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제가 2022년 7월에 암진단을 받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항암을 언제까지 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올해 친정오빠가 암이라 큰 수술을 했습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아요 힘들어하는 오빠를 보는게 너무너무 힘들고 아파요 올케언니가 간병하면서 기도하고 있어요 오빠가 어렸을때 교회다녔었는데 .. 오빠가 꼭 구원받고 우리가족 모두가 구원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이시간 감사해요 괜히 목사님의 사람들의 질문을 듣는데 왜 제가 위로가 되고 눈물이 날까요..하나님을 믿는 제주변에 상처준사람들로 다 위선이고가식이다 교회도 그렇겠지 라는생각으로 멀리하고 지금은 또다른 선한영향을 끼치는 천주교 다니시는분이 계시는데 고민이 되는시점이였거든요 하나님이든 하느님이든 제가믿는 오직 주님 한분이신데 세상가운데 선택도 고민도 혼란도 상처도 많은데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래도 먼저 주님이 목사님을 통해 위로받고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목사님 사랑하는사람들과 선한사람들을 위해 하고 미운사람을 품어볼수있도록 기도드려보아요...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의 삶이 늘 바쁘고, 성격이 급하고 그래서 어떤 문제가 생기면 바로바로 해결해야 마음이 편안한데,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네요 ^^ 어제 밤에 영상을 보게 되었고, 오늘 아침에 어린 자녀가 배가 아프다고 해서 바로 병원에 가지 않고, 몇십분이라도 기도해 보았습니다. 아이가 학교에 가야해서 오랜시간 기도해보지는 못했지만 아버지께 주권을 내어드리는 연습을 시작한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늘도 기도하다가 감동이 와서 결국 병원에 갔지만, 저의 생각인지 주님의 응답인지는 모르겠네요. 계속 꾸준히 하다보면 다음에는 분별할 수 있는 날이 올것이라 기대해봅니다. 찬양으로 늘 고백하고, 기도로 고백하는데, 정작 제 삶에서 예수님은 그저 손님이라고 해야하나, 손님인데 능력이 강한 손님을 제가 옆에 모시고 있는 그런 느낌인거 같아요.ㅎㅎ 왜냐하면 예수님 만나기 전에는 귀신에게 시달리며 살았는데, 예수님이 제 옆에 계시니까 귀신이 꼼짝 못함을 느끼거든요. 저는 주님의 것인데, 저의 자녀는 내꺼 나의 집도 내꺼 나의 돈도 내꺼 (십일조를 드리지만, 나만의 계산 방법으로 형편에 맞춰서 드리고 있고, 주님 돈이니까 당연히 드려야 한다기보다 내가 받은 은혜에 대한 보답을 해야겠다. 라면서 드린다는 느낌이 있는거 같아요.) 나의 직업도 내꺼 그동안 약간 이런 개념으로 살아오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꺼아니야 주님꺼야 감사함으로 누리며 살아야돼. 마음속으로 외쳐보지만, 바쁜 일상이 생기면 저는 어느새 그 삶을 살아내느라 정신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회개를 입으로 습관처럼 하면 변하지 않는 거 같아서 진짜 마음으로 회개가 터져나오길 주님이 그렇게 역사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저스트지저스 채널 스텝분들 모두요~^^
감사합니다😊목사님💗저 고민이 있어요~저는 기도는 계속 하는데, 많은 잘못된 선택을 하고, 하나님의 음성이 아닌, 사탄의 소리를 듣고 따라갔던 적이 많아요😢저도, 브라이언 박 목사님처럼 ALDO를 잘 하고 싶어요... 항상, 하나님안에서 올바른 선택만 하고 싶어요... 기도 해 주세요🙏
딸이 교회 목사와 리더에게 괴롭힘당하고 상처로 교회신뢰가 목사가 오직예수라고 하면서 예수님이름을 내세워서 하면 않되는언어와 행동으로 말하며 지금 목사님 말씀들으니 분별이 정확이도움되어 감사합니다 길이보임 니다 딸이걱정하는것이 교회 인것같아요 지금은 목사님 가상교회 자주들어와서 그동안 모르는것 알아가길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목사님을 통해 ALDO의 중요성을 알게 되고 아직은 어렵다고 느끼지만 계속 실천해나가는 중에 있습니다. 그러다 문득 설교를 듣거나, 말씀을 묵상하거나, 아니면 일상생활중에 문득 찔림이 있을 때 이 찔림이 성령님으로부터 온건지, 사단으로부터 온건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아직 제안에 분별력이 부족해서 더욱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아요. 그 두 찔림이 충돌하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간단히 예를 들자면, 교회에서 많은 활동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분명 은혜가 될 때도 많지만 육체적으로는 지치거나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데 말씀 중에는 "모이기를 힘쓰라"는 부분이 있잖아요. 게다가 최근 교회 설교중에도 공동체의 중요성에 대해 들을 때면 주일에 예배외 시간에는 쉬거나 가족들과 함께 하고 싶은 내생각이 결국 공동체와의 교제 또는 사역하는 시간을 뺏으려는 사단의 생각인가? 내욕심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 두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최근 영상중에 목사님이 상담하신 내용중에서 내 열정대로 사역에 열심을 내다가 번아웃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는 말씀을 주셨을때는 아 이말씀이 하나님께서 잠시 멈추라는 말씀을 주신걸까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때로는 제 자신도 제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목사님, 이럴 땐 어떻게 하나님이 제게 말씀해주시고자 하는 부분을 명확히 분별할 수 있을까요?
어머니의 신앙으로 잠깐 교회를 다니다가 어머니 돌아가시고 교회를 다니지 않게 되었는데 복음집회때 복음을 듣고 예수님 하나님의 존재?를 머리로 알게 되고 그이후 성경을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교회를 다니지 않고 온라인으로만 말씀을 찾아서 듣고 있는상태 입니다 ALOD가 이런 저한테도 가능할까요? 교회는 가야할 것만 같은데... ㅠㅠ 혼자서는 도저히 못가겠어요..같이 거주하고있는 친구와 함께 가기로 약속 했지만... 뜻대로 잘 안되네요 ㅠㅠ.... 기도를 하기는 하지만... 제노력으로 교회를 나가야하는건지..성격이 죽도록 내성적인성격인데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제작진여러분 항상 수고많으십니다:) 목사님 요요요 프로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더보기란에… 마지막 질문쯤에 마귀보다 하나님이 좋다고.. 이 질문 잘못쓰신거 같아서요 확인 부탁합니다 (마귀가 하나님보다 좋다고..라고 수정해야 하는거 같아서요?) 항상 감사하게 잘 보고 은혜받고 있습니다 축복합니다~^^
😊저는오늘 식당에서 밥먹을 까요여쭙어는데 개인사정으로 문닫쳐 있어셔서요 그래 서통래 아지매는 같이먹으려고 하면 집에서 먹어면되지 하시는분이고 그래서 다른식당에 갔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그냥 왔는데 그래서 3분짜장 살까요 했는데 없어서 카레 사가지고 왔는데 카레 데우다가 집에 밥조금밖에 없어서 라면 끓여서 밥 말아 먹어네요 라면 끓여먹을까요 안여쭙고 먹어습니다 주인행세 했든것을 인정하면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계속 아버지 주인행세 했든것을 인정하면 회개합니다 알게 해주시고 깨닫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개인적인 일인데 부목사님께서 500만원 빌려달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사모님께서 일을 다니셔야 하는데 자격증 딸려면 그 정도 비용이 든다고 해요. 애들은 어려서 학비가 많이 들어 맞벌이 해야 하는 상황이시구요. 그리고 부목사님께서 힘드셔서.. 저희 부부가 운영하는 회사 일을 알바 식으로 집에서 시간 되실때 일을 하십니다 알바비로 160만원을 드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500만원 빌려드리는게 부목사님을 진심으로 도와 드리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알바일. 그런거 하시지 마시고 온전히 하나님께 기도하고 주님 일에만 집중 하시길 바라는 맘인데. 물질적으로 힘드시다고 하니까 도움을 드리는게 맞나요?목사님
나도 금가루 체험했는데 금가루도 성령의 임재가 충만 할 때 체험하게 되었다. 성령의 역사는 다양하고 무한해서 인간이 다 헤아릴 수 없으므로 내가 체험하지 못했다고 무시하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목사라고 해서 모든것을 다 아는 것처럼 판단해서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는 둥 말하는 것을 주의해야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있으면 현상보다 앞서가거나 현상만을 추구하지 않는다.
목사님, 용기내어 질문드립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성경의 말씀을 잘 이해가 안 됩니다. 이 말씀은 제게 당신이 주 예수를 믿을때, 가족 구원도 해 주실 것 같이 들리는데 다른 한 편으로는 구원은 일대일의 주님과 저 자신과의 관계와 믿음과 행실을 통해서 그 분의 절대적 주권으로 빚으로 또는 어둠으로 사후가 갈리는 것으로 알고있으서 서로 상충되는 부분이어서 그 부분에 대해 기회가 될때 설명 부탁드립니다. 또 다른 질문은 목사님 혹 생각 해 본 적있으세요? 왜 아버지께서 태초에 영의 세계를 우리 눈으로 보지 못하게 지으신 이유가 뭔지를요? 그 세계를 우리가 볼 수 있다면, 어둠의 세력들을 몰아 낼 수있으련만, 아버지의 숨은 뜾은 무언지 엄청 궁금합니다. 다음에 꼭 다뤄주시길 기대합니다. 늘 감사하며 주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그 분을 나타내 보이시니네요. 감사합니다.
@@샬롬-q3w 답변 감사합니다 무슨 뜻인지도 알고 무슨 의미인지도 알겠습니다 매일매일 예배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 맞습니다 그렇치만 안식일은 꼭 지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일주일에 하루는 교회에 모여서 하나님께 경배하고 예배하고 찬양하며 거룩하게 창조주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제칠일 안식일을 지키는 걸로 알고 있어요 구약ㆍ신약 다 안식일을 지키라고 나와 있는데 하나님의 계명을 말씀을 지키지 않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봉은자-y2o 지금은 마지막때라 그런거 특별히 의미 없습니다 날마다 예배하는삶을 살지 못하면 이제는 깨어나기 힘들어요... 일주일에 한 번 건물교회에서 예배하면 못깨어나요... 지금 교회들 다 잠들어 있는거 안보이십니까? 저는 그런 건물교회 가서 앉아있지도 못해요! 그런거 의미두지 마시고 항상 깨어 있으세요 그게 주님의뜻 입니다
성령춤이 정말 있는지요? 제가 30년전쯤 그런 체험을 많이 했는데 그런 제모습을 보고 무척 부끄러워서 어디 말도 못하고 교회도 옮겼어요. 교회에서 집회중에 기도하는데 제가 벌떨 잃어나서 앞에 기거서 춤을 추었어요. 물론 눈은 한번도 뜨지 않았는데 제 몸이 얼마나 유연한지 사르르 사르르 돌고 윤동을 하더군요. 끝은 스텝이 끊기고 다리가 풀려서 쓰러지려고 할때 연세가 있으신 권사님께서 절 붙드셨어요. 그 장권사님이 하시는말씀 제 곧 쓰러진다.붙잡아라 하신다고 하셔서 쓰러지기전에 부ㄸ잡을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지금도 궁금합니다. 가슴에서 울리는 말씀은 들어봤지만 춤을 췄다는것은 아직도...
목사님 기적입니다..
혹도많이적어지셨네요..
너무나감사합니다..
하나님!! 주님 목사님을 사랑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예수님만난지 딱 1년됐는데 너무 꿈같아요~ 감사해요 예수님 ❤
한참 꿈만 같으신 순간 순간
천국을 누리고 계시겠네요♡
@@오직주의은혜라-y5z 네 맞아요 ❤❤❤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브라이언목사님 늘 감사드림니다.
축복합니다~^^
만나요 시간 통해 몇 년간 불편했던 오른쪽 어깨충돌 증후군 치유 받았습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
할렐루야! 🤗하나님아빠께 모든 영광 드려요~
아멘!!!
목사님 제가 2022년 7월에 암진단을 받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항암을 언제까지 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올해 친정오빠가 암이라 큰 수술을 했습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아요
힘들어하는 오빠를 보는게 너무너무 힘들고 아파요
올케언니가 간병하면서 기도하고 있어요 오빠가 어렸을때 교회다녔었는데 ..
오빠가 꼭 구원받고 우리가족 모두가 구원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ㆍ좁은길은끝까지예수님붙드시는것이군요 ㆍㆍ ㆍ ㆍ
저는좁은길이란말씀대로사는것인데저는말씀대로살지못해서때로는근심이되였는데
남편과다투어서혈기를부려서자꾸만낙심이되여서
혹이나했는데ㆍ
주님끝까지승리하며주님과동행하게해주시길바랍니다ㆍ나를떠나지도않고버려지도않으신
주님감사합니다ㆍ ㆍㆍㆍ👍🙏🙏🙏🙆
목사님 참 감사합니다
올바른 가르침 감사합니다
오직예수 ❤
목사님 말씀대로 감사를 쉴새없이 심는 기도생활 하고 있습니다.
성경 공부를 해왔지만 삼위일체의 정확한 이해를 배우고 싶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아버지 하나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절 살리시는 하나님 오늘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문을 믿음으로기돗하자화이팅
할렐루야!아멘~감사 감사합니다 아버지!예수님!사랑해요 존경하는 목서님!사모님!사 랑합니다 샬롬!
목사님 궁금했지만 시원하게 진실한 마음으로 갈켜 주셔서 넘 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이렇게궁금한부분을
풀어주시고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하나님 공항불안으로 너무 힘들어요
제발....주님 도와주세요 잘못했습니다 하나님...
제발 도와주세요................제발요..........................
오직예수.오직예수.오직예수
알려주심에 강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사모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영원히주님께 영광 주님을 높이고 사랑합니다 보석진주 보다 더귀한 생명을주신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감사함니다말씀들을때에 회개와 은혜가됨니다😂
목사님..이시간 감사해요
괜히 목사님의 사람들의 질문을
듣는데 왜 제가 위로가 되고 눈물이 날까요..하나님을 믿는 제주변에 상처준사람들로 다 위선이고가식이다 교회도 그렇겠지 라는생각으로 멀리하고
지금은 또다른 선한영향을 끼치는 천주교 다니시는분이 계시는데 고민이 되는시점이였거든요 하나님이든 하느님이든 제가믿는 오직 주님 한분이신데 세상가운데 선택도 고민도 혼란도 상처도 많은데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래도 먼저 주님이 목사님을 통해 위로받고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목사님 사랑하는사람들과 선한사람들을
위해 하고 미운사람을 품어볼수있도록 기도드려보아요...
목사님 요요를 듣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목사님 반갑습니다 할렐루야 🙏🙏🙏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의 삶이 늘 바쁘고, 성격이 급하고
그래서 어떤 문제가 생기면
바로바로 해결해야 마음이 편안한데,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네요 ^^
어제 밤에 영상을 보게 되었고,
오늘 아침에 어린 자녀가 배가 아프다고 해서
바로 병원에 가지 않고, 몇십분이라도 기도해
보았습니다.
아이가 학교에 가야해서 오랜시간
기도해보지는 못했지만
아버지께 주권을 내어드리는 연습을
시작한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늘도 기도하다가 감동이 와서
결국 병원에 갔지만, 저의 생각인지
주님의 응답인지는 모르겠네요.
계속 꾸준히 하다보면 다음에는 분별할 수
있는 날이 올것이라 기대해봅니다.
찬양으로 늘 고백하고,
기도로 고백하는데,
정작 제 삶에서 예수님은 그저 손님이라고
해야하나,
손님인데 능력이 강한 손님을 제가 옆에
모시고 있는 그런 느낌인거 같아요.ㅎㅎ
왜냐하면
예수님 만나기 전에는 귀신에게 시달리며
살았는데, 예수님이 제 옆에 계시니까
귀신이 꼼짝 못함을 느끼거든요.
저는 주님의 것인데,
저의 자녀는 내꺼
나의 집도 내꺼
나의 돈도 내꺼 (십일조를 드리지만, 나만의 계산 방법으로 형편에 맞춰서 드리고 있고,
주님 돈이니까 당연히 드려야 한다기보다
내가 받은 은혜에 대한 보답을 해야겠다.
라면서 드린다는 느낌이 있는거 같아요.)
나의 직업도 내꺼
그동안 약간 이런 개념으로 살아오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꺼아니야 주님꺼야 감사함으로 누리며 살아야돼. 마음속으로 외쳐보지만, 바쁜 일상이 생기면 저는 어느새 그 삶을 살아내느라 정신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회개를 입으로 습관처럼 하면 변하지 않는 거 같아서 진짜 마음으로 회개가 터져나오길
주님이 그렇게 역사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저스트지저스 채널 스텝분들 모두요~^^
물론 치유를 받으시는것도 좇치만
사람이 할수 잇는건 다해보고 기도해야 하는것 아닌가여?
기도는 최후의 방법이 아니라 최초의 행위라고 하십니다 순종하려고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직예수 오직예수 오직예수
목사님늘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삼위일체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
항상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목사님 ~~
저는 주님 뜨겁고 만나고 성령충만
받고싶어요 ~
좋은 말씀 주세요!!
목사님 말씀듣고 신앙생활 바로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오직예수님만 바라봅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성령님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아멘 오직예수 오직예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기를 아멘
감사합니다😊목사님💗저 고민이 있어요~저는 기도는 계속 하는데, 많은 잘못된 선택을 하고, 하나님의 음성이 아닌, 사탄의 소리를 듣고 따라갔던 적이 많아요😢저도, 브라이언 박 목사님처럼 ALDO를 잘 하고 싶어요... 항상, 하나님안에서 올바른 선택만 하고 싶어요... 기도 해 주세요🙏
ALDO 뜻이 뭐예요??
@@다희유-o2r 범사에 무슨일을 결정하기 전, 하나님께 물어보고 듣고, 분별하고 순종하는 거에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목사님 성 정임귄사님 영육간에강건하게살게해달라기도부탁드립니다김 복순올림
주님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감사합니다
지정의로 우리를 만드신분 . 어떤 목사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당신이 선택하는만큼 하나님 만나게됩니다. 세상도 사랑하고 하나님도 사랑하고 그렇게 해서는 당신은 세상을 선택한것이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딸심장 건강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건강 충만 하세요 강원도 속초시 현정 올림
딸이 교회 목사와 리더에게 괴롭힘당하고 상처로 교회신뢰가 목사가 오직예수라고 하면서 예수님이름을 내세워서 하면 않되는언어와 행동으로 말하며 지금 목사님 말씀들으니 분별이 정확이도움되어 감사합니다 길이보임 니다 딸이걱정하는것이 교회 인것같아요 지금은 목사님 가상교회 자주들어와서 그동안 모르는것 알아가길원합니다
아멘!
전세계 모든 사람이 다 구원받을 때까지 우린 기도를 쉬지않고 예수님께 올려드립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8091 되도록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목사님을 통해 ALDO의 중요성을 알게 되고 아직은 어렵다고 느끼지만 계속 실천해나가는 중에 있습니다. 그러다 문득 설교를 듣거나, 말씀을 묵상하거나, 아니면 일상생활중에 문득 찔림이 있을 때 이 찔림이 성령님으로부터 온건지, 사단으로부터 온건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아직 제안에 분별력이 부족해서 더욱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아요. 그 두 찔림이 충돌하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간단히 예를 들자면, 교회에서 많은 활동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분명 은혜가 될 때도 많지만 육체적으로는 지치거나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데 말씀 중에는 "모이기를 힘쓰라"는 부분이 있잖아요. 게다가 최근 교회 설교중에도 공동체의 중요성에 대해 들을 때면 주일에 예배외 시간에는 쉬거나 가족들과 함께 하고 싶은 내생각이 결국 공동체와의 교제 또는 사역하는 시간을 뺏으려는 사단의 생각인가? 내욕심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 두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최근 영상중에 목사님이 상담하신 내용중에서 내 열정대로 사역에 열심을 내다가 번아웃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는 말씀을 주셨을때는 아 이말씀이 하나님께서 잠시 멈추라는 말씀을 주신걸까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때로는 제 자신도 제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목사님, 이럴 땐 어떻게 하나님이 제게 말씀해주시고자 하는 부분을 명확히 분별할 수 있을까요?
힘드니깐 뇌에서 신호를 보내는 것 같습니다ㅎㅎ 안하던걸하면 뇌에서 포기하라고 신호를 보냅니다 자연스러운거락요. 공부를하던 운동을 하던 마찬가지에요 페이스조절을하시던지 그만두시던지요~~~ 누워서기도를하건 일어서서기도를하건 하나님은 상관없으십니다
도와주세요 주 예수님 도와주세요 주 예수님
아멘아멘
잘보았습니다 건강하시기를 아멘
요요요 너무 감사합니다
무릎이 아파서 이제는 부어서 다리를 뻣고 기도해요
저도 무릎연골이 닮아 왼쪽2,5기 오른쪽2기예요 헬스장에서 실내자전거 하루20분 꾸준히 탔더니 이제 연골에 주사안맞아도 생활애 지장없어요~얼른 나으세요~~
목사님감사합니다~요요시간.너무귀하고.좋은시간~종교적에서.복음적교회로.궁금하고.너무이해가안되고.힘들었던 부분... 이렇게.잘알아듣고.쉽게술술.풀어주셔서.너무감사합니다.요요감사해요.요요더많이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 다.다 사랑합니다 💜 💕
오직~~천국소망
알도 기다려보고
변화시켜주세요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아멘.감사합니다.
목사님 유튜브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목사님 70세채우고 은퇴하시고싶어하는데 성도들 영은 다 죽어갑니다 자신의 명예같이느껴지고 헌금많이하면 대예배때 이름밝히며칭찬,봉사많이하는 사람칭찬, 설교는 너무너무 지루해서 성도들이 모두 머리를 숙이고 졸고있어요 ㅠ 은퇴할날만 기다리려니 너무 힘듭니다 ㅠ
오직 예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가상교회예는 언제있나요?
목사님 무슨 일을 결정하고 생각할 때 꼭 여쭙고 듣고 분별해야하나요? 순간순간 저의 생각이 먼저 앞서서 결정할 때가 많거든요
교회 교단 총회등 문제생겨 못가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내가 ;라는 단어 꼭할때는 약하다 아무것도 모른다 아무것도 아니다 입니다ㆍ
어머니의 신앙으로 잠깐 교회를 다니다가 어머니 돌아가시고 교회를 다니지 않게 되었는데
복음집회때 복음을 듣고 예수님 하나님의 존재?를 머리로 알게 되고 그이후 성경을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교회를 다니지 않고 온라인으로만 말씀을 찾아서 듣고 있는상태 입니다 ALOD가 이런 저한테도 가능할까요? 교회는 가야할 것만 같은데... ㅠㅠ 혼자서는 도저히 못가겠어요..같이 거주하고있는 친구와 함께 가기로 약속 했지만... 뜻대로 잘 안되네요 ㅠㅠ....
기도를 하기는 하지만... 제노력으로 교회를 나가야하는건지..성격이 죽도록 내성적인성격인데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도와주세요 예수님도와주세요~~수시로 예수님을 찾으세요 성령이임하시연 답이잇어요
@@윤미옥-l9m 신기하네요 ^^ 계속 수시로 예수님을 외치면 될까요?
공감합니다
제작진여러분 항상 수고많으십니다:)
목사님 요요요 프로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더보기란에…
마지막 질문쯤에 마귀보다 하나님이 좋다고.. 이 질문 잘못쓰신거 같아서요
확인 부탁합니다 (마귀가 하나님보다 좋다고..라고 수정해야 하는거 같아서요?)
항상 감사하게 잘 보고 은혜받고 있습니다
축복합니다~^^
목사님이 참 이뻐보이시네요
목이 깨끗게 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멘 🙏
오직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오직예수 하나님도와주세요 눈안에모든질병고처주세요 백내장 근시난시건조증 수술 없이 하나님 고처주세요 언니 오빠 가족들친구들 다예수님만나주세요 집전세빨리나가게해주세요 조카들 학교 잘 적응 할게도와주세요 아멘오직예수 하나님도와주세요
자매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가족들과 친구들 모두에게
차고 넘치시길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힘내세요 ~!♡
@@봉은자-y2o 아멘오직예수 🙏🙆♀️
많은것을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저스트 지저스 교회가족됨을감사하나님
목사님,
군대 제대한 아들이 집에만 있어요
밥도 챙겨줄라하면 때론 분노가 치솟는 걸 간시히 참아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라며 계속 기도합니다
긍휼히 여기시며 밥 차리실때마다 주예수님 이름으로 마음껏 축복해주세요~~
@@종려나무-w7m 저도 나름 기도합니다 예수님께 드리면서요
관심 감사합니다
사랑을 구합니다 아멘
신앙 상담 어디로 하나요
씨름선수가되자
목사님께서모든질문을시원하게답해주시는데정말솔로몬처럼지혜와명철함을매순간느낍니다❤
저와 같으시네요 매일 읽어요
조금쉴때입니다
너무 달리지마시고 하나님과 독대할때입니다
하나님뜻입니다.
쉬어도 하나님 일하십니다
빨리 치료하시길
😊저는오늘 식당에서 밥먹을 까요여쭙어는데 개인사정으로 문닫쳐 있어셔서요 그래 서통래 아지매는 같이먹으려고 하면 집에서 먹어면되지 하시는분이고 그래서 다른식당에 갔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그냥 왔는데 그래서 3분짜장 살까요 했는데 없어서 카레 사가지고 왔는데 카레 데우다가 집에 밥조금밖에 없어서 라면 끓여서 밥 말아 먹어네요 라면 끓여먹을까요 안여쭙고 먹어습니다 주인행세 했든것을 인정하면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계속 아버지 주인행세 했든것을 인정하면 회개합니다 알게 해주시고 깨닫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에게 세례를 받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세례를 받을 수 있나요
제 아내는 하나님이 마음을 주셨다고 결정을 하는데 나중 보면 결과가 아닌게 많아지는 전 이제 의심으로 봅니다
목사님~
개인적인 일인데 부목사님께서 500만원 빌려달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사모님께서 일을 다니셔야 하는데 자격증 딸려면 그 정도 비용이 든다고 해요. 애들은 어려서 학비가 많이 들어 맞벌이 해야 하는 상황이시구요.
그리고 부목사님께서 힘드셔서..
저희 부부가 운영하는 회사 일을 알바 식으로 집에서 시간 되실때 일을 하십니다 알바비로 160만원을 드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500만원 빌려드리는게
부목사님을 진심으로 도와 드리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알바일. 그런거 하시지 마시고 온전히 하나님께 기도하고 주님 일에만 집중 하시길 바라는 맘인데. 물질적으로 힘드시다고 하니까 도움을 드리는게 맞나요?목사님
절대 빌려주지 마세요. 목회자와 금전거래는 하면 안 돼요.. 사역자라도 먼저 도와달라 하는 사람은 도와주지 마세요.신앙의 이름으로 구제했다가 나중에 제 의로 한것이 많았더라구요ㅡ
주님께 여쭈어야겟네요~~그리구 순종하시면 되겟구요
기도로 여쭙고 행동으로 옮기는게 가장 좋겠는데요~ 어떻게 되셨나요? 궁금하네요
그냥 드리세요...빌려드린다 생각하시니 복잡한겁니다.여유가 있으시면 나눠드린다 생각하시구 ㅠㅠ 하나님이 아시니깐요 기도로 응답받으시길요
오직예수 할렐루야 ❤
목사님 저도 질문이 있는데 어디다가 쓰면되나요
들어요 Coffee Time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목사님 개인적인 소견에 동의합니다. 목사님,장로님에 대한 재신임 투표에 동의합니다. 교회에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한국 사람 이감사해요왜가상교회가한국에잇음에서울에서첫째월요일양재동횃불선교센타7,14분기적기적ᆢ
금가루, 웃음 등이 하나님이 주신 게 아닐 수 있다는 게 좀의아스럽습니다 현상에 주목하여 하나님을 놓칠 수 있다는 것은 동의하지만 제가 아는 많은 경우 이런 현상이 임재 안에 있었고, 그것을 경험한 사람들이 현상에 집중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참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나도 금가루 체험했는데 금가루도 성령의 임재가 충만 할 때 체험하게 되었다. 성령의 역사는 다양하고 무한해서 인간이 다 헤아릴 수 없으므로 내가 체험하지 못했다고 무시하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목사라고 해서 모든것을 다 아는 것처럼 판단해서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는 둥 말하는 것을 주의해야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있으면 현상보다 앞서가거나 현상만을 추구하지 않는다.
@@jmdjfndie4200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영적인 일은 본인이 체험하는 범위내에서만 알수있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어디에 올리나요?
댓글로 올리시면 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희딸이 한층이 심해서 기도원에도 다니보고 기도도 해봤지만 목사님께 상담받었요 정신과 병원에 입원시켜보라고 사셔서 3년 이넘었읍니다 목사님 요즈음 저희맘에 퇴원시켜서 집에서 기도하고 할까요 기도원에 딸하고 같이 가서 기도원에 가야할까요 목사님 알여주셔요
목사님, 용기내어 질문드립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성경의 말씀을 잘 이해가 안 됩니다. 이 말씀은 제게 당신이 주 예수를 믿을때, 가족 구원도 해 주실 것 같이 들리는데 다른 한 편으로는 구원은 일대일의 주님과 저 자신과의 관계와 믿음과 행실을 통해서 그 분의 절대적 주권으로 빚으로 또는 어둠으로 사후가 갈리는 것으로 알고있으서 서로 상충되는 부분이어서 그 부분에 대해 기회가 될때 설명 부탁드립니다. 또 다른 질문은 목사님 혹 생각 해 본 적있으세요? 왜 아버지께서 태초에 영의 세계를 우리 눈으로 보지 못하게 지으신 이유가 뭔지를요? 그 세계를 우리가 볼 수 있다면, 어둠의 세력들을 몰아 낼 수있으련만, 아버지의 숨은 뜾은 무언지 엄청 궁금합니다. 다음에 꼭 다뤄주시길 기대합니다. 늘 감사하며 주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그 분을 나타내 보이시니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가요을듣고 불러도 성령 훼방 죄일까요?
목사님 본교회두고 다른교회에서 말씀에 은혜를 많이 받을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하나님의 뜻이라면 보네주시라고 기도는 하고있는데
온라인 예배는. 진짜 아픈신. 어르신이. 듣는거구요.
사지멀정하고 팔팔하고. 아무튼. 교회가요.
예수님이 정확하게 언제 부활 하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4월 두째 주일을 부활절로 정했기 때문에 해마다 다른 것입니다.
목사님 감사함으로 십일조를 드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궁금한것이 있어요. 더러는 온전한 십일조가 십의삼조라고도 하는데 자세히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또 한가지 궁금한것은 성령님이 내안에 계시다는것은 확실한 거듭났음의 증거인가요?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악한영이 들어간다는 것은 거듭나지 못해서라고 하는데..답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십의삼조는 성경에 없는걸로 압니다.
십일조후 여유로웁다면 흩어 구제,선교,베품이 좋을듯한데요~~~
명성교회
온라인 예배는. 아프신분들. 사정이. 딱하신. 분들이. 드리는. 것임!!!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목사님 남편꼭 하나님 만나게해 해주세요 기도부탁드립니다~신기하게 시댁ㄱ식구들 아무도 하나님 믿지않는거 볼때 놀랬어요~산소에 갔을때40명이 다 절하는거보고 깜짝 놀랬어요~한가정도 예수님 믿는가정이 없으니? 너무나 나약한 이죄인 너무나 부족했어? ? ?
목사님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데 토요일이 안식일인데 거의 모든 교회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어요 십계명 4계명에 안식일을 지키라는데 왜 안지키죠? 미혹된거 맞죠?
ㅈ
일주일 모두가 안식일
입니다
하루만 예배 하는게 아닙니다
이제는 날마다 매일
말씀과 기도 로
예배하는삶을 살아야
합니다.
토요일.일요일 없습니다
@@샬롬-q3w 답변 감사합니다 무슨 뜻인지도 알고 무슨 의미인지도 알겠습니다 매일매일 예배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 맞습니다 그렇치만 안식일은 꼭 지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일주일에 하루는 교회에 모여서 하나님께 경배하고 예배하고 찬양하며 거룩하게 창조주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제칠일 안식일을 지키는 걸로 알고 있어요 구약ㆍ신약 다 안식일을 지키라고 나와 있는데 하나님의 계명을 말씀을 지키지 않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봉은자-y2o
지금은 마지막때라 그런거
특별히 의미 없습니다
날마다 예배하는삶을
살지 못하면 이제는
깨어나기 힘들어요...
일주일에 한 번
건물교회에서 예배하면
못깨어나요...
지금 교회들 다 잠들어
있는거 안보이십니까?
저는 그런 건물교회 가서
앉아있지도 못해요!
그런거 의미두지 마시고
항상 깨어 있으세요
그게 주님의뜻 입니다
그렇다면 교회가 무슨 의미가 있는거죠? 교회가 없어도 된다는 건가요 ?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합시다 마지막 때 안식일은 큰 의미로 다가올 것입니다.......!
저도 매일 예배 드리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봉은자-y2o
지금 어느시대인지
모르시나요?
배도교회.배도교단
천지입니다.
잘가셔야 합니다
잘못가면 배도의영.
인본주의.종교의영.
대체신학....
엄청난 미혹이
올수도 있어요
골방기도를 추천
드리지만
님이 성령님께
기도해 보시고
성령님의 인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제가 매일 악한영들에게 시달리고 있습니다 중보기도와 도움부탁드립니다 경제적으로도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짧게나마 기도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 만나주시고 보혈로 영혼육을
덮어주셔서 더이상 사단이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할것임을 믿습니다 끝까지
사단의 권세를 이기신 오직 예수님만 붙드셔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JJ-서사 감사합니다
용서해주셧는지 어떻게알수있읍니까?
성령춤이 정말 있는지요?
제가 30년전쯤 그런 체험을 많이 했는데 그런 제모습을 보고 무척 부끄러워서 어디 말도 못하고 교회도 옮겼어요.
교회에서 집회중에 기도하는데 제가 벌떨 잃어나서 앞에 기거서 춤을 추었어요.
물론 눈은 한번도 뜨지 않았는데 제 몸이 얼마나 유연한지 사르르 사르르 돌고 윤동을 하더군요.
끝은 스텝이 끊기고 다리가 풀려서 쓰러지려고 할때 연세가 있으신 권사님께서 절 붙드셨어요.
그 장권사님이 하시는말씀 제 곧 쓰러진다.붙잡아라 하신다고 하셔서 쓰러지기전에 부ㄸ잡을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지금도 궁금합니다.
가슴에서 울리는 말씀은 들어봤지만 춤을 췄다는것은 아직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