하나 쳐다도 안보더라. 정비끝나고 바로 투산 팔아버림. 현대는 고객을 싸구려 취급. 무슨 애국이라고 2대나 신차를 마쳤지.
@@user-vg5hk5fl3s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딜러문제를 현재차 문제로 보는것은 좀 바보 스럽네요. 내생각은 인종차별의 문제인 것 같읍니다. 2001 일란트라를 굴리는데 287k 마일에 아직도 잘달리고 있읍니다. 토요타 는 너무 골치임.
미국 동부에서 사는데요. 저희 회사 한국 직원들 30명만 봐도 한국차는 10%도 안됩니다. 이민 초반에 애국심으로 한국차 샀다가 거의 후회하고 일본차 삽니다. 영상처럼 고장 나면 시간, 비용, 데미지가 엄청 나기 때문이죠. 여직원은 고장 안나는 토요타, 렉서스가 70%, 혼다,아큐라 20% 정도이고, 남자직원은 드라이빙 묘미있는 혼다,아큐라가 60%, 토요타,렉서스가 20% 정도죠. 저희집도 혼다만 4대입니다.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日본이 고자세로 한국과 기타 동남아 국가들을 우습게 보고 한 등급 아래로 대하며 과거반성은 커녕 오히려 떳떳하게 영토분쟁을 야기하는 자세를 취하는데 일조하시는군요. 일本경제에 보탬을 주는 日제물건 구입하는 자들에 대한 개인적 생각입니다.
별 이유도 없이 댓글이 빈번히 삭제당하길레 AI를 혼동시킬 수 있을까 하여 국명을 한자와 섞었습니다.
@@menssanoincorporesano 그런 논리면 전세계가 다 해당되는 말이겠지요. 도대체 어느 시대에 살고 계신건가요? 이런 말하는 사람들이 본인 이익 앞에서는 누구보다 일제 잘 쓰던데 본인 주변 한번 둘러보시지요.
@@59motors12
우선 평생 日제 물건 사지 않고 살아 왔다고 밝힙니다. 소시적엔 형편도 안 되었고 물건도 흔치 않아 구입도 요원했지만 근 50년 전 한 신문기사에서 어떤 오-ㅐ 관료가 공식석상에서 희죽희죽 웃으며 "朝센jing은 일製라면 또-옹도 좋아한다" 라고 발언했다는 것을 읽고 불매를 다짐한 후 계속 지키고 있습니다.
일이 보이는 과거에 대한 태도나 행동 바탕을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가장 중요한 건 인천상륙 장군이 집정관 시절 거의 면죄부를 준 것 때문에 독1과 달리 범죄가 거의 묻혀지고 잊혀져 세계적 반감이 낮다는 것입니다. 두 번 째는 경제 발달로 세계가 무시하지 못할 위치에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도 그렇지만 국가도 경제적 타격을 입을 때 좀 더 고분고분해집니다. 만약 일이 경제적 소국으로 이웃나라에 의존도가 크다면 현재와 같은 태도와 자세를 취할까요? 그런 맥락에서 그나라 경제를 돕는 일이 결국 그 자세를 굳건하게 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menssanoincorporesano 말씀의 취지는 이해합니다만 현실에선 좀 힘든 상황이 아닌가 싶어요 실제로 행하고 계시다니 그건 제가 잘못말씀드린거 같네요
1990년 현대 엑셀을 샀다가.. 5만마일도 안뛰고 엔진 실린더 1개가 망가져서.. 팔았죠. 그이후로 안사죠.
미국에서는 수리하러 가는게 큰일이죠. 그래서 고장 안나는 차가 최고여요.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사람 뭘모르네 차는 부속품조달이문젠대 일본차는 부속공급이 싸고 원활해요 한국차 유럽차 부속이너무비싸요 차를 팔려면 부속이 원활해야되요 애국심이문제가안돼요 비싸면 안타요
@@seungp.5672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기는 차만 수출하고 그외 돈 되는 모든 부분 즉 판매, 서비스, 부품판매등은 현지 대행업체가 관여를 하는 조건이라 그렇습니다. 부품경우 수출용은 의도적으로 부품변형을 시켜 값싼 국내부품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여 부품값은 국내가격보다 10배 정도 비싸게 판매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허여임이 심한 한국사람의 특징 으로 유명 부랜들을 선호. 남을 의식이 특히매우심한 성향
@@hajonglee7492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몇년전 일본에 현대 기아차 4대팔고 철수했되요 민족성에 차이죠 아니면 품질이 거지같은가ㅋㅋ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사람들이 한국차를 타던 안 타던, 일본차를 사던 말던 정확한 것은 판매량입니다. 다른 미국사람은 바보라서 한국차를 구매합니까? 미국에서 캐나다에서 일본차만 팔립니까? 한국차도 10%의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니, 그 정도 미국인은 탈 것입니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미국인들이 더 현대차를 많이 타더라고요. 미국에서 캐나다에서 영어 못 해 무시당하면서, 가능하면 한국차를 타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정종주-e5v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도 렉서스나 도요다 그리고 요즘은 비엠더블유나 벤츠 타는 사람들이 많죠. 그래도 연비따지며 일본차 타는 사람들은 주체성이 없는 것 같죠. 일본인은 한국제품 자체를 사지 않죠. 스마트폰도 애플만 쓰죠. 삼성 이건희 회장이 그렇게 좋아하던 일본이 갤럭시를 전혀 않쓴다니까요.
주체성을 논하노ㅋㅋ의료기기 전자제품 일본 카피제품 천지구먼 ㅋㅋ 차를타는데 정체성도 생각해야되는구나ㅋㅋ
뭐가 주체성?
일본 기술 베끼고 배워서 발전한게 우리 나라 차.
주변에 한국차 딜러에서 바가지를 엄청쓴 지인들이 많던데.. 다시 또 한국차를 사지않겠죠
미국은 딜러들이 원래 차 가격대로 안팔고 바가지씌울 수 있나요? 한국에서는 절대 딜러에게 사기당하는 일없는데..다만 썬팅이나 블랙박스같은 서비스를 얼마나 고퀄리티로 해주냐 이정도 차이밖에 없는데...도대체 미국은 어떻길래..딜러에게 사기당했다고들 저리 난리인지
점유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세계 3대 회사가 되었고
@@jwghil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찍히 아직 자동차만큼은 토요타 혼다 일제차를 못따라잡았죠..
애국하는 심정으로 한국차를 사용해야하는데.
정치하는 인간들에게 단 $불이라도 판매세금에서 국개의원들에게 돌아갈걸 생각하면 ❌️ 란생각도 합니다
미국 생활 30년이 넘게 살고 있고 그동안 바꾼 차만 10대 이상 타보고 했지만 돈이 궁할 청년때는 가성비.고장 안나는 차로 따지며 일본차들로 타고 다녔지만 나이가 먹어 한국 suv로 바꿀까 생각도 했지만 제 입장으론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게 큰 단점으로 생각 됩니다
어딘지 모르게 다른차들과 어울리지 않고 그냥 싸게 보이는 ..고급 스러움이 전혀 없는게 가장 큰 원인 이라 생각 합니다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한국은 다음주가 겨울이 시작되는 입동인데 그곳은 눈이 내리는군요...
영상이 꼭 자동차 관련 캐나다 특파원 보고 ...영상 같습니다 ...ㅎㅎ
우선 제가 생각하는 한국은 점점 현대 기아 차가 시장을 석권 하였고 나중에는 현대 차 대 수입 차로 양분 하지 않을까 합니다 ..
한국에서 수입 차를 타는 사람들 옆 면을 보면 두 가지 입니다 ..
브라잍 님이 말한 과시 욕... 내가 성공했으니 이 정도는 타야 하지 않나...하는 마음으로 벤츠 아니면 비엠을 탑니다 ...
(시골 도시도 벤츠매장이 있으면 많은수의 사람이 벤츠 e c 씨리즈 삽니다)
반대로 국산 차 주행 성능에 대한 부족함에 따른 한계로 주행 감을 느끼고자 수입 차를 타는 사람들도 있으나 극소수이며
대부분 전자의 마음으로 타는 듯 합니다 /
또 한국 내 현대 기아 차를 타는 이유는 우선 수리가 용이 하다는 것입니다 ..
부품 값 싸고 시골 어디 가도 다 고칠 수 있고...
허나 수입 차의 경우 어렵습니다 ../
제사 사는 곳이 강원도 춘천인데 수입 차 관련 직접적인 수리 업소는 없고 아우디 한 곳 폭스바겐 한 곳이 있으나
고장 점검이나 고작 오일 교체 수준이지 수리를 하는 것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설 수입 차 정비 업소가 두 군데 있는데 항상 그 정비 업소 옆을 지나다 보면 휴일도 없이 밤늦게 작업 하는 모습들이 보이고
또 수리를 목적으로 기다리는 각종 수입 차가 줄을 서는 모습을 보면서 ..... 불편해서 수입 차 사지 말아야 겠단 생각이 듭니다 ..
한국 내 수입 차 같지 않는 수입 차가 있는데 미국의 쉐보레 자동차 사와 프랑스 르노 일본 닛산 합자 사인 르노코리아 자동차
사가 있습니다 ...
위 두 회사 차량은 주행 감은 사실 현대 기아 보다 좋으나 ...자동차 제조사의 경쟁 때문인지 몰라도
한국 여론에 형편없다 뭇매를 자주 맞고 수리비가 너무 비싸다 부품 값이 비싸다 수리 받는 문제가 불편하다
여론 몰이로 판매가 부진한 상태 입니다 ..뭐 현대 기아에 비해 불편한 것은 맞습니다 ...
저는 현대의 그랜저라는 차를 타고 있지만 다음에는 르노나 쉐보레 차량을 사고 싶습니다 ..
이유는 현대가 자동차가 경력에 비해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은 맞으나 경력에 따른 차의 주행 감은
기타 현대 보다 역사가 깊은 회사에 비해 주행 노하우는 조금은 떨어지지 않나 봅니다 ..
편의 장치가 전자 시설을 반도체 발전으로 충분히 따라 잡거나 또는 추월 하였다 보지만
자동차 고유의 주행감은 조금은 부족하지 않아 싶습니다 ...
또 현대가 국내에서 자를 잘 파는 이유는 하나는 전자기기를 잘 쓰는 세대를 상대로 마케팅을 잘한다는 것입니다 .
해서 한국 소비자들이 차를 구매할 때 주행 감 정지 능력 선회 능력 안전도 이런 것을 따지지 않고 통풍 시트 편의 장치 등이
얼마냐 있냐 에 따라 그 차를 구매 하는 기준이며 .. 투박한 미국 차나 실용적인 유럽차는 아무리 주행 성능이 좋아도
그리 폼잡지 않는 이상 매력적이지 않는 듯 합니다 ..
또 제가 캐나다 나 미국으로 이민 갔다며 굳이 애국심을 떠나 국산 차가 아닌 다른 차를 사고 싶겠습니다.
국산 차를 탄다고 인센티브 받는 것도 아니고 ...또 국산 차는 한국에서 충분히 탔으니 그 나라에 가면
일본 차를 타고 싶겠어요 브라잍 님이 말한 일본 차의 품질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도 있지만 왠지 차에 대한
정서도 아시안인이 만든 것이라 정서 상 호완 가능 할 것 같아요 ..
한때 쉐보레 자동차 사에서 나오 소형 크르쥬라는 차량이 있었는데 어느 리뷰어가 하체 리뷰 하면서 차 하부에 막는 판이 없다고
미국차를 실나라게 까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
이 영상을 본 어느 미국차 오너는 미국차 대부분 하체 막는 판이 없고 더우기 캐나다 같이 겨울이 긴 곳의 경우 판을 막으면
염화칼슘등이 판 사이로 쌓여 일부러 하지 않는다 반박 영상도 있어요 ..
어느 말이 맞는지 이 부분에 대한 현지에서 한번 영상으로 다루어 주었으면 합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긴 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또한 한국에 살고 있다면 ,
국산차인 현대 기아 차만을 운행 했을 겁니다. 저의 자동차의 대한 만족도라면 " 비만 안새고 굴러만 가는 차면 만족 했습니다 " 좋은차, 좋은집 , 좋은옷 명품브랜드 그런게 관심이 없어서 ,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것을 좋아 하는데, 그런 제가 이민을 와 한국 브랜드가 아닌 일본차 딜러을 거쳐 미국 브랜드 자동차 에서 일하다보니 저 또한 제 현실에 맞는 차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고치는 자동차들에 익숙해 지다보니 그 브랜드을 구입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남의 차들을 매일 수리 하지만 , 정말로 수리비, 부품비가 어마어마 합니다. 그나마 저는 직업이 정비사라 자동차 수리비는 절감할수 있는데 반해 , 일반 분들은 큰 돈 나갈거 생각하면 가슴이 아플때가 많습니다.
한국처럼 빠르게 기술이 성장하고 저렴하게 수리을 할수있고 , 좋은 기술로 많은 곳에서 써비스 받을수 있는 나라도 세계에 없을 것입니다.
글중에 말씀하신 언더커버는 요즘 차들은 다 되있는듯 합니다. 어느 브랜드 나 ,
차체 바닥보호 와 엔진소음방지가 주 목적이지만 , 자동차 회사 별루 제작 단가을 낮추기 위해 옵션을 제거 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댓글 길어요
우리나라가 잘 살아야 우리 교포들 위치도 같이 업됩니다. 요즘 정말 품질 성능 많이 좋아졌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한국차 탑시다
난.. 현대차만 4대 있는데.. ㅋㅋㅋ 두대는 30만 키로 넘었고 1대는 10만, 다른 하나는 만키로.. GDI 세타엔진 달린거 말고는 다 탈만하고 고치기도 쉬움.
@@anthonylim5120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가 한국차를 안사는데 이유가 많지 1, 다른 브랜드 차량들 보다 이자가 비싸다 2 , 한국인을 호구로 본다 3 ,써비스가 없다 4 ,약속시간울 지키지도 않다 5 , 말만 뻔지르 하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날도 안좋은데 고생 많으십니다
캐나다 10년 살면서 기아차 타고 있어요 고장도 안나고 디자인 예쁘고 ㅎㅎ 처음엔 일본 중고차 토요타 사서 타다가 차가 뻗어서 ㅋㅋ 그뒤로 BMW , 벤츠 좀타다가 기아차로 탄지 5-6년 되었는데 차 많이 좋아 졌어요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기아차도 있습니다. ^^
그런 선입견도 부정할순 없지만 고급차 아닌 일반차 가격 수리비 중고가 등등 모든분야 경쟁에서 시장점유율이 결정되는것
한국시장은 분명 다르다 국내브랜드와 국외브랜드는 고급 일반을 떠나 국외브랜드는 수리비 중고가에서 경쟁이 처지는데 그게 점유율에 뚜렷이 나온다
해외에선 교민들이 외산 선호는 여전히 선입관 작용이 크고 남의 와이프가 더 맛있어 보이는 심리도 있을것 요즘 가성비 측면서 국산차가 떨어지지 않으니까 점유율도 받쳐주는것이고 실제 경험한 소비자라면 애국심 갖는게 더 당당할듯, 미국서 교민이 한국차/일본차 타는걸 미국 토종이 봤을때를 그려보길 바란다
누구는 내 주장을 국뽕이라 비판할수 있지만 미국인들은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 출신국을 알고나면 갖는 태도가 좀 다르다고 한다 이 또한 논하자면 뽕소리 많이 할지 몰라 그만 하겠다
@@SHK-g7p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한국사람이 현기차 타던 일본차 타던 신경 안써요. 그 이유가 뭐든 자기의 선택일 뿐이죠. 자기가 좋아 어떤 브랜드 차를 모는데 왜 다른 차 몰지 않느냐고 물어보는 사람은 이상하지요.
이민 간 교민들이 한국차 사지 않는 아유, 듣고 보니 그렇겠네요. 그래야 할 이유가 현실적으로 없겠어요. (잘 들었습니다)
자동차뿐만이 아니고 일반적으로 외제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고, 외제차로 자기의 경제력을 과시하는 경향도 모든 국민에게 있지요.
말씀을 듣다보니 수리나 유지의 혜택이 별로 없다 하셨는데
그럼 다른 차 브랜드는 우리나라 차보다 혜택이 좋은가요?
그말은 없으셔서 궁그마네요 혜택이 좋다면 가성비가 더 좋은거니까
이해가 가겠는데 그것도 비슷하다면 결국 제품의 질보다
브랜드의 이미지가 낮은게 큰 이유인 거네요
@@골골_쏭 귀한시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차 의 품질 인기가 좋아지는건 사실 입니다.
미국 캐나다 에선 미국차든 독일차든 한국, 일본차든 수리비, 부품 값이 다 비쌉니다, 한국에 비해 3~5배는 비싸죠 , 유통구조, 인건비가 비싸다 보니 그런거 같아요
캘리포니아만 해도 교민들 옛날 보다 한국 차 무지 많이 탑니다. 근거가 편협하다고 밖엔... 한국사람들이 한국차를 많이 타는 이유는 이제 거의 일본 차 수준의 품질, 나만 해도 지금 캘리포니아에서 한국 차 3번째 타는데, 차 뽑을 때마다 차가 엄청 업그레이드 하는 걸 느낌. 또 한국내 차 동호회나 블로그 정보 취득이 쉬워 해당 모델 100% 활용이 가능한 점, 이제 왠만한 곳에서 다 정비 가능, 딜러에서도 정비 예약이 쉬움. 딜러 들어가도 난 평균 3년 동안 오일 체인지하고 일반 첵업 1불도 낸 적 없음. 또 유학생들은 한국에서 부모들이 지불하면 미국 내에서 차를 인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음.
딱 하나 단점이 리세일 밸류임. 대개 한국 차는 10년 이상, 10만 마일 이상 되면 껌 값 된다고 7- 8년 정도, 8만 마일 정도가 팔기에 적기라고들 하는데 고정관념이 그렇게 굳어져서 뭐 아직까지는 대안이 없음.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요타 는 부품값이 싸고요
한국차 사서 사용하여 오면서
애국자네요 라고 슬쩍 비꼬는 소리 들었지요
미쉐리니 타이어 장착 해야 개란티 하는 독일차 무조건 좋아하는 한국 려자들
@@modoti160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이프 차가 제일 좋고 남편들은 10년 넘은 썩차를 고쳐서 타죠. 사는거 빠듯해요.
@@satxsa 맞는 말씀 입니다. 대부분 이민오신 분들이 그런듯 합니다. 저도 삶이 적응하는데 10년은 걸리듯 합니다.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울나라 사람들이 중국차 거의 안타듯이
북미로가서 한국차 탈이유가없잔아요. 그리고 기후환경이나 , 용도면에서도 적응된 차를 타지
작은 자갈길조차 가기도 조심, 조심 해야하는 한국차가 실정에 안맞겠죠.
나빠서 그렇다기보다는 훨씬더 좋은 차들이 즐비하니까 그걸타겠죠..
미국서도 9대중 1대 한국브랜드.
토요다 GM 포드 다음이죠...
혼다 니산은 이겼어여...
@@lunarfreeman3998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살기 싫어 이민가면 한국사람이 아니고 그나라 사람인데 무슨 국산차? ...
미국인 되려고 미국 이민 갔는데 한국차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주미 한국대사관,영사관 직원 이거나 현대기아차 직원 아니고서 말이죠.
몇개월전 제가 기아 카니발을 구입하러 딜러에 갔는데
승차감과 차량 좌석 사이즈가 너무 불편해서 미안하지만 다른 국가 차량을 구입 하였습니다
프리웨이 달리는데 속된 한국말로 구르마. 리어커 굴러 가는소리 4 인이 승차 했는데도
도로 지면 달리는데 약간만 튀어도 텅텅텅 소리가 나서 도저히 안되겠서서 포기
거의 원화로 따지면 세금 빼고 차값만 오천 오만원 넘는데 그걸 5년을 소유하는게 너무 악몽일것 같아서
일본차에 비해 부품구하기 ...ㅠㅠ
일본차 겁나~어디든지 일본차 정비하는데가 많음 한국차 정비 별루없음
현대 엘란트라 06년식 18년동안 탔는데요, 잔고장 없이 잘 탔습니다. 이번에 바꾸면서, 잔고장 없고 완성도 높은 차로 봤는데요, 현대/제네시스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네요. 고민 끝에 이번에는 렉서스로 바꿨습니다.
캐나다 어느 메이커나 딜러들이 큰 카르텔로 차후AS 문제가 심하고 또한 한국식품 가면 70~80% 일제차들입니다 각성하고 한국차도
잔고장 없고 좋은차입니다
툭수한차 아니면 한국차탑시다
국산차 타시는분 보면 괜히 마음이
뭉클하더라고요
@@BOCHOBYUNG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AV4 20만마일타고 있는데 한번도 고장난적 없습니다
하이브리드인가요? 4륜인가요?
한국이민사의 정점은 일본이 미국을 앞지른다하던 1970-80년대였죠. 당시 이민자들의 이민이유가 바로 일제 sony 테레비, 워크맨, 코끼리표 밥솥, 일본 참기름 간장 실컷 사고 쓰는 것이었고 그 최고봉은 말할나위 없이 토요타나 닛산 승용차였죠. 그렇게 한번 각인된 가치관계는 평생을 갑니다.
@@machikr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machikr 그렇긴 하지만 그 경험을 객관화 못한 사람들에게 그런것이고 특히 아예 이전 세대가 자기 경험을 객관화 못한채 다음세대에게 주입 않는다면 그 경험이 없는 새 세대에겐 그런 각인이 없겠지요.
@@user-tr2hb6dw2j 귀한시간 이실텐데 , 댓글로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어떤 의견도 관심 의 뜻인줄 알겠습니다.
그런것 보다도 한국차는 일본차보다 감가상각이 커서 팔때 손해가 큽니다..
마음같아서는 한국차 사고 싶지만 경제적이 이유가 제일 크죠
뭔각인?
잔고장없고 resale value가 높으니까 선호하지
중고차값이 개똥값이래요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10만 마일 넘지 않으면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2014 기아 옵티마 14만마일 타다가 3주전에 엔진 멈췄는데 본사에 알아보니 엔진에 문제가 있을수 있다고해서 딜러에 가져가니 새엔진 바꿔준다고 렌트카 받아서 5일만에 새 엔진을 바꾼차를 타고 다니네요.
작년쯤 힘도 떨어져서 새차를 알아보던중에 뜻하지 않게 좋은 결과를 받고보니 기아차를 다시 사고 싶은 마음입니다.
@@luischea3230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글에 현대, 기아 엔진 문제 Hyundia Kia Engine problems 이라 검색하면 햐당 연식 , 엔진 사형이 나옵니다.
워런티로 교체 판정을 받으셔서 다행이네요 .
@@BrightKim
몇 해 전 제이디파워 인가 소비자단체의 조사에서 사망사고 리스트의 상위권를 쓸었죠. 또한 렌트카로 많이 나가서 감가율이 무척 높죠. 그러다보니 고령층일수록 미주의 평가가 좋을수 없겠죠
@@user-zw7ed3gf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아 5년타면서 고속도로에서 시동이 자꾸 꺼져서 싸게 팔아버리고... 대우 3년 타면서 브레이크 밟으면 길중간에서 도는 현상으로 죽을뻔 해서 팔아버리고 ...
현대 자동차 5년 보증기간 넘자마자 엔진에 금이가고 문열다가 문짝이 빠져 버리는 황당한 경험을 한후 엔진 바꾸고 팔아버리고...
닛산 엔진오일 먹어서 1000km마다 1L 오일 보충하면서 9년째 타고 있음...
중간중간 기아2대 더 바꾸고 삼성도 타봤지만 결론은 뽑기문제인 것 같네요...
@@alphacentauri6761 옳으신 말씀 입니다.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가산차는 현대 palisade suv
한번 passenger side door , repaired
기간이 한달 넘어서 고첫는데요
Door 부품이 일본차보다 너무 힘들어요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SK주에 가려고 하는 20대입니다. 거기서 중고차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절차가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 인터넷에서 괜찮은 중고차를 찾는다->딜러와 연락해서 방문한다->상태점검하고 계약한다->motor license issuer에 방문해서 구매한 차량 VIN을 알려주고 SGI 및 open pack을 가입하고 번호판을 새로 받는다.->다시 중고차딜러를 방문해서 구매한 차량에 번호판을 붙이고 직접 출고해서 가져간다. 크게 이 절차대로 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귀한시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로 다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여기 오시면 찾아오시면 만나 뵙죠 . 아래 영상 참조 하세요
ua-cam.com/video/tUMWPCtYTxE/v-deo.html
@@BrightKim 감사합니다 사장님. 나중에 기회가 되면 찾아뵐게요!
한국에서는 한국 전기차가 갑이지요.
프랑스유학때 대우차를 탔던 경험에 비추어보면 그때는 국산차가 상대적으로 별로였고 지금 현제 나이들어 고급 외제차 비엠더블유 미니, 530, 740과 m230을 탔는데 솔직히 독일차에 대한 환상 깨졌습니다.
다음 리스는 제네시스 g90과 아이오닉 5n 타보려고 합니다.
@@user-zl4zh6ne9j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고장 잘 안나 옛날에는 고장 잘 났지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마디로 타지마라 안타도된다 씹지만마라
나도 훌륭해서타는건아니다.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드몬톤 살다 벤쿠버에서 사는데요..한국차 타는 분 많습니다..저도 새차는 한국차만 탐.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차가 너무 좋아져서 많이들 타는것 같아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제가.타는.투싼은.장거리 주행에선 엔진오일을.제법 먹는.편이네요. 좀 불안합니다. 여기 뉴욕주.
2011년 소나타, 2007년 베라쿠르즈 소유주였습니다.
소나타 솔레노이드밸브가 한국에선 24만원, 캐나다에선 $980불 이었으며..
베라쿠르즈는 온갖 잔고장으로 시달리다가 결국은 16만 키로타고 폐차했습니다.
가격은 일본차와 같으며, AS 비용은 최소 2배에서 많게는 3배정도 비쌉니다.
제차 리오도 크랭크센서 가 이상이 있어 시동이 꺼지눈데,
현지 딜러 $160. 한국 에서 1만 2천원 에사서 우편으로 와서 직접 교환 했네요.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들 웃기고 있네...그냥 한국인이니까 그렇지...한국인 종특이 중국에 굽신, 일본에 굽신하면서 살아온 역사가 유전자에 배긴 데다가 같거나 비슷하면 일본것, 그 다음은 독일이나 미국것 선택하는게 한국인 종특이라서 당연히 차도 한국차는 맨 꼬래비지.
그냥 한국계라서 품질,가격 상관없이 일본차를 좋아하는거야. 한국인이랑 한국계 종특이야. 외국 나가 산다고 그 종특이 어디 가겠냐
우리 집안 식구들만 한국차(4대) 타고있나? 그렐리 없는데? 요즈음, 한국차 성능 좋습니다! 물론, 10년 전까지는 님네들 처럼 일본차를 타긴했습니다만, 내 주의 교포들 제법 현대, 가아차 타던데. 미국에서
좋은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그러고 보니 저희 형제 가족중 운전하는 20여명 전부가 렉서스 토요타 혼다 마즈다만 타는 군요. 가끔 독일제와 미국 차들도 한번씩 타보고는 죄다 일제 차로 되돌아 오네요. 다만 일제 차들은 독일 차에 비하면 승차감은 훨씬 떨어지나 아마 가격대비 가장 고장이 거의 없고 판매수가 많아 비교적 부품비도 저렴하고, 자가 수리하기도 보편적 편리하게 돼 있어서 그런거 같군요. 저희 가족중 아버지께서 유일하게 딱 한번 80년말에 한국차 (소나타)를 구입하셨는 데, 당시에는 매우 질이 좋지 않았던 똥차였죠. 요즘 한국차들이 놀랍게 많이 발전은 했지만, 새차 구입시 일제 차에 비해 약간 저렴한 메릿가 있다 할 수 있지만, 여전히 토요타/렉서스에 비해 고장도 많고, 중고차 가치 하락폭도 일제 차에 비해 훨씬 크고 해서, 장기적으로 보면 가격 메릿트도 부족한 거 같습니다.
늘 유용한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옛닐 생각에 머물러 있는것 같네요. 요즘 일본차 도요다 제외하고, 현대와 경쟁 할 만한 성능과 디자인을 가진'
일본차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한국에서 20만 넘게 탔어도 고장 한번 안 났습니다..
그냥 해외에 나와서 외국차 타보려는 심리가 더 작용한거 같네요.
제가 보기엔, 보통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자동차를 중고차든 새차든 한 번 사서, 폐차때까지 타는 경우보단, 보통 어느 정도 시간이 되면, 중고차로 다시 되파는 경우가 꽤 되는 데요.
여기 캐나다내 Autotrader나 Cargurus, 혹은 Carpages 같은 유명한 중고차 판매 온라인 싸이트에서 보면, 같은 연식, 같은 킬로수면, 일본차보다는 한국차나 미국차들이 더 가격이 저렴합니다. 아직까지 일본 3사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잔고장 적고 유지비 적게 들고 오래 탄다는 이미지가 많아서, 같은 연식이나 킬로수면 다른 브랜드들 보다 더 비쌉니다.
즉, 역으로 자신의 차를 되 팔때, 일본 3사 차량의 경우에 좀 더 돈을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경제적인 이유로도 일본차를 다들 많이 선호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 곳으로 온 지 11년 동안, GMC 2010 Sierra, 쉐보레 2010 HHR, Toyota 2017 RAV4, Honda 2015 CIvic등의 차를 몰아보았는 데요. 어느 정도 년식과 킬로수(보통 10만에서 16만 까지 몰아보았구요)가 많아지면, 고장 나는 건 다 똑같지만요. 그 빈도수나 정도에는 차이가 확실히 있었습니다. 1996년부터 한국에서 여러 현대(베르나, 그랜져) 기아차(프라이드, 소울, 카니발)를 타보았던 경험까지 비추어, 일본차들이 확실히 내구성은 조금 더 나은 것으로 저는 생각하구요.
@@donyongpark48돈은 정직하다
한국차 사려다가 옵션 들어가면 일본차 보다 비쌉니다. 옵션 갖고 장난치는것 보면 정말 같은 한국인으로써 일본차 사고 맙니다. 현기는 정말 반성좀 많이 하기를.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건 그려 약간 바꾸고 몇백 올리고 반성해라
오타니는 미국서 한국차 탐
캐니다에서 현대차 새차 두번째 샀네요. 만족하고 잘 타고 있습니다.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기차에 관한 한, 현대 기아차는 기술에 진심입니다. 내연기관에 머물렀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할 필요가 있네요.
캐나다 살면 캐네디언 미국살면 어메리칸. 일본살면 자이니치들이 한국차 사는거 못봤네요.. 각자 맞게 사는 겁니다. 여기도 각자도생하니 신경쓰지 마세요.
캐나다 차중에 잘안고장나고 오래탈수 있는 자동차중에 혼다나 토요타 좋은가요???
요즘은 일본차에 비해 디자인과 성능이 현대, 기아가 뒤지지 않습니다.
도요다도 거의 몇년전 과 비슷한 디자인
한국차도 가격 만큼이나 성능이 일본차와 똑 같이 우수 합니다.
어느 나라 , 어느 브랜드 든 뽑기 나름 입니다. 내가 뽑은 자동차가 좋아야 최고 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1년 부터 생산된 현대,기아의 GDI 엔진은 불량이라 지금도 계속 배상하고 있습니다
기아 옵티마를 타다 엔진불량으로 팔아버리고 토요타를 탑니다 토요타의 품질과 내구성에 만족합니다 그리고 혼다는 자동변속기가 약해요 제가 가지고 있던 오딧세이도 10만km 정도에 자동변속기가 고장이 나 딜러에서 교환했는데 또 문제가 생겨 폐차 시켰어요 일제차는 도요타가 가장 무난한 거 같네요
고장 안나는 차는 무조건 토요타, 렉서스 죠. 실내 부품도 보면 고장 날게 없어 보이는... 구식처럼 보이지만요.
그 다음이 혼다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