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젊은날 내 가슴을 울리던 최양숙의 노래들 소년은 꿈이 있었다 야망을 가슴에 품고 언젠가 나의 꿈이 이루어질 그 찬란한 미래를 꿈꾸며 세월이 많이 흘러버린 지금 먼 옛날을 뒤돌아보며 그녀의 노래를 다시 들으니 뜨거운 눈물 방울이 눈가에 맺힌다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그리운 얼굴들...
이 영화를 최고로 좋아하는 분이 계셔 반갑군요. 저는 극장에서 2번 그리고 나중에 CD 로 녹화된 것을 구매해서 보고 싶을 때마다 봅니다. 그래서 영화의 대사를 거의 다 외었습니다. 물론 원작 소설도 영문 ("The talented Mr. Riply" written by Mrs. Patricia Highsmith) 과 국문번역본 모두 읽었지요. 그리고 이 작품에 나오는 이태리의 모든 도시를 다 방문하였습니다. 단, 몬지벨로 (Momgibello) 라는 여주인공 (Margie) 의 집이 있던 곳은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왜 ? 이유는 몬지벨로만은 가상의 도시를 작가나 영화에서 설정했었기에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 없어 가볼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이 몬지벨로는 영화에서는 이태리 나폴리 앞바다에 있는 이스키아 섬 (Ischia) 의 이스키아 항구 근처에서 촬영 (Location)을 했음을 알게 되었기에 방문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이 이스키야를 방문해야 하는데,,,,,,,,,, 금년 10월 쯤 또는 내년 봄쯤 계획을 하고 있는데, 옛날 20대 때 알고 지냈던 여인, 지금은 이미 70 중반의 여인과 함께 방문하고자 합니다. 이 섬에도 짙은 분홍색의 종이꽃 (Bougainvillea) 꽃이 만발해 있을 것입니다.
젊은날 나의 최애가수! 서울음대 출신의 조용한 가수셨던 분!
내가좋아한가수 노래들으니 아주어린시절이 생각나고
내 가족도 보고싶어라
그영화도 멋졌고 이제 다 지나가고 아~
나의 젊은날
내 가슴을 울리던 최양숙의 노래들
소년은 꿈이 있었다
야망을 가슴에 품고 언젠가 나의 꿈이 이루어질 그 찬란한 미래를 꿈꾸며
세월이 많이 흘러버린 지금
먼 옛날을 뒤돌아보며 그녀의 노래를 다시 들으니 뜨거운 눈물 방울이 눈가에 맺힌다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그리운 얼굴들...
아까운 아쉬운 목소리
한국어를 품격있게 구사한 우리의
줄리엣트그레코
스크류에 시체가딸려오는장면은잊을수가없읍니다 아랑드롱의 그 눈빛 참 새롭네요 그때 그실절이; 지금 내 나이가70인데 그시정 10대후반에 본 이 영화 평생잊을수가없읍니다
이 영화 최고로 좋아하는 영화인데 최양숙 님이 이 노래를 불렀다니 대단하다는 말밖에 달리 할말이 없습니다
이 영화를 최고로 좋아하는 분이 계셔 반갑군요.
저는 극장에서 2번 그리고 나중에 CD 로 녹화된 것을 구매해서 보고 싶을 때마다 봅니다.
그래서 영화의 대사를 거의 다 외었습니다.
물론 원작 소설도 영문 ("The talented Mr. Riply" written by Mrs. Patricia Highsmith) 과 국문번역본 모두 읽었지요.
그리고 이 작품에 나오는 이태리의 모든 도시를 다 방문하였습니다.
단, 몬지벨로 (Momgibello) 라는 여주인공 (Margie) 의 집이 있던 곳은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왜 ?
이유는 몬지벨로만은 가상의 도시를 작가나 영화에서 설정했었기에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 없어 가볼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이 몬지벨로는 영화에서는 이태리 나폴리 앞바다에 있는 이스키아 섬 (Ischia) 의 이스키아 항구 근처에서 촬영 (Location)을 했음을 알게 되었기에 방문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이 이스키야를 방문해야 하는데,,,,,,,,,,
금년 10월 쯤 또는 내년 봄쯤 계획을 하고 있는데, 옛날 20대 때 알고 지냈던 여인, 지금은 이미 70 중반의 여인과 함께 방문하고자 합니다.
이 섬에도 짙은 분홍색의 종이꽃 (Bougainvillea) 꽃이 만발해 있을 것입니다.
멋짐 😂
어려서 엄마 잃은 모진 풍파 속에서 가슴 마음 온몸 가득 엄마를 그리며 달 보며 수없이 부르며 위안 받은 이 곡, 이제 80을 바라면서도 눈물 납니다.
마음속에 깊이 파고드는 가사입니다..영화의 한 장면도 만 봐도 그헣구요.
샹송하면 최양숙님이지,
아, 태양은 가득히 노래 어릴적에 많이 들어본 노래네. 스크린을
장악하는 여인의 매혹적인 얼굴!
2020 1/11일♭♪♬ 감상!
허허 "태양은 가득히" 의 OST는
노래가 아니라
연주곡으로 이루어진
영화음악일뿐입니다!
절은 날의 영웅 아랑 드롱 형님도 엊그제 떠났습니다.
May rest in peoce.
이런 명곡은 앞으로 나오기 힘들거 같네요.. 영화음악 최고의 명곡이지요^^
가슴이먹먹하도록너무좋습니다 그옛날어릴적을떠올리게도하지만 그시절의순수한그모든것들이못견디게그립습니다
알랭들롱이 나왔던 영화의 주제가인데 이렇게 우리말로 가사를 붙여 나온게 있군요. 최양숙선생님 목소리 하고도 너무 잘 어울려요. 아주 멋지네요
허허, 글쎄요?
이 아름다운 선율의 영화음악에다가
가사를 붙여서, 부르는 노래는
이 영화와 어울리지않을뿐만아니라
전혀, 감흥이없습니다!
@@자영구-h2z 저는 반대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음악은
연주용으로 만들었던 곡인데
여기에다가
가사를 붙여서, 노래를한다는것이
오히려, 이 음악의 명성에
흠을 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영구-h2z 사람마다 느끼는 감성은 다를수 있는데 저는 연주곡이나 최양숙선생님버젼 다 좋아요
멋지다 죄양숙 영화서럽게느껴지네
정령 저 시절로 돌아갈수는 없는건가요~~😢😢😢
👍👍👍👍👍👍👍👍👍👍
좋은건 죄다 과거에 있는건가..
그런것 같아요 지나간 옛것이 저는 더 감성적인것 같아서 좋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곁에는 지금 현대적인것 보다는 손때 뭍은 오래된 물건들이 더 많은것 같네요
올해의 댓글입니다.
신성일님 미남최고배우셔습니다
✝️ 🌄🕊 🏞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인천부평동암 더샵 샌트럴시티 아파트 단지 김주환 현76세 감사하였씁니다 🫂🦋🏞
저 일본 조하해요 그러나..//독도는대한땅이어여ㅡㅡㅡ왜그러시나...
허허, 나원참!
당신의 댓글내용과 맞춤법을 훑어보면
오리지널 신토불이가
아닌것같습니다! 마치
NIPPON 사람으로, 느껴집니다!
독도 대마도 오키나와 다 우리땅이다
@@kysavoylee22
그러나, 독도만이 실효적으로 합당하게
영유 중인
우리나라의 영토입니다! ㅡㅡㅡ
독도를 한국땅으로 인정하는 일본분 친구로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