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다364. 주님 날 받아주소서 - 임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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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

  • @AmadeoKwon
    @AmadeoKwon 2 роки тому

    정말 아름답고 소중한 두 분의 연주네요. 수 년 전부터인가 많은 가톨릭 신자분들이 다양한 컨텐츠를 올려 주셔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앞으로도 아름다운 듀엣 연주 부탁 드립니다~^^

    • @율리가별
      @율리가별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11월중순 이후 함께 연주하는 영상 곧 제작해서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