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탐구 ② / 공부에 대한 공부 1부 (2014.07.08 방송) [KBS시사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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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53

  • @북극곰-f6m
    @북극곰-f6m Рік тому +10

    13:08 핵심 안다고하면 학습을 멈춘다
    15:45 자신이 다 알고 있다고 생각 하는 내용을 계속 공부하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마치 기분이 좋으면 공부가 잘되고 있다고 착각에 빠집니다
    18:00 쉽게 배우면 쉽게 잊는다 . 리사손= 좌절감은 학습동기 떨어트림 근데 이 좌절감이 사실 잘 공부하고 있는것이다
    19:20 ★공부할때 가장 중요한건 선생님한테 수업듣는 시간이 아니라 수업 마치고 배운내용을 자기껄로 만드는게 공부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
    21:45 ★지우개로 지움 방금 지웠던 내용을 자기 자신의 말로 정리한다= 재구성★
    23:24 누가 가르쳐 준게 아니라 스스로 이런방법 저런방법도 다양한 시도를 했고 나한테 맞는 방법은 이거다 찾은것, 수 많은 실패 후 얻은 나만의 학습 전력과 기술
    혼자 공부해도 같이 공부하는 것처럼 자기가 설명하는 것처럼[파인만] 테스트하는 방법으르 찾은 거예요
    27:04 자면서 읽어남.유학 접근동기
    39:49 #아무생각없이 읽어서#
    41:10 앞에 ★"반복"★
    암기도 단순한것이 아니라
    내용을 논리적으로 스토리화하고,

  • @hyunjunyoo9436
    @hyunjunyoo9436 Рік тому +227

    10:38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별할 줄 아는게 진정한 의미에서 머리가 좋다는 것 진짜 공감됨. 내가 볼 때 인간조차도 간사해서 가끔은 모르는 것을 아는 것으로 착각해서 말하는 습성이 있음. 옛말에 "빈 수레가 요란하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한 권의 책만 읽은 사람이 무섭다."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 @날브-p4y
      @날브-p4y Рік тому +1

      ㅇㅎㅇㅎㅇㅎㅇㅎ

    • @nk-kc8vr
      @nk-kc8vr Рік тому +1

      공감합니다 형님

  • @laelsworld1116
    @laelsworld1116 Рік тому +138

    공부를 못할수록 학원에 다니는것으로 위안을 삼는구나. 진짜 잘하는 애들은 스스로 곱씹는 시간이 더 길고

    • @jjo2828
      @jjo2828 Рік тому +15

      배우는 속도나 과정에서..
      자기걸로 만드는 시간이 필요한데..
      그 시간이 생각보다 힘들고 오래 걸리기에.. 학원에서는 강사분들이 그 과정을 쉽게 도와주기 때문에 보다 빠르게 배울 수 있어
      다 안다고 생각하는 거 같네요...
      혼자 스스로 곱씹는 시간이 꼭 꼭 있어야합니다. 초등 중학년 부터 이 습관을 잡아줘야해요..

  • @뱌뱜뱜
    @뱌뱜뱜 Рік тому +60

    사교육 많이 받는다고 다 똑똑한 건 아니다. 암기력만 좋다고 해서 최상위권이 되는 것도 아니다. 생각하는 힘이 있고 수준에 맞는 적절한 사교육이 뒷받침 될 때 1등이 나온다.

  • @무명-i3t
    @무명-i3t Рік тому +34

    가장 확실한 학습방법은 반복학습인듯요. 재학습이랑은 다른 거 같기도 하고요. 저도 전교1등으로 고등학교 졸업했는데.. 저도 저거 뭔지 알겠는 게, 교과서가 독해가 쉽게 쓰어진 교재는 아니잖아요. 나 자신의 언어로 한번 번역하면 더 외우기가 쉬워서 그렇게 노트필기를 한번 거쳐서 그걸 외우고, 특히 중요한 키워드들을 중심으로 해서 스스로 설명할 수 있게 반복을 했던듯. 시험을 치러 들어갔는데 시험문제에서 모르는 문제가 나온다는 상황을 상정만 해도 공황장애가 올 거 같은 기분이라 절대 내가 모르는 문제가 나오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죽어라 공부했어요. 한참 밤에 잠자면 못 깨니까 아예 저녁 6시에서 9시까지 자고 밤을 통으로 새고요. 수학을 제일 싫어했기 때문에 제일 싫어하는 수학은 학교 모든 쉬는시간과 점심시간에 하고, 음악 실기 같은 건 등하교길에 들으면서 외우고요. 고등학교때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등교길에 한국축제의 역사 이런 거 처음부터 끝까지 브리핑하면서 나도 복습하고 애들한테도 시키고, 짜장데이인가 해서 짜장면 먹으러 가서 혼자 교과서 펴놓고 외우고 있었다더라고요. (정작 저는 기억이 안 나는데) 당시에는 성적을 올리자 이런 생각보다는, 그냥 교과서에 나오는 모든 걸 다 머릿속에 집어넣고 싶었어요. 시험성적보다도 공부 자체에 욕심이 나서..

    • @김도헌-n3w
      @김도헌-n3w Рік тому +1

      님은 수시라 가능했던거임

    • @HJ-ri9fj
      @HJ-ri9fj Рік тому

      "나 자신의 언어" 그것을 사투리라고 부릅니다. 혹자는 "내가 쓰는 말", 아니면 사전에 등록된 진짜 존재하는 단어가 있는데 지금은 기억나지 않네요.

    • @공부해서내가갖자
      @공부해서내가갖자 Рік тому +1

      시험성적이목표가아닌거죠 ㅎ내가모르는게 있다는게싫어서공부하는것.시험중심이아니라,내가기준.

  • @김용-h1w
    @김용-h1w Рік тому +17

    이 영상이 16년도 영상이라니!
    메타인지 챽도 많던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 @manuka14agency
    @manuka14agency 2 місяці тому

    10년전 들었으면 좋았겠지만 지금 듣게된 것 감사합니다 🌹

  • @nomisonai
    @nomisonai Рік тому +21

    하 알고있는 내용 복습하는거 진짜다...ㅋㅋ
    할만한 과목이랑, 어려우니 스트레스받고 결국엔 질려먹어서 하기 싫은 과목 공부법 차이나게되는거...

  • @dongskim2011
    @dongskim2011 Рік тому +13

    와 정말 새롭게 알게되었네요. 감사한 영상

  • @atti6091
    @atti6091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메타인지 : 자신이 아니는 모르는지 성찰하는 능력, 자신의 생각에 대해 생각하는 능력, 한 차원 높은 인지 능력
    •공부는 자신이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고 보완하는 과정. 사람은 메타인지가 있기 때문에 다른 동물보다 공부를 잘하는 것임.
    •메타인지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실험
    - 재학습(눈으로만 읽기)
    vs 셀프테스트
    재학습
    . 스트레스가 적고, 눈에
    익숙해지니 알고있다고
    착각하고 자신감만 올라감.
    셀프테스트
    . 모른다고 생각하니 스트레스가
    오르지만 모르는 것을 인식하고
    거기에 집중할 수 있게 됨.
    •영상 속 전교1등 메타인지를
    활용하는 법
    - 수업 중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조금이라도 놓치는 부분이
    나오는데, 본인 말로 바꾸는
    과정에서 정리가 안되면
    선생님한테 물어봄.
    본인 말로 바꾸기 - 메타인지
    선생님한테 묻기 - 해결, 알아가는
    방법
    •메타인지 종류 - 2가지
    자기평가(monitoring)
    자기조절(controlling)
    2가지가 다 잘돼야 공부를 잘할 수
    있음. 지금까지는 자기평가
    얘기였음.
    •자기조절(controlling)
    접근동기
    무언가를 이루고 싶은 강력한
    동기나 감정적인 지원이 없으면
    오래 지속하기 힘듦.
    명상 -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인식함으로써 자신에게
    필요하거나 원하는 말을
    해줄 수 있음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메타인지를 배워 삶을 더 똑똑하게 살아가즈아!

    • @atti6091
      @atti6091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셀프테스트 하는 각자의 방법이나 전략은..
      여러 방법을 적용해보고 바꿔보는 시행착오를 거쳐서 만드는 것임. 그렇게 만들었으면 습관으로 굳히기까지 해야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자기 도구가 됨.

  • @비온뒤영원
    @비온뒤영원 Рік тому +42

    코로나 시대로 혼공하면서 메타인지가 크게 부각되었는데 이 영상이 2014년 영상이네요~~ 이렇게 공부에 열성적인 나라인데 기득권 입맛대로 입시가 바뀌어 아이들이 더 힘들게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 @TV-ho7le
    @TV-ho7le Рік тому +5

    전교1등 자기장래에대해 꿈을 그리고 구체적으로 자주 생각한다
    자기조절능력은 가지고싶은것 이루고싶은 동기를 갖고싶으면 스트레스받지않고 이룬다

  • @Gloria_Aria
    @Gloria_Aria Рік тому +1

    객관식 시험은 지식이라고 할 수가 없음. 기술임. 시험보는 기술. 빠르게 숨은 그림 찾는 기술일 뿐임. 그게 똑똑한 게 아니라…
    진짜 똑똑한 사람은 연구할 때 드러남.

  • @정명고등학교방송반
    @정명고등학교방송반 Рік тому +6

    암기도 단순한것이 아니라
    내용을 논리적으로 스토리화하고, 연상법을 활용하고, 집중해야한다.
    실패한 사람은 재도전의 기회가 있으닌
    게으른 사람은 온갖핑계로 가능성을 포기한다

  • @peonia_
    @peonia_ Рік тому

    10:17
    12:13
    12:47
    13:29
    14:21
    15:00
    16:12
    17:27
    18:19
    19:20
    20:22
    21:46
    22:45 (자기평가)
    23:39 (자기조절눙력)
    24:00
    31:55

  • @General9O
    @General9O Рік тому +12

    Kbs 공영방송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justgetsomerest
    @justgetsomerest Рік тому +13

    감사합니다 능숙함과 숙련됨솨 익힘에 있어서 배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강동현-b8d
    @강동현-b8d Рік тому +37

    전 공부가 존내싫은데 하다가 좋은결과물이 나오거나 깨닫거나 발전한느낌이 들면 짜릿한 느낌하나로 합네당

  • @plussin2760
    @plussin2760 Рік тому +22

    어떤 곳에서는 학습 성취감을 맛봐야 학습 동기가 생겨 좋은 학습법으로 귀결된다고 하고... 위 방송에서는 스트레스를 받는 학습법이라도 그걸 이겨내고 스스로만의 전략을 수립할 줄 알아야 진정한 학습이라고 하고...

    • @성이름-d7t2u
      @성이름-d7t2u Рік тому +5

      학생의 성향이나 능력에 따라.공부법이 다르겠죠?

    • @윤복이-u7q
      @윤복이-u7q Рік тому +5

      초등 2학년때 이걸 터득한 애도 있는데요..
      공부를 해본 사람만이 경험적으로 알수 있는 말 입니다.

    • @mybeautifulangel5364
      @mybeautifulangel5364 Рік тому +2

      공부를 너무 싫어하고 못하면 어쩔수없이 전자를 추천

    • @pancake-w1g
      @pancake-w1g Рік тому +3

      공부의 성취 측면은 난이도를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학생이 이미 포기한 상태나 난 안된다
      하는 실패를 많이 겪은 분은 쉬운게 좋습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수준에서 +1 정도가 적당합니다.
      스트레스 받는 학습법에서 요점은 스트레스가 아닙니다. 요점은, 스스로 생각하고 사고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단순 암기 문제가 아니라, 배은 지식을 다양하게 활용하는것이 필요하고 그렇기에 생각하고 머리싸매는게 필요합니다. 무엇을 학습할지에 관한 이야기겠네요. 일반적으로는 선행학습이라 생각하겠지만, 고 3껄 푸는 중 1이 정작 중 1수준 시험은 제대로 못푸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같은 학년의 어려운 수준 문제를 풀도록 하고 시간을 많이 주는 것이 현명해보입니다.

    • @user-quddlfdl
      @user-quddlfdl Рік тому +1

      자기가 스스로해야 자기껀맞아요ㅋ경험하고 스스로깨닫는수밖에 없죠. 인생살이도 똑같잖아요.

  • @세력차트연구소
    @세력차트연구소 Рік тому +22

    영상잘봤습니다!힘든시기에모두들 파이팅하세요^^

  • @장대현-w7g
    @장대현-w7g Рік тому +8

    좋은 다큐 잘 봤습니다!

  • @orangengreen
    @orangengreen Рік тому

    인생의 모든것은 재능보다 노력입니다. 재능은 노력을 안하면 점차 줄어들거든요.

  • @orangengreen
    @orangengreen Рік тому +1

    ㅇㅋ 알겠네요. 아는것과 모르는게 뭔지를 구분해서 아는 것. 그게 바로 공부법이네요

  • @mr.k2010
    @mr.k2010 Рік тому

    고등학교때 공부를 시작한 아이가 이마가 커지는 것을 보고 (넓어 지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나오는 형상) 뇌 앞쪽이랑 뭔가 관계가 있다고 추측은 했었음

  • @IB-vk9qd
    @IB-vk9qd Рік тому +2

    팩트 : 상위 0.1% 될꺼 아니면 노력으로도 충분히 커버 가능

  • @horan1060
    @horan1060 10 місяців тому

    공부하며 스트레스 받고 힘든게 당연...그게 아니라면 시간낭비에 불과함....

  • @먀먀MyamYa
    @먀먀MyamYa Рік тому +9

    셀프 테스트! 자신이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아는것부터 시작이다!!
    메타인지!
    자기평가, 자기조절

  • @칠흑
    @칠흑 Рік тому +3

    2014년 방송이
    2023년에 올라오네

  • @jm5589
    @jm5589 Рік тому +28

    공부법보다 중요한게 일단 공부자체를 하는거…..

    • @윤복이-u7q
      @윤복이-u7q Рік тому +9

      그렇지요! 이 말이 정답이지요..
      느린학습자인 큰딸이 공부하다 어려운걸 만나면 도망가려고 했었는데 계속 버티고 하다보면 저절로 알아지는 시점이 생긴다고 말해주고 그 과정을 오롯이 버티게 했더니 그 맛을 자기가 알더라구요..
      머리 좋은 애들보다 공부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학교부적응자는 아닌 아이가 되었네요..

    • @doordoharmm6791
      @doordoharmm6791 Рік тому

      노무현.

    • @doordoharmm6791
      @doordoharmm6791 Рік тому

      ​@@윤복이-u7q BHC 핫 후라이드

  • @명시은-c3y
    @명시은-c3y Рік тому +12

    그러나 테스트만으로 자신을 알아가게 되면 테스트 문제의 질이 떨어질 경우 정말 모르는 것을 인지할 기회를 잃게 됩니다. 테스트 점수만으로 더 효과적이라는 단편적 해석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세상은 저처럼 단순 언어 조합이 아니라 3,4차원의 문제해결력을 요구하니까요.

    • @김지선-b5s
      @김지선-b5s Рік тому +2

      이 영상은 공부라는 특정 영역에서의
      메타인지를 살펴보는 것이구요. 실제 문제해결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메타인지는 더 중요합니다. 지금 이 문제를내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방향은 맞는지, 결과는 논리적이고 설득력이 있는지 이걸 스스로 다 따져보게 될때도 메타인지가 사용됩니다. 그리고 메타인지능력을 사용하는 방법은 테스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테스트는 메타인지능력을 사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어떤 학생들은 마치 교사처럼 누군가를 가르치는
      방식으로 공부하기도 하는데 이것 역시 메타인지능력이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학습법입니다.

    • @명시은-c3y
      @명시은-c3y Рік тому

      @@김지선-b5s 답글 감사합니다. 공부라는 특정 영역이라고 하기에도 너무 단편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알고 모르는 것을 인지하는 능력은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러나 테스트가 아닌 복습의 방식으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선별하는 아이야말로 최상위권인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대표적으로 독서 행위는 테스트가 아니지만 이해된 것과 이해되지 않은 것을 자신의 속도로 조절하며 이해하는 최고의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독서를 테스트로 하게 될 경우 매우 부정적인 경험으로 자리잡는 것 같습니다.

    • @doordoharmm6791
      @doordoharmm6791 Рік тому +1

      근데 이런 의견도 동의하고 존중이 필요함

  • @tlsdptmej
    @tlsdptmej Рік тому +7

    뇌는 이미 타고 났어야하는거군요. 전전두엽이 이미 만들어져있어야함..

  • @먀먀MyamYa
    @먀먀MyamYa Рік тому +7

    이 영상을 학생때 보았더라면.....ㅠㅠㅠㅠㅠㅠ

  • @닭다리-r5e
    @닭다리-r5e Рік тому +1

    10:57 진짜 심리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좀 덜떨어졌네요. 저 말은 공자가 수천년전에 했는데 수천년 지나고 똑같은 말 하면서 전문가 취급받네요 ㅋㅋㅋ

  • @SeafoodNoudle
    @SeafoodNoudle Рік тому +29

    와 엄마 계정으로 채널 추천 안함 눌러 놔야겠다

    • @Ellenkyou
      @Ellenkyou Рік тому +2

      ㅋㅋㅋㅋㅋㅋㅋㅋ

    • @ilsesese1257
      @ilsesese1257 Рік тому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

    • @말레나79
      @말레나79 Рік тому +2

      아들아 여기서 뭐 하니?

    • @열공푸른
      @열공푸른 Рік тому

      메타인지가 좋으시네요

  • @JooMin2935
    @JooMin2935 Рік тому +35

    주입식 교육에 특화되어 있어서 잘하는거임. 응용력에는 약함. 각자 장점에 맞게 살아가면됨

    • @mjl6584
      @mjl6584 Рік тому

      응용력도 암기가 되어있어야 나오는거다 꼴통아

    • @한국인직장인95병신모
      @한국인직장인95병신모 Рік тому +3

      잘아네 ㅋㅋ 주입식교육 멍청이들. 그렇게 서울대 등 들어가니 정작 실무에서는 실력이 없는 거품인 것임. 그런데도 거의 전 국민이 머리 제일 우수한지 착각들을 하고 있으니. 쯧쯧.

    • @한국인직장인95병신모
      @한국인직장인95병신모 Рік тому +2

      거기에 우상숭배적 사고(밑바닥 사람들에게 '너희들은 안돼' 와 같은 사람에 대한 한계 등을 얘기함.이는 인종차별적인 사고와 같은 것이고 반인류적 사고 )와 외골수적 사고와 자기사익적 사고가 겹쳐져 최악인거고

    • @한국인직장인95병신모
      @한국인직장인95병신모 Рік тому

      창의력.공상력.치환능력.시나리오화능력.확장능력.리더십.세뇌능력.몰이능력. 정복능력.지배능력.통치능력. 타깃화능력.카테고리화능력. 분별력 등 전부 빵점임. 내가 우등생 개씹선비계열 가르쳐봤더니. 개돌팍 새끼들임.차라리 끼가 있는 본능계쪽 애들이 위에서 열거한 능력이 우수함. 따라서 학교성적우수자들은 쓸모가 없음 ㅋㅋ 본능계들이 압도적 승리함 ㅎㅎ
      메타인지능력 키우면 뮐하냐? 누군가의 노예들인데 ㅋㅋ 종속시키면 게임 끝임. 쟤네들은 서울대 등에 가게 조장하고 종속시켜 노예화해는 것음. 음헤헤 ㅋㅋㅋ 이게 자본가들의 수법임 캬~~ 승리법은 따로 있어 ㅎㅎ

    • @JooMin2935
      @JooMin2935 Рік тому +1

      @@한국인직장인95병신모 팩트폭행하지마 ㅋㅋㅋ

  • @로마서10장9절
    @로마서10장9절 Рік тому +1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말씀 보존 학회~ 성경 감사합니다

  • @Kyu_kyu99
    @Kyu_kyu99 Рік тому +4

    28:40 내 책갈피

  • @musimusi1148
    @musimusi1148 Рік тому +43

    메타인지 공부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내신이나 수능이 좋은 메타인지 능력을 요구하지 않는 것이라고 봅니다. 내신의 경우에는 고등학생만 되어도 워낙 양이 많아서 그걸 다 해내려면 결국 단순암기 위주로 해야하는 상황이 오고, 수능의 경우도 수학같은 영역은 내신보다는 좀 나을 수도 있지만 과학탐구같은 영역은 30분 안에 20문제를 풀어야 되니 결국 깊이 생각하고 내가 모르는 부분을 조직화하고 하기보다는 문제 유형이 제시되면 기계처럼 풀이방법들을 적용해야 하죠. 메타인지 등을 이용한 깊이 있는 공부가 좋은데 한국 제도가 그것과 방향이 맞지 않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 @IAMPRESENCE144
      @IAMPRESENCE144 Рік тому

      😂

    • @솤복홉
      @솤복홉 Рік тому +28

      그 수많은 걸 단순암기만 하는 건 불가능함. 역설적이게도 메타인지 공부가 가장 효율적인 암기법임. 수능이나 내신 최상위권들은 거의 다 메타인지 능력이 뛰어남.

    • @대학생1
      @대학생1 Рік тому +14

      그래도 상위권에 갈수록 메타인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메타인지는 깊이 생각하는 것과는 별 개인 것 같네요 암기를 할 때도 내가 부족한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어디쪽파트가 약한지, 어떤 유형이 많이 나오는지 파악하는 것 또한 메타인지의 유형에 포함된다고 봅니다.

    • @hyunjunyoo9436
      @hyunjunyoo9436 Рік тому +21

      '정말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본게 맞나? ' 라는 생각이 드는 이상한 댓글이네요. 게다가 이 댓글에 11개나 좋아요를 준것도 헛웃음만 나오네요. 11:13 29:07 을 보시면 말씀하신 기계적인 단순 암기에도 메타인지(self testing)가 적용된다는 것을 아주 잘 보여줍니다. 글쓴이 분은 메타 인지가 단순 암기에서 방해가 되는 고차원적인 사고능력인 것 처럼 말씀하시는데 메타인지 능력은 전혀 그런 방식이 아닙니다. 영상을 다시 꼼꼼이 살펴보세요.

    • @이혜성-k6c
      @이혜성-k6c Рік тому +15

      뭔 헛소리하고있네;; 공부 진득하게 해본 적 없는 인간이라는데에 내 모든걸 건다
      어설프게 알면 풀 수 없는 문제들이 대부분인데 뭔 메타인지 필요없대냐
      수능 제대로 본 적도 없으면서 언론에서 수능제도 비판 칼럼 한두개보고 그런가보다 하고 냅다 손얹고있네

  • @이진아-f4i6h
    @이진아-f4i6h Рік тому +15

    내 자신을 알아야 하는구나ㅋㅋㅋㅋㅋㅋ

  • @쓰리랑카-l3d
    @쓰리랑카-l3d Рік тому +7

    아이큐 높은데 공부 못하는 사람 진짜 많아요 ㅎㅎ

  • @LeeSeungChan1
    @LeeSeungChan1 Рік тому +58

    운동도, 음악도, 세상 모든 게 '재능'에 좌우되는데. 왜 공부는 마치 노력하면 된다는 듯 말할까? 일정 수준 이상으로도 따라잡을 수 없는 공부 1등 역시 재능의 영역입니다.

    • @dans5128
      @dans5128 Рік тому +12

      그러나 본인이 1등급 문턱도 못가보는건 노력입니다. 하다못해 전국에서10% 안

    • @민트체리-i5v
      @민트체리-i5v Рік тому +22

      공부가 학문의 영역으로 들어가면 재능에 좌우되는데, 고등학교 공부 정도는 노력이 제일 많이 작용한다고 합니다.

    • @dans5128
      @dans5128 Рік тому +5

      @@민트체리-i5v 뭐 타고난 지능이 최하위 5%정도 되면 공부하기 어렵긴한데 너무 논외라

    • @Demian0409
      @Demian0409 Рік тому +13

      김진짜 말 따라하지 마시고, 재능을 핑계로 노력하지 자신의 부족함을 합리화 하지 마세요 ㅎㅎ.

  • @윤정구-s6v
    @윤정구-s6v Рік тому

    여기 댓글이 본 영상보다 내용이 좋구나 ㅎㅎㅎ

  • @marrins2
    @marrins2 Рік тому +19

    공부를 위한 공부가 아니라. 시험을 위한 공부 아닌가요?

    • @comtedeliao1616
      @comtedeliao1616 Рік тому +1

      ㅇㅈ

    • @oh2863
      @oh2863 Рік тому

      아니죠, 내가 잘하는것과 못하는것을 구분하기위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못하는걸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는 과정을 메타인지라고 한다는건데, 꼭 공부가 아니라도 무슨 일을 해도 인생의 모든 부분에서 의미있고 기본적인 스킬인거죠 하다못해 사과를 깎는것도 어떤 애들은 그냥 과육채로 깎아버리면서 아 ㅋㅋ 굳이 문제되면 채칼로 깎지 뭐 하고 평생 그렇게 한다면 어떤애들은 왜 내 사과는 이렇지? 고민하고 아 칼을 이렇게 잡고 저렇게 사과를 돌리는거구나 하고 발전하는것과 비슷한 이치죠

  • @roadanywhere9638
    @roadanywhere9638 Рік тому +32

    태어나길 운이좋아 머리좋게나온건데 그걸이용해서 사회지배층(판사. 고학력CEO. 의사) 들은 노력해서 이뤄냈다고 강연에나가 대중들이나 피지배층들에게 세뇌하고있지.. 운동도 똑같다. 김연아도 어떤인터뷰에서 타고난부분도 있다고한것처럼. 노력할려는 그런의지도 노력DNA가 있어야 되는거같음.

    • @hebe-jrbe-udbe-2jdns
      @hebe-jrbe-udbe-2jdns Рік тому +8

      남의 노력을 함부로 운이라고하지 마세요. 본인이 피지배층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누가 당신을 지배하고 있나요? 망상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속으로 해주세요.

    • @김씨-m1u
      @김씨-m1u Рік тому +6

      주변에 최상위권 애들보면 정말 열심히함. 그냥 앉아만 있는게 아닌 찐공부.
      꼭 제대로 공부 안한 애들이 머리탓 하던데..노력dna? 참 별게 다 무능 핑계거리지.

    • @wide1wide623
      @wide1wide623 Рік тому +3

      @@김씨-m1u 그게 똑같은 문장을 읽어도 내용파악과 이해가 한순간에 되고 암기도 몇번 슥슥슥 봐서 외워지면
      100문제 중 기본문제 60문제 응용문제 30문제 극악문제 10문제가 있다치면
      기본문제 다 맞추고 응영문제 70프로 맞추고 극악문제 반타작하겠죠.
      그렇게 상위권 성적이 일단 나오니 성취감이 생기고 그 성취감을 원동력 삼아거 하게 되는겁니다.

    • @wide1wide623
      @wide1wide623 Рік тому +3

      @@김씨-m1u 근데 타고나길 이해력 암기력이 떨어져 강사가 백날 얘기해줘도 못 알아먹고 못 알아먹으니 외우는것도 고역에 그냥 단어수준이나 외우면
      기본문제부터 반타작 응용문제부터 다 틀려버리고 극악문제는 그냥 손도 못대고 그런 사람들은 성취감이 안 생기고 그러자니 원동력이 없어서 공부를 더 안하는거죠.

    • @wide1wide623
      @wide1wide623 Рік тому +3

      @@김씨-m1u 결국 최종 원인은 머리탓 맞습니다.

  • @shija05
    @shija05 Рік тому +4

    16:03 이게 왜 큰일날 일이지? 자신감을 갖게되는 좋아하는 일을 찾게된걸 큰일날 일이라고 생각되는 학교 교육 시스템이 큰일날 일인거 아닌가?

  • @이상헌-q2g
    @이상헌-q2g Рік тому +1

    공부를 많이 해서 전전두엽이 발달을 했겠지.

  • @ubermensch652
    @ubermensch652 Рік тому +1

    메타인지능력도 타고난 지능이라면, 결국 공부는 타고난거란 의미인가?

  • @현정-h2q
    @현정-h2q Рік тому +2

    결국은 공부방법을 아는것이구나. 그런데 그것이 아이큐와 관련이 많아 보인다~

  • @RomanceInFlowers
    @RomanceInFlowers Рік тому +2

    안경재비가 집중력이 좋다는거 그런데 세상은 시력 좋은애들이 지배한다는거

  • @전명근-w5h
    @전명근-w5h Рік тому

    천쟤포르노와 노력판타지가 만들어낸 비극이다

  • @L이지웅
    @L이지웅 Рік тому +3

    공부 안하는 "공부재능론 신봉자"들 오열할 영상 ㅋㅋㅋㅋㅋㅋ

  • @eaterpro6862
    @eaterpro6862 Рік тому +2

    금붕어도 뇌는 있습니다 라는 문장이 왜케 까는거같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ights6220
    @lights6220 Рік тому +1

    (10:38) 메타인지 :

  • @TV-ho7le
    @TV-ho7le Рік тому +1

    20:
    전교1등이 공부법
    수업시간에 들었던걸 지우면서 안다고 착한한부분은 없는지
    셀프테스트를 하며
    자기평가능력을 한다
    1

  • @가자꽃길-p9n
    @가자꽃길-p9n Рік тому

    교수님 얼굴에 이효리있다

  • @fhj-lx6cd
    @fhj-lx6cd Рік тому +12

    대학입시가 지금같은한 어떤 교육방법이나 철학도 우리나라는 소용없음

    • @user-ze8cd3zc9p
      @user-ze8cd3zc9p Рік тому +4

      지금 대학입시 정시만보면 정당함.
      대학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본적인 사고력+ 지식테스트니까

  • @오직예수-x1k
    @오직예수-x1k Рік тому +13

    예수님 믿고 천국가세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13절).

  • @briteJK
    @briteJK Рік тому

    아... 나도 측정해보고 싶다.. 더 정확히 알고싶어...

  • @skim8403
    @skim8403 Рік тому +31

    그냥 암기력이 좋게 태어난거 뿐 인데
    그것도 복 이죠

    • @팩트폭력배-v3c
      @팩트폭력배-v3c Рік тому +12

      암기력 + 부모님의 자본력

    • @marrins2
      @marrins2 Рік тому +10

      그리고 학원력

    • @skrt630
      @skrt630 Рік тому +12

      암기력이 아니라 사고력임
      수능은 암기력은 별 도움 안된다
      사고력이 좋은걸 머리가 좋은거라고 하고

    • @humility86b
      @humility86b Рік тому +4

      @@skrt630 응용력, 추론력의 밑바탕이 암기력입니다.....;

    • @skrt630
      @skrt630 Рік тому +6

      @@humility86b 사고력을 발휘하기 위한 암기력은 누구에게나 있음
      다만 그게 사고력으로 발현되려면 상당한 노력과 운이 필요한거지
      성적이 높은걸 단순히 암기력 좋게 태어났다고 호도한걸 지적하고자 한거임

  • @고향이-p7d
    @고향이-p7d Рік тому +2

    39:00

  • @june830
    @june830 Рік тому +21

    공부도 예체능만큼 재능이 중요해요ㅎㅎ 유전자의 힘~ 재능없는 아이들 백날 시켜보세요 전교권되나 에휴.

    • @89년생가양사는김상윤
      @89년생가양사는김상윤 Рік тому +3

      그래서 님성적이.. 혼자사세요ㅋ

    • @goodsungchul
      @goodsungchul Рік тому

      전교권이 되지 않으면 공부할 필요가 아예 없다는 결론생각이라,,

    • @Lobeleeee
      @Lobeleeee Рік тому

      참 단순하기 짝이 없구나

    • @최가네-r2f
      @최가네-r2f Рік тому +3

      공부만큼 재능보다 노력이 중요한영역을 살면서 본적이 없습니다., 하위권성적이었다가 계기가 생겨서 공부를 하게되었고, 최상위권은 아니어도 인설권대학졸업한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자기의 하던습관을 고치는건 정말힘듭니다. 즉, 공부를 안하던사람이 공부를 하는 사람으로 거듭나는데는 정말 힘듭니다. 자기살아온 인생에서 형성된 습관을 바꾼다는건 자기인생을 바꾼다는거니까여., 재능이 문제가 아니라 습관이 문제고 습관이 쌓이면 스스로 생각하는 힘도 길러집니다. 그러면서 메타인지도 강화되죠. 사고도 생각하는 습관입니다. 그래서 맨날 공부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건데 핑계를 대는거죠...하위권성적에 있던사람이고 저도 머리가 안좋다고 생각한사람으로서 하는말입니다...그리고 성적이 안좋은 사람이 1~2시간 매일공부했는데, 성적안나왔다고 또 머리를 탓하죠..어떤애들은 수업만 들었는데 성적잘 나왔다면서 머리탓을 하면서, 이미 수업전에 약간의 예습이나 수업을 딸아갈만한 배경지식이 머리에 있어서 수업때 편하게 듣고 도 오래기억하는거는 모르면서여...

    • @고씨-k3q
      @고씨-k3q Рік тому

      @@최가네-r2f 진짜 아이러니하다..최상위권 인터뷰보면 대부분 재능이라고 하는데 꼭 중위권들은 노력이라고 하더라...중간까지 가는건 쉬움 그 위로 갈수록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지..결국 상대평가니까...뭐 탓을 하자는게 아니라 그냥 팩트가 그렇다는거임

  • @MCMH-wo8wf
    @MCMH-wo8wf 4 місяці тому

    이걸 초딩맘들이봤으면좋겠다 괜히 잘됐음싶어서 학원여러개빡세게굴리고...부모한테나자식한테나의미없는짓

  • @이의연-z2j
    @이의연-z2j Рік тому +8

    18:47

  • @jasonshin4220
    @jasonshin4220 Рік тому

    전교1등 개귀엽네 ㅋㅋ 대학 가보면 널린 게 전교1등 ㅋㅋ

  • @돌팔매꾼조씨
    @돌팔매꾼조씨 Рік тому

    이론적인 강의만으로는 소용이 없습니다.
    하루 아침에 훈련시길 수도 없습니다.
    습관처럼 몸으로 익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익히는 것에 해당되는 말.
    학교 공부, 직장 일, 평소의 말, 행동, 생각방식, 지식 등 전부 내 걸로 만들려면 시간이 걸리는 것이 당연한데 그 시간을 줄여 준다는 말에 우리는 돈을 줌.
    그 돈은 시간은 줄여주겠지만 내가 익힌 것이 아니기에 다른 것과 연결이 안됨. 그런데 시간은 줄어든 게 눈에 보이니깐 또 돈을 지불하고 계속 이용하게 됨. 학교 공부 사회에서 아무 쓸모없다 말하는 사람들이 이런 부류임.
    결과적으로 개 같이 번 돈 옷깃 스칠때마다 남 주는 꼴.
    내가 이용하고 사용해야하는데
    오히려 내가 남에게 이용당하고 사용당하고 있는데
    심지어 자기 돈까지 갖다받치면서 존경까지 받고 있는 분야가 바로
    사교육판임 ㅋㅋ 전 국토 남북으로 400km밖에 안되는데 집 없어도 차가 있고 집으로 장난쳐도 나만 가지면 되니깐 말장난 치는 사람들 정치인으로 뽑아주고 노동환경 열악해도 기업편만 들어주는 정치인 뽑아주는 것도 그런 사람들 공부해서 걸러내는 연습을 안 해서라고 봄. 24시간 광고 노출, 스마트폰 사용, 뉴스보면 거짓말을 진실이라 우기는 국회의원들만 나오고 잠 잘 시간 줄여서 일시키고 공부하게 만드는데 무슨 명상을 함?
    빈수레가 요란한 것은, 막 끌고 다니니깐 주변 사람들에게 조심하라. 저 사람 여기저기 쳐박고 다니니깐 요란함이 가스 샐 때처럼 자연스런 경고음인거고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것은 나보다 덜 가진 사람들에게 내려가서 무거우니깐 좀 주고 오라고 자연스럽게 숙여지는 거고
    한 권의 책만 읽은 사람이 무서운 이유는 그때가 가장 현재 기득권으로 군림하면서 부조리한 구조 안 바꾸려는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항의할 열정이 있는 시기라서 위협적이니깐 한 권 조차 못 읽게 싹까지 밟아버리려고 지어낸 말인거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 말은 역사상 모두 똑똑한 사람들이 한 짓들인데 그들이 신념을 가져서 자국민 타국민 학살 하고 나라부도내고 부패하게 만들고 빈부격차 더 크게 만들고 돈 없고 지식부족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놓고 돈 없고 지식 부족하다고 사람 인권마저 무시하고 전쟁까지 일으켰던 것을 똑똑한 자들의 실수라 말하기 위해 전쟁이나 학살할 권력 근처에도 갈 수 없는 무식한 사람들을 더욱 도드라지게 만들어서 한 번도 제도상에서 똑똑하다는 평가를 받아 본 적 없는 다수의 무식한 사람들이 함부러 똑똑한 사람들을 평가하지 못하게 수치심까지 갖도록 하는 말이지.

    • @돌팔매꾼조씨
      @돌팔매꾼조씨 Рік тому

      셀프테스트 즉 자기점겁을 가장 잘하는 방법은 내가 나보다 부족한 사람들을 가르쳐 주는 방식으로 자기점검할 때임.
      돈이 조 단위로 있어도 마약하고 좋은 집과 차, 외모와 성에 빠지거나 자살하는것도 가진 돈으로 나보다 없는 사람을 도와줘서 도움받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볼 때에 느껴지는 감정이 저것들보다 더 좋다는 것을 단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어서 그렇다고 나는 봄. 그러니 건강보험료도 더 내기보다 낸돈 절반이라도 받으면 잘받은 사보헙 각자가 들고 있는 것.
      살면 살 수록 더불어 살아야 인간은 자신도 더 잘되게 설정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던데 불법, 탈법, 위법으로 업청난 돈과 권력 자리에 있는 현재 사람들을 볼때면, 분명히 겉은 화려할지모르나 단 하루도 편하게 살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듦. 왜냐면 전부 자기처럼 행동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살테니깐. 끼리끼리 알아본다고 똥파리만 꼬이니 사람 의심해야하고 남보다 더 가저야하니 탐욕만 쌓이고

    • @돌팔매꾼조씨
      @돌팔매꾼조씨 Рік тому

      14:00 대다수의 사람들이 재학습을 선호하기 때문에 학교 마치면 학원으로 감. 왜냐면 움직이고 어딘가 가서 뭘 들으번 뭔가 공부하고 있는거 같거든. 초시계로 시간 재고 잠줄여서 공부한 거 자랑질함.
      다들 수영을 앉아서 글로 배우는데 돈 쓰고 인생낭비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함.
      수영은 내가 물에 들어가봐야 함. 이론을 들어서 배우기도 하지만 결국은 내가 실전으로 하는 건데 다들 듣는 것에만 의존해서 돈 쓰면서 바보되고 있다는 걸 제발 좀 알아야 함.
      뭔가 대단한 사람들이라서 메타인지가 좋은 것이 아니라 사용 설명서가 없는 자기 몸의 설명서를 스스로 만든 것임.
      자신들이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어린아이들이 호기심으로 이것저것 시도해보듯이, 과학자들이 계속 조언듣고 실패 반성하면서 실험 반복하듯이 해서 광석 하나하나 캐서 마인그래프트 수백만 피스로 건물 짓듯이 그렇게 한 것임. 당신들 자신들이 밥 몇 공기, 라면 몇 봉지 먹는지 다들 알잖아. 근데 내가 몇 개의 단어를 외우고 얼만큼 이해하는 지 모른다는 건 너무 이상하지 않음?
      얼만큼 먹는 건지와 얼만큼 아는 건지가 진심 다르다고 봄?
      내가 무슨 음식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다들 알고 있고 싱겁거나 짜면, 짜게하는 것들 더 넣고 싱겁게 하는 것들 더 넣잖아.
      왜 공부에서는 그걸 안 할까?
      학교가 개성을 없애고 통제하니깐. 아는 것도 잊게 만들고 부당하다 항의하면 나가라고만 하니 다닐수록 자신은 없어짐. 서울대A+받는 법이란 책이랑 다큐영상이 증거임. 그리고 내가 내 생각을 나보다 나이가 많거나 위치가 높다고 잘 말하지 못하는 학교와 회사 분위기가 증거이고.
      받아들이질 않음. 하라는 대로 해 라고 기계 다루듯이 사람을 다룸. 매타인지 부족하면, 사람인데 사람을 기계처럼 다루는 사람들을 뽑아서 국민 대표자로 마들게 되고 그런 사람들 밑에서 일을 하게 되고 기계처럼 버려지는 게 당연하게 됨.
      자신이 어떨 때 가장 공부가 잘되는지를 알게되고 어떤 게 방해되는지, 방해될 때는 어떻게 해서 해결하면 되는지 경험으로 다 해보면 된다고. 단순히 하고 안하고의 문제라고.
      고혈압, 당뇨, 신부전, 공황장애 등등 평생 안고 가야 하는 질병들도 자신을 알 때 관리가 된다고.... 피할 수있으면 피하고 해서 좋은 거면 그 기회를 더 만들고 하듯이.
      왜 다들 결과만 보고 과정은 생략할까?교육이 그렇게 가르치니깐 결과만 보고 판단하는 세상이라 믿게 되는 게 어릴적부터 객관식으로 평가 당하니깐. 모르는 단어 국어사전 찾아서 활용하라는 거 안 가르치니깐 찾고 알고 지나가려 하면 전체 진도 느려진다고 나중에 찾으라 찾을 기회조차도 안주니깐 애초에 한자말이 다수인 국어 단어도 선생님들이 풀어서 설명해주면 되는데 그것조차 대충하니깐. 그리고 사회에 나오면 공보 못하니깐 넌 이런 대우 당해도 돼로 최종적으로 방점 찍힘.
      그러면서 을들끼리 난 시험쳐서 들어왔네 아니네로 싸움.
      원인은, 알면서도 내버려두고 있는 국민이 뽑은 갑은 커녕 임도 아니고 저어 끝에 있는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에서, "계"인 계약직 입법자들인데 말야.
      정치인 잘 뽑읍시다. 한국의 문제점을 알고 국회에서 어떤 정당이 의석을 얼만큼 차지하고 있느냐를 보면 국민들의 매타인지를 알 수 있음.

  • @노네임-l9d
    @노네임-l9d Рік тому +2

    12:35

  • @Eunsoo1207
    @Eunsoo1207 Рік тому +5

    이거 삭제 안하면 늙어 죽을때 까지 신고할꺼야

  • @nk-kc8vr
    @nk-kc8vr Рік тому

    피파온라인4 하는사람 답글좀

  • @야미-i6m
    @야미-i6m Рік тому

    그냥 메타인지가 좋은거임

  • @Eunsoo1207
    @Eunsoo1207 Рік тому +3

    인간들아 착하게 살기 싫으면 죽어버려

  • @이경용-d7l
    @이경용-d7l Рік тому

    윳기지마 성적은 노력이다

  • @민중의검
    @민중의검 Рік тому

    그럼 정해져 있다는거냐?

  • @aminoacid0401
    @aminoacid0401 Рік тому +2

    3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