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거면 증류 소주로!...우리쌀 고급술 인기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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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 @Seok.Chong.I
    @Seok.Chong.I 2 роки тому +3

    이거 다음에 주세 문제도...
    일제부터 쭉 내려온 종가세의 문제
    -> 종량세로 바꾸면 이득 등에 대해서 기사 좀 내주세요.

  • @tn1634
    @tn1634 3 місяці тому

    흔히 '마시는' 소주. 이젠 방송국에서 조차 '먹는' 소주라고 하네...

  • @조재민-t8d
    @조재민-t8d 2 роки тому +2

    도수 낮추지말고 40도이상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 @iililil-i
      @iililil-i 2 роки тому

      도수 낮추는작업 자체가 물 희석

  • @성민기억법영어회화

    주정용 쌀가격이 일반현미가격의 17%라고 한다 사실인가? 위의 프리미엄 소주는 경기미로 만든다하는데 재고쌀로 만들면 적은 원가로 고급소주를 만들 수있지얺는가? 10kg으로 45도 안동소주 25병, 16도짜리 70병, 주정용쌀 375원/kg. 쌀소주의 원료비가 5원 아닌가? 내추산에 무슨 오류가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