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숙 - 초연(初戀)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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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 영화 '초연(初戀)'
    감독 : 정진우
    출연 : 신성일, 남정임, 이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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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67

  • @user-pq2jv8vz1n
    @user-pq2jv8vz1n Рік тому +20

    이런 노래를 나는 서정 가요라고 이름 짓고싶다. 60년대엔 이런 서정 가요가 많은 것같다. 이 시대에 다시 부활하면 좋겠다. 곱게 공명하며 부르는 발성과 함께.

  • @user-qk1os5hv2x
    @user-qk1os5hv2x 2 роки тому +24

    아름다운 여배우 남정임씨 젊은 나이에 병마와 싸우다 우리곁을 떠나셨어요 하늘나라 에서 편안히 쉬세요

    • @user-dy3ky2km3p
      @user-dy3ky2km3p Рік тому

      여배우는 적당한 나이에 떠나야 오히려 좋은 기억으로 오래 남는 법이지요.

  • @djp2708
    @djp2708 3 роки тому +46

    최양숙 목소리 최곱니다.
    박춘석 작사.작곡...정신적으로
    그때가 지금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멋있는 세상이 었던것 같습니다.

  • @greenmountain5491
    @greenmountain5491 8 місяців тому +6

    58년전인 66년도에 개봉된 영화로 지성적인가수 최양숙님이 부른 영화주제가로도 널리 알려진 신성일 남정임 주연의 이영화는 당시 수많은 연인들의 가슴을 애잔히 적셨던 그리운 영화지요 어느새 수없는 세월이 흐르고 주연배우들도 모두 세상을 떠난 지금
    이 노래를 들으니
    너무도 슬프고 쓸쓸하네요

  • @silverspoonhomecooking5758
    @silverspoonhomecooking5758 7 місяців тому +11

    최양숙 가수는 최초로 서울대 성악가를 나오시고, 최초의 샹송 가수라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가사며 작곡이며 노래가 아름답고 멋있어요.
    노래 따라부르기에 좋아요 👍 💕 🎁

  • @jamesreal3723
    @jamesreal3723 Рік тому +18

    50 60년대 노래와 노래가사가
    지금의 그것보다 훨씬 감성과 현실성
    인간미가 있지요

  • @user-ym1qt9lp7c
    @user-ym1qt9lp7c Рік тому +13

    속절없이가버린..다시돌아올수없는아름다운청춘시절.~~~너무안타까워.죽어버리고싶을만큼.그리울때가있슴니다이뻣던시절이~~~

  • @user-mo7cq2mf5g
    @user-mo7cq2mf5g 9 місяців тому +9

    초연 영화주제가 였죠 영화도 재미있게 보았는데 주연배우 신성일 ㆍ남정님님도 돌아 가셨지요 세월이 많이 흘렀어도 여전히 그립네요

  • @user-hc1hq3ww5l
    @user-hc1hq3ww5l 5 місяців тому +11

    남정님씨보고십네요너무일직세상을떠나신최고배우였네요

  • @user-rp9cr9tg3n
    @user-rp9cr9tg3n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그시절의 청춘스타
    신성일 남정임
    최양숙의 초연 ost
    넘 아름다워요

  • @user-qv7ly5pf6k
    @user-qv7ly5pf6k Рік тому +9

    젊은시절 20대 정말좋아하고 많이불렀든노래 다시 초연 그영화를 한번이라도 보고싶어요 신성일 남정임 지금은 다들 사려져버린 사람들 우리모두 그렇게되겠지요~~~

  • @user-xq2sb8tb9u
    @user-xq2sb8tb9u 5 місяців тому +7

    🌄🕊 📢💥✨️그때그시절 그리움추억 공유합니다 현76세 감사하였씁니다 ❤🎉

  • @user-fx6bx2ct7x
    @user-fx6bx2ct7x 6 місяців тому +8

    진짜 예쁜 남정임 ❤❤❤

  • @user-wh6xn2li9r
    @user-wh6xn2li9r 4 роки тому +29

    추억에 젖어보는 스틸 사진 아름다운 여배우
    남정임 씨 너무 일찍 우리곁을 떠나셨습니다
    명배우 신성일 선생님도
    초연 주제곡 오래도록
    애창 합니다
    귀한 자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Maria22yhl
    @Maria22yhl Рік тому +11

    이 노래를 듣는 내내
    왜 가슴이 설레이는지
    이 두근거림은 뭘까요?
    아련하고 그리운얼굴들이
    옛향수가 그리워서 인지
    괜스레 서글프고 아쉬운듯한 이 느낌.~

  • @SooJungs_Music
    @SooJungs_Music 5 років тому +29

    이 영화는 연출을 맡은 정진우 감독이 1977년 컬러로 다시 리메이크 하면서 원작인 66년 영화 에서는 박춘석이 음악감독을 맡아서 작사/작곡까지 한 최양숙이 부른 동명의 주제가와 삽입곡 , 리마김이 부른 이 영화에 나왔으나 주제가 보다는 삽입곡이 인기 많았고, 리메이크 판인 77년 영화 은 영화 음악감독 겸 재즈 음악가 겸 대중음악 작곡가 정성조가 음악감독을 맡게 되었으며 음악감독 정성조가 작사/작곡 한 김인순이 부른 동명의 주제가가 영화에 사용이 되었고, 그 노래를 타이틀로 한 앨범이 발매 되기까지도 하였습니다.

    • @user-pz1hm3cz2x
      @user-pz1hm3cz2x 3 роки тому +2

      전문적인 식견에 감탄했네요
      혹시 영화음악 관련 일을 하신분인가 궁금합니다

    • @FreeMan.Korea.
      @FreeMan.Korea. 2 роки тому +1

      민영님의 이야기 해설에 감동 임니다

  • @user-xq2sb8tb9u
    @user-xq2sb8tb9u Місяць тому +4

    감사하였씁니다 ❤🎉현76세

  • @user-lj4kg9jo7x
    @user-lj4kg9jo7x Рік тому +16

    그 시절의 낭만이 오늘도 와 닿아요.

  • @user-lx7rs1wu8y
    @user-lx7rs1wu8y 4 роки тому +36

    젋은시절 20대 정말좋아하고 많이불렀든노래 다시 초연 그영화를 한번이라도 보고싶어요 신성일 남정임 지금은 다들 사라져버린 사람들 우리모두 그렇게되겠지요~~~

    • @user-kz9hu4ks7m
      @user-kz9hu4ks7m 4 роки тому +6

      조숙자 남정임도 죽었군요 ᆢ에휴

    • @user-wc6nf2cv5p
      @user-wc6nf2cv5p Рік тому +5

      어려서 고모손 잡고 이영화 본기억이 있는데 조은숙님 처럼 항상 그리워하는 어린시절의 추억 입니다 기억 나는건 갈대가 바람에 나부끼고 두사람이 이 노래에 맞 춰 춤추는 장면만 떠오르는데 이노래는 오늘에야 찾아서 듣고 있습니다

  • @user-pq1ji9mr2c
    @user-pq1ji9mr2c 2 роки тому +11

    신성일 남정잉 그리운베우님

  • @user-xq2sb8tb9u
    @user-xq2sb8tb9u 7 днів тому +1

    감사하였씁니다 ❤🎉현76세 🌿 💪

  • @user-ug3ht3du9s
    @user-ug3ht3du9s 2 роки тому +17

    곡이 너무 아름답고,애절해서 듣고 또듣고하네요~

  • @user-xq2sb8tb9u
    @user-xq2sb8tb9u Місяць тому +3

    감사하였씁니다 ❤🎉

  • @MJ-jw7ij
    @MJ-jw7ij 2 роки тому +11

    국내유일의 오리지널 서울음대성악과출신
    최양숙과 역시 유일의 같은대학 작곡과
    출신 박춘석, ‘황혼의 엘레지’ 도 명곡이지요
    ~~

  • @user-rr8bt5gh2v
    @user-rr8bt5gh2v 2 роки тому +18

    우린 신성일대배우를 너무 과소평가하고있다.얼마나 명작에 많이출연했냐.전무후무할 대배우.신성일.
    두번다시 이런 잘생기고 영화에 열정을 바친 대배우는 없을것이다.550편의 주연이라니.지금의 좀생겼다하는 탤렌트.영화배우들 돈좀벌면 몇년에 한편 겨우출연해서 돈챙기고 잠수한다.
    신성일은 얼마나 부지런했나를 알수있다.
    이건 체력.부지런함.애정이 없으면절대
    나올수없는 주연이다.

    • @user-rr8tl2vm7k
      @user-rr8tl2vm7k 2 роки тому +2

      대단한 분이셨죠. 만나고 싶은 충동이 문뜩 문뜩...

    • @MJ-jw7ij
      @MJ-jw7ij 2 роки тому +3

      최고의 명화 ‘만추’서도 주연했지요!

    • @user-os4fl9dv1i
      @user-os4fl9dv1i 2 роки тому +2

      동감입니다. 특히 晩秋와 안개 등 분명히 명배우이시지요 그런데 본래 음성도 멋있으셨는데 꼭 이창환 성우님을 대신했는지요 ?

    • @user-pq2jv8vz1n
      @user-pq2jv8vz1n Рік тому +2

      신성일같은 미남을 본적이 없습니다.

  • @user-fv9yk7cj9t
    @user-fv9yk7cj9t 3 роки тому +11

    최양숙님이 주제가 OST를 불렀던 '초연'이네요.
    주인공 남정임씨두 이쁘구, 최양숙님의 정겨운 주제가도 일품이고... ^^
    그런데 1969년 영화 윤심덕에서도 그랬듯이 이순재는 이 영화에서도 여주인공을 사이에두고 짝사랑 내지는 신성일님에게 패하는군요.

  • @user-xr7jc5gp6x
    @user-xr7jc5gp6x Місяць тому +3

    남정임 공주님 보고 싶습니다..😢😢

  • @user-xq2sb8tb9u
    @user-xq2sb8tb9u 5 днів тому +1

    🫂🌿🚻 감사하였씁니다 현76세

  • @docteursade1
    @docteursade1 5 років тому +26

    먼 옛날 그러니까 1966년 당시 대학 1학년 첫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 시작하자 마자 부산에서 유학 온 과친구가 영화보러 가자고 초대하여 국산영화 개봉관이었던 광화문에 있던 아카데미 극장에서 이 영화를 보았는데 주제곡은 여기서 처음 듣게되어 감동적입니다.
    이순제와 남정임이 데이트 하는 장소가 음악감상실 쎄씨봉에서 촬영한 장면이 기억납니다.
    당시엔 국산영화는 아예 보지 않던 시절이어서 이 영화가 더욱 기억이 납니다.
    주제곡도 이제 들어보니 참 좋군요.
    게시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 @user-qx7ej2ms4n
      @user-qx7ej2ms4n 5 років тому +6

      갈대밭에서 신성일과 이순재가 격투를 벌이던 장면이 인상적이었죠~

    • @user-qs3th8rq3l
      @user-qs3th8rq3l 3 роки тому +2

      이순재

    • @user-qs3th8rq3l
      @user-qs3th8rq3l 3 роки тому

      계시

    • @docteursade1
      @docteursade1 3 роки тому +2

      @@user-qx7ej2ms4n / 소생의 경우는 그들이 늘 만나던 다방 (실제 쎄씨봉 음악감상실에서 촬영됐음.) 에서 이순재가 남정임에게 자기 어머니가 죽은 사연을 말하면서 은근히 사랑을 고백하던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즉 그의 어머니가 죽은 사연이 50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 @docteursade1
      @docteursade1 3 роки тому +1

      @@user-qs3th8rq3l / 네 ~, 맞습니다.
      소생이 댓글을 쓰면서 오타를 냈음을 사과드립니다.
      이순재로 지적을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user-xq2sb8tb9u
    @user-xq2sb8tb9u 3 дні тому +1

    감사하였씁니다 ❤🎉현76세 🌿 🫂🏞🚺✨️

  • @user-xq2sb8tb9u
    @user-xq2sb8tb9u 2 дні тому +1

    감사하였씁니다 ❤🎉현76세 🌿 🚹 🎶

  • @user-ig7nn8ow6i
    @user-ig7nn8ow6i 8 місяців тому +3

    10대에 나온 검은머리 를 부른 문정숙님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옛날에 팬이었는데 그시절이 너무너무.

  • @user-ke5xl4le3i
    @user-ke5xl4le3i Місяць тому +2

    최양숙씨 굉장히 좋아햇던 샹송가수 지금은 건강하신지? 지금쯤80이 넘어을

  • @user-pq1ji9mr2c
    @user-pq1ji9mr2c 3 роки тому +8

    시대가신성일님시대 지금도 보아도잘생기셨어요

  • @user-uc4es1gx7s
    @user-uc4es1gx7s 6 років тому +17

    너무너무듣고싶었던곡인데
    여기서듣네요 감사감사

    • @user-go8ur3hl2g
      @user-go8ur3hl2g 5 років тому +10

      최양숙의 노래중 가장 아름다운노래입니다.그옛날에 이노래에 반해갖고...

    • @user-kj9er8og4k
      @user-kj9er8og4k 5 років тому +10

      초등학생때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초연''의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가
      지금도 잊지못해 애타게 찾아 헤멨는데
      뜻밖에 오늘 듣게 되었네요~~
      너무나 값진 선물 안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고두고 아끼며 잘듣겠습니다~~❤

  • @user-eu2vz2hk9r
    @user-eu2vz2hk9r 3 роки тому +5

    신성일 할아버지 하늘에서 잘지내고계시죠 너무나 그립습니다...

  • @user-ou9jt3is4q
    @user-ou9jt3is4q 2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 @user-gb6yt4fc8p
    @user-gb6yt4fc8p 4 місяці тому +1

    영화초연 ost나중에 가사와 멜로디가 좋아서 우리들이 즐겨불르는 그시절 최양숙의 호반에서만난사람으로 박춘석 작고작사로하였죠

  • @user-wq5tv2dq4s
    @user-wq5tv2dq4s 2 роки тому +1

    초연이라는 옛날 흘러간 영화를 tv에서 우연히 봤는데 노래가 너무좋아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우연히 하춘화 70년대 노래를 들어서 아! 이노래였구나! 흘러간 옛날 영화중에서 안개, 초연,.노래가 너무좋아요! 마지막 라스트? 갈대밭에서 신성일하고 두남자가 치고받고 싸우는 라스트씬에다? 호반에 그사람? 지금도 여운이 남네요!

  • @user-xq2sb8tb9u
    @user-xq2sb8tb9u Місяць тому +1

    포즈 멋짐 👍🏻

  • @user-xq2sb8tb9u
    @user-xq2sb8tb9u Місяць тому +1

    감사하였씁니다 🌄🕊🏙*🫰🫰🫂🦋🌿 현76세 🏙

  • @user-bo6bg4jt5p
    @user-bo6bg4jt5p Рік тому +2

    60~ 70대 트로이카 배우 남정임, 윤정희님들은 돌아가시고, 문희님 생존 .초연 : 첫 사랑 .😍

  • @user-kp2sj2lq8z
    @user-kp2sj2lq8z Рік тому +1

    До чего же Вы проникновенно поёте. У меня душа замерла: боялся, что не дай бог растает очарование Вашего волшебного, нежного голоса. Спасибо 💘👍👍👍👏👏👏👏👏

  • @user-xq2sb8tb9u
    @user-xq2sb8tb9u Місяць тому +1

    🚻🫂🌿🏞 감사하였씁니다 ❤🎉현76세 🫂 🌿 🚻

  • @gsj7891
    @gsj7891 4 роки тому +9

    너무 좋은곡
    들을수록 조명섭가수 노래 스타일과 똑같네요~
    깨끗한 목소리 촉촉한 분위기~^^

  • @user-ji3vi2vn2e
    @user-ji3vi2vn2e 2 роки тому +2

    황혼의엘레지

  • @user-js5iw9pz6d
    @user-js5iw9pz6d 3 роки тому +4

    아마도,,,조선시대 노론의 당파로 몇백년이 흘렀어도 만백성들 도덕철학이 바탕이었기에 정서나 정신세계가 드높은 흔적이 노래에서 느껴진다. 황금만능인 이 시대, 이끔찍한,코로나로인해 정신세계의 드높은 곳으로 다시 돌아갈듯하다.

    • @user-zt1tj2be4i
      @user-zt1tj2be4i 2 роки тому +3

      그리운 신성일 님
      불타는청춘에서 건달기 잇는 연기
      지금도 보고 싶네요 이런배우가 이시대엔 안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