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성향에 맞게 공부성적에 부담을 주지 않고 긍정의 힘으로 잘 대처하신 점. 책을 절대 공부로 읽히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엄마 본인이 먼저 즐기는 독서의 본을 보였다는 점이 인상깊네요. 참 지혜로우세요~ 자녀들을 훌륭히 잘 키워내신 분들은 말도 조리있게 잘하시더라구요^^ 배울 점이 많습니다. 2부도 기대하겠습니다~
공감합니다. 같은 배에서 나온 아이들도 성향따라 다 다른걸요. 책 좋아하는 아이는 들이밀지 않아도 찾아서 읽구요, 못읽게 하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책에 관심 없는 아이는 뭔짓을 해도 안봐요. 먹는거 관심 없어서 밥 먹이려고 쫒아다녀야 하는 아이가 있고 먹성 좋아서 어릴적부터 앉아서 싹싹 밥그릇 비우는 아이가 있듯이요. 내 아이가 이렇게 해서 이렇게 됐다가 공식이 아니라는거... 남들 육아 참고는 하되 내 아이의 기질과 성향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주는 여유가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책을 좋아하고.. 작가가 되는것이 꿈인데.. 자녀가 책을 읽기는 힘들던데ㅜ 저는 초2자녀, 자기전 1~3권 읽어주는걸로 계속하고 있어요.. 부모의 조급함과 욕심이 문제같아요.. 결국 자녀가 본인의 인생을 즐겁게 사는것이 중요한데.. ㅜㅠ 책은 아이가 좋아하는것을 읽어주어야 하는거네요. 부모와 책으로 이야기하고..
오랜만에 교육대기자 TV 들어와서 장혜진님의 좋은 영상을 보네요^^ "수학은 좀 못해도 되니깐 천천히 가자" 정말 인상 깊네요.. 학부모로써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할듯합니다. 이의 성격과 공부 성향을 관찰하며, 무조건적인 푸쉬가 아닌 천천히 쌓아가는 것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낌과 동시에 학부모로서 굉장한 불안감과 조바심을 인내해야하는 것이 정말 어렵네요. 결국엔 천천히 쌓아 나가는 것이 맞다는 것을 알면서 그렇게 하려고 하면 뒤쳐진다는 느낌에 얼마나 불안하실지... 우리나라 모든 학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교육 대기자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버드맘 풀버전]세 자매 하버드대 보낸 엄마가 반드시 훈육한 '이것'!!(선배엄마 심활경)](http://i.ytimg.com/vi/319I4T38LzQ/mqdefault.jpg)
![[하버드맘 풀버전]세 자매 하버드대 보낸 엄마가 반드시 훈육한 '이것'!!(선배엄마 심활경)](/img/tr.png)
![공부동기?공부의지?아이 공부시키는 방법은 '이것'!!(조선미교수)[대기자상담]](http://i.ytimg.com/vi/u-y3IQwef8A/mqdefault.jpg)
본인의 경험담을 솔직하게 말씀해주신 장혜진님께 감사드리오며, 관련 궁금증 남겨주시면 성심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엄마가 책을 자연스럽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참 중요하네요~ 억지로 무언가를 하게끔 강요하기보다는 즐기는 마음, 여유로운 마음을 잃지 않게 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맞습니다. 자연스러운 교육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괜찮아 못해도 돼... 항상 자녀의 든든한 배경이 되어주는,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주시는 훌륭한 어머니시네요.. 2부에도 좋은 말씀해주실 것 같아 기대됩니다^^
"괜찮아 못해도 돼"라는 말이 든든하게 들렸을것 같아요. 2부도 기대해주세요^^
책을 좋아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머리를 만들어 주는 것은 불변의 진리이네요. 어머님께서 말씀을 명확하고 조리있게 잘하세요~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의 성향에 맞게 공부성적에 부담을 주지 않고 긍정의 힘으로 잘 대처하신 점. 책을 절대 공부로 읽히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엄마 본인이 먼저 즐기는 독서의 본을 보였다는 점이 인상깊네요. 참 지혜로우세요~ 자녀들을 훌륭히 잘 키워내신 분들은 말도 조리있게 잘하시더라구요^^ 배울 점이 많습니다.
2부도 기대하겠습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2부 기대해주세요^^
너무나 인상깊게 잘 들었습니다~~듣다가 왜이렇게 눈물이 날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아이에 대해서 잘 아시고 아이에 입장에 서서 지지해주시는 멋진 어머님이시다는걸 다시한번 👍 엄지척 내밀고 있습니다~~배울점이 너무 많습니다.감사합니다~~~
도움되셨다니 기쁘네요. 저도 인상깊은 인터뷰였습니다^^
오늘 내용 정말 학부모로서 많은걸 깨우친 귀한 내용들이었습니다..!
도움되셨다니 기쁘네요^^
저 아이는 공부에 적합한 기질 성향 지능이 타고난거에요. 공부는 후천적인 환경도 중요하지만 타고난게 8할입니다. 요즘 저 정도 책육아하시는분들은 많아요. 하지만 누구나 저 아이처럼되지는않죠. 자기아이들 성공시킨부모님들은 나머지 2할을 훌륭히 실천하신분들입니다.
공감합니다.
같은 배에서 나온 아이들도 성향따라 다 다른걸요. 책 좋아하는 아이는 들이밀지 않아도 찾아서 읽구요, 못읽게 하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책에 관심 없는 아이는 뭔짓을 해도 안봐요.
먹는거 관심 없어서 밥 먹이려고 쫒아다녀야 하는 아이가 있고 먹성 좋아서 어릴적부터 앉아서 싹싹 밥그릇 비우는 아이가 있듯이요.
내 아이가 이렇게 해서 이렇게 됐다가 공식이 아니라는거... 남들 육아 참고는 하되 내 아이의 기질과 성향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주는 여유가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괜찮아''라는 말씀 꼭
실천해 보겠습니댜
감사합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내용이었어요..독서를 공부처럼 하지 말 것. 괜찮아 못 해도 돼~~
마음에 새기려고요
도움되셨다니 기쁘네요^^
와~ 공부잘하는 학생들뒤에는 현명한 부모님이 있네요 너무나 큰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2부도 기대할께요🙆♂️🙏
2부도 유익하실거에요^^
저도 책을 좋아하고.. 작가가 되는것이 꿈인데.. 자녀가 책을 읽기는 힘들던데ㅜ 저는 초2자녀, 자기전 1~3권 읽어주는걸로 계속하고 있어요.. 부모의 조급함과 욕심이 문제같아요.. 결국 자녀가 본인의 인생을 즐겁게 사는것이 중요한데.. ㅜㅠ 책은 아이가 좋아하는것을 읽어주어야 하는거네요. 부모와 책으로 이야기하고..
책에 관한 대화를 참 많이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그게 거창한 것이 아닌 캐릭터 얘기 등등 사소하고 소박한 대화를 하면서 부담없이 책을 즐겼던것 같습니다
지난번 따님 영상 유익하게 봤는데,
이번에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도움되셨다니 기쁘네요^^
훌륭한 어머님이 뒤에 계셨네요.
엄마 역할의 중요함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현실적으로는 책외에 다른것에도 관심이 많으니 엄마가 책에 접할수 있는 시간학보를 의도적. 적극적으로 해야하겠죠?
부모도 책을 즐기는것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으니 의도적인 노력이 필요할것같아요. 영화를 보거나 취미를 같이 하면서 시간을 같이 보낼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머님의 교육철학에 많이 공감합니다. 저도 외국에 6년정도 살았을때 무엇보다 할게 없어야 책에 눈이 가더라고요.
공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교육대기자 TV 들어와서 장혜진님의 좋은 영상을 보네요^^
"수학은 좀 못해도 되니깐 천천히 가자" 정말 인상 깊네요.. 학부모로써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할듯합니다.
이의 성격과 공부 성향을 관찰하며, 무조건적인 푸쉬가 아닌 천천히 쌓아가는 것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낌과 동시에
학부모로서 굉장한 불안감과 조바심을 인내해야하는 것이 정말 어렵네요.
결국엔 천천히 쌓아 나가는 것이 맞다는 것을 알면서 그렇게 하려고 하면 뒤쳐진다는 느낌에 얼마나 불안하실지...
우리나라 모든 학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교육 대기자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깨봉수학과도 좋은 계기로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깨봉수학님을 여기서 보네요
7세 유치원생이 잠도 안자고 책을 읽겠다고 하면 유치원가야 된다고 내일보라고 데리고 오는데;; 책을 좋아하지만 내일의 생활도 있기에 난감해요; 독후활동을 따로 하지않아서 아무것도 도와주지못해서 어떡하지 했는데 오히려 흥미를 잃을수 있겠네요~
2탄 기대합니다^^
책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인가보네요. 긍정적인 습관으로 지속될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역시 현명한 어머니이십니다
태교때부터 책을 즐기는게 큰 역할을 한것 같네요. 역시 독서였네요.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되셨다니 기쁘네요^^
조바심이 없고 천하태평인 아이한텐 못해도 돼 가 아니고..해야지..라고 자꾸 말하게 된다는...저희 아이는 못해도 된다고 하면 정말 안할 것 같아요^^; 그래도 조바심내지 않고 끝까지 기다려주고 믿어주는 마음은 꼭 엄마로서 가지고 싶네요.
쉽지않죠. 그래도 노력하면 좀더 나아지실거라 생각합니다^^
역시 책이 중요하군요. 많은 분들이 책을 강조하시는데, 책 읽히기가 쉽지 않네요 ㅠㅠ
그렇죠. 영상이 도움되시면 좋겠네요^^
책육아을 하신것같네요~~ 저도 아이한테 미안해서 눈물이 나려고하네요ㅜㅜ 반성의 시간이 되었던것같아요. 다시 한번 깊은 고민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2부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도움되셨다니 기쁘네요. 2부도 기대해주세요^^
간결하지만 진솔한 말씀 감사합니다. 반성이 되네요.
도움되셨다니 기쁘네요^^
반성이 너무되네요ㅜㅜ진짜훌륭한어머님이시네요ㅜㅜ 초3아이키우는데 저도닮고싶은교육법이네요ㅜㅜ
도움되셨다니 기쁘네요^^
아이가 언어능력이 뛰어나네요 어려서부터책많이읽었는데읽기는하죠 저정도는아니예요
아이가뛰어나고 부모님도 훌륭하고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7살 딸이 시험잘 못봐어 그러면 괜찮아 잘했네 합니다.
저두 매일1시간씩 책일고 아빠오면 또 책읽고 잘하고 있는거죠~
멋지시네요^^
괜찮아~ 못해도 돼~
공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알고 내 아이를 알아야지만 아이와 함께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도움되셨다니 기쁘네요^^
@@daegiz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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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먼저 수학포기를 먼저하면 괜찮아너는..이런 조언이 안돼요ㅠ
일단 엄마가 아이보다 말을 줄여봐야겠다ㆍㅋㅋ
^^
어머님 경제적 지원은 어느 정도까지 생각하시나요?
아이가 못하는것에 계속 괜찮다고 하는건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요?
공감이 중요할것 같아요. 못하는것을 지적하기보다는 아이가 자책하거나 불안해하지않도록~~~
비난하는건 아닌데 이제 겨우 대학간걸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기는 ㅡㅡㅡ사회에서 주어진 역활을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다보면 주위에서 해주는 평가가 진정한ㅡㅡㅡ
흠..어린아이 키우는 분들은 도움되겠지만 ..
2부는 중고등자녀를 위한 조언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