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나가면 절대 배변하지 못하고 쫓기듯 앞만 보고 걷는 강아지를 위해 가족이 해줄 수 있는 최선의 방법!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9

  • @eeuun9403
    @eeuun9403 3 роки тому +19

    잔디밭,흙에서만 배설 허용하고 목밴드줄짧게!!권훈련사님 알려주신 방법으로 외부산책 하루2회하니 댕댕이는 집에서 엎드려쉬고 잠만 잡니다,,파양했던 가정에서 사람먹는 음식달라고 요구성짖음과 소파침대 막뛰다니고 산책나가면 종일 짖어대던 꼬똥이었는데, 어느 매체에 나오는 훈련방법보다 권훈련사님 영상으로 일년 노력한 결과 삼겹살을 구워먹어도 근처에 오지 못하는 댕댕이가 되었지요,,좋은 영상 반복해서 보며 노트하고 있습니다
    꼭 도서 발간 부탁드립니다

  • @DHMK2024
    @DHMK2024 9 місяців тому

    나약한 마음과 이기심 공감합니다 😊

  • @김은영-o5j3j
    @김은영-o5j3j 11 місяців тому

    금쪽같은 영상 잘봤어요
    5개월비숑 겁이 너무많아 그동안마당산책하고있었어요 낼아침에는 줄짧게 잡고 산책하고 오겠습니다❤❤

  • @myway8999
    @myway8999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 @가비채-u2w
    @가비채-u2w 2 роки тому +1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yunjinson4265
    @yunjinson4265 3 роки тому +1

    오늘도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언제나 도움받습니다

  • @안수니
    @안수니 3 роки тому +3

    영상으로 맨날 혼나고있지만 꾸준히 보고있어요 선생님ㅠ

  • @Hello_Morae
    @Hello_Morae 3 роки тому +1

    캬.....오늘도 완전 유익합니다..!!👍👍

  • @열공맨-e3t
    @열공맨-e3t 2 роки тому +1

    선생님 빨리 더 더 더유명해지셨으면 좋겠어요!

    • @tv-fn8uu
      @tv-fn8uu  2 роки тому +1

      응원의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코코준-u7h
    @코코준-u7h Рік тому +1

    훌륭하십니다.. 차분한 댕댕이로 키우자 ^^!

    • @tv-fn8uu
      @tv-fn8uu  Рік тому

      공감해 주셔사 감사합니다. 다른 궁금증은 네이버 개훈남강아지상담실에 남겨주시면 답변이 편합니다. cafe.naver.com/01025087023

  • @나나-t9k
    @나나-t9k 3 роки тому +2

    저희집 강아지 말씀하시는줄..ㄷㄷ 저희강아지는 아직 5개월이라 줄 아주 짧은걸로 하고다니고있구요! 차지나가면 기다려 하고 차지나가면 간식하나주고 오토바이무서워해서 오토바이 멀리서 오면 기다려하고 멈춰서 다 ~ 지나가면 잘했다고 간식주고있어욤~ 그리구 직진으로 가다가 산책로가면 풀숲있는곳에서만 살짝 노즈워킹하고 가자 하면서 간식주고있어요~~~항상 감사합니다

  • @상식이통하는세상-z7k
    @상식이통하는세상-z7k 2 роки тому +1

    쌤~ 어제부터 산책 영상 공부하고 입양 일주일 지난 강아지 오늘 처음으로 데리고 나갔는데요.
    목줄 짧게 잡고 가다가 멈춰도 줄에 무거운 물건 달고 끌고가듯 했더니 몇 번 그러고는 오른쪽에 딱 붙어서 앞만 보고 산책 잘 했어요♡
    집에 들어와서 사료 몇 개 먹고 물 먹고는 우리 강아지 지금 꿀잠 자고 있어요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훌륭한 멘토를 찾게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 @tv-fn8uu
      @tv-fn8uu  2 роки тому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 @깻잎-s7e
    @깻잎-s7e 3 роки тому +1

    우리강아지 이야기에요 애기때부터 줄도 목줄에 짧고 냄새도 못맡게해도 아직 안돼요 ㅠㅠ
    개 만나면 도망가는데 그래도 그곳을 피하려고안하고 데려가고 막 무섭게 짖는개는 피해가요
    아주가끔 못 참으면 준비없이길복판에서 싸요
    언니네 집 강아지 2주우리집있을때 그 강아지는 안무서워하고 언니네 놀러가서 여러마리 같이있을때도 괜찮았지만 바깥에 개들은 무서워꼬리가안보여요 목줄도 너무땡겨요

  • @책읽는소피
    @책읽는소피 2 роки тому

    정말 도움 되는 영상입니다ㅎㅎ 최근에 줄 짧게 산책 중인데 어제는 처음으로 사람들 보고 안 짖고 지나가네요^^ 아직 개 보고 짖기는 하지만, 나아지고 있어서 신기하네요!

    • @tv-fn8uu
      @tv-fn8uu  2 роки тому +1

      실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doikim3766
    @doikim3766 3 роки тому

    너무 항상 잘보고있어요! 저희개가…딱 선생님이 말씀하신것처럼해요 줄은 항상짧게잡는데…산책을 무서워해서 즐거운걸로 알려줘야하는지 알고 산책나가면 강아지 하고싶은대로 뒀더니…나아지지않는 거였네요!! 노력해야겠어요!

  • @임정민-m6h
    @임정민-m6h 2 роки тому

    우리 아이 4개월 반인데 짖는거는 없는데.. 말씀하시는거랑 똑같이 행동해요..
    낼부터 줄짧게하고 풀숲에서 냄새맡게 해줄게요.

    • @tv-fn8uu
      @tv-fn8uu  2 роки тому

      아마 1~2개월 이후 짖게 될텐데요, 집안에서나 산책길에서나 주도권을 높이지 않도록 조절이 필요합니다.

    • @임정민-m6h
      @임정민-m6h 2 роки тому

      @@tv-fn8uu 감사합니다!!

  • @아령하새연
    @아령하새연 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훈련사님 훈련사님이 올리신 동영상 지난 1년간 최소 3회씩 모두 보면서 공부했습니다. 특히 산책줄과 냄새못맡게 하기, 마킹 못하게 하기등 도움이 된것이 매우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남아2 다견가정이라 산책시 최대한 마이킹을 못하게 하는데 그중 큰놈이 제가 자리에 서있거나 산책도중 앉아 있을때 제 다리에 마킹을 종종합니다..이 부분이 저는 이해가 되질 않는데 제 다리에서 다른강아지 오줌냄새가 날리도없고...이러한 현상은 산책도중 아이가 불안감을 느끼기 때문인가요? 해결 방법또한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 @lucky-lk8dq
    @lucky-lk8dq 3 роки тому

    줄을 짧게 잡으면 팽팽하게 당겨지는데 이게 강아지한테 긴장감을 주는건 아닌거죠~? 줄을 짧게 잡으니까 거의 끌려가다시피(남이 보면 학대하는줄..ㅠ) 산책을 하게 되는데 맞게 하고있는건지 모르겠어요..

  • @이우주-d6i
    @이우주-d6i 3 роки тому

    풀에 가면 낙엽과 풀을 마구찢고 흥분이 너무심한데 이러면 차단해야할까요?ㅜㅜ

  • @유지연-g3z
    @유지연-g3z 2 роки тому +1

    온순하고 안 짖는 9개월 푸들인데 목줄+짧은 리드줄로 산책하고 있어요. 근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엔 줄을 너무 당겨서 켁켁대고 침을 토하기도 하는데, 계속 목줄로 산책하는 게 나을까요??ㅜㅜ
    (이전에는 산책 나가면 무서워서 주저앉고 안 걸으려고 했는데 이제 걷는 건 잘 걸어요!)

    • @tv-fn8uu
      @tv-fn8uu  2 роки тому +1

      아직 바깥이 두렵기때문에 집근처에 오면 도망치듯 하는겁니다. 뭔 줄을 쓰든 태연하게 걸어 주세요!

    • @doctercar
      @doctercar Рік тому

      @@tv-fn8uu 큰소리가 들리면 잠깐 멈춰서 그쪽을 쳐다보는데 그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잠깐 기다려 줬다가 다시 움직여 주는데 괜찮은건가요?

  • @_.4956
    @_.4956 2 роки тому

    선생님 왜 안뜨나 했더니 구독이 취소되어있었어요ㅠㅠ 자주 영상 올려주셨으면 좋겠다구 생각했는데 엄청 자주 올라와있네요! 그리고 편집도ㅋㅋㅋㅋㅋ 편집자 구하셨나봐요 저는 처음 데려올 째 애기 크기가 작아서 건강문제냐고 물어봤는데 미니비숑이라길래 먹이 안먹여놓고 팔라고 구라치네 생각하고 비숑인줄 알고 데려왔는데 지금 엄청 멕이고 그랬는데 9개월 2.8키로라.. 정말 걱정이 많고 힘들지만 ㅠㅠㅠ 열심히 보고 배울게요 처음에 유기견 보러갔다가 전문브리더라고 ㅎㅎ… ㅠ 샵 아니라고 해서(제일 대형 거기요…) 해서 데려온 아가고, 분양받을 때도 저는 귀여운거보다 산책많이시켜도 되니까 불리불안 없고 좀 멍청한..(푸들같지 않은) 아가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비숑을 알아봤던거였거든요 생김새보다 성향보구 제가 행복하게 해줄수있을거같은 강아지요!!… 제가 잘 알아보지 않아서 이렇게 저희 아가랑 인연을 맺게 됐네요 ㅠㅠ 행복하게 해주려고 그런 조건들이 중요했었는데…. 진짜 너무 힘들지만 많이 배워서 행복하게 키우겟습니다ㅠㅡㅠ 초창기부터 봤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