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위탁판매 손절 타이밍이면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국내 셀러 계속해도 될까? (알리, 테무, 1688 한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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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4

  • @1000_money
    @1000_money  9 місяців том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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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ry9ms
    @ll-ry9ms 8 місяців тому +1

    확실한건 알리 테무 등으로 인해 단순 구매대행 소품 택갈이 판매 사업은 종말입니다 파이가 작아지니 셀러들 당분간은 힘들 거구요 장기적으로는 어중이 떠중이 셀러들 많이 빠지면 좋아질지도....

  • @언제나소나무
    @언제나소나무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잘 생각해 보면, 당연한 원리인데 지레짐작이 사람 잡을 수도 있습니다.
    엄셈 말씀처럼 구매자가 한 동네로 국한 되면 큰마트가 들어와서 매일 같이 행사해 버리면 구멍가게들은 망할 수 밖에 없지요.
    근데, 오픈마켓 이용자 중에 구매습관을 하루 아침에 변경하는 것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 일이기에 매출 증감은 있겠지만,
    필요한 물건을 사는 소비자층은 늘 존재하고 다이소보다 가격이 높던 아니던 여러 이유로 오픈마켓을 이용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저 역시도 거리상 좀 떨어진 문방구 가기가 싫어서 천원미만의 제품을 포인트 이용해서 택배비 상쇄시켜 주문하곤 합니다.
    택배비 3천원이 큰 것 같지만, 오픈마켓을 오래 이용한 구매자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택배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즉, 자기가 즉시 필요하지 않는 상품인 경우에는 이용해 온 오픈마켓에서 택배비 상쇄방법을 찾아서 주문하게 되고, 어느 정도 용인할 수 있는 상쇄가 이루어지면 몇 백원짜리 상품이라도 구매를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지역적 거리상 차를 타고 멀리까지 가야 마트나 문방구 등이 위치할 경우에는 택배비는 감수할 수 있는 요인이 됩니다.
    도시에 살다가 경북 경산시로 이사와서 며칠 되지는 않았지만, 당장 느껴지는 것이 마트는 가까이에 있지만, 문구점이나 음식점등이 멀리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알리나 테무가 한국에 물류센터를 만든다고 하더라도 엄셈 말씀데로 초기 파급력이 있을 수 있지만, 뭘 모르는 제가 생각해 봐도 아무리 물류센터를 크게 설치해도 원상품은 역시 중국에서 가져와야 한다는 점입니다.
    삼성전자나 엘지 처럼 가전제품이라는 단일 상품이라면 몇십개 몇백개의 상품군만 물류 관리를 하면 되어서 공급차질은 빚지 않겠지만, 1688, 테무, 알리는 몇백만개의 상품의 물류를 어떻게 공급할지, 당연히 잘 나가고 있는 상품위주가 될 것입니다.
    물류센터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인력이 더 많이 필요해지고, 중국자체에서 상품 수급하는 것처럼, 컨테이너로 막 가져 온다면 엄셈 말씀대로 불량인 상품이 있을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하는데 한국물류센터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다.
    알리나 테무가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을 것은 당연한데 이런 것을 해결하지 않고 물류센터만 짓는다면 바보들입니다.
    상품검수나 입고, 출고 과정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1,2년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은 쿠팡의 경우에도 알 수 있습니다.
    중국 상품의 불량률이나 질의 문제는 엄셈, 황셈 영상을 통해서 많이 봐 왔지만, 그게 왜 그런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해 보지 못했습니다.
    짐작만 하고 있지만, 중국이 아직 싼 인건비로 제품생산이 가능해서 그런 일이 벌어지지만, 가격이 어느 정도 있는 상품은 또 얘기가 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국 제조업체 대표들이 영세하기도 하지만, 아직은 마인드 자체가 생업에 대한 자부심은 없는 것 같습니다.
    중국인들이 돈을 좋아한다고 인식되지만, 공산당 집권체제이고 사회주의 나라이기에 믿을 수 있는 것은 나라가 아니라는 중국인들의 인식이 뿌리 깊다고 합니다.
    만만디나 중국사람들의 거래 형태는 자기와 믿을 수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모든 것을 내어주는 특성이 있다고 합니다.
    일본사람들 역시도 상거래에 있어서 폐쇄적이고 첫거래가 어려운 이유가 신뢰관계를 동종업계만 유지하려는 특징이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어쨌튼, 우리나라는 시장자체가 좁은 것은 분명하지만, 엄셈 말씀데로 연간 몇억 몇십억, 몇백억정도의 사업을 하는 분들이 영향을 받는 외부요인은 크게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10년쯤 후에는 남북통일이 시작되면 한국시장은 일본과 거의 막먹을 수 있는 규모로 커질 것입니다.
    일본은 장래에 인구감소로 1억이하로 진입한다고 합니다.
    북한쪽에 무엇을 할 수 있지는 참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참 재미있는 일들이 앞으로는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은 자신이 어떻게 해 나가느냐에 달려 있겠지요.
    사람이 걱정하는 대부분은 기우일 뿐이라고 합니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전력으로 싸워갈지 그것만이 내일을 또 기약하는 일이지 싶습니다.
    엄셈 영상은 참고가 참 많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KishorMani-ig2sc
      @KishorMani-ig2sc 5 місяців тому

      중고사업 셀앤바이에듀 강추드립니다 삶이 평탄해졌어요~~ 저희엄마도 하셔서 전혀 어렵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