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 때 성령훼방죄라는 용서받지 못하는 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엄청난 공포와 강박에 한참 시달렸던 적이 있습니다. 성경에는 성령을 모독하면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고 했는데, 예수님은 마음으로 지은 죄도 똑같이 죄라고 가르치셨으니(예: 간음죄), 만약 내가 마음으로 성령을 모독하면 어쩌지? 그러면 나는 아무리 회개해도 구원받지 못하는 건가? 라는 두려움에서 출발한 강박에 한 일년가까이 시달렸어요. 성령훼방죄를 지었으면 회개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이 매일이 너무 두렵고 공포스러웠습니다. 실제로 성령님이나 하나님을 욕하는 마음이 강박적으로 떠올라 굉장히 고생했었어요. 그때 정말 죽을 것 같은 공포 속에서 계속 기도하고 하나님을 의지했어요. 제가 고3때였는데 공부에도 제대로 집중할 수 없고, 아무에게도 저의 상태를 설명할 수도 이해받을 수도 없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의 제 결론은..회개하고자 하는 마음은 성령께서 주시는 것이므로, 이런 마음을 주시고 여전히 주님 앞에 회개하도록 허락하시는 하나님은 저를 이미 버렸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는 죄를 져서 하나님 안에서 이미 끝났다면, 그의 영혼은 이미 회개할 수 없는 상태가 되있지 않았을까요? 하나님께서 음성으로 말씀해주신 적은 없지만, 하나님의 성품(공평하심, 우리의 아버지되심, 우리를 사랑하심)을 생각한다면 그러실.것 같아요. 혹시라도 저같은 분이 계실까봐 나눕니다. 혹시 제 생각에 틀린 것이 있다면 또 가르쳐주세요.
아멘.. 저도 저의 사례를 나누고 싶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사례지만 그럼에도 성령님을 모독하는 죄에 대하여 혹여나 두려워하시는 분들에게 꼭 나누고 싶습니다.. 저도 인생 전체가 타락한 삶이었으며, 심지어 죄인줄 알면서도 일평생 죄를 범해온 정말 죄인 중에 가장 악인입니다.. 21년 말, 주님께서 저의 죄들을 책망해주셨고.. 그때에도 정신 못차리고 방황을 하다 22년6월 정말 다시 한번 강력한 책망으로... 말로 표현 못할 긍휼과 오래참으심을 경험하며.. 죽기까지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기간을 거쳐오며, 정말 말로 표현 못할 사건들 정말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특히나 저도 머릿속으로 내가 원치 않는 하나님을 욕하는..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생각이나 상상이 오갈때마다 정말 진정으로 죽고싶었고 성령훼방죄를 지은것만 같아서 정말 너무나도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정말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마가복음 3장에 성령님 모독죄에 대하여 말씀하신 이유가 바리새인들은 예수님보고 귀신이 들렸다고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 역시도 100프로 정답이라고 절대 절대 할 수는 없지만.. 정말 이 부분과 관련된 수 많은 설교를 듣고, 또 성경을 읽으며 내린 저의 생각이지만.. 성령모독죄,성령훼방죄는 분명히 하나님의 사역, 하나님의 일임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 예수님께로 인도해주시는 성령님을 완고한 마음으로 거부하는 것..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 분명히 하나님께서 하신 일임을 알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수많은 기적과 치유들 그 열매가 아름다운 열매임을 분명히 알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서를 보시면.. 바리새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끝까지 저버리고.. 마음에 찔림과 나에게 하는 말임을 알면서도.. 끝까지 하나님을 대적하며, 완악한 자리로 갑니다.. 찔림이 있을때 회개의 길로 나아가지 않고, 도리어 끝까지 완악한 길로 간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이 말에 동의합니다.. 내가 성령훼방죄를 지었으면 어떡하지.. 라는 마음이 드시는 분들은 그 마음이 결국 하나님께 용서를 받길 원하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길 원하는 마음에서 비롯된것이니.. 성령훼방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서 성령님을 훼방하는 죄는 영원히 용서받지 못한다고 했을때 두려움과 떨림으로.. 주님께 용서를 구하는 것이 아닌.. 이후의 삶은 끝까지 예수님을.. 성령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리로 가고 맙니다.. 베드로도 연약했을때 죽기까지 따른다고 하였지만 3번 주님을 부인하였습니다.. 사도바울도 믿지 않고 알지 못할때.. 주님을 훼방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연약했을때, 완고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고의적인게 아닌 실수나 알지 못하고 주님께 어떠한 죄를 범했을때.. 그 죄를 있는 모습 그대로 자백하시며 용서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에 대한 모든 죄는 용서받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을 붙드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당연히 정말 앞으로 실수라도,, 절대로 주님께 모독하거나 대적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저도 강박 비슷한.. 원치 않는 모독, 끔찍한 신성모독이 셀 수 없이 많았지만... 주님은 정말 제가 원해서 그 생각을 하신 것인지, 아닌지 분명 아시기 때문에..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기도와 말씀으로 주님께 나아가실 바랍니다.. 저도 정말 몇개월 안되었지만 정말 조금씩이라도 이러한 부분에서 자유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강박으로 힘겨우신 분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긴 글이지만.. 히브리서 6장에서도 회개할 수 없는 죄에 대해 기록되어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그들은 정말 예수님을 알고,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경험한 자들입니다.. 그러나 그 은혜를 저버리고, 예수님을 대적하는 자리를 간다면 그들은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의 유일한 길과 진리와 생명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여러분이 이 영상을 보고 혹여나 떨리거나 두려우시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께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을 완고한 마음으로 거부하지 않는 것이라면.. 돌아온 탕자처럼.. 주님은 언제든지 여러분들을 맞아주실것입니다..
(로마서 7장 / 개역개정) 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8.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온갖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라 이 말씀처럼 저도 같은 경험 했지만 여전히 하나님이 제 죄를 용서하시고 성령님이 사랑으로 제 안에서 역사하시는 걸 느낍니다. 개인적으로는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성령모독죄도 용서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모든 성도들에게 성령을 주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삶의 실제적으로 적용할수 있는 넘 중요한 실제적으로 유익한 프로네요~ 브라이언 박 목사님, 간간히 유툽으로만 뵈었는데.. 참 좋아합니다. 목사님의 밝은 모슴을 볼때면 어두운 마음이 사라지는것 같아요~ 진정 하나님의 사람인것 같아요~~ 기회됨 실제로 함 뵙게되길요~~~😂❤😊 항상 강건하시고 밝고 싱그런 모습 계속 뵙게 되길 기도합니다~~~🎉😊
성경에 재신임하는건 본적이 없죠. 재신임한다는건 애초에 믿지못하는 목사라고 스스로 인정한꼴이네요.차라리 문제가 잇을경우 퇴출투표면 몰라도 원래 인간들이 비성경적 인간문화엔 관대합니다.너희가 진리를 떠나 이단엔 빠르게 잘받아들인다 하셧죠 최소 교회는 성경대로 따라가려는 시늉이라도 해야죠.자기 편한대로 하면서 바른말 알려주면 인상쓰며 분낼겁니다. 오직 성경대로 판단하면됩니다.랜덤뽑기가 투표랑 같은건지 헷갈린다면 성경을 정독하시길 .마귀의 말은 원래 그럴듯합니다
신사도 계열에서 이적과 표적이 많이 나타나고 성령의 음성이다 영가찬양이다 하며 금가루가 떨어지고 부의 이동이 일어난다고 말하며 현상들을 흔하게 경험하고있는데 이 모든 것들을 어떻게 봐야하는지요 어떤 분들은 귀신의 역사라고 말하는데 성령훼방죄가 된다는 말씀도 성립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신사도운동은 미혹의 영의 역사이며 사탄의 교리로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는 자들입니다. 지금 브라이언박 목사님도 목에 치료안받으시는거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성령훼방죄는 은사주의자들과 신사도운동가들이 자기들의 사역을 비판할때 많이 인용하는 구절입니다. 성령훼방죄는 예수님의 사역을 마귀의 영으로 한다고 한 사람들에 대해 비판한것이지 미혹의 영으로 거짓사역을 하는사람들이 성령의 사역으로 속이는것에 비판하지말라고 갖다붙이는 구절이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14:22에도 방언같은 표적은 믿지않는 유대인들을 위한 표적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신약성경이 완성된 교회시대는 신구약66권을 이미 정경으로 주셨고 말씀을 믿고 예언의 성취를 하나하나 증거로 주시는 시대입니다. 예언은 말씀만을 믿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 하셨습니다.
저도 저의 사례를 나누고 싶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사례지만 그럼에도 성령님을 모독하는 죄에 대하여 혹여나 두려워하시는 분들에게 꼭 나누고 싶습니다.. 저도 인생 전체가 타락한 삶이었으며, 심지어 죄인줄 알면서도 일평생 죄를 범해온 정말 죄인 중에 가장 악인입니다.. 21년 말, 주님께서 저의 죄들을 책망해주셨고.. 그때에도 정신 못차리고 방황을 하다 22년6월 정말 다시 한번 강력한 책망으로... 말로 표현 못할 긍휼과 오래참으심을 경험하며.. 죽기까지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기간을 거쳐오며, 정말 말로 표현 못할 사건들 정말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특히나 저도 머릿속으로 내가 원치 않는 하나님을 욕하는..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생각이나 상상이 오갈때마다 정말 진정으로 죽고싶었고 성령훼방죄를 지은것만 같아서 정말 너무나도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정말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마가복음 3장에 성령님 모독죄에 대하여 말씀하신 이유가 바리새인들은 예수님보고 귀신이 들렸다고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 역시도 100프로 정답이라고 절대 절대 할 수는 없지만.. 정말 이 부분과 관련된 수 많은 설교를 듣고, 또 성경을 읽으며 내린 저의 생각이지만.. 성령모독죄,성령훼방죄는 분명히 하나님의 사역, 하나님의 일임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 예수님께로 인도해주시는 성령님을 완고한 마음으로 거부하는 것..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 분명히 하나님께서 하신 일임을 알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수많은 기적과 치유들 그 열매가 아름다운 열매임을 분명히 알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서를 보시면.. 바리새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끝까지 저버리고.. 마음에 찔림과 나에게 하는 말임을 알면서도.. 끝까지 하나님을 대적하며, 완악한 자리로 갑니다.. 찔림이 있을때 회개의 길로 나아가지 않고, 도리어 끝까지 완악한 길로 간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이 말에 동의합니다.. 내가 성령훼방죄를 지었으면 어떡하지.. 라는 마음이 드시는 분들은 그 마음이 결국 하나님께 용서를 받길 원하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길 원하는 마음에서 비롯된것이니.. 성령훼방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서 성령님을 훼방하는 죄는 영원히 용서받지 못한다고 했을때 두려움과 떨림으로.. 주님께 용서를 구하는 것이 아닌.. 이후의 삶은 끝까지 예수님을.. 성령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리로 가고 맙니다.. 베드로도 연약했을때 죽기까지 따른다고 하였지만 3번 주님을 부인하였습니다.. 사도바울도 믿지 않고 알지 못할때.. 주님을 훼방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연약했을때, 완고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고의적인게 아닌 실수나 알지 못하고 주님께 어떠한 죄를 범했을때.. 그 죄를 있는 모습 그대로 자백하시며 용서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에 대한 모든 죄는 용서받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을 붙드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당연히 정말 앞으로 실수라도,, 절대로 주님께 모독하거나 대적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저도 강박 비슷한.. 원치 않는 모독, 끔찍한 신성모독이 셀 수 없이 많았지만... 주님은 정말 제가 원해서 그 생각을 하신 것인지, 아닌지 분명 아시기 때문에..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기도와 말씀으로 주님께 나아가실 바랍니다.. 저도 정말 몇개월 안되었지만 정말 조금씩이라도 이러한 부분에서 자유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강박으로 힘겨우신 분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긴 글이지만.. 히브리서 6장에서도 회개할 수 없는 죄에 대해 기록되어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그들은 정말 예수님을 알고,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경험한 자들입니다.. 그러나 그 은혜를 저버리고, 예수님을 대적하는 자리를 간다면 그들은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의 유일한 길과 진리와 생명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여러분이 이 영상을 보고 혹여나 떨리거나 두려우시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께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을 완고한 마음으로 거부하지 않는 것이라면.. 돌아온 탕자처럼.. 주님은 언제든지 여러분들을 맞아주실것입니다..
아직도 회개하시나요?? 그럴때마다 대응을 어떻게 하시나요? 저도 2년넘게 시달리고 있는데 너무 괴로운 그 고통압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하나님이 내가 진짜 그렇게 생각안하는 줄 아셔 마음의 중심을 보시니까 하고 예수이름으로 대적하는데 너무 죄책감때문이 힘들어서요...😢 제가 의지와 상관없이 떠오르고 원치않아도 안하려하면 할수록 떠오르게 되잖아요 ㅠㅠ 어떻게 되셨나요
@@깨어나자-l3n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쓴지 1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그 때는 조금씩 자유하고 있는줄 알았는데,, 여전히 저도 괴로웠던 날들만 셀 수 없이 많았고 당장 이번 달, 엊그제까지만 해도 늘 이 생각의 영역 때문에 정말 말로 표현 못하게 괴롭고 두려웠습니다.. 답글 남겨주신 성도님의 마음 정말 깊이 이해합니다.. 우선 답부터 남기자면 제게 드는 어떠한 생각이 신성모독적이거나 세상에서 가장 불경건한 생각일 경우, 하나님께 정직하게 자복하며 1) 이것이 내가 정말 의도한 생각이 맞는지 2) 이 생각이 든 것을 마음 다해 따르고 있는지 3) 이 생각으로 인하여 나는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이런식으로 생각을 되새긴 다음에 정말 의도한게 아니고, 이 생각 때문에 괴롭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어떻게든 그 생각에 묶이지 않으려고 합니다. 제가 늘 괴로웠던 것은, 그 생각으로 인하여 자꾸 그 생각을 더 떠올리게 되고 죄책감에 죄책감이 더해져 모든 일상이 마비가 되었던 것 같아요.. - 이와 더불어, 제가 꼭 성도님께 남겨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이미 저보다 더 잘 아시고, 너무나도 잘 하시고 계실텐데 혹여나 오지랖 같이 느껴지신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결론적으로만 말씀드려서, 말씀과 기도 외에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4장 5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요한복음 17장 17절: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마가복음 9장 29절: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단순히 성경 몇 장 읽으라, 기도 몇 시간 드리자를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종교적인 행위로 성도님을 묶을려고 하는 이야기도 절대 아닙니다. 브라이언박 목사님께서 언제나 변함없이 강조하시듯이 '오직 예수'의 신앙이 우리의 삶에서 회복될때까지 또한 온전해질때까지, 흔들리지 않을때까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때까지 우리는 늘 말씀과 기도에 온 힘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제 말의 요지는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마음으로 늘 가까이하며, 정말 하나님의 얼굴만을 구하며, 전심으로 하나님만을 찾으며 구하며 기도하는 삶을 늘 살아간다면.. 우리가 괴로워하고, 죄책감에 시달리는 그러한 생각들로부터 조금씩 자유함을 맛볼 수 있음을 믿습니다.. 처음부터 쉽지 않음을 분명하게 압니다. 저도 말씀을 묵상하는 과정 가운데서도 얼마나 심각한 생각이 오갔는지 이대로 죽어야 되나.. 싶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하나님께 정직하게 회개하며 기도하고 싶어서 교회에 찾아갔지만, 기도하는 가운데서도 정말 상상 이상의 극악한 생각들이 저를 지옥으로 끌고가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럴때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하나님께 그것 까지도 정직하게 자백하며 끝까지 하나님께 나아가고자 몸부림을쳤던 것 같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저의 이야기가 너무 길었네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려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언제나 가까이 하시길 전심으로 권합니다. 또한 늘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시길 전심으로 권합니다. 성도님을 알게 되었으니, 성도님을 위해 언제나 생각날때마다 한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제가 죄책감이 들때마다 늘 붙잡았던 하나님의 말씀을 적어드리겠습니다. 성도님께서도 꼭 말씀을 붙들고 우리를 여전히 사랑하시며,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있는 모습 그대로 정직하게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1) 에스겔 18장 32절, 33장 11절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죽을 자가 죽는 것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켜 살지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 하나님께서는 죽어야 마땅한 자라 할지라도, 정말 악인이라고 할지라도 그가 회개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이 말씀을 붙들며, 전심으로 회개하길 원합니다. 2) 누가복음 11장 13절: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성령님이 아니시고는 예수님을 주로 시인할 자 없습니다. 성령님이 없으면 저희는 그 어느것도 할 수 없습니다. 악한자라 할지라도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약속하신 주님.. 이 말씀을 붙들며 기도합니다. 3) 골로새서 3장 13절, 요한일서 1장 9절 골: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 정말 자백하기도 힘든 죄악이 있습니다. 도무지 하나님께 토로하기가 가장 두려운 죄악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죄'를 사하신, '모든 불의'를 깨끗하게 하실 주님께 정직하게 나아가며, 모든 죄악을 자백하길 원합니다. 4)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경의 마지막 장 요한계시록 22장 가장 후반부에 이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의 마음은, 오라 하시며 들으라 하시며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한없는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께, 다시 한번 나아가길 원합니다. --- 글이 너무도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성도님 주님은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끝까지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언제라도 필요하시면 답글 다셔도 됩니다.)
@@깨어나자-l3n [1] 성도님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1. 아직도 회개하시나요?? 그럴때마다 대응을 어떻게 하시나요? : 머릿속에 불경건한 것들, 도무지 하나님 앞에서 해서는 안되는 모든 생각들.. 하나님께 있는 모습 그대로 자백합니다.. 그리고 3가지 정도를 생각해봅니다. 1) 내가 정말 그 생각을 의도했고 계획했을까? 2) 내가 이 생각을 마음 다해 따르고 있는가? 3) 나는 이 생각으로 인해 괴로운가 아니면 아무렇지 않은가.. 이런식으로 생각해본 뒤에 정말 그러한 생각들을 의도하지 않았고, 마음으로 결코 따르지 않고, 그 생각들로 인해 심히 괴롭고 두렵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께 정직하게 용서를 구하며, 주님의 은혜만을 간구합니다.. 2. 제가 의지와 상관없이 떠오르고 원치않아도 안하려하면 할수록 떠오르게 되잖아요 ㅠㅠ 어떻게 되셨나요 : 저도 글을 쓴 시점에는 점점 자유할줄 알았으나, 가면 갈수록 말로 못할 사정들 너무도 차고 넘쳤던 것 같습니다. 저도 성도님처럼 떨쳐내려고 할수록 더 생각이 차고 넘쳤고, 분초마다, 무언가를 보다가 듣다가 전혀 예상치 못하다가, 무언가를 생각하다가 ... 등등 정말 어떠한 경로로든 이 생각의 영역 때문에 힘겨웠고, 힘겹고, 오늘 내일도 여전한 저인 것 같습니다..
@@깨어나자-l3n [2] 추가 답변: 제가 성도님께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사실 이미 성도님께서 저보다도 훨씬 잘하실테고 더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우리가 붙잡아야 할 길을 꼭 기억하고 싶습니다. 브라이언박 목사님께서 언제나 변함없이 강조하시듯 '오직 예수'그리스도 주님 한 분만을 꼭 붙잡는 길입니다. (마가복음 9장 29절: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17장 17절: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디모데전서 4장 5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우리에게 말씀과 기도 외에는 그 어떠한 답이 없습니다.. 단순히 성경 몇 장 읽는 수준, 기도 몇 시간 드리는 수준을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성경 말씀을 끝까지 붙잡고, 주님 만나길 원하는 마음으로 늘 읽어야 할 것입니다.. 종교인과 같은 기도가 아닌, 하나님의 얼굴만을 구하며 정직하게 있는 모습 이대로 늘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저는 너무도 부족하고,, 악한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인생입니다. 그런 제가 정말 단 하나 말씀 드릴 수 있는 한 가지는 제가 가장 방황했던 시절에 정말 다른 것 아닌 하나님의 말씀만을 붙잡고 살았습니다. 세상과 죄악으로 가득 채웠던 마음 속에 하나님의 말씀만을 새기며, 주님의 음성을 듣길 원했었습니다. 그 시기에도 당연히 생각속 모독과 악한 것은 멈춤이 없었습니다. 정말 이대로 죽어야 되나 싶은 나날들도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정말 말씀이 심령에 비춰지며, 새겨지니.. 그럼에도 하나님만을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만 나의 소망을 두길 원했었습니다. 하나님만을 사랑하길 가장 소원했었습니다.. 지금 제가 신앙적으로.. 사실 많이 무너져 내린 시기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예수님 한 분만을 가장 갈망하며 다시 말씀과 기도에 온 마음과 힘을 다하길 가장 원합니다..!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령훼방죄에 대해 말씀을 듣다보니 더 깊은 질문이 있어서요. 요즘 신사도주의와 같이 성령체험을 강조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많이 배웠는데요, 거룩한 웃음이라던지, 술에 취한 듯한 춤을 춘다던지, 하늘에서 금가루가 떨어진다라는 기적이 일어난다 등등 이런 모습을 사실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라 믿지 않았거든요.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들에 대해 제 지식과 느낌으로 제한을 두고 거부감을 느꼈던 것인지 그런 형태도 성령님의 다른 임재인지, 제가 성령님의 하신 일들을 마귀에 취한 것 같다고 성령을 훼방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요요요를 통해서 많은 도움을 얻습니다. 또 궁금한게 있어서 여쭙습니다. 일반적으로 기도란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 드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하나님과 친밀한 분들의 간증을 들아보면 예수님과 대화를 하시는 분도 있고, 또 어떤 분은 성령님께 늘 여쭙고 대화하라고 하십니다. 물론 우리가 삼위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지만, 일상생활에서 대화를 할 땨에는 누구와 대화를 해야 할까요? 헷갈립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의 이름을 다 부르며 대화를 해야할까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고 하셨는데, 어떤 분은 마음에서 성령님이 말씀하시는 소리를 들으셨다고 하는데 저는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네요. 저의 기도와 믿음이 부족한탓일까요? 예전엔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으로 인도해주시기도 했습니다. (단기선교사로 나갈 때 등) 하나님의 음성을 실제로 듣길 갈망하며 기도하는 것도 괜찮을까요?
브라이언 박 목사님이 이야기하신 성령훼방하는 죄는 성령님의 역사로 기적이 일어난 것을 사탄이 행한 기적이라고 이야기하시는 것을 말하시는 것이지 성도님께서 이야기하신 내용은 같은 맥락의 이야기는 아닌것 같아요 그래도 정확한 것은 ALDO하시면서 회개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찔러달라고 성령님께 여쭤보시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이스라엘이 왜 고난당하엿을가요.그들이 무슨 대단한 살인이라도 햇을가요.구약 이사야이후를 읽어보세요.이런건 목사들도 신도들도 언급을 안하더군요.그저 복받앗다 죄사함 받앗단 말만 하죠 사람들은 죄에 관대합니다.성경을 기준으로 삼아야합니다.하나님앞에 죄가 먼지 아는거 이게 지혜입니다. 금식하고 많이 헌금하고 많은 신자를 모앗다 그걸 말하시지 않습니다 다 내건데 니들 제물 나한테 아무 필요없다고 하시죠 하나님이 이스라엘 성전을 떠나게한 죄가 뭐엿을가요.성경에 다 나옵니다.인간보기엔 대단치 않아 보일수 잇는 한두마디 말들이죠.십일조 제사 그들도 다 지켯습니다.그런데 진노하시고 떠나셧습니다 자기 배우자가 집안일하고 돈주고 밥차리고 다해줘도 다른이성 보고 아 부럽다 만나고싶다하면 다들 화가 치밀어 오르시겟죠..그러면서 자기가 그말하면 에이 말한마디 한거가지고 왜 그래 라고 하는게 인간이죠
지옥은 피했지만 천국에 가기에 부족한 이들의 영혼이 가는 곳을 연옥이라고, 초기 기독교에서 이어져 내려온 천주교에선 가르치고 있습니다.. 개신교는 천국 지옥만 존재하고 연옥은 없다고 가르친다고 알고있는데 목사님의 입장은 조금 다르시네요. 종파를 떠나 저도 연옥은 존재한다고 봅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예수님만 신뢰합니다 더욱 예수님을 알아가게 하심 정말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예수님감사감사감사합니다
연단과 벌의 차이점
하나님~~ 이 일을 통해서 무엇을 배우길 원하십니까?
이 일을 통해서 뮐 깨닫기 원하십니까?
여쮜보겠습니다ㅡㅠ
예수님믿고 구원받게 기도해주세요,,,,
목사님의말씀을 듣을때마다 성령충만해집니다.항상감사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성령훼방죄라는 용서받지 못하는 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엄청난 공포와 강박에 한참 시달렸던 적이 있습니다. 성경에는 성령을 모독하면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고 했는데, 예수님은 마음으로 지은 죄도 똑같이 죄라고 가르치셨으니(예: 간음죄), 만약 내가 마음으로 성령을 모독하면 어쩌지? 그러면 나는 아무리 회개해도 구원받지 못하는 건가? 라는 두려움에서 출발한 강박에 한 일년가까이 시달렸어요. 성령훼방죄를 지었으면 회개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이 매일이 너무 두렵고 공포스러웠습니다. 실제로 성령님이나 하나님을 욕하는 마음이 강박적으로 떠올라 굉장히 고생했었어요.
그때 정말 죽을 것 같은 공포 속에서 계속 기도하고 하나님을 의지했어요. 제가 고3때였는데 공부에도 제대로 집중할 수 없고, 아무에게도 저의 상태를 설명할 수도 이해받을 수도 없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의 제 결론은..회개하고자 하는 마음은 성령께서 주시는 것이므로, 이런 마음을 주시고 여전히 주님 앞에 회개하도록 허락하시는 하나님은 저를 이미 버렸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는 죄를 져서 하나님 안에서 이미 끝났다면, 그의 영혼은 이미 회개할 수 없는 상태가 되있지 않았을까요? 하나님께서 음성으로 말씀해주신 적은 없지만, 하나님의 성품(공평하심, 우리의 아버지되심, 우리를 사랑하심)을 생각한다면 그러실.것 같아요.
혹시라도 저같은 분이 계실까봐 나눕니다. 혹시 제 생각에 틀린 것이 있다면 또 가르쳐주세요.
얼마나 마음고생이 크셨을지 감히 살짝 짐작해봅니다..ㅠㅠ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저도 저의 사례를 나누고 싶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사례지만 그럼에도 성령님을 모독하는 죄에 대하여 혹여나 두려워하시는 분들에게 꼭 나누고 싶습니다..
저도 인생 전체가 타락한 삶이었으며, 심지어 죄인줄 알면서도 일평생 죄를 범해온 정말 죄인 중에 가장 악인입니다..
21년 말, 주님께서 저의 죄들을 책망해주셨고.. 그때에도 정신 못차리고 방황을 하다 22년6월 정말 다시 한번 강력한 책망으로...
말로 표현 못할 긍휼과 오래참으심을 경험하며..
죽기까지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기간을 거쳐오며, 정말 말로 표현 못할 사건들 정말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특히나 저도 머릿속으로
내가 원치 않는 하나님을 욕하는..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생각이나 상상이 오갈때마다
정말 진정으로 죽고싶었고
성령훼방죄를 지은것만 같아서
정말 너무나도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정말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마가복음 3장에 성령님 모독죄에 대하여 말씀하신 이유가 바리새인들은 예수님보고 귀신이 들렸다고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 역시도 100프로 정답이라고 절대 절대 할 수는 없지만.. 정말 이 부분과 관련된 수 많은 설교를 듣고, 또 성경을 읽으며 내린 저의 생각이지만..
성령모독죄,성령훼방죄는 분명히 하나님의 사역, 하나님의 일임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 예수님께로 인도해주시는 성령님을 완고한 마음으로 거부하는 것..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
분명히 하나님께서 하신 일임을 알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수많은 기적과 치유들 그 열매가 아름다운 열매임을 분명히 알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서를 보시면..
바리새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끝까지 저버리고..
마음에 찔림과 나에게 하는 말임을 알면서도..
끝까지 하나님을 대적하며, 완악한 자리로 갑니다..
찔림이 있을때 회개의 길로 나아가지 않고, 도리어 끝까지 완악한 길로 간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이 말에 동의합니다..
내가 성령훼방죄를 지었으면 어떡하지.. 라는 마음이 드시는 분들은
그 마음이 결국 하나님께 용서를 받길 원하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길 원하는 마음에서 비롯된것이니.. 성령훼방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서
성령님을 훼방하는 죄는 영원히 용서받지 못한다고 했을때
두려움과 떨림으로.. 주님께 용서를 구하는 것이 아닌.. 이후의 삶은 끝까지 예수님을.. 성령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리로 가고 맙니다..
베드로도 연약했을때 죽기까지 따른다고 하였지만 3번 주님을 부인하였습니다..
사도바울도 믿지 않고 알지 못할때.. 주님을 훼방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연약했을때, 완고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고의적인게 아닌 실수나
알지 못하고 주님께 어떠한 죄를 범했을때.. 그 죄를 있는 모습 그대로 자백하시며 용서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에 대한 모든 죄는 용서받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을 붙드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당연히 정말 앞으로
실수라도,, 절대로 주님께 모독하거나 대적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저도 강박 비슷한.. 원치 않는 모독, 끔찍한 신성모독이 셀 수 없이 많았지만...
주님은 정말 제가 원해서 그 생각을 하신 것인지, 아닌지 분명 아시기 때문에..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기도와 말씀으로 주님께 나아가실 바랍니다..
저도 정말 몇개월 안되었지만
정말 조금씩이라도 이러한 부분에서 자유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강박으로 힘겨우신 분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긴 글이지만..
히브리서 6장에서도 회개할 수 없는 죄에 대해 기록되어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그들은 정말
예수님을 알고,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경험한 자들입니다..
그러나 그 은혜를 저버리고,
예수님을 대적하는 자리를 간다면
그들은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의 유일한 길과 진리와 생명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여러분이 이 영상을 보고
혹여나 떨리거나 두려우시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께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을 완고한 마음으로
거부하지 않는 것이라면..
돌아온 탕자처럼.. 주님은 언제든지
여러분들을 맞아주실것입니다..
(로마서 7장 / 개역개정)
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8.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온갖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라
이 말씀처럼 저도 같은 경험 했지만 여전히 하나님이 제 죄를 용서하시고 성령님이 사랑으로 제 안에서 역사하시는 걸 느낍니다. 개인적으로는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성령모독죄도 용서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모든 성도들에게 성령을 주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랑 똑같아요 진짜 지옥같죠 그고통 누가알까요 엄청기도하는게답인거같아요~
저도 지금 그래요. 성령훼방죄에 대해 너무 조심하려고 하다보니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하는 마음이 강박적으로 순간 떠오를때가 있어요. 두렵습니다.
근대. 하나님께. 이거. 고치겠습니다도.하고. 다짐 비슷한말도 서원인가??
오~ 나. 기억. 안나는데ㅠㅠ
기억나는거. 지켜야겠다.
궁금했던 부분이 너무나 해결이 되었어요.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가려운부분을 긁어주시는 시원함이 있습니다😊
하나님 감사감사 합니다
매순간 항복하고 회개 합니다
오직예수님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박혁전도자를 볼때 그가 진정 성령의 능력으로 치유를 행하는지 가짜로 하는지 우리는 확실히 알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무조건적으로 비판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볼때 현대판 바리새인이 많음을 느낍니다. 안타까워요
매일매일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아멘 오직예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결단하고 넘어져서 죄송하고 반복하다보니 더 더욱 힘들었는데 목사님 말씀듣고 힘을 얻습니다 항복하고 회개하면서 절대적인 예수님만 바라보겠습니다
목사님 궁금한것들 알게되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신앙인이지만 무지하게 말하고 행했던것들이 부끄럽고 회개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사람 브라이언박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헐 지금까지 상 당한분들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예의상이라도 당연히 해야하는줄알고 살았는데😢제대로 알지도못하고 쓴거구나😢
할렐루야 삼위일체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8091 예강이와 하늘이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아멘 오직예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분깃을 원하는 아들이 아닌 아버지 자신을 원하는 자들이 가는곳이..천국 인것같아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항복하고 회계합니다
눈 한쪽이 충혈되고요
허리 디스크 였는데요
요즘에 또 아파요
목사님 기도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지저스 모든 가족 감사합니다
궁금했던것들 속시원하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직예수
우리삶의 실제적으로 적용할수 있는 넘 중요한 실제적으로 유익한 프로네요~
브라이언 박 목사님, 간간히 유툽으로만 뵈었는데.. 참 좋아합니다. 목사님의 밝은 모슴을 볼때면 어두운 마음이 사라지는것 같아요~ 진정 하나님의 사람인것 같아요~~ 기회됨 실제로 함 뵙게되길요~~~😂❤😊
항상 강건하시고 밝고 싱그런 모습 계속 뵙게 되길 기도합니다~~~🎉😊
질병을 통하여 하나님을 뜨겁게 체험하기를.. 유방암 수술과 모든치료과정에 함께하실줄믿고 감사드립니다
내일 유방암 수술합니다.
JJ식구들 같이 기도해주세요
목사님 나오시는것은다듣고있어요 교회에서 들을수없는말씀들을수있어서 넘감사합니다
교회에서 들을수없는 말씀이라 하시니 의문이네요 하나님의 말씀은 같아요 전달자가 다를뿐이죠
내게 이제껏 은혜주신 하나님께 받은 은혜로 그리아니하실지라도 왕의 우상에게 절하지 않을줄로 아십시요.
오직예수.오직예수.오직예수
하나님 예수님 감사합니다 남편아들 저 우리가정 예수님께 드립니다 ㆍ살아계신 하나님 체험하게 해주세요ㆍ예수님 도와주세요
너무 다행입니다. 스마트하신 분을 하나님께서 낮추셔서 은사에 대한 부분을 이리 하늘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원에 관해서는 시편 15편과 76편에도 나와 있습니다
매일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예수님 주님 성령님께서 저희를 인도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나라의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주님께 있습니다!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 악이여 물렀거라! 순종하고 순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성령회방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을 종종 봐요. 하나님에 대해 무지해서 그런 것 같은데 본인들은 맞다고 꾿꾿하게 우기니 많은 사람들이 기준이 없어서 그런지 그 주장에 혹해서 넘어가는 것 같아요.
오직예수
예수님 허리협착증 디스크 전방전위증 때문에 외쪽허리부터 발바닥까지 절리고 통증있습니다 예수님 치료의광선을 발하여주옵소서
오~~~~
목사님 말씀 너무너무 유익합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 용서해주세요
목사님 혹이 없어질 날이 올 텐데 그때 성령회방죄 저지르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질병을 통해 하나님을 더 뜨겁게 만나길 원합니다.
모든 치료과정을 선하게 인도하실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궁금했던부분....너무나잘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저희교회에서는축복합니다.를강복합니다를 쓰고있는데요.올바른가요궁금합니다.목사님알려주세요~~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
할렐루야! 목사님 반갑습니다 😂콜링갓시간에 목사님께 기도받았던 화물차운전하는 성도입니다 지금은 서리집사구요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담임목사님을 교인들이 재신임투표하는것이 괜찬은건지 제가 출석한지 5~6개월돼서 그런일이 있어서 저와가족들은 모두동참하지않고 빠졌거든요 제생각에는 하나님에 종을판다한다는것이 잘못된것갔아서요 잘한건가요?
댓달까 하다 ㆍ
글합니다ㆍ
재신임투표는 긍정이나ㆍ(성경제비뽑기) 투표자들이 어떤분들이 주류를 이루는지 (관계성 ㆍ기둥박힌자) 따라 ㆍ지혜롭게 분별하시기바랍니다ㆍ
성경에 재신임하는건 본적이 없죠.
재신임한다는건 애초에 믿지못하는 목사라고 스스로 인정한꼴이네요.차라리 문제가 잇을경우 퇴출투표면 몰라도
원래 인간들이 비성경적 인간문화엔 관대합니다.너희가 진리를 떠나 이단엔 빠르게 잘받아들인다 하셧죠
최소 교회는 성경대로 따라가려는 시늉이라도 해야죠.자기 편한대로 하면서 바른말 알려주면 인상쓰며 분낼겁니다.
오직 성경대로 판단하면됩니다.랜덤뽑기가 투표랑 같은건지 헷갈린다면 성경을 정독하시길 .마귀의 말은 원래 그럴듯합니다
실수(무의식)
로 한것도 성령훼방죄인가요?
아멘.오직예수
의미를 모른채 '고인의×××~'을 써왔네요.. 명확히 알게해주셔서 감사해요.목사님~
목사님 제가 초신자때 손기철장로님 치유하시는 동영상보고 안믿어져서 거짓말같다고 말한적 있었는데 이것도 성령훼방죄인가요? ㅜㅜ 걱정이되서 회개는 했는데 만약에 전 용서를 안해주시면 전 구원이 없어진건가요?어떻하조? 진짜 모루고 한말인데 그럼 사도바울도 회개하기전에 한것도 성령훼방죄인가요,?바울 핍박했자나요 예수만나기전에 그럼 성령훼방한사람들은 구원이 취소된건가요
목사님 저는 교회다니다 말고 지금은 목사님채널 가상예배와 다와요에만 참석할예정인데 주일예배 드리지않고 집에서 묵상하고 기도하면 구원받지못하나요?꼭 답변부탁드립니다
조정민 목사님 설교들어보시면 도움되실거에요
하나님 사랑하면 고쳐요~
님은. 하나님. 싫어해서. 어기는. 거유~
하나님이. 말씀. 했슈!!
신사도 계열에서 이적과 표적이 많이 나타나고 성령의 음성이다 영가찬양이다 하며 금가루가 떨어지고 부의 이동이 일어난다고 말하며 현상들을 흔하게 경험하고있는데 이 모든 것들을 어떻게 봐야하는지요
어떤 분들은 귀신의 역사라고 말하는데 성령훼방죄가 된다는 말씀도 성립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신사도운동은 미혹의 영의 역사이며 사탄의 교리로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는 자들입니다. 지금 브라이언박 목사님도 목에 치료안받으시는거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성령훼방죄는 은사주의자들과 신사도운동가들이 자기들의 사역을 비판할때 많이 인용하는 구절입니다.
성령훼방죄는 예수님의 사역을 마귀의 영으로 한다고 한 사람들에 대해 비판한것이지
미혹의 영으로 거짓사역을 하는사람들이 성령의 사역으로 속이는것에 비판하지말라고 갖다붙이는 구절이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14:22에도 방언같은 표적은 믿지않는 유대인들을 위한 표적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신약성경이 완성된 교회시대는 신구약66권을 이미 정경으로 주셨고 말씀을 믿고 예언의 성취를 하나하나 증거로 주시는 시대입니다.
예언은 말씀만을 믿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사랑합니다
저도 저의 사례를 나누고 싶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사례지만 그럼에도 성령님을 모독하는 죄에 대하여 혹여나 두려워하시는 분들에게 꼭 나누고 싶습니다..
저도 인생 전체가 타락한 삶이었으며, 심지어 죄인줄 알면서도 일평생 죄를 범해온 정말 죄인 중에 가장 악인입니다..
21년 말, 주님께서 저의 죄들을 책망해주셨고.. 그때에도 정신 못차리고 방황을 하다 22년6월 정말 다시 한번 강력한 책망으로...
말로 표현 못할 긍휼과 오래참으심을 경험하며..
죽기까지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기간을 거쳐오며, 정말 말로 표현 못할 사건들 정말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특히나 저도 머릿속으로
내가 원치 않는 하나님을 욕하는..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생각이나 상상이 오갈때마다
정말 진정으로 죽고싶었고
성령훼방죄를 지은것만 같아서
정말 너무나도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정말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마가복음 3장에 성령님 모독죄에 대하여 말씀하신 이유가 바리새인들은 예수님보고 귀신이 들렸다고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 역시도 100프로 정답이라고 절대 절대 할 수는 없지만.. 정말 이 부분과 관련된 수 많은 설교를 듣고, 또 성경을 읽으며 내린 저의 생각이지만..
성령모독죄,성령훼방죄는 분명히 하나님의 사역, 하나님의 일임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 예수님께로 인도해주시는 성령님을 완고한 마음으로 거부하는 것..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
분명히 하나님께서 하신 일임을 알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수많은 기적과 치유들 그 열매가 아름다운 열매임을 분명히 알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서를 보시면..
바리새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끝까지 저버리고..
마음에 찔림과 나에게 하는 말임을 알면서도..
끝까지 하나님을 대적하며, 완악한 자리로 갑니다..
찔림이 있을때 회개의 길로 나아가지 않고, 도리어 끝까지 완악한 길로 간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이 말에 동의합니다..
내가 성령훼방죄를 지었으면 어떡하지.. 라는 마음이 드시는 분들은
그 마음이 결국 하나님께 용서를 받길 원하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길 원하는 마음에서 비롯된것이니.. 성령훼방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서
성령님을 훼방하는 죄는 영원히 용서받지 못한다고 했을때
두려움과 떨림으로.. 주님께 용서를 구하는 것이 아닌.. 이후의 삶은 끝까지 예수님을.. 성령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리로 가고 맙니다..
베드로도 연약했을때 죽기까지 따른다고 하였지만 3번 주님을 부인하였습니다..
사도바울도 믿지 않고 알지 못할때.. 주님을 훼방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연약했을때, 완고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고의적인게 아닌 실수나
알지 못하고 주님께 어떠한 죄를 범했을때.. 그 죄를 있는 모습 그대로 자백하시며 용서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에 대한 모든 죄는 용서받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을 붙드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당연히 정말 앞으로
실수라도,, 절대로 주님께 모독하거나 대적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저도 강박 비슷한.. 원치 않는 모독, 끔찍한 신성모독이 셀 수 없이 많았지만...
주님은 정말 제가 원해서 그 생각을 하신 것인지, 아닌지 분명 아시기 때문에..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기도와 말씀으로 주님께 나아가실 바랍니다..
저도 정말 몇개월 안되었지만
정말 조금씩이라도 이러한 부분에서 자유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강박으로 힘겨우신 분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긴 글이지만..
히브리서 6장에서도 회개할 수 없는 죄에 대해 기록되어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그들은 정말
예수님을 알고,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경험한 자들입니다..
그러나 그 은혜를 저버리고,
예수님을 대적하는 자리를 간다면
그들은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의 유일한 길과 진리와 생명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여러분이 이 영상을 보고
혹여나 떨리거나 두려우시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께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을 완고한 마음으로
거부하지 않는 것이라면..
돌아온 탕자처럼.. 주님은 언제든지
여러분들을 맞아주실것입니다..
정말 정성어린 글에 감사함을 드리고 아울러 많은 위안과 큰 힘이 되었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아직도 회개하시나요?? 그럴때마다 대응을 어떻게 하시나요? 저도 2년넘게 시달리고 있는데 너무 괴로운 그 고통압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하나님이 내가 진짜 그렇게 생각안하는 줄 아셔 마음의 중심을 보시니까 하고 예수이름으로 대적하는데 너무 죄책감때문이 힘들어서요...😢 제가 의지와 상관없이 떠오르고 원치않아도 안하려하면 할수록 떠오르게 되잖아요 ㅠㅠ 어떻게 되셨나요
@@깨어나자-l3n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쓴지 1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그 때는 조금씩 자유하고 있는줄 알았는데,,
여전히 저도 괴로웠던 날들만 셀 수 없이 많았고
당장 이번 달, 엊그제까지만 해도
늘 이 생각의 영역 때문에 정말
말로 표현 못하게 괴롭고 두려웠습니다..
답글 남겨주신 성도님의 마음 정말 깊이 이해합니다..
우선 답부터 남기자면
제게 드는 어떠한 생각이 신성모독적이거나
세상에서 가장
불경건한 생각일 경우,
하나님께 정직하게 자복하며
1) 이것이 내가 정말 의도한 생각이 맞는지
2) 이 생각이 든 것을 마음 다해 따르고 있는지
3) 이 생각으로 인하여 나는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이런식으로 생각을 되새긴 다음에
정말 의도한게 아니고, 이 생각 때문에
괴롭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어떻게든 그 생각에 묶이지 않으려고 합니다.
제가 늘 괴로웠던 것은, 그 생각으로 인하여
자꾸 그 생각을 더 떠올리게 되고
죄책감에 죄책감이 더해져 모든 일상이 마비가
되었던 것 같아요..
-
이와 더불어,
제가 꼭 성도님께 남겨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이미 저보다 더 잘 아시고, 너무나도 잘 하시고 계실텐데
혹여나 오지랖 같이 느껴지신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결론적으로만 말씀드려서, 말씀과 기도 외에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4장 5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요한복음 17장 17절: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마가복음 9장 29절: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단순히 성경 몇 장 읽으라, 기도 몇 시간 드리자를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종교적인 행위로 성도님을 묶을려고 하는 이야기도
절대 아닙니다.
브라이언박 목사님께서 언제나 변함없이 강조하시듯이
'오직 예수'의 신앙이 우리의 삶에서 회복될때까지
또한 온전해질때까지,
흔들리지 않을때까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때까지
우리는 늘 말씀과 기도에 온 힘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제 말의 요지는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마음으로 늘 가까이하며,
정말 하나님의 얼굴만을 구하며, 전심으로 하나님만을
찾으며 구하며 기도하는 삶을 늘 살아간다면..
우리가 괴로워하고, 죄책감에 시달리는
그러한 생각들로부터 조금씩 자유함을 맛볼 수 있음을
믿습니다..
처음부터 쉽지 않음을 분명하게 압니다.
저도 말씀을 묵상하는 과정 가운데서도 얼마나 심각한 생각이
오갔는지 이대로 죽어야 되나.. 싶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하나님께 정직하게 회개하며 기도하고 싶어서
교회에 찾아갔지만, 기도하는 가운데서도
정말 상상 이상의 극악한 생각들이 저를 지옥으로
끌고가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럴때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하나님께 그것 까지도 정직하게 자백하며
끝까지 하나님께 나아가고자
몸부림을쳤던 것 같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저의 이야기가 너무 길었네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려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언제나
가까이 하시길 전심으로 권합니다.
또한 늘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시길
전심으로 권합니다.
성도님을 알게 되었으니,
성도님을 위해
언제나 생각날때마다 한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제가 죄책감이 들때마다
늘 붙잡았던 하나님의 말씀을 적어드리겠습니다.
성도님께서도 꼭 말씀을 붙들고
우리를 여전히 사랑하시며,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있는 모습 그대로 정직하게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1) 에스겔 18장 32절, 33장 11절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죽을 자가 죽는 것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켜 살지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 하나님께서는 죽어야 마땅한 자라 할지라도,
정말 악인이라고 할지라도 그가 회개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이 말씀을 붙들며, 전심으로 회개하길 원합니다.
2) 누가복음 11장 13절: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성령님이 아니시고는 예수님을 주로 시인할 자 없습니다.
성령님이 없으면 저희는 그 어느것도 할 수 없습니다.
악한자라 할지라도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약속하신 주님..
이 말씀을 붙들며 기도합니다.
3) 골로새서 3장 13절, 요한일서 1장 9절
골: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 정말 자백하기도 힘든 죄악이 있습니다.
도무지 하나님께 토로하기가 가장 두려운 죄악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죄'를 사하신, '모든 불의'를 깨끗하게 하실
주님께 정직하게 나아가며, 모든 죄악을 자백하길 원합니다.
4)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경의 마지막 장 요한계시록 22장
가장 후반부에 이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의 마음은,
오라 하시며
들으라 하시며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한없는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께,
다시 한번 나아가길 원합니다.
---
글이 너무도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성도님
주님은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끝까지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언제라도 필요하시면 답글 다셔도 됩니다.)
@@깨어나자-l3n [1] 성도님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1. 아직도 회개하시나요?? 그럴때마다 대응을
어떻게 하시나요?
: 머릿속에 불경건한 것들, 도무지 하나님 앞에서
해서는 안되는 모든 생각들..
하나님께 있는 모습 그대로 자백합니다..
그리고 3가지 정도를 생각해봅니다.
1) 내가 정말 그 생각을 의도했고 계획했을까?
2) 내가 이 생각을 마음 다해 따르고 있는가?
3) 나는 이 생각으로 인해 괴로운가 아니면 아무렇지 않은가..
이런식으로 생각해본 뒤에
정말 그러한 생각들을 의도하지 않았고,
마음으로 결코 따르지 않고,
그 생각들로 인해 심히 괴롭고 두렵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께 정직하게
용서를 구하며,
주님의 은혜만을 간구합니다..
2. 제가 의지와 상관없이 떠오르고 원치않아도 안하려하면
할수록 떠오르게 되잖아요 ㅠㅠ 어떻게 되셨나요
: 저도 글을 쓴 시점에는 점점 자유할줄 알았으나,
가면 갈수록 말로 못할 사정들 너무도 차고 넘쳤던 것 같습니다.
저도 성도님처럼 떨쳐내려고 할수록 더 생각이 차고 넘쳤고,
분초마다, 무언가를 보다가 듣다가 전혀 예상치 못하다가,
무언가를 생각하다가 ... 등등 정말 어떠한 경로로든
이 생각의 영역 때문에 힘겨웠고, 힘겹고, 오늘 내일도
여전한 저인 것 같습니다..
@@깨어나자-l3n [2] 추가 답변:
제가 성도님께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사실 이미 성도님께서 저보다도 훨씬 잘하실테고
더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우리가 붙잡아야 할 길을
꼭 기억하고 싶습니다.
브라이언박 목사님께서 언제나 변함없이 강조하시듯
'오직 예수'그리스도 주님 한 분만을 꼭 붙잡는 길입니다.
(마가복음 9장 29절: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17장 17절: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디모데전서 4장 5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우리에게 말씀과 기도 외에는 그 어떠한 답이 없습니다..
단순히 성경 몇 장 읽는 수준,
기도 몇 시간 드리는 수준을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성경 말씀을 끝까지 붙잡고, 주님 만나길 원하는 마음으로
늘 읽어야 할 것입니다..
종교인과 같은 기도가 아닌, 하나님의 얼굴만을 구하며
정직하게 있는 모습 이대로 늘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저는 너무도 부족하고,, 악한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인생입니다.
그런 제가 정말 단 하나 말씀 드릴 수 있는 한 가지는
제가 가장 방황했던 시절에
정말 다른 것 아닌
하나님의 말씀만을 붙잡고 살았습니다.
세상과 죄악으로 가득 채웠던 마음 속에
하나님의 말씀만을 새기며, 주님의 음성을 듣길 원했었습니다.
그 시기에도 당연히 생각속 모독과 악한 것은 멈춤이 없었습니다.
정말 이대로 죽어야 되나 싶은 나날들도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정말 말씀이 심령에 비춰지며, 새겨지니..
그럼에도 하나님만을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만 나의 소망을 두길 원했었습니다.
하나님만을 사랑하길 가장 소원했었습니다..
지금 제가 신앙적으로.. 사실 많이 무너져 내린 시기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예수님 한 분만을 가장 갈망하며
다시 말씀과 기도에 온 마음과 힘을 다하길 가장 원합니다..!
주님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맞나요?
목사님^^ 건강하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내용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래요~~
꿈과환상이 끝났다고 하는것과 방언이 시끄럽다고 하는것도 성령훼방죄인가요?
영원히 살아서 고통 받는 지옥은 없습니다
둘째 사망은 생기가 끊어져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죄인이 죄를 끝까지 고집하고 버리지 않으면 하늘에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죄를 태울때 우리의 육신도 태워져 한줌의 재로 돌아 갈것입니다 오직 성경안에서 발견 하는 진리입니다
하나님 남편 술을 마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주님 도와주셔서 믿음안에 살게하여주세요
교회목장 모임에 꼭.참석해야할까요~현실적으로 참석하기 힘든데~목사님 눈만 마주치면 목장공동체에 들어가라 합니다.예배만 참석하는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좁은길을 가시는 목사님 부부가 너무 부럽네요 정말 하나님의 콜링인지 또 어턴길이 우리가 가야하는지 옆에서 사모로써 궁굼한게 많아요 꼭 목사님께 물어보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35:03 ❤
아마존서b17을사서드시고 mistletoe tea사서 우려드세요 종양에 좋아요 목사님이 건강하셔야 성도들도 건강합니다
덧붙입니다ㆍ
평생죄짓고살다 ㆍ죽음직전에 영접한다는거에 ㆍ하나님 전적인 은혜입니다 ㆍ반대로 회개 하고싶다고 되는거 아니라는거죠ㆍ
이런건 있다고 보는데 죽음앞에 사람은 약해지고 하나님을 찾는 본능은 있는데 이또한 은혜이며 불같은 구원입니다ㆍ
십자가 엽 강도에게 예수께서 나와 함께낙원에 있으리라 를
바울간증으로 유추할수 있는데
3층단위가 있다는 구절있어요ㆍ
계급으로 보이나ㆍ
상급은 주님관할입니다ㆍ
어렵게 들릴거에요ㆍ
오직예수가 상급인데
전달 언어한계가 있어요ㆍ
언어자체가 한계입니다ㆍ
전하는 이나 듣는이가 다르듯
성령님 께서 알려줘야 한답니다ㆍ
❤감사합니다❤
목사님 성령을 맛보고도 다시 죄를 지으면 두번못을 박은거기때문에 죄사함이 없다고 성경에 나와 있는데 밎나요? 제가 많이 후회하고 절망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저는 방언받길 너무사모합니다
저의교회성도분들 거의98프로이상하는.듯 합니다
간절히 기도해도 받질못하니 답답합니다.
저는 어릴때 부터 10년에 3번 이상은 하나님 음성도 듣고 하나님 아버지도뵙고 예수님도 보고 천사들 그룹들도 보고 해도 방언 안되요 ㅎㅎ
저도 똑같은 심정이에요! 방언을 사모하는데 선물로 주신다는데 오순절에 기도한 사람들은 다 주셨는데..저에겐 안주시는걸까요?
저도 방언 은사를 선물로 받고싶어요 주님!
@@여호와샬롬-z5w 하나님 아버지 은혜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샬롬
저도간절히 사모하는데
안주시네요 ㅠㅠ...😢
질문에 항상 대답해 주셔서 감사해요 목사님 몰랐던것 더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매로 알지니 ........ㅠㅠ
아멘 ❤️
목사님 궁금합니다.
1. 회개기도는 한 번만 해도 용서를 받는걸까요?
2. 죄를 용서 받았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령훼방죄에 대해 말씀을 듣다보니 더 깊은 질문이 있어서요.
요즘 신사도주의와 같이 성령체험을 강조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많이 배웠는데요, 거룩한 웃음이라던지, 술에 취한 듯한 춤을 춘다던지, 하늘에서 금가루가 떨어진다라는 기적이 일어난다 등등 이런 모습을 사실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라 믿지 않았거든요.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들에 대해 제 지식과 느낌으로 제한을 두고 거부감을 느꼈던 것인지 그런 형태도 성령님의 다른 임재인지, 제가 성령님의 하신 일들을 마귀에 취한 것 같다고 성령을 훼방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 쓰실때.. 재물먼저 시험하시는 것...맞나요...
네 ㅡ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듣고 항상 힘을얻고 깨닫고
신앙생활할때 무지했는데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
오늘도 귀한 말씀감사합니다~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살겠습니다~기도요청 부탁드립니다~저의남편 6월21일 간 수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꼭 이벋에 예수님만남으로 구원받을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예수님 도와주셰요 남편 예수님만나주시고 살려주세요
주님 성도님 남편에게 주님의 구원하심과 치유와 회복을 기도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요요요를 통해서 많은 도움을 얻습니다.
또 궁금한게 있어서 여쭙습니다.
일반적으로 기도란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 드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하나님과 친밀한 분들의 간증을 들아보면 예수님과 대화를 하시는 분도 있고, 또 어떤 분은 성령님께 늘 여쭙고 대화하라고 하십니다.
물론 우리가 삼위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지만, 일상생활에서 대화를 할 땨에는 누구와 대화를 해야 할까요? 헷갈립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의 이름을 다 부르며 대화를 해야할까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고 하셨는데, 어떤 분은 마음에서 성령님이 말씀하시는 소리를 들으셨다고 하는데 저는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네요.
저의 기도와 믿음이 부족한탓일까요? 예전엔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으로 인도해주시기도 했습니다. (단기선교사로 나갈 때 등)
하나님의 음성을 실제로 듣길 갈망하며 기도하는 것도 괜찮을까요?
31:45
갈라디아서 3:8 아브라함에게 "복음"음 전하되~~의 복음이 뭔가요?
아브라함에게 예수님 전해진건가요?
뚱뚱한 등댄스 친구들 귀엽고 사랑스러워 ❤😊❤
목사님 부모님산소에가서 벌초하고 절안한하고 서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돌아온적이 있는데 이것이 죄일까요? 궁금합니다
아주 어릴 때에 마귀가 하나님보다 좋다고 한 기억이 납니다 회개하면 용서 받을 수 있나요?
브라이언 박 목사님이 이야기하신 성령훼방하는 죄는 성령님의 역사로 기적이 일어난 것을 사탄이 행한 기적이라고 이야기하시는 것을 말하시는 것이지 성도님께서 이야기하신 내용은 같은 맥락의 이야기는 아닌것 같아요
그래도 정확한 것은 ALDO하시면서 회개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찔러달라고 성령님께 여쭤보시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이 왜 고난당하엿을가요.그들이 무슨 대단한 살인이라도 햇을가요.구약 이사야이후를 읽어보세요.이런건 목사들도 신도들도 언급을 안하더군요.그저 복받앗다 죄사함 받앗단 말만 하죠
사람들은 죄에 관대합니다.성경을 기준으로 삼아야합니다.하나님앞에 죄가 먼지 아는거 이게 지혜입니다. 금식하고 많이 헌금하고 많은 신자를 모앗다 그걸 말하시지 않습니다
다 내건데 니들 제물 나한테 아무 필요없다고 하시죠
하나님이 이스라엘 성전을 떠나게한 죄가 뭐엿을가요.성경에 다 나옵니다.인간보기엔 대단치 않아 보일수 잇는 한두마디 말들이죠.십일조 제사 그들도 다 지켯습니다.그런데 진노하시고 떠나셧습니다
자기 배우자가 집안일하고 돈주고 밥차리고 다해줘도 다른이성 보고 아 부럽다 만나고싶다하면 다들 화가 치밀어 오르시겟죠..그러면서 자기가 그말하면 에이 말한마디 한거가지고 왜 그래 라고 하는게 인간이죠
@@빛으로-l9d 감사합니다 그럼 회개하면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백향목-d9w 그렇죠♡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자기들이 한 일을 뉘우치고, 나에게 기도하고, 내 말을 따르며, 악한 길에서 돌이키면, 내가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를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해 주며, 그들의 땅을 고쳐 줄 것이다.
지옥은 피했지만 천국에 가기에 부족한 이들의 영혼이 가는 곳을 연옥이라고, 초기 기독교에서 이어져 내려온 천주교에선 가르치고 있습니다.. 개신교는 천국 지옥만 존재하고 연옥은 없다고 가르친다고 알고있는데 목사님의 입장은 조금 다르시네요. 종파를 떠나 저도 연옥은 존재한다고 봅니다.
지옥을 피한다는 말이 천국에 가기는 한다는 말씀 아닐까요??
@@일곱색 천국으로 갈 수는 없고 지옥에 가는건 아니라고 하시는데 다시 한번 들어보세요
목사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늘 그자리 지켜주세요. 영적 아버지같아서 기운이 나요.
속시원해요 ❤
꼭 답변 부탁 드립니다 ㅠㅠ
전아예 친정제사 그냥하루아침에 못하게했습니다
절이고뭐고 피곤한데”쉬어”라면서첨부터 상도 못차리게했습니다
“아니!왜이래 정말 기막히네”하면서도 더이상 말도못걸었습니다
완전 그날로 끝냈습니다
80억91
@@1윤이2최그담끝김유이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