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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촬영준비 할때 원종석 자료를 많이 찾았었는데.. 여긴 정리를 잘해놓으셨네요 👍🏽
배우분이신가보네 ㅎㅎ 드라마 잘보고 있습니다
@@아우스터리츠-y8q 고려거란 처럼 의미있는 작품에 참여할수 있어서 좋은 기억이었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봤습니다ㅋㅋ
@@shchoi148 배우 곽민석 이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원종석 뚝배기 깨지는거 보고 속이 시원...
지채문의 사이다 킬
하찮다는듯이 뚝배기 까고 갈길 가는거 넘나 사이다 ㅋㅋㅋㅋ
차라리 노전처럼 상황 봐가면서 융통성있게 대처하는게 차라리 나음
당나라에 붙어먹은 백제의 예식진과 고구려의 연남생, 거란에 붙어먹은 발해의 노상이 각각 높은 자리까지 올라서 대우를 받았다는 기록이 남아있는 것을 보면 이현운 등의 배신자들은 다행히 잘 안 된 것 같아요. 잘 안 됐으면 굳이 기록을 남기지 않았겠죠
노상이 흑지상치 처럼 그런 예시인지 아니면 예식진 같은 예시인지는 기록이 없어 모릅니다
어디서본이야기에따르면 양규는 동북면방어 담당 노전은 (도관원외랑)공격담당 둘은 한때 강조휘하의 전우엿다고 기록되엇다 들은것같아요. 차이가 있다면 양규장군은 고려인을 위해 죽음을 택해 3차 여요전쟁에 활약할기회가없었고 이후 모든전투에서 공을 세워 과오를 지운 인물이라 들엇어요 노전장군은이분도 입체적인 인물이라 드라마틱하게 나오면 좋겠어요
노전장군이 이후 공적에서 양규장군보다 앞에서있기는 하지만 당시 장군신분이 아니엿던 김숙흥을 장군으로 상승시켜줫고 당시 양규장군을 따르던 모든결사대분들의 유가족등을 높이 대우해줫다 들엇어요
기록엔 없지만 노전에 행보를 상상하는것 역시 좋은 공부가 되네요. 인생은 항상 끝이 좋아야함~
고려를 배신한 저자들의 기록이 상세하게 없는것으로 보아 쥐도새도 모르게 거란국에 의해서 아니면 고려군의 의해서 잡혀 기록도 없을 만큼 참담하게 능지처참으로 죽임을 당할수도 있겠네요
당나라에 붙은 백제의 예식진과 고구려의 연남생, 거란에 붙은 발해의 노상이 각각 높은 자리까지 올라서 대우 받았다는 기록이 남아있는 것을 보면 잘 안 되었을 것 같죠
@@조민수-x5o 대우는 받았다는 기록은 있지만 어떠한 대우인지 그리고 후세까지 전해져 온 기록이 정확히 없으니 전문가들고 잘 안된것으로 보고 쥐도새도 모르게 죽음을 맞이 했지 않았나 하네요 추측을 통해
거란마이맥 일타강사 이현운 ㅋㅋㅋㅋㅋ
어느 시대에서나 매국노가 있네요.... 예시:고려시대 부원배, 임진왜란 순왜...
이현운이 이해는 머가 이해가되?장난치나
난 이해 되는디?
같은 동료가 살가죽 찢어지고 뼈가 부러지는 고문을 당하면 투항 안하겠음??어쩔 수 없는 투항은 이해하지만 드라마상 욕먹는건거란군이 이현운한테 기대한 것 이상으로 설쳐대서 문제....
이현운은 일반인 시선으로는 이해가 되지만 고려의 관료 시선에서는 역적이지
배 thin 자?
노전은 그래도 양규와 합동작전 펼쳣잖아 그래도 이현운은 흠 오히려 천추태후때 독살시킨게 먼지지ㅎ
나같아도 조국을 배신했을듯….,,,,
드라마 촬영준비 할때 원종석 자료를 많이 찾았었는데.. 여긴 정리를 잘해놓으셨네요 👍🏽
배우분이신가보네 ㅎㅎ 드라마 잘보고 있습니다
@@아우스터리츠-y8q 고려거란 처럼 의미있는 작품에 참여할수 있어서 좋은 기억이었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봤습니다ㅋㅋ
@@shchoi148 배우 곽민석 이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원종석 뚝배기 깨지는거 보고 속이 시원...
지채문의 사이다 킬
하찮다는듯이 뚝배기 까고 갈길 가는거 넘나 사이다 ㅋㅋㅋㅋ
차라리 노전처럼 상황 봐가면서 융통성있게 대처하는게 차라리 나음
당나라에 붙어먹은 백제의 예식진과 고구려의 연남생, 거란에 붙어먹은 발해의 노상이 각각 높은 자리까지 올라서 대우를 받았다는 기록이 남아있는 것을 보면 이현운 등의 배신자들은 다행히 잘 안 된 것 같아요. 잘 안 됐으면 굳이 기록을 남기지 않았겠죠
노상이 흑지상치 처럼 그런 예시인지 아니면 예식진 같은 예시인지는 기록이 없어 모릅니다
어디서본이야기에따르면 양규는 동북면방어 담당 노전은 (도관원외랑)공격담당 둘은 한때 강조휘하의 전우엿다고 기록되엇다 들은것같아요. 차이가 있다면 양규장군은 고려인을 위해 죽음을 택해 3차 여요전쟁에 활약할기회가없었고
이후 모든전투에서 공을 세워 과오를 지운 인물이라 들엇어요 노전장군은
이분도 입체적인 인물이라 드라마틱하게 나오면 좋겠어요
노전장군이 이후 공적에서 양규장군보다 앞에서있기는 하지만 당시 장군신분이 아니엿던 김숙흥을 장군으로 상승시켜줫고 당시 양규장군을 따르던 모든결사대분들의 유가족등을 높이 대우해줫다 들엇어요
기록엔 없지만 노전에 행보를 상상하는것 역시 좋은 공부가 되네요. 인생은 항상 끝이 좋아야함~
고려를 배신한 저자들의 기록이 상세하게 없는것으로 보아 쥐도새도 모르게 거란국에 의해서 아니면 고려군의 의해서 잡혀 기록도 없을 만큼 참담하게 능지처참으로 죽임을 당할수도 있겠네요
당나라에 붙은 백제의 예식진과 고구려의 연남생, 거란에 붙은 발해의 노상이 각각 높은 자리까지 올라서 대우 받았다는 기록이 남아있는 것을 보면 잘 안 되었을 것 같죠
@@조민수-x5o 대우는 받았다는 기록은 있지만 어떠한 대우인지 그리고 후세까지 전해져 온 기록이 정확히 없으니 전문가들고 잘 안된것으로 보고 쥐도새도 모르게 죽음을 맞이 했지 않았나 하네요 추측을 통해
거란마이맥 일타강사 이현운 ㅋㅋㅋㅋㅋ
어느 시대에서나 매국노가 있네요.... 예시:고려시대 부원배, 임진왜란 순왜...
이현운이 이해는 머가 이해가되?장난치나
난 이해 되는디?
같은 동료가 살가죽 찢어지고 뼈가 부러지는 고문을 당하면 투항 안하겠음??
어쩔 수 없는 투항은 이해하지만 드라마상 욕먹는건
거란군이 이현운한테 기대한 것 이상으로 설쳐대서 문제....
이현운은 일반인 시선으로는 이해가 되지만 고려의 관료 시선에서는 역적이지
배 thin 자?
노전은 그래도 양규와 합동작전 펼쳣잖아 그래도 이현운은 흠 오히려 천추태후때 독살시킨게 먼지지ㅎ
나같아도 조국을 배신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