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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면 메타인지가 직장에서 안좋은면이 더 많아요. 그리고 제어못하면 메타인지가 쓰잘데기없는 반례를 계속 던지거든요ㅋㅋㅋㅋ 예를 들면 제가 친절을 베풀려 할때 "저 사람이 너의 친절이 필요한지 정보수집후 그때 친절을 베풀라. "라는 경고를 하죠. 논리적으로는 맞는말인데 매우 쓸데없는 반례.. 이능력이 자는시간에도 돌아갑니다. 꿈속의 나도 판단하기전 끊임없이 검증을 해서 이미 죽어 저세상 가있는 전설적인 뮤지션을 꿈에서 영접할때도 메타인지가 "니가 진정한 팬이라면 과도한 팬심은 무례함을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경고를 하는 바람에 꿈속에서 손을 못잡았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한국사회에서 메타인지를 가진사람 vs 보통사람 쪽수싸움하면 메타인지 쪽수가 발리는게 팩트라 회사발전에 기여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구조임 ㅋㅋㅋ나중에 제가 퇴사하고나니 아이디어 묵살된거 다시 살려서 쓰는데 자괴감 오짐 ㅋㅋ그들이 그걸 실행하는 과정에서 내 아이디어가 이해가 가니까 그제서야 내말이 맞았음을 인정하는데 난 이미 떠났고 상처받음 ㅋㅋㅋ
그래도 메타인지를 통해 발견한 나의 부족한 모습에서 스스로 능동적으로 그 약점을 극복 하는 의지적 노력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완벽하지 않은 모습을 인정함으로써 현실에 안주 하여 comfort zone 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그 인정 속에서 "나도 할 수 있다!" 하고 더 도전 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완벽하게 준비해야, 완성되어야 용기가 생길 것 같은데 오히려 완벽하지 않음을 인지하고 있을 때 용기가 생기는 거네요. 완벽하지 않다는걸 인지하고 있으면 거절당했을 때도 상처를 덜 받고 받아들일 수 있는 거구요. 메타인지와 용기에도 완전한 지점이 없다는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저는 8수를 했습니다 (자퇴+전과+정시+수시+편입) 다닌 대학교만 4군데였습니다. 저를 키워온건 몇번의 대학 '합격'이 아니라 그 합격 이전에 있던 수 많은 거절 즉 '불합격'이었습니다. 그 수 많은 거절들이 저를 키워왔고 저를 용기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저는 이제 대학을 졸업하고 계속 또 다른 거절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제가 겪어온 일들이 메타인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누군가가 좌절속에 있다면 이 말을 꼭 해주고 싶습니다. 인생은 계속된다 잠시 합격이 왔던 불합격이 왔던 그리고 그것들은 지나간다 끝은 어딘지 모른다 끝까지 걸어가고 끝까지 살아봐야한다. 당신의 두눈으로! 두발로!! 화이팅!! 저도 화이팅!!!
첫째의 완벽함이 오히려 메타인지가 낮았고,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둘째가 오히려 더 메타인지가 높았다라는 말씀을 들었을 때... 매일 잘한다, 잘한다 이야기를 들었던 아이들은 당연히 완벽을 추구하게 되는 것 같아요. 반대로 너는 왜 이모양이니.. 이것 좀 할래? / 아니.. 나는 이것말고 이게 더 좋아, 아 이거말고 나는 이거 배울래 왜냐하면... 등 완벽에서 오는 용기가 아닌 나의 생각을 이러하단말이야 라는 용기와 자신감이 오히려 메타인지가 좋다니... 많은 아이들을 지도하는 태권도지도자로써 많은 생각과 공부하게 되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메타인지에 대해 우리 많은 아이들에게 지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핑계를 대자면 어릴적부터 우리나라의 많은 교육방식이 정답만을 요구하고 의견을 내고 토론하는데 익숙치 않은 문화때문인 것 같아요. 그에 더해 완벽주의 성향과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용기를 잃게 만든 것 같습니다. 강연을 듣고 내 아이들에게는 그런 정답이 아닌, 스톰의 경험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기회들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연을 통해 용기를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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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한다고 현타가 오는순간 용기가 생기는것과는 별개다. - 메타인지란? 스스로가 어떤수준인지 아는 것 브레인스톰 된 내생각을 아니야라는 반대의 이야길 듣게되면 나를 포기해버렸다, 내가 사라져버리는 상황(학습,대화,토론등) 그건 처음부터 완성, 완벽해야 한다는 착각이다. -메타인지 키우는법 Brainstorm 1. 스스로 그래 '나 몰라' 라고 인정하고 수용해야 다른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 2. 아이의 학습에 대해, 답을 주지 마세요 (힌트만) 3. 학생들의 토론의 시간 (3주간 준비) 그들의 상황 스위치를 바꿔버린다! A를 준비한친구는 B를, B를 준비한친구는 C를 토론하게 끔 - 메타인지는 착각에 빠지지않게 뇌력 힘을 줬다, 용기도 완성이 없다. 나에게 계속 🧠 storm을 줬다.
어릴 적부터 완벽하지 않은 모습을 타인에게 보여주는게 겁나고 두려웠어요.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 남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고 말이죠. 그렇게 자존감도 낮고, 타인의 시선,평가에 스스로 휘둘리고 사는게 힘들었어요. 최근 1-2년 정도는 자아성찰를 많이 하면서, 제 모습을 받아들이고 나 답게 살아가려고 노력중이에요. 강사님의 강연을 들으면서 지금 상황에 제게 필요한 내용들이 많아서 정말 감사드려요. 메타인지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었고, 앞으로 관심 가지고 알아간다면 진정한 제 모습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회사를 다니며 제 의견이 거절당할 때도 두려웠지만 그 후에 이어지는 사장님의 답을 듣는 시간이 더 길어서 그냥 회의를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에 입을 다물고 있었어요. 이 영상을 보니까 사장님 사담이 길어지는 거보다 제 의견이 부정당하는게 더 꺼려했다는 걸 깨달 았어요. 메타인지에 대해 더 배워서 거절당할 용기, 나를 표현할 용기를 얻고 싶습니다.
그동안 메타인지가 '나의 부족함을 아는 것'으로만 생각했는데요. 리사님의 강연을 듣고 '나 자신의 거울'이고 '나의 능력을 믿는 것'도 포함된다는 걸 알게 됐어요.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를 인지하고 지금 할 수 있는 것, 할 수 없지만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을 아는 게 메타인지구나 라는 것을 알게 해주셨어요. 더불어 지금 할 수 없더라도, 잘 모르더라도, 그것을 인정하고 부딪혀 알아가는 것이 핵심이라고.... 하니, 용기를 내서 완벽하지 않음을 인정하고 더 나아질 수 있음을 믿고 앞으로 헤쳐나갈게요. 메타인지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또 한번 좋은 강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저도 항상 브레인스토밍할때 누군가가 내가 말한거에 대해 그건 아니야 라고하면 괜히 하루종일 괜히 말했다, 말하지말껄. 이래서 말안하면 평균은 가는구나 이런 생각들을 했었는데 메타인지가 필요했던거군요! 거절당하는 순간들이 무서워서 내가 할수 있는 것만 하고 새로운 것은 시도해보려고 하지않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교수님 강의 덕분에 좋은 내용 알게된 것 같아요~~~~
강연을 들어보니 저 또한 완벽주의자였던 거 같습니다. 완벽한 사람이어서 완벽주의가 아니라 그런 사람이고자 애쓰는......솔직한 내 모습을 남한테 보이고, 그런 내 모습을 사랑하고 인정하면서 천천히 더 좋은 쪽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메타인지가 필요하다는 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리사손 교수님.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완벽할 순 없다, 거절당하고 성과가 좀 안나온 상황에도 무언가 배울 수 있다,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이 상황을 즐기자 -최선을 다하고 즐기되 차선책과 변수를 염두해야 한다 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최선을 다해야 할 상황에서 노력이 전제가 되야 즐기는 태도가 더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것도 다시한번 곱씹게 되네요ㅠ
저는 살면서 누군가 나를 거절한다는 게 참 힘들었어요. 뭔가 나 자신 전부가 부정당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자존심도 상하고 그래서 그런지 그런 느낌이 들면 한없이 작아지고 움츠려든 것 같아요. 하지만 '용기를 갖고 내가 완벽하지 않은 건 잘못된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으로 도전하라는 강연의 내용이 그런 저에게 꼭 필요한 강연인 것 같아 듣는 내내 참 인상 깊었네요. 메타인지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도 앞으로 살아가면서 항상 메타인지를 새기고 겁내지 말고 도전해야겠어요.
이 교수가 재직하는 버나드란 학교 아시는 분이 적을 검니다. 이 학교는 유명한 컬럼비아 대학교( 미국내 3 번째로 유명한 대학) 에 속한 여자대학입니다. 대부분의 유태인 여자 영재들이 이 대학교에 다님니다. 이런 대학에 교수로 있는 분을 존경 합니다. 한국 분이란게 경이 스럽습니다.
개체로서의 인간 보다는 학위와 학벌이란 권위를 내세우며 순종하는 모습이네요 거기에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내세우며 집단정체성 안에 스스로 종속시키는, 타인이 해낸 일을 국가라는 정체성 집단아래 포집시켜 마치 내가 한 일인듯 자부심을 가지는 모습 학위 학벌 국가 인종 보다도 각 개체로서의 개인이 어떤 가치를 창출해냈는지가 포인트 아니겠습니까
살아가면서 거절당하는 순간, 메타인지가 빛을 발휘한다는 말씀 진심으로 많이 배웁니다. 어떤 상황에서 거절당하는 순간은 계속 찾아올테고 그런 상황이 닥칠때마다 용기를 잃지않게 힘을 실어주는 메타인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또다시 깨달았습니다. 교수님 책도 5번 이상 읽은 것 같아요.이렇게 좋은 강연도 감사드립니다 ^^
어디로 갈지 몰라 헤매일 때 만큼 머리 아프고 답답함에 힘들 때가 없는 것 같아요 선택은 앎에서 나온다 그 앎은 실패의 경험에서 나오고 그런 사람만이 용기를 가질 수 있다로 이해되네요 요즘 같은 힘든 시기에 모두가 이 강연을 보고 용기냈으면 좋겠네요 의미있는 강연 마련해주신 세바시팀과 리사손 교수님 고맙습니다^^
정말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저도 첫째로 자라와 늘 '잘한다,무조건 잘해야만한다.'라는 강박에 살았었는데 메타인지를 알게 되니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마침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려던 참이었는데 좀 더 '스톰'한 곳으로, 용기내어 해봐야 겠습니다. 강연 감사드립니다.
브레인에 스톰이 있어야 된다는 말이 많은 공감이 됩니다. 결국 그 스톰으로 사고하게 되고 그 사고의 힘으로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한다면 용기를 얻게 될 것이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타인의 의견을 들을 때 자신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도 인정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메타인지가 형성되어 상대의 거절도 받아드리게 된다고 이해했습니다^^ 항상 편한길보단 스톰이 있는 길을 선택하자!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리사 김 손 교수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강의중 "좋은 대학에 다니는 자녀들이 완성의 착각이 심해서 더 용기를 못 찾는다"는 말씀에 동의가 됩니다. 부모가 계속해서 자녀에게 스톰을 만들어 주어, 자녀가 더 생각하고, 용기를 붇돋아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적용을 해 봅니다. ^^
뭐든지 잘해내는 사람이 오히려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게 되는 심리 같아요. 영어를 잘하려면 실수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고 하는데,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 적용되지요.. 강의를 들어보니 완벽해 보이는 교수님도 용기를 내신 것이로군요! 용기를 내게 해주는 메타인지, 저도 가지고 싶어요!
청개구리 같이 할수밖에 없었던 나의 삶이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였네요. 말 잘 듣고 온순한것만 좋은게 아니군요 내인생은 왜 그럴까 .왜 많은 사람들이 나를 싫어할까 그렇지만 나는 맞게 살았다 나를 거부하는 저들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마음 먹고 내식대로 살았습니다 처음엔 힘들었지만 점점 내 인생이 피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전 아이에게 화낼 때 메타인지를 강하게 느낍니다. 유아교육전공했고 육아서도 많이 읽었는데 아이에게 화를 낸 순간, 속으로 '아, 이게 아닌데..좋은 다른 방법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하면서 후회하고 '내가 또 오늘 실수했구나'하고 동시에 느껴집니다. 그래도 사람인지라 바로 사과는 못하고 감정을 가라앉히는 몇분 동안 내안에 변명하는 자와 메타인지가 싸웁니다. 그리고 결국 메타인지가 이기면 아이에게 정석으로 사과하죠.(매번 그럴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메티인지도 용기도 완성이 없다... 정말이지 너무 와닿는 말씀입니다. 미완의 세계에서, 미완의 존재들끼리 살아가는데 무엇이 그렇게 두려워 항상 '완벽해야하는 제 자신' 이라고 답을 정해놓고 살았을까요? 단순하게 상대에게 거절당하는 그 순간에도 개의치 않고 성장하기 위해 메타인지를 배운다기보다는, 정말 메타인지가 광범위하게 적용될 것 같습니다. 제대로 알고 배운다면 인생 전반적으로 여유가 생길 것 같기도 하네요. 오늘 메타인지를 처음 알았는데 정말로 관심이 생기고, 또 꼭 꼭 읽고 깊이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팬 됐어요 교수님! 좋은 강연 감사드리고, 세바시도 감사합니다. ♥️ 책 넘 읽어보고싶어요📚📚
인정받지 못하고 거절당하는 순간 용기가 필요한데 오히려 다시는 말하지 않겠다고 포기하기 쉽다. 공부를 완벽하게 할 수록 용기를 내기가 힘들다. 메타인지는 자기자신을 보는 거울이고 스스로를 믿는 능력이며 나의 완벽하지 않은 모습을 인정하는 것이다. 완성의 착각에서 벗어나려면 완성되지 않은 생각들이 부딪히며 사고가 확장되는 브레인 스토밍을 톻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손교수님께서 터치해주시는 메타인지는 결국 자존감이 아닐까싶네요. 아이들한테도 open-end communication으로 think outside the box 하면서 끊임없이 질문하고 사고의 폭을 넓혀주는 것은 유대인들의 하브루타학습법과도 같은 맥락인거 같습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우리사회는 불안을 극도로 싫어한다 특별히 더~~~서로 다르다는것을 불안으로 받아들여 ~~창의성을 누르고 도전을 용인하지 않고~맞서는 패기를 버릇없음으로 단정한다~~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것이 긍정이고, 그걸바탕으로 다양성이 형성된다~메타인지가 어렵지 않게 우리에게 용기를 선물하네요~~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자
완성에의 고집이 이상적으로 비춰지는 사회에서 다른 각도로 생각하게 해주는 강의네요. 언제든 자신의 지식과 성취가 불확실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야 용기를 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사 손 교수님의 책을 통해 좀더 구체적으로 메타인지에 대해 알고 싶어서 책이벤트에 신청합니다. 유용한 강연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메타인지라는 것이 공부와 관련 있는 말인줄로만 알았는데 우리 심리에도 연결해서 생각할 수 있다니 새롭습니다. 그리고 용기가 있어야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고 이런 과정을 통해 배움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솔직하게 자기 자신을 나타낼 용기가 공부에 도움이 된다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메타인지 학습이 중요하다. 이 시대의 문맹은 글자를 모르는 것이 아니고 배우기를 멈춘 것이라는 말과도 일맥상통하는것 같다. 논어의 학이편에서는 배우는 즐거움을 세가지로 말한다. 배우고 때로 익히는 것 복습이 중요하다 동문수학하는 친구와 토론하는 것 남의 눈치를 살피지 않고 남의 평가에 연연하지 않는 군자다움을 얘기한다
너무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여태껏 제가 알고있던 메타인지와 다른 모습으로 이해가 되네요. 내가 제 3자가 되어 나를 바라보는데 그것이 꼭 행위나 마음을 다독이는 형식으로 이해하고 이용해왔었습니다. 내 안에 불편한 생각, 이해안되는 상황들도 받아들이려고 할때 자신이 부서지기 쉬었었는데 이걸 내가 용기를 주는 형태로 받아들이는데 도움이 된다니 신기했어요. 가끔 내가 겪어보지 않고는 신뢰할 수 없고 가끔 힘든 길을 간다고 느껴지던 때가 있었는데요. 결국 내가 스스로 앎으로써 내게 용기를 부여하는 방식이 아니었나 싶어요. 리사 손 교수님의 책을 읽어보며 더 나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어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좋은 강연을 함께 볼 수 있도록 도움주신 세바시분들께도 감사드려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제가 최근에 호감있는 여성분과 친해지려고 했는데 저를 조금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더라구요. 무언의 거절의 표시였겠죠. 고등학생때는 이런게 거절인지 모르고 계속 들이댔다가 서로 힘들었는데 이제는 알기때문에 더이상 다가가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런 무언의 거절을 깨닫고 이번에도 힘들었지만 나를 힘들게 하는건 내 마음과 내 생각이지 하면서 스스로를 객관화 시키며 동굴속에서 금방 나왔네요. 슬프지만 제 생각에는 이것도 메타인지의 일부인 것 같네요 ㅠㅠ 나이가 들 수 록 점점 거절에 익숙해지네요 ㅋㅋㅋㅋㅋ
거절이 두려워 사람들에게 제안을 해보지 못했던 적이 과거에는 너무나 많습니다. 지금은 자존감을 조금 키워 거절에 내성이 생겼고 제안을 해보고 아니면 말지라는 마인드를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거절은 쓰라리고 무섭습니다. 좋은 강의로 거절에 대해 한번 더 좋게 생각해보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거절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고 잘 살아가겠습니다.
교수님 ~~ 저도 미국에서 아들 키우면서 한국식 공부만 잘하면 최고다 라는게 아닌거 같아서 저는 과외도 안시키고 많은 사회 그룹활동 참가로 즐겁게 학교 생활 하루하루 보내게 했어요. 근데 그게 “메타인지“ 기능를 키워준 아들로 키운거 내 자신이 힘들었지만 아들 20살인데요. 어느 사회 변경에서도 적응을 하면서 고딩때 했던 마칭밴드부, 미국 태권도 대회 아직까지도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유학생 말씀하신점. 제가 많이 느꼈답니다. 동감합니다. 모든부모님들이 메타인지에 대해서 공부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또 공부룰 하고 앞으로 자신 발전을 위해서 행복을 찾아가겠습니다. 오늘 강연 감사드립니다 👍🙏
늦은 나이에 대학에 들어가면서 내자신을 들여다보기보다는 정답을 찾고 1등을 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오히려 불안에 휩싸히며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메타인지를 하지 못하고 storm 상황을 정말 극도로 싫어했었어요. 대학을 졸업하고 직업을 가지고 있는 지금도 헤매고 있습니다. 불안감이 극에 치달으니 stormy 한 상황에 허우적 거리는 제 자신을 어찌하지 못해 삶을 살아가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중심을 못잡게 되더라구요. 요즘 심정이 딱 그렇습니다. 갈피를 못잡고 어찌 사나 맥을 못추고 있거든요. 마침 이 영상을 보니 제 자신이 어떻게 살았는지 보이네요. 상황과 상관없이 언제나 제 자신을 들여다볼수 있는 메타인지가 필요하네요.
메타인지 학습법 책에 없는 내용도 많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 스타일 강하고 고집센 둘째 늘 걱정했는데 교수님 말씀들으니 맘이 좀 편해지네요 ㅎㅎ 완벽함을 추구하는거보다 스스로의 완벽하지 않은 모습을 인정하고 원하는것을 자기속도에 맞춰 찾아가도록 격려해줘야겠어요. 부모가 답을 미리 알려주지 않고 스스로 찾을때까지 기다려주라는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답을 주지 말라는 말에 헉!! 놀랬어요. 완벽하려 하고 정답을 찾으려는 자세만 없다면 더 많은 도전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 그리고 잘 못해도 괜찮다는 마음!! 용기!!을 아이에게 가르쳐 줘야 겠어요. 책의 내용이 더 궁금해 지네요.~ 어른인 제게도 도움이 되었어요.
거절당할것이 두려워 내가 생각한 최대의 완벽함을 만들어냈던것이 다른사람이 볼 때 그건아니야라고 하면 더 상처받고 숨고싶고 그런 생각이 들었던적이 있어요. 메타인지가 필요하군요. 내 아이에게 메타인지를 위한 학습을 하도록 노력하고 저 또한 같이 학습해서 즐거운 삶을 살고싶네요😍😍
오랫동안 꿈꿔왔던 미국 여행을 떠났을 때 현지인들한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돈 비 샤이"였어요~ 그땐 그말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는데 참 바보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름 부족한 나를 많이 채운다고 했지만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다시 또 축축 쳐지는 저를 발견하게 되네요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메타인지라는 단어를 요즘들어 많이 듣고 있어요 그에 대한 책도 쓰셨다고 하니 무척 궁금해지네요 "메타인지도, 용기도 완성되는 건 없다"라는 말이 무척 와닿았어요 부끄부끄하고 자기 의견 말하는 것을 어려워 하는 아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팁을 얻고자 합니다~!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그럼에도ㅠ 용기 내기가 너무 어려워요ㅠㅠ 저는 토론도 싫고 팀 프로젝트도 너무 싫어요 늘 평가 받고, 좋은 결과물을 내야하는 것이 이제는 버거워요.... ㅠ 뭐든지 잘 해야만 할 것은 같은 생각 속에서 왜 빠져 나오지 못 하는걸까요..; 괴롭네요ㅠ
정말 멋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을 알아가는, 나를 먼저 인지하는 그것이 정말 중요하고,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용기와 이를 발굴하려는 능력, 이를 헤쳐 나가는 것 모두가 나를 발전시키는 최선의 길이라는 것을 너무 멋지게 알려주시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메타인지가 ‘brain-shine’ 으로 부터 온다면 ~ 아마도 성장과정에서 ’비교‘가 아닌 각자나름을 그대로를 인정받 고 존중 받고 자라는 성장과정 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 각합니다 ~ 거절은 단지‘NO’일뿐 ‘the END’ 가 아님을 인지하며 ~ > 또한 그결과를 존재시키는 ‘과정’이 반드시 중요시되는 ~ 완벽함의 일부분‘ 임을 인정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사유합니다 ^* 좋은강연을 통해 감사히 잘 배우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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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basi15 ㅣ1ㅣㅋ
부러워요 두두님 저도 받고 싶내요..
두두, 너두.
감사합니다
메타인지를 높이는법 : 불편할 수 있는 상황 (Storm)에 나를 던져라. 그때 내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을 수 있다. 메타인지가 낮은 이유는 내가 완벽하다는 착각 속에 있기 때문이다.
1. 완벽주의는 인생의 적
2. 완벽주의를 타파하기 위해 부족한 나를 '인정'하고
3. 현재를 살자
메타인지는 나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스스로를 믿고 나의 완벽하지 않은 모습을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메타인지군요. 거절을 받아들일 수 있고 나도 정당한 거절을 할 수 있는 용기가 메타인지에서 기반한다는 것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여기서 뵙네요❣️ 역시! 앞서나가는 리더에요 ㅎㅎ
와 정말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거절은 잘 받아들이는데 거절하는 용기가 제로입니다
한국인이면 메타인지가 직장에서 안좋은면이 더 많아요.
그리고 제어못하면 메타인지가 쓰잘데기없는 반례를 계속 던지거든요ㅋㅋㅋㅋ
예를 들면 제가 친절을 베풀려 할때 "저 사람이 너의 친절이 필요한지 정보수집후 그때 친절을 베풀라. "라는 경고를 하죠. 논리적으로는 맞는말인데 매우 쓸데없는 반례..
이능력이 자는시간에도 돌아갑니다. 꿈속의 나도 판단하기전 끊임없이 검증을 해서 이미 죽어 저세상 가있는 전설적인 뮤지션을 꿈에서 영접할때도 메타인지가 "니가 진정한 팬이라면 과도한 팬심은 무례함을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경고를 하는 바람에 꿈속에서 손을 못잡았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한국사회에서
메타인지를 가진사람 vs 보통사람 쪽수싸움하면 메타인지 쪽수가 발리는게 팩트라 회사발전에 기여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구조임 ㅋㅋㅋ나중에 제가 퇴사하고나니 아이디어 묵살된거 다시 살려서 쓰는데 자괴감 오짐 ㅋㅋ그들이 그걸 실행하는 과정에서 내 아이디어가 이해가 가니까 그제서야 내말이 맞았음을 인정하는데 난 이미 떠났고 상처받음 ㅋㅋㅋ
그래도 메타인지를 통해 발견한 나의 부족한 모습에서 스스로 능동적으로 그 약점을 극복 하는 의지적 노력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완벽하지 않은 모습을 인정함으로써 현실에 안주 하여 comfort zone 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그 인정 속에서 "나도 할 수 있다!" 하고 더 도전 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완벽하게 준비해야, 완성되어야 용기가 생길 것 같은데 오히려 완벽하지 않음을 인지하고 있을 때 용기가 생기는 거네요. 완벽하지 않다는걸 인지하고 있으면 거절당했을 때도 상처를 덜 받고 받아들일 수 있는 거구요. 메타인지와 용기에도 완전한 지점이 없다는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저는 8수를 했습니다 (자퇴+전과+정시+수시+편입) 다닌 대학교만 4군데였습니다. 저를 키워온건 몇번의 대학 '합격'이 아니라
그 합격 이전에 있던 수 많은 거절 즉 '불합격'이었습니다.
그 수 많은 거절들이 저를 키워왔고 저를 용기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저는 이제 대학을 졸업하고 계속 또 다른 거절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제가 겪어온 일들이 메타인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누군가가 좌절속에 있다면 이 말을 꼭 해주고 싶습니다. 인생은 계속된다 잠시 합격이 왔던 불합격이 왔던 그리고 그것들은 지나간다 끝은 어딘지 모른다 끝까지 걸어가고 끝까지 살아봐야한다. 당신의 두눈으로! 두발로!! 화이팅!! 저도 화이팅!!!
와우 8수 썰 푸시면 유튜브 떡상각
응원합니다~
실패 없으면 진정한 성공을 몰라요..
성공 하실거예요^^
저는 중.고.대학교 다닌 곳만 아홉곳입니다
메타인지를 좋은 한국어로 바꾸어 성찰이라고 하고 싶다. 성찰은 멈추고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 이순간 내가 왜 이런 생각과 행동을 했는지 자기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그래야 착각이든 뭐든 발견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오~
최고의 요약입니다. 👍👍👍👍
메타인지 = 성찰!
나 자신의 완벽하지 않음을 인정하고, 거기서부터 발전할 것.
브레인스톰을 회피하지 않고, 혼란스러움과 불편함을 겪어내며 경험하고 성장할 것.
잘 배우고 갑니다!
meta-congition 메타인지
1.자기 자신을 보는 거울
2.스스로를 믿는 능력
3.나의 완벽하지 않은 모습을 인정하는것
brainstorm 브레인 스톰
완성되지 않은 생각들이 부딪히며 사고가 확정 되는것
20.8.26 리사 손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Cognition
오타 정정 요청해요
학생들에겐 스펠링도 중요하니까요~
첫째의 완벽함이 오히려 메타인지가 낮았고,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둘째가 오히려 더 메타인지가 높았다라는 말씀을 들었을 때...
매일 잘한다, 잘한다 이야기를 들었던 아이들은 당연히 완벽을 추구하게 되는 것 같아요.
반대로 너는 왜 이모양이니.. 이것 좀 할래? / 아니.. 나는 이것말고 이게 더 좋아, 아 이거말고 나는 이거 배울래 왜냐하면... 등 완벽에서 오는 용기가 아닌 나의 생각을 이러하단말이야 라는 용기와 자신감이 오히려 메타인지가 좋다니...
많은 아이들을 지도하는 태권도지도자로써 많은 생각과 공부하게 되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메타인지에 대해 우리 많은 아이들에게 지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핑계를 대자면 어릴적부터 우리나라의 많은 교육방식이 정답만을 요구하고 의견을 내고 토론하는데 익숙치 않은 문화때문인 것 같아요. 그에 더해 완벽주의 성향과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용기를 잃게 만든 것 같습니다.
강연을 듣고 내 아이들에게는 그런 정답이 아닌, 스톰의 경험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기회들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연을 통해 용기를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강의를 들어보니,
메타인지의 첫번째단계는 자기 수용인것 같아요~
완성되지 않은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먼저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메타인지를 이끌어낼수있는것이죠~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세바시 강연자의 책을 랜덤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2020년 9월 9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를 보내주세요. 책은 당첨자 정보가 모두 취합된 이후에 일괄 발송해드립니다.
메타인지 사용이 늘수록 보통의 사람들과 사고폭의 차이가 커져 환멸을 느낄 수 있으니 주의해야해요.
오늘은 복이 터졌구나, 마음에 와 닿는 강연을 두개나 만나다니.. 감사합니다.
공부를 잘한다고 현타가 오는순간 용기가 생기는것과는 별개다.
- 메타인지란? 스스로가 어떤수준인지 아는 것
브레인스톰 된 내생각을 아니야라는 반대의 이야길 듣게되면 나를 포기해버렸다,
내가 사라져버리는 상황(학습,대화,토론등)
그건 처음부터 완성, 완벽해야 한다는 착각이다.
-메타인지 키우는법 Brainstorm
1. 스스로 그래 '나 몰라' 라고 인정하고 수용해야 다른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
2. 아이의 학습에 대해, 답을 주지 마세요 (힌트만)
3. 학생들의 토론의 시간 (3주간 준비)
그들의 상황 스위치를 바꿔버린다!
A를 준비한친구는 B를,
B를 준비한친구는 C를 토론하게 끔
- 메타인지는 착각에 빠지지않게 뇌력 힘을 줬다, 용기도 완성이 없다.
나에게 계속 🧠 storm을 줬다.
어릴 적부터 완벽하지 않은 모습을 타인에게 보여주는게 겁나고 두려웠어요.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 남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고 말이죠. 그렇게 자존감도 낮고, 타인의 시선,평가에 스스로 휘둘리고 사는게 힘들었어요. 최근 1-2년 정도는 자아성찰를 많이 하면서, 제 모습을 받아들이고 나 답게 살아가려고 노력중이에요. 강사님의 강연을 들으면서 지금 상황에 제게 필요한 내용들이 많아서 정말 감사드려요. 메타인지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었고, 앞으로 관심 가지고 알아간다면 진정한 제 모습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회사를 다니며 제 의견이 거절당할 때도 두려웠지만 그 후에 이어지는 사장님의 답을 듣는 시간이 더 길어서 그냥 회의를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에 입을 다물고 있었어요. 이 영상을 보니까 사장님 사담이 길어지는 거보다 제 의견이 부정당하는게 더 꺼려했다는 걸 깨달 았어요. 메타인지에 대해 더 배워서 거절당할 용기, 나를 표현할 용기를 얻고 싶습니다.
그동안 메타인지가 '나의 부족함을 아는 것'으로만 생각했는데요.
리사님의 강연을 듣고 '나 자신의 거울'이고 '나의 능력을 믿는 것'도 포함된다는 걸 알게 됐어요.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를 인지하고 지금 할 수 있는 것, 할 수 없지만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을 아는 게 메타인지구나 라는 것을 알게 해주셨어요.
더불어 지금 할 수 없더라도, 잘 모르더라도, 그것을 인정하고 부딪혀 알아가는 것이 핵심이라고.... 하니, 용기를 내서 완벽하지 않음을 인정하고 더 나아질 수 있음을 믿고 앞으로 헤쳐나갈게요.
메타인지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또 한번 좋은 강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저도 항상 브레인스토밍할때 누군가가 내가 말한거에 대해 그건 아니야 라고하면 괜히 하루종일 괜히 말했다, 말하지말껄. 이래서 말안하면 평균은 가는구나 이런 생각들을 했었는데 메타인지가 필요했던거군요! 거절당하는 순간들이 무서워서 내가 할수 있는 것만 하고 새로운 것은 시도해보려고 하지않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교수님 강의 덕분에 좋은 내용 알게된 것 같아요~~~~
강연을 들어보니 저 또한 완벽주의자였던 거 같습니다. 완벽한 사람이어서 완벽주의가 아니라 그런 사람이고자 애쓰는......솔직한 내 모습을 남한테 보이고, 그런 내 모습을 사랑하고 인정하면서 천천히 더 좋은 쪽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메타인지가 필요하다는 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리사손 교수님.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완벽할 순 없다, 거절당하고 성과가 좀 안나온 상황에도 무언가 배울 수 있다,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이 상황을 즐기자
-최선을 다하고 즐기되 차선책과 변수를 염두해야 한다
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최선을 다해야 할 상황에서 노력이 전제가 되야 즐기는 태도가 더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것도 다시한번 곱씹게 되네요ㅠ
저는 살면서 누군가 나를 거절한다는 게 참 힘들었어요. 뭔가 나 자신 전부가 부정당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자존심도 상하고 그래서 그런지 그런 느낌이 들면 한없이 작아지고 움츠려든 것 같아요. 하지만 '용기를 갖고 내가 완벽하지 않은 건 잘못된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으로 도전하라는 강연의 내용이 그런 저에게 꼭 필요한 강연인 것 같아 듣는 내내 참 인상 깊었네요. 메타인지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도 앞으로 살아가면서 항상 메타인지를 새기고 겁내지 말고 도전해야겠어요.
제게 없던 게 메타인지였네요... 항상 완벽한 모습만 보여주려고 하니까 완벽하지 않은 모습이 있는 제자신을 남에게 보여주기 두렵고 점점 스스로 고립했던 거 같아요. 이제부터라도 메타인지 능력을 길러서 완벽하지 않은 제자신을 브레인스토밍으로 발전시켜야겠네요.
"그래~~ 나 몰라. 빨리 설명해죠~ "
브레인스톰, 용기, 능동적 태도♧
메타인지나 용기는 경험과 교육을 통해 학습가능하다니 꼭 염두에두고 스스로 스톰을 겪으며 매순간 용기를 얻겠습니다♡
이 교수가 재직하는 버나드란 학교 아시는 분이 적을 검니다. 이 학교는 유명한 컬럼비아 대학교( 미국내 3 번째로 유명한 대학) 에 속한 여자대학입니다. 대부분의 유태인 여자 영재들이 이 대학교에 다님니다. 이런 대학에 교수로 있는 분을 존경 합니다. 한국 분이란게 경이 스럽습니다.
버나드칼리지 홍정욱딸이 다니다가 마약해서 유명해짐 ㅇㅇ
미국인입니다
@@업투유-t7t 국적이 미국이라도 외국에서 한국교포는 한국인의 이미지를 대표합니다.
버나드 애들이 똘똘한진 모르겠지만 학식은 4개 식당 중에 젤 맛잇게 나오긴 함.
개체로서의 인간 보다는 학위와 학벌이란 권위를 내세우며 순종하는 모습이네요
거기에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내세우며 집단정체성 안에 스스로 종속시키는,
타인이 해낸 일을 국가라는 정체성 집단아래 포집시켜 마치 내가 한 일인듯 자부심을 가지는 모습
학위 학벌 국가 인종 보다도 각 개체로서의 개인이 어떤 가치를 창출해냈는지가 포인트 아니겠습니까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스스로에게 되뇌여야 겠어요 강의 감사합니다
평가를 받아야 성장하는 예술계통에서 피드백은 피해갈 수 없는데 , 아직도 평가직전 항상 긴장됩니다. 담대해지는 훈련법이 필요했는데 리사 손 교수님 강의가 정말 유익했어요! 책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
살아가면서 거절당하는 순간, 메타인지가 빛을 발휘한다는 말씀 진심으로 많이 배웁니다. 어떤 상황에서 거절당하는 순간은 계속 찾아올테고 그런 상황이 닥칠때마다 용기를 잃지않게 힘을 실어주는 메타인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또다시 깨달았습니다. 교수님 책도 5번 이상 읽은 것 같아요.이렇게 좋은 강연도 감사드립니다 ^^
어디로 갈지 몰라 헤매일 때 만큼 머리 아프고 답답함에 힘들 때가 없는 것 같아요
선택은 앎에서 나온다 그 앎은 실패의 경험에서 나오고 그런 사람만이 용기를 가질 수 있다로 이해되네요
요즘 같은 힘든 시기에 모두가 이 강연을 보고 용기냈으면 좋겠네요 의미있는 강연 마련해주신 세바시팀과 리사손 교수님 고맙습니다^^
내속의 가능성을 끌어내는 힘ㅡ매타인지
완벽하지 않아도 되고 실수해도 되고
틀릴 수도 있어요. 그러는 과정 속에서
알아가고 또 배워가는 것입니다.
이 교수님 넘나 인간적이시네요 ~
공부도 많이 하신 분 같은데 인간적인 모습이
넘나 멋진 참 아름다운 분이신듯해요. ^^
메타인지는 나의 완벽하지 않은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다.
스톰이 몰아치는 현장에 내가 놓여있다 하더라도 나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
그때서야 학습이 비로소 시작된다는 말씀 잘들었습니다. 오늘이, 그리고 내일이 기대되네요^^
모든 사람은 완벽하지 않다.
인정하는 순간 마음이 편해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완벽하지 않아도 용기를 내어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메타인지였군요~
감사합니다 ~^^
더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저도 첫째로 자라와 늘 '잘한다,무조건 잘해야만한다.'라는 강박에 살았었는데 메타인지를 알게 되니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마침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려던 참이었는데 좀 더 '스톰'한 곳으로, 용기내어 해봐야 겠습니다. 강연 감사드립니다.
브레인에 스톰이 있어야 된다는 말이
많은 공감이 됩니다. 결국 그 스톰으로
사고하게 되고 그 사고의 힘으로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한다면 용기를 얻게 될 것이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타인의 의견을 들을 때 자신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도 인정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메타인지가 형성되어
상대의 거절도 받아드리게 된다고 이해했습니다^^ 항상 편한길보단
스톰이 있는 길을 선택하자!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맞아..메타인지가 진짜 진짜 중요하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시간을 투입하고 밤을새도 시험에 못붙는 사람이 많더라.
그런데 스스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메타인지를 통해 공부하는 사람은 확실히 성과가 좋음
메타인지, 완벽하지않은 스스로를 온전히 바라보고 인정하는게 어렵지만, 중요한 거 같아요. 연습을 통해 진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제 자신이 되고싶다라는 다짐을 다시 상기할 수 있게 된 강연이었습니다.
한국말이 완벽하지 않아도 자신감있게 강의하시는 모습에 용기를 얻고 갑니다. 진심이 전달되는 멋진 강의네요👍
당신의 한국말은 완 벽한가 ?
나는 완벽하지 않다! 실수해도 괜찮아! 너무 큰 위로가되고 왠지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메타인지를 통해 용기를 얻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고싶습니다
저도요! 응원합니다..!
리사 김 손 교수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강의중 "좋은 대학에 다니는 자녀들이 완성의 착각이 심해서 더 용기를 못 찾는다"는 말씀에 동의가 됩니다. 부모가 계속해서 자녀에게 스톰을 만들어 주어, 자녀가 더 생각하고, 용기를 붇돋아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적용을 해 봅니다. ^^
뭐든지 잘해내는 사람이 오히려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게 되는 심리 같아요. 영어를 잘하려면 실수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고 하는데,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 적용되지요..
강의를 들어보니 완벽해 보이는 교수님도 용기를 내신 것이로군요! 용기를 내게 해주는 메타인지, 저도 가지고 싶어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창피한 일이 있어도 괜찮고 거절당해도 괜찮고 용기가 있어야 배움도 있다
⭐️ 세바시 대학에 입학하세요.
내일을 바꾸는 배움은 물론, 여러분도 스피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 bit.ly/3gAQXT6
나 자신을 상대화 하여 바라보는 일이 삶의 중심을 잡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해요. 고맙습니다.
어떨때는 다 모든 걸 알고 다 알게되는 것 같은 순간이 있지만 또 그 다음 순간 아무것도 모르게 될때가 있더군요. 그런 순간들의 반복을 어떻게 자기를 위한 것으로 쌓아가는가가 큰 화두입니다.
용기 찾는 법 담아갑니다. 내 아이와 나를 위해한 귀한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몇년전 리사손 교수님 강의 들을때 한국어가 어색하셔서 차라리 영어로 강의하시지...하면서 어색했는데 정말 한국어 많이 느셨네요..
용기를 내서 부족함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
메타인지의 눈으로 자신,가정,사회를 바로 본다면 더 행복해질거 같은데,,😢 저부터 도전해봅니다!! 💪🏻
청개구리 같이 할수밖에 없었던 나의 삶이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였네요.
말 잘 듣고 온순한것만 좋은게 아니군요
내인생은 왜 그럴까 .왜 많은 사람들이 나를 싫어할까 그렇지만 나는 맞게 살았다
나를 거부하는 저들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마음 먹고 내식대로 살았습니다
처음엔 힘들었지만 점점 내 인생이 피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나 자신에 대한 착각 ~
생각하고 있는 일들을 계획대로
잘하고 있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인정 받지 못하면 좌절하고
내가 잘하고 있는지 좋은 강연 들으면서
생각해 봅니다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주는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전 아이에게 화낼 때 메타인지를 강하게 느낍니다. 유아교육전공했고 육아서도 많이 읽었는데 아이에게 화를 낸 순간,
속으로 '아, 이게 아닌데..좋은 다른 방법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하면서 후회하고 '내가 또 오늘 실수했구나'하고 동시에 느껴집니다.
그래도 사람인지라 바로 사과는 못하고 감정을 가라앉히는 몇분 동안 내안에 변명하는 자와 메타인지가 싸웁니다.
그리고 결국 메타인지가 이기면 아이에게 정석으로 사과하죠.(매번 그럴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메티인지도 용기도 완성이 없다... 정말이지 너무 와닿는 말씀입니다.
미완의 세계에서, 미완의 존재들끼리 살아가는데 무엇이 그렇게 두려워 항상 '완벽해야하는 제 자신' 이라고 답을 정해놓고 살았을까요? 단순하게 상대에게 거절당하는 그 순간에도 개의치 않고 성장하기 위해 메타인지를 배운다기보다는, 정말 메타인지가 광범위하게 적용될 것 같습니다. 제대로 알고 배운다면 인생 전반적으로 여유가 생길 것 같기도 하네요. 오늘 메타인지를 처음 알았는데 정말로 관심이 생기고, 또 꼭 꼭 읽고 깊이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팬 됐어요 교수님! 좋은 강연 감사드리고, 세바시도 감사합니다. ♥️ 책 넘 읽어보고싶어요📚📚
인정받지 못하고 거절당하는 순간 용기가 필요한데 오히려 다시는 말하지 않겠다고 포기하기 쉽다. 공부를 완벽하게 할 수록 용기를 내기가 힘들다. 메타인지는 자기자신을 보는 거울이고 스스로를 믿는 능력이며 나의 완벽하지 않은 모습을 인정하는 것이다. 완성의 착각에서 벗어나려면 완성되지 않은 생각들이 부딪히며 사고가 확장되는 브레인 스토밍을 톻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는 완벽하지 않은 존재다.' 감사합니다.
"메타인지도 용기도 완성은 없다."
메타인지와 용기를 갖추는 것에도 완벽함을 기대하는 실수를 저지를 뻔 했네요🤣 ㅋㅋㅋ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현재 스스로 노력하는 것 자체에 박수 쳐주는 자세가 필요하겠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착각 대신에 강박이라고 해도 좋을 듯.... 또는 완벽주의, 실수에 대한(비난이) 두려움. 메타인지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1117
나에게 부족했던것이 바로 메탄지였네요...제 큰 딸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이 책을 꼭 딸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손교수님께서 터치해주시는 메타인지는 결국 자존감이 아닐까싶네요. 아이들한테도 open-end communication으로 think outside the box 하면서 끊임없이 질문하고 사고의 폭을 넓혀주는 것은 유대인들의 하브루타학습법과도 같은 맥락인거 같습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일주일전 딱 이상황을 겪고 나는왜 못할까 좌절감에 사라지고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에게도 용기가 없었고 받아드리기 힘들었거든요 누구도 완벽할수없다는걸 알면서도.. 좋은강연 감사해요 조금씩 용기를 내봐야겠어요
메타인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어요
완성에 대한 착각...
이 세상에 완벽한게 있을까 싶어요
어차피 완벽한 건 없으니
스스로에게 스톰을 주는 상황을 주고
용기를 배우는 길을 선택하겠습니다!!
우리사회는 불안을 극도로 싫어한다 특별히 더~~~서로 다르다는것을 불안으로 받아들여 ~~창의성을 누르고 도전을 용인하지 않고~맞서는 패기를 버릇없음으로 단정한다~~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것이 긍정이고, 그걸바탕으로 다양성이 형성된다~메타인지가 어렵지 않게 우리에게 용기를 선물하네요~~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자
메타인지라는 단어에 대해 단편적 의미로만 알고, 들어왔지만 우연히 영상을 보고 또 하나 배웠습니다
1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라는 것.
2 브레인스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피하지 않고 도전해서 극복하는 과정도 메타인지구나~
용기를 찾았다고
매순간 용기가 생기는건 아니다
끊임없이 부족한 나를 발견하고
또 스스로 지지하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토닥토닥
강의 감사합니다!
온클 수업 때문에 보고 있는데
첫째, 둘째 말씀하실 때 울컥했어요...ㅠㅜㅠㅠㅜ
첫째가 딱 저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완성에의 고집이 이상적으로 비춰지는 사회에서 다른 각도로 생각하게 해주는 강의네요. 언제든 자신의 지식과 성취가 불확실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야 용기를 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사 손 교수님의 책을 통해 좀더 구체적으로 메타인지에 대해 알고 싶어서 책이벤트에 신청합니다. 유용한 강연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을 보고 용기를 내게 됩니다. 이제 또 다시 시작입니다. 아자!!!
용기도 필요하지만 배짱도 필요한거 같아요, 틀리면 어때 라는 생각.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 메타인지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네요:)
진심 이쁘고 멋있네요,
진짜말씀도 예쁘게 잘하시는것 같아요
좋은 말 감사합니다
거절당하기 싫어서 시도도 못했었던 저에게 큰 용기를 준 영상입니다. 친구들에게 널리널리 알리고 있어요. 가만히 앉아 교수님 책을 읽어보고 싶네요 🙏
이렇게 주옥같은 영상을 이제야 보다니 ㅠㅠ 이것이야말로 제대로 된 메타인지에 대한 강의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슷한 경험을 해서 그런지 더 확실하게 이해가 되네요.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댓글을 남기는것 자체가 어마어마한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강연을 듣고 굳은 다리를 끌어당기듯 힘을 내보면서 두려움과 기대감이 공존하는것을 느낌니다 이렇게 메타인지에 대한 인지와 배움이 생겨나는건가요 ~~ 계속 도전하고 싶습니다 ^^
어느 누구도 완벽하진 않아요
배워가고 성장해가는 과정이라고
믿고 용기내보아요
화이팅
메타인지라는 것이 공부와 관련 있는 말인줄로만 알았는데 우리 심리에도 연결해서 생각할 수 있다니 새롭습니다. 그리고 용기가 있어야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고 이런 과정을 통해 배움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솔직하게 자기 자신을 나타낼 용기가 공부에 도움이 된다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메타인지 학습이 중요하다.
이 시대의 문맹은 글자를 모르는 것이 아니고 배우기를 멈춘 것이라는 말과도 일맥상통하는것 같다.
논어의 학이편에서는 배우는 즐거움을 세가지로 말한다.
배우고 때로 익히는 것 복습이 중요하다
동문수학하는 친구와 토론하는 것
남의 눈치를 살피지 않고 남의 평가에 연연하지 않는 군자다움을 얘기한다
너무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여태껏 제가 알고있던 메타인지와 다른 모습으로 이해가 되네요.
내가 제 3자가 되어 나를 바라보는데 그것이 꼭 행위나 마음을 다독이는 형식으로 이해하고 이용해왔었습니다.
내 안에 불편한 생각, 이해안되는 상황들도 받아들이려고 할때 자신이 부서지기 쉬었었는데 이걸 내가 용기를 주는 형태로 받아들이는데 도움이 된다니 신기했어요.
가끔 내가 겪어보지 않고는 신뢰할 수 없고 가끔 힘든 길을 간다고 느껴지던 때가 있었는데요. 결국 내가 스스로 앎으로써 내게 용기를 부여하는 방식이 아니었나 싶어요.
리사 손 교수님의 책을 읽어보며 더 나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어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좋은 강연을 함께 볼 수 있도록 도움주신 세바시분들께도 감사드려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메타인지
자기자신의 거울
그 거울 보면서 자신을 믿는 능력
불완전한 자신을 믿는 것
그것이 메타인지
제가 최근에 호감있는 여성분과 친해지려고 했는데 저를 조금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더라구요. 무언의 거절의 표시였겠죠. 고등학생때는 이런게 거절인지 모르고 계속 들이댔다가 서로 힘들었는데 이제는 알기때문에 더이상 다가가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런 무언의 거절을 깨닫고 이번에도 힘들었지만 나를 힘들게 하는건 내 마음과 내 생각이지 하면서 스스로를 객관화 시키며 동굴속에서 금방 나왔네요. 슬프지만 제 생각에는 이것도 메타인지의 일부인 것 같네요 ㅠㅠ 나이가 들 수 록 점점 거절에 익숙해지네요 ㅋㅋㅋ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세상 참 좋네요. 이런 고급 강의를 공짜로 방구석에서 들을 수 있다니. 슬슬 방구석 나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분 덕에 국가 시험 전부 합격했음 내가 모르는걸 숨기지 마라.
메타인지에 대해서, 자신을 들여다 보는것, 자신의 능력을 믿는것, 자신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는것이 제게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이런 저를 닮아서 제 첫째도 그런것 같아 브레인 스톰을 줄려고, 유연해 지도록 노력해 봐야 겠습니다. 강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전이되고...요즘 좀 움츠려져 있었는데 다시한번 일어나 보려합니다
실수할수있는 용기, imperfection 을 받아드릴수있는 용기..를 키워 보겠습니다.
again, thank you so much for the inspirational speech!
거절이 두려워 사람들에게 제안을 해보지 못했던 적이 과거에는 너무나 많습니다.
지금은 자존감을 조금 키워 거절에 내성이 생겼고 제안을 해보고 아니면 말지라는 마인드를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거절은 쓰라리고 무섭습니다.
좋은 강의로 거절에 대해 한번 더 좋게 생각해보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거절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고 잘 살아가겠습니다.
너무 유명하신 분을 세바시에서도 뵙네요. 용기!! 정말 어려운 단어 같아요. 많이 노력해보겠습니다.
교수님 ~~ 저도 미국에서 아들 키우면서 한국식 공부만 잘하면 최고다 라는게 아닌거 같아서 저는 과외도 안시키고 많은 사회 그룹활동 참가로 즐겁게 학교 생활 하루하루 보내게 했어요. 근데 그게 “메타인지“ 기능를 키워준 아들로 키운거 내 자신이 힘들었지만 아들 20살인데요. 어느 사회 변경에서도 적응을 하면서 고딩때 했던 마칭밴드부, 미국 태권도 대회 아직까지도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유학생 말씀하신점. 제가 많이 느꼈답니다. 동감합니다. 모든부모님들이 메타인지에 대해서 공부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또 공부룰 하고 앞으로 자신 발전을 위해서 행복을 찾아가겠습니다.
오늘 강연 감사드립니다 👍🙏
너무 좋은 강의 였습니다!!! 메타인지 꼭 해보고 용기내어 보겠습니다!!!
알면 아는데로 모르면 모르는대로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더 많은 걸 배우려는 노력, 한 마디로 자기자신을 솔직히 직면하는 용기. 그게 바로 메타인지이고 자존감이란 생각을 이 영상을 통해 해 보게 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얼굴에 띤 미소에서
이미 brain이 shine한게 느껴집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늦은 나이에 대학에 들어가면서 내자신을 들여다보기보다는 정답을 찾고 1등을 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오히려 불안에 휩싸히며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메타인지를 하지 못하고 storm 상황을 정말 극도로 싫어했었어요. 대학을 졸업하고 직업을 가지고 있는 지금도 헤매고 있습니다. 불안감이 극에 치달으니 stormy 한 상황에 허우적 거리는 제 자신을 어찌하지 못해 삶을 살아가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중심을 못잡게 되더라구요. 요즘 심정이 딱 그렇습니다. 갈피를 못잡고 어찌 사나 맥을 못추고 있거든요. 마침 이 영상을 보니 제 자신이 어떻게 살았는지 보이네요. 상황과 상관없이 언제나 제 자신을 들여다볼수 있는 메타인지가 필요하네요.
지치고 힘든 지금의 나! 이 영상에서 용기를 얻어갑니다~🙆♀️
storm을 통한 메타인지 향상! 용기!
메타인지 학습법 책에 없는 내용도 많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 스타일 강하고 고집센 둘째 늘 걱정했는데 교수님 말씀들으니 맘이 좀 편해지네요 ㅎㅎ
완벽함을 추구하는거보다 스스로의 완벽하지 않은 모습을 인정하고 원하는것을 자기속도에 맞춰 찾아가도록 격려해줘야겠어요.
부모가 답을 미리 알려주지 않고 스스로 찾을때까지 기다려주라는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답을 주지 말라는 말에 헉!! 놀랬어요.
완벽하려 하고 정답을 찾으려는 자세만 없다면 더 많은 도전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 그리고
잘 못해도 괜찮다는 마음!! 용기!!을 아이에게 가르쳐 줘야 겠어요. 책의 내용이 더 궁금해 지네요.~ 어른인 제게도 도움이 되었어요.
거절당할것이 두려워 내가 생각한 최대의 완벽함을 만들어냈던것이 다른사람이 볼 때 그건아니야라고 하면 더 상처받고 숨고싶고 그런 생각이 들었던적이 있어요. 메타인지가 필요하군요. 내 아이에게 메타인지를 위한 학습을 하도록 노력하고 저 또한 같이 학습해서 즐거운 삶을 살고싶네요😍😍
오랫동안 꿈꿔왔던 미국 여행을 떠났을 때 현지인들한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돈 비 샤이"였어요~ 그땐 그말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는데 참 바보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름 부족한 나를 많이 채운다고 했지만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다시 또 축축 쳐지는 저를 발견하게 되네요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메타인지라는 단어를 요즘들어 많이 듣고 있어요
그에 대한 책도 쓰셨다고 하니 무척 궁금해지네요
"메타인지도, 용기도 완성되는 건 없다"라는 말이 무척 와닿았어요
부끄부끄하고 자기 의견 말하는 것을 어려워 하는 아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팁을 얻고자 합니다~!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그럼에도ㅠ
용기 내기가 너무 어려워요ㅠㅠ
저는 토론도 싫고
팀 프로젝트도 너무 싫어요
늘 평가 받고, 좋은 결과물을 내야하는 것이 이제는 버거워요.... ㅠ
뭐든지 잘 해야만 할 것은 같은 생각 속에서 왜 빠져 나오지 못 하는걸까요..;
괴롭네요ㅠ
정말 멋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을 알아가는, 나를 먼저 인지하는 그것이 정말 중요하고,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용기와 이를 발굴하려는 능력, 이를 헤쳐 나가는 것 모두가 나를 발전시키는 최선의 길이라는 것을 너무 멋지게 알려주시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메타인지가 ‘brain-shine’
으로 부터 온다면 ~ 아마도
성장과정에서 ’비교‘가 아닌
각자나름을 그대로를 인정받
고 존중 받고 자라는 성장과정
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
각합니다 ~
거절은 단지‘NO’일뿐 ‘the END’
가 아님을 인지하며 ~
>
또한 그결과를 존재시키는 ‘과정’이
반드시 중요시되는 ~ 완벽함의 일부분‘
임을 인정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사유합니다 ^*
좋은강연을 통해 감사히 잘 배우고갑니다
영어가 너무 어려워서 고민이었는데 용기를 낼 수 있는 힌트를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난 이분 영어하는 것만 봐서 우리말 못하는 줄 알았는데 우리말 잘하는군요. 바나드는 명실상부 여대의 최고봉이 아닐까요 하바드의 레드클리프가 예전에 통합 되었으니.. 인물도 출중하시고 논물인용도 많이 되시고 이런 분들이 많이 배출되길 바래봅니다.
매번 답을 찾으려는 아이에게 그걸 깨뜨려줄수있는 생각을 하도록 엄마인 저부터 메타인지를 좀 노력해야겠어요. 요즘 아이키우면서 이렇게가 맞나 저렇게가 맞나 고민에 빠져듭니다. 완벽하기보단 아이가 아이답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