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파 진영에서는 한강 노벨상이 나올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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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жов 2024
- [지식의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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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종말은 결국 오는가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 더 릴리전 ]](http://i.ytimg.com/vi/iWUi_qNLiGo/mqdefault.jpg)
정말 일분일초 다 맞는말입니다
다 틀린 말입니다
진짜.칼 이사람은 진짜다 평상시 내가 답답하게 생각 하던걸 시원하게 말해주네
우파는 멸공 외친다고 우파가 아니다 행동하자 제발
심지어 우파 정치인이라는 것들은 멸공이라는 밈에도 별 도움을 안 줬음
슈퍼챗 만원이라도 쏘면서 이말 했으면 진짜 멋있었을텐데 ㅋㅋ
원래 우파는 열심히 사느라 SNS 도 잘안함.. 글도 잘안쓰고
성재기 있을때 아무도 관심 안가졌잖아
우파는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그런거임
적은돈이지만 25000뭔 쏜거 안보이심?
@@맨질맨질클리어 우리한테는 안 보이나봐
1. 현재 우파의 멍청함을 정확하게 지적하는 영상
2. 망하지 않으려면 똑똑해지라고 우파에게 경고하는 속뜻을 가진 영상임
@@pranulhireddydumpa2880 이대로 망하겠네 ㅋㅋㅋ
우파에서 멀찌감치 털어져서 말하는듯한 것은 불쾌하군요 그것은 비열한 것 입니다
자칭 우파라고 주장하는 정치꾼들 잘 새겨들어라 공감이 확 되네
새겨듣고 기억만으론 부족, 최소한 좋아요,구독,공유 해드립시다^^
지칼님과 비슷한 경험을 했었는데...
공약 만들어달라고 해서 만들어 줬더니
좋다고 자기들끼리 나서서 하고...
정작 중요한 핵심은 모르면서 아는척하다 일만 망쳐놓고는
안되면 제안한 놈만 나쁜 놈 되는거죠...
전문가에 의견 따워는 안중에도 없고 참여도 안시켜놓고는...
이제 좋은 의견과 좋은 생각을 나누기가 싫어졌습니다.
그런데
지칼님은 이렇게 목소리내주시는거 보니 아직도 애정이 남으셨나봅니다.
그래서 응원합니다.
저도 이재명을 왜 그렇게 기를 쓰고 커버치는지 좌파의 생태계로 이해해야한다고 주장해 온 사람으로서 정말 공감가고 뼈아픈 컨텐츠입니다.
김흥국 말대로 고맙다는 말을 안 하다가 문제되니까 비로소 하는 우리나라 우파 수준.
평소 내가 답답하던 부분을 너무나도 명확히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한 지적입니다. 우파의 하는 짓거리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러니 선거만 하면 판판이 지고 말지요.
다음 대권이나 총선도 또 질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멋진날-j5b 다음 대선은 또 지갰지만 다음 총선은 또 안질거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치성향 ㄴㄴ 다음 대선 지면 그 다음 총선이 있을 것 같음? 이 나라 10년안에 자멸해서 망할 나라랍니다
님도 독서읽기를 시작해봐요
지선질꺼고 총선은 뭐개쳐발렷는데 먼수로이겨또지지 다먹힌상태로 또진다? 이젠진짜기회없다. 문재인때가마지막이다
뼈를 때리는 말씀입니다. 보수정치인들이 자신의 기득권보다 가치를 전승하는데 몰입해야 한다고 봅니다.
연애인들중에 좌파들이 많은 이유지. 좌파들끼리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하는데 우파들은 이용해먹기 바쁘다.
아마 우파는 홀로 생존해야하니 그렇게 보이지 않을까요 좌파는 집단에 들어가면 직업을 알선해줘요 특히 현재의 엽관주의 시험이 없어진 상황에서 더욱 강해졌죠
@@박성윤-e6k 바로 그 부분이 이번 영상의 핵심이죠. 생태계가 없단 부분. 당장 생계 걱정인데 정치분야에 전문성 있는 지원군이 어떻게 생기겠냐하는 그 부분
연예인들이 좌파가 많은이유는
어릴때부터 보면 알수있습니다
애초에 좌성향을 가진 사람이 연예인을 좋아해요
우파들 중에 콘서트 볼정도로 연예인 좋아하는경우 찾기도 힘들듯요
@@열살병세 연여인들이 열정페이도 아니고 막상 미디어에 노출되었을땐 신경도 안쓰다가 뒤늦게 연예계가 좌파에 점령당했니 어쩌니 뒷북치는 자칭 우파수준 ㅋ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버려지게 되죠
계속 국힘이 이런 미적지근한 행보를 보이면 보수를 지지하던 국민들도 등을 돌릴겁니다
이미 등 돌렸습니다. 한동훈이 국민눈높이 외칠 때..
늘 옳으신 말씀 옳으신 비판 감사합니다😅
그래도 진짜 우파는 젊은층에 있어서 다행이예요. 보수정당이 칼님같은 분들로 세대교체되기를.. 우리 미래는 역량있는 우파진영으로 단단해졌으면 합니다. 근데 다가올 대선에는 누가 대통령 후보가 될지 걱정이네요. 지식의칼 응원합니다!
세대교체가 필수입니다.
당장 차기는 어렵고 그 이후로 길게 봐야할 듯요
진짜 말맞다나 ㅈ86들이 싸그리 은퇴하기 전까지는 변화는 없을거라고 봅니다
우파는 젊은층에 있지만 보수 표는 60대,70대에서 나옴 ㅋㅋ 솔직히 투표연령 60대 중반 정도까지로만 하면 민주당 득표 80% 나올듯 ㅋㅋ
어차피 국힘 뽑아봤자 걔들이 당선되든 말든 망할건데 사표고 뭐고 개혁신당에라도 걸어봐야겠음
ㅋㅋㅋ 시원한 비판.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고 자아성찰이 필요한 보수에게 쇄신을 위한 메세지라는 생각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우파 자유진영은 돈이 안된다
이게 맞아요 독자들 80%는 좌파들입니다. 문학계에 좌파가 넘치는 이유가 좌파들이 문학에 관심이 많아서입니다.
인기도없음
진짜 속시원하게 말하네요.....
좌파는 시기, 질투, 콤플렉스, 반항 등 결핍으로 똘똘 뭉친 애들이고, 우파는 별로 아쉬울 게 없는 사람들이라 뭉쳐지기가 힘듦.
우파가 이제 없는데 우파를 찾으니 ㅜㅜ
우파가 이재 있는대 ㅗㅗ
@@정치성향 ㅎㄷㅎ 은 좌파잖아요
한강 좌빨이라고 욕할 시간에 좋은 우파책 하나 사서 읽는게 천배는 생산적이다
욕도 해야하고 우파도움도 줘야..
정치이념보단 지 밥그릇이 우선이니 저쪽한테 상대가 되겠어요?
약간 반대에요. 저기는 밥그릇이 중요하다는걸 아는데 고상하게 이념만 어쩌고 한다는 겁니다.
내가 느끼는 보수는... 항상 외롭지... 주변에 우파가 없으니까.. 회사사람들.. 지인들... 친구들... 전부 좌파야.. 근데... 그러다가 우파끼리 뭉쳐지면 사이가 좋냐... 아니야... 너무 다들 똑똑해서 겁나게 싸워...좌파는 멍청해서 싸우지 않아~ '너 좌파야? ㅇㅇ ok~' 끝... 싸울일이 없어. 좌파의 토론은 욕하는게 전부니까... 우파의 토론은 이념, 경제, 정책 등 이견이 많을수 밖에 없는 내용밖에 없거든... 우파가 잘되려면... 남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거다... 우리 아버지 세대분들(우파이신...) 처럼 의견 다르면 귀싸대기부터 날리는 토론이 아니라... 근데 나도 정작 그런 얘기 나오면 흥분을;;;;; 휴...
공감합니다.
지금의 오른쪽은 말하는 방법 보다 듣는 방법에 대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토론의 기본입니다. 세대가 바뀌었으니까요.
정확한 말씀입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대한민국의 보수우파 는 더이성 희망이 없어 보여서 속이 탑니다!
우파들의 문제점은 자본주의 채택 국가에서 살면서
노력하는 만큼 보상해주는 것이 아닌
자본주의를 착취 하는것으로 착각하는 그 마인드가 문제라는..
아직도 조선에서 양반신분인줄 아는 그 마인드가 문제임
국힘의 문제죠. 보수우파가아니라. 극힘은 보수아닙니다.
@@말런딱히 국힘만의 문제라고 하기에는 개혁신당도, 우리공화당도 그닥.
아무래도 기부에 당위성 부여를 할만한 구실이 필요해 보입니다.
예를 들어 대기업이라면 언더도그마를 적용해 법적으로 불법화하거나 자본 편성을 부당하게 보는 시각으로 도배할 거예요. 그걸 상대적으로 숫자가 많고 영세한 경영자들 중 정직성과 생산성 추구가 투철하고도 정치적 성향이 분명한 경우를 선정하는 기준점과 그들을 거대 자본과 연결하여 당위성을 획득하는,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사회적인 시선을 조율하는데 매우 중요한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스쿠루지 누명을 쓰지 않게요. 다채로운 문화적 접근은 점차 진행될거고, 초반 뿌리는 생산성과 정치적 신뢰가 형성된 영세한 경영자, 취약성 때문에 자산관리를 해야하는 사람들 중 정치적 신뢰가 형성된 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위성을 형성한 뒤에 국고에 달라 붙어있는 기생형 시민단체와 경쟁하는 구도를 만들 필요도 있겠죠.
생산성을 추구하는 특성상 좌측보다는 생태계 구축이 조금 더 까다로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한국만큼 확산적이고 중앙화 된 커뮤니티가 과잉인 나라, 특히 좌파 커뮤니티가 과잉인 나라는 잘 없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전라도의 지배층 중에 지역 소식통을 꽉 잡고 광주에는 대형마트의 씨를 말리고 있는 오래된 세력이 있구요. 그래서 더 어려운거예요.
@@이재영-n6r물타기 하지 마시죠? 지칼님이 말씀하시는 꽁으로 먹겠다는 마인드는 오로지 국힘만의 본능입니다. 지칼님도 이준석은 다르게 얘기해요.
흠.
우파가 성공할 수 없는 우울한 이야기
산업경제가 발달하면 그 다음에 지식경제가 발전하고 그 다음에는 연이어 문화경제가 발전하는데 어찌된게 산업경제를 견인했다는 보수들은 산업경제 그 이후를 생성 발전시키지 못했고 산업경제에 무관심했던 좌파들이 우파가 이루어놓은 산업경제의 기반을 이용하여 지식경제와 문화경제까지 완벽하게 이루어서 장악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우파는 밑바닥만 다져주고 그 이후 과정의 열매들은 좌파들이 맺어 수확까지 알뜰하게 다 쓸어간거죠. 산업경제에서 지식경제로 넘어갈 때 우파는 산업경제의 단꿈에만 취하여 그 이후를 전혀 준비하지않고 대비하지않은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산업경제에만 매몰되어있으니 좌파들한테 패하는거죠 다 빼앗기고. 지식사회와 문화사회인데 언제까지 산업사회의 영광에만 빠져있을겁니까. 문화를 잃으면 다 잃는 거 이제는 좀 절실히 느낄 때가 되었을텐데. 이미 많이 늦긴 했지만..
내가 제시하는 우파의 문제
1. 문화의 힘을 모르거나 무시한다
2. 중도가 없는줄 안다
내가 보는 열매를 좌파에게 빼앗긴 원인 : 군사정권
물론 2024년에도 국민 수준이 이런 것을 보면 그 당시에는 훨씬 엄중한 상황이었을 것임. 군사정권이 없었다면 벌써 적화했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군사정권은 분명 좌파에게는 고난의 시절로 갈고 닦이는 시간이었지만 우파에게는 온실속 화초가 되는 시간이었음. 좌파는 어설프게나마 그들의 논리를 만들고 계획을 세워나갔지만, 우파는 아무것도 안했음. 국회의원 중에 진정한 우파가 누가 있나? 이는 국회의원의 문제가 아닌 우파의 수준이 문제인 것임.
우파는 승리에 안주해서 스스로를 성장시키지 못한 졸부 아들이 된거임. 그러니 지켜주던 울타리가 사라지고 싸워야할 때가 왔을 때는 이길수가 없는거지.
이러니 국힘이 무늬만 우파라고 하지ㅋㅋㅋ그만좀 해쳐먹어 그리고 우원재왈 국힘은 갈아엎어야한다
이지성 작가님도 목 놓아 소리치는데 우파는 꿈쩍도 안하죠 ㅠㅠ
잊지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정의기억련대 저쪽은 기억 이라는 단어도 생태계 구축 수단 장사수단으로 쓰는데
우파에게 '기억' 그저 공짜로 부려먹으려 할때만 쓰는 단어일뿐 이러니 게임이 될 수 가 있나
지지부진 지리멸렬. 이게 내가 우파를 지지하지만 대한민국 보수당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
대한민국 ㄴㄴ ㅈ선 보수 같음ㄷ
왜 구한말 ㅈ선의 꼬라지가 이 모양인지 ㅈ선 보수보면 답 나옴
좌파는 똘똘 뭉치는 성향이 강하고 서로 지원해주고 후진양성에 중요성을 아는 반면, 우파는 그냥 가만 있음
가만 있지 않습니다. 같은 우파 내 내분에 열을 올리지요
좌파는 비열하지만 우파는 멍청하고 둔하죠.. 미래가ㅜ없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모자랄판에 지들끼리 싸웁니다. 부끄럽지도않은지
좌파는 좌파이기만 하면 되는데 우파는 우파가 마음에 들어야함 쉽지않음
@@열살병세 당장 윤두창떨거지 간신이 문제다 라고 말하고는 싶은데 나도 똑같이 같은우파 패는 미친놈처럼 보여서 망설여지는거도 사실임;;
좌파 : 도움을 줌
우파 : 도리를 줌
에휴...
개인차원에선 전체주의를 하면 안되지만 대의가 존재하는 정쟁에선 집단 전체를 위한행동을 할줄도 알아야되는데 좌측은 개인차원에서도 집단주의적사고관을 가졌고 우측은 집단에서조차 개인을 희생할생각이 전혀없음 이러니 집단과 집단이 붙으면 좌측이 이길수밖에 없는거같음
애초에 이념부터가 그런걸 어쩌겠음. 아무래도 전체주의 색이 짙은 좌파진영보다는 개인주의가 강한 우파 진영이 끌어주고 밀어주는게 약할수밖에
그런 생각 가지니까 계속 지는거임 어쩌겠노 별 수 있나 이런 우파의 비겁함이 지금 이 상황까지 옴
우파가 전체주의??????
박정희가 좌파였나ㅋㅋㅋ
우파는 배고픔을 몰라서 나눠 먹을줄 모름
매우공감.
부모지원 일절없이
주거생활, 취업, 결혼
다 하는 사람은 정치판따위 근처에도 안가는 직장에서, 가정에서 고군분투중인 사람들임.
홍준표처럼 밑바닥부터 기어올라 본 사람이면 몰라도 보수정치인들은
거의 부유층이라서
서민과의 공감이 없어보이고 한편으로
세상물정하나 모르는
샌님이나 너드처럼 보이는게 현실임.
똑똑해보이는척하고 세상을 글로만 배우는 사람같은 이미지때문에
인기도 없음.
무지성 나눠줘 라고 하는 건 이상하잖어
진심 멘트 대본 하나하나 날카로운게 `칼`이네요
라디오처럼 듣기만 하려다 집중해서 봤네요 잘봤습니다.
배우고 갑니다
공감해요.
좌파에게서 배울 것,
조직을 위해
똘똘 뭉치며 인간관계를 중시한다.
우리도 이제라도 생각이 다른 것도 인정하며 똘똘 뭉쳐 지원도 해주며 삽시다
말씀을 듣다보니 우리나라 우파는 중심 사상으로 결집되어 형성된 것이 아니라 그저 저쪽이 좌파하니 우리는 우파라고 하자! 수준인것 같네요.
좌파와 우파는 생태적환경이 달라요 우파는 개인이지만 좌파는 직업 직종으로 생계와 엮여있어요 생계을 위해 일단 집단에 들어가면 월급의 1%을 노조에내고 각종집회에 의무적으로 참석해야해요 아니면 불이익을 받아야해요 그러니 좌파가 강하죠 우파는 그런게 있나요 좌파을 무너뜨리려면 그 고리을 깨야 무너져요 아님 우파도 그고리을 만들든지요
그래서 정의당이 의석 없어도 버틸 수 있는건가 싶어요.
죄송합니다만 노조원이라고 다 좌파는 아닙니다. 좌파놈들이 많긴 하지만..
맨날 좌파 노조 욕하면서 임금협상때만되면 좌파 응원하는 이중인격자들ㅋㅋㅋㅋ
@@Na--No 어차피 성향이 그런것이고 인간이 원래 그런것이고 생존을 위해살아가기에 욕할건 아니죠 문제는 친중종북경향과 공산주의적으로 국가와 국민의 터전을 위협하는데 그런자들을 자기편이라고 지지하기에 싫어하는 것이죠
@@박성윤-e6k 인간이 원래 그런 것이 아님. 짐승이 원래 그런 것임.
사람은 그 짐승의 굴레를 벗어나야 하는 사명을 깨달을 수 있고 실천할 수 있기에 사람인거고요.
7~8년동안 매일 지는 팀에 응원했으면 많이했다
김포사는데 한강 노벨상 축하한다고 거대하게 현수막 걸어놨더라구요
민주당도 안하는 짓을..
국가에서 자유민주적 정치사상은 국민 자격의 근본인데, 국민 자격이 없는자를 왜 자유민주세력이 찬양합니까
국민 자격이 있는자
지식의 칼님은 좌파마저 감동시키네요...
그러니까요 아직도 이것이 안 되고 있다는 것이 답답합니다
근데 사실 한국에 우파정당이 라는게 참 애매함 하는짓이나 정책등등 보면 진짜 우파라 할수 있는 가 싶음 민주당이 극좌라서 상대적 우파로 보이는 것일뿐
좌파가 영리해... 얘들은 길게 봤어.... 게다가 얘들이 진정한 자본주의 마인드 가지고 그걸 활용할 줄 아네... 부럽군😮
지칼님이 무어라 하시나 기다렸습니다 ㅎㅎ 노벨상 보다 이 시간이 더 기다려졌습니다 날카로운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저도 보수에 가까운 사람인데......좌파를 극혐하지만, 우파도 개 싫음.....단체 모임 나가보니 가관임. 다 자기가 옛날에 뭐 했는데........자기 발언 높이기 바쁩니다.
저그는 초월체의 지도 하에 세력 키우고 실체적인 위협이 되고 있었는데 프로토스는 그 와중에 반역자 테사다르 잡아라 하며 온 우주를 헤집다가 저그에게 아이어 침공당하고 쫓겨났죠 ㅋㅋ
그렇죠. 굴러들어온 돌이라 생각하고 대선후보와 각을 세우다가 선거 말아먹을 뻔 하고도 정신 못차리다가 당에서 쫒겨났던 누군가가 생각나네요
비판과 비난을 구분 못하는 우파 사람들이 정치를 하려하니
종살이에 신물난 국민들이 우파를 지지하지 않는것이지..
명태균 사건만봐도 웃긴게 민주당은 선거에서 이기면 선거캠프에서 고생한 사람중 정치하려는 사람 발굴하려고 포상부터 함.
임명장부터 감사장까지 지지했다는 자부심을 당에서 부여해 줌
그러니 사람들이 끊임없이 줄을 서는것임.. 나도 갖고있는 표창장들 많음
그런것들을 확인했다면 명태균에게 사기 안당하고 미리 가릴수 있었겠지..
백번 지당한 내용입니다.
100프로 공감
김영민씨가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우파는 진영의식이 없어서 저거들끼리 파벌싸움 함 그게 꼴보기 싫음
차악이라 봅은건데 항상 지는 싸움함...
좌파는 말도 안되는 소릴 하지만 지들끼리 잘뭉쳐서 밀어 붙임
썸네일보고 뭔 뜸금없는 소리냐고 했는데 듣고보니 재미있는 얘기네요
이재명 문재인도 그렇게 싸우다가도 막상 선거 시작되니까
언제 싸운거 마냥 화합쇼 하나는 기낄나게하고
필요할때마다 친한척하고 그러는데
우파바닥에는 무슨진짜 떄려죽일거같이 서로 원수지는사람 꽤 많은거 같아요
소인배 대인배이런 얘기처럼 확실히 본인을 미워하는사람도 품을 수 있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그런 사람이 리더로써 자격이 있는 사람일꺼고요
다듣고보니 뭔가 더 답답해지는 느낌이네요
리더가 될만한 사람이 없고 남을 끌어내릴 잡배들만 가득한거 같아요
문제를 콕 찝어주시네요.
우파는 무슨.... 그냥 언제나 내 이익에 따라서 그떄 그때 모였다 헤쳤다 반복하는 무리들이.....어떻게 철학이나 가치관을 논할수 있겠습니까
간만에 뼈때리는 영상입니다 좌파의 무서움은 이념 논리가 아니라 무서운 단결력입니다 좌파는 돈이 되고 우파는 거지꼴 난다는 이야기가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해 줘" ㅋㅋㅋㅋㅋㅋㅋ 초과근무도 안 찍어줄거고 훈련나가면 밥도 니들 돈으로 먹어야 할거야. 그치만 나라 지켜 "줘" 장교로 지원 "해 줘" 아무튼 우덜은 애국보수 정치인이야
좌파 = 다른편은 모르겠고 우리끼리 해먹자
우파 = 우리편은 모르겠고 나만 해먹자
김어준, 김제동, 표창원을 비롯하여 연예인들 모두 방송출연이나 지자체 강연 등을 하여 충분한 소득을 가져갈 수 있도록 터전을 만들어주어 계속적인 지지를 하도록 하는 것, 반면 우측 인사는 출연을 안시키죠, 예를들면 송일국, 김흥국 같은 사람들은 바송출연을 전혀 못하죠.
그냥 시대에 뒤떨어져서 출연을 못 하는거지
@@Na--No 여기 지칼이 예기하는 우파한분계시네 ㅋㅋㅋㅋㅋㅋㅋ 김흥국의 말한마디는 재대로 들어보셨음? 나름 철학있고 사상이 탄탄함. 근데 지칼영상같은이유로 생각이 약간만 달라도 다른놈취급당해서 팽당한거임 ㅇㅋ?
지칼의 자신감이 부럽구만
우파가 항상 실패하는 이유 : 불평등을 해소하려는게 아니라 오히려 없는 불평등을 만들려고 함
찐 동의함다 홧팅임다!
슬픕니다...
그래도 저는 우파 서적들 사다 주위에 나눠주고 공용현관 잡지꽂이에 놓고 그럽니다
우파는 돈이 안되니까 젊은 우파들이 좌로 돌아섰지. "돈이 말이야, 독기가 쎄거든."
지칼님,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프리드먼아카데미 출신들로 수상자가 앞으로 많이 등장할 겁니다~
정확한 지적입니다
잘났다고 척 하는 넘들만
득실거리니 한심합니다
정말 한심합니다.
똑똑한것과 현명한것의 차이도 모르는 바보들이죠
이게 맞는건지 모르것는데
좌파들은 폭력적이라 우파들이 쫀거같음
우파는 선비들이라 싸울생각이 없음
” 이렇게까지 해도 되나? “ 이게 우파의 문제임.
정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ㅠ.ㅠ
가장 중요한 콘트롤타워가 좌파는 있는데 우파는 보이지 않는다 그러니 오합지졸이다 너무자유스럽기도
노벨상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
공공도서관에서 지칼님이 강의를 한다면 볼 의향이 있다 ✋️ 저요 🙋♂️ 🙌
인천 서구청창, 인천광역시장 모두 국힘인데 공공도서관에서 지칼님 강의를 들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
이런 내용 진짜 좋네요.. 와 근데 이게 반대로 가야하는거 아닌가? 좌파가 오히려 공짜고 우파가 지불하는줄 알았는데.. 어질어질합니다.
말만 우파고 정치철학을 가진 사람이 없으니 자기 이득에만 눈이 멀어, 생태계의 필요성 조차 못느낌. 그냥 나만 살아남으면 되는 국힘 정글..
좌측도 싫지만 우측도 싫다... 지지할맘이 도저히 안난다... 너무 무능해
대한민국 공산화 진행률 80%
아주 정확한 분석입니다. 제발 새겨들읍시다.
프리드먼 연구소 처음 개소하실 때 10만원 후원하고 정기 후원을 깜빡하고 있었습니다
지칼님 말씀에 100% 동의합니다.
연구소 활동을 응원합니다
정기후원 쭉 이어나가겠습니다~~ 화이팅!
100만명 빨리가입하자
그런 우파이지만 그래도 우파가 이겨야 하겠지요;
다들 알고 있으면서도 안되는 것이 이런 부분이지요
아니 모든 부분에서 이지요.
답답하지만 그래도 힘을 합해야 하겠지요.
답답함을 알고 있는 우파들끼리 말입니다.
그런식으로 이준석이도 쫒겨났잖 ㅋㅋㅋ
성공한 역사는 슬프지 않아. 실패하고 좌절한 인생이 슬픈법.
솔직히 한강 과거 발언보면 이름 대동강으로 바꿔야 한다
좋은 말이다. 하지만 우파니까 항상 '의심'부터 하는 것이라고 생각함.
스스로 생각하고, 믿을 수 있는 것에만 투자를 하려고 하니까.
일단 덮어두고 믿어보자? 우파식 사고로는 불가능하다고 봄.
김일성 {본명 : 김성주)은 원래가 중국 조선족 입니다 중국 조선족이 다그렇치만 일성이가 부모를 따라 평안도에서 만주로 이주해 살때 아버지의 사망으로 일성이 모친인 강씨가 중국인 공안과 재혼을 하는데 그 밑에서 살면서 중 학교를 다녔지요 그런관계로 조선말보다 중국어를 더잘합니다 일성이가 중국 공산당에 가입 1937년 중국 공산당 소위시절 양강도 아주시골인 보천보라는 곳에 무장 공비 40명을 데리고 보천보 파출소를 방화를 하고 죄없는 일본아이와 일본인 요리사2인을 사살 하도 도주 했는데 일본 관동군의 대대적인 토벌로 소련으로 도주 했다가 해방이 되고 1945년 9월 소련군 대위 계급장을 달고 소련 군함을 타고 원산에 도착을 했지요 그후 소련의 지시를 받아 북한 정권을 잡았지요~~
솔직히!
좌파 시스템 좀 벤치마킹 해라.
모르면 좀 시키는 대로 해!
에혀. 날로 먹으려는 가짜우파들.
김훈작가같은 분이 있지만요
우파도 썩었지만. 좌파도 뭐.. 야설 웃겼다.
싸우지 않은 사람들은 노예가 되는 것이 당연하다.
지금 우파는 싸우지는 않고 감정토로만 할 뿐이니 한심하게 짝이 없다.
감정토로는 그만하고 건설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 방향만이 올바른 길입니다.
정확하신 말씀
마음이 아픕니다
슬프게도 듣다보니 다 맞는 내용입니다..
모래알 같은 국힘모지리들... 후방지원이
이렇게 든든한데, 자원활용을 정말
못하네요..ㅠㅠ
정확한 지적이시네요. 그래서 보수가 이 꼬라지네요.
이 영상, 공감해요. 계속 이렇게 가면... 나라 무너지는건 순식간일거예요,...
그래서 제가 프리드먼 연구원을 정기 후원 하는겁니다
국힘 지자체장이 당선되면 지역의 문화 헤게모니를 위해 우파를 키워주는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그 일을 오래해온 좌파를 데려다가 기회를 주고 자릴 내어주죠. 실제로 이러고있는 지자체장이 있습니다 국힘 소속의. 누구라고 말은 안하겠습니다만 참 씁쓸하죠..
좌파끼리 끌어주고 끌어올려주는건 배울점이지요 우파들은 자기들끼리도 걸러내는데... 좌파가 정화작용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기에 우파를 지지하는거...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