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병찬입니다. 전형적인 외유내강의 캐릭터이시군요^^ 영상을 보면서 제 첫 집 마련이 떠올랐습니다. 20대 나이에 대출과 전세를 활용해서 예산 200만원으로 작은 반지하 빌라를 계약하고 집에 돌아온 뒤 아버지께 많이 맞았습니다. 부동산으로 돈 버는게 아무나 할 수 있는줄 아느냐... 땀 흘려서 돈 벌 생각을 해라... 네 맞는 말씀이셨죠. 하지만 저는 아무나가 아니었습니다. 전 재산 200만원으로 집을 사기 위해선 아무나처럼 행동할 수 없었습니다. 고3때보다 잠을 더 줄이고 정말 별별 것을 다 알아보고 확인했었죠. 이게 망하면 그냥 죽자라는 심정으로... 그때는 요즘처럼 어플도 없고 많은 정보를 현장에서 구해야했죠^^ 200만원으로 집을 사겠다고 하니 중개업소에선 정신이 이상한 사람으로 찍혀서 상대해주지도 않았지만 계속 찾고 두드렸네요.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등기를 쳤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집이 뉴타운으로 지정되면서 큰 종잣돈이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제 초심과 시작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제 넘지만 2가지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균형잡힌 시각을 키우세요. 투자도 우리 인생의 일부분이듯 올바른 판단과 결정 그리고 실행을 위해선 통찰, 혜안,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3가지의 조화와 균형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선 경제학 공부와 더불어 철학과 인문학을 즐기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둘째, 겸손하면서 용감해야합니다. 이는 대폭락장에서 큰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직은 경험이 없겠지만 훗날 대폭락장이 온다면 그때 꼭 부동산 시장의 떨어지는 칼 끝을 두 눈으로 똑바로 쳐다봐야 합니다. 대체로 급락장에선 다들 시장을 외면하기 마련이지요. 그래선 얻을 교훈이 없겠지요. 시장은 계속해서 변하고 움직이므로 몇번의 성공에 도취되지 마시고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조화로 얻게되는 과실과 이득의 일부분은 꼭 주변과 사회의 어려운 분들과 공유해주세요. 제 조언과 부탁은 딱 거기까지입니다. ^^ 부자병법 구독자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리고 새 집에 필요한 게 있으시면 회사로 연락주세요^^ 라면 한 그릇하고 싶네요 ㅎㅎ From. 부자병법 박병찬
앞으로 들어갈 이자비용 기회비용 포함해서 이제 본전근처구만...5억에 떡하니 매물이 걸려있다는건 실제는 4.5억에 거래가 될 수도 안될수도 있다는거고 금리는 계속 오르고 일정한 직업은 없을수 밖에 없는 나이이니 부모님이 원리금은 상환해주실거고 경제적자유를 이룬 사람으로서 이야기하자면 늘 시장앞에 겸손하고 또 겸손해야함
실행력이 대단하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저도 재건축에 관심에 많아 그 쪽에 주위에 투자하라고 이야기를 해도 투자한 사람이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부동산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만 투자하는 사람이 소수인것은 실행력에 문제와 그 사이에 자리잡은 불안감이라고 봅니다.
여기 호가가 8억입니다. 실거래가는 5억5천입니다. 매일 다니는 길목에 있는데 위치와 교통이 많이 불편합니다. gtx b는 언제 삽질할지 모릅니다. gtx a도 2030년 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전국적인 풍선효과로 분양가대비 2억5천정도 오릅겁니다. 내용은 바로 알 필요가 있는듯하여 올립니다. 암튼 젊은분이 대단하시네요.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newworld7008 회사에서 프리랜서로 급여 받은 것도 아니고 말이 좋아 프리랜서지 무슨 쿠팡플렉스로 5~6만원짜리 택배 배달뛰는걸 3억이 넘는 주택담보대출 상환능력으로 잡아줘요...ㄷㄷ 은행이 바보에요? 무작정 까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그럼 매달 상환해야 하는 금액도 150만원이 넘을텐데 뭐 3편 보면 알겠죠 ㅎㅎ
어린친구가 대단하네요. 전 저 나이때에는 모은 돈 여행에 써버리는게 취미였는데..ㅋㅋ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투자는 큰 돈을 벌기 위함도 있지만, 현금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헷징하기 위한 대안이기도 하기 때문에 적극 추천하는데. 어린 나이부터 실천하는 모습 존경합니다. 자식을 보면 부모님도 현명하신 분들 같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관점은 다르지만, 다른 선택을 이해하고 존중해 주시는 것 같기도 하시구... 하여튼 부럽습니다.. ^^
부자는 그냥 되는 게 아니라 공부도 해야 하고 운도 필요하고 실행력도 있어야 함. 어린 나이에 빠른 판단과 실행력 대박입니다. 청약아파트 조금만 공부해보면 계약금만 있으면 살 수 있었습니다. 분양가의 10~20%정도만 있으면 계약금만 내고 나머지는 다 대출 가능해서 얼마까지만 해도 지금은 대출이 막혔지만 갭투자 방법도 있었고 결국 돈 벌고 싶으면 공부하고 노력하고 실행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 잘되는 거에 배 아파하지 말고
내가 2005년 판교청약 몇번 넣어보고 다 떨어지고 느꼈던데 청약은 절대 쉽지 않다는걸 깨닫고 2006년 재건축 아파트를 처음 구입했다. 청약은 솔직히 가점 높은사람이 유리해서 결국 나이 먹어야 확률이 높아짐. 너무 청약만 믿다가 좋은가격에 집 구입할시기 놓치지말고 집 살능력되면 집 한채는 꼭 사시길... 재건축아파트는 맘 비우고 10년이상 생각하고 투자하세요. 2006년 산 아파트 18년에 신축입주함.
우리가 이 청년에게서 배울것은 자신감 or 판단력 or 실행력 입니다. 저도 집값이 오를건 알았지만 본래 신중한 성격이라 적극적으로 매수하진 않았네요. 제게 저 청년만큼의 자신감 or 판단력 or 실행력이 있었으면 빚을 더 져서 몇채 더 샀을탠데 말이죠. 저분의 아파트 시세 차익보다 저는 저것들이 더 부럽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저러한 경험이 밑바탕이되어 앞으로 하는 일에 더 자신당당하게 임할것을 생각하면 매우 큰 가치로 생각됩니다.
이거 집안 차이아닌가요? 능력도 능력이지만 20살에 부동산투자한다는데 보통의 부모라면 ‘미친 ㅅㄲ야 대학보내놨더니 무슨 개소리야 공부나열심히해서 취업해’인데 부동산투자를 한다고5천만원까지 빌려주시고 또 본인이2천만원 모은거에서 참 대단한거같네요 하지만 이런 성공의 뒤받침이되는것은 결국 깨어있는 부모님과 가정환경인거같습니다
7천만원이라는돈은 20대에 쉽게 모을수 있는 돈이아니다.저사람이 똑똑해서 부동산투자한게아니고 7천이란돈이 있었기에 투자할수있고 그것에대해 공부할 수있었던거다. 시드머니가 중요하단얘기다. 보통20대는 저렇게 하지못한다 아니 할 수가없다. 부모의도움 없이는 학자금대출상환에 빠듯하게살고 착실하게 모은다고해도 최소30대 초반 이상되어야 가능하다. 저건 부모가 도와준케이스다 모두가 저렇게 시드머니 만드는건 불가능하다. 전부 머리가 틔어서 20대초반부터 사업을하거나 개발을 하거나 해서 시드머니7천 가능할 것 같나?ㅋ
와 호갱노노 글 보고 영상 보러 왔는데 깜놀!! 저도 고양시에 살다 작년 봄에 피 8천 (뷰 좋은 최고층) 주고 알프하임 샀어요 저도 gtxb 노선 따라서 가능한 금액으로 살수 있는 아파트 접근하다 남양주까지 오게 됐는데 작년 제 상황과 너무 흡사해서 괜히 더 반갑네요 차이점이라면 저 친구는 스물두살에 전 마흔한살에 눈을 떴다는점..🤣 2년 지나면 별내나 미사로 갈아탈 계획을 세웠는데 살아보니 진심 알프하임 너무 좋아서 벌써 쓸데없는 고민중에 있습니다 ㅎㅎ 암튼 젊은 친구가 대단하네요!!
7천 중 2천은 부모님이 넣어주셨던 청약금과 일부 본인이 번 돈, 5천은 순수 부모님 돈. 이게 끝. 마치 맨땅에서 본인이 공부만으로 부동산의ㅜ기적을 일구어낸것마냥 포장하고 있기에 비판이 따라오는 것일 뿐. 본인의 성공과정에 대한 비판을 비판하비 말라. 이를 왜곡해 노출한 유튜브 주인에게 따져라. 사람들은 합리적인 의심을 할 뿐이고, 얼굴 까고 매체에 나왔으면 이는 어쩔 수 없이 따라오는 현상일 뿐이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당신의 노력이 따랐음을 부정할 수 없으나, 종잣돈의 대부분이 부모의 주머니에서 나온 것 역시 사실이니 그에 대한 지적은 받아들이든 아님 흘려버리든 하시라.
저 19년에 매수했는데요. 보통 시중은행에서 소득이 있기만 허자고 담보 전부 주는 게 아니고 소득(연봉에 해당)×7.5였나 나와여 ㅋㅋ 그 담보 퍼센터는 최대 한도고 그 안에서 얼마 나오는지는 소득 바이~ 고로 3억 받으려면 1년 연봉 추산 4천은 나와야 함. 솔직히 궁금할만한 점이죠~~~ 저 분이 진짜 투자 경험을 공유하는 게 목적이면 이런 중요한 부분을 제외하면 안되죠 ㅋㅋ
안녕하세요? 박병찬입니다.
전형적인 외유내강의 캐릭터이시군요^^
영상을 보면서 제 첫 집 마련이 떠올랐습니다.
20대 나이에 대출과 전세를 활용해서 예산 200만원으로 작은 반지하 빌라를 계약하고 집에 돌아온 뒤 아버지께 많이 맞았습니다.
부동산으로 돈 버는게 아무나 할 수 있는줄 아느냐...
땀 흘려서 돈 벌 생각을 해라...
네 맞는 말씀이셨죠.
하지만 저는 아무나가 아니었습니다.
전 재산 200만원으로 집을 사기 위해선 아무나처럼 행동할 수 없었습니다.
고3때보다 잠을 더 줄이고 정말 별별 것을 다 알아보고 확인했었죠.
이게 망하면 그냥 죽자라는 심정으로...
그때는 요즘처럼 어플도 없고
많은 정보를 현장에서 구해야했죠^^
200만원으로 집을 사겠다고 하니 중개업소에선 정신이 이상한 사람으로 찍혀서 상대해주지도 않았지만 계속 찾고 두드렸네요.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등기를 쳤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집이 뉴타운으로 지정되면서 큰 종잣돈이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제 초심과 시작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제 넘지만 2가지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균형잡힌 시각을 키우세요.
투자도 우리 인생의 일부분이듯
올바른 판단과 결정 그리고 실행을 위해선
통찰, 혜안,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3가지의 조화와 균형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선 경제학 공부와 더불어
철학과 인문학을 즐기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둘째, 겸손하면서 용감해야합니다.
이는 대폭락장에서 큰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직은 경험이 없겠지만 훗날 대폭락장이 온다면 그때 꼭 부동산 시장의 떨어지는 칼 끝을 두 눈으로 똑바로 쳐다봐야 합니다.
대체로 급락장에선 다들 시장을 외면하기 마련이지요.
그래선 얻을 교훈이 없겠지요.
시장은 계속해서 변하고 움직이므로
몇번의 성공에 도취되지 마시고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조화로 얻게되는 과실과 이득의 일부분은
꼭 주변과 사회의 어려운 분들과 공유해주세요.
제 조언과 부탁은 딱 거기까지입니다. ^^
부자병법 구독자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리고 새 집에 필요한 게 있으시면 회사로 연락주세요^^
라면 한 그릇하고 싶네요 ㅎㅎ
From. 부자병법 박병찬
찐이다 고정해주자
찐등장
와..너무나 감동적인 글입니다
찐이시네요
구독하고갑니다
평내호평은 블루칩이라 폭락장은 오지 않습니다.
07:50 여기서 진짜 대단하신 아버지임 자식한테 자기가 잘못됐다고 인정하신거 ㄷㄷㄷㄷ 일단 이런 부모님 만난것부터가 행운
이친구는 아파트를 사고 한15년은 똑똑해진거같네 현명하네
아버지도 논리적이신분이시네
확실히 직접 부딫혀보는 경험이 제일 값지고 의미있는 경험인듯해요
경험이 지혜를 만드는거죠.
공부를 한다-> 돈을 번다 -> 집을 산다 -> 행복하게 산다 진짜 명언이네요ㅋㅋㅋ
도전정신도 대단하고 운도 따라준거같고~~
2탄도 너무 재밌어요 당당함이 넘 멋있어요
어린 친구가 인생의 프로세스를 이렇게 간단하게 요약하다니 ㅋㅋ 놀랍네요
앞으로 들어갈 이자비용 기회비용 포함해서 이제 본전근처구만...5억에 떡하니 매물이 걸려있다는건 실제는 4.5억에 거래가 될 수도 안될수도 있다는거고 금리는 계속 오르고 일정한 직업은 없을수 밖에 없는 나이이니 부모님이 원리금은 상환해주실거고 경제적자유를 이룬 사람으로서 이야기하자면 늘 시장앞에 겸손하고 또 겸손해야함
재촬영 안합니까?
팔고 이득보고 빠졌는지
못팔고 존버로 갔는지 궁금하네요.
여기 분양가 보니까 원래부터 저렴했던곳이라 영상때처럼 수억 이득은 아니여도 몇천에서 많게는 1억까지의 수익은 얻은것으로 추정
현재 이 아파트 분양가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네요~ 3억3천 분양가 + P 3500원 포함 3억 9천 이상
4억2천 아파트도 매도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현 시점에서는 제대로 된 투자로 보기에는 어려울거 같아요.
어린 나이에 그런 판단과 자기확신이 있었던 것도, 어린 자식의 말을 귀기울여 듣고 자신이 틀렸다는걸 인정하고 지지해주신 부모님도 다들 대단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지금 곧 파산ㅋㅋㅋㅋㅋ
안말린 부모가 대단
내가 저 나이때 7천이 아닌 1억이 있었어도 저분 처럼 행동하지 못했을 듯....대단하십니다ㄷㄷㄷ
진짜 대단한게 저런 관념은 보통 부모님들이 물려주는게 많은데 부모님과 반대되는 선택을 해서 일궈냈음. 크으.. 굿굿
와 오늘 이 영상 보니 저는 32살에 안 걸 20살에 알았네요 앞으로 엄청난 부자가 될것 같아요
표정에 스스로의 자부심이 충만한게 느껴지네요
공부 못한다고 집샀다고 했지만 정말 똑똑해 보인다. 저렇게 부동산 지식을 줄줄줄 읊고..산경험에서 오는 지식은 따라갈 수가 없네
저분은 부모님께 돈은 받았지만 재테크능력은 자수성가한거임...찐초보가 3기신도시 분양받겠다고 살던집을 파는 행동을함...3기신도시는 100프로 가점제인데 당장집판무주택자가점으로는 택도없음..응원합니다.
1부에서 댓글로 욕박으신분들.. 이 2부 보고 깨닫는게 좀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지금 20대들은 예전 20대처럼 수업만 듣고 공부만하고 하지 않습니다..
돈 잘버는 20대 초반 학생들도 아주 많습니다
뭘요?
저친구는 어플하고 자기가 창업해서 돈모아서 집산듯한데...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잘한거 같은데...
러셀형 물어보면 물어볼수록
현타온다ㅠㅠ
진심 부러워 하는게 느껴지네
러셀형 힘내요!!
과연 자기말대로 금리인상기에도 버틸있을지...되게 궁금하네요
직업이아직 없는데 부모님이 이자 내주시나?
22살이면 아직 군대도 해결이 안됐다면?
1년 지난 상황에서 저기 말한 아파트 실거래 4억2천, 4억4천 찍혔네요 ㅎㅎㅎㅎㅎㅎ세상은 쉽지 않습니다 ㅎㅎㅎ
@@름이-q1q 지금은 더 떨어짐 ㅋㅋ
모두가 열광할 때 열광하지 않고
모두가 두려울 때 기회를 보네요
그게 쉽지 않아서 소수만 돈을 버는 건데 굉장하네요
똘똘하구만 젊은총각 😊😊
솔직히 첫영상 봤을 때 본인이 7천만원 모은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어요. 근데 대학생이 2천만원 모은 것도 대단한거고 열심히 공부해서 그 돈으로 과감히 투자한 것도 대단한거죠. 저 나이때는 설령 부모가 5천만원을 줘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돈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 실행력이 중요한거지 마인드 세팅 한게 중요한것임.
이거 국세청에서 보면 위태위태하겠는데 ㅎㅎ
근데… 말빨이 어마어마 하네요 ㅎㅎ
1살이라도 어릴 때 부동산, 주식 등 재테크 공부를 해야 합니다..아무도 알려주지 않지요..좋은 말씀 감사해요:)
돈을 버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 비슷하네요. 멋있습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세요!
실행력이 대단하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저도 재건축에 관심에 많아 그 쪽에 주위에 투자하라고 이야기를 해도 투자한 사람이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부동산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만 투자하는 사람이 소수인것은 실행력에 문제와 그 사이에 자리잡은 불안감이라고 봅니다.
다들 돈에 집중하는데 대학교 3학년 스물 둘이면 군대는 면제인거같고 학교는 조기졸업해서 취업준비하는거같은데 (학교 3학년 대상 취업 아니면 졸업예정자를 뽑으니깐) 그게 더 신기하네요. 게다가 시드부터 남다르고.
곧 10억 부럽읍니다
여기 호가가 8억입니다. 실거래가는 5억5천입니다.
매일 다니는 길목에 있는데 위치와 교통이 많이 불편합니다. gtx b는 언제 삽질할지 모릅니다. gtx a도 2030년 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전국적인 풍선효과로 분양가대비 2억5천정도 오릅겁니다. 내용은 바로 알 필요가 있는듯하여 올립니다. 암튼 젊은분이 대단하시네요.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가 스키장 이었나요?
맞아요
예전 스키장
하락장오면 여기 장기 보유는 글쎄요
고민해야할 듯
뇌픽셜입니다
ㅋㅋㅋㅋ 주변아파트시세만봐도 연식+대단지 버프로 7.5억이면 무난하겠구만
양도세때문에 매물잠겨있는거지 인근시세보고 리딩도 안되는새끼들이 꼭 호갱에 찍혀있는 실거래가 운운하더라
@포커스온마이셀프 8억은 시간문제지요 ㅠㅠ
와 올해 중3 되는데 저 형님 너무 존경스럽다
우와 중3이 이런 채널을보고 사람을 알아보는게 더 신기한걸요 ..님도 대단하심
존경은 쟤가 아니고 저사람 부모님에게 해라
22살에게 5-6천 척 하니 줄수 있는걸 존경해
부동산투자는 현업에서나오는 임금소득과 함께해야 롱런합니다. 앞으로는 자기개발과 고정임금을위해 노력하시면 더욱 부자가되실거에요. 금리10프르정도는 버틸수있는 고정임금소득을 만드세요.
22살에 대단하신 사연자님 질문있습니다!!!
그럼 지금 살고계시는집 대출이자 는 한달에얼마씩 나가나여?
1편에 40만원이라 나와요
이학생 웬만한 경제전문가 보다 낫네
근데 집값이 저때 올라서 다행이지 반대로 떨어졌으면 인생꼬였을텐데 그쵸? 올라서 이득본게 맞지만 떨어졌을수도 있는거아님? 시장예측이 마냥 낙관으로 볼일잉가요
러셀님 어쩜 그리도 인터뷰하실때 매너있으시고 겸손하시고 목소리하며 모든것을 완벽하게 타고 나셨네요~~
세상은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 부디 잘 버티시길 빌어요~~
22살이 어떻게 7천이 있고 대출은 어떻게 받았냐고 따지고 보는 사람들 많은데 대부분 7천이 생기면 코인하다 날리거나 BMW 벤츠 뽑아서 7천 삭제했을 사람들이 참 말이 많네요. 아무리 어린 친구라도 저런 인사이트를 갖고 있는 거 보면 좀 보고 배웁시다.
심각한 문제인건데요? 소득도 없이 몇억 대출을 무슨수로 받아요?
@@fjgxdhhsdghjjff 프리랜서로 일 했대잖아요.
@@newworld7008 어휴 말하는데로 그냥 다 받아들이는거봐라 ㅋㅋ 21살 학생이 프리랜서로 일하면 뭐 얼마나 번다고?
애초에 학교에서 공부할 나이or입대할 나이에 7천이 있고 대출이 나온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함?
@@Mint32594 등기 안쳐본 티 내지말고 주무세요 ㅋㅋㅋ
@@newworld7008 회사에서 프리랜서로 급여 받은 것도 아니고 말이 좋아 프리랜서지 무슨 쿠팡플렉스로 5~6만원짜리 택배 배달뛰는걸 3억이 넘는 주택담보대출 상환능력으로 잡아줘요...ㄷㄷ 은행이 바보에요?
무작정 까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그럼
매달 상환해야 하는 금액도 150만원이 넘을텐데 뭐 3편 보면 알겠죠 ㅎㅎ
나도 울아들30살때 2천만있는것강제로 빌려달라고해서 내돈합 아파트분양받아서 저칭구처럼 수익이 되었네요지금32세 지금은엄마말잘들었다고 좋아합니다 다 운이좋았죠
어린친구가 대단하네요. 전 저 나이때에는 모은 돈 여행에 써버리는게 취미였는데..ㅋㅋ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투자는 큰 돈을 벌기 위함도 있지만, 현금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헷징하기 위한 대안이기도 하기 때문에 적극 추천하는데. 어린 나이부터 실천하는 모습 존경합니다. 자식을 보면 부모님도 현명하신 분들 같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관점은 다르지만, 다른 선택을 이해하고 존중해 주시는 것 같기도 하시구... 하여튼 부럽습니다.. ^^
20살에 그 정도 돈을 모았다는건 대단한 겁니다 빚없으면 다행인 이 시국에 돈을 모았다니 훌륭합니다
내 아들들도 저렇게 똘똘하게 잘 컸으면 좋겠다
어째 교육해야 하농.. 말을 너무 잘하셔
아들을위해 돈모아주신 부모님도대단하고,안목있는 이분도 대단하네요.ㅎㅎ 처음벤츠한대보다 이제는 최소벤츠2대는 사실수있겠네요.ㅠㅠ
부자는 그냥 되는 게 아니라 공부도 해야 하고 운도 필요하고 실행력도 있어야 함.
어린 나이에 빠른 판단과 실행력 대박입니다.
청약아파트 조금만 공부해보면 계약금만 있으면 살 수 있었습니다.
분양가의 10~20%정도만 있으면 계약금만 내고 나머지는 다 대출 가능해서
얼마까지만 해도 지금은 대출이 막혔지만
갭투자 방법도 있었고
결국 돈 벌고 싶으면 공부하고 노력하고 실행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 잘되는 거에 배 아파하지 말고
멋있다. 나보다 어리지만 배울 점이 있다. 댓글에서 부모님이 돈줘서 어쩌고 하는데, 부모가 아무리 밀어도 본인이 능력없으면 줘도 뱉는다. 말하는 거 들어봐도, 본인이 생각이 있고 노력하고 공부한 게 느껴진다. 참 배우고 싶은 동생이네
내가 2005년 판교청약 몇번 넣어보고 다 떨어지고 느꼈던데
청약은 절대 쉽지 않다는걸
깨닫고 2006년 재건축 아파트를
처음 구입했다.
청약은 솔직히 가점 높은사람이
유리해서 결국 나이 먹어야 확률이 높아짐. 너무 청약만 믿다가 좋은가격에 집 구입할시기 놓치지말고 집 살능력되면
집 한채는 꼭 사시길...
재건축아파트는 맘 비우고 10년이상 생각하고 투자하세요. 2006년 산 아파트 18년에 신축입주함.
20살까지 저도 세뱃돈 천만원넘게 모았었는데 부모님 명품사는데 400정도 쓰고 뭐하고 하다보니 이제 600정도 남았네용ㅠㅠ....
자극받고 다시 차곡차곡모아서 저도 도전해봐야겠어요..🔥🔥
대학생이 부동산에 관심갖고 투자할수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보다 매달 백만원 이상 내는 대출이자 어떻게 감당하는지가 더 궁금한데~~
무소득에 3억 대출이 나온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됨
@@fjgxdhhsdghjjff 영상다보셨나요? 프리랜서로 일하셨다는데요?? 프리랜서는 대출해주면안되나요??
@@jukerpa9321 장난하나? 공무원인 우리누나도 3억이대출안나오는데 뒤질래?
@@흠흠-o8j 그때랑 지금이랑 대출이다르고, 아파트담보로해서 나올수도있는거아닌가요? 인터뷰에서안나온것도 있을거고요!
그리고 처음보시는데 뒤질래는모죠? 저 죽이실건가요?
@진지영 자격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발하는거 킬포..... 으 극혐
젊은나이에 안목이 대단하네요 마냥 시샘하고 금수저니 탈세니 비아냥거리기보다 배울점은 본받는게 자기발전에 좋을거같습니다
매물이없는건 비과세 구간이 아니라서 그런겁니다. 신축아파트 2년간은 매물안나와요 이아파트 예전에 미분양났엇죠 ㅎㅎ 축하드립니다.
집사고 등기치고 이런거 한번도 안해보면 평생 애어른이지. 20대지만 빨리 어른이 되었네요.
와 이런 영상 원래 보다보면 지루해서 끝까지 잘 안보는데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귀에 쏙쏙 박히네요 두분 얘기 하시는 것도 너무 재밌어요 영상 잘봤습니다
우리가 이 청년에게서 배울것은 자신감 or 판단력 or 실행력 입니다.
저도 집값이 오를건 알았지만 본래 신중한 성격이라 적극적으로 매수하진 않았네요.
제게 저 청년만큼의 자신감 or 판단력 or 실행력이 있었으면 빚을 더 져서 몇채 더 샀을탠데 말이죠.
저분의 아파트 시세 차익보다 저는 저것들이 더 부럽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저러한 경험이 밑바탕이되어 앞으로 하는 일에 더 자신당당하게 임할것을 생각하면 매우 큰 가치로 생각됩니다.
와 진짜 똑똑하네요 같은 나이인 제가 이제서야 생각하게 된걸 훨씬 빨리 생각하고 그걸 실현해 내기까지 하셨으니깐 정말 존경스럽네요 알고 지내면 정말 많은 얘기 나눌 수 있을것 같은 사람이라 가슴이 막 두근거리네요 ㅋㅋㅋㅋㅋ
22살에 이정도면 30대 되기전에 못해도 자산가라고 불릴만 하겠네요! 부럽습니다
와..진짜 말이 청산유수.... 다 떠나서 스마트함에 좋아요를 누르지 않을 수가 없네요..ㅎㅎ 그나저나 우리나라 테크트리 이야기할 때 진짜 빵터졌어요, ㅋㅋ
이야기 들어보니 부모님이 도와줘서 살수가 있었군요. 역시 99%는 운과 부모가 도와 줘야 되요.
우리아들들도 저렇게 자산과 경제에 대해 미리 조기교육을 시켜야 하는이유
이분은 진짜 부자되실듯
이거 집안 차이아닌가요? 능력도 능력이지만 20살에 부동산투자한다는데 보통의 부모라면 ‘미친 ㅅㄲ야 대학보내놨더니 무슨 개소리야 공부나열심히해서 취업해’인데 부동산투자를 한다고5천만원까지 빌려주시고 또 본인이2천만원 모은거에서 참 대단한거같네요 하지만 이런 성공의 뒤받침이되는것은 결국 깨어있는 부모님과 가정환경인거같습니다
저도 병사생활중에 운좋게 주식 대폭락 타이밍으로 군월급 싹다 때려넣고 2천만원 만들었는데 저보다 더 대단하시네요.ㄷㄷ
겨우 두살차이 동생인데 내가 전역했다고 좋아했을때 이분은 아파트생겨서 좋아하셨구나.. 정말 대단하고 멋지세요
그냥 차이는 돈많은 부모 둔 차이 시발 혁명마렵다.
이 나이에 이런 생각을 하시다니 대단합니다. 앞으로 인생을 기대합니다. 화이팅!
7천만원이라는돈은 20대에 쉽게 모을수 있는 돈이아니다.저사람이 똑똑해서 부동산투자한게아니고 7천이란돈이 있었기에 투자할수있고 그것에대해 공부할 수있었던거다. 시드머니가 중요하단얘기다. 보통20대는 저렇게 하지못한다 아니 할 수가없다. 부모의도움 없이는 학자금대출상환에 빠듯하게살고 착실하게 모은다고해도 최소30대 초반 이상되어야 가능하다. 저건 부모가 도와준케이스다 모두가 저렇게 시드머니 만드는건 불가능하다. 전부 머리가 틔어서 20대초반부터 사업을하거나 개발을 하거나 해서 시드머니7천 가능할 것 같나?ㅋ
니가 못하는거 ㅇㅇ
7천도 못모으면서 뭔 투자니 뭐니
병찬이형이 사람한명 살렸넹
줜나 똑똑하군……
와 호갱노노 글 보고 영상 보러 왔는데 깜놀!!
저도 고양시에 살다 작년 봄에 피 8천 (뷰 좋은 최고층) 주고 알프하임 샀어요
저도 gtxb 노선 따라서 가능한 금액으로 살수 있는 아파트 접근하다 남양주까지 오게 됐는데 작년 제 상황과 너무 흡사해서 괜히 더 반갑네요 차이점이라면 저 친구는 스물두살에 전 마흔한살에 눈을 떴다는점..🤣
2년 지나면 별내나 미사로 갈아탈 계획을 세웠는데 살아보니 진심 알프하임 너무 좋아서 벌써 쓸데없는 고민중에 있습니다 ㅎㅎ
암튼 젊은 친구가 대단하네요!!
돈 지원 다 떠나서 저 나이에 저런 생각 자체가 차원이 다른 문제죠 대단한 것임.
투자성공 경험담 너무 좋습니다 존경스러워요 공유해줘 고맙습니다.
대단하네 어린나이에 말이야 먼훗날 더 성공하겠네
자기주관 뚜렷한 멋진 청년 입니다
근데 겨땀 개쩌네 ㅋㅋㅋㅋㅋ긴장 이빠이 했나버네 귀엽누
러셀님
어디서 중개사 하세요?
2016년도 하안주공 실거주했는데 당시 살곳이 못됐음.... 집에서 바퀴벌레 곱등이
대박이네요 ㅎㅎ
크게 될 청년이네요 ㅎㅎ
대견하고 존경스럽네요
대단하네요ㅎㅎ
이거왤케 재밌죠 글구 넘 귀엽네요
하안주공아파트 소유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자부심을 느끼네요
지금은 사억
7천 중 2천은 부모님이 넣어주셨던 청약금과 일부 본인이 번 돈, 5천은 순수 부모님 돈. 이게 끝. 마치 맨땅에서 본인이 공부만으로 부동산의ㅜ기적을 일구어낸것마냥 포장하고 있기에 비판이 따라오는 것일 뿐. 본인의 성공과정에 대한 비판을 비판하비 말라. 이를 왜곡해 노출한 유튜브 주인에게 따져라. 사람들은 합리적인 의심을 할 뿐이고, 얼굴 까고 매체에 나왔으면 이는 어쩔 수 없이 따라오는 현상일 뿐이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당신의 노력이 따랐음을 부정할 수 없으나, 종잣돈의 대부분이 부모의 주머니에서 나온 것 역시 사실이니 그에 대한 지적은 받아들이든 아님 흘려버리든 하시라.
공부한다 -> 돈을 번다 -> 집을 산다 -> 행복하게 산다.. ㅋㅋㅋ 재밌네요..
너무 기특해서 방송 보는내내 웃음이 나오고 소름까지 돋네 ㅋㅋ
찢었네요,대단합니다!!
잔금 납부할때는 부모님이 좀 도와줬겠네요
돈모아주신 부모님 부럽네
시드 부럽다
그 부모에 그자식이라는 말이 딱이죠 ㅋㅋㅋ
저는 저 나이에 돈이 있어도 행동하기 어려웠을것 같습니다.
저런 돈 집에서 지원해줘도 마인드가 안깨어 있으면 절대 저런거 못함? 저 나이때 저런 돈 있으면 차사거나 여친을 위해 다 날렸을걸요?
부자병법을 보셨군요... 최고입니다.
짱~
같은 나이이지만 많이 배웠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경제 트랜드를 아는사람! 2030세대는 현재 이런 일이 닥치니 더 완전 공부하고 정보찾고 한케이스가 많은데 이건 쩌네요.. 운도 운이겠지만
용어도 잘알고있고, 아직 미숙하지만 이나이에 이정도면 똑똑이네용
인사이트 배우고갑니다
솔직히 부럽다. 근데 나라가 정상이 아닌것같다.
나보다 동생이지만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폭락햇지만 난 이분자체가 대단하다생각함..
이거보고 부모님 돈 받고 투기했다고 욕하는놈들 없길 바랍니다 피3500주고 내집마련하는거 진짜 쉽지 않은거에요
용기와 도전이 만들어낸 합작품일세. 우리 대학생들이 아울러 창업에 많이 도전했으면 합니다!
난 폭등론과 폭락론 둘다 일리가 있다고 봄.
지금은 앞을 장담할수가 없음. 깜깜함.
서로 두세력이 너무 팽팽해서....
라하~~ ㅋㅋㅋ
가격이 오르기 시작하고 나온 폭락론자 중 한명이 라하라니 ㅋㅋㅋ
가격 오르기 시작한 후로 폭락을 외쳤지만 4~5년 뒤에나 내리는 현실 ㅋㅋㅋ
것도 아직 내릴지 몇퍼나 내릴 지도 모르고 ㅋㅋㅋ
그정돈 나도 잘하면 할수 있을거 같은데....
일단 그나이에 2천을 모은거 자체가 보통 사람과는 다름...
그리고 그걸 가지고 어떻게 소비하느냐가 아닌 어떻게 투자하느냐를 고민했다는게 더 놀랍고...
물론 그 투자의 동기는 벤츠였지만 그나이땐 코인을 하지 부동산을 할 생각을 했다는게 더 놀라움;
군대 좀 다녀와야겠다 ...
부모님이 훌륭하시네요.. 그 부모님의 그 아들
진짜 똑똑하긴 한데 의아 한 게 21살 대학생이 주담대 3억이 나온다고????
입주당시 아파트 시세에 따라 충분히 가능하죠.
근데 대출 이자는 어찌 감당하고 있는건지?
참 뛰어난 감각에 운이 더해진 케이스네요.
부럽다.
아니 담보가 아파트잖아ㅡㅡ 소득만 증빙되면 나와 저때는 ㅡㅡ
진짜 등기 한번 안쳐본 사람들 많네
@@대디-s1c 뭘 등기를 안쳐봐? 올해 등기쳤구만. 소득증빙이랑 다 내야하는데. 학생이고 알바가끔 하는 식인데 무슨 3억대출이 나오냐는거지. 원금상환 못한다 싶으면 안나오지
@@sikim6015 뭔소리야 아파트 담보 잡을때 취급 은행이 KB시세로 대출해주면 70% 잡아도 분양가 100% 나오는경우도 많아
소득 증명원에 소득이 있다는 증빙만되면 어떻게 갚든 신경 안쓴다고 ㅡㅡ 못갚으면 담보물 뺏으면 되는데 은행이 바보냐?
저 19년에 매수했는데요. 보통 시중은행에서 소득이 있기만 허자고 담보 전부 주는 게 아니고 소득(연봉에 해당)×7.5였나 나와여 ㅋㅋ 그 담보 퍼센터는 최대 한도고 그 안에서 얼마 나오는지는 소득 바이~
고로 3억 받으려면 1년 연봉 추산 4천은 나와야 함.
솔직히 궁금할만한 점이죠~~~ 저 분이 진짜 투자 경험을 공유하는 게 목적이면 이런 중요한 부분을 제외하면 안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