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감사합니다. 다만 저자는 삶 자체가 정화의 힘이라고 명확히 밝히고 있습니다. "삶의 모든 우여곡절이 내 깊은 곳을 흔들어, 나로 하여금 근본적인 두려움과 개인적인 한계를 놓아 보내게 만들었다. 내가 삶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정화의 힘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한, 나는 늘 변성된 존재로 새롭게 태어났다. 기쁨과 고통, 성공과 실패, 칭찬과 비난, 이 모든 것이 내 안에 깊숙이 뿌리 박혀 있던 것들을 잡아당겼다. 나를 옭아매고 있던 것을 찾아내는 일은 내 책임이 아니었다. 그것은 삶의 몫이었다" 라고 말이지요. 자신의 자유의지로, 즉 의식적으로 내맡김을 선택하기만 한다면 누구나 삶을 통해 정화할 수 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호구가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안고 무엇이든 예스를 외치는 것은, 진정으로 삶을 믿고 주체적으로 자신을 맡기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두려움은 결국 현실로 드러나게 마련이니, 응당 호구가 되는 결말로 이어지겠지요. 결국 삶을 진심으로 믿고 맡기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삶을 통해 정화한다.' 우리는 매일 24시간이 주어지고 눈부신 아침을 맞이하고 있으며, 언제나 새로운 시작을 열수있는 기회를 맞이합니다. 나를 내려놓는 순간, 나의 삶속에는 우주에서 준비한 축복과 선물만이 기다리고 있음을, 힘듦과 고통이 있을지라도 그것은 영적여정에서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음.. 어떤 면이 걱정이 되는지는 알 것 같아요. 이 내용의 핵심은 '나에게 주어진 기회를 두려움에 회피하지 말고 받아들이고 직면해보자'인 것 같은데, 노력에 대한 공정한 보상이 주어지는 환경이어야 가능할 것 같거든요. 가령 무급으로 늘 오버타임 워크를 시키는데 Yes만 하고 착취 당하고 사는 거나, 나에게 사기를 칠 요량으로 동업을 하자며 다가오는 사람에게 yes를 했다가 결국 빚만 남게 되거나.. 이런 상황들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니면 극단적으로 나에게 범죄를 저지르려는 사람, 가스라이팅을 하는 사람을 거부하거나 저항하지 않고 yes하거나 순종하게 된다면... 계속해서 삶이 망가지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을까요. 나에게 나쁜 의도로 접근하는 사람에게는 무조건 참으며 수동적으로 yes만 하는 건 좋은 게 아닌 것 같아요. 전 이 책을 다 읽진 않았지만 위 내용만 들어보자면 핵심은 '무분별하게 모든 것에 Yes 를 하자'는 메시지가 아니라, '나에게 오는 기회들을 두려움 때문에 포기하거나 회피하지 말고 기꺼이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보자'인 것 같습니다.(개인적인 의견) 근데 저도 모르게 들으면서 마음이 편해지고 용기가 나는 내용이라 책을 제대로 다 읽어보고 싶네요! 😊 '마이클 싱어' 이름을 어디서 들어본 거 같은데 이 분 유명한 분이지 않나요?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르게 사는 것인가? 오랜 고민과 생각을 지나, 란 결론을 얻고 머리맡에 써 놓고 지내는 요즘, 이 영상을 만났다. 이제 저자처럼 내 삶을 실험하는 관찰자로 사는 일이 남았다. 용기와 격려가 필요할것 같지만 실천 해 보려 한다. 우리 함께 화이팅~~~!!!
몇달간 책을 쓰고,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며 엄청난 저항감에 괴로워했습니다. 하고 싶은데 하기 싫은 이중적인 감정에 매일 자괴감과 자책감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왜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왜 우주가 저에게 이런 꿈들을 심어주었는지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제가 그런 사람이었답니다. 삶은 생존이요 투쟁, 고통이라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에, 삶에 대한 저항감과 호불호가 강했어요. 그래서 순탄히 사는 것이 어떤 건지 경험해본 적 없을 만큼 다사다난했답니다.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호불호를 만들어내는 마음이 저를 불행한 일로 이끈다는 걸 깨닫기까지 참 오래 걸렸습니다. 불행한 삶도, 순탄한 삶도 각자의 마음이 만들어내는 것이니, 삶은 정말 공평하다는 생각이 이제야 드네요 ;)
불행한 삶을 산다는건 그 또한 더 큰 차원에서 보면 영혼의 정화를 위해 우주가 겪에 만드는 삶인 것 같습니다. 인간은 특정한 상황에서 고통을 겪을 때, 그 순간 느껴지는 감정에 직면하여 충분히 느껴주어야합니다. 그 감정을 정화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우주가 우리로 하여금 그러한 감정을 느끼도록 할 만한 사건들을 발생시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그 감정을 충분히 직면하고 충분히 고통스러워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정화가 일어납니다. 그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든 사람마다 다르지만 정화가 된다면 ( 똑같은 상황이 펼쳐졌는데도 과거에 비해 덜 반응하거나 아무렇지 않을 정도로 정화되었다면 ) 정말 신기하게도 내 외부 세상도 점차 괜찮은 방향으로 풀려나가는 것을 목격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하나의 문제가 해결되면 우주는 우리 안에 숨어있던 또 다른 문제를 외부의 사건으로 선보이며 다음 과제를 우리에게 부여할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또 그 고통을 직면하며, 그렇게 정화를 쉼 없이 해나가야합니다. 저는 항상 제 내면의 흐름을 의식하는데 저를 자극시키는 불쾌한 일이 발생하면 그 순간 마음속에서 욱 하고 올라오는 수치심, 분노를 직면하여 천천히 느껴줍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외부가 다시금 좋은 방향으로 풀려나가는 것 ( 이를테면 상대의 태도가 바뀐다던가..)을 목격할수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평범한 사람들이 보기에 이 책의 저자가 순탄한 인생을 살았을 것으로 보인다면, 이 저자는 아마 다른 과거의 생에서 이미 불행한 사건들을 많이 경험했을테고 많은 정화를 이루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젊은 시절부터 명상을 하고 우주에게 나를 완전히 내맡길거야! 하는 다짐까지 하고 이를 실천하고 책까지 낸걸 보면 아마 이번 생에 태어날때 부터 영혼의 내공이 장난 아니었을거라 봅니다. 모두 시간이 다를 뿐이지, 결국 저도, 그리고 당신도 언젠가 그러한 경지까지 이를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 생각을 오랫동안 참 많이도 했답니다. 그러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인생의 고비들을 겪으면서 제 생각대로 되는 것이 결코 좋은 것이 아님을, 제 에고가 만들어내는 생각으로는 결코 저를 이 수렁에서 꺼낼 수 없음을, 저에게는 그런 지혜가 없음을 받아들이기까지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지요. 세상에 정해진 정답이란 없으니, 이웃님의 관점도, 저자의 관점도 각자에게는 정답일 것입니다. 다만 나와 다른 관점도 유연한 시선으로 계속 바라보다 보면 나날이 넓어지고 지혜로워지리라,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혜를 향해 나아가시기를 응원합니다💚
힘들때마다 보는책. 진짜 마법같은책…
저도 삶이 버거워질 때마다, 에고가 강하게 올라올 때마다 절박한 마음으로 다시 붙잡게 되는 책이랍니다 :)
그래요~?😊🎉❤
먼저 내면정화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무조건 예스맨하면 호구됩니다. 이 책의 저자는 명상을통한 내면의 목소리를 알아차린 사람입니다. 아무 준비없이 어설프게 따라하면 호구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다만 저자는 삶 자체가 정화의 힘이라고 명확히 밝히고 있습니다. "삶의 모든 우여곡절이 내 깊은 곳을 흔들어, 나로 하여금 근본적인 두려움과 개인적인 한계를 놓아 보내게 만들었다. 내가 삶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정화의 힘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한, 나는 늘 변성된 존재로 새롭게 태어났다. 기쁨과 고통, 성공과 실패, 칭찬과 비난, 이 모든 것이 내 안에 깊숙이 뿌리 박혀 있던 것들을 잡아당겼다. 나를 옭아매고 있던 것을 찾아내는 일은 내 책임이 아니었다. 그것은 삶의 몫이었다" 라고 말이지요. 자신의 자유의지로, 즉 의식적으로 내맡김을 선택하기만 한다면 누구나 삶을 통해 정화할 수 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호구가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안고 무엇이든 예스를 외치는 것은, 진정으로 삶을 믿고 주체적으로 자신을 맡기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두려움은 결국 현실로 드러나게 마련이니, 응당 호구가 되는 결말로 이어지겠지요. 결국 삶을 진심으로 믿고 맡기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삶을 통해 정화한다.'
우리는 매일 24시간이 주어지고
눈부신 아침을 맞이하고 있으며,
언제나 새로운 시작을 열수있는 기회를 맞이합니다.
나를 내려놓는 순간,
나의 삶속에는 우주에서 준비한 축복과 선물만이 기다리고 있음을,
힘듦과 고통이 있을지라도 그것은
영적여정에서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두분다 맞는 말인것 같아요. 억지로 다 받아들이려고 하면 새로운 집착이 될 테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일이 일어나버린 만큼의 받아들임이라면 천천히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음.. 어떤 면이 걱정이 되는지는 알 것 같아요. 이 내용의 핵심은 '나에게 주어진 기회를 두려움에 회피하지 말고 받아들이고 직면해보자'인 것 같은데, 노력에 대한 공정한 보상이 주어지는 환경이어야 가능할 것 같거든요.
가령 무급으로 늘 오버타임 워크를 시키는데 Yes만 하고 착취 당하고 사는 거나, 나에게 사기를 칠 요량으로 동업을 하자며 다가오는 사람에게 yes를 했다가 결국 빚만 남게 되거나.. 이런 상황들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니면 극단적으로 나에게 범죄를 저지르려는 사람, 가스라이팅을 하는 사람을 거부하거나 저항하지 않고 yes하거나 순종하게 된다면... 계속해서 삶이 망가지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을까요. 나에게 나쁜 의도로 접근하는 사람에게는 무조건 참으며 수동적으로 yes만 하는 건 좋은 게 아닌 것 같아요.
전 이 책을 다 읽진 않았지만 위 내용만 들어보자면 핵심은 '무분별하게 모든 것에 Yes 를 하자'는 메시지가 아니라, '나에게 오는 기회들을 두려움 때문에 포기하거나 회피하지 말고 기꺼이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보자'인 것 같습니다.(개인적인 의견)
근데 저도 모르게 들으면서 마음이 편해지고 용기가 나는 내용이라 책을 제대로 다 읽어보고 싶네요! 😊 '마이클 싱어' 이름을 어디서 들어본 거 같은데 이 분 유명한 분이지 않나요?
@@dreamscometrue2000 '상처받지 않는 영혼'이라는 책으로도 국내에 아주 유명한 분이지요 :) 영상을 귀기울여 들어주시고 이렇게 좋은 의견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일이 나를 어디로 데려가는지 지켜보아야 한다
저도 모르게 움켜쥐던 집착과 스트레스가 바로 풀리네요. 그냥 제목만으로도요 “ 될 일은 된다, 우주가ㅜ해결하도록 맡겨라“
실은 이미 우주에 맡길 마음의 준비를 차곡차곡 해오셨나봅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은 저 말에 불안감과 의구심을 느끼시니까요. 하루하루 더 내맡기고 더 평안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
아무리 노력해도 안된다는걸 깨달은날
내려놓기를 실천하고 삶이 너무 순탄합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르게 사는 것인가?
오랜 고민과 생각을 지나,
란 결론을 얻고
머리맡에 써 놓고 지내는 요즘,
이 영상을 만났다.
이제 저자처럼 내 삶을 실험하는 관찰자로 사는 일이 남았다. 용기와 격려가 필요할것 같지만 실천 해 보려 한다.
우리 함께 화이팅~~~!!!
정말 멋지십니다. 저는 늘 책에서 답을 찾으려 노력하는데,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해서 얻은 답이라니 존경스럽네요. 지치지 말고 서두르지도 말고, 같이 나아갈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한되고 한정되고 유한하고 부분적인 에고의 삶을 살 것인가?
무한하고 한정없고 영원하고 전체적인
우주적 삶을 살 것인가?
나는 오늘도 두 마음 중의 하나를
선택하며 앞으로 한 걸음씩 나아간다.
기도(염불)를 하며 비슷한 통찰을 하게 됩니다. 벌어지는 일을 받아들이는 지혜같은 ...
자세한 내용에 귀기울입니다~❤❤
지혜로운 수행을 하고 계시군요. 존경스럽습니다 :) 삶 속에서 나날이 지혜를 증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인생에서의 흐름도 보이는 심안은 얻기 쉽지 않다. 단순히 수양만 해서라기 보다는 꾸준한 관찰과 고찰이 병행되어야한다. 결국 우주 에너지와 먼지의 한 축인 것을 느끼며 그 흐름에 순응하여 살아가야 한다는 것임. 말은 쉬운데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님.
동감합니다. 한치 앞을 내다보는 지혜도 없다는 걸 깨달았기에 내맡김을 선택한 것인데, 그조차도 순응하는 것이 쉽지 않네요 :)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날마다 더 좋은날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전체구독.좋아요.로 응원합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혜로 나날이 충만해지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이 시간 저에게 딱맞게 와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젠 삶에 나를 내 자신을 완전히 내맡길겁니다()()()
온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삶이 우리에게 주려는 것이 우리가 애써 얻어내려 하는 것보다 어쩌면 더 많을 수도 있음을 얘기해 주는 좋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책 속의 그 표현을 참 좋아한답니다. 감사합니다 :)
자막의 깔끔함과 나레이션의 조화가 완벽하네요. 좋은 책을 소개해주어 감사드립니다.
다정한 말씀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
우주와 신성은 통합된 하나입니다.
우주는 내용이고
神은 맥락입니다.
우주에자신을 내맡긴다는 것은 神에게 자신을 내맡긴다는 것이지요!
사랑으로둘러싸인
우주는
존재함으로물질과
생명으로
등장 합니다.
사랑합니다 ~
응원합니다 ~
오래전읽고,젊은친구들에게,늘~추천해주는책중하나인데~
우연히
오만한 제게도 읽을 때마다 겸허한 마음을 일깨워주는 귀한 책이랍니다. 지혜로운 이웃님께 사랑과 축복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내 맡겨라 저항하는 마음을 가지지 말고 받아들여라 흐름에 맡겨라
매 순간들을 제 마음이 저항하고
있어 늘 생각이 많고 힘들었나봐요
내려놓고 삶에 흐름을 받아들이고 가슴과 영혼을 다해 최선을 다하는 마음 영상을 통해 소중한걸 깨달았습니다 감사드려요
이미 유연한 마음을 갖추신 것 같네요. 지혜롭게 내맡기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귀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몇달간 책을 쓰고,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며 엄청난 저항감에 괴로워했습니다. 하고 싶은데 하기 싫은 이중적인 감정에 매일 자괴감과 자책감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왜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왜 우주가 저에게 이런 꿈들을 심어주었는지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 함께했습니다. 저도 지켜보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빛이 되는 좋은 책들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책이었네요.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라는거야? 라고 묻는 나에게 감사드려요~
우주가 그 물음에 답으로 이 책을 주셨나봅니다. 필요할 때 필요한 것을 얻으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귀한 인연 감사합니다 :)
그러니까 에고가 이것저것 재고 따지고 판단하는 그 생각을 자각하고 놓아보내는 게 포인트
그 에고의 생각으로 선택하지 말자
삶에 내맡기자 인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 매순간 놓치지 않고 내맡기기는 쉽지 않지만, 노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목소리에서 리더님의 성정과 정성이 드러 납니다. 잘 들었고 고맙습니다. 🙏
노력하는 마음을 헤아려주셔서 저도 모르게 울컥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나탈리님🙏🏻
목소리가 담백하고 딕션이 좋아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따뜻한 말씀 덕분에 좋은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 복된 한 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에고의 삶을 벋어던지고 기꺼이 우주의 흐름에 나를 맡기는것. 이는 아주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인것 같습니다.
내용도 목소리도 자막도 너무 좋네요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건승하시길요 ^^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지혜를 쌓아나가는 귀한 인연에 감사합니다 :)
될일은 됩니다
에이멘❤
차분하니 듣기좋아요😊
감사합니다🧡
활짝 열고 흐름대로 정성을 다해 지금만 살아내기만 해요
아름답고 귀중한 말씀입니다☺️
그러면 홀로코스트도.... 우주가 다 알아서 한 짓일까?
수용된 유대인들이 ...우주가 다 알아서 하겠지.... 라고 생각했을까 ? ?
홀로코스트를 생각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봤는데 좀 웃긴거같습니다. 답변 좀 해주세요
애씀은 저항이다
정말 적확한 표현이네요. 애씀을 내려놓으려고 애쓰는 제게는 아프기까지 한 표현입니다 🥲
@@WisdomReader
노력은하되 바라지않는다 그저자신을바라볼 수있는 여유를가지시면됩니다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바로 주문 고고씽~~
제가 읽어드린 부분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니, 직접 읽어보시면 분명 더 많은 것을 배우실 수 있을 거에요. 정말 귀한 책이랍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살님 성불하겠습니다
나날이 지혜로워지시기를 축복합니다 🙏🏻
우주와 신성은통합 된 하나 입니다!
우주는 신성의 나타남 인 것이지요!
제가 생각한 부분이네요. 동감입니다. 자신 속의 신성을 믿은 것 같아요
정청어학원 창업자분도 대학때 산에서 1년간 명상하고 내려와서 학원차렸는데 대박났죠
감사합니다
집중과 전달력 강한 음색과 파동에
끝까지 듣고 많이 배웠습니다!
목소리에 부족함이 많지만, 그저 우주가 저를 통해 살 수 있도록 최대한 몰입하여 읽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정한 응원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백만장자 되고 나니 하는 소린데. 되기 전에 미리 말했어야 맞는거지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ㅎㅎ 하지만 자신의 삶으로 증명하는 것보다 더 확실한 방법이 있을까 싶어요. 해보지도 않고 "우주에 맡기면 다 알아서 한다"고 말하는 건 누군가에겐 사기꾼 같아보이지 않을까요? 😉
이 퍼스널 나일즈드가 상장사라면 뭐라고 검색하면 될까요 이분이 상장시킨 회사가 또있다면 알수있을까요 검색해봐도 안나와서요.
읽어주시는 목소리가 좋아요:) 하루종일도 들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이기도 했지만 제가 이 영상을 끝까지, 반복해서 들을수 있었던건 정말 목소리 때문입니다;)ㅎㅎ 자주 올려주세요♡ 좋은 책 좋은 음색 좋은 시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목소리가 이상하게 느껴져서 녹음할 때마다 자괴감이 들곤 하는데, 이런 말씀을 들으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찔끔 나네요 🥲
너그러이 들어주시고 따뜻하게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좋은 분들이 정말 많다는 걸 새삼 느끼는 요즘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 1 ,11
저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
서점에 들러 한 자리에서 저 책을 순식간에 읽었던 기억...
보석같은 책을 한 눈에 알아보셨군요 😉
태양신 입니다 옛날에 김영미 입니다 창녕띠기 잖아요 야호 야호 야호 성경책 보면 캄캄해진다 하는말이고요 345장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381장 84장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참 골치아픔니다 엽전 두냥 하종근이가 가출하고 친구가 두냥은 지가 가져갔게 뽀뽀만하고 말끼데요 액자 엄청시리 크데요 대대리에 살고있고요 집이 못 살았는가봐요 우리집 한번 보고요 대궐같이 보일고요 모전에 외갓집에 놀러가고 어마야 이거는 아주 찌지리도록 못 살았고요 저그엄마가 친정갔다가 오는길인가봐요
ㅎㅎㅎ 감히요
우리집은 대궐같이 보였고요 감히요
적그리스도 불교 망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아 예수 그리스도야 고김웅기 애인 비슷한거 김도선 자식세끼들은 영록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고요 사촌언니 1살더먹고 바람젱이고 조향숙 우리반애데 돈이없어서 그냥 왔다 이럴수가 있습니까 갈비탕 먹었는거 밥값 받아야지요 맥주도요 내몸 팔아서 요 술집에서 술팔고 완월동에서 몸팔고요 돈번거 김선옥이 한태 다 빼끼뿌고요 남양다방 그사람과 처음만나격어보니 오르가즘 느꼈고요 1억받았데요 전못봤거든요 영선언니가 돈 2500만원 주더라 그래 돈은 통장에 넣어두께 6살 차이 나고요 내위에는 죽었고요 5형제들 중에서 중간오빠가 택배 보냈다가네요
또 김장김치 또 보내왔데요 중신섰는거 가는지요 올캐두명과 삼총사 한명해조건요 파김치 억수로 맛있데요 100점 ㅎㅎㅎ 카톡도 못하고요 올캐가 말안하라카데요 영선언니가 둘이 만나고 억수로 친합갑데요 하기사 사람눈이라고 뭐다를까요 경찰한테 물어보니 시간이 너무 오래데서요 세월이 흘러서 사건은 종료되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김령김가데 장굼에 묻었다 카는데요
어디 묻혔는지요
골치아픔니다
무상 고 무아 🙏 감사합니다
저도 늘 그 말을 떠올리며 수행하고 있는데, 무아가 참으로 쉽지 않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무아를 머리로는 이해하나 마음으로 온전히 느끼는것은 참으로 어렵네요 그래서 수행하는 것이겠지요. 성불하십시요 🙏
@@손샘의쉽게배우는수학 성도재일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꼭 성불하시기를 🙏🏻
감사합니다
이글 지은이는 순탄하게 삶이 흘러간 듯 보이는데. 인생 사는 모습은 어려움. 고난. 불행을 겪는 삶이 많잖아요. 우주는 지은이처럼 순탄한 삶을 살게 해준다는 말인지.. 그럼 주위에 불행한 삶을 사는 사람은 왜 그런 삶을 살게 뎌ㅣ는걸까요??
제가 그런 사람이었답니다. 삶은 생존이요 투쟁, 고통이라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에, 삶에 대한 저항감과 호불호가 강했어요. 그래서 순탄히 사는 것이 어떤 건지 경험해본 적 없을 만큼 다사다난했답니다.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호불호를 만들어내는 마음이 저를 불행한 일로 이끈다는 걸 깨닫기까지 참 오래 걸렸습니다. 불행한 삶도, 순탄한 삶도 각자의 마음이 만들어내는 것이니, 삶은 정말 공평하다는 생각이 이제야 드네요 ;)
불행한 삶을 산다는건 그 또한 더 큰 차원에서 보면 영혼의 정화를 위해 우주가 겪에 만드는 삶인 것 같습니다. 인간은 특정한 상황에서 고통을 겪을 때, 그 순간 느껴지는 감정에 직면하여 충분히 느껴주어야합니다. 그 감정을 정화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우주가 우리로 하여금 그러한 감정을 느끼도록 할 만한 사건들을 발생시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그 감정을 충분히 직면하고 충분히 고통스러워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정화가 일어납니다. 그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든 사람마다 다르지만 정화가 된다면 ( 똑같은 상황이 펼쳐졌는데도 과거에 비해 덜 반응하거나 아무렇지 않을 정도로 정화되었다면 ) 정말 신기하게도 내 외부 세상도 점차 괜찮은 방향으로 풀려나가는 것을 목격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하나의 문제가 해결되면 우주는 우리 안에 숨어있던 또 다른 문제를 외부의 사건으로 선보이며 다음 과제를 우리에게 부여할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또 그 고통을 직면하며, 그렇게 정화를 쉼 없이 해나가야합니다.
저는 항상 제 내면의 흐름을 의식하는데 저를 자극시키는 불쾌한 일이 발생하면 그 순간 마음속에서 욱 하고 올라오는 수치심, 분노를 직면하여 천천히 느껴줍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외부가 다시금 좋은 방향으로 풀려나가는 것 ( 이를테면 상대의 태도가 바뀐다던가..)을 목격할수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평범한 사람들이 보기에 이 책의 저자가 순탄한 인생을 살았을 것으로 보인다면, 이 저자는 아마 다른 과거의 생에서 이미 불행한 사건들을 많이 경험했을테고 많은 정화를 이루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젊은 시절부터 명상을 하고 우주에게 나를 완전히 내맡길거야! 하는 다짐까지 하고 이를 실천하고 책까지 낸걸 보면 아마 이번 생에 태어날때 부터 영혼의 내공이 장난 아니었을거라 봅니다.
모두 시간이 다를 뿐이지, 결국 저도, 그리고 당신도 언젠가 그러한 경지까지 이를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user-dg6qk6wq6s같이대화해보고싶네요 우와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집, 에고를 버리면 삶에 평화가 찾아오죠. . .숙명론자도 좋지만 세상은 사주팔자, 명리학의 원리대로 흘러갑니다
그대가 부자가 되었으면 부자될 팔자이기때문이지요😊
글케믿으면 글케되죠
내믿음대로
붓다의 가르침대로
부처님의 가르침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 지혜를 증득하는 나날 보내시기를 🙏🏻
감사합니다ㅡ
귀담아 들어주시고 마음을 글로 남겨주셔서 저 역시 감사합니다. 복된 날 보내세요🤍
가만히 있으면 죽습니다. 될일은 된다라는건. 죽을일이 된다라는 말과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요. 우리는 모두 각자의 정답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
👍👍
우주와 신은통합된 하나입니다.
우주는내용이고신서믄맥락입니다!
공감합니다. 신과 우주에 대해 오랜 시간 고민하고 방황했으나, 저 역시 말씀하신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오늘도 지혜로 나아가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
이제다시가야겠군
3:29
자궁속이 있는거 같다니? 그때 그느낌을 아시나??
보통 사람들은 기억하지 못하는 그 느낌을 기억하는 특별한 이들도 어딘가 있겠지요? 혹은 그저 비유적 표현일 수도 있겠구요 😉
자신의 경험을 일반화 한다는게
말이 되냐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그저 내맡기기만 하는 건 너무 무책임 한 것 같네요.
저 역시 그 생각을 오랫동안 참 많이도 했답니다. 그러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인생의 고비들을 겪으면서 제 생각대로 되는 것이 결코 좋은 것이 아님을, 제 에고가 만들어내는 생각으로는 결코 저를 이 수렁에서 꺼낼 수 없음을, 저에게는 그런 지혜가 없음을 받아들이기까지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지요.
세상에 정해진 정답이란 없으니, 이웃님의 관점도, 저자의 관점도 각자에게는 정답일 것입니다. 다만 나와 다른 관점도 유연한 시선으로 계속 바라보다 보면 나날이 넓어지고 지혜로워지리라,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혜를 향해 나아가시기를 응원합니다💚
타인의 관점을 유연하게 바라보자..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에고가 이끄는 삶인지 내 안의진정한 신 참나가 이끄는것인지 알아차리면 될것같아요
결코 내 욕심대로는 흘러가지않음을 많이 느끼는 요즘입니다 부처께서 우주에서 신에서 주시는 우리에게 주신 미션을 알아차림 이 뭔가를 알아가야함을 ...감사합니다
책제목을 만져본적도 없는 일을 하라 가 더 이해가 쉽겠네요. 누가보면 가만히있거나 yes맨 되는걸로 알겠어요.
그러니까 예스맨이 되라는거구나. 앞뒤 생각하지말고 무조건 예스 하라는거구나
저도 처음에 그 생각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른답니다 ㅎㅎ 좋고싫음을 내려놓고 무조건 받아들인다는 것이 참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WisdomReader일일이 다 대응하는거도 피곤하시겟어요 ㅋㅋ
@@juneseo-lc3rz 남겨주시는 반응이 대체로 다 저도 한번씩 고민했던 것들이라서 다 제 이야기같아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목소리 텁텁하노..
🤣🤣🤣 좀 그렇제? 텁텁한 거 듣지 말고 어여 상큼한 목소리 들으러 가라