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코끼리가 더 생각납니다. 코끼리가 생각나지 않게 하려면 기린을 생각하는 게 더 좋은 방법입니다. 의식상태가 높아지고 확장되면 하위차크라 문제나 자아의 문제는 더 쉽게 해결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하타요가를 열심히 해서 몸이 남보다 유연해지고 묘기를 부리는 동작을 해도 의식 상태가 확장되고 정신이 어른스러워지지 않으면 하위자아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주변이나 이웃을 돌아보지 않고 개인적인 욕망이나 집착으로 가득차 있으면 차크라 에너지는 상승하지 않습니다. 승화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하위 차크라가 활성화 되었는데 정체되는 경우입니다. 이럴 땐 먼저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아집 아상을 알아차리고 교회에서 말하는 교만을 알아차리고 요가를 비롯한 에너지 활성화 작업을 해야합니다. 그니까 수행은 하려고 하는 것이기보다는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많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부작용이 괴롭히기 때문입니다. 부작용의 상황이 되면 평소에 와닿지도 않은 경전의 흔한 이야기들이 마음 깊이 와닿습니다. 명약이 됩니다. 나는 야훼 너를 치료하는 의사니라, 라는 말처럼 말입니다. 이러한 전모를 파악하고 조감하는 것도 필요한 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 뭐든 마음이 동할 때 할 필요가 있습니다. 호흡도 하고 요가도 하고 기공도 하고 운동도 하고 좋은 책도 읽고 인연이 되면 다 해야합니다. 그리고 어느 상황이 되면 내맡김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할 때가 있겠죠. 그러면 내맡김이 가만히 있는 게 아닙니다. 자기도 모르게 그 상황에 맞는 것을 하게 되는 것이 내맡김이죠. 호흡이 필요하면 호흡하고 요가가 필요하면 요가를 하고 기공이 필요하면 기공하고 운동이 필요하면 운동하고 좌선이 필요하면 그걸 하고 봉사활동을 하고자 하면 또 그것을 하고. 무위로서. 함이 없는 함으로서. 그게 내맡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점들이 소승쪽 계열이 겪는 어려움인거 같습니다. 저도 예전 무언가 수행이나 종교적 열심으로 탐구하던 시절에는 내 지금 자아 (정신 또는 의식)을 끌어올려지고 수준이 높아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기에 스스로에 대해 늘 만족스럽지 못해왔고, 무언가를 찿고, 도달하려 스스로를 늘 채찍질하며 살아왔습니다. 부분적으로는 좋아지는 감정이나 느낌을 가질수도 있고, 체험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끝은 안납니다. 대승을 통한 깨달음은 내 상태, 느낌, 감정, 평가와 진리는 관계가 없습니다. 내 자아의 수준이 레벨 업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모든것들과 아무관련없 이 무조건 존재하는 이것에 통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뭐라 부르던 상관은 없습니다. 통하고 나면 모든 말과 생각과 행동에 대해서 자유를 얻습니다. 이것은 그런것과 아무상관없이 무조건 있으니깐요. 내 생각과 말에서 만 자유를 얻는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생각과 말과 행동도 자유를 얻습니다. 그냥 다 왔다가 지나가는 것이란것이 체득이 되니깐요. 다른사람의 평가나 내 스스로에 대한 평가로부터도 자유를 얻습니다. 그것은 단지 생각이요 분별일뿐, 영원히 왔다갔다 하지 않는 자리가 본 래 내 모습이란게 체득이 되니깐요. 한동안 내 자아는 그대로인거 같아 당황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익숙해 질수록 자연스레 여법한 말과 생각이 일어나는것 같더군요. 겉모습은 똑같습니다. 그래서 분별이나 식별은 불가능 합니다. 그러나 속마음은 무한한 자유와 해탈속에 늘 있기에 (자연스레 옮겨집니다.) 모든 일들을 겪고 똑같이 살지만, 속 마음은 아무런 장애나 걸림이 전혀 없이 살게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선으로 깨달음을 얻고 정통하신 분들중에는 소승 을 진정한 깨달음이 아닌 망상속에 깨달음 (= 꿈속에서 꿈을 깬것이 아니고 꿈속에서 꿈을 깨는 꿈을 꾸는것) 으로 여기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도 무엇을 무엇이라 규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무엇이 바른 법인가에 관해 도움이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써니즈님과 도반님들 오늘도 모두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닐라-f6r 저도 지금은 무엇을 무엇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조심스럽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여러 계열을 거쳤지만 선법문을 통해 깨달음이란걸 제대로 통했다 느껴지고 아무 걸림이 없어지니 그전에 했었던 소승계열이 부족해 보이는 것이나,, 사실 이 문이 좁은 문이라 누구나 다 그렇게 되는것은 아닌지라 세상 가치나 자신의 삶을 내려놓지 않은 사람에겐 혼란만 가중시킬 수도 있기에 무어라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 다만 깨달음 하나를 위해 모든것을 포기할수 있는 발심을 가진사람이라면 선 법문을 통해 얻을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부정의 감정은 주기적으로 떠오릅니다. 예전에는 거기에 휩쓸려 혼자 실컷 화내고 그랬습니다. 속은 시원힌지만 남는건 허무와 미련뿐이지요 언제부턴가 억누르기 시작했습니다. 또 왔구나 이러면서 생각을 외면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들어서는 그 기분이 오면 가만히 놔두다가, 그땐 그랬지만 앞으로 잘하면 되잖아. 더 잘하자. 고생했다. 힘내자. 이런식으로 토닥여 줬습니다. 요즘엔 부정이 잘 오지 않습니다. 우린 화해한 것 같습니다.
초보적인 요가 수련은 자아와 애고, 감정, 느낌 에 저항하면서 육체의 동작에 몸짓을 하지요... 이런 과정을 지나서 진정한 깊은 참나의 요가 수련은 호흡의 자유로움을 통해서 창의적인 레벨로 상승시켜 에너지가 우주와 하나됨을 조화롭게 합니다. 덕분에 수련한것을 확인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지금 보니 낮은 차원 같은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에고가 어떻든 통제할 것도 없고... 과한 집착도 한 때 지나가는 경험이고, 깨달음이든 뭐든 뭐든 과한 집착이 될 때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지만 그것도 성장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누구의 삶에도 문제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아요.
요즘들어 속으로 항상 되뇌이는 말이 내려 놓아라 입니다. 내려 놓아라. 결국엔 수행도 탐심인것을. 사띠보다 먼저인것이 바른 마음가짐이라고 하죠. "본래 있는 법을 전하지만 전한뒤에는 법 없다 하네. 모름지기 스스로 깨달을 지니 깨닫고 나면 법 없음도 없다네." 아난존자의 게송입니다. 요새 이 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많은 가르침을 받습니다.
듣다보니 알아차림이 중요하다 생각이듭니다 나름 파고들다보니 놓아버림 / 비움이 필요하겠구나 막연한 생각이 있었고 딱히 저에게 이러면 안돼 저러면안돼 그렇다고 부정적인 생각을하면서 자기연민하지않고 자기연민에대해해서 될게 아니다.. 내가 지금 할수있는것을 하자였고 저에게는 특별히 저항한다든지 이래야만해도 없었기때문에 놓아버린것같은데 나는 여전히 책을 찾고 얻으려할까 참나를 찾고싶어할까. 내가 좋아하고 가슴뛰는 무언가 하는걸 찾을수 없을까 고민스러웠는데... 그저 저만의 착각이었네요...
명상에서 어느 수준에 이르러서 모든 것은 나다 라는 체험을 가진 많은 이들의 체험담이 있지요 모든 것은 나다 라는 체험은 에고 또한 나라는 것에 속해있다는 것이지요 에고를 적으로 여겨 들어내어야 한다는 가르침은 모든 것은 나다 라는 체험의 반쪽 체험일 겁니다. 합일은 모든것에 내가 있고 모든것은 말그대로 모든거지요. 에고만 제외시키고.모든것이 나다 라는 말. 조금 이치에 맞지 않는 이상한 말이지요...
숯을 씻어서 하얗게 만들 수는 없잖아요? 숯의 역할을 알아보고 숯의 자연스러운 성질을 잘 이용하면 그게 우리에겐 훨씬 더 이롭지 않을까요? 싱어는 하위자아, 즉 에고의 역할을 알아본 거 같네요 모두 다 수용하면서 내게 있는 가장 자연스러운 성질인 에고와 마음에 대해선 늘 저항하고 무시하고 내치려 하는 것은... 너무나도 큰 모순이지 않을까 했었는데...싱어의 결론은 좋은 거 같아요 물론 좀 항복하듯 받아들이는 느낌도 있는 듯하지만...ㅎ 진정한 통합을 말하는 스승들은 정말 드문 것 같은데... 그래도 싱어는 그 드문 분들 중 한 명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오늘 아침 잠깬 직 후 제게 찾아온 느낌과 이어진 사색에 일치하는 내용입니다. 동시성에 또한번 감사드리며, 느껴지지만 신심의 깊이가 얕아 가볍게 느끼는 것에서 끝납니다. 반성하지만 제 근기가 그정도임을 알며 그 또한 받아들입니다. 괴로움 없이 수용하는데 도움이된 어제 우연히 본 홍익학당에서 탄생한 줄임말 신조어- 카수바경(카르마는 수용하고 바라밀로 경영한다) 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영성수련을 하면서도 항상 제자신에 대한 불만과 불안을 떨쳐버릴수 없었고 특히 내맡김의 개념 조차 알수없게 되었어요. 최근들어 강하게 느낀거지만 제 생각들은 스스로 행동하기전 부터 이미 결과를 보여주기 시작하더라고요. 여기서부터 불안이 엄습하기 시작해서 모든걸 잠식해버립니다. 제가 느낀 결론은 결국 내맡김을 못하는 진짜 문제는 스스로를 믿지못함과 동시에 세상에 대한 불신이 저를 잠식한 상태로 무의식의 큰 부분으로 자리잡게 놔둔 결과란 것을 깨달았어요. 최근부터 바꾼 명상수련중 효과를 느낀 방법은 명상 도입부에서 모든 대상에 대한 느낌을 깊은 안개속으로 사라진게 한다는 느낌을 시작으로 호흡으로 안개의 농도를 조절하면서 서서히 사라지게 한 대상들을 내뱉습니다. 마음속엔 텅빈 공간만 있게되고 고요만 일렁이는 광경을 보게되면서 극한의 안도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세상은 내 의식의 거울 일겁니다. 거울 속의 나를(세상/상황을) 바꾸려면 (고통과 괴로움을 벗어나려면) 나를 바꾸면 될겁니다. 아무것도 바꾸려 하지 않는 본질의 나로...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있는 모습 그대로 온전한 나와 모든 존재를 부정/거부/가치판단/저항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 여기를 떠나 더 가치있는 곳에 집착하지 않을 때 변화는 진정 자유로운 선택이 될겁니다.) Your are right where you need to be. Timing is always perfect. You experience what you need to experience when you need to experience it. Everything is right where they need to be. Love and light to you...
바람(고통)이 나를 쓰러뜨리고 휘감아 죽일것 같지만, 바람(고통)이 나를 날게 하고 자유롭게 한다.. 바람이 없으면 행글라이더는 추락하듯이 힘든 고통이 비로서 나를 자유롭게 한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고통이 없으면 결단코 인생도 없다... 난, 오늘도 바람을 마주하며 날아다닐 것,, ♥️
인상 깊었던 건 2가지, 낮은 아이 혐오하는 아이 내가 죽여버리고 싶은 그 아이, 삐뚫어진 아이, 바보같은 아이, 멍청하고 못난 아이, 꼴뵈기 싫은 아이 그냥 걔도 그냥 걔일 뿐이었고 인정해야한다는점.. 내맡김에 대한이야기.. 근데 책을 이리도 어렵게 쓰노.. 자기 욕구에 맞춰서 쓴다 쳐도 쉽게 좀 쓰지.. 자기 자신 안에서 찾을 수 밖에 없다 꺼내볼 수 밖에 없다. 책도 그냥 자기가 느낀점을 쓴거지.. 누구에게 도움이 되겠지만 결국엔 자기가 찾는거..
허리가 아픈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 그물에 걸린 물고기는 그물을 뚫고 나와야 살 수 있습니다. 허리가 아픈 사람은 거짓정보의 그물을 뚫고 나와서 운동을 해야 허리가 튼튼해져서 허리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저는 제 말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흉추11번이 30프로가 으스러져 손상되고 디스크가 87프로가 파괴되어 없어지고 척추전방전위로 허리뼈가 13미리가 어긋나 있는 상태에서 일부러 역도를 심하게 하는 등 일부러 허리에 중상을 자초하고 두 달 동안 극심한 통증을 오직 운동으로 극복하고 오대산을 5시간 종주한 후 병원에 가서 정밀진단을 해보니 허리 2번의 20프로가 골절되어 으스러진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대체 누가 생각이나 했겠는가? 허리를 부러뜨리는 실험을 한다는 것을? 70세가 넘어서 흉추11번이 압박골절로 30프로가 손상되고.디스크가 87프로가 파괴되어 없어지고 척추전방전위로 허리뼈가 13미리가 어긋나 있는 상태에서 역도를 배우고 역도를 일부러 심하게 해서 결과적으로 허리2번의 20% 손상시켰어도 다시 역도로 허리근육을 단련시키면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할 것이라는 것을 도대체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 아직도 운동으로 허리를 튼튼하게 할 수 없다는 말을 믿으며 고통을 당하는 사람은 거짓정보의 그물을 뚫고 나와서 운동을 시작하기 바랍니다, 지난 9월 8일 백담사에서 봉정암까지 5시간 걸어서 일박하고 다음날 6시 소청봉.희운각을 거쳐 신흥사까지 6시간 산행을 했어도 내 허리는 운동만 해주면 끄덕없습니다. 허리가 골절되어도 어떠한 의학적 처치없이 70이 넘은 나이에 매일 역도를 하고 주말에는 밭에서 일을 하거나 등산을 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인류는 농경사회 정착 전 수렵채취생활을 하면서 살았습니다.그것은 달리기.등산과 역도를 의미합니다. 달리기.등산과 역도 또는 자신의 취미나 형편에 맞는 운동을 해야 근육이 단련되어 허리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저는 허리를 일부러 골절시키고 다시 운동으로 튼튼하게 만드는 실험을 성공적으로 한 실험 결과 보고서를 세계보건기구 .하바드대학교 의과대학 바이든 미국대통령 로마교황청 주한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태리 스웨덴 대사관 등에 보내기도 했습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남,70대 후반) 010-5250-4802 (무료)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코끼리가 더 생각납니다. 코끼리가 생각나지 않게 하려면 기린을 생각하는 게 더 좋은 방법입니다.
의식상태가 높아지고 확장되면 하위차크라 문제나 자아의 문제는 더 쉽게 해결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하타요가를 열심히 해서
몸이 남보다 유연해지고 묘기를 부리는 동작을 해도 의식 상태가 확장되고 정신이 어른스러워지지 않으면 하위자아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주변이나 이웃을 돌아보지 않고 개인적인 욕망이나 집착으로 가득차 있으면 차크라 에너지는 상승하지
않습니다.
승화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하위 차크라가 활성화 되었는데 정체되는 경우입니다.
이럴 땐 먼저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아집
아상을 알아차리고 교회에서 말하는 교만을 알아차리고 요가를 비롯한 에너지 활성화 작업을 해야합니다. 그니까 수행은
하려고 하는 것이기보다는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많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부작용이 괴롭히기 때문입니다.
부작용의 상황이 되면 평소에 와닿지도 않은 경전의 흔한 이야기들이 마음 깊이 와닿습니다. 명약이 됩니다.
나는 야훼 너를 치료하는 의사니라, 라는 말처럼 말입니다.
이러한 전모를 파악하고 조감하는 것도 필요한 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 뭐든 마음이 동할 때 할 필요가 있습니다. 호흡도 하고 요가도 하고
기공도 하고 운동도 하고 좋은 책도 읽고 인연이 되면 다 해야합니다. 그리고 어느 상황이 되면 내맡김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할 때가 있겠죠. 그러면 내맡김이 가만히 있는 게 아닙니다. 자기도 모르게 그 상황에 맞는 것을 하게 되는 것이 내맡김이죠.
호흡이 필요하면 호흡하고 요가가 필요하면 요가를 하고 기공이 필요하면 기공하고 운동이 필요하면 운동하고 좌선이 필요하면 그걸
하고 봉사활동을 하고자 하면 또 그것을 하고. 무위로서.
함이 없는 함으로서. 그게 내맡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가 수행을 하는 것이아니라 수행이 되어지는 것이고,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삶이 살아지는 것이다.
돌아보면 저의 지난날들이 왜 그리 무모하고 어리석었는지를 보게 됩니다. 조금씩 거짓에서 벗어나 지혜로운 삶이 되길 소원해 봅니다.
이런 점들이 소승쪽 계열이 겪는 어려움인거 같습니다.
저도 예전 무언가 수행이나 종교적 열심으로 탐구하던 시절에는 내 지금 자아 (정신 또는 의식)을 끌어올려지고 수준이 높아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기에 스스로에 대해 늘 만족스럽지 못해왔고, 무언가를 찿고, 도달하려 스스로를 늘 채찍질하며 살아왔습니다.
부분적으로는 좋아지는 감정이나 느낌을 가질수도 있고, 체험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끝은 안납니다.
대승을 통한 깨달음은 내 상태, 느낌, 감정, 평가와 진리는 관계가 없습니다. 내 자아의 수준이 레벨 업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모든것들과 아무관련없
이 무조건 존재하는 이것에 통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뭐라 부르던 상관은 없습니다. 통하고 나면 모든 말과 생각과 행동에 대해서 자유를 얻습니다.
이것은 그런것과 아무상관없이 무조건 있으니깐요. 내 생각과 말에서 만 자유를 얻는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생각과 말과 행동도 자유를 얻습니다.
그냥 다 왔다가 지나가는 것이란것이 체득이 되니깐요. 다른사람의 평가나 내 스스로에 대한 평가로부터도 자유를 얻습니다. 그것은 단지 생각이요 분별일뿐, 영원히 왔다갔다 하지 않는 자리가 본 래 내 모습이란게 체득이 되니깐요.
한동안 내 자아는 그대로인거 같아 당황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익숙해 질수록 자연스레 여법한 말과 생각이 일어나는것 같더군요.
겉모습은 똑같습니다. 그래서 분별이나 식별은 불가능 합니다. 그러나 속마음은 무한한 자유와 해탈속에 늘 있기에 (자연스레 옮겨집니다.)
모든 일들을 겪고 똑같이 살지만, 속 마음은 아무런 장애나 걸림이 전혀 없이 살게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선으로 깨달음을 얻고 정통하신 분들중에는 소승 을 진정한 깨달음이 아닌 망상속에 깨달음 (= 꿈속에서 꿈을 깬것이 아니고 꿈속에서 꿈을 깨는 꿈을 꾸는것) 으로 여기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도 무엇을 무엇이라 규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무엇이 바른 법인가에 관해 도움이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써니즈님과 도반님들 오늘도 모두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 말씀에 감탄합니다
가르침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
댓글을 통해 뭔가 깨달음의 단초를 잡는 느낌이 듭니다.
정성스런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저런 수행은 나와 또다른무엇 즉 둘로 나뉘게 되죠 무언가 조작이 들어가선 끝이나지 않습니다. 저도 대승을 접하는 길이 가장 빠른길이라 봅니다. 써니즈님 비롯 많은 분들의 평안을 바라겠습니다.
저는 조계종 절 오래 다니다가 스님이던 신도던 기복신앙에 힘들어서 테라와다로 다니는데요 ..어떤면에서소승은 답이없는건가요? 궁금해요..말씀하신 대승은 선공부 를 말하시나요?
@@닐라-f6r 저도 지금은 무엇을 무엇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조심스럽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여러 계열을 거쳤지만 선법문을 통해 깨달음이란걸 제대로 통했다 느껴지고 아무 걸림이 없어지니 그전에 했었던 소승계열이 부족해 보이는 것이나,, 사실 이 문이 좁은 문이라 누구나 다 그렇게 되는것은 아닌지라 세상 가치나 자신의 삶을 내려놓지 않은 사람에겐 혼란만 가중시킬 수도 있기에
무어라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
다만 깨달음 하나를 위해 모든것을 포기할수 있는 발심을 가진사람이라면 선 법문을 통해
얻을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부정의 감정은 주기적으로 떠오릅니다. 예전에는 거기에 휩쓸려 혼자 실컷 화내고 그랬습니다. 속은 시원힌지만 남는건 허무와 미련뿐이지요
언제부턴가 억누르기 시작했습니다. 또 왔구나 이러면서 생각을 외면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들어서는 그 기분이 오면 가만히 놔두다가,
그땐 그랬지만 앞으로 잘하면 되잖아. 더 잘하자. 고생했다. 힘내자.
이런식으로 토닥여 줬습니다. 요즘엔 부정이 잘 오지 않습니다. 우린 화해한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풀어준다는게 어떻게 하는 것일까 궁금했는데 이렇게 얘기해주신 분이 계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화해하고 싶네요.
멋져요^^!!
알아차리시면 됩니다.
@@legofood8173 알아차린다고 해소되거나 끝나는 게 아니더라구요
나늘 고통스럽게(?)하는
낮은차원의 자아를 무시하고 억누르는게 아니라 함께 성장하고 상승시켜야한다는 새로운관점을 보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마주 하게될 수많은 문제들을 기다리는 중 웃으며 맞을수 있도록 의연한 용기를 주시네요 깨우칠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음에 감사합니다 하면서
기존 시각과 다르게 바라보는 나를 느낄때 나도모르게 나오는 웃음😃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아침에 뉴스보다 이렇게 영성채널로 시작하는게 좋아요.
고맙습니다.^^
내 안의 공포감과 싸우는건 항상 어렵고 힘든 과정이죠😊 포기하지않고 내안의 에너지가 막힘없이 순리대로 흐를 수 있도록 매순간 정진하는것이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많이 깨닫게 되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굿모닝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나의 정신과 선생님이에요 써니즈님은
감사합니다
초보적인 요가 수련은
자아와 애고, 감정, 느낌 에
저항하면서 육체의 동작에
몸짓을 하지요...
이런 과정을 지나서 진정한
깊은 참나의 요가 수련은
호흡의 자유로움을 통해서
창의적인 레벨로 상승시켜
에너지가 우주와 하나됨을
조화롭게 합니다.
덕분에 수련한것을 확인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저항”에 대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목소리에 점점 중독
원리를 모르고 알아차리지 못해..갈수록 저항만 하게 되어..쉽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알아차림... 스스로를 관찰 하다보면 알아차림을 알겠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참 좋으세요
천천히 걸어가봅니다..ㅎㅎ😊
눈물이 왤케 나지요..ㅎㅎ 감사합니다
지금 보니 낮은 차원 같은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에고가 어떻든 통제할 것도 없고... 과한 집착도 한 때 지나가는 경험이고, 깨달음이든 뭐든 뭐든 과한 집착이 될 때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지만 그것도 성장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누구의 삶에도 문제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날이갈수록 이웃에게 따듯하고 다정한 이웃 이 돼어가는모습이
아주멋집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덕분입니다.
함께 성장 할수있어 행복합니다.
오늘도 평온한 날 되세요.!!!🙏
아침마다 침착하시고 편안한 써니즈님의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으로 아침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내용이 점점 깊이가 있고 성숙되가는거 같습니다 자신의 의식이 에고목소리을 또렷이 알아차린다면 그것에 관여할 필요가없다는거을 알면 그냥 그대로 삶
편안하게 들었습니다.
내면에서는 저항감도 느끼면서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이 편안하고 아름다웠어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늘 잘 듣고 있어요. 오늘도 좋은 메시지네요.
요즘들어 속으로 항상 되뇌이는 말이 내려 놓아라 입니다. 내려 놓아라. 결국엔 수행도 탐심인것을. 사띠보다 먼저인것이 바른 마음가짐이라고 하죠. "본래 있는 법을 전하지만 전한뒤에는 법 없다 하네. 모름지기 스스로 깨달을 지니 깨닫고 나면 법 없음도 없다네." 아난존자의 게송입니다. 요새 이 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많은 가르침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듣다보니 알아차림이 중요하다 생각이듭니다
나름 파고들다보니 놓아버림 / 비움이 필요하겠구나 막연한 생각이 있었고 딱히 저에게 이러면 안돼 저러면안돼 그렇다고 부정적인 생각을하면서 자기연민하지않고 자기연민에대해해서 될게 아니다.. 내가 지금 할수있는것을 하자였고 저에게는 특별히 저항한다든지 이래야만해도 없었기때문에 놓아버린것같은데 나는 여전히 책을 찾고 얻으려할까 참나를 찾고싶어할까. 내가 좋아하고 가슴뛰는 무언가 하는걸 찾을수 없을까 고민스러웠는데... 그저 저만의 착각이었네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스으로 와닿는 말씀
감사합니다 ~^^
캬 될일은된다 책 이미 읽었는데
몇개월만에 다시 들으니 처음 듣는 이야기 같아요
주옥 같은 말들 감사하네요
오늘써니즈씨와 싱어을 교훈을 적용하는 정점을 다시 찾았습니다~~~^^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에너지의 전환 관점의 전환
오늘 우연히 보는 영상들이 전부 개념일뿐인 완벽을 버리고 나의 오늘을 축복하며 정진하라~!! 로 귀결되내요^^
감사합니댜😄
감사합니다.
무엇을 알아차리지못했나 이렇다 저렇다 고민하다 잠깐 졸알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기라는 속으로누군가 외침에 깼습니다 정신은 맑아진 느낌이구요
답인걸까요
내 자신은 아닌거 같은데 누구목소리인지 ㅎㅎ 놓아버림도 알아차리려하지도 아무것도하지않기
선잠에서 깨서 마음속에서 강조하듯이 말하는말 듣자말자써봅니다
감동받았어요
명상에서 어느 수준에 이르러서 모든 것은 나다 라는 체험을 가진 많은 이들의 체험담이 있지요
모든 것은 나다 라는 체험은
에고 또한 나라는 것에
속해있다는 것이지요
에고를 적으로 여겨
들어내어야 한다는 가르침은
모든 것은 나다 라는 체험의
반쪽 체험일 겁니다.
합일은 모든것에 내가 있고
모든것은 말그대로 모든거지요.
에고만 제외시키고.모든것이 나다
라는 말.
조금 이치에 맞지 않는 이상한 말이지요...
고맙습니다
숯을 씻어서 하얗게 만들 수는 없잖아요?
숯의 역할을 알아보고 숯의 자연스러운 성질을 잘 이용하면 그게 우리에겐 훨씬 더 이롭지 않을까요?
싱어는 하위자아, 즉 에고의 역할을 알아본 거 같네요
모두 다 수용하면서 내게 있는 가장 자연스러운 성질인 에고와 마음에 대해선 늘 저항하고 무시하고 내치려 하는 것은... 너무나도 큰 모순이지 않을까 했었는데...싱어의 결론은 좋은 거 같아요
물론 좀 항복하듯 받아들이는 느낌도 있는 듯하지만...ㅎ
진정한 통합을 말하는 스승들은 정말 드문 것 같은데... 그래도 싱어는 그 드문 분들 중 한 명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정말 찾고잇엇던 말들이 이 영상하나에 다 담겨잇어서 신기하기도하고 우연히 보게됫지만 이렇게 알게해주신 신께 감사드
립니다❤❤❤❤❤믿게끔 상황이든 마음이든 이끌어주시는것같아요 👍👍👍👍
오늘 아침 잠깬 직 후 제게 찾아온 느낌과 이어진 사색에 일치하는 내용입니다. 동시성에 또한번 감사드리며, 느껴지지만 신심의 깊이가 얕아 가볍게 느끼는 것에서 끝납니다. 반성하지만 제 근기가 그정도임을 알며 그 또한 받아들입니다.
괴로움 없이 수용하는데 도움이된
어제 우연히 본 홍익학당에서 탄생한 줄임말 신조어- 카수바경(카르마는 수용하고 바라밀로 경영한다) 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
이제는 조금 알것같아요
내 안에 자아..에고..사랑해줘야한다는것을요...
오랜 시간 영성수련을 하면서도 항상 제자신에 대한 불만과 불안을 떨쳐버릴수 없었고 특히 내맡김의 개념 조차 알수없게 되었어요. 최근들어 강하게 느낀거지만 제 생각들은 스스로 행동하기전 부터 이미 결과를 보여주기 시작하더라고요. 여기서부터 불안이 엄습하기 시작해서 모든걸 잠식해버립니다. 제가 느낀 결론은 결국 내맡김을 못하는 진짜 문제는 스스로를 믿지못함과 동시에 세상에 대한 불신이 저를 잠식한 상태로 무의식의 큰 부분으로 자리잡게 놔둔 결과란 것을 깨달았어요. 최근부터 바꾼 명상수련중 효과를 느낀 방법은 명상 도입부에서 모든 대상에 대한 느낌을 깊은 안개속으로 사라진게 한다는 느낌을 시작으로 호흡으로 안개의 농도를 조절하면서 서서히 사라지게 한 대상들을 내뱉습니다. 마음속엔 텅빈 공간만 있게되고 고요만 일렁이는 광경을 보게되면서 극한의 안도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하위 자아에 대한 저항까지도 알아차리는데도 답답해요. 답답한 마음도 받아들이는데 왜 변화가 없을까요?! 또다시 답을 찾아서 갑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은 내 의식의 거울 일겁니다.
거울 속의 나를(세상/상황을) 바꾸려면 (고통과 괴로움을 벗어나려면) 나를 바꾸면 될겁니다.
아무것도 바꾸려 하지 않는 본질의 나로...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있는 모습 그대로 온전한 나와 모든 존재를 부정/거부/가치판단/저항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 여기를 떠나 더 가치있는 곳에 집착하지 않을 때 변화는 진정 자유로운 선택이 될겁니다.)
Your are right where you need to be.
Timing is always perfect.
You experience what you need to experience when you need to experience it.
Everything is right where they need to be.
Love and light to you...
두분 대화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써야 하는데 게으름에, 읽고 싶은 책이 많음에 자꾸 미루게 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차라리 상대가 나에게 무슨짓을 했는지 미리 얘기를 해놓는게 분노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써니즈님 요가 꼭 하셔요~ 몸에 정체된 탁기는 생각으로 흘러보낼수 있는게 아닙니다
요즘 제가 느끼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
엄청난 책인거같아요
읽고들을때마다
제변화와성장에따라
아주 새로운책을 접하는것같네요..
소름ㅋ.ㅋ
ㅡ육조혜능스님의 번뇌, 망상 대하기ㅡ
와륜이란 스님이 자기는 재주가 있어 번뇌를 잘 억누른다고 하니,
육조스님은 자기는 재주가 없어 번뇌를 없애지 못한다고 했다네요.,
알아차림 늘 깨어있는 하루되세요
배경음악이 어떤건지 알 수 있을까요? ^^
바람(고통)이 나를 쓰러뜨리고 휘감아
죽일것 같지만,
바람(고통)이 나를 날게 하고 자유롭게 한다..
바람이 없으면 행글라이더는 추락하듯이
힘든 고통이 비로서 나를 자유롭게 한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고통이 없으면 결단코 인생도 없다...
난, 오늘도 바람을 마주하며 날아다닐 것,, ♥️
남의 글을 읽기만 하는 사람과
자신만의 글을 쓰는 사람의
차이는 있어요~
인상 깊었던 건 2가지, 낮은 아이 혐오하는 아이 내가 죽여버리고 싶은 그 아이, 삐뚫어진 아이, 바보같은 아이, 멍청하고 못난 아이, 꼴뵈기 싫은 아이 그냥 걔도 그냥 걔일 뿐이었고 인정해야한다는점..
내맡김에 대한이야기..
근데 책을 이리도 어렵게 쓰노..
자기 욕구에 맞춰서 쓴다 쳐도 쉽게 좀 쓰지..
자기 자신 안에서 찾을 수 밖에 없다 꺼내볼 수 밖에 없다. 책도 그냥 자기가 느낀점을 쓴거지.. 누구에게 도움이 되겠지만 결국엔 자기가 찾는거..
~~ 했따! ~~그랬따! 읽어주시는 분 말끝 스타카토에 의식이 고정되네요
횡대에서 떨어지면 죽고 교통사고 나면 죽는데.. 종교 흉내내기 안 허고.. 차라리 예수님을 믿겠어..
허리가 아픈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
그물에 걸린 물고기는 그물을 뚫고 나와야 살 수 있습니다.
허리가 아픈 사람은 거짓정보의 그물을 뚫고 나와서 운동을 해야 허리가 튼튼해져서 허리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저는 제 말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흉추11번이 30프로가 으스러져 손상되고 디스크가 87프로가 파괴되어 없어지고 척추전방전위로 허리뼈가 13미리가 어긋나 있는 상태에서 일부러 역도를 심하게 하는 등 일부러 허리에 중상을 자초하고 두 달 동안 극심한 통증을 오직 운동으로 극복하고 오대산을 5시간 종주한 후 병원에 가서 정밀진단을 해보니 허리 2번의 20프로가 골절되어 으스러진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대체 누가 생각이나 했겠는가? 허리를 부러뜨리는 실험을 한다는 것을?
70세가 넘어서 흉추11번이 압박골절로 30프로가 손상되고.디스크가 87프로가 파괴되어 없어지고 척추전방전위로 허리뼈가 13미리가 어긋나 있는 상태에서 역도를 배우고 역도를 일부러 심하게 해서 결과적으로 허리2번의 20% 손상시켰어도 다시 역도로 허리근육을 단련시키면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할 것이라는 것을 도대체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
아직도 운동으로 허리를 튼튼하게 할 수 없다는 말을 믿으며 고통을 당하는 사람은 거짓정보의 그물을 뚫고 나와서 운동을 시작하기 바랍니다, 지난 9월 8일 백담사에서 봉정암까지 5시간 걸어서 일박하고 다음날 6시 소청봉.희운각을 거쳐 신흥사까지 6시간 산행을 했어도 내 허리는 운동만 해주면 끄덕없습니다.
허리가 골절되어도 어떠한 의학적 처치없이 70이 넘은 나이에 매일 역도를 하고 주말에는 밭에서 일을 하거나 등산을 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인류는 농경사회 정착 전 수렵채취생활을 하면서 살았습니다.그것은 달리기.등산과 역도를 의미합니다. 달리기.등산과 역도 또는 자신의 취미나 형편에 맞는 운동을 해야 근육이 단련되어 허리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저는 허리를 일부러 골절시키고 다시 운동으로 튼튼하게 만드는 실험을 성공적으로 한 실험 결과 보고서를 세계보건기구 .하바드대학교 의과대학 바이든 미국대통령 로마교황청 주한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태리 스웨덴 대사관 등에 보내기도 했습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남,70대 후반) 010-5250-4802 (무료)
영과 육이 덕으로 합해질 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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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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