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문즉답 13화 - 하루 두번 산책은 잘못된 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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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반려견산책
즉문즉답 12화 - 잘못 알고 있는 사회화가 아이들을 망칩니다. - 사회화가 일으키는 착각들 • 즉문즉답 12화 - 잘못 알고 있는 사회...
[까치밥] m.smartstore.n...
🧩🧩🧩우리개 연구소 쇼핑몰 [까치밥] 을 소개합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려요 🧩🧩🧩
"까치밥"이란?
문학상 수상자인 펄벅여사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라 묘사한 것은 다름아닌 소의 짐을 지게에 나눠 지고 걸어가는 농부와 새들을 위해 따지 않고 남겨놓은 홍시, 까치밥 이었습니다. "생명을 기르는 일에 차선은 없다"를 사훈으로 삼고 있는 우리개연구소에선 개와 사람의 복지와 행복을 더해주는 제품만을 엄선하여 "까치밥"이라는 브랜드로 출범합니다. 많은 이용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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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개 연구소 교육신청 안내🔆
🟠 1. 입양기초 교육
우리개 연구소에서 보호자와 아이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2기 수강생을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기본 기초 교육 : 강의 10회. 총 10시간
가. 교육내용
[1강] 제대로 된 아이를 입양하는 기준
행복한 부모에게 제대로 교육받고 자라 올바른 돌봄을 받은 정상적인 유전과 뇌 발달을 가진 아이를 구분하는 법.
제대로된 브리더를 구분하는 법
[2강], [3강]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14가지 진정신호와 생존의 안정감을 알아 듣는법
[4강], [5강], [6강] 입양한 아이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돌볼 수 있게 한다.
기초 돌봄 - 먹이기, 재우기, 볼일보기, 만지기, 아프다, 생존의 안정감
[7강] 내 아이에게 필요한 훈련사와 수의사를 고를 수 있는 기본 관점을 배운다
제대로 된 훈련사란?
긍정교육과 양성강화와 음성벌의 사용
제대로 된 수의사란?
[8강] 기초적인 응급지식과 병원으로 가야 할지 아닌지 판단할 지식을 습득하게 한다.
체온이상, 설사, 토함, 물을 먹고 토함, 골절과 삔 것의구분, 피부병, 털빠짐, 보행이상
[9강] 기본적 교육과 원하는 행동을 이끌어낼 최소한의 역량을 지니게 한다.
[10강] 스스로 개를 입양할 여건이 되는지 판단할 수 있게 한다.
나. 시간 :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부터 8시 30분, 구글미트를 통한 화상강의
다. 입금 후 개인톡 신청, 진지하게 공부할 사람만 - 선착순 10명
라. 비용 : 1인당 100만원
마. 모든 강의는 강의 후 영상을 톡방에 업로드 합니다. 재방가능.
모집기간 : 2021년 7월 28일 ~ 2021년 7월 31일까지
입금구좌 : 한국토종보존센터 (주)
농협 301 0259 3796 11
🟠 2. 심화반 “아이와 대화하기” 강좌
우개연 입양절차를 위한 필수 강좌입니다. 1년 교육 후 시험에 합격하면 우개연의 수료증을 발급합니다.
내 아이의 말을 알아듣기 위한 개들의 언어 기초를 공부합니다.
기간 : 1년.
비용 : 500만원
강의내용
[1] 몸짓 언어
가. 진정신호
나. 기타몸짓 언어기초
[2] 소리 언어
가. 짖음언어
나. 기타 소리언어 3가지
[3] 목줄의 의미
[4] 내가 보내는 소리 없는 언어들 - 내가 하고 있는 말을 알아차리기
[5] 냄새 언어와 기타
🌀신청 : 010 4352 2094 톡상담
교육비 입금: 301 0259 3796 11 농협/ 한국토종보존센터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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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종보존센터(주)에서 함께할 가족을 구합니다🍀
✔️모집인원 : 생산직 2명
견사관리 2명
✔️대우 : 주6일 근무 8시간, 세전 연봉 2500만원부터 3500만원
✔️자격 : 견사관리 - '심신건강하고, 동물을 사랑하고 보살피는 것에 관심이 많은 자' 우선, 애견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3급 훈련사 이상 우대, 40세 이하
생산관리- 심신 건강하고 성실한 청년, 40세 이하
접수 : 이력서, 주민등본, 자격증사본 우편 접수 후 면접
주소 : 강원도 인제군 북면 예술인촌길 123-26 우리개 연구소
전번 : 033 462 2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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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ridog
개의 산책과 오줌 - 하루 두번의 산책이란?
“우개연은 마당에서 개를 키우는 분과 실내배변을 하는 분의 상담을 받지 않습니다”
“체코에선 실내배변을 하면 수의사를 대동한 경찰에 의해 구속됩니다.”
왜?
산책이란 무엇인가?
1.볼일을 보게 한다
2.세상나들이,사회화,행동풍부화
3.교감의 시간,놀이의 시간
개의 산책과 오줌
소변이 만들어 지는 과정
사구체에서 혈액을 걸러주는데 1분동안 120밀리 혈액을 걸러주는데 1%가 소변이 되며 1분에 1.2mg 의 소변이만들어 지게 되고 하루 약 1440mg의 소변이 만들어진다.
결국 인간의 하루 소변양은 1200~1400mg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소변은 방광에 모여지게 되고 방관은 보통 500mg정도 용량을 지니고 있으며 300mg가 넘으면 요의를 느껴 소변을 보게 된다.
결국 인간은 평균 하루 4~6회정도 소변을 보고 8회이상 소변을 보면 빈뇨라고 하여 이상이 있다고 보게 된다.
개에게 적용
1.이것을 개에게 대비하면 모든것은 동일하다. 체중대비 방광의 크기도 작아지기 때문.
2.내 아이가 하루 5번 이상 볼일을 봐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인간 여성들이 볼일을 참아 방광염으로 고생한다는 사실도 잊지 말고 아이들 산책을 신경써라.
3.또한 아동들의 틱처럼 스트레스 상황에서 소변을 보는 일또한 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사실의 입증이 된다.
날 보면 오줌을싼다? 내가 스트레스다. 왜?
많은 아이가 같이 살경우 보호자가 나타나면 반기는 상황이 다툼으로 번지기 쉽기 때문,
한 아이라면 외출후 돌아온 보호자가 아이를 나무란적이 없는지 돌아보고 , 아이가 싫어하는 안기,만지기 등을 하는지 돌아보며 아이에게 무례한 접근이 일상이 되어 있는지 반성하라.
4.소변이 원활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물을 먹지 않는다. 늘 아이 체중 30의 공식으로 아이들 물먹는 양을 체크하자.
20킬로 아이는 하루 600밀리 물을 마셔야 한다.
5.내아이가 빈뇨가 있는지 소변을 급하게 못참는 일이 있는지 반드시 체크하라
방광염이 있는 아이가 대다수다. 이런경우 산책횟수부터 늘려라. 잊지말것. 하루 긴 산책은 한번이면 족하지만 소변을 보는 산책은 최소 4번 이상이어야 한다!!!!
실내 배변을 하는 많은 아이들은 안해도 된다?
공장에서 태어나 온 아이들은 정상적인 강아지가 아니라는 사실. 그러나 그들도 기본적으로 먹고 자는 공간에서 떨어진 곳에 배변하는것을 본능으로 알고 하려고 든다.
1.약한 배뇨증세시 생식기를 핥아 오줌을 조금씩 싸서 먹어 버린다.
2.주인이 오거나 산책을 예감할때 물을 마시고 산책에서 돌아와 물을 먹는다.
3.같은 상황이 아니면 사료를 거의먹지 않는다.
4.정상적인 배뇨신호에 반응하지 않는다.
5.정상 배뇨량의 한배반이상의 오줌을 한번에 눈다. 늘 방광이 과도하게 오줌을 저장하고 있으며 한계치에 도달할때만 볼일을 본다.
6.식후 물을 마시지 않는다.
우리 눈에 아니면 부모눈에 멀쩡해 보여도 먹는 양과 볼일보는 횟수는 당연히 제한적이며 억제하며 살게 마련이다. 여성이 자신도 모르게 참아 방광염 걸리는 일 보다 몇배 더하다고 보면 됩니다.
여성들이 방광염등 각종 생식기 질환에 걸리는 이유.
소변을 보는일에 귀찮음을 느껴 가능한 참으려 한다. 화장실 가는걸 꺼린다. 남성에 비해 참을수 있는 시간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더 참으려 든다. 야외등에서 상대적으로 남성에 비해 볼일을 보기 힘들다. 그런 이유로 물도 덜 마시려 든다.
많은 여성이 약한 탈수상태이다.
미약한 탈수의증세 - 하루 소변보는양이 평균이하이다. 하루 소변 보러가는 횟수가 평균이하이다. 소변의색이 진하다.
탈수 진단과 수액과 혈액치료
1.체액결핍의 추정 : 초기 결핍을 위한 보충용량은 다음 방정식에 따라 추정된다.
보충용량(L) = % 탈수 * 체중(kg)
물결핍(탈수)양의 결정
가.체중의 4% 탈수
- 4% 탈수를 겪고 있는 동물들은 체액손실의 병력을 가지고 있지만 탈수의 중요한 증상은 보이지 않는다.
- 추가적인 손실이 멈췄다면 어떤 대체도 필요하지 않다.
나. 체중의 6% 탈수(보통)
- 6%탈수를 겪는 동물들은 피부의 긴장감이 감소한다. 개와 고양이에서, “옆구리 피부가 겹쳐서 잡았다고 놓으면 천천히 원래대로 돌아온다.” 팽팽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동물종들은 목덜미를 잡는 것으로 대신할 수 있다.
- 피부의 탄력성의 감소는 또한 악액질(cachexia)이나 노령에서 볼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동물들에서는 피부접기시험은 좀 더 주관적이다.
- 6% 탈수를 지닌 동물들은 윤기 없는 털과 마른 점막을 가지고 있다.
다. 약 8~10% 탈수(심각)
8~10% 탈수를 지닌 동물들은 다음 같은 증세를 가지고 있다.
- 피부가 유연성이 부족하다. 피부를 겹쳐서 잡았을때. 개와 고양이에서 피부는 유연성이 부족하고, 잡은 것을 놓은 이후에도 피부는 겹쳐진 채로 그대로 있다.
- 마른 점막과 혀
- 안와속으로 꺼진 무른 눈동자
라. 약 12% 탈수(매우심각)
12% 탈수를 겪는 동물들은 다음 증세를 보인다.
- 8~10% 탈수에서 보인 모든 증세가 나타난다.
- 약하고 빠른 맥박(사상맥),의식변화 가능성
- 각막건조
- 순환허탈(circulatory collapse)쇼크
변에 관한 상식
아이들은 많이 걸으면 더 많은 변을 보고 이는 설사를 하게 만든다. 볼일 보는 산책은 짧아야 하고 놀아 주고 행동풍부화를 위한 산책은 길어야 한다.
단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사회화의 준비조건 즉 완벽한 신뢰가 되어있어야 한다.
6살추정되는 믹스견이구요 작년10월경 피검사로 신장병을 알게되었는데 약3가지 빼고 넣고 피하수액 매일과 주3회등등 여러가지 변동으로 변이를 줘봤는데 피하수액 거부( 입질)과 해도 일정수준 유지되거나 안해도 더 좋아지는 피검사결과에 잠정적으로 치료를 쉬고있는 아이입니다
하루 4번에서 그이상 소변산책과 1시간정도 산책을 겸하고 있는데 100번의 쉬중 2번정도
입을 덜덜,이가 부딪힐 정도의 떨림을 보이며 쉬를 합니다 이유가 궁금합니다
거품이 생기는 쉬야의 이유도 궁금합니다
피하수액을 거부하는 건 잘못놨기 때문이겠죠. 배우지 않고 놓으면 될거란 착각을 하셨을거고 통증이 동반되는 주입을 하셨을 것이고.. 아래 증세들은 병원가셔서 물어 보시는 것이 더 정확할겁니다.
@@wooridog
수의사도 피하수액을 제대로 놓지 못하는 군요
병원을 바꿔 봐야 겠어요
@@wooridog
참, 유기견으로 떠돌던 아이라 많은 트라우마를 갖고 있지만 극복되지 않는 것도 많아요
그래서 곁받기는 된 듯 하지만 손톱깍기, 양치등등 절대 불가능하구요
강제 약먹이기는 겨우 성공합니다
집에서 비전문가가 피하수액을 주사하셨다고 생각하시는 것같아 덧붙입니다
제목만 보고 설마,, 2번 이하로 해야 한다고 하시려나? 했지만 역시 그 이상 해야 하는것이었네요. 8코기네는 8산책이 기본이라 🥰 8코기네 교육 받으러 오시는 분들께 하는 기본 교육 자체가 견종의 크기에 관계 없이 하루 최하 산책 3회, 기본 4회, 잘해준다는건 5회 이상이라 하거든요. 그렇지 않으면 개를 키울 준비가 안된거라 하고 있습니다.🥰 우개연 소장님 항상 응원합니다 👍👍👍👍👍👍👍👍
대단하십니다!!! 응원합니다~~^^
질문있어요
8산책이라 하시는데 개별산책도 하시나요?
전 2마리라 할려면 하지만 게을러서 하루 4~5번의 산책이 최선입니다
현관문 나서면 따라붙어서 문앞산책도 포함이면 더하지만~~개별산책은 못하고 있어요
문제는 두마리 같이 나가면 큰놈이 작은놈을 지킬려고 짖습니다 추정!!
작은놈은 겁많고 헛짖음 많은 닥스믹스구요
딜레마 상태ㅠ
집에두면 분리 불안이 있어 짖습니다
파양만 3번겪은 아이라 ㅠ
@@머루랑다래랑강변살자 개별산책도 하지요. 8코기다 보니 개별 산책은 하루 한번 정도 하고 있어요🥰 산책은 횟수도 중요하지만 산책의 질, 보호자와의 교감이 더 중요하지요. 보호자가 충분히 리딩을 하는데 짖는다는건 잘못된 학습이거나, 보호자를 신뢰하지 못할때 생깁니다.
우개연 소장님이 말씀하셨을듯...😍
@@8코기네 글게요 ㅠ
하루 4~5회 산책하는 우리강아지
시간과 동선이 갈수록 길어지는것같아 부담을 느끼곤했는데,
배변만 하는 짧은산책과
나들이 긴 산책 구분할 필요가 있었네요..소장님 말씀은
항상 명쾌하고 아이들본연의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을 알게해주시니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아이가아니라 내가 문제라는 생각으로 접근하기!^^
제가 잘못 알고 있던 애견상식을 와장창 깨주신 고마운 소장님! 우개연은 대한민국에서 단연코 최고입니다!
아직도 그릇된 상식으로 아가들 학대하는 분들 소장님이 올리신 영상 보시면서 깨우치세요.
제발ㅜㅜ 어서 빨리!
반성합니다...
하루 네번~~배변욕구,본능
맞는 말씀이네요
오늘도 소장님 강의덕분에 조금이나마 행복에 가까워지는 아이들이 늘어나는게 보여 저역시 행복해짐을 느낍니다 우개연화이팅💯
모든 반려인님들모두 화이팅입니다😀
소장님 말씀 잘 챙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ㅎ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소장님 덕분에 울애기들 점점더 행복해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정보 이렇게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헉..원래 4~5번 30분씩 산책나가다가.. 요즘 바빠서 3번만 나갔는데.. 나갈때마다 30분정도 공원돌았거든요 ㅜ.ㅜ 뼈맞고갑니다.. 오늘부터 5번 오줌누러 나갈게요 ㅜ.ㅜ 맞아요 산책이 전쟁이죠 ㅜ.ㅜ
썸네일 보고 깜짝! 낯익은 분들이어서요. 산책은 영원한 숙제요 숙명입니다. 즐거운 것으로 만드는 수밖에 없어요. 저도 마당이 있지만 순간의 실수로 죽어라 산책나가게 되었습니다...부디 아이들 사랑하는 분들의 산책이 즐거운 일이 될수있도록 장애들이 줄어들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장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대박ㅡ선생님은 개통령님이세요ㅡ.
저희 강아지가 산책을 오래하는데 똥이 너무 물러서 걱정했는데 원인이 오랜산책.ㅜㅜ
더워서 하루 두번만 했는데 또다시 4ㅡ5번으로 산책해야 겠어요.
정말 배울게 많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선생님.
좋은하루 보내세요~^^
너무나 기본이지만 지켜지지 않는...참다참다 본능을 억제하고 실내의 배변패드에 볼일을 보고 있다는 사실~참기위해 아이들이 무엇을 하고있고 그것이 얼마나 고통인지...이사실을 몰라서 실내배변 한다고 괜찮다 생각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이영상을 꼭~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산책 3번하고 많이 했다 생각했는데 더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많은 공부가 됩니다. 진심으로 개를 사랑하시는 소장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하루에 10분씩 4번이상 배변산책 결심! 한번에 한시간이상 산책은 일주일에 한두번 놀러 다닐때만~
일어나서 폰으로 보고 또 딸아이 태블릿으로 복습,
짧은 나가기-10분 (쉬하러, 응아는 한번도 족함) 최소 하루 4번 이상
산책 나가기-1시간 이하 (너무 길면 설사할수있음)
마당있는 분들은 쉬, 응아는 마당에서, 산책은 일주일 한두번 차태워 집에서 먼곳에서 (집근처에서 배변시 마당에서 안하게됨) 교감 갖고 실컷 놀수있는 시간
하루 마셔야할 물의양 : 아이몸무개 × 30 ( 20kg × 30 = 600 cc)
20키로 아이는 하루 600 씨씨의 물을 마셔야합니다.
소장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소장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개를 키우고 있지는 않지만 관심,특히 진돗개에게,늘 가지고 있죠.그러다 보니 개라는 종에 대한 바르고 정확한 지식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도 지속적으로 들더군요.정말 과거에는 단순하게 생각했던 여러 문제들이 우개연'을 접한 이후로 스스로의 개에 대한 생각이 얼마나 잘못된 부분이 많았나도 깨우치게 되더군요.결국 강아지를 입양해서 키우는 분들의 인격과 반려견에 대한 인식,개라는 종에 대한 이해의 정도가 반려견 일생의 삶의 질을 좌우한다는 너무도 단순하고 명백한 사실을 내 자신부터도 간과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뚜렷하게 인지하면서,정말 섣불리 강아지를 입양해서는 안되겠다는...하지만 현실은 이런 생각을 가진 분들이 희귀하다는 것도 사실이라고 봅니다.해서 유기견 문제,불임 수술에 대한 이기적 편견,오히려 유튜브에서 강아지 출산 영상이 나오면 우르르 댓글창에 몰려와 그 어린 강아지들 수술시키라는 댓글들을 아무 꺼리낌 없이 달아대는 여성 구독자들...늘 등장하는 '중성화'라는 용어...
우개연'의 훌륭한 취지가 널리널리 퍼져나가길 응원하지만 이 나라의 애견 문화에 대한 현실은 회의적이라는 것도...
7:20 부터 들으세요. 앞부분 소리 작아서 이때부터 다시 강의 시작하셨습니다
강아지 농장 이야기는 너무 슬프네요 아무렇지 않게 그런 일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하루4~5번 쉬야 산책 나가는데 가까운 놀이터공원에서 만족을 못하고 좀 더 멀리가자고 제게 조르네요
지금은 여름이라 핑계는 있는데 선선해지면 40분에서 한시간 산책은 한번은 가야 할듯한데 고민이네요
오늘 강의 유익했어요
@@백홍-t1n 넵 답변 감사해요
특정장소에 대변을 보고 싶을 때 유독 그러기도 하는 듯해요
@@dalrannk 오~~ 그런듯해요
발바닥의 감촉이 바뀐다!!맞는 말인거 같아요
소장님 채널 알게되고 배운게 참 많습니다.
첫 영상부터 쭉 정주행했고
최근 영상에서는 마치 혼난다는 느낌을 받아요..
전 첨부터 봐왔고 소장님 성격이 어떤지 대강이라도 알고있고
또 개에대한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알고있으니
혼내는 말투에 오해하지 않고 넘어가지만
새로온, 개에대해 공부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봤다면
소장님 영상을 더이상 보지 않았을것 같아요.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혼내면서 얘기를 하니까요..
사람도 개만큼 상냥한걸 좋아합니다 소장님...ㅎㅎ
이기적이고 못된 사람들 많아 한심하단 생각도 드시겠지만
노력해서 개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걸 기억해주세요..^-^
안타까우시죠? ^^ 본인은 얼마나 안타깝겠습니까.. ^^;;;
글 내용 자체에서 그 인격과 품성이 그대로 나타나는군요.님처럼 훌륭하신 분들이 많을수록 비단 반려견 문제를 차치하더도 이 사회가 얼마나 좋아질까 하는 실없는 생각을 해봤습니다.ㅎㅎ
구하려 하고, 조언을 듣고자 한다면 자신의 태도부터 돌아볼 필요가 있죠.
사람마다, 스승마다 개성은 있습니다.
그 개성을 타인에게 먼저 요구하는 사회는 비정상이라고 알아야 하는데,
너무나 요구를 당당히 하는 모습보면 참 부끄럽습니다.
인제범님은 무섭고 우린 항상 부끄럽고...
@@k.joomihyun ㅎㅎㅎ
우리는 눈 동그랗게 뜨고
그런데 왜요? 하면
지쳐서 조근조근 말씀하실지도 ^^
아... 집 앞에서 볼일 볼 땐 변이 좋은데 차 타고 조용한 곳 가서 같이 뛰어놀면.. 두 번 이상 변을 보고 설사를 하더라고요..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 ^^.
강아지공장의 모견들 귀에 에어건을 쏴서 청각장애견을 만들었다니 넘 충격입니다.
강아지 입양하고 싶어서 열심히 영상 보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충분한 공부와 준비가 된후에 입양하고 싶어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헉 하루 4번....ㄷㄷㄷㄷ 알겠습니다. 최대한 많이...데리고 나가야겠네요...
잘 들려요~^^
와아 산책을 오래 하는게 좋은건줄..
잘못 알았네요. 마당에서 10분
배변훈련 5번이상 할수있으니
강아지 키워봐도 될것같아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와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
모르는게 너무 많았어요 😢
우리들도,, 반려견들을 기본적으로는 사랑하는 마음이 깔려있겠지만, 우리 개 연구소 김종규 소장님 만큼은 다소 못 따라갈수도 있어요!! 중요한 건?? 이러한 분의 어드바이스들을 듣고, 우리들이 반려견들에게 부족했던 것들을 개선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반려견들이 아니고, 애완견들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강아지들 입양할 것없이, 강아지인형을 사면, 아무 문제도 없고, 아무도 뭐라고 안해요!!
이래서 아파트에서 개를 키우기 힘들다는 거네요.
우리의 무지와 나태함이 직간접 학대범으로...정신 차립시다.
good job
잘되요
언제쯤 아이들이 자유로워 질까요
강아지 공장 너무 소름 끼치고 맘 아픕니다. 인간의
잔악함은 어디까지 인건가 ㅜㅜ
너무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다시 반성하게 됐지만.
선생님.말씀대로 산책의 본질에 대해서
우리가.현 사회에서 교감을 가지고 놀아줄 수
있는지? 다시ㅡ한번 생각해봅니다.
제가ㅡ아는 어느 누구도 이렇게 하는 견주는
못 봤습니다.
실내배변하는 견은 아마 그렇게 길드려져
어쩌면 실내배변이 적등 됐을지도 모르죠..
하루에 4번 이상 실외배변..
꼭 저도 실천해볼게요..
잠시라도 나가 실외배변.. 하도록 본능을 살릴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영상보고 정말 뼈저리게 후회하고 반성합니다..
아이를 위한 영상, 정보 많이 찾아본다고 찾아봤는데 이런 말씀을 하시는분은 왜 몰랐는지..
한두번의 긴산책이 중요한게 아니었는데.. 앞으론 꼭 배변을 위한 잦은 산책을 하겠습니다ㅜ 최소 4번 이상!
다만 한가지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비가 하루종일 혹은 한나절 이상을 지속적으로 내리는 경우엔 어떻게들 4-5번 배변 산책시키시나요..?
저는 비바람이 몰아쳐도, 눈이 와도 일단은 시간 되면 무조건 나갑니다. ^^
우비입고 우산들고
2달된 강아지 잘 키우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중인데… 감탄하면서 열심히 영상들 보고 있었는데…이 영상은 너무 화가나있으셔서… 무서워요..
배변을위한산책
견주여러분
똥좀잘치우고합시다
다니다보면 똥이 여기저기 너무 많아불편을느낍니다
공중파 방송에 나오실만한 능력자이시네요!
딸아이 폰으로 세번째…
좋아요
ㅠㅠ 하루 두번 한시간씩 산책하면서 할 일 다 하고 산줄... 엄마가 무식해서 미안해 순심아.
들려요
세번 산책을 1시간 반 정도씩 하는데
간혹 더 길어지면 배변 횟수가 늘면서 변이 무르더라구요
그 이유가 긴 시간의 산책이였다니...
짧은 산책은 아이가 만족해하지 못하고
소변을 다 누지도 않기에 충분히 걸었거든요.
긴 산책을 자주하는건 좋지 않은 건가요?
쎄진이는 산책을 너무나 즐거워 하는데
짧은 산책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 겠어요
또한 취침전에 짧게 배변산책 한번 더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산책을 2번씩 나갔더니 애가 집에서 볼일을 안보더군요 왜그런지 몇일 고민하다 나뒀더니 오줌에 피가 썩여 나왔어요 치료후
아무레도 실외 대변하고 싶어하는것 같아서 하루에 1번은 길게 3번은 용변 보는것으로 밖에나가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ㅋㅋㅋ 더자주 가아겠어요
자세히 적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아이 가족으로 들인후 일3회 산책에 뿌듯했는데 뒷통수 제대로 맞고 일4-5회로 바꾼 가정입니다. 배변산책 중심으로 한번은 긴산책.
늘 소장님 더 늦지 않게 만난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만수무강 오래오래 사세요ㅋ♡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소장님
라이브 강의를 이렇게 올려주셔서 나중에라도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드릴게요
우유 먹여도되냐는 질문에 우유괜찮다고 하셨는데
락토프리우유 말씀하시는건지요?
유기농우유로 사람 먹는거 같이 줘도 되나요?
그리고 유산균도 말씀하셨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당없는 사람 플레인 요거트 먹을때 가끔이지만 주는편입니다 괜찮을까요?
우유,밀가루,콩에 대하여
논란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는?
논란이 있는데 미국 FDA나 WHO에서 확정이 안되었다면 확정적으로 되는데 시간이 아직은 필요하단 의미이다.
콩이나 두유 유전적 변형에 대한 논란이 확증 되는데 30년이 걸렸다.
지방이 안좋다는 논란역시 2015년 미국 FDA에서 그렇지 않다는 종지부를 찍을때 까지 수많은 논란이 있었다. 지방에 대한 논란은 40년이 걸렸다.
우유에 대한 논란
우유에 대한 논란은 원래 인간이 먹던 우유와 지금의 우유가 전혀 다르다는 것이 핵심이다.
산업혁명이후 우유를 대량으로 만들기 위해 소에게 주는 사료,우유를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달라진 우유의 제조방식, 그리고 개량된 젖소의 문제가 있다.
프로세스를 통해 야기될수 있는 문제
가.살균과정
우유의 단백질 혹은 당분해를 위한 효소의 감소가 일어난다.
우유살균을 통해 남은 박테리아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살균을 통해 우리 몸에 필요한 소화효소가 제거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물 88%,락토오스(유당)3.5%,키이신단백질3.5%,지방3.5%
살균에 따라 영양구성성분이 바뀌진 않지만 우유에 남아 있는 좋은 균과 효소들의 구성이 달라진다.
초고온 살균을 하면 할수록 더 많이 사라진다. 멸균우유는 가장 나쁘고 저온살균이 가장 좋다.
예)우유에 들어있는 소 면역글로부린은 섭씨 60도에서 30분간 살균되면 손실이 없지만 그 이상의 고온에선 59%만 활성유지,
락토페르민,락토페록시다제와 같은 살균효과가 뛰어나 다양한 항생제밎 항바이러스제로써 작용하는 효소들도 섭씨 70도에서 15초 가열해도 70%의 활성을 유지 하지만 온도가 증가하면 감소.
리소자임도 항균특성을 가진 면역성분이지만 섭씨 70도의 15초 살균은 견디지만 그 이상은 파괴된다.
서레시아 펩티디아제와 리소자임은 장내에서 염증과 장내균 불균형을 예방하고 위장관치유를 촉진하는 역활을 한다.
살균처리를 하면 우유에 염증반응을 일으킬수 있는 단백질인 케이신을 소화시킬수 있는 소화효소도 같이 파괴된다.
미국이나 유럽에선 살균되지 않은 생우유판매가 늘고 있다.
대부분의 개들이 가지고 있는 대뇌발달지연증세는 장의 면역과 기능저하를 동반하고 이는 우유에 대한 염증반응등을 더 극대화 할수 있다. 이것이 많은 애완견들이 우유에 민감한 이유이다.이들은 사람의 경우가 그렇듯 장내에 유익균이 너무적거나 유해균이 너무많은 상태로 태어난다. 이런 아이들은 자라면서 장에서 발생되는 뇌독소가 증가한다.위장관의 소화관기능도 좋지 않다. 완전히 소화되지 않은 음식이 몸에 흡수되어 (LPS)몸의 염증반응을 증가 시키고 뇌의 혈관보호장벽을 뚫고 뇌에 염증반응을 전달한다. 염증반응은 필요하지만 이런 만성적인 염증반응은 신경계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이것이 이런 아이들의 치료를 어렵게 만든다. 장기능이 안좋은 상태에서 밀가루와 우유는 치명적이다.
분유나 모유에서 우유로 넘어갈때 많은 사람 아이들이 소화를 못시키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가 이런 소화요소의 부족때문이다.
나.지방의 균질화
지방의 산화. 우유의 균질화는 우유의 지방성분을 걸러낸후 압력을 가해 잘게 쪼개는 과정을 말한다.
이 과정에서 지방의 산화가 일어난다.
다.오메가 6과 3의 비중
생산단가 때문에 콩,옥수수등 곡물사료를 사용함으로 필수지방산이 많이 부족하게 되는데 염증을 일으킬수 있는 오메가 6의 비중이 높아짐.
라.의학적 관점
유당이라 알려진 락토오스
락토오스가 장에 들어가 소화가 안되면 염증을 유발하고 장내 세포를 파괴함
포함된 단백질인 a1베이타 카제인
아시아의 소들은 원래 a2베타카제인을 생산하는 소들이 주류였는데 젖을 많이 만들기 위해 a1,a3를 더 많이 생산하는 젖소들이 유전적으로 만들어짐.
콜스타인 얼룩소 젖소는 a1베이타카제인을 생산한다.
A2베이타 카제인을 가진 호주산 우유도 있고 산양유도 있긴 하다.
A1베이타 카제인은 뇌에서 유사마약성분처럼 작용할수 있는 베이타케이즌몰필7로 분해가 된다.멍때리는 증상,염증반응을 일으키는 베이타cm7은 신경계 면역계에 안좋은 반응을 일으킴.
두 카제인 리뷰 결과 심혈관계,장기능등의 차이가 너무 명확함. 논문 일만건. 위장장애와 알러지를 일으킴.장벽을 파괴하고 뇌 염증을 일으키며 몸속을 돌아다니다가 자가면역을 일으킬수도 있다.
밀가루에 있는 글루텐 단백질과 같은 결과를 가져온다.
A1카제인은 일형당뇨와 자폐증의 원인으로도 연구되고 있음. 연구는 더 필요하다.
해결책
저온살균우유,산양우유가 더 안전하다.요거트를 먹자.안좋을수 있는 락타아제,카제인을 분해해 버린다.
근본적인 해결책. 우리 조상님의 소에서 젖을 만들어 먹어야 해결된다.
밀가루는 우리가 먹던 그 밀이 아니다. 100년전 밀에 대해 글루텐이 두배 증가했다. 유전자 조작을 통해 증가시킨 글루텐이 더 맛이 좋지만 인체는 이를 음식이 아니라 위험인자로 인식하며 면역시스템을 발동시킨다.염증과 알러지를 증가.
밀가루의 글루텐에 의해서 장에서 만들어지는 조울린이란 단백질은 장벽을 침해 시켜 누수와 염증을 심하. 장흡수장애를 일으킴.
렉틴은 아글루틴으로 분해되고 이는 외부독소로 인식 뇌의 흥분을 자극하고 미엘린 수초를 파괴, 과민성 대장증세. 자가면역을 유발.
글루텐은 엔돌핀에 대비되는 엑솔루핀을 생성하는데 습관성 마약인 몰핀처럼 뇌를 마비시키고 중독되게 한다. 탐닉을 유발해서 글루텐을 끊으면 염증이 더 심해진다.
장내환경이 건강하고 유익균이 충분한경우 엑소루핀은 아미노산으로 다시 분해되어 문제가 되지 않지만 항생제 복용,장기입원등으로 장내 유익균이 부족해지면 장벽세포의 누수를 만들고 밀가공식품이 들어가면 뇌를 자극하는 흥분독소로 바뀜.
글루텐은 세로토닌 합성도 방해 한다. 아이들 초기 뇌성장에 중요한데 이를 방해 한다.
해결
우리밀 먹어라 !!!
와,,,,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개이야기 책 너무 잘봤습니다. 울고 재밌고 안타깝고 기특하고 신기하고 대단하네요 우리아이들
😢
너무 충격적이네요.. 영상 초반엔 믿기조차 싫었습니다. 지금껏 내 마음대로 내 개를 위한거라는 근거없는 믿음하에 하루 한두번 한시간가량의 산책으로 누구도 기쁘지않은 뻘짓을 한거라는 진실이 너무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그래도 이제라도 알게 되어서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변을 한번에 많이누는것 생식기를 핥는것 산책후 두번째 변부터는 묽은변을 보는것 다 저희개 이야기라 너무 충격이 큽니다. 어쩜 이리도 자기중심적이었는지.. 이런 의견이 메이저가 아니라는 현실이 슬픕니다. 이제라도 저희 아이에게 제맘대로 행복이라고 착각하는 고문을 멈추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하루 네다섯번중 한번씩 30분가량의 산책은 괜찮을까요?
21:45 볼때마다 쉬 싼다는 스트레스성 쉬랑 희뇨랑 어떻게 다를까요?
희뇨는 존재 하지 않습니다. 어린강아지라면 덜 친한것이고 그로 인해 약자의 본능적 표시이며 좀 자랐다면 부족한 산책과 위압적인 보호자이며 성견이라면 이상징후 입니다. 정신적으로 연약한 아이들.. 어느것이나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희뇨라 판단되는 아이들 더 깊이 교감하고 더 부드러우며 세세히 살피면 사라집니다.
@@wooridog 예전 영상에 벼찌가 아빠를 위해서 소변 남겨둔다고 하셔서 궁금했는데 울 벼찌가 역시 동배 중 최약체라 그랬던 거군요.. 에구..벼찌 훤칠하게 컸지만요..
헐..저는 다견집이라 산책 할 때 몰아서 1시간 산책해요.. 하루에 두 번 2시간 할 때도 있구요..
31:16 나와 내가 아는 지인을 위한 타임라인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ㆍ실외배변을 하는 아이인지라 긴산책 2회 소변산책 3회정도 하면서 잘하고있나 늘 제자신이 의심스러웠습니다ㆍ
아이가 저녁 9시면 산책이 다끝나고 잠에드는데요ㆍ아침6~7시 사이 첫산책을 합니다ㆍ잠드는동안 긴시간 소변을 못보는데 괜찮을까요ㆍ너무 궁금합니다
1000% 정답이네요. 자기 좋으라고 개를 작은 방에 가두어 고문하며 키운다 기른다 하는데 한심한분들이 대부분
선생님 영상 유익하게 잘 시청중인데 특발작 있는 아이들은 어떠한 치료를 해야할까요??
뭔말인지.. 정의된 용어로 질문을 하시든가 아님 설명이라도 자세히..
@@wooridog 아 제가 너무 횡성수설 했습니다 ㅜㅜ선생님 영상에 많은 영향을 받고 사상충약과 산책에 대한 개념을 다시 깨우치고 그에 맞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아이는 이제 4살인데 6월부터 특발성발작이 발생하였고 좋다할 CBD오일과 이즈슈어m 먹이고 하지만 나아지는 기미가 없습니다 …이런아이에게 독한 약물치료가 아닌 다른 도움이 될만한 방법이 있을까요??선생님만은 알고있을거같아서요..
특발성 발작이란 용어 간질 대용으로 사용하시는듯 한데.. 간질은 대뇌발달지연장애의 연장 입니다만 제가 아는한 경험한 아이들 모두 대화가 안되고 고립되고 외로워서 생겼습니다.
늘 사람이 함께하며 혼자 있지 않는 아이는 생기지 않고 유난히 사람을 그리워 하는 아이에게 발생합니다. 심하면 약물 치료와 심리 치료를 병행해야 하고 아이 말을 못알아 듣는 수준인 분은 답이 없습니다. 외로워서 대화가 안되서 고립되어서 생깁니다. 강아지때가 아닌 나이들어 생기는 발작은 신경문제나 심장 문제가 아닌한 대뇌관련으로 의심되는 경우 외로워서 입니다. 모두 외로움해결하면 치료 되었습니다. 아무도 안하는 황당한 말이겠죠. ㅋㅋ 우개연에 완치된 두마리 아이가 있습니다.
하루 4번 이상이면
개하고 거의 붙어 있어야 한다는 건데
여행 많이 다니는 사람은 못 기르겠네요
마당에 풀어놓고 기를 수는 있는데
산책에서 해답이 없네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근데 원래 개는 늑대 후손이라서 실외에서 키워야 된다고 들었는데 이해불가요..소장님이 100퍼 다 맞지는 않은듯 합니다
@@적셔-w2k개는 가축화로 진화된 종이다 그래서 늑대와 유사하지만 같지 않다.
가축화된 동물은 인간과 무리를 이루며 이종협력하며 살아간다 그것이 공생이다.
개를 비롯하여 공생하는 종은 모두 인간의 생활양식 안에서 함께 먹고 마시고 잠을 잔다.
그러나 생득행동이라 불리는 배설,섭식행동의 패턴은 가축화로 변하는 행동학적 의 변화가 아니다
마당이 있는 집이라면 실내와 실외를 자유롭게 돌아다닐수 있으면 산책문제는 해결된다.
두분다 개 키우지 않는게 좋을거 같네요. 이걸 다 듣고도 이런 멍청한 질문을 한다는건 님이랑 밑에 사람은 백날 알려줘도 이해하지 못하는 그냥 무지한 사람들이죠!!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10분 15분 산책 시키시고 낮에 가족이 있다면 대신 산책 하고 저녁에 퇴근하고 와서 30분정도 산책하고 자기전에 마지막으로 하면 되는데 뭐가 하루종일 붙어 있나요?? 여행을 갈라면 개를 데리고 같이 가세요. 가족입니다. 뭐 집 지키는 도구로 생각 하나요?? ㅉㅉ
저의 강아지는 마당에서 오줌을 안싸요. 산책시만 배변을 해요. 마당에서 배변할 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미 영상에서 설명드린듯..
많이 배우고 갑니다. 근데 즉문즉답시간에서 잘 안들리는 발음이 몇군데 있습니다. 여러번 돌려서 들으면 맥락이 파악이 되긴하는데요. 자체적으로 모니터도 하시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항상 좋은정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화이팅!
저도 잘 안들려 속이 터집니다. 아나운서 훈련이라도 해야 할듯..
@@wooridog 볼펜을 입에 물고 🤣 연습 하셔야 할까요 ㅋ
@@8코기네 해봤는데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닌듯.. 볼페 삼킬뻔..
1일1산책도 안하는견주 많던데 ....
미친 거죠. 산책도 안 시키려면 개를 키우지 말아야죠.
학대범
밖에서 풀어놓고 키우는 것도 안되는건가요?
산책시에 배변을 절대하지 않는 6개월 강쥐 키우고 있는데요. 이유가 뭘까요? 패드에 배변시 간식을 줘서인가요? ㅠㅠ 강아지 번식장에서...그렇군요..
먼저 소변누우면 칭찬해 주면서 간식 줘 보세요. 한 단계 한 단계 내 아이 알아가는, 소통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ㅇㅇ
7:20
하루 산책 4번하는 데 이른 아침 산책할때는 동네 강아지랑 함께 엄청 달리며 30분 넘께 뛰어 놉니다 괜찮을 까요?
통제가 되는 놀이는 상관없지만 필요한 순간 콜이 안된다면 고쳐나가야 할겁니다. 어떤 순간에도 위험으로 부터 아이를 지킬수 있게 믿음을 쌓으시길
@@wooridog
앗!! 댓글 감사합니다~
놀다가도 제가 물 뜨러 등돌려가면 따라오더라구요~ 다행이네요
유익한 영상보며 많이 배우고 있고 알리고 있습니다
힘들지만 화이팅하세요~^^
아니요 잘들려요^^
직장다니면서 아침저녁 버스정류장으로왕복7정거장산책하고 주말7번산책
그마저 출산한지 3주된새끼 8마리 키우는데 이정도면 잘다니는거지요 내생각엔 15분씩 여러번산책 나가시면됩니다
잠은 실내에서 자더라도
마당이 있을 경우
깨어있는 시간에 마당에서 풀어 놓아도 산책을 많이 나가줘야 하나요??
@@O-ral-B 당연히 산책하셔야겠죠
어디서 듣기로는... 배변만 보고 들어온다면 배변만 보면 들어가는 줄 아니까 바로 안싼다고 하던데....... 뭐 물론 해보지도 않고 물어보는거지만 그냥 똥오줌만 싸게하고 들어오게 하는게 맞나요?
아이들 마다 볼일을 보는 방식이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볼일을 보기 좋은 곳을 고르는 방식과 시간은 다르고 그것을 아이가 머리 쓴다고 착각하는건 인간의 종특인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생명에 공식은 없습니다.” 내 아이가 왜 그러는지 선입관이 아닌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면 그 아이에 맞는 시간과 장소가 나타납니다. 산책을 마치고 함께 기뻐하며 칭찬받고 충분한 보상으로 축하해준다면 아이도 노력하게 됩니다.
소장님 ㅠㅠ
심장병B1 단계 아이는
더운날, 추운날 산책금지
하루2회 15~30분 하라고들 하던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심장병 진단받고 하루하루 피가말라요…ㅠㅠ
산책은 배설행동을 하기 위한 유지행동 입니다
짧은 산책 배변활동 보장은 생명의 기본권입니다
실내에서 볼일 볼수 있다는 생각이 망상이고 동물학대입니다
심장병 있는 사람이 화장실 안가고 살지 못하듯이 말이죠
짧게 짧게 사구체가 소변을 만들고 방광을 채우는 시간이 되면
수시로 산책나가서 볼일볼수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
시원하고 안전한 장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B1 이면 신경쓰지 마시고 산책 하루 4번 이상 하시길
소장님 되게 무서워 지셨네
무슨일 있으셨던건가
요즘 몸이 안좋아 단식중이라 짜중이.. ^^;;;
4번 나갈려면 목줄 채우는데 시간 다 지나가겠어요.2마리 3마리 키우는 사람들은 정말 힘들겠어요.개는 아무나 키우는게 아닌거 같네요.
하네스 꺼내면 억시 좋아하고 다리나 머리를 들이밉니다 근데도 귀찮아서 마지막 산책까지 종일 채워둡니다 어떤때는 잊고 그냥 잡니다 ㅠㅠ 그래도 새벽5시에 나가자할때는 또 고맙기도 하구요 ㅎ 동네에서 같이 개키우시는 분은 울개들을 행복한 개라 그러고 안키우는 분들은 안좋게 보고 그러네요
@@머루랑다래랑강변살자 내가 편하자고 불편한 하네스를 하루종일 채워두는 것도 바람직한건지 생각해보셔야합니다. 강아지들 옷입히는 것, 하네스.. 몸에 끼고 닿고 자연스럽지 않아요.. 하다못해 잠이라도 자려해도 베기는데요ㅡ 산챗시 하네스를 해야하니 하는거지 그게 개에게 편한것이 아닙니다. 하네스 끼는 과정에서 간식도 주면서 놀이처럼 하면 어느순간 아이가 알아서 목 집어넣고 발 집어넣고 알아서 척척척 해요. 아이가 이미 그런것을 하는 것 같은데 30초가 귀찮아서 계속 채워두시다니요...
@@qwertpoiu617 그쵸 말로는 4~5번인데 그보다 더 나가니 2마리에ㅠ 불편해보여서 벗겨줄때도 많아요ㅠ
@@머루랑다래랑강변살자 2마리던 3마리던 산책이 4번이던 8번이던 벗겨주는게 정상이라는 말씀이에요... 어차피 또 신을 신발인데 벗지말고 하루종일 집에서 신발 신으시라하면 강아지 입장이 이해가 되실까요? 집에 와서도 양복상의 벗지말고 입은채로 요리도 하고 잠도자고 화장실도 가라하면 그 불편함이 공감이 되실까요.
@@qwertpoiu617 이해했습니다
난독증없습니다
근데 강아지를 두고 출근을 해야하는데 어떻게하죠?
영상을 공유받아서 보는데 견종을 고려하지않은 정보를 마치 모든 견종에 해당하는 듯이 말하시네요.
제대로된 정보가 아니면 본인의 개념을
너무 강력하게 주장하지않으시는게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 말씀드리자면
실내배변이 안좋다고요? 네 맞는 말씀이겠지만 결국 사람과 강아지가 공존하기 위해서 하나의 규칙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입니다.
한국 특성상 도심 특성상 마당있는 집이 많이 없기에 실내배변 교육을 하게되는거구요
그걸 마치 잘못된 것 마냥 말하시고
영상 속 예시도 대부분 잘못된 장소에서
태어나는 아이들만 비유하시는데
일부러 자극적인 내용 다뤄서 어그로 끌려고 하시는 것 뿐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하루 4~5번 10분~15분 배변만을
위해 나가는게 좋고 1주일에 1~2회
길게 산책을 시켜주는 방향성이 좋다는 듯 말하시는데 이는 모든 견종에 해당하는게 아닌거 아실텐데도 불구하고 마치 이게 팩트다라고 말하시고 무엇보다도 견주 분들을
완전히 배제하고 말을 하시네요?
시간이 없다면 10분이라도 짬을 내서
산책을 나가주고 배변을 시켜주면 좋겠지만 사람은 일을 하러 나가야합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에 대한 대책도 없이
영상에서 이런 주제를 다루시는건
잘못된 영상 아닐까요??
다른 영상들도 보니 어그로성 제목으로
조회수를 열심히 올리시는 것 같은데
유튜브 구조상 어쩔 수 없는거겠지만
옳바른 정보를 공유하시길 바랍니다.
@@_djdkdod 개를 기르기위한 기본조건에 5대 자유란 것이 있죠. 그중 하나 본성대로 살 자유. 실내배변은 어떤 동물도 하지 않는 일이고 그건 견종 불문 입니다. 여건상 실내배변밖에 시킬수 없다 말하는 이들은 개를 키울 자격이 없습니다. 수많은 분들이 직장을 다니며 아이들을 정상적으로 키우고 있으니 말이죠. 160마리 넘는 아이를 키우는 연구소도 모든 아이들을 하루 5번 이상 산책 시킵니다. 아이들은 장난감이 아니고 살아 있으며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여건이 안된다면 키우지 않는 것이 , 애초 입양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모든 욕구중 배설욕구가 1순위란 사실도 잊지 마시길.. 먹는 것 보다 더 우선입니다.
@@wooridog 죄송한데 본인 영상에서 나왔던 내용 파악부터 제대로 해주시겠습니까??
영상 초반부터 개의 본성 주거 공간에서의 배변이 잘못된 이유 형식으로 이야기를 끌고나가면서 옳지않은 장소에서 무분별하게
태어나는 아이들을 기준으로 말을 하시고서는
댓글에서는 영상 내용과 전혀 무관한 말을 하시네요??
실내배변은 어떤 동물도 하지않는다구요??
본성이요?? 그건 누가 정한거죠??
밖에서 싸는게 정답이다라고 누가 정한거죠?
그리고 여건상 실내배변만 가능하다면 키울 자격이 없다구요? 무슨 기준으로 그런 말을 하시죠??
정말 옳은 반려견과의 공존을 고민하신다면
현대 사회의 문제점과 그 속에서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알려주는게 더 좋은 방법이지 자격을 운운하는건 그냥 내 말이 맞다 뿐이 안됩니다. 글에 적으신 연구소 아이들 케어요? 하루 5번 산책이요? 당연히 가능하시겠죠 그게 일과 중 하나니까요.
그리고 모든 강아지의 산책을 본인이 다 하시는건 아니실거잖아요?? 설마 160마리를 그냥 마당에 잠깐 풀어두고 그걸 산책이라고 말하시는건 아니시겠죠??
정말 강아지를 키울 자격이 없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본인이 댓글로 적으신 대부분의 견주분들 본인이 주장하시는 일 5회 이상의 산책과 실외배변 못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온가족이 한마음으로 해도 3~4회 정도라 생각되구요.
다들 각자의 여건에 맞춰서 공존하는겁니다.
영상에서 주장하신 내용과 다른 댓글로
포장하지마세요^^
실외견은 상담 않하는 이유가 알고싶네요~
궁금한점도 많은데ᆢ
실외에서 기르는것 자체가 동물학대이기 때문에 상담할 이유가 없습니다.
해줄수 있는 이야기는 실내에서 기르세요 또는 개를 기르지 마십시요 밖에 없습니다.
대답이 참ㆍ성의 없네요 !!
사정상 집안에서 키울 여건이 않돼는 사람도 있을텐데 ᆢ
대단한 가르침에 고개가 숙여 지네요 !!!
키울 여건이
안되면
처음부터 데려오지 마시지..
내가 보기엔 밖에서 흙샘새 맡고 산책도 하는 아이들이 더 행복해 보이던데 !! 뭘 알고나 얘기 하는지!!
하루에 1시간 에서 1시간30분 정도는 항상 산책 시킵니다.딱 맞는걸까요.
10분 정도 하루 네 번 이상이 바르다고 말씀하시더군요.
@@simplman 4번을 어떻게 나가요.와 목줄 채우는데 시간 다지나가겠네..
@@미안-z7m 음.. 유명한 진돗개 채널 몇개만 봐도 애들이 하네스 자발적으로 발도 끼고 하는데요 ㅜㅜ 애들 산책 좋아하고 산책 나가자고 표현 다하는데 왜 그렇게 목줄 하기가 힘든지 고민 좀 해보셨으면 합니다..
딱 맞지않음.
@@미안-z7m양말 신는것보다 목줄 채우는 시간이 더 짧고, 거울보고 머리 만지는 시간보다, 겨울에 핸드크림 1번 바르는 시간보다 짧습니다^^
준비 좀 잘하고 시작하소
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